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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전 전시회에 가서 보면 여러가지 주방일을 돕는 가전들을 많이 보지만
발길을 멈추고 재미있게 본 것이
밥 나오는 기계였다.
밥이 나오는데..... 일단 멈칫!
구경구경..
자동 맥주 서버 같은 건 본 적 있지만
자동 밥 떠주는 기계는 처음.. 보았다.
식당이나 도시락 집, 급식소에서
밥 양 조절 가능하고, 스스로 간편하게 배식받는 기계.
생긴 건 이렇게 생겼으며
아래 배급 위치에 밥그릇을 올려두면 된다.
그리고 터치 패널에 먹을 양을 고르는데
보통, 많이, 중간, 반만.
아니면 g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때문에 식사시에 내가 먹을 밥의 양을 선택할 수 있다.
주먹밥 가게에서는
적당량의 밥을 덜어내서 틀에 맞추면 오니기리를 만들 수 있는 기계나
김밥 말아주는 기계.
초밥을 뭉쳐서 고기만 올리면 되는 기계나
다 사람 손이 아니라 기계가 맞춤으로 척척
장인의 손길이 따로 없을 정도로
포슬포슬하게 잘 만들어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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