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선거가 끝나고 개표 방송이 시작 되었습니다.

결과를 보니..

아베 승!

10시경 결과로 자민당, 공명당이 과반수 획득

이로서 헌법 개정도 가능할것 같네요..



이제.. 원하는걸 얻었으니.. 앞으로 계속 힘 빡주고 갈런지.. 모르겠네요.

아베 정권 국정 선거 6연패

6연패는 독재 아닌지.. 생각좀 해죠.


참.. 선거 방송을 보다가..

한국과 비슷한 아바타 형식의 CG를 사용하는데.

이정도의 퀄리티 입니다.



한국의 개표 방송은 CG에 영혼을 갈아서 만드는데.

일본은 일러스트나 CG가 대부분이죠...

그러네요.. 버츄얼로 예전보다는 조금 고급집니다.


방송에서 알려주는 추정 투표율은 48.10% (오후 8시 시점)

전회의 참의원 선거와 비교해서 낮은 수준입니다.

일본은 투표를 일요일에 하니까요.


한국처럼 평일 휴일 이렇게 안해요

주말에 합니다.

그래서... 투표율이 낮아요.


제 생각엔.. 이렇게 해야 젊은층은 투표 안하고, 보수층의 투표율을 올릴수 있을것 같아요.

이 원인에 대해서.. 아나운서의 의견은

일본의 인구도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 (투표 할 사람 줄어서?)


그건 그렇고.. 일본인들이 왜 아베를 선호할까요??


아래.. 앙케이트를 보면. 야당에 기대를 하느냐? 안하느냐?의 결과를 보면

기대 한다 18.1%

기대 안한다 54.5%

어디도 아니다. 27.4%

--------

기대 안한다가 과반수가 넘고,, 어디도 아니다라는건 관심 없다는것..


그 이유는 무었인가? 에 대한 답변으로.

21세 남성 회사원

아베 정권을 지지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른 당에도 기대 하는 인물이 없다.


27세 여성 회사원

(여당에) 반대하는것은 간단

함께 모색하면서 더 좋은 해결책을 구하지 않으면 안되는거 아닌가?


53세 남성 자영업

정책이 다른데 여러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도 결국 국민을 위해 뭐가 하고싶은건지 보이지 않아.



예전에 히로코상에게 물어본 적이 있어요.

왜 일본 사람들은 정권을 바꿔볼 생각은 안하고 아베만 지지해요??

히로코상의 개인적인 의견은

일단, 지금까지 정책을 잘 지켜온 당이기도 하고

외국과의 관계에서도 대표가 계속 바뀌면, 그에따라 정책이나 입장이 달라지고

외국에서 인정을 안해주는것도 있어서..

말하자면 독일 수상이 쭉 안바뀌니까 말이 잘 통하고..

그래서 그런걸 생각해서 자민당 밀어주나봐.

근데 일본 국민이 직접 총리를 뽑는게 아니니까. 당만 밀어준다면

말만 많은 야당보다는 자민당이 확실한 목소리도 내고 그대로 실행도 해서 .


하긴,, 국민이 직접 총리를 뽑는 입장이 아니니, 크게 참가의 의미를 못느끼기도 한다는게 좀 안타까웠다.

그리고 대부분의 일본 친구들이, 국민이 직접 대표를 뽑을 수 있다는게 부럽기도 하지만 제도적으로 그러지 못한다고 뭐가 되든 관심 없다는 의견이 많았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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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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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민당 어떻게 보면 독재 같은데 신기하네요 투표도하는데 6연패면..
    근데 6연패로 같은당이 집권하는 거 치고는 자유민주주의 우리나라랑 다를 건 없어보여요 ㅎㅎ
    자유가 있어보인달까.. (근데 제가 정치쪽을 잘 몰라서 그냥 제 느낌에요..)

    2019.07.22 0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많은 일본인들이 변화를 싫어 하는가 봅니다.
    아베가 더욱 기고만장해 지겠네요..
    앞으로의 우리와의 관계가 어떻게 잔행될지 궁금해집니다.

    2019.07.22 0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변화 없습니다. 연말에 노래방송에 항상 같은 가수 나오고. 80년대 가수가 지금도 인기짱이고. 숙주나물과 낫또 가격 안오르고..

      2019.07.22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4. 지젤

    어떻게 한 당이 그렇게 오래 해먹을수가있는지.저도 정치는 관심없고 잘모르지만 아베가속한 당이 6연패라니 어제는 남편이랑 아베나이를 검색을 해봤네요...한주 잘 시작하세요

    2019.07.22 06:5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베 몇짤이에용? ㅋㅋ 안궁금 ㅋ쿄쿄쿄.
      이번 선거 전략이 한번 민주당 되었다가 경제 파탄난거 기억하라고. 자민당 되면서 경제 안정 고용안정 된거 보라고..

      2019.07.22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5. 투표율이 그리 높지는 않네요.
    누가 되든 상관없다는 마음도 있는 걸까요?
    어쨌든 양국의 관계가 좋은 쪽으로
    진행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9.07.22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처럼 와~~ 하는 분위기는 덜해요. 그냥 주말이당..이거나 헐,, 어제 투표일 이엇어?? 이런 사람도 있고요

      2019.07.22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6. 복잡한것보다 간단히 보는건 어떨까요? 국민은 독재라할지라도 경제만 좋아지면 지지도는 올라갑니다.미국 트럼프부터 시작해서 일본아베뿐 아니라 콜롬비아였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독재국가도 지지도는 올라갑니다.싱가폴도 그렇고...그에비해서 경제폭망으로 이끌고간 베네주엘라, 브라질 룰라같이 경제가 망하면 지지율은 내려가고...

    2019.07.22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본 국민들은 정치에 관심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지극히 개인적인 성향이 크지 않나 싶어요.
    근데 그 속에는 응큼함도 ㅎ
    거기 계시는데 문제는 없으신지요? 하도 혐한 혐한 하다보니 일본에서 생활하시는 우리 국민들이 걱정되더라구요 ㅎ

    2019.07.22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리가 속속 발각되는데 누가 사죄하고 퇴임하고 잘리고 방송 못하게 하고..
      그럼 없던게 되고.. 한국 까면서 그게 다 기억에서 사라져가고 ㅋ
      하도 그래서 저도 밖에 나갈때 조심하고 있습니다. ^^

      2019.07.22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8. 자민당이 대단하더군요.
    문제도 많은데 지지하는 사람은 참 대단한거 같아요.

    2019.07.22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정도 재력도 되는 당이기도 하고, 유명인들도 많으니.. 인지도가 팍 올라가겟죠.
      토요일날 신주쿠 갔다가.. 자민당 누가 연설하던데 사람들 많아서 전철안 처럼 꽉 꽉 차더라고요.

      2019.07.22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9. 와.... 6연패라니 진짜 말씀대로 그정도면 독재네요.. 후 ㅋㅋㅋ 외국생활할때 일본인 친구와 이야기 하다가 정치이야기가 나왔는데 자기는 하나도 모른다며...... 오히려 이렇게 알고있는 저를 더욱 신기하게 보던 기억이 나네요

    2019.07.22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일요일에 투표해서 투표율이 낮을수도 있겠네요
    우리나라도 비슷한 경우도 많긴하죠
    그냥 당만보고 찍는분도 많고 하니까요

    2019.07.22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처음 투표할때.. 아빠한데 물어봤어요. 누굴 찍어야해?? 라고. 뭐 공약이든 뭐든 하나도 모르고 다 모르는 아저씨들이었거덩요

      2019.07.22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11. 비하란

    아베 자민당이 과반은 넘겼는데 개헌을 위한 입석수는 못채웠어요. 그리고 지난번보다 10석이나 빠져서 겉으로는 승리 어쩌구 해도 선거전보다 힘이 빠진 모양새일 거에요.
    그리고 한국인이 먹여살리던 관광지역에서 자민당 압승... 그냥 쭉 관광 보이콧해야 할 것 같아여

    2019.07.22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 웹에 보니까 그러던데.. 안간다 비자도 취득하기 어렵게 해라... 그러면서 자기발에 불붙여 보는거 한번 보자..는거죠. 효과는 있어보여요. 신주쿠에 한국 사람이 덜 보여요.

      2019.07.22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 비하란

      비자 취득 어렵게 하지는 않겠죠..? 즈그 나라에 관광수익이 얼만데 비자제한 하겠어요. 관광지역 죽어라 죽어라 하면서 미치지 않은 바에야 비자는..
      그래도 아베 날뛰는 거 보니 미쳐서 비자 제한하면 후미카와님이랑 일본에 있는 한국분들은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2019.07.22 14:44 [ ADDR : EDIT/ DEL ]
    • 제가 아는 분께서는 6개월째 사업비자가 통과가 안된데요. 요새 분위기 때문에 더 그런건가 봐요. 실재로 비자 취득이 까다로워졌습니다. 근데.. 일본 지금 심각한 사람 부족이라 그나마 말 통하고 성실한 한국인 빠지면.. 진짜 섬 되요.
      글구 친구들도 만일 이미 취득한 비자인데 딴지 걸면 기꺼이 비자 버리고 들어가버린데요. 일본내에서도 항일운동중입니다.

      2019.07.22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12. 나이 있으신 분들이 변화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6연패라니 그정도면 독재인듯;

    2019.07.22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후미카와님 오히려 nhk 당때문에 3석이 모자르게 됬으니 다행이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22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한 안정을 추구하나봐요.
    변화가 보이지 않는게 평화로운거라고 생각하는걸까요?

    2019.07.22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통도 미래 지향적인 감각도 공존하는 일본이에요. 제가 놀란게 일본 전통 유카타 입고 놀러 다니는 애들 너무 많아요. 시부야가면 옷에 전등달고 다니는 애들 코스프레 하는 애들 많고.. 아직도 88년에 대뷔한 스마프나 쟈니즈 좋아하고.. 시간이 멈춘듯이 흐르는 곳이죠.

      2019.07.22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15. 총리로 운영하는 국가이다보니 한국에서 국민들이 대통령 개인을 직접 뽑지 못하는점이
    낮은 투표일의 한몫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몇일전 언론 기사를 보니 일본은 정치에 있어 한국보다 더 냉소적인거 같습니다

    2019.07.22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어부지리 격이지만 결국 아베의 승~
    아베의 독재 정치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겠네요...

    2019.07.22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예전에 하신 말이 아직도 기억나요.
    장수같은 지배계층이 싸우면 밑에 백성들은 숨어서 '쟤네들 또 싸우네...? 다시 세금도 오르고 더 힘들어지겠구나...!'한다고...!
    직접적인 정치 참여할 기회도, 목소리 낼 기회도 없고 내어도 별로 영향이 없으니까 '아...! 재네들 또 저러네...!'하고 이긴사람에게 붙어야지...!하듯 지켜보기만 하는 것 같아요.^^;;
    한국이야 워낙 옛날부터 부당하고 억압과 수탈이 심해지면 "못 살겠닷~!! 봉기닷~!!!"하고 들고 일어나서 바꾸려고 하는데 그에 비하면 일본은 그냥 구관이 명관이유~ 하는 것 같아요...!ㅜㅜ

    2019.07.22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안녕하세요. 늘어나지 않는 방문자수 때문에 블로그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면 제 블로그에 한번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zzing548.tistory.com/entry/Selected-Keyword 에서 블로그 트래픽을 늘리기 위한 Selected Keywords에 대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2019.07.22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일본의 개표 방송은 정말 뭔가 좀 심심해 보이네요~ 한국은 뭔가 거창하게 가상 스튜디오 마련해서 진행하고 그러잖아요. 일본 개표 방송은 약간 아침마당 느낌?

    2019.07.22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어제는 평소처럼 일본인들이 경영 하는 업소를 습관처럼 나도 모르게 들어 갔어요 사람들이 너무 없어 이유를 물어 보니 요즘 일본과 우리나라의 관계라고 하던군요 저도 모르게 아무런 구매 없이 슬쩍 나오게 만들더군요...^.^

    2019.07.22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변화를 싫어하는 이유로 아베를 또 지지 하는군요 앞으로 일본과 한국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

    2019.07.22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회사에서 가까운 식당에 고등어 구이 먹으려 갔다가, 1일 10명 한정 런치메뉴가 있기에 주문을 했다.

카키후라이 정식. 카키는 일본어로 굴.


굴 튀김 정식이다.


상차림.

카키 후라이(굴 튀김)
흰쌀밥, 샐러드, 참마 간것, 된장국, 오이절임, 달걀말이, 소스



카키 후라이 (굴 튀김 )이다.

튀김 방식이, 돈가스와 비슷하다. 


주문을 하자 바로 튀기는 듯, 카운터와 주방이 가까워서,

튀기는 소리와 기름 냄새가 확 나더라.

그만큼 금방 튀겨서 바삭했다.

생굴이 80%정도 익혀진 상태에서 튀김 열에 의해 익어가는 듯 했다.

샐러드는 심플하게 상추, 미즈나, 양파에 올리브유와 소금으로 드레싱을 만든듯 하다.

참마도 예전보다 양이 좀 많았다.

소스는 시중에 파는 소스보다 좀 진했는데, 단맛과 신맛이 있어서 여기서 만든 소스인가? 하고 주방을 보니..




카운터 앞 주방에서 사과와 레몬을 썰고 있었다.


소스의 비결일까??



한 입 베어무니..

어뜨뜨..


뜨거워서 젓가락으로 분리..

안에 커다란 굴.

굴은 뜨거워지면 작아지는데

이만한 굴이 들어 있었다.

생식용보다 가열용은 좀 알이 굵던데, 가열용일거라 추측해본다.



튀김옷도 상당히 바삭하고 씹을때 바사삭하는 소리도 들린다.

특제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아삭하게 씹히는 튀김의 식감, 그리고 굴에서 나오는 쥬시한 바다향.

바로 밥을 부르는 든든한 한끼였다.


바다의 우유라는 굴. 일본에서 굴은 牡蠣라고 적는다. 한자가 어려워서 カキ라고 한다.

대부분의 일본인에게 굴의 한자어인 牡蠣를 보여주고 읽어보라 하면 못 읽는 사람 많다.

カキ(牡蛎、蛎、牡蠣、蠣、牡蠇、蠇) (식당 주인정도의 전문가들이 아는 한자어)


굴에는 비타민 A, B1, B2, B12, 철분, 타우린, 글리코겐, DHA, EPA, 칼슘 등의 영양이 높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때문에 간기능을 향상 시키고, 빈혈 개선에 좋으며,  면역력 향상에도 좋다는데


맛있게 잘 먹었으니, 힘이 솟는것은 당연한것.

맛이 더 좋았으니, 행복감이 오르는 것도 당연.


그리고 몸무게 걱정 없이 한그릇 싹 비운 나를 칭찬하며

점심 잘 먹고 오후 업무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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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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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차림이 깔끔하네요~
    튀김은 고무를 튀겨도 맛있다고 하는데
    굴을 튀겼다면 맛은 말하나 마나네요.ㅎㅎ
    맛있는거 먹고 행복하면 칼로리는 0~

    2019.07.21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젤

    굴튀김 맛있어보이네요.집에서는 저렇게 바삭하게 할수가없고 굴전하는게 다인데..ㅎㅎ

    2019.07.21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미카와님일본은 회사 근처에 돈가스 같은 튀김 정식이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21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군침이 입안에돌아요

    2019.07.21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으아 굴을 정말 좋아하는데,,굴 튀김 정식이라니.
    이런곳 있으며 불원천리 찾아 나설텐데 말입니다..ㅎ

    2019.07.21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굴은 그냥 먹어도 구워 먹어도, 국으로 먹어도 튀겨도 지져도 맛난듯 해요.
      한국엔 없을까?? 궁금해집니다.

      2019.07.22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6. 굴튀김이라니!!!
    너무 맛있어보여요 ^^

    2019.07.21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본에 출장을 가면 점심을 도시락을 배달시켜 많이 먹어보았는데
    굴튀김 정식은 먹어보지 않아서인지 제가 먹었던 도시락보다 더 맛있어 보이네요.
    다음에 기회가되면 먹어보고 싶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2019.07.21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에 출장오시는 분들을 배려해서 한식을 시켜주는 분들이 꽤 계신데 ㅋ 그래도 괜찮은 도시락 드셨던것 같아 다행이에요

      2019.07.22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8. 비하란

    굴은 추울때만 먹어봤는데 이렇게 따듯할때도 나는가 봐요. 굴 좋아해서 굴전도 한소쿠리씩 먹을수 있는데 굴튀김이라니 정말 취향저격이에요.

    2019.07.21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 양식일거에요. 그리고 가열용은 가까운 바다랬던가?? 그래서 알이 크고? 일본이 위아래로 길어서 기후차가 많이 나니까 철 상관 없이 나는것 같기도 합니다.

      2019.07.22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9. 깔끔한 한 상 먹음직스럽습니다 ^^

    2019.07.22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깔끔하면서 알찬 한상이군요. 약간 가격이 쎄겠죠?!제가 살짝 배부르게 먹었다싶으면 거진 2만원어치먹었어야했던것으로기억나는데,,,ㅠ

    2019.07.22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의 편의점, 슈퍼에서 많이 보이는 홋카이도 치즈 케잌

98엔 정도의 싼 가격에, 치즈향이 진한, 포근한 부드러운 케익빵이다.


까보면 이렇게 홋카이도 지형 모양이 똭!!


요새 날씨가 더워지면서 얼려먹어도 좋다는 마크가 생겼다.

봉투 겉면에 홋카이도 체다 치즈가 들어간 치즈 크림을 사용하여

깊은 향을 내었습니다. 라고 적혀 있다.

아침 대용이라 빵만 먹으면 목이 막히니 조제 두유도 데리고 왔다.

킷코만 조제 두유. (건강좀 챙긴다면 두유지.!)

이것은 90엔

봉투에 홋카이도 체다 치즈를 강조한 그림이 보인다.


열량은.. 오.. 쎄다.  1개당 338Kcal




빵의 포근함과 부드러움은.

짤로 대신한다.

아주 부드러운 카스테라 정도??

먹으면 안씹어도 사르르 녹는듯한 부드러운 케잌이다.

특히 치즈맛이 진하다.


두유까지 열량을 보니 116Kcal

이 두개로 500키로 칼로리...

다이어트는 맛있는거 먹을땐 생각 안나는걸로..




일본에서도 유명한 빵이라, 이 빵을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한 트위터가 활발하다.


봉투에 광고하듯 얼려 드세요.

꽁꽁얼린 치즈 케잌이 아이스크림처럼 녹는다고 한다.


오븐에 굽기.

구워먹으면, 향이 더 깊어진다고.


생크림과 생과일을 넣어서 샌드위치로.




싸고 맛있으니 굽고, 다른 케잌과 섞고 얼리고 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애정해주는 일본인들이다.

그리고, 이 빵은 맛있다.


칼로리는 비밀로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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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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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 맛있는 빵 이나 디저트 제품이 많은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20 0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9.07.20 06:54 [ ADDR : EDIT/ DEL : REPLY ]
    • 체다가 영국 도시에요? 몰랐어요. 어디 스위스인줄 알았어요 ㅋㅋ 근데 영국의 체다 치즈를 홋카이도에서 만들어서 팔아용 ㅋ

      2019.07.21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3. 엊그제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부드럽고 괜찮더군요 ㅎㅎ

    2019.07.20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정말 얼려 먹어도 좋을것 같네요..
    맛이 상상이 됩니다..ㅎ

    2019.07.20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하란

    비가 엄청 와요. 비오니까 쓴 커피랑 같이 진한 치즈케잌 먹고 싶네요. 아님 김치부침개라도 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19.07.20 08:31 [ ADDR : EDIT/ DEL : REPLY ]
    • 비 정말 많이 온다고 들었는데 비 피해 없으시길. 그리고 비오는 창밖 바라보며 커피한잔 추천 합니다. ^^

      2019.07.21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6. 지젤

    나는 왜 빵이 한끼가 안될까요?ㅎㅎ밥먹고 커피마시며 빵먹는 접니다.3개월 죽어라 다이어트해서7키로 빼고 검진 받으니 모든것이 정상수치로 왔어요.근데 다시 슬슬 군것질거리가 땡깁니다ㅠㅠ...주말 즐건날 보내서요

    2019.07.20 09:37 [ ADDR : EDIT/ DEL : REPLY ]
    • 정상수치 ^^ 만세!! 이제 괜찮아지셨으니 좋은 컨디션 계속 유지 하셔야해요! 그래도 먹고 싶은건 많지만 먹방 찍는거 아니니까 조금씩 여러가지 많이 !!

      2019.07.21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7. 편의점에서 꽤 높은 퀄리티를 파네요~
    먹는 방법도 다양하고 얼려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2019.07.20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살살녹는 부드러운 카스테라군요.
    가운데 파인 거처럼 지역 지도 모양 만든 게 인상적이네요.

    2019.07.20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일본이 디저트 잘 만들죠ㅎ

    2019.07.20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치즈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부드러운 치즈케이크는 좋아하거든요~
    그동안 빵만 그냥 먹었는데 후미카와님 처럼 먹는 방법을 달리해도 좋을것 같네요.^^

    2019.07.21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치즈케이크는 사랑이죠!!
    훗카이도 유제품으로 유명한데 맛있겠어요 ^^

    2019.07.21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의 선거철이 되면, 도로에서 마이크 들고 선거 유세를 하거나
방송으로는 NHK에서 각 당의 후보에게 공약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준다.

뉴스 시간을 할애해서라도, 모든 당의 후보에게 같은 시간을 주는데
한국에서는 보지 못했던, 상상도 못한 행동에 컬쳐쇼크.. 문화 충격이 크게 온다.

확실한 자기 어필이기도 하지만..
그냥 심각히 보면. 일본에 사람이 없나? 싶기도 한 마음이 든다.


아베 수상이 나와 여성 의원과 만담 형식의 공약 발표를 하기도 하고.
바른 자세로 뉴스 앵커처럼 하나하나 성실히 의견을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본이라서 그런가?? 
아래와 같은 "헐" 소리 나오는 경우도 있다.

7월 18일 오전 NHK 선거방송 중


빨간 리본과 왕 머리핀을 꼽고 나온 [NHK로 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의 사토 에리이후보


인사부터 독특하다.

목소리는 더 독특하다.  <일본 애니에서 듣던 목소리와 비슷>


특이한것은  [NHK로 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에 이런 후보가 많다는 것이다.

인사부터 하트 발사.

이름은 밝히지만 두상과 눈은 안보여준다. 

이분은 나와 앉아서 연설 시간이 끝날때 까지 한마디 말을 안한다.

안경도 닦고 자세도 고치고 웃고 그러나

아무말 안한다.
(시간만 죽이다 간다.)



그 외..이전 선거 상황을 보면..

동경 도지사 후보로 나온 사람


이사람도 동경 도지사 후보..

방송 마지막에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서 도중에 짤렸지만..
이 사람 방송을 실시간으로 봤을때의 충격은..

이게 일본이야?????


이사람 중간에 하던 말이..

내가 당선이 되면 그 ㅅ ㄲ 들은 쫄아..
나도 쫄아.


이게 다 공영방송 NHK에서 방송된 내용




선거 포스터도 개성적인데

사람 얼굴 없는 포스터 (안락사)만 보인다.

대충 이런 분위기의 포스터인데..


이 가운데 분은 의료대마 함께 실현하자.. 가 공약??


가운데 분의 상큼한 눈웃음에 나도 웃었다.




물론, 일본 사람들도 사람보는 눈 있다.

당선이 안될걸 알지만 그들의 노력과 정성. 그리고 정치에 대한 풍자?는

진지한 선거 방송만 보다온 한국 사람에게...

좀.. 쪼옴.. 충격과 고통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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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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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 자민당 유세 중에 아베 총리 야유한 시민들이 끌려가는 것을 보고 놀랐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19 0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장난스러워 보이네요.ㅠ.ㅠ

    2019.07.19 0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개성있는 후보들이 많네요.
    자기를 알릴려고 나오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2019.07.19 0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선거가 재미있겠네요.
    일본답다..고 해도 되겠지요..^^

    2019.07.19 0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NHK....당' 이라는 당명도 특이하지만
    그야말로 진풍경이네요
    선거는 축제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정치가 너무 코미디화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마이크 앞에서만 진지해지는 우리나라 정치인보다 나을수도.. ^^

    2019.07.19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딸기와 천사,,,어린이집 원장후보도 아니고, 도지사후보의 공약이 뭔지 궁금하긴하네요ㅋ

    2019.07.19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렇게 하고 나오는 도지사 후보 비쥬얼이 너무 강해서 공약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데 가끔 러브 앤 피스 이런거 외치는 사람들 있어요

      2019.07.19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7. 어제 본 VIO 제모에 이어 두번째 문화충격을 먹었어요 ㅎㄷㄷ... 정말 가까운듯 먼나라입니다 ㅎ.ㅎ

    2019.07.19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나라마다 선거문화도 다르네요
    풍자를 통해 자기의사를 표현하는군요

    2019.07.19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특이하네요~^^

    2019.07.19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제 자기전에 후미카와님 글 읽었는데 댓글은 이제 다네요 ㅎㅎ

    아~ 엄청 웃기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우리나라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ㅎㅎㅎ
    천사 옷 입으신 할아버님 참 멋지심 ㅋㅋㅋㅋㅋ

    2019.07.19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9.07.20 00:1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진짜특이하네요~ 그런 선거가 익숙한걸까요? 일본분들은? 그런사람을 뽑는 일본인들도..음...

    2019.07.20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개그맨뽑나요?ㅋㅋㅋㅋ
    일본인들 정치에 관심이 없나봐요..ㅋㅋ

    2019.07.20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하란

    안그래도 유툽으로 일본선거 개표방송 보다가 왔어요. 국민들이 선거에 관심이 없어서 저러나 싶은데 선거율 28퍼라나..? 참 우리 나라랑은 다른 것 같네요..

    2019.07.21 22:13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48% 나왔데요.. 전회보다 많이 떨어진거래는데.. 뭐 인구 감소래서 그렇다는데... 정치 관심 없는 사람이 많고..젊은층은 더 관심 없으니.. ㅉㅉ

      2019.07.21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초 고령 사회가 되는 일본.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가 많아지며, 치매 혹은 간병의 우려를 하게 됩니다.

때문에 혹시 자신이 간병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히로코상역시 친구분의 안좋은 소식을 접하고, 간병에 대한 고민과 준비를 해야 겠다며, 자신도 제모를 생각해 봐야 겠다고 해서 좀 충격이었습니다.

히로코상의 친구분을 3년 전에 함께 만났던 적이 있는데, 그 건강하신 분이 갑자기 뇌졸증으로 쓰러져 아직도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네타키리 (寝たきり) -일본에서 이 말은, 병상에 쓰러지고서 일어나지 못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간병이 필요로한 사람들, 병상에서 지내야 하는 사람들인데

사서 걱정일지 모르지만 고령이 되어가며, 네타키리가 되기전에 미리 [간병 제모]를 해두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간병제모가 무슨 상관이냐면..

제모 부위가 허리 아래를 의미합니다. 네 거기거기.

일본에서는 VIO 영구제모라고 하는데.

V라인은 비키니 라인이라고 하고. I는 항문과 V라인을 연결하는 가랑이.
그럼 O는 항문입니다.




이 제모의 목적은, 병상에 누워 거동을 못하게 되었을 때, 배뇨 배변시 갓 태어난 아이처럼 매끈해야 요양 관리사도, 병상에 누워있는 사람도 편하기 때문입니다.


죽기전까지 병상에서도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일본인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제모를 하면, 빠르고 위생적인 뒷처리가 가능하고 악취도 없어 본인도 부담이 덜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제모를 하지 않으면, 좀더 시간이 걸리고 서로의 부담이 크며, 면역이 약한 상태에서는 잘못하면 다른 감염의 우려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때문에 이러한 제모를 젊을때 부터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상술인지 모르지만 이러한 문제로 미리 준비하라는 여러 제모 시술소가 많이 생겨나고 잠깐의 부끄러움에 평생 편하게 관리하자는 문구에 많은 사람들이 시술을 받고 있다는 뉴스가 있었네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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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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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제모가 그런 의미가 있군요... 일본에 대한 이미지는 안좋지만,
    그들도 사람인지라 이렇게 생각하는 모습과 배려를 보면 생각을 존경할 수 도 있겠어요.

    근데, 의미가 너무 슬퍼요. 준비하는 것은 좋지만, 안아픈 것이 최고죠 역시 ㅠㅠㅠㅠㅠㅠ

    2019.07.18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의료 기술이 발달하니 어떻게든 연명하게되어 누워서 지내는 기간이 길어지는듯해요
      그 때문에 생겨나는 현상일지도요

      2019.07.18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2. 후미카와님나이가 드니 남에게 도움 받기 싫어서 제모하는 것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18 0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처음 들어봅니다.
    아직 우리는 그렇게 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가만 생각해 보니 일리가 있군요^^

    2019.07.18 0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일본인들, 참 세심하긴 하네요.
    제모, 필요할 것도 같습니다..

    2019.07.18 0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살아서 건강하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죽기전의 병상기간이 짧은 것이 가장 행복한 일생일 것 같아요

    2019.07.18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젤

    제모.. 젊은이들만 하는거라 생각했는데.이런 뜻도 있네요.100세시대라 오래살아 좋은것도있지만 슬프기도 한일이예요.오늘하루도 잘보내세요.

    2019.07.18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새 생각해봐야할 문제죠ㅡ 누워서 연명하느냐 안락사하느냐. 생각같아서는 안락사쪽인데 일본의 노인들도 마지막 순간에 마음이 바뀌고 그러나봐요

      2019.07.18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7. 제모 광고는 가끔 봅니다.

    2019.07.18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이런게 있다는건 처음 들었네요..
    제모는 젊은사람들이 미용목적으로만 하는걸로 생각해서
    읽는내내 노년층의 제모? 제모가 내가 알고 있는 그 제모가 아니고 다른 의미가 있는건가?
    라는 생각으로 계속 읽었네용 ㅇㅅㅇ;

    2019.07.18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노년층에 제모가 유행한다고 해서 의아했는데
    이유가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2019.07.18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해도 되고 상술도 좀 섞이고...뭔가 슬픈 느낌이 들어요ㅠㅠ

    2019.07.18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충분히 이해가가는 내용이네요. 몸은 불편해도 정신은 늙지 않으니 창피한 건 창피한 일이죠. 어떤 면에서는 조금 짠하기도 하네요 ㅠㅠ

    2019.07.18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회복이 불가능해서 계속 누워 있어야 하는것도 얼마나 고통일까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노인 간병 업계가 정말 많이 생겨납니다.

      2019.07.22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12. 후미카와님 안녕하세요.

    제모에 관해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9.07.18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안녕하세요. 늘어나지 않는 방문자수 때문에 블로그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면 제 블로그에 한번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zzing548.tistory.com/entry/Selected-Keyword 에서 블로그 트래픽을 늘리기 위한 Selected Keywords에 대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2019.07.18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좀 부드러운걸 먹고 싶어서, 스프 스톡이라는 곳에서 테이크아웃.


스프 스톡은, 감자 스프. 카레, 스튜, 죽 같은 양념 국물?류의 음식을 판매한다.




길죽한 비닐 봉투에 컵라면 작은컵 사이즈의 용기에 스프와 밥을 포장해 온다.



스프 2종류를 고를수 있는 스프스톡 세트를 주문하고

밥으로 선택하고, 오늘 판매중인 스프를 2종류 고르면, 오더 끝


오늘은 태국풍의 죽과, 도쿄 보르시치를 골랐다.

포장 상태는 이러하다.

그리고 오픈하면.

반숙(온천달걀), 동경 보르시치, 태국풍 죽
오일, 쌀밥

태국풍 죽에 고수 넣어 드릴까요? 라고 물어보더니 이건 기호에 따라 뺄수도 있나보다.


이건 동경 보르시치.

보르시치가 뭔지는 잘 모르지만. 비프 스튜랑 비슷한데 토마토소스 맛이 강하다.

카레랑 비슷한다.

밥은 좀 꼬드밥. 설익은 밥같고, 밥알에 찰기는 없다.


우선, 온천달걀을 태국풍 죽에 투하, 그리고 오일 소스도 넣어서 죽부터 먹는다.

엄청 뜨겁다.


오일 소스는 고추기름에 가깝다.


그리고 보르시치는 카레처럼 밥에 슥슥 비벼서 먹는다.

맛은 좋은데 일본의 판매하는 도시락의 문제점.. 채소가 부족하다.



가끔. 스프가 먹고 싶을때 스프스톡에서 카레나 감자 스프로 속을 달래기도 한다.

괜한 고급 레스토랑 음식 분위기? 맛? 이 그리울때 가끔만 이용하는 편.

간단한 점심이지만 993엔은 좀 오버 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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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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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끔 기분 낼 때 한 번은 드실 만한 것 같아요. 아기자기하게 종류가 다양한 게 맘에 들어요ㅎㅎ

    2019.07.17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간편하게 먹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점심 한끼는 간단히 먹어도 좋겠죠..

    2019.07.17 0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프로 점심을 먹어도 좋지요.
    그런데 확실히 좀 비싸긴 하네요..^^

    2019.07.17 0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태국풍 죽이 별미로 보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요건 한번 괜스레 맛보고 싶어지네요.. ^^

    2019.07.17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공감 누르고갑니다

    2019.07.17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후미카와님도쿄에서는 바쁜 직장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 가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직장가에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17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 오는 날 따끈하게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

    2019.07.17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보고 갑니다. ㅎ

    2019.07.17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동경 보르시치는 카레랑 비슷하다 하시니 맛보고 싶네요 ㅎㅎ
    일본은 카레류를 많이들 즐겨먹는다고 하던데 맞나용? ㅎㅎ

    죽과 밥까지 있으니 배부를실듯 합니다 ㅎㅎㅎㅎ

    2019.07.17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약간.. 뭐랄까 스파게티 진한 소스같은 스프에요. 밥에 곁들이면 좋아요. 아마 아내님이 좋아하지 않을까 합니다.

      2019.07.18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10. 비오는 장마철 이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9.07.17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부담스럽지 않게 점심을 해결하는 데는
    딱이지 싶네요.

    2019.07.17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캐나다에서 일할때 스튜집에서 비프스튜랑 빵사오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2019.07.17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가성비가 썩 좋아보이진 않긴하네요. 단무지하나 없네요,ㅠ

    2019.07.17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2019.07.17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좀 비싼감이 있네요..
    고급진 분위기 때문일까요?

    2019.07.17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가격대비 조금 모자라 보이기도 하네요^^

    2019.07.18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갑자기 보르시치 머꾸 싶네요

    2019.07.18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카레랑 비슷하다는 보르시치맛도 궁금하지만
    태국식 죽은 우리가 먹는 죽과 비슷하네요..
    제 입맛에는 고수는 빼고 먹을거에요..ㅎㅎㅎ

    2019.07.18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수 잘 안맞으시나보네요 ^^ 저도 처음엔 잘 못먹었어요. 근데 어느 순간에 이렇게 먹으면 괜찮네 싶어서 지금은 있으면 넣어서 먹어요.

      2019.07.18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19. 티비에서 본것같은 브랜드네요. 근처에 스프만 따로 판매하는 곳을 본적이 없어서 부럽습니다.
    저도 가끔 죽이라던가 스프를 먹고싶을때가 있는데.. 도쿄로 가야하나요 ㅎㅎ
    가격대가 보통 점심 식사와 비교하면 조금 있는거 같긴 하지만서도 가끔 먹는다면 저는 괜찮은 가격인거 같아요

    2019.07.18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동경에는 많이 봤어요. 근데.. 가끔이지.. 자주는 못먹을 맛이고..
      하도 먹다보니 이젠 세븐벤또도 맛없어요

      2019.07.22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한달에 한번 이케부크로역을 경유하여 마음공부하러 가는데

항상 줄이 길게 서있는 가게들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이건 냄새가 끝내주는 곳이 치즈 타르트 판매처

항상 줄이 길어서, 이건 30분안에 구매 불능이라 생각하고 지나치기만 했는데


엇!! 비오는 날이라서 그런가 줄이 짧다. !!

대충 10분 안에 구매 가능할 듯!!

뭔가에 홀린듯... 줄 뒤에가서 섭니다. (??)



긴 줄의 중간 중간 이쪽에 줄서주세요라는 간판.

아! 베이크라는 치즈 타르트 전문점 이에요.

이케부크로에 JR 야마노테선과 마루노우치선 환승하는 길에 있습니다.

줄이 길어서 금방 눈에 뛰는 장소!!



줄을 서니, 점원이 치즈타르트 몇 개 구매 할거냐고 물어서 2개 살거라 답을 하니 2라고 적힌 카드를 주네요.

왜? 냐고 물었더니, 몇 개 안남았다고!!!


일단 줄서서 매장안을 보니. 맛있는 애들이 나란히 나란히!~~


말차 타르트와 오렌지 요그르트 타르트의 비쥬얼.

그리고 매장안에서 베이킹 하는 냄새가 아~~~ 좋다.


신상품인지 오렌지 요구르트 타르트를 광고하길래 저녀석도 초이스~


치즈 타르트인데 안에 요구르트를 넣어 구웠나보네요.

이제 구매 창구가 가까워지고. 가격표가 똭!

▶ 오렌지 요구르트 치즈 타르트 280엔

▶ 금방 구운 치즈 타르트 216엔

▶ 말차 치즈 타르트 300엔

========모두 세금 포함 가격

그리고 이사진을 찍자 마자, 치즈 타르트가 SOLD OUT되었습니다.

그리고 봉투에 담아 눌루랄라라 집으로!!


치즈 타르트 2개와 오렌지 요구르트 치즈 타르트 1개가 나란히 ^^


그리고 이건, 커퓌랑 같이 먹어야죰


오렌지 치즈 타르트. 오린지 필이 올라가 있습니다.


치즈 타르트. 오븐에서 살짝 구운 자국이 보이네요


치즈 타르트를 컷팅합니다.

크림 치즈가 꽉 잘 차있네요.


오렌지 요구르트 치즈 타르트, 요구르트 풍미라고 할까. 달콤 새큼한 향이 확 납니다.

그리고 오렌지 필. 오렌지 껍질 매우 상큼하고 씹는맛도 좋아요


그리고, 맛있게 먹는 방법.

상온에서 그래도.

냉장고에서 차갑게 하면. 레어치즈 케잌과 같은 식감

냉동하면 치즈 아이스와 같은 맛.

오븐 토스트에서구우면, 바삭.

전자렌지는 사용하지 말것!

맛있당.

치즈 상당히 부드럽고, 맛도 진하고

타르트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에 사르르 녹아요.


가.....끔 한번씩 맛난걸로 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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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 인기가 많아서 때를 놓치면 못 먹을 수도 있겠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16 0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인기 맛집인가 봐요

    2019.07.16 0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맛있는곳은 여기나 거기나 똑같은 모양입니다..

    2019.07.16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맛...맛있어보여요...!ㅜㅜ

    2019.07.16 0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설명해 주시는 것
    읽어내려가다 보니
    침이 꼴깍입니다..ㅎㅎ

    2019.07.16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줄서서 기다리는 곳이면 괜스레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것 같아요
    부드러운 식감에 치즈까지 곁들여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

    2019.07.16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타르트가 저렴한 디저트는 아니지만, 먹으면 그 만족감이 참 좋아용 ㅎㅎ

    치즈를 좋아하는편이라 전 치즈타르트와 커피한잔 먹으면 제 입맛에 잘 어울릴듯 합니다 ㅎㅎ

    2019.07.16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에그타르트 좋아하는데
    치즈타르트는 먹어본적이 없네요~ 오렌지요구르트타르트는 무슨맛일지 궁금하군요
    한번 먹어보고싶어요 ㅎㅎ

    2019.07.16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꾸덕 치즈가 아니라 치즈케잌을 먹는듯한 느낌이에요. 오렌지 요구르트는 그릭요구르트 담아둔거 같아요. 상큼합니다. ^^

      2019.07.16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9. 우와아 이케부쿠로...!
    릿쿄 대학 있는 곳 맞죠?! ㅎㅎ

    2019.07.16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타르트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울동네도 요즘 신상 타르트 카페가 인기 만점이거든요.
    치즈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치즈타르트는 맛있더라구요
    낼 딸이랑 같이 가서 맛봐야겠네요..ㅎㅎ

    2019.07.16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지젤

    에그타르트 딸이 좋아해서 함께 쇼핑 갈때면 하나씩 사먹는 딸. 도대체 무슨맛일까 싶어 저도 한번 맛을 봤는데 .젊은 애들이 좋아라 할 맛이더군요

    2019.07.16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빛깔도 환하고 부드럽고 맛있어 보이네요.
    늘 줄 길게 서는 무척 유명한 치즈타르트 가게인가 봐요.

    2019.07.16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렌지 요구르트 타르트 먹어 보고 싶어요. 우리나라 타르트 맛집도 많지만 일본이니 아무래도 더 맛있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2019.07.18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음. 글쎄요. 맛 비교는 사람에 따라 지역에 따라 틀릴것 같아요. 꼭 일본이 다 맛난건 아니에요 ^^ 한국 디저트도 훌륭합니다.

      2019.07.18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14. 마음 공부라....
    단어가 참 매력적이에요 ^^

    2019.07.18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 드라마 [보이스]

굉장히 인기리에 방영된것으로 아는데요.

명작은 일본에서도 방영하고 싶어 하나 봅니다.

토요일 저녁 일본에서 새로운 드라마를 방영하는데,


제목이 [보이스 110긴급지령실]였어요.



110 긴급전화로 걸려오는 소리를 놀라운 능력으로 듣고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에요.



꽤 유명한 배우진으로 구성된것으로 보면, 이 드라마에 힘을 좀 주고 있는듯 합니다.

주연인 카라사와 토시아키, 여주인공이 마키 요코.

정말 주연급 톱스타와 아이돌 NEWS(뉴스) 출신인 마스다 다카히사가 출연합니다.


한국에서 방영한것은 제가 보지 못했는데, 일본에서 리메이크 하고
토요일 저녁 10시라는 보기 쉬운 시간대에 방송하기에 자주 보게될 듯 합니다.

미생이나, 굿 와이프 등 한국 드라마 리메이크가 허접하고 일본 감성이 이상해서
일본에서는 크게 흥행하지는 못했는데

이 드라마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1회를 봤는데 꽤 진지한 드라마였어요.


역시나 일본 감성이..

현장으로 달려가며
내가 반드시 구해낼게.
俺が必ず救い出す。

일본에서는 뭘 구하고(스쿠우 救う), 지키고(마모루 守る) 할게 너무 많아...


한국은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일본의 안방에는 뮤직 방송에 BTS 긴급 출연과 한국 리메이크 드라마가 방영됩니다.

NHK는 한국 사극을 아주 좋아합니다.


수출규제로 한국에 대해 시끄러운 지금

이런 일본의 상황이 약간 아이러니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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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 반대로 우리나라에서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 한 작품들 중에 일부를 제외하면 망한 것과 대조적이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15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러네요ㅋㅋㅋㅋ 후미카와님말대로 아니러니하긴하네요..ㅎㅎ 잘지내고 계시나용 넘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거같은기분이...

    2019.07.15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보이스를 리메이크해서 방영하는군요.
    일본은 이런 수사물이 많아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지금 상황이 계속된다면 영향을 받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9.07.15 0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보이스 시즌 1과 시즌 2는 봤는데
    시즌 3은 아직 못 봤네요.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군요..^^

    2019.07.15 0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나라 드라마가 일본에서 리메이크되었군요
    일본 영화는 웬지 심심(?)한 것 같아요
    우리나라 영화가 너무 자극적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일본영화는 우리나라에서 별로 흥행에 성공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2019.07.15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잘은 모르지만 한국에 공개되는 일본 영화가 약간 밋밋해요. 그외 대부분은 애니매이션이고 로맨스나 코미디는 한국감성에 잘 안맞고. 다르긴 하네요 ㅋ

      2019.07.15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6. 특유의 일본 감성에서 뿜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2019.07.15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다행이네요. 그래도 언론사에서 한번씩 재조명되는 극우세력들의 인터뷰는 후덜덜하던데...

    2019.07.15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는 아직 안본 드라마 라서 정상루트로 통해서 한번 보아야겠습니다.

    2019.07.15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구하고 지키고 ㅋㅋㅋㅋ 보이스는 저도 첨 들어보는 드라마네요.
    하긴 요새 드라마 안 본지가 넘나 오래되어나서;; 어떤 드라마도 첨 들을 것 같아요-_-;; ㅎㅎ

    2019.07.15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드라마 보는 사람은 강추 강추 하는 드라마에요. 저도 한국 드라마 못보지만 유툽으로 쬐끔씩 보면 흥미진진 합니다.
      토요일 방송한 일본거는.. 참내~.. 아까까지 여주인공하고 싸우더니 피해자 구하러 가면서 저래 말하고 뛰더라고요. 진 지 하 게...

      2019.07.15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10. 한국드라마를 리메이크 했다고 하니 급 관심이 생기네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9.07.15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 보이스는 기회가 된다면 꼭 보셔요~~^^ 일본거는 더빙이 되어서 방송하면 좋은데.. 일본게 한국거에 비하면 완성도나 구성이 좀 약해요.ㅠ

      2019.07.15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일번에서 한국 드라마를 리메이크 할 정도로
    보이스가 명작은 명작이었지요~^^

    2019.07.15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한국거는 못봤어요. 근데 드라마 완성도는 한국이 높아요. 일본거랑 비교하기위해서 한국 보이스도 봐야 겠어요.

      2019.07.15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12. 다카마쓰에서 우익들 마이크 틀어 넣고 외국어 하는거 듣고 그사이로 걸어간적 있습니다. 걍 공갈빵 하고 뻥튀기 먹고 싶다 생각 하면서요. 외려 아침에 일본신사 와서 기합 넣고 기도 하고 가는 사람들이 더 무서워 보이데요....뭐. 문화 감성 풍류 같을수도 다를수도 있고 인정해야 할듯요. 쌈박질은 쌈박질이고요

    2019.07.16 0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공갈빵 먹고 싶다는데 와서 패지는 않겟죠 ㅋ 우익은 기냥 시끄러울뿐.. 그리고 신사오는 사람들은 그냥 신앙생활일 뿐이에욤. 쫄지않아요~ 공갈빵이 더 힘이 셉니다.

      2019.07.16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래도 기체조 같은 기도예식 하고 제국군인들 처럼 절하는 (허리 깊게 숙이고 목은 들어 올리는) 모습은 영화의 한장면이데요. 출근전에 신사 들려 그러고 회사가는 중년들...(저도 그렇치만)....
      멀쩡한 사람들이 그러니까 우익애들 보다 더 무섭더라구요. 하반기에 후쿠오카만 세번 가는데 하카타 역전에서 도 그런거 볼까나 싶더군요. 몰몬교 선남선녀들 하고 건장한 스님 영업들 하는건 봤습니다. 하카타역전 그자리가 아마 그런거 하는 자리 같더군요.

      2019.07.16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 헐.. 그런건 못봤어요 !! 근데 뉴스에 보니까 전체주의? 제국주의? 개념 가르치는 유치원도 있다고 하니까 그 사상으로 배우고 크면 저러고 살지도 몰라요.
      황거? 거기 가보니 우익은 만세하는 방법도 다르더라고요. 응원단처럼 로보트 3단 만세 척!척!척! 하고 팔올리던데요.

      2019.07.16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채소나 사과, 감귤, 그리고 앵두는 각 계절마다 농가 직송 규격외 상품을 주문하고 있다.

규격외 상품. 그러니까 상품화 되지 않는 B급 농산물인데

둥글게 휘어버린 오이, 겉면에 상처가난 호박. 흠집이 있는 사과, 크기가 제각각인 감귤, 그리고 꼭지가 떨어지거나 색이 곱지 않고 크기가 제각각인 앵두.

농가에서는 상품화 되지 않는 농작물의 처리를 인터넷 쇼핑몰에 [이유있음 (와케아리-訳あり)]이라는 분류로 판매를 한다.

특히, 감귤이나 앵두는 수확전 예약 판매를 많이 하기에 배송 상품임에도 파격적인 가격과 양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단지 두세달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이유 있는] 상품화 되지 않은것 보다 예쁜것들이 더 많이 수확이 되었는지 좋은 상품으로 배송되면 매우 매우 기쁘다.


이번에도 앵두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 예약 판매를 하기에 미리 주문해두었다.

5월 초에 주문 해서 6월 말에 받아볼 수 있는 조건이라도 이 가격이면 대박이지 싶어 주문을 했다.

기다리는 두달이 길기도 하다.



그런데 7월 초가 되어도 아직도 배송 준비중이 뜨고..

갑자기 심야에 판매처에서 메일이 와서 읽어보니


기후 이상으로 수확이 예상외로 줄어 현재 상품의 발송이 우려되는 수확량과 품질로 고민중에 있다....배송 가능한지 판단 후에 연락을 주겠다.


애매한 연락이다.

그래서 품질이 좋다는 것도 아니고, 배송을 해준다는 것도 아닌.

하긴, 요새 이상기후 장맛비로 제방이 넘치고 침수 피해가 나는 중이라 농가에도 영향이 없지는 않을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오늘 늦게 발송된 메일

어떻게든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려 했으나, 기상이변으로 수확이 늦어지고 품질에 이상이 생기고 A급 좋은 상품마저 2번의 우박 피해로 판매 불가 판정을 하게 되어, 결국 배송을 못하니 주문 취소를 하겠다. 미안한 마음을 담아 300엔의 포인트를 주겠다.


아.. . 안타깝게도 한달 넘게 기다렸는데 기상이변과 그리고 우박 피해라니..

아유.. 안타까워라. 내가 못먹는것 보다 농가의 피해가 더 클것같은데 약속을 못지키니 포인트까지 주겠다니.. 대박..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싶었다.


혹시나 해서 해당 판매 인터넷 몰에 들어가보니,..이미 여러 댓글이 달려 있었는데..

진상들이 난리치고 있었다.


아마 가게에서는 주문 순서대로 가능한 배송을 시도했던것 같았다.

6월 말에서 7월 첫주에 배송을 받은 사람들의 댓글은

좋은 상품이라며 다시 주문하고 싶다는 별점 후한 댓글 ...


7월 첫주가 지나 받은 고객의 댓글은..

상품 사이사이 곰팡이가 피기 시작하고 앵두가 패여있다.
기분나쁘다..
라는 (우박피해?)


사진까지 투고하며, 색이 곱지 않다. 알 크기가 제각각이다 라는 댓글
(원래 그런 이유 있다고 파는건데.. 그 이유를 불만으로 적으시면 우짤??)


그리고 내가 몰에서 메일을 받은 시각과 비슷한 시간의 댓글에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가게의 양심이 의심스럽다. 손님의 의향을 무시하고 수확이 안됐다는 말도 안돼는 핑계로 맘대로 취소하는게 말이 안된다.


6월 00일 00시에 메일이 와서 어쩌고.7월 00일 00시에 메일이 와서 주문 취소라니.. 고객을 뭘로보나. 그리고 왜 이 시간에 메일이야.그리고 맘대로 취소하면 내가 기다린 한달은 어떻게 보상할건데.? 운영자는 제정신이야?


다양한 진상의 댓글이 척척 올라오고 있었다.

나역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해본 경험자로서...

이런 댓글..

무서웡...


뭐 싼 가격에 좋은 상품을 바라는 마음에, 반드시 상품을 보내준다고 믿었기에 기다렸다며 피해 보상하라는 고객들의 마음을 상하게 해서 가게도 위로 차원의 포인트를 준다는데

더 큰 피해는 농가쪽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런 진상 댓글에 상처받지 않을까 싶기도


그냥 나도 뭐 이제 곧 배송 오겠지 싶은 마음이 물거품처럼 사라졌지만

손해본거 하나 없기에 그들에게 위로가 될수 있는건, 댓글이지 않을까 싶어서 응원의 댓글 한줄 쓰고 나왔다.


두번의 우박 피해를 본 농가도 피해가 많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주문 취소는 신경 쓰지 마시고, 빠른 피해 복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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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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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이해가 가지만 아무리 그래도 소비자들중에 일부 심한 평들도 많더라구요. 온라인 쇼핑몰은 아무나 운영하는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14 0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앵두 과수농가는 이상 기온으로 수확이 안돼 힘든 데다 배송해줄 수도 없는데 심한 상품평으로 마음의 상처를 더 입겠어요. ㅜㅜ
    안타깝네요.

    2019.07.14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농작물 키우는 사람이 제일 속상한게 정성들여 키운게 잘 안될때. 그리고 천재지변. 그런데 진상까지.. 그럼 매우 속상할듯..

      2019.07.14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런 경우 농가가 제일 당혹스러울건데 응원은 못할망정
    자기만 생각하는 소비자들 얄밉네요..
    세상에 후미카와님같은 분만 계시면 좋겠습니다.

    2019.07.14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농작물이 잘 안되면 속상하잖아요. 근데 고객하고 약속 못지킨 마음도 불편한데 이해해줬음 하는 마음이 클거에요

      2019.07.14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4. 농사는 공산물과 달리 수요예측이 쉽지 않지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진상들은 다있군요

    2019.07.14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B급 상품 처리가 곤란하니 이렇게 처분하는데 비급은 커녕 상품도 수확못하는 상황이면 망이죠. 진상은 주문했으니 보내라는 당연한 논리지만 배려가 없는거고요 일본도 진상 많아요

      2019.07.15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5. 후미카와님 안녕하세요.

    앵두가 실하고 맛도있게 생겼네요.
    어디에가나 진상고객은 꼭 있는것 같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2019.07.14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진상 만만치않아요 보통 중소기업도 진상대처 매뉴얼이 잘 되어있는거보면 일본 진상도 ㄱ ㅐ 진상이 따로 없어요

      2019.07.15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고 농장물피해도 피해지만 가꾸는 사람 마음으론 아프고 안타까울것같아요 ㅠ

    2019.07.14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저도 앵두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취소됐다니 ㅠㅠ 따흑, 오래 기다리셨는데... 업체에서 300엔의 미안한 마음을 주기도 했군요..
    어딜가나 진상은 있군요 역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9.07.14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에서 체리는 많이 봤는데 앵두 파는데는 못봤네요. 글구 원래 진상들 입김이 세긴하죠 분노 포함된 코멘트라

      2019.07.15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8. 농가가 부러 사기를 친것도 아니고
    우박에 의한 피해로 생긴일들인데
    소비자들의 댓글이 좀 심하다 싶으신 분들이 있네요..

    2019.07.15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진상들 참.. 짜증나져. 말도 안되는 걸로 우기고 트집잡고..저도 겪어봐서 지금도 관련 일 지인이 하고 있어서 알아요 그맘..
    그나저나 포인트까지 주다니 판매자분은 사과의 표시도 제대로 한것같은데..ㅠㅠ

    2019.07.15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상도 다 이유가 있는데 자기 이기적인 이유가 많지요 ㅎ 그리고 가게에서 온 메일을 요약해서 그렇지 고민한 흔적이 많은 장문의 메일이었어요
      결국 판매 불가로 캔슬하게되어 안타깝지만 농장 피해가 더 큰게 보입니다

      2019.07.15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일년에 한번은 안약을 받으러 안과 검진을 받는데,

내가 가는 안과는 특이하게 병원 접수처에서 오래 기다리다,

간호사가 부르면 의사 진료실 바로 앞에서 또 진료를 기다린다.


의사 진료실 앞에 의자가 3개 놓여 있고,

진료를 기다리는 먼저 온 두분과 세번째 순서인 내가

그 의자에 앉아 의사가 호명할때 까지 기다린다. 

진료대기실과 의사와의 거리는 커튼 하나정도..

뭐 1미터도 안되는 거리에 커튼으로 가려놓은것일 뿐 대기실이라는 말이 무색하다.

때문에 지금 상담중인 환자와 의사와의 대화가 그대로 들린다.




그 병원 가까이에 점자도서관이 있기도 해서인지, 앞이 아에 보이지 않는 분 부터 시력을 잃어가시는 심각한 증상의 분들도 많이 오신다.



작년에도 병원에서 접수를 하고 로비에서 기다린 후, 진료 대기실로 들어갔는데

의사와 면담중인 환자와의 대화가 들려왔다.


의사: 음.. 그래도 더 해드릴건 없어요.

남자: 그래도 어머니가 거의 집에 계시고.. TV가 낙이라.

의사: 아무래도, 고령이시라 수술을 하더라도 좋아진다고 장담을 못해요

남자: 제가 간호 잘 할께요 (간절한 목소리)

의사: 그게 아니라 눈도 노화가 되거든요.

그리고 수술후 회복이 느리거나 수술에 대한 부담을 견디기 힘드실거에요

남자 : 아. 그렇긴 한데..

의사 : 어머님 연세가 97세시니까. .

여자: 네..에~ .귀는 잘 들려요.

남자: 외국 드라마 보시면 자막이 안보여서

의사: 어머님은 아드님이 든든하시죠.. 이 약 잘 넣으세요.

남자: 어머니, 수술은 힘들데요. 이 안약 잘 넣으면 편안하데요.

의사: 어머님, 눈 조금 안보여도 이렇게 건강하시고 아드님이 이렇게 효자시니 든든하시겠어요. 이 안약 써보시고, 이상하면 병원에 자주 오세요.

여자: 응.. 네 우리 아들이에요, 아들이 참 잘해줘요.




안쪽에서 들려오는 대화를 들어보니, 97세의 할머니가 드라마 보는게 불편해서 온듯한데..

아드님의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참 곱구나.. 효자네 효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긴 녹내장이나 백내장 혹은 라식 같은것도 97세의 할머니가 수술을 버티는 체력과 회복력에 대한 의심은 들긴 하겠다.


안타깝지만, 자막나오는 외국 드라마는 더빙된걸 보시길 바라는 마음이 드는 중.

진료를 마치고 나오는 남자와 97세 할머니.

초등학생만한 작은 몸에 약간 굽은 허리와 얇은 손목. 그 할머니의 손을 잡고 나오는 효자 아들.

앗! 하고 놀란것은..

흰머리가 앉은 아들도 한 70세는 넘어 보였다.


진료실 안에서 굵고 힘있는 목소리였는데 할머니가 97세시면, 아드님은 70세는 넘으시기도 하겠다.


진료실을 나오면서도 어머니가 혹시 문에 부딪힐까 다른 손으로 도어 손잡이를 잡고 안전하게 유도를 하고 있었다.


정말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극진하구나 싶었다.

97세 할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TV 드라마 시청을 위해 눈이 좀더 잘보이면 좋은데

약이나 수술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나이임을 안타까워하는 아들의 마음이 진료실 커텐 넘어 전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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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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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읽으면서~어머님 연세가 97세라는데
    아들 나이도 많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네요..
    요즘 보기드문 효자아들을 두셔서 지금까지 장수하신것 같네요..^^

    2019.07.13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드님 훈훈하시고 따님 어여쁘시고 아저씨 귀여우시니 아이리스님 예쁜 미소 번지는 화목한 가정이라 장수하실거에요☆^^♡

      2019.07.13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희 외증조 할머니 90넘으셔서 수술하셨어요~ 백내장인지 라식이었는지 기억 안나는데 그뒤로 멀리 있는거까지 전부 보이신다고 하셨답니다^^ 다들 놀랬던 기억이나요 102세에 돌아가셨는데 외증조할머니 생각나네요~

    2019.07.13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백내장이 노화 현상이라는데 수술하면 시력도 좋아진다고 들었네요 ㅎ 그나저나 외조모님 대단하시네요 ^^

      2019.07.14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3. 대단한 모자인 것 같네요
    효심도 그렇고 장수도 그렇고..
    요즘 '봄밥'이라는 드라마에 모처럼 출연한 송승환씨가
    앞이 잘 안보인다는 뉴스가 깜작 놀라기도 하였는데..
    건강을 잃었을 때 우리는 몸의 소중함을 아는 것 같아요

    2019.07.13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후미카와님아드님도 고령이라서 힘들텐데 어머님에게 효도하니 대단한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13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젤

    97세라.아들이랑 엄마가 같이 늙어가네요.저도 요즘 그렇게 잘보이던 눈이 침침해서 돋보기없이는 폰도 못만지게되네요.ㅎㅎ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되는데..저도 오늘은 친정엄마 약받으러 병원갑니다. 오늘하루 바쁠것같아요.주말 잘보내세요

    2019.07.13 09:15 [ ADDR : EDIT/ DEL : REPLY ]
    • 효녀시네요 ^^ 요새 폰 때문인지 눈 건강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건강할때 지켜야한다는게 어렵기도 합니다 ~

      2019.07.14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6. 앞에 환자와 의사와의 대화가 들린다니 좀 그렇네요..
    질병은 노출되는걸 꺼려 하기도 하고 중요한 개인 정보인데
    말입니다
    한국은 법으로 아마 금해져 있을겁니다..

    2019.07.13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70세 할아버지가 97세어머니를 돌보시네요..부모님께 잘해드려야되는데.. 저는 나이도 어린데 마음가짐이 틀렸네요 ㅠ

    2019.07.13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급 반성을 하게 되는글이네요.
    시골에 전화한번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19.07.13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리의 미래모습. 부럽습니다 이제는요....저런 아들

    2019.07.14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늦게 철들어 효자 되더라고요. 그게 우리집 장남... 그러니 효자 분명히 있습니다. 걱정마셔요. (단 효자 보다 불효자가 뉴스가 되지요!!!)

      2019.07.14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10. 2020년이면 60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50%가 넘을 거라는 일본......
    줏어들은 통계라 정확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을 읽으면서 불현듯 이런 생각이 먼저 드네요.
    그리고 고령층이 많아서 그런지 환자와 의사의 상담 내용을 이야기하는 것에 살짝 덜 민감한 병원 같은 느낌도 드네요.
    고령층은 귀가 잘 안들리기도 하시니까요.

    2019.07.15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가끔이지만 주변에 90세 넘은 분을 자주 보거나 전화를 받기도 합니다. 그만큼 고령층이 많은게 보여요. 안과는 저기가 좀 독특합니다. 가까워서 가는건데 병원 바꾸려고요

      2019.07.15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어제 수출 규제에 대한 일본의 뉴스와 답글에 대해 조금 알려 드렸는데요

현재 선거 활동이 진행되는 일본의 선거 전략에 아주 좋은 챤스가 되었습니다.


아베 정권은 장기 집권중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었는데 그 의혹들을 싹.~~!! 가리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일본의 뉴스 역시, 그 문제에 대한 기사는 요사이 보이지 않습니다.

단지, 야당쪽이 선거 유세하면서 그런 문제점들을 상기시키긴 합니다.


민심도 천심도 아베정권 쪽으로 기울어있는건 아닌지..

하루는 저녁에 건물이 흔들 하길래 지진인가? 싶어서 TV를 틀었습니다.
(바로 지진 정보가 뜨니까요)

딱, 켜진 TV에 아베가 선거 유세 방송중이었습니다.
(헐.! 이게 무슨 타이밍이야...)

지진이라는 불운한 기운까지 운으로 활용하네요. ..
<채널을 다른 방송국으로 돌려버렸습니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정권의 나쁜 모습은 가리고, 한국을 때리면서 일본인들의 지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로 가려진

아베 정권의 비리와 문제.


  모리토모 학원문제

-국유지가 모리토모 학원에 엄청난 헐값에 팔림 (9억엔이 1억엔에..)

취득 경위에 이상한점이 많고, 학원의 이사장이 많은 정치가들과 접촉의혹... 그리고 아베 수상의 이름을 들먹이고, 부인 아키에 여사와의 관계를 강조하며 신설 예정의 소학교를 어필. 아키에 여사는 그 학교의 명예 교장.

이상하게 얽힌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임하고, 의문만 잔뜩


  가케 학원문제

-이마바리시의 가케학원 그룹인 오카야마 이과 대학 수의학부 신설 계획에 문부과학성이 국가 전략특구를 담당하는 내각부에서 [총리의 의향이다]라고 전달되었다는 문서가 문제가 되었다.

이곳에도 부인 아키에 여사도 관련되어 있어 제 2의 모리토모 학원 문제라 알려졌다. 이 문제는 정부 관계자가 문서에 그렇게 적어졌다는게 확인이 안되었다며 사건을 무마, 관방장관이 사실관계를 부정하였다.

이사장이 총리와 면담(15분정도) 이사장이 수의사 양성계 대학공백지대의 이마바리시에 설치 예정의 수의하부에 국제 수준의 수의학교육을 목표한다고 설명. 수상은 [그런 새로운 수의대 의견 좋네]라고 코멘트가 있었다.

이역시 과열되는 공방중에 뉴스에서 보도되지 않으며 흐지부지 사라짐.<언론 제한>



  국민연금 논란

-선거 직전, 재무성이 작성한 보고서에 연금만으로는 살기 어렵다. 노후 2천만엔, 실재 3천만엔이 따로 필요하다는 내용에, 국민의 대부분은 연금에 대한 불안감이 생기고, 정부는 이 보고서는 채택하지 않는다고 무마했지만, 사실인듯 아닌듯 사실같은 현실에 대한 사실 감추기 작전중.


  러시아 영토문제

-러시아 쿠릴 열도, 북방 4개도를 러시아가 점유하고 있어 이땅도 돌려주라는 요구를 합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해놓고는 논란만 부추기고 지금은 흐지부지.. 그와중에 젊은 의원이 러시아와 전쟁해서 뺏어오자는 발언까지.. (반성도 없음) 아베 난감하다..


  납북자 문제

-북으로 납치 되었다는 일본인이 여럿 있고, 그 가족들이 납북자를 귀환시켜달라며, 고령이된 지금도 요청하는 중인데, 선거때 마다, 납북된 메구미상 자기가 데려오겠다 떵떵 거리다... 쉽지 않다는걸 알았는지.. 그리고 지금 왕따된거에 이 문제는 매우 할 말 없음이라...


  오키나와 후텐마 지역에 미군기지 반대

-오키나와에 미군기지 개발을 반대하는 여론이 거세고, 오키나와 주민의 자발적 투표결과가 반대가 높았음에도 싹 무시..


  1억 총활약을 못하는 보육원 문제

-전쟁시에 국민 총 동원이라는 살벌한 문구처럼, 지금의 경제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1억 총활약이라는 슬로건이, 보육원 추첨에 떨어진 화난 엄마. "보육원 추첨 떨어졌다. 일본 죽어라!!" 이 트윗 한줄에 허망함을 맛보다.  일하는 엄마이고 싶지만, 보육원 추첨에 떨어져 일을 못하고 자택 육아를 선택해야 하는 현실을 온 사회에 알림.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 있지만...

한국에 수출규제 한건에 다 ~~ 묻혔지요.

아~~무도 몰라요 까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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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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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 정부도 언플에 적극적이네요.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만큼 일본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이 전혀 없다고 하더라구요. 허허;;ㅎㅎ

    일본은 동네마다 정치인 포스터가 붙어 있는 것도 재밌던대요 ㅎㅎ

    2019.07.12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나면 연예인 사건 터트리고, 방송장악하고 그러니까요. 방사능 걱정 없는 나라는 일본이에요 ㅋㅋ 동네마다 정치인 포스터.. 하... 제가 14년동안 정치인도 연예인도 안바뀌는데용

      2019.07.12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2. 후미카와님일본 방송사에는 현 집권여당인 자민당및 공명당에 눈치를 보고 있네요. 올해 일본 원내정당 중에 레이와 신센구미라는 특이한 이름의 정당이 있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12 0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눈치 안보고 편하게 정치 하겄나욤 ㅋ 그리고 레이와 신센구미.. 아침에 유세하는거 봤는데.. 꿈같은 얘기를 하더이다.

      2019.07.12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9.07.12 05:27 [ ADDR : EDIT/ DEL : REPLY ]
    • 영국도 그렇군요. 그쪽 정치는 모르니까 안그러나 싶었는데.. 하긴 브렉싯 유도가 가짜뉴스로 여론이 조성되었다는 뉴스도 보았는데.. 먼나라 소식이라.. 잘?? 몰라유..
      아. 제가 일본인에게 격양된 소리를 들은건 일관련이 아니고, 그나마 유식자 모임에서 유식한 나이 많은 사람에게 들은거에요. 그나이 심심하니까 정치에 관심 많고 분노도 많은듯.

      2019.07.12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4. 정치적 이용...비열합니다. 쩝...ㅠ.ㅠ

    2019.07.12 0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본이 참 야비하긴 합니다.
    어젠 중국 영화를 봤는데,
    중국에서도 일본이
    나쁜 짓을 참 많이 했더라구요..^^

    2019.07.12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아는 부인이.. 남편의 중국 사업 때문에 난징 사태를 찾아봤데요. 오!~ 이제 좀 알겠군 싶었는데... 이분이 찾아본 결과 일어 페이지 영어 페이지 모두 일본이 관여가 없었다.. 라고 자기네는 깨끗하다 그래서..
      이 나라 사람과는 역사적 대화는 못하것다 싶었어요

      2019.07.12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베의 외조부..그리고 그의 조부, 아비..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아주 비열한 일본인의 전형입니다.

    2019.07.12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치인들이 즐겨 이용하는 것이
    이슈로 이슈를 덮는거지요
    우리나라도 반성할 점이 많지만
    일본 역시 반성할 점이 많은 것 같아요

    2019.07.12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에효 ~

    2019.07.12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리나라든 일본이든 정치하는 사람들은 다 똑같은거 같아요.
    국익보다는 자기이익을 챙기려들 하죠

    2019.07.12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개인적으로 일본사람은 싫어하지 않는데 아베는 너무 싫어요.
    이기적이고 이런 정치인들 때문에 일본사람에 대한 인식을 나쁘게 하는것 같아요.

    2019.07.12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리 보수 언론과 보수 야당은 한술 더 뜹니다. 도대체 어느 나라 신문, 정당인지..이번 일본의 무역 보복 사건을 보면서 국내 언론과 정치인들의 정체성을 새롭게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2019.07.12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본인의 정치를 위해 이용한다는게 참 보기싫으네요.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힘을 더 키워서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9.07.12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안녕하세요, 관심있는 이슈를 생생히 들을수 있었네요. 이탈리아도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이 지독히도 없지만 일본도 왜곡되고 가려진 부분을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알리기가 정말 힘들어보이네요.. 근데 또 일본 시민입장에서는 아베말고는 차선책도 없는 상황인걸까요?ㅠㅠ 자민당 지지율이 압도적이던데.. ㅠㅠ

    2019.07.13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의 수출규제와, 한국의 불매운동에 대한 기사가 매일 보도되는 가운데

한국의 뉴스를 보니, 역시 일본의 야후재팬의 뉴스를 분석하는것도 보았습니다.




일본도 열폭하는 분위기입니다.

7월 9일 일본의 심야 뉴스에서는 [한국의 일본제품 불매운동] 뉴스를 내보내며, 항상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한국이 이해가 안간다는 코멘트도 있었습니다.

그들 입장에서는 한국이 이해가 안된다는 거죠.


일본인이 가장 많이 본다는 야후재팬 ! (어느 조사에서 메인 포털 90% 점유)

7월 10일야후재팬 메인입니다.

핑크 배경색으로 표기한부분인데..

메인 톱 뉴스에 [한국 WTO에 규제 철회를 요구]

그리고 아래단, 당신에게 추천하는 뉴스에는

[한국에서 일본 제품의 불매운동 - 스마트폰, PC 버림? 감정론에 비판],

[스스로 목을 조르는 문재인에 한국 미디어도 쓴소리]라는 뉴스 기사가 보입니다.


그리고, 바로 보이는 아베씨의 선거 홍보 배너.

<그래요!!!  지금이 궁지에 몰린 아베 자민당에 좋은 미끼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

아베정부가 한국을 때릴수록 일본인의 쾌감도는 올라갑니다. - 자민당 인기도 올라갑니다.


일본의 한 기사에 달린 일본인들의 댓글 반응 올릴께요.
불편한 내용이라 접어서 표시합니다. (글을 보시고 싶으신 분은 펼치세요)


펼쳐서 더보기


---

경제적인 타격도 있고 부당한 일본의 제제에 확실히 화가나지만,

어찌보면 서로 국민들 끼리 설전을 하게 하여 감정만 고조시키고 있는듯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일본은 저 야후 메인의 배너에 시선을 고정하여 정치에 그 감정을 고스란히 이용하겠다는 야심이 보여요



저는 일본에서 일본인들을 상대로 비즈네스를 해야 하는 입장에서 중간의 낀자로 입장이 난처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는 항상 정말 젊잖으신 분인데 갑자기 흥분하여 한국 너무 웃긴다며 제게 쏳아내는 경우도 있었어요. (원래 그런사람이 아닌데..)


하지만, 일본인이 보기에 그동안 입다물고 조용했던 한국이 갑자기 대드니까 보기 싫다 꼴사납다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일본쪽에 한국의 가짜뉴스가 더 많이 퍼져있고, 더 많이 알려져 있고 그대로 거르지 않고 팩트체크 같은거 없이 믿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가도 가짜뉴스를 방송에서 전하기도 합니다.

(뭐 어디까지나 추측이다 라는 늬앙스긴 하지만)


그 뉴스가 일본인의 구미에 맞기 때문이지요.

우리 회사 직원도 어디서 들은건지,,,

문재인 치매설이나, 한국 대통령은 공산주의자 라는 말을 해요.

바로 잡아 알려줘도, 자기는 그렇게 들었다며

한국인인 니들이 더 모르고 있다고 해요.(원체 말안통하는 직원임)


저는 정치도 경제도 잘 모르는데, 일본에 있으면 한국인이기에 여러 질문을 받게 됩니다.

막 흥분해서 큰소리 치는 아저씨들도 있어요

그거에 동조해서 같이 소리치는 사람도 있고.


저는 그냥 쭉.. 듣다.. 한소리 했습니다.

-- 제가 한국을 대표해서 이곳에 있는것도 아니고, 제 얘기가 한국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 정치 관심없는 여자애한테 갑자기 언성을 높이시는 아저씨들과 그 말에 그래그래 하며 저를 사나운 눈으로 보시는 오른쪽분 왼쪽분이 참 감정적이어서 놀랐다.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고 감동 시켜주던 일본인의 인상이 싹 바뀌는 시간이었다. 여기서 제가 울면 되나요? 제가 사죄하길 바래요??

이러면, 또 자세를 고치고 그게아니라고 쩔쩔 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민폐 끼친거와 일본인의 품위를 해쳤다는것에 분명히 확실히 반응합니다.  자기네 그런사람 아니라고. - 어쩌라고 ??)


여러분이 포털에서 보셨던 일본 최고라는 방송이 알게 모르게 일본인들을 교육시킨듯 합니다.

품위를 훼손하거나 일본 상품 비하 하거나 하면 아니라고 grgr합니다.



아으.. 어려운 문제지만 지금은 서로 열폭해서 난리나는 상황이 답답해요

그래서 댓글창은 열어두지만. 

이 글만 여러분의 댓글에, 제 댓글은 달지 않을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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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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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찾아보니까 mbc가 아니라 jtbc에서 일본 야후 기사를 댓글 분석한 것이네요. 그런데 일본 야후도 이용자 대부분이 우익 성향인 사람들이 많아서 신뢰가 가지않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11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건 또 뭔 소린지..

      애초에 야후 이용자 대부분이 우익성향인게 아니라, 일본인 자체가 우익성향이 대부분입니다.

      아베가 소속된 우익 자민당이 50년 이상 일본을 통치 중이고, 일본 역사상 진보정당이 정권 잡은 건 딱 한번 3년 뿐입니다.

      그리고 아베의 10~20대 젊은 층 지지도는 역대 최고고요.

      애초에 국민 여론조사에서도 한국 수출제재를 절반이상이 찬성한다는 의견이었고, 야후는 일본 포털 1위라는 게 변함없는 팩트죠.

      2019.07.11 04:58 [ ADDR : EDIT/ DEL ]
    • 네이버처럼 일본 야후에는 기존 우익과 다른 넷우익인 이용자가 많습니다. 찾아보니까 일본 사람들은 보수 성향이 더 많지만 그렇다고 보수 성향이 우익이라는 것 틀립니다. 야후의 대부분 우익뉴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이니치 신문이나 산케이 신문이 메인으로 나와 있습니다.

      2019.07.12 01:36 신고 [ ADDR : EDIT/ DEL ]
  2. 무서운게 일본인들은 인구도 많아서 ㅋㅋㅋ 야후 재팬 기사를 보면 워후.... 좋아요가 2만개씩은 기본으로 찍히더라구요...

    2019.07.11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야후 재팬은 우리나라 네이버와 비슷하고 일본 넷우익도 많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2019.07.11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3. 후미카와님 입장이 난처하겠어요... ㅎㅎㅎㅎ
    전 사실 일본인들 댓글 접혀있던 것이 대충 예상이 됐는데 역시나였어요!

    2019.07.11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을여행

    이럴때 일본에서 사시는 한국인들 힘들겠다
    싶어요 후미카와님 마음이 전해집니다
    불매운동뿐 아니라 여행도 가지말자 분위기인데
    전 오늘부터 1주일간 일본친구 만나러 니가타-동경 가는데 주변서 못가게 말리네요 ㅠㅠ
    마치 험한꼴 당하면 어쩌나 하는. ..
    자주 가는 일본이지만 분위기상
    몰래 죄인처럼 가는 심정입니다ㅠㅠㅠ

    2019.07.11 03:00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오는 날이지만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9.07.11 0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본에 계셔 참 난감하실때가 많으시겠군요.
    한국에서 더 우스운건 보수 언론입니다.
    이건 일본과 작당하는 수준 이상입니다.
    가짜 뉴스도 남발하고 있고요..

    경제전쟁입니다..여기서 물러 서면 안 됩니다.
    아베와의 싸움입니다.

    2019.07.11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감정적으로 치달으면
    서로 좋을 게 없지요.
    이럴 때일수록 정치적으로
    문제를 잘 해결해 줘야
    국민들이 마음놓고 사는 세상이 될 텐데 말입니다..^^

    2019.07.11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한국에 관한 악한 감정을 쏟아내는 말에 잘 대응하셨네요.
    한국인으로서 일본에서 일하느라 요새 같은 시국에는 힘드시겠어요.
    정치권에서는 일본 선거철이라 더욱 이를 이용해먹는 듯해요.

    2019.07.11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더 많은 침략을 한 중국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못하면서
    일본에 대한 피해의식은 그야말로 광적입니다
    이것도 예전의 영호남 갈등과 마찬가지로
    정치인들이 만들어 낸 우리나라의 아픈 현실입니다..

    2019.07.11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안그래도 요즘 상황에 후미카와님 걱정했어요.
    그 안에 살고 있는 한국분들은 별일 없이 잘 지내셨음 좋겠어요.
    앞으로도 그 전처럼 살 수는 없으니 우리나라가 잘 살기위해 변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려구요.

    2019.07.11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이 더 심할껄요

    2019.07.11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요즘 한일감정이 안좋은 상태에서 더더욱 정치적으로 밀어붙이니 심각하더라고요. 서로 약간의 양보만 하더라도 지금에서 조금 나아질수도 있을거같은데말이죠.ㅡㅠㅠ

    2019.07.11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하란

    갈라파고스화, 유사민주주의 국가
    요즘의 일본 이미지는 저에겐 이런 식인 것 같습니다
    일본 정부의 삽질이 너무 불쾌하지만
    일본 국민이 그짓을 하도록 무언으로 동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본 사람은 저도 좋은 이미지보단 나쁜 이미지가 더 강합니다.
    여성인권은 바닥이고 주변국에 대한 민폐는 선을 넘었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언론이 제 목소리를 내지 않고 감추기에만 급급한 것에도 환멸이 느껴집니다.
    가짜뉴스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본은 향후 세계의 극빈국중 하나가 될 수도 있다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길 바라지만 만일 그렇게 된다고 해도 우리 나라에 쌓은 악업과 오만때문에 죗값을 치른다는 생각만 들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 포스팅에 언짢은 댓글 달게 되어서 정말 유감이네요..ㅜ.ㅜ

    2019.07.11 14:1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일본에서 일본을 상대로 비지니스 해야하는 입장에서 곤란하시겠어요
    가짜뉴스는 걸러야 하는데 그런게 더 자극적이다보니 귀가 솔깃하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2019.07.11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요즘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그래도 싫어하는건 일본 국민이 아닌 아베니까요.

    2019.07.11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일본에 사시는 현지인들...정말 마음이 불편하시겠습니다.ㅠ.ㅠ

    2019.07.11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현지에서 고생이십니다. 저는 출퇴근때 항상 보던 나루토, 원펀맨, 진격의 거인을 안보고 있긴합니다.
    얼른 별일없이 원만히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2019.07.11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화이팅입니다!

    2019.07.13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의 우산 쉐어링(렌탈) 서비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TV 정보 프로그램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다며 알려주는데.

서비스라는 말이 무색한 유료..서비스입니다.


회사일로 관공서에 서류 제출하러 가는길이었는데 역에서도 꽤 떨어진 장소이고,

생뚱맞게 안경가게 옆에 우산 몇개와 QR코드가 붙어 있기에, 이게 그건가?? 싶었습니다.



회사에 돌아와서 찾아보니, 하루 70엔으로 이용 가능한데

방법은 일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신저 LINE에 QR코드를 찍어 등록을 하면

우산을 펼수 있는 비밀번호가 전송이 되고, 저 손잡이에 번호를 입력하면 펼칠 수 있다는 겁니다. (결재는 LINE PAY)


근데 저는, 삐딱해서 그런지 ㅋ 이건 좀 아닌듯? 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



  이건 아닌듯. ㅋ

--아직 보급률이 적어서 렌털 우산이 비치된 장소를 찾기보다, 근처 편의점이 눈에 더 빨리 보이지 않을까요?

-- 하루 70엔이지만 다시 어딘가 돌려 놓지 않으면 금액은 더 뜁니다.

-- 백엔샵 우산은 108엔, 편의점 우산은 500엔 정도

-- 우산 펼치면, 디자인은 좀 ... 차라리 투명 비닐 우산이 좋은데 ㅠㅠ 뭐랴~~이거.



  우산 렌털 가격



하루 사용료가 70엔, 24시간 이내에 어딘가에 반납을 해야 합니다.

하루가 넘으면 가격이 140엔으로 두배 뜁니다.

결국 잃어버리거나 맘에 들어서 쭉 사용하게 된다면 420엔.

광고는 1개 600엔되는 우산을 420엔에 내것이 되는거라며 득보는 거라고... (글쎄. 난 별론데..)


그리고, 하루만 쓰고 반납을 하고 싶은데, 반납 장소를 찾아 헤메야 합니다.

아직 보급률이 많지 않아서 역에서 좀 떨어진 곳에 비치가 되어 있기도 하니.. 매우 귀찮아요.


  우산 렌털 회사의 큰그림

동경 올림픽이 개최되는 2020년도에 3만개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일본 전국에서 사용하게 해야 하는데..(비행기나 신간선 타고 가는건 예상하는지??)

그럼 각 역이나 편의점 근처에 비치가 되리라 생각 되며, 외국인에게도 사용이 편하게 영문 자료도 배포한다고 . (자연스레 외국인에게 LINE 설치를 유도)

앞으로 우산은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것이 상식이 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것이네요.



  중국의 예로 본다면

이미 중국에서도 우산 쉐어링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Sharing E Umbrella], 비치된 우산 30만개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우산에 비번을 눌러야 펼쳐지는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행방불명 30만개

뭐.. 국민성이라고 친다 쳐도 과연 일본의 양심은?이란 생각도 듭니다.

혹은, 이 방법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우산 빌릴때 미리 반납 QR코드를 사진으로 찍어두고, 반납장소가 아닌 곳에서 QR사진을 스캔시키면 반납이 될수도?????



  내 우산도 자주 잃어 버리는데.


버스에서, 전철에서 카페에 우산을 두고 오는 경우가 꽤 많은데. 렌털이라고 그러지 않을까싶네요?
내거 챙기기도 버거운데, 빌렸다는걸 가볍게 잊고 나와버리면..
420엔을 거리에 뿌리게 됩니다.
사람의 귀찮음과, 망각을 이용한 상술인가요?


  과연 그럴까?


물건을 깨끗하게 쓰기로 유명한 일본사람들이라 저 우산도 깨끗이 사용하고 깨끗이 접어서 반납하리라. 일본인의 국민성을 보게 될듯 합니다.

보통, 민폐를 싫어하는 사람들이라 깨끗이 사용하고 깨끗이 돌려 놓겠지만.. 과연 그럴까요?
중딩, 고딩, 양키, 가루 등등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있는 사람사는 곳이라..
찢어져도 망가져도 뭐가 묻어도 휘어도, 깨끗이 돌려 놓을까 싶네요


  장점에 대한 생각


그런데 한편으로 이게 일반화 된다면, 예전 미쯔코시의 홍보 방법이 될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미쯔코시의 홍보 방법이 뭐냐면..

에도시절.(한국의 조선시대)

막 기모노, 비단 판매등으로 유명한 가게인 미쯔코시(지금의 미쯔코시 백화점)에서, 손님들을 대상으로 빨간 우산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했다고 합니다.

당시 우산이 귀했고, 그 우산을 쓰고 있으면 귀티?가 난다고 소문이 나고

우산에 적힌 번호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구나.. 라는 입소문을 내게 했다고 합니다.

(미쯔코시는 1번부터 적은게 아니라 일부러 66번 99번 이렇게 적었데요)


때문에 사람들은 미쯔코시라는 가게 이름을 확실히 인식했다고. 알게 모르게 광고가 되었다며

에도의 잇 아이템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동시에 생각해보면, 이 우산 렌탈 서비스가 유명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게 되면

우산에 저 그림 말고 기업의 광고가 들어가겠지요.(저는 더더욱 들고 싶지 않을듯..)


그걸 노리는거라 솔짝 예상해 봅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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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산렌탈이라는 아이디어는 좋은데
    정말 내 우산도 잘 잊어버리는데
    요금이 늘어나고 반납장소도 헤메야 한다면
    저라도 그냥 편의점에서 우산하나 사서 쓰게 될 것 같네요..

    2019.07.10 0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번 들어보고 싶어하는 우산이어야 하는데. 약간의 모자람으로 여자들이 꺼려하면 안되는것이지요. 그리고 귀찮음도 .

      2019.07.11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19.07.10 06:25 [ ADDR : EDIT/ DEL : REPLY ]
    • 갸루 갸루상 ㅋ 그 얼굴 검게하고 눈화장 무섭게하고 머리 화려하게 염색하고다니는 여자애들이 갸루에요

      자전거 렌탈은 관리가 잘 되는듯 한데 우산은 지금 현재는 노답인듯한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2019.07.10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3. 유료라니..ㅋ

    공공 기관 같은곳에서 이런건 무료로 해야 좋겠습니다.

    2019.07.10 0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철에 하도 두고 오는 우산이 많아서 가끔 소나기 오면 역원이 버리는 우산을 공짜로 입구에 둡니다. 막 가져가라고 . 리사이클의 좋은 예 아닙니꽈~!~

      2019.07.11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4. 좀더 싼값에
    활용하기 편하게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무료로 해주면 더욱 좋겠구요.

    2019.07.10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나라에서도 한동안
    지하철역에서 우산대여 무료서비스를 한것 같은데
    회수율이 떨어져 지금은 시행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정말 필요할 때는 유로 서비스도 좋은 것 같기는 한데
    모두가 내맘 같지가 않아요..

    2019.07.10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라면 그냥 사서 쓸듯요^^

    2019.07.10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회수율이 낮아 더 비싸지는 것 같네요.
    ㅠ.ㅠ

    그냥 무료라고 하면...가져가 버리겠지요?

    2019.07.10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살거 같네요.

    2019.07.10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9.07.10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반납할 수 있는 장소가 많아진다면
    이용할 만한 서비스인 것 같네요!

    2019.07.10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런 서비스도 있군요~ 신기해요
    그런데 우산 디자인이 좀더 예쁘면 좋을텐데 말이죠^^;;

    2019.07.10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이디어는 좋은 것같습니다
    문제점 보완해서 한국도 도입했으면 하네요

    2019.07.10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점점 Ownerless 사회가 오네요. 자가용도, 자전거도, 최근에는 전동킥보드도 공유하던데, 일본에서는 우산도 있군요.ㅎ

    2019.07.10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신선한 시도인 것 같은데 어려운 점도 많으리라 봅니다.

    2019.07.10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후미카와님자전거도 그렇고 앞으로 공유 서비스가 다양화 해질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11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장단이 있는듯 합니다. ㅎㅎ
    각종 공유산업들이 앞으로 더 많아지겠습니다.

    2019.07.12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중국 선전에 무료 우산 쉐어링 서비스가 있더라구요! 근데 30만개가 사라진걸 보면... 쉐어링 서비스는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ㅋㅋㅋ

    2019.07.13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뭔가 탐나면 내걸 만들고 싶어서 머리 쓰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우산 같은건 너무 쉬워 보이니까..30만개의 양심이 사라진거겠죠?

      2019.07.14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정보와 꿀팁2019.07.09 00:02

일본에서 채칼 사용 시, 꿀팁이라며 알려준 트윗이 있어서
오!! 대박 이건 해봐야지 싶었다.

일반적인 채칼에 재료를 갈면, 칼 사이사이에 재료가 끼어서

그걸 하나하나 긁어내기도 힘들고, 씻기도 영 불편하다.


그래서 찾아본 일본 사이트에서, 채칼에 호일을 깔면 놀랍게도 잘 갈리고

채칼도 깨끗하고, 버리는 것 없이 다 먹을 수 있다고 ...





채칼과 무를 준비하고.

호일을 깔아 무를 갈아본다. 

실패. 호일이 칼 사이에 낀다

이럴 줄 알았다.

노노놉.. 꿀팁이라 알려준 트위터에 항의할까?


재시도를 해봤지만 실패.

장인이 손으로 만든 강판을 써야 하나??


시도는 해보았으나 처절히 실패하고..ㅠㅠ


그래서 포기.

그냥 푸드 프로세서로 갈아버리는 게 편하겠다.

갈다 남은 무까지 다 썰어서


지퍼백에 반만 담아서 납작하게 펴준다.


젓가락으로 꼭꼭 눌러 홈을 내주고.

잡지에 올려서 냉동!!


꽁꽁 얼었어요.

오늘의 된장국에 넣어줍니다. ^^

무 그대로 얼리면 안좋다고 하는데, 갈아서 얼리면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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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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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호일 깐 채칼~넘 웃겼어요~~
    무를 얼린다고 해서 ...??? 했는데 갈아서 얼리는 거였군요..
    냉장고 야채칸에서 굴러다니는 무 갈아서 얼려봐야겠어요..
    국에 넣으면 국물도 시원하고 좋을것 같네요.,.^^

    2019.07.09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흐흠.. ^^ 꿀팁이라고 생각한게 전혀 아니었어요. 좋은 칼을 써야하는듯 합니다.
      무 갈아서 얼리니까 금방 사라집니다. 국마다 다 활용 했어요

      2019.07.10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2. 무도 얼리는군요.
    잘 배워갑니다.ㅎㅎ

    2019.07.09 0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좋은 방법이로군요.
    기회가 있으면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ㅋ

    2019.07.09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무를 갈아서 얼리기도 하는군요.
    국이나 찌개에 넣으면 시원하겠네요..^^

    2019.07.09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방식대로 하는 것이 편할 때가 많아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여유롭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

    2019.07.09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꿀팁은 꿀팁이겠네요. 포일이 찢어지지만 않는다면요. ㅎㅎ;; 구멍이 작은 채칼에만 쓸 수 있는 방법인가요?
    근데 포일 떨어질 것이 걱정되어서 먹으면서도 찝찝한 느낌일 것 같아서 그냥 후미카와님처럼 기계에다 갈아버리도록 해야겠어요 ㅎㅎ

    2019.07.09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쓰는 채칼은 108엔 짜리 다이소 채칼이고, 꿀팁 채칼은 장인들이 만든 촘촘이 채칼이라 싶습니다.

      2019.07.10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7. 호일~~새로운방법이라 자세히 봤는데
    호일이 끼는군요^^;;; 모르고 먹기라도 하면 안될텐데 그분은 특별한 강판을 사용하시는가봅니다

    2019.07.09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설마설마 정말이면 좋겠다 싶어서 시도했는데 슈퍼 똥손이라서 그랬는지 호일이 무랑 같이 뚝뚝 떨어져 은빛나는 무갈이가 되어 있었어요

      2019.07.10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8. 저분은 튼튼한 호일을 쓰시나보네요 ㅋㅋ
    채칼이 특이한건가 ..ㅋㅋ
    무 냉동보관법 잘 보고 갑니다:)

    2019.07.09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무도 이렇게 얼릴 수 있네요!
    가끔 냉소바 해먹을 때마다
    무 가는 게 꽤 귀찮던데
    저도 이렇게 해놔야겠어요ㅎㅎ

    2019.07.09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무를 얼려서 사용한다!
    무릅을 탁치게 하는군요 ^^
    꿀정보 감사합니다

    2019.07.09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이고~
    호일이 다 들어가버리네용 ㅠㅠ
    그냥 푸드 프로세서로 사용하는걸로~ ㅎㅎㅎㅎ

    2019.07.09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후미카와님여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09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 무를 그냥 냉장고에만 넣어두었었는데
    이렇게 좋은 꿀팁이 있는지 몰랐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9.07.10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19.07.08 00:02
한국사람 한국 요리에 빼놓을 수 없는 마늘.

마늘이 떨어져서 새로 마늘을 갈아 냉동 보관하려 합니다.

여러 블로그에서도 마늘 보관법에 대해 포스팅을 하는데요

정답은 없어요.

얼음 틀에 넣어 만들기도 하고, 비닐에 넣기도 해서 냉동하는데

제가 추천하는 방법도 한번 봐주세요.




마늘을 까서 깨끗이 씻어줍니다.

준비물은

주방 가전 테스콤의 푸드프로세서

냉동용 지퍼백.



일단 씻은 마늘을 종이 타올로 물기를 닦고 푸드프로세서에 넣어 줍니다.

본체를 세팅하고 코드를 꼽아 꾹 누르면 컷터가 윙 돌아갑니다.


괜찮게 갈렸네요.


이제 다진마늘을 지퍼백에 5숟가락 정도 넣습니다.

그럼 지퍼백의 반 정도 됩니다.


그걸 평평 납작하게 펴요. 그럼 입구 쪽까지 쭉 올라옵니다.


저는 가장자리를 손가락으로 눌러서 공간을 만들어줘요

왜냐면, 냉동을 하면 얼음이 팽창하기 때문에 공간을 만들어줘야 지퍼백이 터지지 않아요.

가장자리에 공간을 만들고.. <양이 좀 많아 보이네..요>

젓가락으로 꾹 눌러 초콜릿처럼 홈을 만들어줍니다.

가운데는 해도 되고 안 해도 상관없어요.

꽁꽁 얼면 홈대로 길쭉하게 자른 다음 중간중간 끊어서 사용 가능하니까요.

이렇게 홈을 내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잡지나 신문으로 잡아서 그대로 냉동실에 넣고 냉동 시킵니다.

그냥 손으로 옮기면, 도중에 모양이 흐트러집니다.


그리고 냉동..!!


꽁꽁 얼었어요..!!


이렇게 지퍼백을 접어서 홈대로 뜯어 사용합니다.

사용하는 양에 따라 크게 혹은 작게 용량을 조절할수 있어요.

근데 냉동용 지퍼백이라도 주의해야 하는 점은

양을 너무 많이 넣으면 튼튼한 지퍼백이라도 찢어집니다.


찢어지면, 냉동실에 마늘냄새도 나고, 위생에도 별로 좋지 않겠죠?


집게로 잡은 흰 선이 보이나요? 그 결대로 찢어졌어요

다른 지퍼백으로 옮겨 담았지만. 아깝죠??


그러니까 욕심내지 말고, 한 4스푼 정도만 담아서 얇게 펴서 얼려주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입구 쪽에 2센치 정도 남겨주는 게, 나중에 접어서 끊을 때 공간이 있어 쉽게 뜯을 수 있습니다.

저렇게 입구까지 얼리면, 입구를 열어서 뜯어야 해요. (공간이 없으니까요)


다시 알려드리지만, 제 방법이 정답은 아니에요.

그리고 이렇게 사용하면, 뜯어 쓰기도 편리하고 냉장고에 냄새도 덜나고

요리도 편리한 저만의 팁입니다. ^^



  다진마늘 냉동관 팁

- 얼음틀로 만들면 뚜껑이 없는 경우 냄새가 날 수 있어요 그래서 지퍼백을 이용합니다.

- 얼음틀로 만들어 나중에 빼서 비닐에 담으면, 살짝 녹거나 할 때 큐브끼리 붙을 수 있어요(불편해요)

- 지퍼백에 담을 때는 반만 담아서 얇게 펴주는데 지퍼 입구에서 2센치 정도 남겨주세요

- 젓가락으로 홈을 내는 것은 가로로 혹은 세로줄로만 내주면 편리합니다.

- 지퍼백도 터질 수 있습니다. 양 조절에 주의하세요.(많이 담으면 찢어집니다. )

- 식품용 비닐백은 찢어져서 가끔 마늘에 붙어 나오게 되니 조심하세요

- 젓가락으로 홈을 내고 잡지나 신문으로 들어서 냉동실에 넣어주세요. (모양이 뭉개지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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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리집 냉동실에 보관하는 방법과 똑같네요.
    저희도 이렇게 보관해요. ㅋ
    그래도 굳이 차이점을 찾자면 후미카와님 마늘 각은 직사각형이고
    우리집 냉동실 속 마늘 각은 정사각형 모양이네요.

    2019.07.08 0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예전엔 격자무늬로 얼렸는데 그냥 가로로 쭉 해도 크게 문제 없더라고요. 그래서 요새는 가로만 홈을 낸답니다.

      2019.07.08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2. 다진마늘 냉동보관은 정말 정답은 없는것 같지만
    후미카와님 처럼 각을 잡아서 넣으면 사용하기는 더 편하겠어요~^^

    2019.07.08 0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생활의 지혜입니다.
    우리집은 이렇게 안 하는것 같은데 ...말입니다.ㅋ

    2019.07.08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방법이네요.
    필요하신 분이 잘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2019.07.08 0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다진 마늘을 냉동으로 보관하는 군요
    요리때마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겠어요

    2019.07.08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이렇게 얼려 먹어요.
    오래 보관하고 요리할때도 편하죠.

    2019.07.08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해놓으면 편한데 당장 귀찮아서 이렇게 못하는게 함정이죠 ㅋ

    2019.07.08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미리 칸을 나눠두면 나중에 자르기 정말 편하겠네요!
    유용한 꿀팁 잘 보고 갑니다 : )

    2019.07.08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격자 무늬 내는 분들도 계시고 홈을 아에 안만드는 분들도 계셔요.
      단지 평평하게 얇게 펴면 자르기 쉬워집니다.

      2019.07.08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9. 후미카와님잘보고 갑니다.후미카와님냉동을 보관하는 것은 좋은데 일일히 저렇게 번거로운것이 문제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08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러게요. 마늘 보관법 많이 올라오던데 이런 방법도 있군요~ 간편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2019.07.08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반 비닐에다가 다진마늘을 넣어서 하곤 했는데, 나중엔 비닐이 마늘에 붙어서 녹을때까지 기다린후
    뜯겨진 비닐을 제거해서 사용해왔습니다ㅇㅅㅇ
    해오던게 있어 그냥 그렇게 관리했는데, 이 방법이 더 괜춘해 보이는군요 ㅇㅅㅇ! ㅎㅎ

    2019.07.08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비닐이 마늘에 붙으면 쫌 찝찝하고. 또 보관하려면 비닐을 또 싸서 묶어야 하고.
      저도 그런전 있었어요

      2019.07.08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12. 마늘보관 이렇게 하면 정말편한것같아요 예전어 몰랐을때는 얇게만하고 나눠놓지 않았는데 나눠서 얼리니 사용할때 떼기만하면되니 편해요~

    2019.07.08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ㅋㅋ 근데 애쓰게 격자무늬 만들어 얼려도 초콜릿도 그렇지만 애매하게 잘려서 의미없구나 싶었네요 ㅋ 그래서 가로로만 홈을 냅니다

      2019.07.08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제가 믹서기도 사드렸는데, 저희 모친께서는 빻아야 맛이 있다며 마늘 한접사면 제게 빻게 시키시곤 하죠.ㅎ

    2019.07.08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원래 와사비(고추냉이)도 독한 마음을 먹고 갈면 더 맵다고 해요. 마늘도 톡쏘는 맛을 내려면 근육으로 패줘야 맛난겁니다. ^^
      어머니를 위해 근육좀 쓰셔요!!

      2019.07.08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14. 저도 이렇게 사용하다가 요샌 귀찮아서 그냥 소량씩 파는 간 마늘 한 봉지씩 사와서 쓰네요. 마늘분말도 같이 쓰고요. ㅎㅎ

    2019.07.08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아.. 세상은 점점 편해지고 진화하네요. 갈아서 파는것은 방부제 든것만 봐서 안썼는데 한봉지씩 그렇게 판다면 넘흐 좋은데요!!

      2019.07.08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의 방송에 방탄소년단이 출연했습니다.

7月6日(土)生放送 日本テレビ系『THE MUSIC DAY 2019 ~時代~』出演決定!

7월 6일 저녁에 방송된 닛테레 [더 뮤직 데이 2019 ~시대~]에 출연했어요.


일본의 유명한 가수들이 대부분 출연하는 생방송인데

TV만 켜놓고 안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BTS 나와주세요.. 라는 소리가 들렸어요

생방송 중 방송사고였는지, BTS에 연결이 안 되는 중

사회를 맡은 사쿠라이 쇼가 갑자기 한국말로 처음 뵙겠습니다. 라고 했어요 저 정말 깜놀.


사쿠라이상이 BTS에게 [처음 뵙겠습니다](하지메마시테)라고 한국어로 인사했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영상으로 보면, 사쿠라이 쇼가 처음 뵙겠습니다. 라고 한국어로 말하는 게 들립니다.

△ 동영상 △

자 다음은 BTS 모든 분들 입니다.
콘서트가 이제 끝났는데 오사카 콘서트장에 남아 계십니다.
BTS 나와주세요!
모시모.. 모시모시는 이상한가? 처음 뵙겠습니다.

야~
들립니까?
자 인사할까요. 둘셋 곤방와 BTS데스

오랜만의 오사카 어떻습니까?
모두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자 그 흥분 그대로 노래 준비 부탁합니다.



그리고, 생방송 TV화면을 막 찍었어요 ㅠ 화상이 막 흔들렸네욤


24시간에 가장 많은 시간 시청된 유튜브 영상 기네스 세계 기록.

아시아 출신으로 처음 3 작품 연속 앨범이 빌보드 1위



노래를 마치면서, 손가락 하트 뿅!!

마지막에 사쿠라이 쇼가 저 손가락의 의미는 하트라고 합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일본 오사카 콘서트를 끝내고 방송에 나온 건데요. 확실한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역시 요즘의 한국과 일본 관계 때문인지, 안 좋은 반응을 보이는 트윗도 꽤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미들의 트윗에 많이 묻혀요..(방송국에 항의 전화도 있었다는데..)

싫은 사람도 있겠지만 일본에서 문제없이 활동하는  BTS 응원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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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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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알본 우익들은 안 좋게 보는 것 같네요. 그런데 정치 문제로 방탄소년단에 덮어씌우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07 0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이곳의 TV에서 BTS를 보는 날을 꿈꿔봅니다.^^

    2019.07.07 0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2019.07.07 0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