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9/06/121 728x90 728x90 [조용히좀 해]를 다른말로 표현해보시오 성격은 타고난다고 하는데, 유독 어릴때 부터 애교가 넘치고 사랑받는 성격이 있다. 너무나 부럽긴한데. 다 커서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이 사랑받는 성격도 기로 눌러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걸 본래의 후천적 스킬로 장착하는 놀라운 능력자들도 있다. 얄밉지 않게 온화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스킬)을 가진 사람.. 정말 부러운 사람이다. 누구나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있지만 세상 그리 쉽지 않다, 모진 말이나 스트레스, 생활의 어려움 등에도 밝은 성격을 유지하고 있는것은 능력이라 본다. 히로코상과 함께 있으면, 어찌 이렇게 환갑이 넘으셔도 사랑스럽고 교양있으실까? 싶다. 물론 나를 이뻐해주시고, 나도 히로코상을 좋아하지만 이분의 언어 사용 스킬은 연륜이 아니라 성격인듯 싶기도 하다. 히로코상과 .. 2019. 6. 12.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