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9/05/082 728x90 728x90 슈퍼의 비양심에 대한 부장의 입장 슈퍼에서 장을 보다가 반찬 코너에 좋아하는 새우 월남쌈을 사려고 했는데 자세히 보니, 안에 롤 2개가 빠져있는 것이다. 용기에 빈칸이 보이도록 포장하는 일은 없으리라. 분명히 누가 두 개를 쏙 빼먹은 듯한 모양이다. 설마?? 이런 동경의 큰 슈퍼에서?? 다른 날 가봤더니.. 이것도.. 이상해.. 집어 먹은 듯 양이 적고, 국물이 좀 많다. 이런 상태로 30프로 깎아준다고 해도 누가 사갈까 싶다. 다음날 회사에서 이 일을 얘기를 하는데 다른 직원들은 누가 양심 없이 빼먹은거네 라며 참 대담하다는 반응이었다. 헌데, 일본인 부장은 설마 이런 걸 일본인이 한거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중국인이나 노숙자가 한게 분명하다고 한다. 입장은 자유니까 누구든 들어오는거고, 이런 걸 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이라며 일본인이 이런.. 2019. 5. 8. 취체역 의미 취체역을 역임하다 취체역 取締役 일본어로 토리시마리야쿠 라고 하며 뜻은 2019. 5. 8.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