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8/11/171 728x90 728x90 엄마의 택배... 8개월동안 오해 했다. 오래전에 엄마가 보내준 택배안에 오메가3 영양제가 들어 있어서 이걸 왜 보내지? 라고 생각했고 별로 먹고 싶지 않아서 책상 옆에 쭉 보관해 두었는데. 회사에서 알약이 큰 사진이 필요하다기에 집에 보관해둔 오메가3가 있으니 가져오겠다고 했다. 한번도 개봉하지 않았던 새 상품.. 유통기간도 넉넉하다. 회사에 가져가서 개봉하면 먹어볼까? 몸에 좋은것은 알겠으나, 큰 알약은 별로 선호하지 않고. 이런 종류는 먹고 나면 바로 올라오는 냄새가 싫어서 안먹고 그냥 쭉.. 보관해 두었다. 개봉하면 뭐 할 수 없지 먹어야지 하고 아무 생각 없이 뚜껑을 열었는데...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 2018. 11. 17.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