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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필수템 방수 스프레이- 티슈도 젖지 않는 강력함

by 후까 2021.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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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베란다를 열었다가 깜놀..

발 모양 두 개가 똭..
순간.. 도도도도도도ㅗ도도도도둑?? 하다가

뇌 정지

 

아 맞다... 나 어제 방수 스프레이 뿌렸지..ㅠ

딱 신발 사이즈 바깥쪽으로 바닥이 코팅된 듯



너무 빨리 온 일본 장마..
동경도 요즘 매일이 비다. 우울하게..
그래서 운동화에 물 들어갈까 방수 스프레이를 샀는데

사이즈가 좀 크다.. F킬러 사이즈. ㅋㅋ
이걸 언제 다.. 쓰나 싶은데.. 쓰다 보면 꽤 쓰는 중..

뒷면을 보면
역시 가스 분사 형식이라 이거 하지 마라 저거 하지 마라 잔소리 잔뜩 쓰여있다.

방수 성분을 스프레이 하기 때문에
환기가 좋은 곳에서 사용하고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서 (안 그럼 도둑.. 발자국 남아요)
그리고
꼭 마스크를 착용할 것!!

안 그러면.. 숨구멍이 막힌다고~~~

테스트를 위해 티슈 한쪽에다가 칙 치치치치
젖는다.?
일단 뿌리고 마를 때까지 대기.. (오른쪽이 뿌린 부분..)

잠시 노래 한 곡 듣고 오니 바짝 말랐다.
건드려 보니 촉촉하던 티슈가 바삭한 느낌?

그리고 바로 바삭한 부분.. 아까 내가 스프레이 뿌려둔 부분을 물에 담아보았는데..

뜨네..
젖지 않아!!

그래서 손가락으로 쑤욱 물 안으로 넣어봄..

어라.. 버티네. 안 젖어.


그럼 안 뿌린 반대쪽을 물에 담으...면

당연히 투명해지며 젖어버리는 티슈.
자 실험 끝.

티슈는 구겨서 손에 쥐고, 물은 바닥에 비웠는데

방수 스프레이 부분은
방울방울..

물은 물론 더러운 진흙이나 요리 소스 같은 것도
묻지 않고 흘러내려 더럼움도 방지된다는데
물론 자주 뿌려줘야 유지가 된다고 한다.

꼭 신발만 아니라 젖으면 안되는 물건에 코팅하듯이 뿌려줘도 효과가 있을 듯.

그러나 티슈에 뿌려본 대로, 처음에 액체가 되어 티슈가 살짝 젖으니.
방수되지 않는 기계에는 사용하지 말 것!

직원은 벽에도 뿌린다고 했다.
집이 오래되어서 비 오면 물 샌다고..
 == 어떤 집에 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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