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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은 것들

찐 맛집인데 이름만 무서운 가게

by 후까 2022.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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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에 고기 구워먹자고 제안을 했고

근처에 야키니꾸 맛집이 있다고 검색이 된다.
모든 고객 만족도가 엑설런트!!

인생 고깃집이었다는 사람들까지 등장한다.

외관도 허름하고 작은 고깃집인데
불고기 맛집이다.

찐 맛집인데 가게 이름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름

아래 간판의 한자 읽어볼 사람!!

가게 이름은 한자로 그냥 읽으면

신 창 원


당연히 그 사람 이름은 아니고
일본어로 신쇼우엔

그냥 궁금하기도 해서
얼마나 맛나는지 가보기로 했어요

말 육회, 채소 모둠 갈비 로스 우설 등등
메뉴에 보이는 거 또 다 시키는 사장님.

불판은 한국식 맞는데
고기는 다 한 점 한 점 잘려 나온 걸 보니.. 일본식이네..

하긴 오기 전에 궁금했었어요
여기는 일식 불고기인지 한국식인지 아니면 조선식인지..

양념한 고기들이 매우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한국식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참이슬 있냐고 물어봤더니..
없데......... 막걸리만 있데서
아.. 여기 한국식 아닌가 봐.라고 확신을 했어요

그리고 한국식인지 확인하는 마지막 방법은
냉면을 시켜봅니다.

음.. 역시 일식.

한국식 냉면과는 매우 다른 면과 국물.
이건.. 일식 냉면.
평양식도 아니었어서 한국식 아닌 게 아쉬웠지만

찐 맛집이었어요.




야키니쿠 신창원
169-0075 東京都新宿区高田馬場4丁目17-11

高田馬場駅JR戸山口から徒歩約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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