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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17 도쿄 스프 스톡- 일본 직장인의 점심 (38)
좀 부드러운걸 먹고 싶어서, 스프 스톡이라는 곳에서 테이크아웃.


스프 스톡은, 감자 스프. 카레, 스튜, 죽 같은 양념 국물?류의 음식을 판매한다.




길죽한 비닐 봉투에 컵라면 작은컵 사이즈의 용기에 스프와 밥을 포장해 온다.



스프 2종류를 고를수 있는 스프스톡 세트를 주문하고

밥으로 선택하고, 오늘 판매중인 스프를 2종류 고르면, 오더 끝


오늘은 태국풍의 죽과, 도쿄 보르시치를 골랐다.

포장 상태는 이러하다.

그리고 오픈하면.

반숙(온천달걀), 동경 보르시치, 태국풍 죽
오일, 쌀밥

태국풍 죽에 고수 넣어 드릴까요? 라고 물어보더니 이건 기호에 따라 뺄수도 있나보다.


이건 동경 보르시치.

보르시치가 뭔지는 잘 모르지만. 비프 스튜랑 비슷한데 토마토소스 맛이 강하다.

카레랑 비슷한다.

밥은 좀 꼬드밥. 설익은 밥같고, 밥알에 찰기는 없다.


우선, 온천달걀을 태국풍 죽에 투하, 그리고 오일 소스도 넣어서 죽부터 먹는다.

엄청 뜨겁다.


오일 소스는 고추기름에 가깝다.


그리고 보르시치는 카레처럼 밥에 슥슥 비벼서 먹는다.

맛은 좋은데 일본의 판매하는 도시락의 문제점.. 채소가 부족하다.



가끔. 스프가 먹고 싶을때 스프스톡에서 카레나 감자 스프로 속을 달래기도 한다.

괜한 고급 레스토랑 음식 분위기? 맛? 이 그리울때 가끔만 이용하는 편.

간단한 점심이지만 993엔은 좀 오버 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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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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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끔 기분 낼 때 한 번은 드실 만한 것 같아요. 아기자기하게 종류가 다양한 게 맘에 들어요ㅎㅎ

    2019.07.17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간편하게 먹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점심 한끼는 간단히 먹어도 좋겠죠..

    2019.07.17 0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프로 점심을 먹어도 좋지요.
    그런데 확실히 좀 비싸긴 하네요..^^

    2019.07.17 0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태국풍 죽이 별미로 보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요건 한번 괜스레 맛보고 싶어지네요.. ^^

    2019.07.17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공감 누르고갑니다

    2019.07.17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후미카와님도쿄에서는 바쁜 직장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 가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직장가에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17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 오는 날 따끈하게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

    2019.07.17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보고 갑니다. ㅎ

    2019.07.17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동경 보르시치는 카레랑 비슷하다 하시니 맛보고 싶네요 ㅎㅎ
    일본은 카레류를 많이들 즐겨먹는다고 하던데 맞나용? ㅎㅎ

    죽과 밥까지 있으니 배부를실듯 합니다 ㅎㅎㅎㅎ

    2019.07.17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약간.. 뭐랄까 스파게티 진한 소스같은 스프에요. 밥에 곁들이면 좋아요. 아마 아내님이 좋아하지 않을까 합니다.

      2019.07.18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10. 비오는 장마철 이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9.07.17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부담스럽지 않게 점심을 해결하는 데는
    딱이지 싶네요.

    2019.07.17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캐나다에서 일할때 스튜집에서 비프스튜랑 빵사오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2019.07.17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가성비가 썩 좋아보이진 않긴하네요. 단무지하나 없네요,ㅠ

    2019.07.17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2019.07.17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좀 비싼감이 있네요..
    고급진 분위기 때문일까요?

    2019.07.17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가격대비 조금 모자라 보이기도 하네요^^

    2019.07.18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갑자기 보르시치 머꾸 싶네요

    2019.07.18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카레랑 비슷하다는 보르시치맛도 궁금하지만
    태국식 죽은 우리가 먹는 죽과 비슷하네요..
    제 입맛에는 고수는 빼고 먹을거에요..ㅎㅎㅎ

    2019.07.18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수 잘 안맞으시나보네요 ^^ 저도 처음엔 잘 못먹었어요. 근데 어느 순간에 이렇게 먹으면 괜찮네 싶어서 지금은 있으면 넣어서 먹어요.

      2019.07.18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19. 티비에서 본것같은 브랜드네요. 근처에 스프만 따로 판매하는 곳을 본적이 없어서 부럽습니다.
    저도 가끔 죽이라던가 스프를 먹고싶을때가 있는데.. 도쿄로 가야하나요 ㅎㅎ
    가격대가 보통 점심 식사와 비교하면 조금 있는거 같긴 하지만서도 가끔 먹는다면 저는 괜찮은 가격인거 같아요

    2019.07.18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동경에는 많이 봤어요. 근데.. 가끔이지.. 자주는 못먹을 맛이고..
      하도 먹다보니 이젠 세븐벤또도 맛없어요

      2019.07.22 13:4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