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9/05/251 728x90 728x90 다이칸야마 인기 멕시코 레스토랑 회사 사람 아닌 사람을 만나고자하여, 겨우 만나게된 후배..어디서 볼까요? 란 말에.카페가 멋진 거리라면, 다이칸야마? 그래서 다이칸야마(代官山)로 가게 되었다. 후배가 남친이랑 가봤다는 멕시코 요리점..꽤 유명해서 예약해야 된다고, 홈페이지를 찾아 점심 시간 예약을 하였다. 아무리 빨라도 1시반. 1시까지 예약 FULL이라 겨우 1시반에 이름을 올려 놓았다. 일단 앉자마자 주말 런치 메뉴판을 보는데..차라리 사진으로 넣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뭐 들어본건 브리또? 그래서 그걸로 결정.드링크는 언제나 쪄죽어도 뜨거운 커피!!! 주말이지만 역시 여자분들이 많이 계시는듯..듬성 듬성 보이는 커플과, 남성들만의 그룹도 몇 테이블 보인다. 보이는 곳은 식사하는 홀,,반대편에 바가 있고밖으로 나가면 동경타워가 보이.. 2019. 5. 25.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