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9/06/061 728x90 728x90 일본의 정상이라는 변태 이야기 변태가 많다. 그냥 내가 한국사람으로서 느끼는 기준이지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불쾌한 기분이 들었다면 성희롱이나 변태로 생각하게 된다. */*/* 외부 직원이라며 안노상을 처음 만난 것은 회사 회식 때였다. 회사 내부에서 함께 일하는 것은 아니지만 외부인력으로 사원은 사원이다. 때문에 직원인지 조차 모르고, 명함도 없으며 메일 주소도 없다. 단지, 업무가 있으면 연락을 하는 정도라고 한다. 그런데 회식자리에 처음 본 안노상.. 첫 만남에 나에게 시선을 집중하는데............. 시선이 가슴에 가있다. (헐.. ㅁㅊ) 안노상 : [안녕하세요] ... 손을 내민다. 나: (--- 어래? 앉은자리에서 손은 왜 잡을라고???) 뭐 까짓 거 악수 정도야 하면서 손을 내밀고 악수를 하니 안노상 : [부드럽.. 2019. 6. 6.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