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9/05/121 728x90 728x90 교토 금각사 은각사 예전에 잠깐 교토에 들렸을 때, 금각사와 은각사에 다녀왔다. 많은 사람들이 교토에서 금각사와 청수사(키요미즈테라)는 다녀오는 듯. 간사이는 자주 가는 편이 아니라, 관광하는 기분도 느끼고, 동경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자연의 음이온을 느낄 수 있었다. 금각사에서 매표를 하고 길을 따라 들어가면 가장 처음 보이는 풍경이다. 와~~ 소리가 나올 정도로 못안에 떠있는 듯한 건물. 창포도 피어있고. 5월 느낌 !! 다들 이렇게 입장권을 찍어 올리던데.. 이제 보니 입장권이 부적같은 오마모리였구나 가내안전 개운초복 (가족의 안전과 운을 좋게하고 복을 부르는) 어디서 찾아보니 집 현관에 붙여놓으면 좋다는데 버렸다. ㅜ 복을 주는 종이이기에 접지 않는것도 매너라고 한다. 말아 접어서 버렸던것 같아.. ㅠ 여행 가이드가 .. 2019. 5. 12.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