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회사 생활2019.06.30 00:02

일본인이라고 다 니꺼 내꺼 구별하고, 민폐 안끼치고 그런거 아니다.

한번은 부장이 주차위반 벌금. 그것도 독촉장을 들고 왔다.

낸다 낸다 하다 못내고 독촉장 까지 받은 상황이라 스스로 지불을 못할걸로 생각했는지

그걸 경리 언니에게 내민다.

좀 내고 오라고.





일본인 경리 언니의 얼굴이 헐.~하는 얼굴에서 바로 미소로 바뀌며


경리언니 : 에이. 이건 개인적인 일이잖아요.

부장 : 어짜피 은행 가는길에 이것도 좀 부탁해 미안.

경리언니 : 알겠어요.


일본은 니꺼 내꺼 다 구분하고 민폐 안끼친다는데, 개인적인 업무를 시키는 민폐를 아무렇지도 않게 경리언니한테 내미는 부장이 좀 어이없었다.

그것도 범칙금인데 내는 사람이 오해받을 많한 지시 내용.

부탁하는 사람이 부장이라 꼼짝을 못하고 따르는건가? 싶었다.


나같으면 안하겠다고 니가 하라고 할것같다.

부장 부탁이기도 하고, 매번 은행 업무를 하는 입장이면 그리 어려운일도 아니라 거절하지 않는건가? 싶었다.



며칠뒤,


부장 : 그때 그거 냈어?

경리언니 : ?

부장 : 그거 범칙금

경리언니 : (눈을 똥그랗게 뜨고) 아~~ 까묵었다. 어뜩해 ㅋㅋㅋㅋㅋ


얼굴이 벌개진 부장은 "그거 그거 줘.. 내가 가서 낼게" 라고 셀프 지불을 한다고 하였다.

이 사이다 같은 응징에 다른 직원들은 숨죽여 웃었고


경리언니에게 질책도 못하고 범칙금에 과징금까지 얹게된 상황이 꼬소미다.

조용히 응징하는 경리언니.


내공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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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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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적인 심부름을 회사에서 시키는 부장이 .... 일본에도 있군요 ....! 경리분의 읭?하는 스킬이 대단하신데용ㅎㅎ 현명하게 대처하신 것 같아요!!

    2019.06.30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키는 상사는 정말~뵈기시러요~
    경리분 재치있게 대처하셨네요.
    과징금까지 내게 생겼다니 꼬셔요..ㅎㅎ

    2019.06.30 0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개인적으로 시키는거 별로입니다.

    2019.06.30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경리언니가 기가 막히게 처리하셨군요.
    부장 앞으로는 절대 안 시킬겁니다.ㅋ

    2019.06.30 0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버릇 누구 못준다고. 자주 그러는데 모두 익숙해져서 예상못한 사이다를 줍니다. 과자 사오라면 할머니풍 과자만 사오거나 벤또 사오라면 오이든것만 골라오거나.

      2019.06.30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5. 경리언니의 내공이 대단하네요.
    개인적인 과태료 심부름을 과징금까지 얹어 되돌려주었네요.

    2019.06.30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직 회사를 안다녀봤지만 정말 저런 상사는 만나고 싶지 않네요.
    경리언니분 사이다 ~

    2019.06.30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진짜 민폐네요 저는 점심시간 따로 안주고 점심먹고나면 바로 일해야 하는 회사에서도 은행일같은 개인적인일은 어떻게든 제가 처리했는데요... 🙄

    2019.06.30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리도 마음이 좋으시니 모든분들이 고마워했겠네요. 그런걸 당연히여기는 사람은 나쁜 양심 불량이고요

      2019.07.01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8. 잘 보고 가요

    2019.06.30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응징이 고소하네요. 근데 저는 가는 길에 부탁이라면 들어줄 거 같은데 회사공금으로 내라는 건 아니겠지요?ㅎㅎ

    2019.06.30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공금은 아니지만 위반딱지니까 내는 사람이 오해받을 상황이기도하고
      은행지불이니 자주 가긴 하지만 개인적인거라 진짜 잊고있었을지도 몰겠네요

      2019.07.01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일본은 아날로그가 악명이 높던데...
    한국은 왠만해서는 인터넷 등으로 납부받는데...
    일본은 설마.... 하면 100% 직접가서 납부하는 방식이더군요.

    2019.06.30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부분 은행 납부여서 매번 경리들이 은행에 모이게 된답니다. 입출금내역 수기작성 매우 귀찮은뎅 ㅠ

      2019.07.01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11. 와...! 그 경리분 대단한데요?^-^
    전 제 딴엔 꽁꽁 숨긴다고 해도 남들이 다 드러난다고 티박줄 만큼 속내가 다 들어나는 타입이라서 저라면 부장이라도 부탁받자 마자 똥씹은 표정이었을 것 같은데...!^^;; 들어줘도 반격할 힘이 없으니까 툴툴거리면서 말이죠.^^;;
    그 부장이 전에 한국이라면 은근히 까고 무시하던 그 사람 맞죠?^^
    아우~! 한 20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 것처럼 시원하네요. 진짜 고소~~~하네요.^^

    2019.06.30 2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칠푼이 부장. 워낙 마이웨이로 사는지라 화는 안내고 후딱 받아챙겨 은행으로 달려 나가더군요

      2019.07.01 00:42 신고 [ ADDR : EDIT/ DEL ]
  12. 하하하 글을 읽는데 사이다 맛을 느꼈어요 하하하 정말 내공이 대단하신 그 직장 언니분 저도 옆에서 코치를 좀 받고 싶네요.

    2019.06.30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앜ㅋㅋㅋ경리언니의 센스에 웃고갑니다 ㅋㅋㅋ

    2019.06.30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9.07.01 19:00 [ ADDR : EDIT/ DEL : REPLY ]
  15. 크~ 경리언니 멋지닷!! ㅋㅋㅋㅋㅋㅋ
    이 장면을 보셨던 후미카와님은 얼마나 통쾌하셨을까 ㅋㅋㅋㅋㅋ

    2019.07.01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대단한 샌스네요!!

    2019.07.02 0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지인 중에 덜렁이 후배가 있다.

사회생활은 착실히 잘하는데, 성격이 칠칠 맛지 못하고 덜렁거림이 마음에 걸리는 친구이다.


한 번은 카페에서 만났는데, 자리에 앉자마자 내가 화장실 다녀온다고 했고
<<가방 좀 지키라는 의도였는데>>

화장실에서 나오니 화장실 앞에 후배가 언짢은 얼굴을 하고 있다.
왜? 라고 했더니

후배: 화장실 들어갔는데 남자가 있어요.~ 아직도 안나오네..
나: 저기?
후배: 네.
나: 저거 남자 화장실.
   여자 화장실은 이쪽!....

후배의 덜렁거림은 약간 거슬리기도 한다.

▶ 물건 잃어버린 횟수 다수,
▶ 통화 하면서 핸드폰 찾기,
▶ 종이필터 없이 커피부어 내리기 (커피메이커 사망)
▶ ATM에서 돈 뽑다가, 걸려온 친구 전화에 집중하다가 돈 안 꺼내고 그냥 나감.
▶ 카페에서 "오랜만이다 오빠 잘지내?" 하고 등짝까지 두드리고 나왔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대학교 교양과목 유명한 교수였다는

등등


덜렁이 일상이다.

모르는 사람이라면 한소리 듣게 되는 타입이기도 하다.

하지만 자기 일에 프로 의식, 집정리 깔끔, 천성 밝음, 활발하고 사교적이다.


이번에 만났을 때는, 어느 가게에 같이 들어갔다가
인테리어용으로 놓아둔 꽃병에서
꽃 한 송이를 꺼내려 했기에
점원과 내가 하지말라고 말리고 말리고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후배: 왜? 왜?, 꽃 향기 맡아 보려는데도 문제에요?
나: 꽃은 그 자리에 있으니까 예쁜거야,
그리고 예쁘게 다발로 만들어진걸 뽑으면 우째

후배: 그래요? 그럼 안돼요?


후배는 사회생활이 쫌 걱정이 되긴 한다.



그런데, 이 친구가 지인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는 편이다.
민폐 캐릭이라 왕따 당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주변인들이 많이 챙겨준다,




나 같으면, 덜렁되는 상황에 비난만 듣고 쭈그러져 있을 것 같은데
이 후배는 털털하기도 해서 바로 자기 실수임을 인정하고 웃고 잊는다.

인정하고, 웃고 잊는 거..

이게 정말 쉽지 않은데, 후배가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나도 후배에게 이러지 말라고 여러 번 타이르고 화내고 미간을 찌푸리곤 한다
그 말을 하면 동시에 후배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게 되고
후배가 마음이 상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게 된다.
그러나 후배는 하하하하하 그래요? 나 또 실수했어..ㅋㅋㅋ
이러니 내 맘이 편하고, 자꾸 엄마 마음으로 바뀌게 된다.


그냥 말썽쟁이 동생 하나 있는듯한 느낌인데
주변의 모든 사람이 다 엄마처럼 그렇다며,
덜렁거리고 칠칠맞지 못한걸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 자신의 개성이라 여기며 파워 당당히 살아가는 후배가 부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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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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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아는 친구도 이런 성격이에요..
    순수한 친구인데.. 겪어보니 가식이 아니더라구요..
    저는 항상 그 친구의 순수함에 이끌립니다.

    2019.06.29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완벽한 사람보다는
    조금은 모자란듯한 사람이 오히려 대인관계에서 인기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아마 그 사람에 접근하기 쉽기 때문이겠죠..

    2019.06.29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인간관계,참어렵죠!
    정답이없는 묘한 기류 랄까요😶

    2019.06.29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지젤

    그후배 성격이 순수해서 그런거.뒷북치는 성격의사람보다 이런순수한 사람들이 지내기 편히죠?주말 장마가 계속되네요.즐건주말 보내세요.

    2019.06.29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5. 순수한 마음씨를 가졌네요. 그런 사람 주위에 있으면 마음은 편하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의지하고 있고 믿게되고..

    2019.06.29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후미카와님잘보고 갑니다.이제 일본도 장마이니까 습기문제가 걱정이겠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29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머나.. 저도 후배님처럼 저런 배짱이라도 있었으면 뭐라도 됐을겁니다. 하하하 사회생활 잘 하고 있네요. 덜렁거리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그것도 좋은분 만나면 해결 되던데요 하하하

    2019.06.29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보다 더 심하네요..

    2019.06.29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실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예쁨 받는 비결이 아닐까요?:)

    2019.06.29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인정하고 웃고 잊는 생활, 본인이 스트레스 덜 받는 좋은 돌파구인 듯해요. 후배분 점점 연륜이 쌓이다보면 후배들이 좋아하는 베스트 상사가 되실 것 같아요.

    2019.06.30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실수하고 덜렁거리지만 주변에서 많이 챙겨주는걸 보니
    귀엽고 긍정적인 성격인가봐요~^^

    2019.06.30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런분들 가끔 있습니다.
    다행히 주위에서 잘 배려해 주시고 본인 성격도 좋은것 깉군요^^

    2019.06.30 0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금방 털어내는 성격인가보네요 ! 부러운 성격...
    정작 덜렁거리면 주변 사람은 걱정되지만 본인은 잘 모르는ㅋㅋㅋㅋㅋㅋ

    2019.06.30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엄마 마음"이 드는 부분이 아마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ㅎㅎ
    실수함에도 쾌활하고 밝은 성격이라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챙겨주는거 같네용 ㅎㅎㅎ

    2019.07.01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연예인&TV와 광고2019.06.28 00:02

요새 유튜브가 이렇게까지 많은 영향을 줄지는 몰랐다.

음악부터 시작된것에서 요리 정보, 시사 등등

그리고 한번 보면 웃음을 참을수 없는것들까지.




그래서 우울할 때 보려고 모아놓은 영상..

시간이 되시면 보고 웃고 가셔요~



  한국인의 드립력




우연히 보게된건데
한국사람들의 드립력에 소리내서 웃게 된다.
44초의 백악기는 꼭보시길



 멍 때리다 보면 16분이 순삭.

영상이 시작되면서부터 이미 시간의 축은 사라진다.

누구나 좋아하는 라면으로 16분 순삭.

목소리는 성우급.

진짜 어디 나레이션 하면 대박날 사람.

백종원보다 라면에 대해 잘아는 사람!

멍때리고 보기 좋은데 정말 알찬 영상



  유명 아카펠라 그룹의 진지함


그리고 이건 대박ㅋㅋㅋ.

한국인이면 꼭 보고 칭찬해주길. 

GANGNAM STYLE (강남 스타일) - Pentatonix (PSY Cover)

오빤 강남스타일. 발음 좋으셔~ ㅋㅋㅋ

심장이 00버리는... 이 부분....

/// 뭐라는거야 ////


그리고 위 영상을 보고서 아래 영상을 보면

배꼽이 굴러다니게 된다.

이건 진짜 같이 웃게됨

목소리 좋은 사람들이 빵빵 터지니까 같이 깔깔거리게됨



  PENTATONIX


하지만 이들은 항상 진지해~


[OFFICIAL VIDEO] Imagine - Pentatonix

LGBT에 대한 응원도 함께.



내 우울을 날려준 영상들..

다 .. 우울할 때 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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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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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하란

    첫번째 영상은 저도 본 적이 있는데 진짜 생각지도 못한 댓글에 빵빵 터졌어요ㅋㅋㅋㅋ 다른 것도 한번 볼게요. 꿀정보 감사해여♡

    2019.06.28 01:51 [ ADDR : EDIT/ DEL : REPLY ]
  2. 후미카와님저도 요즘 유튜브를 보면서 기존에는 일상 브이로그를 보았자만 최근에는 여행 브이로그 및 백선생님의 채널에서 요리 영상 보면서 다양한 영상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28 0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 유튜브 영상을 잘 보진 않는데 요즘 정말 인기인것 같습니다.
    주위에들 다 보시네요,
    처음 올려주신 영상 봤는데..참 어찌 저런 소리가..ㅋ

    2019.06.28 0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울할 때나 무료할 때
    보면 좋겠네요..^^

    2019.06.28 0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유튜브가 이제는
    생활의 일부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가끔 웃기는 영상을 보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

    2019.06.28 0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강남스타일 대박인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걸 보고 계시군요. 하하하.

    2019.06.28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Pentatonix를 요새야 알았는데. 강남스타일보고 대견하기도 하고 웃기기도해서.. 올려봤어요

      2019.06.28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 펜타토닉스 이분들 크리스마스 캐롤송 정말 좋아요. 작년에 포스팅 하려다 미루어두었는데 올해는 후미카와님을 위해서라도 필히 12월달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06.28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7. 포깁미~~ 오~ 오~오~ 빼액~~~~~~
    익룡 부활한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카펠라 좋아하는데, 몇개는 좀 체크해서 들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2019.06.28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쉬즈곤이 사람 여럿 망쳐놨지요. 몹쓸...
      악을 쓰더라도 익룡을 소환하더라고 도전의식에 불타오르는 곡이 아닐까 싶네요.
      Pentatonix는 대단하더라고요

      2019.06.28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8. 전 최근 유튜브에서 그분들 보고 덕분에 그 아저씨들이 일반인이신데도 덕질을 하고 있어서 행복하죠.^^

    2019.06.28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완전 좋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06.28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재밌는 영상들이네요.
    추천 잘 받고 갑니다~

    2019.06.28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살아있는 닭을 끓는 물에 넣는 소리 ㅋㅋㅋ

    2019.06.28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번 한 주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습도가 높아서 무덥지만
    마음만은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공감 꾹 누르고 물러갑니다~

    2019.06.28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태풍이에요 그덕에 동경은 사우나찜통같아서 오늘 졸림현상이 하루종일 계속되었죠
      라미님도 편안한 주말 되셔요

      2019.06.28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저 오늘 꼭 봐야겠어요. 습해서 그런가 우울~합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9.06.28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유튜브가 대세긴 하나 봅니다. 전 음악밖에 안들어서. 찾아보면 제가 원하는 컨텐츠도 있을것 같은데요. 재밌게 봤습니다.

    2019.06.28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2번째 영상은 현직 성우 맞아요. ㅋㅋ

    2019.06.29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솔직히 유튜브 영상들 진짜 웃긴거많아요 ㅋㅋㅋ

    2019.06.29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두 우울할 때 재밌는 유튜브 보다보면 기분이 좀 나아지더라구요:)

    2019.06.29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가끔 유투브를 보는데
    보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라면 끓이는 방법 중 쌈장은 저도 넣어서 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ㅎㅎㅎ

    2019.06.30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유튜브 정말 재밌는 것들이 많죠ㅎㅎ 우리나라 사람들의 드립력이란...ㅎㅎ

    2019.07.01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추천하는 상품2019.06.27 00:02

혼자 사는집이라 냉장고가 크지 않고,

성능도 그만그만한 해서 탈취 기능같은 성능은 전혀 없다.

냉장고를 열면 김치냄새가 화~~~~악. 난다.



냉장고 탈취로 여러가지를 시도해 보았다.

커피 찌꺼기는 효과는 좋지만 자주 볶아서 말려주고 넣어야 해서 좀 귀찮다.

녹차나 홍차는 양이 별로라 효과도 별로다.

숯으로된 냉장고 탈취제도 넣어봤는데 그닥..




그래서 아마존 폭풍 검색으로 구매자들 리뷰가 좋은 상품을 찾아보았다.
<아마존 리뷰도 조작이 있어서, 별점 적은 리뷰부터 읽어본다. >

그중 하나, 혹평도 나쁘지 않고 좋다는 의견도 많은 상품의 리뷰

★별 세개  잘 모르겠다.
별 네개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
별이 다섯개  신급이다


550엔 정도 뭐 비싸지도 않으니까 사보자.. 하여 신문물을 들였고.

냉장고에 넣어 하룻밤이 지나니.

 어!? 냄새 안나.



이 상품은 홍합 썩은 냉장고에도 효과를 본거다.

한국과 일본에 출장이 잦은 사장님이 한국에서 지내는 곳의 냉장고에 홍합을 넣었는데

일본에 올때 버리지 않아서 ...ㅠㅠ

냉장고에서 이상한 악취를 내고 버려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다.

식초로 닦고, 오일로 닦고, 세제로 닦아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해서

이 상품을 추천해 드렸다.

다음에 일본에 오셨을때, 어땠냐고 했더니 하루만에 냄새가 싹 사라졌다고 한다. (대박!)




최강 탈취제 Dr.DEO

  원리

안정화 이산화 염소를 이용해 다른 향으로 냄새를 섞어 버리는 효과가 아닌, 기화된 성분이 균, 곰팡이, 악취 분자, 바이러스등을 포획하여 산화분해하는 방식으로 냄새를 제거합니다.

  이산화 염소

병원이나 식당 수도수 살균, 수영장 살균 등에서 자주 사용하는 원료로서 인체에 대한 안전성 레벨은 설탕, 소금급이라 인체에 무해합니다.

  사용방법

탈취용기 뚜껑을 열면, 겔에 뿌리는 분말 봉투가 있고, 밀봉된 용기를 개봉하여, 분말을 골고루 뿌려줍니다.  그 후, 탈취용기 뚜껑을 닫아 냉장고, 차량, 장농 등에 놓아둡니다.

  상품 종류

스프레이 타입, 차량 에어컨 분사용 타입, 에어컨 필터 부착용,

  애완동물에게 사용 가능


스프레이 타입을 강아지나 고양이의 화장실,장난감 등에 사용가능합니다. 

  주의점

좁은 공간에서 용량이 큰 상품을 사용할 경우, 호흡기 자극이 생길 수 있다는 소비자청의 주의가 있습니다. <기도 피부 눈에 자극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으나 의료적인 이상은 발견되지 않음>




한국에도 비슷한 상품이 있기는 하나, 소비자청의 주의대로 오히려 소독약 냄새를 풍기는 상품의 경우는 목이나 피부가 따가워지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여 골라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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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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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홍합썩은 냄새를 하루만에 잡았다니 효과 짱이네요..
    저는 냉장고 탈취제는 따로 사용해본적은 없는데
    냉장고 냄새 심하신 분들은 요 제품 구입해서 사용해도 좋을것 같네요..^^

    2019.06.27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초강력 탈취제네요.
    누구에게나 꼭 필요하겠습니다..^^

    2019.06.27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강력한 탈취제가 있군요..
    특히 요즘 장마철에 많이 필요할수도 있겠네요..
    회사에도 조금 냄새가 나는곳이 있는데 탈취제 검토해 봐야겠습니다.^^

    2019.06.27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9.06.27 09:1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러네요 영국은 마늘냄새에 민감하겠다.. 한국 냉장고가 그런면에서 탈취기능이 참 좋은듯 합니다.

      2019.06.27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5. 이거 완전 꿀정보네요!
    일본 가면 꼭 사와야겠어요ㅎㅎ

    2019.06.27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안그래도 냉장고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직구로 함 사볼까 싶네요.
    요즘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라쿠텐을 많이 이용하긴 했거든요.

    2019.06.27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홍학 썩은 냄새 ^^
    좋은 정보 잘보고 꾹꾹 남기고 갑니다.

    2019.06.27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희집 화장실에 진짜 필요할거 같아요!!

    2019.06.27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9.06.27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정보네요~^^

    2019.06.27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후미카와님요즘 같이 장마철에는 탈취제가 필수인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27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 구매하고 싶어집니다.
    차량과집에서 유용할듯합니다.

    2019.06.27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지젤

    오.일본 갈때 꼭 사와야겠네요.ㅎㅎ

    2019.06.27 21:5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 진짜 여름에 습기가득할땐 체취나 이상한 냄새들도 잘 올라오는데 꼭 필요하겠네요!!!

    2019.06.27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솔깃한데요??? 할머니 댁에 가면 항상 정체불명의 냄새가 나서... 나이가 많은지라 건강이 안좋으셔서 청소를 제대로 못하시거든요... 한번 효도할겸 사드려야겠네요.

    2019.06.27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일본에 정말 신기한 제품들이 많아요~ 전에 튀김 기름 응고시키는 제품 보고도 입이 떡 벌어졌었는데~ 이것도 재밌네요 ㅎ

    2019.06.27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기름 응고제. 많죠 일본에. 뜨거울때 비누처럼 고형화 시키는 것도 있고, 폴리머로 흡수시키는 제형도 있고요.

      2019.06.29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17. 비하란

    앗!!! 안그래도 가끔 하수구 위에 주차하게 되면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하는 냄새가 차에 스며들때가 있어서 좀 짜증스럽던데 이거 정말 너무 좋으네요. 이런 것들만 모아서 인터넷 쇼핑몰을 하나 만들어보세요 ㅎㅎ

    2019.06.28 01:5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렇겠네요. 하수구 위에 주차할때도 있으니까 냄새가 올라오기도 하겠네요. 저게 원래 차량용이라서 괜찮을듯 합니다.

      2019.06.29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18.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홍합으로 역시 대단합니다. ㅎㅎㅎ 일본인들 기발한 상품 만드는 재주가 특별나요.

    2019.06.28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아마존에 찾아봐야겠네요~~~

    2019.06.28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친구들2019.06.26 00:02

한국에서는 그냥 집 진드기는 청소기로 쏙 제거하고, 진드기에 물리는 경우는 야외활동 정도인데.


진드기 물리고 다니는건 가난했던 시절?

이런 이미지가 너무 많아서 미안하지만.

일본 사람들은 자주 진드기에 물려온다.


하루는 직원이 팔뚝에 길게 모기 물린것처럼 발갛게 되어왔길래

당시, 대상포진에 걸린 지인이 생각나,

이거 대상포진같다고 빨리 병원가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직원은 그게 아니라 진드기에 물린거라고 한다.


왜? 엥?


직원의 설명은 집 다다미 방에 만년 유카.

그러니까 이불을 그자리에 계속 깔아두고 치우거나 청소를 잘 안한다고.

그런데 이번에 날씨도 바뀌고해서 새로운 이불로 바꿨다고 한다.

그랬더니 진드기들이 대거 항의?

팔뚝에 다 몰려와 물며 항의??.

약 바르면 며칠안에 낫는다며 부끄러우니까 저리가.. 란다.


직원팔은 소중하니까 사진은 못찍었지만, 진드기에 물리고 다니면 좀 짠하다.


특히, 빨래도 집안에 널어 말리는 습관 때문에 습기도 많고
도심이라 먼지도 많아서, 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도 먼지가 들어왔다 나왔다 한다고 한다.
예상외로 다다미 관리는 편한데, 역시 습기에는 다다미방은 최악이다.


 그래서 일본에는 진드기 관련 상품이 많이 나온다.




침구에 서식하는 집 진드기들이 많아지는 장마철.

때문에 이불 사이에 진드기들이 좋아하는 장소를 만들어줘서

진드기들이 모이면, 버리는 시트들이 많다. 



일단 진드기가 들어오면 못나가..는 듯한데 눈에 안보이니 그것까진 잘 모르겠고

진드기가 많은게 문제라기 보다, 사람을 무는 진드기는 집 진드기를 먹이로 하는 다른 진드기라고 한다.

때문에 사람을 물기 시작한다면 집안에 집 진드기가 아~~주 많다는것.


그리고 이 진드기들은 50도 이상이 되는 고열에 20분 이상 노출을 시켜줘야 사멸한다.

아!! 그래서인가?

직원은 가끔 이불에 다림질을 한다고.

(아마 그게 진드기 죽이는 일이었다)


적외선을 조사하는 청소기도 있지만, 그거 살필요 없다.

강력한 청소기 바람에도 침구 사이에 잘 붙어있고

적외선을 한시간을 쏘여도, 끄떡없이 바글바글 건강하다고 TV에서 봤다.


그런데 드거운 열을 받게 하니 움직임이 둔해지고 사멸한다고 하니

딱 좋은방법은 빨래 건조기에서 바삭하게 말려버리는게 좋다.

20분이면 죽는다고 20분만 돌리면 안된다.

이불을 말아서 건조기에 넣기에 말려진 안쪽은 온도에 달하지 못하니

시간을 더 연장해 바짝 건조 시켜야 한다.


아니면 전에 포스팅한 이불 건조기.. (이 상품은 정말 강추다 )

보통 이불을 널어서 방망이로 팡팡 두두리라는데

이건, 일광은 50도이상의 고온이 아니다.

진드기들이 이불 속으로 더 들어가버려서 효과 없다.

두두리면, 사체와 분변이 더 날린다고 하니 안하는게 좋다고 한다.


또하나 주의해야 하는것이, 호흡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은

집 진드기의 사체와 분비물 때문이라고 한다.

때문에 흡입력이 강한 청소기가 필요한거다.



진드기에 물려온 직원덕에 여러가지 찾아봤다.



나역시 내가 생활하는 회사 바닥도 그렇고, 창고에도 자주 들락거리는데

내 집에까지 진드기를 안데리고 왔다고 확답은 못하겠다.


강력한 청소기와 이불건조기. 그리고 돌돌이로 먼지제거 정도?
침구의 습도조절 ㅋ 이정도로 진드기가 싫어하는 환경을 만들어본다.


그래도 팔한쪽에 두두두두 하게 물려오는 직원..

정말 불쌍해서 못봐주겠다.ㅠ



  진드기관련 일본 상품

-진드기 퇴치를 위한 일본의 상품들 리스트

아마존 (클릭)

락텐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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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지금 일본은 장마철이라서 그런지 진드기가 많았네요. 어제 일본에서 지진났었군요.후미카와님은 괜찮으신가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26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집진드기...!
    한국은 주거환경도 그렇지만 일광욕을 시키는 걸 어릴 때 자주 봐서 그런지 별로 경험하질 못 한 것 같아요.
    일본은 주거환경 특징중에 다다미라는 것이 있어서 그런게 아직은 좀 쉽게 보이나 봐요.

    2019.06.26 0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에고...집진드기 조심해야지요.
    ㅎㅎ주거환경이 중요합니다.

    2019.06.26 0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다다미가 주원인이군요.
    요즘도 일본에서는
    다다미를 많이 쓰고 있나 봅니다.^^

    2019.06.26 0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윽....진드기...
    날씨 좋은날 이불 잘말려야겠네요^^

    2019.06.26 0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야외 나갈때 긴팔옷을 입고 나갑니다.^^
    집진드기 알레르기 주범입니다,, ㅡ.ㅡ;;

    2019.06.26 0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지젤

    시골 들에서나 볼 진드기가 다다미에 산다니 무섭네요.ㅎㅎ

    2019.06.26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8. 슬슬 장마철이라 이불을 빨려고 했는데용
    음... 세탁기에 넣고 돌린다고 해도 진드기가 전부 사라지진 않을꺼 같네용?

    2019.06.26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앗 집진드기 .... 야외에 있는 살인진득이가 생각나요 ....

    2019.06.26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특히 습하고 더운 여름에는 청결이 최고.

    2019.06.26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전에소개해주신 신발도 말려주는 간지템이네요ㅎ

    2019.06.26 1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이고... ㅠㅠ 이런 거 보면 부모님이 남향에 햇볕 잘드는 집 선호하는 이유가 있는거같아요.

    2019.06.26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괜찮은 제품인것같습니다.

    2019.06.26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9.06.26 21:36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하하하하 직원님의 팔이 소중해서 차마 사진을 못 찍었다는 그말에 빵 터졌네요. 하하하
    그래요 아래 추천해준 상품으로 진드기를 소멸시켜야곘네요.

    2019.06.26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가난했던 어린시절 진드기는 모르겠고 이를 달고 살았던 기억은 나네요.ㅎㅎ
    일본은 다다미가 집진드기의 서식처가 되는군요..
    집진드기 예방 차원에서 수시로 이불 갈아주고는 있지만
    낼 부터 장마라니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2019.06.26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맞아요 캐나다있을때도 침대안에 진드기 베드버그에 고생하는 사람들 많이봤어요 ㅠㅠ 한번 생기면 그냥 버려야한다고..ㅠㅠ

    2019.06.26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괜히 몸이 가려운거 같아요! 진드기날려 버려야할거 같아요!

    2019.06.26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다림질 만으로도 도움이 되는군요. 저도 진드기 알레르기? 같은게 있어서 너무 무서워요ㅜ 관리를 잘 해줘야 할 것 같네요:)

    2019.06.27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회사 생활2019.06.25 00:02

예전에 한국에 여행가셨던 키미에상과 친구분이,

지하 매장에서 식사를 마치고 잘먹었다며 캐리어를 끌고 나오는데,

뒤에서 따라오는 아저씨가 갑자기 두 사람의 캐리어를 들고 성큼성큼 지하에서 1층까지 짐을 들고 올라갔다고.

키미에상은 "도둑이야!!" 하려다가

계단 위에 짐을 살포시 두고 뒤도 안보고 휙 가버리는 아저씨를 보고

"어머 멋쪄~♡"라며 감동했다는 일화를 알려주었다.

그 얘기를 듣고

맞아요. 한국남자 매너 좋아서, 여자들이 무거운거 옮기면 자기들이 한다고 막 일어나요.




한국에서 일본으로 출장을 오는 남자 직원들은 가끔 일본의 신기한 문화에 깜짝 놀라곤 한다.

온천에서 남탕을 청소하는 여자애를 보기도 하고,

전시회 부스 설치현장에서 무거운 카페트를 어깨에 지고 오는 여성 인부들을 보며

저 무거운걸... 하며 도와줘야 한다고 엉덩이를 들썩이기도 한다.


힘쓰는일 어려운일은 남자가 라기보다, 일본은 자신의 일이라면 그런거 없이 남자든 여자든 능력이 된다면 다 한다.


우리회사만 봐도 수입한 상품 트럭이 오면, 사원들 너나 할거 없이 트럭에서 창고로 나른다.


여직원이라도 예외 없어서 힘있는 여직원은 두 박스씩, 힘좀 딸리면 한 박스라도 차곡차곡 이동 시킨다.


거래처 직원이 출장 왔을때 이걸 보고, 와이셔츠를 걷어 올리고 짐 옮기기를 도와준다.

거래처인데, 출장온 손님인데 안해도 된다해도, 이미 3박스씩 품에안고 옮기고 있다.

열심 열심이다.



참고로 이 거래처 직원은,

만약 한국이라면 남자 직원과, 드라이버가 다 옮겨주고,

여직원들에게는 그냥 있으라고 한다고.

여직원이 힘쓰는일은 별로 없다며 일본이 너무 심하네 하는 반응이었다.



일본은 성평등 지수가 한참 아래인데, 

힘쓰고 더럽고 힘든일, 여자라고 안시키는건 없나보다.


그런데, 여자라고 관습적으로 강요하는 것들도 많다.

손님에게 차를 내오는것은 여직원.

자료를 인쇄하고 배부하는것도 여직원

탕비실 정리와 청소도 여직원

그런점에서는 당연히 여성스러움을 요구한다.



한번은 한국 거래처의 사장님들과 일본의 전시회를 안내하다가

점심시간이 되어 식당에 갔는데

식판을 받게되니, 거래처 사장님이 내것까지 양손에 식판을 들고 자리로 이동해주신다.

아이고 제건 제가... 라는데

무거워 괜찮아. 그러는 ..


그리고선 식사를 마치고, 내가 쟁반 하나에 그릇들을 정리하여 들고 옮기려 하자

또 이 거래처 사장님이 "무거워 무거워" 하시며 직접 옮겨 주신다.


오랜만에 한국 남자의 매너 너무 멋지다고 칭찬 감격 멘트를 ..

이분들은 당연한건데.. 이런거 일본에선 안해???

아빠나 애인이면 모를까..

자기가 먹은건 자기가 처리해얍죠. 일하는 곳에서 남의것 까지 해주는건 잘 없어보이네요.

부탁하면 들어주긴 하죠.


매너 없구먼. 철판 깔고 부탁해버려~

일할때는 여자로 보지 않는거죠. 너도 나도 같은 사원이다라는거에요.

한국에서 이럼 욕먹어 ㅋ

일본에서 그럼 욕먹어요 ㅋ


---

페미나 그런건 관심 없지만 일본에서 보여지는 남녀 평등의 모순, 그리고 몸에 밴 한국 남자분들의 매너~

오랜만에 신선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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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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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일본에서는 성차별 관련 광고가 많고 남학생을 뽑을려고 도쿄의대 조작사건도 그렇고 예전에 일본 토크쇼에서 남성 진행자가 여성 출연진에게 성희롱 같은 발언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넘어가는 것을보고 놀랐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25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본도 경제력에 비해 성평등은 그리 진보하지 못했네요.

    2019.06.25 0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런점에서 우리나라 여성들이 더 대접받고 사는 기분이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9.06.25 0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래전부터 관습적으로 내려 오는 무의식의 발로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교육의 효과일수도 있구요..
    성평등적인 측면에서 일본의 약간 모순적인 모습이 보입니다.
    한국도 다른면에서는 있을지도..

    2019.06.25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문화가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하긴 한 나라에서도
    각 도마다 특색이 있으니까요..^^

    2019.06.25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은 한국에서도 짐 옮겨주는 것 함부로 못합니다
    괜한 오해와 함께 봉변당할 수 있어요
    세상이 점점 각박해집니다

    2019.06.25 0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문화적 차이점이네요. 한국남자분이 매너가 있나 봅니다. 전 몰라서요. 하하하

    2019.06.25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즘은 여성분들에게 말조심 행동조심
    해야되요 ^^

    2019.06.25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ㅋㅋ 그 친절이 우호적인 상대나 이쁘거나 말을 붙여보고 싶거나 그럴 때 주로 친절합니다 ㅎㅎ
    일본과는 다르죠..
    글 잘 읽고 공감하고 갑니다~

    2019.06.25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기.. 그 일본인 할무니 두분께 말붙여 보고 싶었던건 아니었던듯.. 말이 안통..해.여
      그냥 기본 심성이 곱다~~ 고요.

      2019.06.25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10. 비하란

    한국에서도 다같이 팔걷고 움직였으면 좋겠어요. 회사 다닐때 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들도 너는 남자니까 너는 여자니까 하고 미루는 거 진짜 싫더라구요. 하려하면 다 할수 있는데 말이지요..

    2019.06.25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도 빼는 애들 있어요. 우리회사 여자애들이 좀 터프한거죠. 다른데 가면 네일 꺽어진다고 안하는 애들, 앵앵 거리면 귀엽다고 봐주고 그렇기도 합니다.

      2019.06.25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11. 맞아요~ 한국남자들은 그런면이 있죠 ㅎㅎ
    그런데 요즘은 미투, 성폭행, 성추행 문제들이 갈수록 대두되고 있다보니
    점점 일본의 형태로 바뀌는거 같습니다 ㅎ

    2019.06.25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성폭행 성추행은 진짜 나쁜놈들이고.
      보통의 남자분들은 아주 마음이 곱다는 것이죠. 일본은 너무 개인주의에다 여성 멸시가 심한거 있고용.

      2019.06.25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12. 어떤예능프로에서 사유리란 일본 출생 여자 예능인이 남녀평등에 대해 이야기하는걸들었는데, 제가 알고있던 것이랑 다른 제입장에선 반가운소릴해주더군요ㅎ

    2019.06.25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유리는 만약 밥사는 문제라면 여자도 내라 이러던데
      예쁜애한테는 남자들이 자기가 낸다고 막 싸우는걸 몇번 봤죠. 예쁘면 용서가 되나봐요. 그걸 이용하는 여자들도 있고요.
      저같은 안예쁜 사람이면 제가 밥을 사도 기억도 안하던데.
      선입견은 여자도 남자도 다 있고 그걸 억울하다거나 너무한다거나 하는건 좀 그래요
      한국 남자들 심성이 곱고 많이 도와줘서 고맙다는 글일 뿐이에요

      2019.06.26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19.06.26 13:03 [ ADDR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19.06.26 13:15 [ ADDR : EDIT/ DEL ]
  13. ㅎㅎㅎ저도 페미나 이런건 모르겠구요..
    그냥 무거운건 당연히 남자가 들어줘야 한다는
    구시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그런 매너가 오히려 오해를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스럽기는 할 것 같네요..^^

    2019.06.25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서로 돕는거죠 힘딸린거엔 힘있는 사람이 도와주고. 만일 요리가 익숙하다면 맛나게 만들어주고
      여자가 더 힘이세고 남자가더 요리를 잘하는 시대니까 성역할이라 생각하진 않아용

      2019.06.26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14. 왠지 모르게 한국 남자분들이 조금 더 자상하기 느껴지기는 하네요:)

    2019.06.25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참 가까운 나라지만 문화는 많이 다른 점이 재미있는거 같아요~^^하긴 우리나라도 작아도 지역별로 다른 문화가 존재하기도 하는거 같네요!!

    2019.06.27 0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까운데 다른 나라긴 합니다. 처음에 일본 왔을때는 뭐 다 이상하기만 했지요. 그들 입장에서는 한국이 이상하겠죠? ㅋ

      2019.06.29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에서 한달 생활비가 얼마나 들까??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있겠지만, 일본의 평범한 회사원의 평균 생활비를 산정한 데이터가 뉴스화 되었다.

ーーー



뉴스에 따르면, 오사카에서 약 1시간 거리인 교토를 기준으로 하여,
주거와, 문화 생활 등의 모든 항목을 따져본 결과이다.

이 조사로 인해, 한달 생활비가 최저임금과 비교하여 어느정도 수준이며, 만일 교토가 아니라 동경에서 생활한다면 어느정도의 금액이 필요할지에 대한 논의도 나오고 있다.



교토의 지방노동조합총평의회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교토에서 한 사람이 한 달 생활비로 최저 약 25만엔이 필요하다고 발표 했다.

출처: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638546/

◆기사 페이지 번역◆

혼자살기에 필요한 월급. 최저 약 25만엔

교토시내 생활, 시급으로 환산하면 약 1,400엔 이상.




요약하자면

교토에서 젊은 성인이 1주택에서 혼자 살아가기에, 월세, 광열비, 식비, 의류, 유흥비 등의 평균적인 생활비를 상정하면 월 25만엔 정도가 되며, 이는 교토의 최저임금과 비교했을때 배 이상의 높은 금액이 된다.



교토는 한국으로 치면 부산 대구에 가까운 도시인데, 이곳에서 성인 혼자 사람답게 살기 위한 한 달 최저 생활비이다.

그럼 물가 죽인다는 동경은??

30만엔은 우숩겠네!


후생노동성 공표한 시간당 최저 임금
동경은 985엔. 교토는 882엔이다.

연령과 성별, 직종에 따라 월급수준은 다르다.

위 기사에서는 임대 주택에서 월세를 내며, 충분히 문화 생활을 하며 생활하는 비용이라 좀 많이 책정된것일 수 있지만.
정말 적어도 20만엔 정도는 사용하게 된다.

동경은 집값 수준이 높기에, 도심으로 올수록 월급의 대부분은 월세로 빠지게 된다.
때문에 회사에서 교통비가 나오기에, 외곽에 집을 구하는 사람이 많다.



이 기사에 여러 사람들의 답글이 달렸는데.

◎ 월세 4만 천엔이라면 창문없는 1층, 신축 30년은 넘은 집일테고, 시설 안좋을게 뻔하고.
25만엔 정도 월급을 받는다고 해도,저축 1엔도 없이 살아야 한다.

◎ 그럼 월급 받는 의미가 있나? 월급을 올려도 물가가 오르고.

◎ 교토를 예로 들었지만, 타 지역도 다르지 않다. 물론 동경은 더 심할걸.

◎ 곧 소비세 오르는데, 월급은 안 오르는데.

◎ 결국 월급외 부업이나 보너스로 저축? 보너스 없고, 부업 허용 안되는 회사다.

◎ 교토에서 25만엔 주는 회사 별로 없지.

◎ 동경 좀 만만한 맨션이 7만~9만엔이다. 이로서 동경은 플러스 5만엔 더.




조사는 월세와 문화 생활, 유흥비 까지 상정한 생활비지만
결국 외식을 줄이고, 사람을 덜 만나고, 여행을 포기하고, 문화 생활을 안하며 아끼고 절약해야 15만엔~20만엔선에 그친다. (월세에 따라 큰 차이가 날 수 있다. )
그 이상을 절약하긴 어렵겠다.


:: 트위터 등에 찾아보면
아래와 같은 계산이 나오긴 한다.


  월세

- 일본의 월세는 전국 평균 66,000엔 정도 된다.

웰세에 관리비나 주차장비가 따로 들기도 한다. 주차장비는 차나 자전거를 보유할 경우, 1대당 일정 금액을 자릿세로 내야 한다.


  식비

- 슈퍼에서 장을 보고, 집에서 요리를 하는것을 전제로. 한달 2회 정도의 외식을 포함하여 2만엔 정도 든다.


  전기 수도 가스

- 전기 수도에 약 7000엔, 수도요금은 2달에 1회 지불인데 약 3천엔에서 4천엔 수준.


  전화, 통신비

- 핸드폰은 누구나 써야 하고, 집에서 인터넷을 연결하려면 약 11,000엔 정도지만 더 나오는 경우도 있다.


  교통비

- 근거리 이동, 혹은 쇼핑을 위해 도심지로 이동 등에 약 1만엔 정도


  일용품. 소모품

- 화장지나, 비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일용품 구매비 약 3000엔


  의복 등의 구입

- 절약이 가능한 부분이긴 하지만 약 2만엔을 상정


이런 예상으로 일본에서 한달 생활비 예상 금액
____________________
합계 평균은 150,000엔+α

이것은, 유흥, 여행, 사치품 구매는 상정하지 않은 금액.

그리고, 도심에 가까운 주거지라면 월세가 높아지기에 평균 금액이 올라가게 된다.
1년 혹은 2년에 한번 거주지 계약 갱신시 발생하는 비용등도 염두해야 한다.


▶결론◀

일본에서 혼자 자취하여 살아가기 위한 생활비는...

절약하며 산다고 해도 여유롭게 생활하려면 적어도 20만엔 전후로 필요하다.



그러나, 일본의 평균 임금 수준이 그에 따르지 못하는 문제를, 이 조사가 알려 주었다.


연봉이 높은 사람들도 있지만, 평범한 일본 사람들이 왜 그렇게 절약하는지. 다 헤어진 가방. 신발, 의복도 안버리고 그냥 입고 쓰고 다니는지.

아껴쓰기 꿀팁이나 역과 거리가 먼곳에 집을 구하고 자전거로 역까지 타고 다녀야 하는지는
일본의 월급 사정과, 실재 임금 사항이 밸런스가 맞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고임금을 받는 사람이라면 문제 없지만, 대부분의 사무직, 영업직의 평균 월급은
한달 살기에 정말 빠듯.. 할거다.

그리고, 일본의 최저임금이 높다고 하는데, 물가와 집세를 고려한다면 높다고도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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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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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휴~ 일본이나 한국이나 살기는 역시 매 한가지 빡빡하네요...^^;;

    2019.06.24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집없는 설움이죠. 집값이 많이 들어가니가요. 정말 사람답게 살려면 돈이 더 들고
      저 금액이면 그냥 생명유지 비용인거죠

      2019.06.24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 어디서 보니 일본 회사에 다니는 한국인에게 한달 주거비(or 생활비)를 물으니 집세 7만엔 + 광열비 + 수도세 + 기타 등등 + 알파로 종합하면 한달 숨만 쉬어도 들어가는 돈이 13만엔인가? 그정도 든다고 하더라구요.
      다 따지면 아주 기본적인 집세 포함 생활비가 한화로 약140만원 든다는 소린데 아예 저축은 꿈도 못 꾸겠어요ㅠㅠ

      2019.06.24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 그정도면 진짜 생존 유지비에요 길가다 자판기에서 물도 못사먹져. 집값이 관건인데 쉐어하우스나 방음 저질인 골판지 아파트면 저렴하지만 사람 살곳은 못되고 임금수준이 낮은덴 15만엔 정도? 저축 못하죠. 그래서 여성 노동자 가난문제가 동경에서 생기고 있습니다.
      주변 일본인 중에 저축액 3만엔 이라는 애도 있어요

      2019.06.24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2. 그래서 동거 라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결혼이 아니고요. 80년대 일본 드라마에 대부분의 소재가 연애가 아니라 동거였던걸 로 기억이 나네요

    2019.06.24 0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집값만 아껴도 크게 줄어드니 그렇죠. 아시다시피 싸다면 아파트구조인데 방음 대박이라 살만한데가 아니고, 콘크리트 맨션 고층 창문 달리고 그럼 월세가 폭폭 오르는 차에 덜먹고 사람답게 사는걸 좀 포기하나봐요

      2019.06.24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3. 한국도 그 정도 들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서울 )
    그런데 살아 가기 나름입니다..ㅎ

    2019.06.24 0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연봉을 올리면 된다는 ㅋㅋ 댕댕 소리도 있고. 곧 세금도 오르고. 투잡과 아껴살면 생활은 더 피폐해질듯.

      2019.06.24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4. 일본도 참 살기가 만만치 않네요.
    결국은 벌어서 다 나가야만
    살아갈 수 있는 삶이니 말입니다..^^

    2019.06.24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본은 물가가 비싸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한달 생활비가 꽤 되네요
    아무리 절약한다해도 기본경비가 많으면 절약도 무용지물이지요

    2019.06.24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생활비가 만만찮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06.24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정도는 나오는거 같아요.
    아낀다고 아껴도 저정도네요

    2019.06.24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빡빡 하게 살아도 힘들군요.
    휴~
    글 잘보고 꾹꾹 남기고 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2019.06.24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지젤

    한달 생활비가 장난아니네요?ㅠㅠ한주 잘시작하세요.

    2019.06.24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일본 생활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2019.06.24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디든지 사는거 다 만만치 않군요

    2019.06.24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생각 보다 많이 드네요 ㅜ 한때는 일본에 가서 취업하고 살고 싶기도 했었는데 참고해야겟어요:) 감사합니다!!

    2019.06.24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서울과 서울에 바짝붙은 위성도시들도 사정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것이 수익형 월세 물건 구해야한다는 제 생각과 같은 기사인 것이죠.ㅜㅜ

    2019.06.24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일본 월수익과 생활비를 보면 열심히 아등바등 살아가야하는군요.
    허리띠 졸라매고 모아야 조금씩 조금씩 모이겠어요.

    2019.06.24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일본도 서울이랑 다르지는 않네요~
    아끼고 아끼며 살아도 한달생활이 빠듯해
    정말 많은걸 포기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2019.06.24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연봉을 올리기위해 이직하거나 사내 협상을 잘해서 올리거나 하는데 경영쪽도 물러나지 않지요. 물가사정 감안해서 높게 주긴하는데 펑펑 쓸정도는 아니죵

      2019.06.25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16. 정말 월급 통장은 그냥 스쳐 지나갈 뿐이겠네요. 일본 1인당 GDP 3만8천 달러라니 조금 여유롭게 살 수 있는 건지?
    근데 한국 GDP도 3만 3천 달러인 걸 보면 일본 GDP가 3만8천 달러라고 여유있게 살 것이란 건 좀 아닐 것 같기도 하네요.;;

    2019.06.24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후미카와님물가가 비싸고 특히 교통비가 많이 들지만 회사에서 교통비를 지원해서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일본 지역마다 물가가 다 달라서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25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일본생활 하시려는 분들에게 도움될것같습니다.

    2019.06.25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일본에서 생활 하려면 어느정도 돈이 있어야 생활이 가능하네요 ㅠㅠ
    아주 만만치 않은 곳입니다.

    2019.06.25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이야기2019.06.23 00:02

동경 다이칸야마의 쯔타야서점에 가면, 여유와, 책 읽고 싶은 기분이 뿜뿜 나온다.




입구에 스타벅스가 입점해 있기도 하고, 서점코너와 DVD, 음반 등 층과 동을 나누어

카페와 같이 경영하기에

조금 앉을 수 있는 공간에는 커피와 책을 들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



스타벅스 매장 입구쪽, 대부분 책을 읽는 분위기.


스타벅스 주문 줄에 서서 본 풍경



주변이 책을 둘러싸인 도서관 같은 분위기에 포근한 쇼파 그리고 차 한잔..





굿즈 판매도 하고.

DVD코너에 익숙한 얼굴이 보여서 한컷!!


카페와 서점의 만남도 참 괜찮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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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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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9.06.23 06:29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그런 단점이 있군요.깨끗이 본다고 해도 손때가 타는 그런 일은 충분히 있을것 같아요 모두가 매너가 좋다고도 볼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서점이 살아남느냐 카페가 살아남느냐 줄다리기네요

      2019.06.23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2. 요즘...서점...인터넷으로 사라져가고 있는 편이지요.
    서점 카페로 살아남기를....했나봐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2019.06.23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국도 요즘 이런분위기의 서점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서점은 전부 대형화되고 동네 책방은 설곳을
    잃었습니다.
    요즘 다시 살리려는 운동이 있긴 합니다.

    2019.06.23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여기 마케팅 잘해서 좀 유명한 서점 아닌가요? 몇년 전에 좋은 마케팅 사례로 이 서점이 소개된걸 봤던듯...

    2019.06.23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저는 몰랐어요. 근데 일본에서 꽤 유명하고 건축적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외관 찍어가고 그런듯 합니다. 일본 전국적으로도 여러군데 있고..

      2019.06.23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 진짜 다들 책 읽는 분위기가 ... 서점인데 카페... 카페인데 서점...

    엇 그리고 배두나씨가 .... ?! 두둥 ㅋㅋㅋㅋㅋ

    2019.06.23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은 서점이라고 해서 그냥 서점이 아니더군요. 사람들의 쉼터의 공간으로 아주 잘 정리된
    인테리어와 여러가지 굿즈들이 유혹을 해요. 이것도 자본주의 사화의 한 단면이겠지요.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아이템들이 있으니
    안 살래야 안 살 수가 없어요. 이런 유혹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저도 오늘 유혹을 물리치느라 힘들었네요 하하하
    사실 방탄소년단의 스커트가 하나 나왔는데 너무 예쁜거에요 ㅠㅠ
    ㅠㅠ 물론 비싸죠.
    사고 싶은 마음은 가득했으나.. 참았습니다.
    저 잘했죠?

    2019.06.23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후미카와님 요즘은 서점도 진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23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즘은 단순히 책만 사는 공간이 아니라 쉴 수 있는공간으로 이색적인 서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이렇게 해서라도 서점들이 부활했으면 싶더라구요..^^

    2019.06.23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공간을 만들어서 다시 서점이 부흥했으면 하네요. 서점은 진짜 서점만의 분위기와 나도 모르게 발견하게되는 책들이 있어서 매력있어요. 요새 동네 서점가면 손님은 나혼자라서 금방 나오게 되죠

      2019.06.24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9. 책읽는 문화 좋네요~^^

    2019.06.25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이 비교적 책이 가볍고 들고다니기 편해서 독서인구가 많기는 한데 대부분 만화책이고. 핸폰 보는 경양이 월등히 높아졌습니다.

      2019.06.25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이야기2019.06.22 00:02

2.5차원이라고 생소하지만 2차원의 만화와 3차원인 현실세계의 결합

쉽게 말하면, 만화를 3차원으로 그대로 표현한다.


그냥 연극, 뮤지컬과 다른게 있나?? 싶지만.
요즘의 뮤지컬, 연극은

빛(조명)과 영상(백그라운드), 사운드, 그리고 연기

조화롭게 겹쳐져 만화를 실사로 보는 듯한 느낌을 표현한다.


잘?? 이해가 안되면..

짤로 봅시다.



나루토



뭐 이런거 영상에서 많이 봤고,,, 영화도 많이 나오는데

코스프레 대국 일본이라 분장, 의상, 목소리, 특수효과 까지 뮤지컬로 작품화 한다.



하이큐
만화의 칸칸과 배구공을 날리는 모션


나루토, 원피스, 세일러문, 겁쟁이 페달, 테니스의 왕자 등등

인기가 높아져서 해외에도 공연 요청이 쇄도 한다고 한다.

하이큐


겁쟁이 페달


일하는 세포

몸안에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벌이는 일들을 뮤지컬화한것도 인기를 끌고 있다.



애들만 본다는 인식이 강한 만화나 애니메이션이지만, 일본에서는 양복입고 전철에서 만화책 읽는 아저씨도 많고, 머리가 희끗희끗 하신분도 두꺼운 소년점프 잡지를 돋보기 쓰고 보시기도 해서 아직도 적응안되는 문화의 차이를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좋아하는 만화, 애니가 실사화되어 화려한 액션과 특수효과를 무대에서 볼수 있다는것에 열광하고, 팬층이 깊어지는 일본의 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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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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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긴... 같은 작품인데도 원작과 라이센스 공연이 다른 느낌인데 듣는 것만큼이나 보는 게 크더라구요.^^
    뮤지컬인 지킬 앤 하이드도 같은 작품인데도 원작과 라이센스가 미묘하게 차이가 있었으니까요.^^
    저런 어색하지 않은 CG같은 효과도 있으면 실감이 날 것 같아요.^^

    2019.06.22 0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만화를 그대로 무대로 표현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표현을 찾는것 같았어요.
      뭐 사각형 칸이나 대사 뜨는 구름 마크 같은것도 나오나 보더라고요.
      2D 만화를 실사로 보게되기에 매니어가 많은듯 합니다.

      2019.06.23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호!~
    색다른 무대의 뮤지컬인 것 같아요
    정적인 무대보다는무대배경이 활동적이어서
    웬지 더 생동감이 있는 무대일 것 같아요.. ^^

    2019.06.22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영화에선 좀 보았는데 연극이나 뮤지컬로 이렇게 하는것은
    아직 못 보았습니다.
    색다르고 한번 볼만하겠습니다..^^

    2019.06.22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연극이나 뮤지컬 정말 색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6.22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런 내용의 컨텐츠는 우리 아라가 좋아하는 내용이네요. 나중에 에니메이션 작가가 되겠다고 하네요. 관심있게 봤습니다.

    2019.06.22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색다른 무대인것 같습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

    2019.06.22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안녕하세요 불토 즐겁게 보내시고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9.06.22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후미카와님 색다른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22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만화는 애들만 본다는 건 옛말이 되었지요~
    저도 원피스 정말 잼있게 보았었거든요..ㅎㅎㅎ
    애니 실사판 뮤지컬이라면 더 열광할것 같은데요~^^

    2019.06.23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만화 애니에서 이젠 현장감 넘치는 연극 무대로 옮겨가는 분위기에요. 코스프레 의상도 퀼리티 높고요

      2019.06.25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실사판 너무 재밋겠어요~^^

    2019.06.24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추천하는 상품2019.06.21 00:02

일본 사람에게 선물한다면 예전에는 김이 좋다 라는데

이젠 시대도 많이 바뀌었고, 한국 상품에 많이 노출이 되어서 그닥 신선하지 않다.


내가 가끔 한국에 갔다가 오면 일본 사람들이 격하게 좋아하는 상품들이 있다.

물론 나의 개인적인 초이스.



  젓갈


-일본에도 있는데 한국의 매콤 달콤한 맛을 좋아하더라

특히 오징어젓, 명란젓 같은. 일본에서는 시오카라 혹은 창자 라고 한다.

[창자가 뭐야??]  했는데.. 음.. 창자 맞네 싶기도 하고

선물하면 남녀노소 다 좋아한다.

"창자 채고"라고 한국말로 반응해주니까.


  칫솔


- 일본 칫솔 GE 비싸다.

백엔샵 칫솔 쓰면 잇몸 나간다.

극세사? 그런건 1개 300엔 정도 한다.


한국의 대형마트에서 원플러스 원으로 5개나 6개 들이 극세사 칫솔을 사 오면

너무 좋아한다.

일용품이고 가볍고, 딴딴하고 부드럽고 잘 닦이고

"5개 들어서 5천 원이야" 라면 대박 놀란다. 


 


- 일본에서 떡? 이라면 모찌?

일본에서 모찌라면 설날에 구워먹는 떡이 유명하다. 이건 그냥 가래떡처럼 밀가루 맛 난다.

구우면 겉 바삭 속 촉촉 쭉쭉 늘어나는데

영.. 심심하다. 설탕이라도 찍어 먹을까...

한국 사람으로서는 이 떡은 좀.. "^^; .


또 다른 모찌라면 단팥이 들어가거나, 예~~쁜 디저트 같은 떡

이건 또 GE 달다. 당당당당 당 오르기에

아주 쓴 말차나 진한 커피로 단맛 쓴맛 보며 먹기도 한다.



그래서 한국 떡을 사간다.

요새 HOT한 오메기 떡,  호박 찹쌀떡, 팥 시루떡 요런 걸 사 온다.

밥 대신 먹는다. 베리굿!




  김자반, 김부각, 즉석 구이김

-일본인에게 조미김은 식상하다.

한국에 다녀온 사람들은 공항에서 김치 맛 나는 김까지 면세점 쇼핑으로 들고 간다.

그러니 김은 받으면 김 빠진다.

동네 슈퍼에 한국김이 쫙 깔려 있기에 구하기 쉽다.



그러나, 버뜨 BUT!!

김자반 김부각 그리고 마트에서 직접 구워서 파는 구이 김은 환장한다.

밥반찬이 아니라 간식이다.



  아동복, 신발 의류


-선물로 주기에는 아동복이 적당하다.
어른들이면 취향이 갈리니까.

일본에서 한국 아동복이 검색 상위에 오를 정도록 아동복의 퀄리티는 한국게 디자인도 좋고 품질도 좋다고 한다.

신발
일본에서 저렴한 가게에서 판매하는 곳이라면 사이즈는 S.M.L 이게 다다

그래서 일본 애들, 구두가 커도 그냥 신는다. 안 맞아도 신는다.
사이즈가 맞는 구두가게는 비싸서 잘 이용을 안 한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디자인 예쁜 걸 고르면, 사이즈가 다 나오니까 자기 발에 딱 맞는다고 신기해한다.
노 이해다 진짜..



그리고 겨울 패딩





동경이 그다지 춥지 않기에 겨울 패딩이 좀 얇다.
돈 있는 애들은 구스 다운 같은걸 입지만, 인터넷 쇼핑몰에서 파는것들은 대부분 얇은 편.

겨울에 좀 추웠을때 여직원들이 내가 입는 패딩에 관심 집중.

A상: "안감 이게 뭐야?"

나 : "몰라 근데 금방 뜨끈해지고 오래 따뜻해"



A상  "무거운데 입으니 가볍네"
B상  "오우 완죤 뜨끈해" 이거 살래~!!

전화걸어 가족에게 직구한다.




  조미료 - 초장, 쌈장, 식초


- 마트에서 많이 고르는 상품들. 초장 쌈장 좋아한다.

브록 콜리 찍어 먹어보라 했더니 또 "채고채고"나온다. 

식초 상품으로 석류맛, 블루베리맛 같은 식초를 원액으로 먹는 애들 많다.

특이한 과일 식초 정말 좋아한다.


치킨 양념장. 이것도 사간다. 일본의 닭튀김 (카라아게)에 버무려 먹는단다.

불고기 소스도 좋아한다.


요새는 곰탕 시럽이 일본에서 HOT하게 떠올랐다.




  올리브영

- 올리브영에서 뭔가 독특한 화장품이 인기이다.
한국에 가는 일본 사람들 올리브 영이 관광 코스로 들어간다.

스틱 선크림 좋아한다. 여러 미용 상품들도 다이소 쇼핑하듯 긁어간다.



  핸드폰 케이스, 에어팟 케이스


- 한국처럼 핸드폰 케이스 예쁘고 기능 좋은 것 없다.
튼튼한 것도 한국게 좋다.

내가 카드 장착되는 케이스 들고 다니니 "나도 이거 구해줘!"
자랑질 한 번에 한국에 다녀오면 보따리에 핸드폰 케이스를 많이 싸고 온다.

그러다 릴레이로 그 친구네 가족 친지것 까지 부탁 받는다. ㅜㅜㅜ




에어팟 케이스는 센세이션!




의외 비추인 선물

  홍삼 비싸게 사가봐야 안먹는다


- 홍삼은 아는 사람만 먹는다. 홍삼 유명하다고 브랜드로 사 와서 먹으라고 주면

뭔 약을 그리고 이렇게 쓴걸. 맛없다고 안 먹고

홍삼 차 조차 먼지 쌓여 버린다.


  라면은 호불호 있어요


- 먹어본 사람만 안다고, 맵다고 싫어하거나 입맛에 안 맛는 사람도 있다.
아는 사람은 좋아하지만, 안 먹어본 사람은 유튜브를 보여줘야 시도를 할까 말까 하다.




*/*
자주 한국에 가고, 올때마다 간단한 선물들을 들고오지만
저렴이에 여러 상품들을 들고온 탓에 매번 고민이 깊다.

하지만 비누 하나도 과자 하나라도 고맙게 받아주는 그들이라 내가 한국 다녀 오느라 오래 자리비운 미안한 마음을 이런 작은 선물로 보상해본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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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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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잘보고 갑니다. 일본에서는 한국 냉동만두도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폰 케이스에 카드를 넣어두면 카드가 손상되어서 사용하지 못 한다고 합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21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9.06.21 03:59 [ ADDR : EDIT/ DEL : REPLY ]
    • 영국사람들이 홍삼차를 마실거란 생각도 못했고.. 그나라도 ㅋ 몇년 보관용이라는게 공감 팍 옵니다.
      먹는사람은 알아서 사오고. 일본사람이 홍삼 좋아한다는건 담배인삼공사가 퍼뜨리는것 같아요 ㅋ

      2019.06.21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3. 예전에 일본 출장 가면 김민 사갔었던게 기억납니다.
    이제 세월이 흘러서 많이 변한걸 느끼게 됩니다.
    폰 케이스가 의외로 인기네요..ㅎㅎ
    일본에 출장 갈때 선물 고르기 힘드신분들 이 포스팅 보시길...ㅎ

    2019.06.21 0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까운분들에게 좋지요. 무난한건 가볍고 싼 김이 좋기는 합니다. 받으면 좋기는 한데 머.. 추석에 스팸받는 기분이랄까.

      2019.06.21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4. 칫솔을 좋아한다니,
    의외입니다.

    일본에 여행가시는 분들
    참조하시면 아주 좋을 포스팅이네요..^^

    2019.06.21 0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이 일본에서 엄청 인기가 있다하던데
    이제는 조금 진부해진 모양입니다
    떡이 인기가 좋다하니 의외이기도 합니다
    맛나보이기는 합니다.. ^^

    2019.06.21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김은.. 그냥 한국 다녀오면 누구나 들고 오는 잘 아는 그런거라 딱히 신선하지 않다는것뿐. 주면 맛있다고 잘 먹어요.
      떡은 디저트는 달고 그냥 떡은 심심해서 한국 떡을 주면.. 그 중간이니까 좋아하더라고요

      2019.06.21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6. 헉 죽은 사람도 다시 살려준다는 라면을.. 놀라운 소식이네여 ㄷㄷ

    2019.06.21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호, 칫솔 신기하네요. 증말 ㅋㅋㅋ
    김부각과 바로 구운 김은 술안주죠... 크으!!!!

    2019.06.21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과자처럼 그자리에서 먹을수 있는게 최곱니다. 반응도 바로 보이고. 애들도 좋아한다고 다음에 또사와!! 합니다.

      2019.06.21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8. 젓갈은 사랑이죠 ㅎ 젓갈에 김한장 일본인분들이 좋아할거 같아요 ㅎ

    2019.06.21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호~다른 제품보다 특히 떡과 칫솔은 의외네요..
    일본하면 모찌고 일본제품하면 좋은 품질을 생각했었거든요,,.^^

    2019.06.21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품질은 일본 가격이 똭..!
      일본에서 선물좀 사보신분은 뭐 이 쬐끄만한게 만원이 넘어!~~ (>.< )이러죠..

      2019.06.21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칫솔이 신기하네요

    2019.06.21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국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일본에서 GE 신기해 하는게 참 많네용
    특히 칫솔과 케이스가 놀랐어요 ㅎㅎ
    우리가 쓰는 칫솔이 생각보다 저렴하구나~ 하는 점(극세사)
    핸드폰 케이스는 애니메이션이 다양한 일본이 더더욱 다양한 제품과 다양한 캐릭터가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ㅎㅎ
    GE신기합니다 ㅇㅅㅇ ㅎㅎㅎㅎㅎ

    2019.06.21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생각해보면. 일본의 독과점이 한국보다 심하구나 싶어요. TV광고 장악하는 대기업것만 신뢰 선호하나 싶네요. 핸폰 케이스는 한국 다녀온 사람들 사이에 소문이 나서 소소하게 인기이고 온라인 숖에 많이 나와있긴 합니다. 캐릭터 들어간건 예쁘긴 한데 Ge 무겁거나 Ge 비싸요.

      2019.06.21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12. 비하란

    쫄깃한 모찌 좋아하면
    찹쌀도너츠도 좋아할 것 같은데 한번 도전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ㅎㅎ
    지난번에 미짱님 포스팅 보는데 일본 사람들이 약과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저는 약과귀신이라 좀 섭섭하던데 1도 안 쫄깃이라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2019.06.21 16:2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찰떡 아이스 그런건 있어요 ^^단팥도 들고 딸기도 들어있고... 비슷합니다. 약과는 개인취향인듯. 저도 일본과자 모나카는 싫어하거등요. 약과는 좋아해요.

      2019.06.21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13. 김류는 워낙에 익히들었던것이고.칫솔이 의외네요.저렴만 따지지는 않나보군요ㅎ아기자기한 화장품이랑 휴대폰 케이스도 좋아라한다고 들었어요ㅎ

    2019.06.21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만큼 화장품 잘만드는데도 없지요
      요새 일본 고딩들이 한국사람되고싶다는 말을 TV에서 말하기도 합니다.
      NHK였는데 그말 듣고 사회자들 동공지진 ... 칫솔도 한국이 좋지요 ^^

      2019.06.22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14. 이 모찌는 한국에선 분쟁이 좀 있었죠. 배신과 사기의 반전이 있었던...그러면서 한국내 인기가 갑자기 사그라들었어요.

    2019.06.21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 의외로 홍삼이 인기가 없군요. 일본인들은 아주 검소하고 실용적인걸 좋아하네요. 이런 상품이라면 몇개라도 사들고 가겠습니다. 하하하 그닥 비싸지도 않잖아요 ㅋㅋㅋㅋ

    2019.06.21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마자요 ㅎㅎ 외국 친구도, 쌈장보고 매직소스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얼마ㅏㄴ 웃기던지 그런데 공감이에요 ㅎㅎ

    2019.06.21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된장은 일본도 잘 만드는데 쌈장은 편리해서 그런가봐요. 고깃집에서 자주 먹더니 매니어가 생겨요 ^^

      2019.06.22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17. 의외로 신기한 게 많네요.
    칫솔이 비싼 거도 그렇지만, 올리브영이 인기인 것도요.
    우리나라 올리브영에 일본 화장품 엄청 많은데;;;
    그나저나 S,M,L 사이즈만 나오는 건 충격적인데요?
    어떻게 신지...? 5mm 단위로 애매하게 안맞을 때가 많은데요ㅠㅠ

    2019.06.22 0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칫솔은 가격 싸고 품질 좋고, 올리브영은 한국 화장품 뷰티 유튜버의 힘. 그리고 신발은 SML에 익숙해요. 사이즈 있는 가게는 비싸니까 잘 안가고. 그냥 신발에 자기발을 맞춰서 신더라고요

      2019.06.22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18. 일본분들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상품들이 있군요ㅎㅎ 김은 원래부터 일본사람들이 좋아한다는 것 알고 있었는데 칫솔과 휴대폰 케이스는 의외네요! ㅎㅎ

    2019.06.23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룰루랄라

    저기...
    채고 채고가 아니라 맞는 맞춤법은
    최고 최고입니다...^^;;;;;;;;;

    2019.07.15 07:19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회사 생활2019.06.20 00:02

"이부치?? 폴더는 있는데 이사람 누구야?"

부장이 갑자기 물어본다. "사원이었어??"


이부치상에 대한 기억이 싹 사라진 부장.

맙소사... 잔인하다.. 싶었다.


눈을 돌려 디자이너를 보니, 혀를 빼꼼 내밀고 목을 거북이처럼 감춘다.




이부치상은 4년전? 회사 추가 채용으로 고용한 디자이너였다.

그리고 사내 이지메로 입사 40일 만에 퇴사했다.


더욱이 안타까운건. 부장은 그 사람의 존재를 까맣게 잊고 있다.
존재감 조차 없는..


내가 이부치상의 인상착의부터, 어떤 일을 했고, 어디 앉았고 등을 얘기해도

완벽 기억삭제, 기억소멸.

그렇게 누군가에게는 존재조차 없는 사람이었다.



영화: 잠깐 회사 관두고 올께


일본의 이지메<집단 따돌림> 문제는, 학교나 회사나 다를게 없다.

학교에서 이지메 하던 애들이, 회사로 와서 똑같은 행동을 한다.

특히 일본은 남에게 피해주기 싫어하고, 남의 눈에 나면 생존의 위협이 되는 사회이다.

때문에 이지메를 당한다는 것은, 그 공동체에서 살아가기 힘들다는것과 같다.



이부치상은 디자이너로 입사했는데, 크리에이터라기 보다는 디자인 업무처리 쪽에 가까웠다.

상품을 개발하고, 그 상품이 가게에 진열되기 위해서

다른 동류의 상품보다 돋보이게 디자인을 기획해야하는 메이커의 입장에서는

디자이너가 알아서 돋보이게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

특히, 상품에 의약품이 아닌이상 효능이나 효과를 기재하거나, 그런 늬앙스를 풍기면 안되기에
그런 카피 하나 없이 이미지로 고객이 상상하게 만들어야 한다.
<단지 상상이다. 착각을 하게 하면 안된다. >


그 부분에서 이부치상이 디자이너들과 부딪혔다.
물론 상품 디자인 경험이 없는 디자이너였기에
다른 디자이너들은 실력없다, 형편없다, 쓸모없다 까지 폄훼하였다.

그리곤 결국 매서운 평가와 차가운 대응에 버티지 못하고 퇴사했다.


퇴사하는 날까지, 탑 디자이너에게 "이런거 알지도 못하면서.."라는 말을 들었고
스스로 "죄송합니다. 이런것도 모르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게 했다.



자존감을 바닥까지 누르고 나서야 회사문을 나가게 된것이다.



나도 이 회사에서 이지메 당한 경험이 있지만, 타인이 이지메를 보는것도 한국사람으로서는 앉은 자리가 불편하다.

내 입장도 난처한게, 나에게 디자인 선택권이 있기에,

상품화 되지 않는 디자인은 내 머리를 아프게 했고

척척 알아서 잘해주는 디자이너들에게 의존하고 있던터라

이부치상의 디자인안은 보류만 해주고 더이상 이부치상을 커버해주지 못했다.


특히나 부장이 탑디자이너를 너무 커버했기에, 그 의견에 따를수 밖에 없었다.


출처: https://netallica.yahoo.co.jp/news/20190617-10134321-sirabee

과거, 한번이라도 이지메 당한 경험이 있다. (47%)


어른들의 이지메 방법은 참 파렴치 하기도 하다.

출장 다녀오고, 특산품을 사왔다고 나눠주는데 그 사람건 없다거나,
참 친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만 청첩장이 안오거나
식사할 때 그사람만 빼고 나가거나.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는, 책상위에 [x어라.] 이런건 안하지만
스스로 알아서 [x어]라는 의미로 들린다.



일본에서 두군데의 회사를 경험했지만
예전에 있던 회사는 이지메가 아니라 권고사직으로 깔끔 정리였다.

지금 회사는 직원이 많아지면서, 사원들 사이에 생기는 권력 싸움과 트러블이 보였다.

사장님은 그럴때마다 입사기간이 짧은 사람들을 내보내 주었다.

있어봐야 좋은꼴 못보니까



나야 악으로 버텼지만, 사람 치사하게 조직에서 은근슬쩍 밀어내고

실적 폄훼하고, 따돌리고, 자존감 누르는 이지메를 경험해봤고,

그리고 다른 사원의 이지메 당하는걸 보면서..

다 큰 사람이라 뭐라해도 달라지지 않을걸 알기에
자기와 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에게는 강한 반발반응을 보이는 이들에게 불쾌했다.



그리고 지금, 존재감 마져 사라진 그녀를 떠올리며, 혹시 트라우마로 남지 않았을까

사장이 한국인이라 한국인 싫어하지 않을까? <몇몇 퇴사한 사원은 그러하다. >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더니 말리던 나를 더 미워하고 있지 않을까?

나혼자라도 떠올리며 이 글을 쓴다.

어쩌면, 나도 존재감 0로 사라질지도 모르니까.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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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일본에서는 회사도 그렇지만 학교에서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이지메 당한 사람들은 나중에 회사에 들어가서도 적응을 못 해서 회사에도 이지메를 당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20 0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피해 주기 싫어하는데 어떻게 이지매가? 싶었는데
    쭉 읽어보고 생각해 보니 이해가 갑니다.

    2019.06.20 0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학교나 직장에서 이런 문화는 없어져야하는데....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06.20 0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학교뿐 아니라 직장내에서도 은근 따돌림이 심하긴 합니다.
    4년전 40일간 근무했던 사람을 잊고 있을수는 있지만 전혀 기억이
    안날수는 없는데 참 의아하네요.
    정말 존재감이 없으셨던 분인가 봅니다..
    소외 당하는것만큼 서러운일 없습니다.

    2019.06.20 0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9.06.20 06:18 [ ADDR : EDIT/ DEL : REPLY ]
  6. 직장에서 상사와의 관계
    정말 어렵지요.
    게다가 이지메까지 당하면
    죽을 맛일 텐데요..

    2019.06.20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본에서나 우리나라에서나
    왕따는 정말 크나큰 사회문제입니다
    학교는 물론이고
    직장에서는 생계가 달린 문제이니 그야말로 고민이 아닐 수 없겠죠

    2019.06.20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에구나 일본도 마찬가지고 여기도 은연중에 인종차별이 있어요. 그것도 이지메로 보면 될려나요. 암튼 어디서나 그런 사람들이 꼭 있게 마련이네요.끝까지 살아 남으셔서 이렇게 글을 쓰고 계신 님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2019.06.20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린 학생들도 학생들이지만
    사회생활 하는 성인이 이지메라니..
    일본이든 한국이든 어서 사라져야하는 문화예요ㅠㅠ

    2019.06.20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사라져야할 문제 ㅠ 정말 인생은 돌고도는데 ㅠㅠ 역지사지를 생각 해야할거 같아요 ㅠ

    2019.06.20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나만 잘한다고 이지메를 피할 수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학교나 회사에서 이런 불건전한 집단행동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ㅠ

    2019.06.20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질투부터 시작되기도 해요
      그리고 대상을 잘못잡죠.
      좀 어렵지만 저 학교 다닐때도 남선생님 좋아하던 애가 그 선생님이 편애하던애를 괴롭혀요.
      원인은 남선생인데 편애학생 제거한다고 다 부질없는 짓인데

      2019.06.20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12. 한국이 사내 갑질 문화, 왕따도 충격적이지만
    얼마 전에 봤던 일본의 갑질 왕따 이지메 영상은 아직도 그 충격을 잊을 수가 없네요.
    후미카와님도 아마 아시지 싶어요.
    회식 자리에서 여자 선임인지 여튼 갑의 대상이
    남자 얼굴을 ....차마 잔인해서 그 다음엔 쓰질 못하겠네요 ㅠㅠ
    사람이 참 무섭습니다.

    2019.06.20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끓는 냄비에 쳐넣은거요?
      포스팅한적 있지요 엽기라고
      그 후 뉴스를 보면 당한 사람도 좀 이상하긴 한데
      안타까운건 신학기에 애들이 극단적 선택이 많아요

      2019.06.20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 하긴 당한 사람도 좀 이상하죠. 어디서 봤는가했더니 후미카와님 블로그에서 본 글이었던가..;; 그런듯 싶네요. ㅎ;

      2019.06.20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우리나라도 왕따에.빵셔틀에....일본 이지메 욕할거 하나 없죠. 사람 사는데가 거지반 비슷합니다. 미국에 있는 한국애들도 마찬가지로 따 시킵니다
    마국서 태어난.한국넘들이 한국에서 온 애들 영어 못한다고 왕따 하고. 영어배우는 한국애들끼리 지들보다 쫌 더 잘하는 애들 왕따 시킵니다. 일본만의 문제 아니죠...이지메라는건...

    2019.06.21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본성같기도 하고. 저는 사원들 질투때문에 피해를 많이 봤어요. 잘하면 누르고 못하면 바보라고 놀리고. 뭐든 누르고 찌르면서 자기가 높아보이고 싶은걸까요.

      2019.06.21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14. 현재 우리나라에도 문제가 되고 있는 현상이거든요..
    회사 뿐 아니라 학교에서 발생되는 집단 따돌림을 보면서
    제가 학교 다니고 회사 다닐 때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네요..

    2019.06.21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성이 좋으시니까 이런일과 전혀~~ 관계 업으신거에요 ^^ 앞으로도요! 저는 그냥 웃어도 미움사서 ㅋㅋ

      2019.06.21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15. 일본의 이지메, 한국에선 왕따라는 단어죠.
    제가 학교에 다닐때도 왕따 당하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미화시킬 생각은 없지만 적어도 그때는 같이 안놀거나 장난치는 정도로 기억됩니다.
    그러나 점점 시대가 지나면서 빵셔틀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이젠 집단폭행이라는 단어가 들리더군요.

    학생이건 직장이건 집단내에서의 따돌림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치졸하고 비겁한 사람들이라 생각됩니다.
    기본적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라 생각됩니다.

    이부치상의 "죄송합니다. 이런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라는 말이 가슴에 무겁게 내려앉습니다.
    자존감이 바닥까지 내려갈때로 내려간 그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아플지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남의 눈에 나면 생존의 위협이 되는 사회..
    일본인들은 누구보다 더 평범하고, 평범하고, 평번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2019.06.21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지고 누구를 눌러야 위에 서게 된다는 의식들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학교에서 이러지 말자라는 말들이 많았는데 요새는 그런 말들도 사라지는듯 합니다
      또 가끔 학생 폭력에 대한 뉴스를 보면 사람의 고통에 대한 감수성이 사라진듯한 느낌이 들어 사람이 아닌것 같아요.
      이지메 역시 사람이 고통스러워 하는걸 즐기는건지 모르는건지. 어른이 된다고 해서 그 마음이 달라지는건 아닌가 봅니다.

      2019.06.22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이야기2019.06.19 00:02


2019년 6월 18일 22시22분경, 니가타현에서 진도 6.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쓰나미 주의발표도 있어, 23시 반경이 되어서는 거의 미약한 수준으로 해변에 쓰나미가 도달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쓰촨성의 지진과 일본 니가타현 무라카미시의 지진이 겹치며 조금 불안해지긴 합니다.

큰 지진뒤에 여진과, 라이프라인이 끊어지는 불안이 있으니, 부디 큰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

몸이 약하거나, 임신 중이거나, 귀가 들리지 않는 사람 등.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장애가 있어도, 일반인과 구별이 안될 때...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구별이 가능한 마크를 가방이나 몸 가까운데 지참하게 하여

이것을 본 사람들에게 이해나, 배려를 부탁할수 있도록 합니다.




  마터니티 마크

일본에서 여성이 임신하고, 엄마 수첩을 배부받으면 마터니티 마크도 받게 됩니다 .

아기가 있어요

일본의 마터니티 마크입니다.

이 마크는 많이 보이고, 전철의 우대좌석에도 마크가 그려져있어서 이외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보통 전철에서 자리를 양보받거나 하지요.

예전에 누군가 길가다 주저 앉아 있었는데, 이 마크를 보고 바로 구급차를 부르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헬프 마크

헬프 마크는 의족이나, 인공 관절을 사용하는 사람. 내부 장기(인공항문),  난치병 등 그냥 봤을 때는 전혀 모르는 질병이나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배부합니다.

의복이나 가방 등에 부착하며, 공공 교통수단의 우대석 등에 양보나, 갑자기 몸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배려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과 다름없이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어느 정도의 불편함으로 배려가 필요한 사람임을 알려줍니다.

↑헬프 마크↑

저는 귀가 안 들려요 필담 대응 부탁합니다.

::::  마크 뒷면에 기재 가능 ::::


  귀 마크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사람들이 필담 등으로 의사를 표현할 때, 이 마크가 있는 곳에서 상담을 하기도 합니다. 



  이유가 있어서... 마크

일본에서 에스컬레이터는 타고 서서 가는 사람과 걸어서 통행하는 사람의 위치가 나뉘어져 있어요

통행하는 줄에 사람이 서있으면, 뒷사람들이 짜증 냅니다. (길 막았다고)

이유가 있어 이쪽에 서 있습니다.


만약 왼쪽에는 서서 타는 줄, 오른쪽이 통행하는 줄인데

왼쪽, 곧 왼손이 불편해서 에스컬레이터 벨트를 잡을 수 없는 경우가 있어요.
<마비나 의수>

그럼 위험한 순간에 벨트를 잡지 못해 균형을 잃어 쓰러질수 있으니

오른쪽에 서서 오른손으로 벨트를 잡고 있어야 하는 사람.

그런 이유가 있어 이쪽에 섭니다. 라는 마크입니다.


  노약자석이 아니라 우선석

노약자는 연배가 있으신 분이나, 장애 혹은 질병으로 인해, 서서 이용하기 힘든 분들을 위해 좌석을 배려하는 것인데

일본에서는 노약자석이 아니라, 우선석이라고 합니다.

노약자, 케어가 필요한 사람, 영유아 동반, 임산부 등에게 열린 좌석이지요.

노인 공경으로 좌석을 양보하다기 보다는 배려한다는 의미가 커요.



  악용하는 사람은 없나?

그럼 이런 마크들 특히 헬프 마크 같은 것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사람은 없나?

제가 보기에는 속이는 건지 속고 있는 건지 모르지만 거의 없어 보입니다.

저런 마크를 배부받는 것도 병원이나 공공기관에서 배부받게 되고, 어디서 구한다고 해도 소수이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예전에 1시간 반 전철 타고 다닐 때, 누가 자기 와이프 마터니티 마크를 준다고 한적도 있었지만 거절했지요.

<매일 같은 시간 열차 같은칸에 타는데, 배가 안나오는데 어쩔??>
-> 내장지방을 키우라는 조언이 있었습니다.

(정말 나쁜 마음 먹으면, 임산부 마크 달고 앉아 출근할 수 있을 수도요..)


악용의 문제는 있어요. 정말 도움이 필요한 약자를 위한 마크이고,

배려가 필요한 사람이 직접, "제가 이래서 자리 좀 양보"를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주변에서 마크를 보고, 배려와 이해를 해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크의 목적은 이해와 배려라고 생각해요.

굳이 배려를 꼭 해야 한다는 의무는 없지만, 이런 마크를 지니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먼저 다가가 줄 수 있고, "멀쩡해 보이는데.??" 싶어도 이 마크를 보고 이해를 하게 된다는 거죠.


배려 필요 없고 이해만 해줘도 고마워요

: 이 마크를 달고 있다고 주변에게 민폐 끼친다고 달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건 본인의 선택이지요. 또, 일부러 이런 마크를 달고 다니는데 멀쩡한데 사기 아니야? 하고 시비 거는 사람도 더러 있어요. 소수이겠지만 다수가 보호를 해주게 됩니다.

느리다고, 서있지 못한다고, 앉아간다고 하는 것 들에 이해만 해줘도 고마운 거지요.


정말 배려를 해줘야 하는 약자를 구별하지 못하고 가끔은 멀쩡해 보이는데 왜 그러냐며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마크로 알려주어 배려해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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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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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9.06.19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 동경이 흔들 거리긴 했어요. 딱 치킨에 맥주 먹고 있었는데.. 취했나?? 싶어서 TV켜보니 [쓰나미 도망가] 라고 적혀 있더군요
      일단 저는 살아있네요

      2019.06.19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19.06.19 00:13 [ ADDR : EDIT/ DEL ]
  2. 후미카와님이러한 세심한 배려가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19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은 우리나라 보다 더 많은 마크가 있네요...
    노약자 석이 아닌 우선석이라 칭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임산부 표시가 나지 않더라도 임산부 마크를 보면
    배려해 주어야 하는데 아직은 많이 부족해서 문제가 발생되곤 하더라구요..

    2019.06.19 0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런 마크가 많아지면 더 혼란스럽다고 하네요 그냥 헬프마크가 가장 적당하다 보는데 ..
      단!! 모든 사람의 상식이 아니기에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중요한건 저 마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당당히 요구하기보다, 저 마크를 본 사람들이 배려해준다는 거지요.

      2019.06.19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4. 이런 문화는 수입이 필요하네요. 좋은건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배려 그것이 사회를 아름답게 하는 지름길이죠.

    2019.06.19 0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해와 배려....
    좋은데요.
    노약자석이 아닌 우선석이 제일 맘에 듭니다.

    잘 보고가요

    2019.06.19 0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리나라에서도 임산부 배지가 있다고 하는데 좋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06.19 0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뉴스에서 보니까 가까이오면 자리에 가까이 오면 불도 켜진다고 들었어요. 그건 더 신박하던데요 ^^

      2019.06.19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7. 이런 부분은 우리도 적극 도입을 했으면 합니다.
    그런데 우린 의식아ㅣ 먼저 개선되어야 할듯..
    저도 헬프마크가 필요합니다 ㅡ.ㅡ;;

    2019.06.19 0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도입을 해도 배려 해줘야 하는데. 일본도 마크는 많은데 아는 사람이 좀 적네요. 마크의 심각성 보다 멀쩡해보이는구먼이 먼저에요. 헬프마크 필요하시다니~ 어머나..

      2019.06.19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주 좋은 제도이네요.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2019.06.19 0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각 단체 지역에서 마크만 막 배급해논것도 많아서 뭔지 모르는 사람도 태반입니다.
      홍보도 필요할거 같아요

      2019.06.19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9. 비밀댓글입니다

    2019.06.19 07:54 [ ADDR : EDIT/ DEL : REPLY ]
    • 만원전차 안에서는 누구나 다 약자에요. 일본은 고령이라도 자리를 잘 양보하지 않는편입니다. 양보 받아도 안 앉는 사람이 많아요. 사실 저 마크들도 모르는 사람이 많고 봐도 못본척 하는 사람도 있어요. 많지는 않지만 젊은이가 우선석에 앉았다고 앞에서 대놓고 욕하는 사람도 있어요. 대신 정말 보기에 아파보이는 사람에게는 자리를 양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 마크 달고 서있어도 멀쩡해보이면 만원전철에서는 다 똑같은 입장이라 생각해요.일부러 불러서 앉히는 사람 드믈죠.
      한국만큼 노인분들에게 벌떡 자리를 양보하는 나라도 없지요. 일본은 가방도 안잡아줍니다. 또 내 가방을 왜 앉은이에게 잡아달라고해? 라고 이상하게 생각해요. 내껀데..

      2019.06.19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조그마한 배려가
    약자에게는 큰 힘이 되기도 합니다
    사회적 약자를 더 힘들 게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2019.06.19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본은 이런 마크가 훨씬 활용이 잘되고 잘알려져있군요.
    배려해주는 마음들이 좋습니다. ^^

    2019.06.19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 아는 사람 반, 모르는 사람 반이에요. 그래도 없는것보다는 있어서 도움과 이해를 받을수 있다는게 좋은 취지인듯 합니다.

      2019.06.19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12. 이해와 배려는 어느 나라든 다 필요한것 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19.06.19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리나라도 시급해보이네요 ㅠ 응급상황인데 모르는경우가 있을수잇다고 보이네요

    2019.06.19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일본 여행 갈 때 참고 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9.06.19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 아주 좋은데요?
    이런 문화는 우리나라에서도 벤치마킹하면 좋을 것 같아요~

    2019.06.19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역시 선진국, 일본의 높은 시민의식은 유명하죠

    2019.06.19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일본을 다른 말로 유사민주주의 국가라고 부릅니다
      시민의식은 한국이 훨씬 더 훌륭합니다
      돈이 많은 나라라고 시민의식이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시민의식 훌륭하면 아베가 장기집권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2019.06.19 22:21 [ ADDR : EDIT/ DEL ]
    • 시민의식이 높아서 그런건 아니고.
      모르는 사람도 많고.. 그래도 배려해달라는 이해해 달라는 표시. 말하고 다니긴 그러니깐.

      2019.06.20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17. 저런거 정말 좋네여..
    그런데 개 목걸이라는 비난도 있고
    우리나라는 또.. 일본에서 하는 그런 문화 따라한다고 비난이 있을 듯 하네요..

    2019.06.19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보호해줘야 할 약자에게 개목..걸이라고 비난하면 그사람은 개 ㄸ 인가?
      가끔 뉴스보면, 장애인이 밖에 나오면 보기 흉하다고 욕하는 사람들 보여서.. 헐.. 합ㄴ다.

      2019.06.20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18. 일본의 배려마크 정말 좋네요~ 일본 여행가면 주의를 좀 더 둘러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알아갑니다~^^

    2019.06.20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추천하는 상품2019.06.18 00:02

후치코.

일본 자판기 커피에 딸려나오는 사은품에 컵과 같은 곳에 꼽아 앉히는 피규어 인형입니다. .

후치는 일본어로 가장자리.

그러니까 컵의 가장자리 여자애라는 말입니다.

처음에 나온 버젼이 파란 유니폼을 입은 OL 인형.

OL은 오피스 레이디의 줄임말입니다.




이렇게 컵 가장자리에 앉히거나,

모니터, 달력, 거울등에 이 아이를 장식하는 인형이 많아지면서 인기를 끌게 되었어여.


컵라면 뚜껑 닿아주는 버젼도 나오고


아무로나미에 버젼 후치코!!


오소마쯔상 도 있지요..


그리고..




링의 사다코도 있어요~~



근데 가끔 공유관련 페이지를 보다가,

카누에서.. 이러면 어째요

지름각이잖아요 ㅠㅠ

카누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maxim.kanu


카누에서 해외사는 저에게 광고를 의뢰할 일 없고

덕심으로 공유사진 보다가 찾은 덕질 인증 포스팅입니다.


많이 당해봐서 알지만, 공식 홈페이지나, 판매 페이지에 나온 짤은 매우 좋은 퀄리티.

버뜨.. 한껏 기대해서 상품을 받아보면

십원어치도 안될것 같은 가볍고 작은데 마감도 허술하고 색도 번져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이건 어떨까 기대반 두근두근 반.


제발 제발 공유 버젼만은.. 아니.. 카누 버젼 후치코는.. 퀄리티 최상으로 나오길.



그리고.. 이거 어디서 사지??????????


이건, 사야해~~!!!!!!!!


보너스 " 사다코의 시구식(한번 보셔요~~ 안무섭)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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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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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 혼자만 덕질을 하고 있는줄 알았더니 하하하 후미이카님도 하고 계시네요 ㅋㅋㅋㅋㅋㅋ
    동영상 보니 사다코가 남자네요. 남자가 여장한거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재미있는 동영상입니다.
    그나저나 위에 피규어 중에서 컵라면 뚜껑 닫는거 아주 유용해 보입니다.

    2019.06.18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