근육맨의 스시 배달..?

이눔의 나라는 이해를 하려해도 10년이 넘어도
20년이 가까워져도 노이해.!

살면 살 수록 정이 드는 나라가 아니고.. 점점 더 정 떨어짐 ㅋ

스시를 주문하면 근육맨이 방문합니다.는 서비스...

역시 성진국의 써어비쓰.......

配達するのは“すし”だけじゃない　見事な“筋肉”も配達 “デリバリーマッチョ”で苦境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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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이라 여러분들에게 힘이 되어주고싶다고 기획했다는데

아.. 이해 하기 어렵지만 이해 해야..

하긴 뭐 기발한 아이디어라서? 해외 미디어에서 소개가 되고, 여기서 운영하는 유튜브에 접속도 많아지고

이정도를 노린거면 성공??인가??

이와중에 댓글도.. 난리

- 상의만 말고 하의.도.. 오네가이시마스
- LOL. Seriously?
- 식욕 사라지게 하는 서비스.
- 호스트클럽을 막았더니 이게 나오네..

살색이 많아서 밥맞이 떨어질듯한건 나뿐인가?

근데.. 주문 금액 제한이 있어서 1인분 배달에는 못뵙는 분이시다 ㅋ

4200엔 초밥세트에 배달료가 3000엔 추가. 근육료가 3000엔인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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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카와 일본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