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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일과 생활

한국인 특징을 자연스레 보여주신 한국인 사장님

by 후까 2022.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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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가서 자리에 앉았는데..

보통 팔꿈치를 테이블에 올려두는 게 습관이라...

맥주를 받고 의자를 테이블 가까이로 끌어 앉은 후..

팔꿈치가 테이블에 닫을 때의 끈끈함이 신경 쓰여

테이블 끝에 앉은 사장님에게

"샤쬬 티슈 한 장 뽑아 주세요"

라고 했더니..

뭉텅이로 주셨다.

찾아봤는데.. 이런 식당용 티슈는 냅킨이라 부르더라.,,,

--

 

회식 자리에서
사장님이 앉은 쪽에는 티슈 간장 후추 소금.. 등등이 놓여있고

반대쪽에 앉은 내 쪽에는 통로라 아무 것도 없어서

사장님에게 티슈~~한장 이랬더니

티슈를.. 몽뎅.. 집어 주신 건데

 

 

그 순간 빵터지고 웃기기도 해서...

바로 일본인 직원들에게 한 말..

"이게 바로 한국인의 특징이고 배려야~~"

내가 한 장 주세요 했는데

이거 한장 아니야~~!! ㅎㅎㅎ

 

 

하긴 그렇다면서

일본 사람이라면 진짜 한 장 주고 말았을 거라는 일본인 직원.

 

 

하긴 나도 어디서 읽어서 알았던 한국인의 행동.
티슈 한장 달라면
두장 이상을 뽑아준다는 한쿡 사람들..

 

아무 생각 없이 한국인 사장님에게 말했더니..

진짜 한 장이 아니라.. 몽뎅.. 하게 건네주신다.

 

여윽시.. 한국사람.. 티가 나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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