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양성 경증 환자를 호텔격리 혹은 자택격리를 하고 있는데
그 상황을 알리는 사람의 트윗이 흥미로워서 가져왔습니다.
랜드마크타워가 보이는 요코하마의 호텔에서 격리생활을 보낸것 같아요.
놀라운점은 호텔 격리 중.
배달 음식 안된다.
택배 안된다.
퇴실시에 코로나 검사 안 한다.
지역마다 격리방침이 다르다.
결국... 격리(라고 쓰고 감금이라 읽는) 목적이었던 것 같아요.
지역마다 방침이 다른건....
뭐 항상 달랐기에 뭐라 할 말 없고.(글 쓰신 분은 가나가와현)
11월20일 부터 25일간 입소했나봐요.
경증환자의 호텔 격리의 주요 목적은 바이러스를 확산시키기 쉬운 기간 타인과의 접촉을 막는것이 목적이라
퇴실시에 코로나 재검사는 실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結論から言うと、退所時に検査は行いません。
— コロナログ@ホテル療養終了 (@dM9iIcHZ7PYZ2p9) November 26, 2020
コロナで隔離療養を送るのは、治すためではなく人に感染させなくなるまで他の人と接触させないようにするためなのです。
発症から10日経つともう感染力がなくなるか…
続きは質問箱へ #Peing #質問箱 https://t.co/LNFMEu0zPD
체온계도 개인이 지참해야 했다하네요.
体温計は持参でした。
— コロナログ@ホテル療養終了 (@dM9iIcHZ7PYZ2p9) November 26, 2020
また、酸素飽和度の機械は、エレベーターホールに置いてあり、お弁当を取りに行く際に確認するような形でしたね。 #Peing #質問箱 https://t.co/cDcqZffo0M
모든 시설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이 분이 묶었던 호텔은
외부음식 반입 금지
외부인 출입 금지
택배 금지
따라서 이 분이 경험상
호텔격리 전에 준비해야 할 물품은
배게 -호텔 배게 안맞아서 고생했다.
편안한 잠옷 - 그거외에 입을 일이 없다.
슬리퍼 - 도시락 받으러 갈때 편하다.
외투 - 로비 나갈때 편하다. 멋부릴 곳이 아니다.
선이 긴 전기 코드- 꼽을게 많음
채소 들어간 된장 국
쥬스 - 과일 채소가 먹고 싶다.
밀감 - 미후각장애가 있어도 맛있었다.
영양제 - 비타민 아연 유산균 등
빨래집게 - 행거에 못거는 빨래
바세린(보습제) -엄청 건조함.
인스턴트 커피 - 달달한게 필요함
그외
체온계 지참, 손톱정돈도구, 면봉, 머리끈, 티슈, 전기면도기,생리용품,치약,칫솔(호텔 품질 낮음), 샤워타올, 샴푸, 헤어용품 등
불편한 점
도시락 - 채소가 매우 적은 고칼로리 식은밥 도시락 뿐
채소 과일이 너무 먹고 싶다.
외부음식 가족이 뭘 가져와도 반입 금지
추천하는 것
와이파이 루터 - 호텔 와이파이는 쓸게못된단다. 느려서.
인터넷 TV 넷플 - 뉴스만 보면 코로나 환자인 자신이 죄인이 된 느낌.
과자,사탕,초코 - 사러갈 수도없고, 당분이 필요
과일쥬스, 채소 스프
자택요양을 선택해도 된다는데, 가족이 있는 분들은 대부분 호텔입소를 원하는것 같다.
일본의 코로나 대응..
잘하고 있다며, 2위였던가??
근데... 보건소에 전화조차 연결이 안된다고 불만이 많은것 같고.
집단감염 위험자들은 바로 검사해주기도 한다고 하면..(뉴스 날것 같은것은 빨리 대응해주는것 같은 느낌)
안 걸리는게 제일 좋은듯 하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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