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2019.08.31 00:02

9살 조카 이가 빠졌다는 줄 알았다.

엄마 였다.



저번에 갔을 때만해도 이 흔들리거나 그런거 없냐고 물었는데

바느질 하던 실도 가볍게 끊을 정도로 튼튼한걸 보고 안심했다.

근데.. 이가 빠졌단다.


이런 일도 있을걸 예상은 했지만..

근데 마음이 많이 안좋다.

이렇게 시작이구나 싶어서 마음이 매우 심란해졌다.


딱 하나고, 임플란트 할 예정이니까 걱정말라는데

들어보니 엄마 자신도 충격이었던 듯 하다.

혼자 병원가서 이를 빼던 날 부터, 마음속에도 뭔가 하나 빠져가는 느낌이 컸던것 같다.



이를 빼고서 스트레스 때문인지 잘 못먹어서 갑자기 복통이 왔다고하고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

마음의 구멍이 더 커진듯 하다.


스스로 할머니임을 인정하게 하는 모든 순간들이 엄마도 속상하고 나도 속상하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인데

아버지를 먼저 보내고 나니 엄마도 가실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그렇다고 뭐 할 수 있는것도 별로 없고.

사람이 혼자 되는것이 익숙해질 무렵에 이렇게 또 마음이 약해지게.


아픈데 밤 중에 아무도 없다는건 무섭다.

그리고 밤 중에 병원가자 말 꺼내기도 망설였다고 하던데...


스트레스성 위염이었지만 짧은 기간 입원을 했다.

단 이틀이라도 입원을 하면 환자라는 마음에 환자모드가 되어 약해진다.


여러 사람에게 안부 전화가 오면서 더 아픈사람처럼 되고.

집에 가지 못하니 이거저거 준비해 오라 시키고 하는것도 불편해지고.

그래서 의사가 괜찮다 하자마자 혼자서 퇴원수속을 하시고 오셨단다.

집에도 걸어왔다고..


튼튼하고 건강하다는 어필은 확실히 되었지만.

자식들 마음은 속땽.ㅠ


그래서 내 마음이 슬퍼졌다.

여기서 울어봐야 뭐 하나 도움되는건 없는데

속상한 마음에 눈물 줄줄 흘리며 퇴근길을 걸었다.


지금만 그렇지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마음 한곳이 무겁게 내려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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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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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젤

    지난5월 어버이날 자식대표로 친정에 다니러갔는데 이빨하나가 빠진 엄마의 모습을보곤 좀놀랬드랬습니다.본인은 늙으면 이도빠진다고 위로했지만 8월 아버지제삿날 다모인 형제들이 빠진이로 맘껏웃지도 못하는 엄마 입을보며 회의를 했는데 80나이에 임플란트 안할거라고 못박더니 며칠전 또 이빨하나가 빠졌다는데 ..우리형제들도 조만간 대책을 세워야될것같으네요.주말아침 님글이 제일같아 기분이 우울합니다.

    2019.08.31 07:13 [ ADDR : EDIT/ DEL : REPLY ]
  2. 나이가 들면서
    신체에서 하나둘 노화현상을 겪다보면
    그야말로 두렵고 스트레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극복해야겠지요..

    2019.08.31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부모님이 아프시면 마음이 너무 아프죠 ㅠㅠ

    2019.08.31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에구~부모님들의 마음은 늘 자신의 안위보다
    자식걱정이 먼저인가 봅니다..
    울 엄마도 아파도 우리가 걱정할까봐 아프다는 말씀을 안하시거든요
    전 엄마가 가까이 계서 옆에서 지켜봐도 마음이 안좋은데
    멀리 계셔서 더 안타까우시겠어요..ㅠ.ㅠ

    2019.08.31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후미카와님요즘 깜빡하는 것이 많아지는 것을 보면 나이가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31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나만 나이먹는것 같은 착각속에 살다
    부모님 뵈면 죄송한마음이...

    2019.08.31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자식이 나이 먹으니 부모님은 초라한 노인네가 되어 가심니다. 세월이 참 야속하다 싶을 때가 많지요ㅠㅠ

    2019.08.31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응? 그렇기도하나요?ㅜㅜㅜㅜ
    갑자기 이가 빠지기도 하는건가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우리 부모에게 더 잘해야 되겠어요....

    2019.09.01 0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치아가 없으면 제 경험상 치아 균형도 안 좋게 되고 주위 치아도
    영향을 받으니 임플란트 빨리 하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2019.09.01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머니 이가 빠져서 놀라셨겠네요~!
    확실이 나이들어가니 이ㅇ사이가 벌어지고
    음식물이 쉽게 끼어든답니다.
    자고 일어나자마자 양치용 죽염소금으로 양치질하고
    삼시 세끼는 일반 치약으로 양치질 하고 있어요.
    확실히 잇몸의 피가 덜나고 잇몸이 튼튼해지는 느낌입니다.
    어머니께도 추천할께요.

    2019.09.01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연호가 바뀌고,

令和 (레이와)라는 액자 이미지를 라인으로 보내주는 지인들이 많아졌다.

저녁에 히카리상에게서 라인이 왔다.



     

레이와 사진

 

 

레이와
한국에서도 뉴스 나왔어요

어? 그렇구나..
한국에 한자가 있어?

어떤분이 쓰신걸까요

 

한국 한자 씁니다.


해외를 그렇게 많이 다녔다는데, 아직 한국은 안가봤다는 히카리상..

근데, 대부분의 일본인처럼

한국은 한글만 쓴다는 선입견이 있다.


예전, 지하철에서 내 앞에 서있는 남녀의 대화가 들렸는데...

여.. 아니지 아니지 한국은 한글 사용하잖아
남.. 근데 김상이 한문으로 이름을 써내더라고. 참 배용준도 한자 이름이잖아
여.. 그러네 배용준도 한자 이름 쓰는데.. 아떼지 인가?
남.. 그런가??
여.. 아떼지야..(단호박!!)

출처: https://fumikawa.tistory.com/1 [후미카와 일본 일상]
여.. 아니지 아니지 한국은 한글 사용하잖아
남.. 근데 김상이 한문으로 이름을 써내더라고. 참 배용준도 한자 이름이잖아
여.. 그러네 배용준도 한자 이름 쓰는데.. 아떼지 인가?
남.. 그런가??
여.. 아떼지야..(단호박!!)

출처: https://fumikawa.tistory.com/1 [후미카와 일본 일상]
굳이 그들의 대화를 엿들으려 한건 아니지만 한국에 대한 그들의 대화에 관심이 가서 그냥 들리는 대로 흘려듣고 있었다.


여.. 아니지 아니지 한국은 한글 사용하잖아
남.. 근데 김상이 한문으로 이름을 써내더라고. 참 배용준도 한자 이름이잖아
여.. 그러네 배용준도 한자 이름 쓰는데.. 아떼지 인가?
남.. 그런가??
여.. 아떼지야..(단호박!!)

--------------------------------------------

부연설명:
아떼지라는건, 한자가 없는 단어에 알맞는 적절한 한자를 사용한것

커피Coffee -> 珈琲 레몬 Lemon-> 檸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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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만나는 일본사람 마다 내 이름을 보고..

동료 1. 한문 이름은 아떼지인 거야?
친구 1. 여권은 영문이름인데?  외국인등록증에 일부러 아떼지를 넣은 거야? 
도서관 직원 1. 가타카나나 알파벳으로 적을 줄 알았는데 한문 이름을 쓰시네요

시청직원. 학교를 일본 한자인 校라고 안적고 校라고 적었더니, 이거 뭐냐고 묻는다.
<설명해주니 아~~ 알고 있다고 돌아선다. >


아떼지였다면 더 멋진 한자를 찾아 적었겠지..
근데 이건 우리 할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야.
2015년에 태어난 우리 조카도 한문이름 쓴다고~~

한국어의 약 80%는 한자어에서 유래된거야 라고 말하면

일본인 : 헤에에에에에~~

일본인 : 중국하고 일본만 쓰는줄 알았어..

나: 베트남어도 절반은 한자어라는데

일본인 : 헤에에에에에에~~


예전에 학교 선생님이 일본에서 온 손님과 서로 언어를 몰라도 대화가 가능했다는게
한자로 필담을 주고 받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80년대만해도 지명 표식을 대부분 한자로 써서 일본에서 한국에 와도 큰 불편함이 없었다는데
지금은 대부분 한글 표식으로 바뀐듯하다.


한국은 漢子를 모르는거라고 생각하기에
한자로 글을 쓰거나 어려운 한자어로 설명을 하면 매우 놀라며 한자도 잘안다며 놀라워한다.
(학교 때 배운거고 일어 공부하며 읽고 쓰는건데..)



아직 한국과 일본이

서로 모르는게 많다는걸 느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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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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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도 한자를 사용한다는걸 모르는가 보군요,,
    모른다는걸 몰랐습니다..ㅎ

    2019.08.30 0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거리에 한자 표기가 싹 사라지고, 한글을 너무 강조해서 그런지 그런걸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이름부터가 한자다라면 왜? 라는 사람이 많으니......

      2019.08.30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2. 서로 모르는 게 많은 것 같더라구요.
    일본과...우리...ㅠ.ㅠ

    잘 보고가요

    2019.08.30 0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미카와님일본은 히라카나,카타카나가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한자도 많이 사용하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30 0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자가 절반이상이유~~ 게다가 영어는 못씀시롱 영어로된 단어는 잘도 같다 써놔서 뭔말인지 물어봐야 함..

      2019.08.30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4. 일본인들이 한국에 대해
    잘 모르고 또 잘 알려고 하지도 않는 데
    원인도 있는 듯하네요.^^

    2019.08.30 0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중국문화의 영향은 어절 수 없기에
    자신의 글과 말이 있어도 한문을 안쓸 수가 없는 것 같아요..

    2019.08.30 0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역시 가까운 듯 먼 나라 인 것 같아요
    ㅎㅎ

    2019.08.30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헤에에~~~

    음성지원이 되는 기분이 드네요 ㅋㅋ

    서로 모르는게 많군요^^

    2019.08.30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점점 한자를 쓰지않고 있어서 한자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죠 ㅎㅎ

    2019.08.30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일본에서도 한국에 관심은 있어도 한국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이에요.
    지금은 해체되었지만 SMAP를 좋아하고 그 중에 쿠사나기 츠요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얘전에 SMAP×SMAP에서 츠마부키 사토시였나? 한국과 관련되서 말할 기회가 되어 이야기할 때 유명한 지한파로 한국을 그 현장에 있는 사람들 중에 가장 잘 안다고 할 수 있는 쿠사나기 츠요시가 한국은 한자를 안쓴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하더라구요. 누가 들으면 한국엔 한자가 전혀 없다고 알 정도로 단호하게 이야기하는 걸 늦게 영상으로 보고선 "잉?? 한국에 한자쓰는데? 일본에서 히라가나로 함께 표기해주는 걸 한국은 그렇게 혼용하지 않고 다 한글 음으로 표시할 뿐인데...?"싶더라구요.
    저 어릴 때 초등학교 아침에 자습이란 시간으로 그날그날 한자공부할 수 있게 하고 중학생 때 1주일에 한교시 정도 한자수업이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해요. 그리고 제가 30대인데도 아주 어린 기억엔 당시 신문에 국한문혼용이었던 걸로 기억해서 한자를 보고 당시 못 읽으니까 신문만 보면 내용도 파악 안되고 눈 앞이 빙글빙글 돌았어요.
    오빠나 동생은 한의사이고 교대 출신이고 학교에서 국어교육 전공이라 모를래야 모를 수 없고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어서 한자를 많이 아는데 전 제 이름 석자와 기본/기초적인 한자들을 알고 있는 것에 엄청 후회했어요. 잠시지만 한때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서 사자성어나 한시, 고전 문학, 한국사에 나오는 금문석이나 기록들이 한자를 모르면 내용을 알 수 없으니까 많이 답답해 미치더라구요. 그래도 없거나 안쓰거나 그러진 안는데 참...! 덕분에 한글의 위대함이 보여지는...!^^;;

    2019.08.30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전 신문에 한자 혼용에 세로 쓰기 였을때 기를 쓰고 읽어보려고 한자 공부좀 했지요. 그리고 고딩때 한문 선생님이 총각이어서 불이나게 공부한 덕에 일본어 공부가 편했는데.... 한겨례 신문에 한자 사용 안하고 가로 쓰기 하면서 이리 편한걸 이라며 좋아하다가 일본 와서 다시 한자를 보고.. 헐.. 이 글자의 한자가 이거야?? 라는 깨달음을 얻고 살고 있습니다. 당시는 영어인 커피에 한자가 있는거나, 사각지대의 사가 죽을사를 쓴다는 것도 쇽킹했었지요. 때문에 한자를 더 잘 알아야 지식이 깊어지는구나.. 싶어서 일본인들에게 한자 자랑을 좀 했드만.... 똑똑한줄 아나봄. .. 멍충한데.....
      그리고 한국에서 쓰는 행복, 과거, 편도 이런 한자어를 일본에서는 쉽게 풀어 쓰는데 괜히 어려운 한자어 쓴다고 또 헤에에에..

      2019.08.30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 흐흐흐~! 뭐 글쵸...!^^
      안그래도 초등학생 때 좀 깨어계신 선생님들이 그러시더라구요. 너희 땐 해외로 많이 나갈 거라고 그럴려면 세계 공용어인 영어는 기본으로 공부하고 한문도 기본으로 꼭 공부하라고 다른 나라에서 영어로 통할지 몰라도 중국이나 일본 같이 한자 문화권엔 그곳 말을 몰라도, 통용되지 않는 그들만의 한자는 있을지라도 한자만 알면 필담으로 화장실을 찾는다던지 관공서를 찾는다던지 등의 소소하게 통할 수 있고 찾아갈 수 있으면서도 한국에서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니까 꼭 공부하라고 하셨던 게 다 이유가 있으셨어요^^

      2019.08.30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도 한자나 한문 공부해야 하나 생각중에있습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공부하면 좋을것같다는생각에!!

    2019.08.30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리나라도 한자를 사용한다는걸 모르다니
    정말 서로 기본적인것도 모르는게 많네요
    요즘 이아들은 수능에 한자가 들어가지 않아 한자를 잘 모르는 아이들이 많겠지만
    우리 세대만 하더라도 한자는 기본으로 배운과목이라 죽자사자 외었던 기억이 나네요..^^

    2019.08.30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글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런가봐요 한문같은건 미국 사람처럼 모르겠지.. 하고 막 가르치려하니까요

      2019.08.31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12. 동양권은 대부분 한자의 영향을 받았을탠데 잘 모로는 일본인 분들도 계신가보네용 ㅇㅅㅇ
    요즘엔 한자를 잘 안써서 저 같은 경우는 한자이 나오면 뭐가 뭔지 잘 몰라서
    한자공부를 할까.. 고민하고 있읍죠 ㅎㅎ

    2019.08.30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자 공부 추천요~강요는 아니지만. 일본어 공부를 하다보면 가끔 이 단어의 뜻이 이렇구나..라는걸 깊이 느껴요

      2019.08.31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정말 가까운데도 서로 모르는 것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2019.08.30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2019.08.30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 한국인이 한자를 안쓴다고 오해하고 있었군요;
    참 모르는게 많은 서로들..
    간자체도 많이 알아두면 일어공부에도 좀 도움되는것같아요~
    근데 한국어가 한자에서 유래하는건 많지만
    진정한 한자표기어는 잘모른다는ㅜㅜ

    2019.09.01 0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가 그 쪽에 관심이 덜하듯 그쪽도 별로 우리걸 몰라요. 그러니 자기 상식으로만 상상하는거랍니당

      2019.09.01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16. 젊은 층은 한자 교육을 많이 받지 않아서 자기 이름이나 간단한 수준 정도만 아는 사람이 많다고해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한문 수업이 있기도 하고, 중학교 때부터 일본어나 중국어를 배우는 경우가 많은 걸 감안하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기본적으로 아는 거 같아요.
    히라가나랑 가타가나를 조금 읽을 줄 알고, 한자 아니까, 일본어를 몰라도 무슨 내용인지 그럭저럭 알겠더라구요ㅋㅋㅋ
    베트남도 과거 한자 문화권이라서 그쪽에서도 한자를 조금은 배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베트남에선 전혀 한자를 안 배운다고 해서 좀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2019.09.01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한자 배운 사람은 중국도 일본도 편하게 다니기 쉬운것 같아요. 저도 처음 일본 왔을때, 일본어 발음으로는 외우지 못했던 역이름도 한자로만 외워서 전철 타고 다니고 그랬어요. 秋葉原 아키하바라를 추엽원이라고 ㅋ

      2019.09.02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17. 정말

    한국신문 어느회사껄봐도 한겨레가아닌이상 한자가나옵니다
    한국에서 한글한자 같이쓰는걸 모를리가없다고 봐요 ((알면서도 저런거같은 느낌))

    2019.09.10 22:54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전에 한국에 와본 사람은 거리 안내 교통 표시가 모두 한자였는데 지금은 다 사라졌다고 해요. 제 주변 사람들 중에도 한자 쓰는걸 아는 사람 반 모르는 사람 반이에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 보여요 젊은 사람은 관심도 없고 모르고.
      왜 한글 쓰는데 한자는 어디서 튀어나와 어떻게 쓰이는지 몰르던데요
      신기하죠 근데 사실이에요

      2019.09.10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마음공부2019.08.29 00:02

낯가림이 있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그닥 물어볼 것도 없고.. 대화없이 그냥 있기도 그렇고 뻘쭘한 상황이 생긴다.




상대도 물론 그 뻘쭘한 시간을 대화로 풀어보는데,
날씨나 뉴스 얘기가 대충 끝나면

호구조사다.


대부분의 경우, 내가 말수가 없어서 내 신상정보가 탈탈 털리는 대화로 시작하여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상황이 여러번 있었고,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까지 오면... 짜아증.. 난다.

마음 착하고 여린 시절에는 항상 대답을 했는데..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주인공 이지안의 한마디에 지금까지 대답을 거절 못했던 내 자신을 돌아봤다.


그거 실례에요. 아버지 직업으로
잘사는 집안인지 못사는 집안인지 간보는거..

나도 건달이라고 답할까.. (아빠 미안..)
.. 너무 털려고 하면 실례지..




이번에 마음공부 모임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

새로 들어온 아저씨 한명이 나와 같은 방면으로 간다고 한다.

어느 역이냐고 물어보니.. 우리집과 같은 방향이다.
<이 쯤에서 감이 온다.. 호구조사 예감. >


그리곤 그쪽에서도 물어본다. 어느 역까지 가느냐고...

같은 방향입니다.~답을 한다.


같은 전철을 타고서, 그 민감한 한일 문제 얘기는 하고 싶지 않아서, 오늘 모임에 대한 얘기와, A상이 어쩌고 B상이 저쩌고 하며 화제를 돌려 보는데..

약간의 침묵에 훅! 들어온다.


일본엔 언제 왔냐, 뭐하러 왔냐, 집은 어디냐, 고향은 어디냐, 일본어는 어디서 공부했냐..


나는 당신에 대해 하나도 안궁금한데, 그 사람은 외국인이 아닌 외계인을 보는듯 질문이 촥촥 나온다.

20XX년에 왔다. 일하러 왔다. 신주쿠 구민이다. 한국이지, 일본어 공부는 지금도 한다. 등등..으로


여러번 있었던 패턴이지만 다 술렁 술렁 빠져나가면 상대도 성의 없음을 느끼기에 적당히 답을 하며 상대쪽의 정보 (별로 흥미 없는)를 물어보지만

질문의 화살은 또 나에게로 온다. ㅠㅠ


한 두번이 아니다.

외국인은 외계인급이다. 궁금할테지..

이때야 웃으며 거절하는 방법을 쓰는데, 이 아저씨는 너무 집요하다.

일본 사람들 싫은티 내면 안물어보던데... 뭐야.. 리얼 궁금증?


나는 모임에 어찌 오게된 동기나, 어떤 정보를 보고 오게 된건지 등등을 묻는데
그 질문에 답하지 않고 나에게로 쏜다. (Mi~♪♩친다..)


전철을 갈아타는 통로까지 같아서, 화제도 돌릴겸

[저는 저기 가게에서 항상 딸기 쥬스 사고 타는데, 한잔 드실래요?]

[오. 괜찮아? ]

[메론 바나나 딸기,, 뭘로 하실래요?]

[딸기.]

그리곤 쥬스를 주문하고 빨대를 꼽아 주고서 승강장으로 갔다.


이제야 쥬스 이야기로 화제가 돌아갔는데..

갈아탄 전철에 들어가자마자. 또.. 묻는다.

남친은 있나 결혼은 했나.왜? 왜? 왜? 

아.~~ 욕은 참아야지.

이 질문에 왜?가들어가면 하자있는 인간 취급처럼 되어간다.
그런게 없으니까~ ~

다음역이면 내리는데 .. 시간이 안가... ㅠ


[00상 딸기 좋아하시나봐요. 바나나 쥬스 맛나 보이던데.]

[10엔 비싸더라고.]

[풋,, 다음에 내립니다. 다음 달에도 뵐수 있길.. 바이바이.]


전철을 내리고나니..

심문 받은듣한 기분에.

나만 털린것 같다. (하긴 쥬스값까지 털린.)



수없이 쉿! 하는 제스츄어와 다른 에피소드로 유도 하는데

굳이 그쪽도 궁금하지 않고 기억도 안하는 신상을 터는 이유는 관습일까? 미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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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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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인들이 관광객으로 착각하고 이것 저것 물어보는 느낌인데요?

    2019.08.29 0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가을여행

    오지라퍼 1등국민은 한국인인줄 알았는데
    일본도 그렇군요^-^
    그 아저씨는 좀 심하긴 하네요
    저도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 엘레베이터
    저보다 위층 아저씨 (70대로 추정)
    엘베서 만날때마다 언제 이사왔냐
    자기가 여기 첨부터 사는데 못본거같다
    등등 몇호냐 묻길래 첨에는 이웃이라 말했는데
    또 묻고 만날때마다 또 묻길래
    쏘아 부쳐 버렸더니 그 담부턴 만나도
    내눈길 피해버립니다
    저런 사람들은 상대해주면 끝이없어요
    말 부치기 어렵게 한번 선방 날려요
    미혼인줄 알면 소개해주겠다까지 나올듯요

    2019.08.29 04:39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부분 할 말이 없어 물어보는데 다 말하고 나면 다 잊어버리고 나중에 또 묻고 그런 패턴이 많죠.
      그런 질문에 어찌 도망갈까 여러 방법을 구사해 봤는데 어르신들은 버럭거려요 ㅠ

      2019.08.29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3. 우린 처음보는 사람에겐...호구조사 하기 마련인듯...
    실례이지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2019.08.29 0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분 별로였겠네요..
    그놈의 호구조사, 안 하면 안 되는지 원..ㅎㅎ

    2019.08.29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질문에 하나하나 답하는데 심문받는 기분. 이력서라도 들고 다녀야 하는지 ㅋ
      너무 캐물으면 불편하죠

      2019.08.29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5. 궁금해서 물어 보는 경우도 많지만 대부분은 정말 할말이 없고 어색해서
    물어 보기도 하죠..ㅎ
    요즘은 좀 그런게 덜한것 같습니다,
    폰이있으니 말입니다..ㅋ

    2019.08.29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끔 폰 보고 있으면 뭐 보냐고 쑥 들어오는 사람도 있어요ㅋㅋㅋ
      사진첩 같은거 보여주면서 대화 바꾸기도 하면 좋겠네요

      2019.08.29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6. 요즘 우리나라는
    아버지 잘만난 덕분으로 신상이 털리고 호사다마가 되고 있어요..
    법은 참 묘한 것 같아요
    법만 피하면 뭐든 가능하니까요

    2019.08.29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때로는 관심이 불편할때가 많더라구요....

    글 잘봤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9.08.29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불편하죠. 그런건 좀 이라며 요리조리 피해봐도 5살 수준으로 질문하는 사람 있어요 불편하다면 화내구 ㅠ

      2019.08.29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8. 너무 세세히 물어보는건 불편하죠
    절친도 아니고...

    2019.08.29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즘 같은 세상에 너무 파고 드는 건 실례죠...! 그렇다고 친해져서 친구되는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신뢰와 친분이 쌓이면서 하나 둘 툭툭 자연스럽게 물어보거나 알게 되는 것도 아니고 낯설고 친분이 별로 없고 신뢰도 없는 그냥저냥 데면데면 그냥 얼굴만 아는 낯선 사람이 자꾸 호구조사하듯 그렇게 물어대면 진짜 불쾌하고 불안한 세상에 무슨 험한 일 당할까 봐 불안한 것은 어떻게해요...!
    아무리 궁금해도 그날 보고 말 것도 아니고 남의 신상 털어서 뭐할려고...! 국끓여 먹을 것도 아니면서 그러는 거 진짜 그래요...!^^;;

    2019.08.29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국 끓여먹을 ㅋㅋ 빵터짐요.
      아마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계속 되겠지만 조금씩 말하기 싫은 부분은 피해가는 스킬이 늘어갈거 같아요 ^^

      2019.08.29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 사실 저도 낯가리면서도 지혜롭게 거절/거부하거나 숨기는 걸 못 해서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타박을 많이 들어요.
      저도 차근차근 스킬을 익히고 늘려나가야할 것 같아요...^^

      2019.08.29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10. 가끔 대화의 주제에서 서로 익숙하지 못한 탓에 실수를 범할 떄가 많죠.
    그래서 가십거리들이 필요한가 봅니다.
    대화를 할 땐 드라마나 세상 이슈 등에 대한 내용만 주구장창 물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 것에서 공감대를 형성해야 대화에 성공하지 그런 대화 주제가 떨어지면
    바로 호구 조사에 들어가게 된다는;;

    2019.08.29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아자씨는 한국에 관심 없어서 드라마도 모르고 일본 드라마도 모르고 가수도 모르고 만화는 제가 모르고.. 공통의 주제인 한일 문제는 사람많은 전철에서 떠들게 아니고.. 하~~ 사리 쌓이는 소리.. 또르릉...

      2019.08.30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11. 관심이 참 부담스러울 때가 많아요ㅎㅎ
    저도 낯가리는데 물음에 어색하게 웃는 것 보고
    더 많이 물어보더라고요ㅎㅎㅎ 뻘쭘

    2019.08.30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ㅋㅋㅋ
    첫 만남에 호구조사 들어가는건 우리나라에서도 흔한 일~
    상대방이 곤란해 하거나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면 멈춰야 하느데
    꼭 무슨 미덕처럼 그러는 사람들 저도 너무시로요~~ㅎㅎㅎ

    2019.08.30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단순한 순수한 궁금증이라 생각하는거죠^^
      그렇게 적극적으로 물어봐도 나중에 그걸 기억하는 사람도 적어요

      2019.09.01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13. 마음공부 제대로 하신거 같은데요. 제가 그 마음공부 다녔더가는 욕만 더 늘거 같습니다.^^;

    2019.09.01 0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의 역사적인 인물 중에, 유명한 사람이 몇 있는데

인기 많은 사람은, 전국 시대의 장수들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같은.

그러나, 쇼토쿠 타이시만큼 일본 역사에서 유명한 인물도 없다. 


쇼토쿠 타이시 (聖徳太子) 성덕 태자.
태자니까 아주 오래 전 일본의 왕자..


이 쇼토쿠 타이시가 지폐에 등장한 이력을 보면 

☆☆화려화려☆☆

백엔, 천엔, 오천엔, 만엔~ 등장횟수로 치면..
TOP클래스다.


▲ 출처는 링크 ▲


이정도 인기면, 쇼토쿠 타이시는 일본 역사에 꽤 ~~ 에~에 유명한 사람인걸 알고 가자.

일단 이렇게 일본인들이 사랑하는 사람이...

역사에서 사라진다.

그러니 뭐하는 사람?? 이 질문은 나중에~!!


역사에서 사라진다는 것은??

내년 교과서에서 빠진다는 늬우스~!


왜??? 

지금까지 알던 그 사람이 그 사람의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었다는...
알고 있던 그 일화가 그 사람 일화가 아니었다는..

그냥 여러 사람의 일화를 섞어서 하나의 인물이 된 허상이었단다..


이 충격은 비유하자면

원효대사가 마이보틀에 삼다수 담고 다니고 거북선 몰아..~ 라는 급..

가가가가 아니여~


가공의 인물이라, 교과서에서도 빠진다는 충격이다.
지금까지 일본인은 허상에 열광했다..

교과서에도, 드라마에도, 만화로도 다 나왔는데..
어린이들의 우상이었는데..


토요케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 쇼토쿠 타이시가 교과서에서 모습을 감추게된 이유~ 에 대한 기사가 있다.


하도 충격이 커서, 일본인들 조차 검색하며
왜? 뭐가? 하며 찾아보는데

우선. 쇼토쿠 타이시가 존재하지 않았을 가능성부터.

그리고 쇼토쿠 타이시의 업적도 그의 업적은 아니었다는 연구 결과이다.


일본 역사 날조의 습관성은..

★ 구석기 유물 발굴 위조.

오른쪽 에서 왼쪽으로 ←
파서→ 넣어서→ 밟아 묻어~ 유물 만들기♡

※ 이건, tv에도 많이 나왔다.
(어쩌다 어른에 설민석 선생님 설명도..보면 좋아요)


이 유물발견 건은
일본에 교과서에도 실렸었다.
하지만 이건 묻어서 파낸 역사 ㅋㅋㅋㅋ

구석기 돌도끼도
파 넣어서 만들어내는 역사를
역사 교과서에 넣었다 뺏다 한다.

근데 이번 쇼토쿠 타이시도 뺀다.
(역사가 달라진다는 말이다.)


가장 유명한 역사적 인물 부터, 구석기 돌맹이 까지 위조 날조된 역사.


일왕이 했던 말까지... 숨겨야 한다.

전 아키히토 일왕이 한일 월드컵에 대한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자기는 백제 문무왕의 자손이라고 말해버려서
궁내청이 그 영상을 지우고 있다는 얘기도 종종 듣는다.

일왕의 뿌리가 한국이다 라는게 아키히토 일왕 입에서 나왔는데..
(인터뷰에 빼박 역상이 찍혔다.)

-물롱~ 일본인들은 아니라고 하지..

아.. 그리고 마쯔나상이라는 일본인에게서 들은말로는..※(들은말)

백제와 신라의 귀족들이 싸우고 싸워서 패한쪽이 일본으로 도망
그리고 좋은 부지를 골라 국가를 만들었다.

. . . . . . .

마쯔나상 : 한국어로 국가를 뭐라고해?

나 : 나라

마쯔나상 : 그래. 오사카 옆 나라(奈良) 백제 그들이 국가를 세운거야.

※ 이건 마쯔나상에게 들은 말입니다. 팩트는 몰라요.

기사링크_>
☞ 나라는 백제인이 건국? 한국어로 국가를 의미하는 나라의 어원설

이 기사의 일부 내용만 올리면

また、「その後、九州や奈良には地域総人口の9割を超える150万人以上の百済人が暮らしていたが、日本のあちこちに国を建てた百済人の功績は『日本書紀』から消され、日本人による歴史にすり替えられた」との持論を展開した。ちなみに百済人が建国した奈良は、韓国語で「国」を意味する「ナラ」を語源にしているという。

번역↓

또한 "그 후, 규슈와 나라에 총 인구의 90%를 넘는 150만명 이상의 백제인이 살았고. 일본 곳곳에 나라를 세운 백제인의 업적은 「일본 서기」에서 삭제되고
일본인에 의해 역사 바꿔 치기됐다 "고 지론을 전개했다.
덧붙여서 백제인이 건국 한 나라는 한국어로 "국가"를 의미하는 "나라"를 어원으로하고 있다고한다.

하나 더 알려준다면.

일본어로 시시해. 어이없어. 가치없네 라는 말은
くだらない。(쿠다라나이)라고 한다.

쿠다라백제의 옛말.
나이는 없다라는 말

그럼 쿠다라나이라는 말은,
백제에는 어이없는게 없어, 시시한게 없어, 가치 없는게 없어라는..



아직도 역사를 가리고 감추고 미화하는 나라 ..
멀리서도 와서 비석 글자까지 다 뜯어고치는 나라..


쇼토쿠 타이시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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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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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띠용

    일본인들이 미디어에 세뇌받아서 주구장창 외쳐대는 "세계에서 가장 이쁨받는 민족 일본인"의 시초라고 볼 수 있겠네요.

    2019.08.28 03:41 [ ADDR : EDIT/ DEL : REPLY ]
  3. 믿지 못할 가깝고도 먼 이웃입니다.ㅠ.ㅠ

    2019.08.28 0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후미카와님교육에 있어서는 일본은 쇠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28 0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쇼토쿠 타이시 관한 이야기는 충격이네요..
    정말 일본은 날조의 국가입니다.
    이글이 다음 메인에 올라 많은분들이 읽었으면 합니다..ㅋ

    2019.08.28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9.08.28 07:21 [ ADDR : EDIT/ DEL : REPLY ]
    • 위키에 자세히 나와있어요. 다른 사람이랑 짬뽕이라고. 전문가가 TV에서 지페에 나온 손에 든거나 모자? 같은것도 당시 없던 허구의 초상이래요.

      2019.08.28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 와우...! 저 이제껏 공부하고 배운 건 뭐가 되는지 띵~!하네요...^^;;;
      에잉~! 진짜 거짓 위에 세워진 허상이 언제 무너질지...! 무너지면 그만큼 허무한 것이 없을텐데 말이에요.

      2019.08.28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 한국사람이 이정도인데 일본사람의 충격도 알겟죠? 재미있는건 부모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와 위인이 아이들 세대에서 달라지는거라서....역사이야기 하게되면 의견이 다를 수 있겟죠?

      지금도 일본의 고대 역사가 깊다고 믿는 사람들은 저 돌도끼 아저씨 교과서로 배운 사람들...

      2019.08.28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7. 일본인들은 거짓말도
    참 꿀떡같이 잘하나 봅니다.
    뻔뻔하기도 하구요..^^

    2019.08.28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게 믿고 있으면 그렇답니다. 듣고 배우고 믿었던것이니까요. 저 석기 묻은 사람은 대국민사죄 했지요.

      2019.08.28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8. 역사는 가끔
    허상의 인물을 영웅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소위 국민의 자긍심과 통합을 위해..
    지금 우리나라가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듯.. ^^

    2019.08.28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하란

    유구한 조작과 날조의 민족이네요
    현 일본인류가 대부분 그런 성향인 것도 조상들의 피에 각인된 조작과 날조와 선동의 DNA 때문일까나

    2019.08.28 08:42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여기나 거기나 딴나라나 다 비슷하죠.쇼토쿠 타이시는 고증을 새로 한거고, 쿠다라나 가야 관습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요.
      유툽에 일본 가야. 이거 치면 KBS에서 만든 프로그램이 나옵니다. 구지봉에 대한건데 일본에서 제사를 지내요.

      2019.08.28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10. 고로

    쇼토쿠 태자의 일화는, 7세기 대의 기록을 현대에 와서 교차 검증하다보니 과장이 드러난거라 일본 사학계가 의견을 변경한거고(이건 역사학계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일임), 일본교과서도 17년부터 쇼토쿠태자를 실제 그 업적을 시행한 원형인물로 추정되는 우마야도 왕으로 표기를 병행하는 걸로 바꿧을 뿐인데.. 날조와 국뽕으로 인종차별을 서슴치 않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의 수준이 너무나도 형편없네요...

    2019.08.28 08:48 [ ADDR : EDIT/ DEL : REPLY ]
    • 형편없는 글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8.28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 유노 토왜

      일본이 역사 조작하는 걸 원투데이 본게 아닌데
      그런 반응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당신은 일본의 사학계 믿을수 있나 본데 그럼 임나일본부설도 독도 영유권 주장도 다 팩트입니까

      2019.08.28 16:56 [ ADDR : EDIT/ DEL ]
  11. 비교 예시글이 무릎을 탁치게 만듭니다.

    후미카와님 센스는 정말 대단하시다는~!!

    2019.08.28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일본도 하나씩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도록 좀더 바뀌어나갔으면 좋겠네요

    2019.08.28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올바르다는게 각자의 위치에서 다르게 보인다는거에요. 가까운 나라지만 모르는게 너무 많은 나라니까요

      2019.08.28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13. 쿠다라나이라는 말에서부터 왜가 백제를 동경해왔음을 알 수 있네요.
    쇼토쿠 타이시라는 인물사가 날조 기록이라 교과서에서부터 다 빠진다니 일본 사람들은 충격의 도가니겠어요.

    2019.08.28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백제 사람들이 건너와 일본을 세웠다는 설은 처음듣네요
    (일본인들이 결코 좋아할만한 늬우스는 아닐듯 하네요 ㅎㅎ)

    쇼토쿠 태자에 대한 위키백과를 보니 허구.설.에 대한 내용이 있네용
    이젠 허구설이 아닌 허구가 되었군요

    일본은 역사를 뜯어고치느라 참으로 정신이 없겠습니다@_@

    2019.08.28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동영상을 추가하였나이다.~ 가야와 백제 그리고 고구려에서도 많이 왔죠. 몰랐는데 영상에 일왕이 참배한 신사가 고려신사였네요.

      2019.08.28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15. M

    일본의 역사조작은 뭐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니까... 토착왜구인지 진성왜구인지 저랑 유투브에서 한국어로 설전을 벌인일이 있었는데... 그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들이 백제의 후손은 맞데요. 백제의 왕이 망하면서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에서 백제문화를 계승했기에 백제의 직계후손은 일본이고 백제를 망하게 한 복수를 하기위해 우리나라를 쳐들어왔다던 신박한 개 논리를 주장하더군요. 정말 .... 저들이 순순히 백제 자손이라고 인정하는것도 뒤에 이런 속내를 감추고 있을지도 몰라요.

    예전 어떤 일본 역사드라마에 ... 의상이 철저한 고증으로 백제시대 갑옷 고대로 입고( 당시엔 백제가 완전 선진화한 곳이어서...) 고위층은 말도 백제말 쓰려고 했었는데... 그런게 고증되어 신기했다는 어떤 글도 봤어요... 일본인의 환상은 깨져서 그 드라마 시청률이 안좋았다는...

    일본도 역사는 다 알고 있지만 자기네 임의대로 바꾸다보니 앞뒤가 안맞는 지경일듯 하네요..

    2019.08.28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니 억지를 부리는게 아닐까..? 싶어요.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이 된다.( 嘘も100回言うと本当になる)

      2019.08.28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 M

      후미카와1시간전
      일본으로 피난와 나라를 세운 백제인이 신라에 엄청난 한이 있겠죠 그 한이 지금의 한일 관계에 묻어나는것 같아요<-이건 뭔가요?? 백제 마지막 왕은 신하의 배신으로 중국에 끌려갔는데 무슨 ... 백제인이 다 간것도 아니구 일부 일본에 문물 전해주려 갔을텐데.... 진짜 글루 다 넘어갔다 생각하는건가? .... 한국인이 신라인으로만 구성된것도 아니구... 그걸로 한을 품어 한일관계에 뭍어난다뇨?? 일본이 백제에 문물받고 백제기술이나 그 시대 유물이 보물이 되니..
      그 역사 뺏고싶어 새로 역사 만들어 주장하는거고만... 또 그걸 이렇게.... 속터지네요... 요런 신박한 헛소리도 있다고 적었더니..친일 사관을 믿고있고....

      2019.08.28 22:07 [ ADDR : EDIT/ DEL ]
    • 제가 동영상을 보고 답한거라. 모르는 부분도 많습니다. 지적해 주신점 고치고 더 공부하려 노력하겠습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2019.08.28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 M

      그런 말이 있어요. 원한을 품고 갔다고. 조상의 묘에 가지도 못하게 되었다고. 장 담던 궁녀도 도공도 안돌아왔데요. 도공은 일본가서 아티스트취급 부엌데기 궁녀는 쉐프급 그렇게 일본인으로 만들었다고. 괄시받던 열등감이라던데

      2019.08.28 23:52 [ ADDR : EDIT/ DEL ]
    • 오억

      보통 일본에서 지배계층 곧 일왕의 뿌리는 백제이고 그 자손들의 지배하고 있으며 (지금도) 그 열등감에 한국이 뭐하든 미워진다는 말이 먹힙니다. 짜피 일본 경제와 어둠의 세계도 한국계라는것도 인정. 7인의 사무라이처럼 일반인은 불평만 할 뿐 싸움은 사무라이가 하는거라 지켜보고 아무것도 안하죠. 천년의 원한이 이해가 가는 부분이지요.

      2019.08.29 13:59 [ ADDR : EDIT/ DEL ]
    • BlogIcon M

      나 지금 너무 황당 .. 누가 내 이름으로 이상한말 적었길래 지웠더니... 비번 내가 쓴걸로 지워짐... 황당하네요..(안지워지네요. 지운것처럼 보이다 다시 있는거 보니... )... 3번째M 너 누구냐?? 하여간 웃기네 ..

      2019.08.30 23:52 [ ADDR : EDIT/ DEL ]
  16. 백제의 후손이면 같은 민족인가요 ? 역사는 영토를 점령한자의 입맛에 맞게 쓰는거라 그냥 그러려니하고 봐야죠

    2019.08.28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살다보니 속고 속이고 엉터리인게 비단 역사만은 아닌 것 같아요. 비유가 재밌어서 글이 한 눈에 잘 들어오네요ㅎ.

    2019.08.28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국가 차원에서 역사를 날조해왔는데
    이제라도 제대로 잡혀간다면 다행이네요.

    2019.08.28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글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9.08.28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치치

    일왕실의 원통함임. 일본국민은 한반도 도래인의 역사를 지우고 단절하려는 의도로 역사를 보니까 일왕 발언에 엘리트들이 거품물고 그러쥐.. ㅋㅋㅋ

    2019.08.29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잘보고 공감누르고갑니다^^

    2019.08.30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가족 이야기2019.08.27 00:02

한국에서 일하던 시절,

다니던 회사의 사장님이 자녀분의 게임기를 다 치워버렸다고 한다.

이유는 아이와 아빠가 게임을 하는데 게임에 몰입한 아이가 아빠의 실력에 몰리자

"아빠 , 죽x ~~c"라고 했고

부엌에서 그 말을 들은 엄마가 놀래서 당장 게임 그만두라고 했던것.


엄마말을 들은건 아들 뿐만 아니라 아빠도 해당.

게임에 너무 빠져들어 애비애미도 몰라볼까봐 얼덜결에 사장님 자신도 게임을 못하게 되었다고..<억울>

하긴 게임상에서 그렇지 진심은 아니지만
애들입에서 험한 말이 나오는데 부모가 걱정을 안할리가 없다.


그 때는 우리 조카들도 어렸기에 잘 몰랐는데

우리 조카들이 어느정도 크니 우리 아이들도 게임에 푹 빠져 있다고 올케가 걱정을 한다.


그런데 놀라운건 아이들마다 성향이 참 다른게 놀라웠다.


오빠네 언니네 다 합쳐 내게 조카가 여럿인데
각자의 독특한 성향이 있다.


조카 1호
원체 게임하는걸 싫어한다. 그냥 혼자 즐기는건 좋은데 전투가되어 등수가 밀리면 계속 지는 게임에 흥미를 잃는다는것. 테트리스나 지뢰찾기 급으로 적당히 놀다 끝내는 타입


조카 2호
친구들과 즐기는 온라인 게임에 빠져있는데 엄마의 밥먹어라 소리가 안들린단다.
대신 엄마의 성난 얼굴을 보면 그러지 말아야지 한다며 반성한다고..


조카 3호
원체 혼자노는건 별로라 무조건 공 차고 공 넣고 뛴다.
장래 올림픽 나가려나??
벌써 꺽어먹은 팔다리 때문에 많이 고생했다.
회복력도 놀랍게 뼈도 잘 붙어서 다시 공차고 다닌다.


조카 4호
아직 애기다. 그런데 요새 어린이집에서 하는 교육이 놀랍다.
장난감이 부숴져도 스스로 괜찮아~괜찮아~.라는 말을 먼저한다.
>>나라면 사흘을 부여잡고 울텐데..
게임을 하더라도 자신보다 상대가 이기면 더 기뻐한다.
>>나라면 분해서 여럿 때려눕..? 흠..

어린이집 선생님 정말 위대하다.


이런 성향에 가끔 한국에 가기전에 조카님들에게 뭐 사갈까.. 하는데

큰 애들은 게임기요.. 하는 무시무시한 말도 꺼낸다. ㅠ


한번은 한자 학습용으로 닌X도를 가져갔다가 조카 2호에게 주고 왔는데 능력있는 조카는 기본 패키지에 여러 게임을 압축하여 게임기로 풀 활용 한다고 한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어서 눈뜨면 게임기로 손이가는 아주 평범한 아이가 되었단다.


어제 달성한 스코어를 깨고 싶다는 의욕에 자제력을 잃게 된다는데.

엄마에게도 아빠에게도 한소리를 듣게되고

학원 가는 시간까지 잊게 되어


지각하지 않으려 할아버지 차를 얻어타는 신공에

며칠을 할아버지 찬스를 쓰게 되었단다.
<역시 엄마한테 혼나지..>


할아버지야 손자가 찾아주니 무료 배차 서비스를 해주었지만

이녀석도 할아버지는 무서웠는지 차안에서는 게임을 안했다고 한다.

그러고는 한번 할아버지한테 아빠의 학생 때의 얘기를 들었다는데
그 얘기 듣고 게임기에서 손을 땟다고 한다.

할아버지가 조카에게 해준 말은....

네 아빠가 게임에 빠져서 오락실에서 나오지 않아서,
오락실 찾아가서 오락기를 박살 내었다는..
오빠가 박살난건 안비밀이고...

<부연설명>
- 조카 할아버지 우리아빠
- 조카 아빠 우리 오빠


나도 놀라서 조카에게 물어보았다.

대단해. 어찌 끊었냐?~

놀라운 조카님의 답변은


게임하고 노는건 좋은데, 게임이 날 가지고 놀면 안되니까요.

조카님에게도 배우는 고모 입니다.
<그리고 고모는 자제력 같은건 없...>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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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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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조카에게 배우는 이모 여기 한명 추가요~!^^
    요즘 스마트 폰 게임에서 못 벗어나겠어요...^^;;

    2019.08.27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전철안에 갇히면 게임 다운로드 합니다. 평소는 안하는데 폐소공포 있어서 그거라도 안하면 미춰서요. ㅠ

      2019.08.27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2. 조카가 대단하네요.
    전 게임을 끊은지 10년정도 밖에 안 됩니다..
    저도 엄청 했었어요 ㅡ.ㅡ;;

    한국에서 고스톱치면 대화가 좀 우습습니다..
    아빠 똥먹어,,아 쌌네..등등.

    2019.08.27 0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게임 중독 심각하죠.
    저도 경험해서 느낌아는데...

    조카님이 저보다 생각이 깊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8.27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애들에게서도 배우는 점이 많아요. 특히나 4살 짜리의 괜찮아.. 신공은 요새 애기들은 다르구나 싶어요

      2019.08.27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4. 완전 철학적 메시지가 담긴 말이네요.
    그래서 게임에 푹 빠져보는 것도 좋은 듯합니다.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니까요..^^

    2019.08.27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게임에 몰입하면 애비도 몰라보고 성질 부리기도 하지만
    운전할 때도 그 사람의 본성 이상으로 쌍욕이 나오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화투칠 때도 그렇다고 하던데..

    2019.08.27 0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젤

    조카들이 대단합니다.조카할아버지도 대단하시고 ㅎㅎㅎ우리집 다큰 아들놈도 어릴때 게임 얼심히 하드만 성인되서는 뜨문뜨문 하는것 같아요..,다큰놈 이래라저래라 못하겠고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 기냥 냅듭니다ㅎㅎ

    2019.08.27 07:22 [ ADDR : EDIT/ DEL : REPLY ]
    • 게임은 언젠가 현타오는 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스스로 질릴때.. 다른 게임이 손에 잡히는거죠 ㅋㅋㅋ 아드님은 잘 조절 하실거에요 걱정 마셔요~

      2019.08.27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7. 후미카와님조카님에게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유튜브 및 tv에서 욕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을 보고 욕하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27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카들이야기잘보고가요~~성향이어쩜이리다른지ㅋㅋ역시할아버지 무서운분이심ㅋㅋ

    2019.08.27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아부지 그리 안무서운데 그냥 등치 땜에 위엄이 보여서 애들이.. 찌글.
      애들에게는 엄마가 가장 무서울지도요 ^^

      2019.08.27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9. 요즘은 게임보다 유튜브가 더 문제같기도 해요 ㅎㅎ

    2019.08.27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과하면 안되죠ㅎㅎㅎ폐소공포증을 갖고 계시군요. 저도 이것때문에 군대있을 때 아주 고생했었죠.ㅎ

    2019.08.27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게임에서 손을 땐 조카분이 대단하네요..ㅎㅎㅎ
    전 게임과는 거리가 멀지만
    제 남동생은 어릴 때 백원내고 오락실에서 겔러그 하루종일 하더니
    지금도 게임에 빠져 살고 있거든요
    할아버지 같으신 분이 계셨다면 끊었을까요..^^

    2019.08.27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게임이란게 한번 빠지면 집중력이 대단해집니다. 동생분도 어릴적이라 빠졌을거에요 지금 건전하면 아무 이상 없습니다~

      2019.08.27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12. 어렸을땐 놀고 싶으면 항상 놀이터에 가곤 했었습니다.
    놀이터에 가면 항상 애들이 있었고, 처음보는 친구여도 곧잘 놀곤 했죠.
    저는 어울려서 노는것이 익숙했던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요즘은 게임기에서 유튜브로 넘어가는거 같더군요.
    그래도 조카중 3호는 밖에서 참 잘 놀며 지내는거 같네요 ㅎㅎ

    조카님의 자제력을 고모님이 언능 배우셔야죠 ㅇㅅㅇ(혼남 ㅇㅅㅇㅋㅋ)

    2019.08.27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샌 밖에 나가 노는게 더 무섭다고 하던데요. 미세먼지나 애 데리고 가버리거나..
      안전하게 밖에서 잘 놀 수 있는 환경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아.. 울 조카 고모의 자제력은.. .. 진화중인데요~!~

      2019.08.27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이야기2019.08.26 00:02

한달에 한번. 마음공부하는 모임에 나가고 있다.

모임이 끝나면 멤버들과 함께 가벼운 회식자리를 갖는다.

이번 모임의 회식에는 참가하지 말까?? 싶었는데

모임이 끝나고 배도고프고하여 참여하였다.


분명히 이번 한일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거라 예상했는데

어떻게든 단 한명의 한국인이 그들의 말에 대응을 하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었다.

모임의 정규 멤버들은 오랜기간 나를 잘 알고 있기에

민감한 내용에 대해 나에게 질문하거나 하지 않는다.

그러나, 모임에 오랜만에 참여한 사람이나 처음온 사람들은

한국 사람이다~~ 라는 것을 알고서는 질문이 쏳아진다.

3번정도 자리를 이동하며 질문을 피했지만 ㅋ

목소리큰 사람은 모든 테이블의 이목을 집중하며

한국 정부에 대한 강한 불만과 넌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묻는다.

모임의 대모격인 히카리상이 이렇게 좋은 자리에 그런 얘기는 좀 삼가해요~ ㅎㅎ 라고 대응해 주고

나도 별도로 센 반박없이 간단한 반박으로 답을 하며, 즐거운 회식자리에 대화를 이어갔는데


어느정도 취기가 오르기 시작한 오른쪽, 왼쪽 아저씨 사이에 끼어버렸다. ㅠㅠ

오른쪽 왼쪽 아저씨들 공론 사이에 끼어서 헐.. 헐.. 멘붕을 왔다 갔다.. 하게 되었다.


허나 나도 호락호락 하지는 않지 ㅋ


미리 혹시나 하고 예상을 했기에 적당히 이거저거 공부좀 하고 갔는데

약간 예상을 빗나간 내용으로 이야기가 이어져 가고 있었고....

음.. 이건 나도 모르는 내용인데... 싶어도

나는 절대로 싸우거나 내가 감정을 세워 날카로워지면 안된다고 생각했기에

쉬운말로 설명을 해주며 반박을 하게 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역시 간과하고 있었던 것은. 이들은 한국인의 상식과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강하게 믿고 있다.

때문에 우리가 사실이라는것도 날조다 거짓말이다 라고 강하게 믿고 있고

그로서 그게 아니고 이렇다 하고 해도 절대 그렇지 않다라고 믿기에 대화조차 되지 않는다.


허나 이거 하나는 확실히 인정 하더라.

사죄했다고 해도, 일본내에서 헤이트 스피치(혐한 발언)가 끊임없이 나오고, 한국인과 중국인에 대한 차별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지 않냐~~ 고 물으니

왼쪽 아저씨 오른쪽 아저씨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한다.

그건 그래.. ㅎ


모임에 나온 사람들의 대부분은 독도문제는 전혀 안중에 없단다.

일본이 억지를 부르는것도 인정..한다 하더라.


그리고 가장 젊잖다고 생각한 동경대 출신의 모 기업 엔지니어의 말이 충격이었는데...

예전 중국의 연예 방송에서 난징 학살에 대해

"일본인을 100세대에 걸쳐 용서 못한다"는 말에 절망했다고 한다.


100년도 아니고 100세대면 우리 아이의 아이의 아이 이상 해결되지 않을 문제다라고..

그럼 일본의 선택은 전쟁밖에 없다고 생각한단다 ..

-- 헐~ 어머니가 원폭 피해자라면서.. 전쟁이란 말을 꺼낸다.....

왜? 냐고 물어보니


이대로 가다가는 일본은 멸망한단다..

징용피해자 문제를 OK할 수 없는 이유도 그걸 다 배상하려면 일본이 망한다고 한다..


한국은 일본과 같은 나라로서 같이 싸웠는데

전쟁 끝나자 마자 다른나라라고 했다고 하며 억울하단다.


아에 개념조차 다른 이 나라 사람들에게 우리가 아는 진실은 진실이 아닌거다.

유미코상이 아시아도 유럽처럼 동일 역사 교과서를 갖지 않아서 그런거다라고 얘기해주는데 각 국의 역사 교과서로 유지해온 나라들은 가치관이 흔들릴 수 있다고  ..

또 어느 나라의 교과서에 맟추느냐도 협의가 안될거라고 한다.


진짜 또 망해서 온 나라를 확 뒤집지 않으면 안되는 지경이다.









정말 이 자리 나와서 그런 대화가 이어진다면 적당히 피해야지 생각했지만

내가 무지하면 그들의 의견에 반박도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답답한 마음만 남게 된다.


모른다고 소리만 지르며 반박하면 일본의 예능 방송의 막무가네 개그맨처럼 짜증만 부리다 생떼 피우는 진상이 된다.

내가 그들의 잘못된 의견에대한 자세한 내용을 모르면 그들의 의도에 말려들게 된다.

그리고 별 대응 없이 그래요~ 라면 내가 그들의 의견에 동조했다는 잘못된 인식도 심어준다.


막무가네인 사람에게 팩트를 꼿아주기 위해서는 구글 검색도 도움은 별로 안되더라..

그들도 검색하기에


아에 스마트폰을 손에 들지 못하게 내 머리속에서 몇년에 체결한 내용에 누가 이런 말을 했다라고 정리해주면 일단은 조용해지더라

쪼끄마한 한국 여자애가 또박또박 그들의 언어로 몇년에 누가 이런말을이라며 어려운 단어를 섞어서 말하면 일단 그들의 뇌 활동도 멈춘다. (취한 상황이기도 하니까~~)


하지만 나역시 모르는 내용이 너무 많다.

나는 일본 현지에 있고 만나는 사람들은 일본인이 더 많다.

그럴때 마다 무슨소린지 모르고 뭐라 답을 해줘야 할지도... 잘못된 내용을 알려주면 더 안되니까..

내가 모르면 당한다. 그들의 논리에 잡어먹히지 않도록 하나라도 더 알아보고 공부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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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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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봄봄

    우와 이 글 프린트해서 어제 그알에 나온 신친일파 마빡에 딱 붙여주고 싶네요 이렇게 타지에서 자존감 지켜가며 생활하는데 저들 정신머리는 어찌된 것일까요 윤동주의 서시의 한 구절이 절로 생각나는 글입니다
    글 꾸준히 읽고 있어요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2019.08.26 02:40 [ ADDR : EDIT/ DEL : REPLY ]
    • 꾸준히 봐주신다니 그것만으로 충분히 기뻐요. 별거 없는 글이지만 ^^ 헤벌쭉..
      저야 일본에 사는 한국 사람이니까 더 잘해야 겠다 싶어요. 제가 나라를 대표하거나 하지 않기에 민간 차원의 우정과 교류를 우선으로. ^^

      2019.08.26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3. 모르면 당하는 일이 많지요.
    공부가 필요하구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9.08.26 0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혼자서 고군분투하시는게 느껴집니다.
    독립운동가가 따로 없습니다.
    진정한 애국자십니다.^^

    2019.08.26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노노노노노농 도망갈라고 그런말에 휘둘리지 않으려고 꼼수 쓰다가 아저씨 둘 사이에 끼였던 것입죠. 단지 그들의 열혈 토크 사이에 끼어서 말만 들어주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씩 따진거 뿐이어요 ㅠㅠ

      2019.08.26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5. 혼자 많이 힘드시겠네요.
    일본사람들 답답하히만큼
    꽉 막힌 구석도 있는 것 같구요.
    냉정한 건지 무심한 건지
    좀 비인간적인 면모도 엿보이구요..^^

    2019.08.26 0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개념이 전혀 틀리니까요. 우리가 아는 것과 그들이 가진 신념이 완젼 완젼 달라요. 역시 섬나라라서 그렇다고 인정은 하더군요

      2019.08.26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6. 좋은 사람들과의 모임에서는
    가능하면 정치 이야기는 안하는게 좋아요
    정치가 사람을 편하게 하는게 아니라
    예나 지금이나 정치는 사람의 관계를 불편하게 합니다..

    2019.08.26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애써 회피,, 애써 도망을 쳤는데 쫒아오는 아저씨들이 있단 말이죠.. 내 의견이 듣고 싶은게 아니라 즤들 스트레스 푸는거 같아요

      2019.08.26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7. 타지에서 애쓰십니다.ㅎㅎ한주도 잘 시작하세요

    2019.08.26 08:31 [ ADDR : EDIT/ DEL : REPLY ]
  8. 맞아요. 애쓰셨어요.
    내가 아는 한국인은~ 이렇게 시작하며 또 말도 안되는 억지를 만들어 낼지도요~
    ㅠㅠ

    2019.08.26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걸 잘 알기에..ㅋㅋ 울 회사 퇴사한 일본인들이 한국사람이면 이를 갈정도인 사람들이라서... (차라리 멍충해보이면 재가 그런거야!라지만 막 대들면 한국사람 저래~ 가 되거등요...)

      2019.08.26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9. 남나라 사는거가 다 그렇쵸. 장님들 나라에서는 외눈바기 가 핸디캡이 되는거 가 세상이치 일 겁니다.

    2019.08.26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ㅠㅠ 차포님 오랜만이요 ~ 술자리에서 싸우는건 정말 막무가네고 아저씨들 입담은 제가 이기지 못해요. 이렇다 말하면 니가 잘못 알고 있다라는거니..
      말이 C알도 안먹혀용..

      2019.08.26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10. 너무 멋있네요 그렇게 둘러쌓인 환경에서 대응하기가 싶지않은데 멋있게 대응하셨네요 ^^

    2019.08.26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모르면 당하는것같아요.

    2019.08.26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2019.08.26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2019.08.26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역시 대모격인 히카리상이 현명하네요..
    저도 모르는게 많아 요즘 새롭게 알게되는 내용들이 많은데
    아마 저 같은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특히 술자리에서 취한 사람들은 아예 상대하지 않는게 상책인것 같아요..^^

    2019.08.26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약간 취기가 오르면 말이 험해지고 많아지고 막 자기 주장해대고 그래서 들을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자기 말하려고 그러는거죠

      2019.08.27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15. 아자씨들사이에서 흥분않고, 침착히 대처잘하셨군요 대단하네요. 저였더라면 누구처럼 말끊기를,,,

    2019.08.26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 문제에 대해서 여전히 종결되지 않은것은
    어찌보면 윗세대에 걸친 깔끔하지 못한 역사청산이 그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다 각자의 논리가 있고, 다 각자의 변하지 않는 생각들이 있어 보입니다.

    가장 좋은건 역사에 대해 '무지'해도 양국가간에 큰 트러블이 없이 잘지내는것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지금처럼 서로 각을 새우며 지내는 모습은 양국가의 국민들에겐 너무나 불행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후미카와님 주변에 히카리상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민감한 주제에 대해서 조심하는 모습을 보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좋은분들이 계속 후미카와님 곁에 있었으면 좋겠네용

    2019.08.26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우~~ 뿡이님의 답글은 참 스윗 합니다.~
      저도 한일간의 민간적인 교류는 사이좋게 잘 지내는걸 목적으로 하는데 싸움하는 양상에 불편한 사람들이 많은듯해요

      2019.08.27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17. 자기말만 하는 사람은 무슨말을 해도 안듯더라구요 ㅡㅡㅋ

    2019.08.26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독도 문제에 대해 일본이 억지를 부리는 것을 인정한다라...
    이 부분은 후미카와님 포스팅 아니면 알기 어려운 내용인데
    새롭네요~!

    2019.08.26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지방 사람은 많이 안만나 봐서 모르지만 여기 동경 사람들의 대부분. (제가 만나본)은 독도 신경도 안써요. 오히려 일본이 억지같다는 사람도.. 있고.

      2019.08.27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19. 후미카와님일부 일본 사람들은 한국과 관련없는 뉴스에서도 한국 언급하더라구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27 0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M

    언젠가 유튜브에서 비슷한 논조를 쓰는 일본인인지 토착왜구인지.... 신친일파인지가. 한글로 쓴 댓글을 본 적이 있네요. 우리가 같은나라로써 침략전쟁을 했다는데.. 같은나라라고 생각한건 일본 뿐이며 조선인들은 같은나라라는 생각한적이 없고 우리도 침략 주체면 침략할때 왜 조선이라고 하지 않았겠는지...?. 참 웃기는 일본. 먼저 선빵 날리고 피해자 코스프레 엄청해대는지....답이없는 나라네요

    2019.08.27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 의병 활동은 도적이고, 약탈 때문에 철도 생긴거는 공정한 거래. 요딴식의 논조로 요리조리 피하죠. 미화란 미화는 다 해서 머리속에 담아놨기에 뭐가 나쁜건지 몰라요.

      2019.08.27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21. 한국을 대표해서 제 목소리 내 주시는 후미카와님!
    멋지세요!

    2019.08.28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내가 믿는거랑 다른걸 말하니까 그거 아니라고 말하는 정도에요. 뭐 대단한건 아니고.. 내가 모르는게 많구나.. 하고 느낍니다.

      2019.08.28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회사 생활2019.08.25 00:04

칠칠 맞지 못하여 면봉. 밴드, 바늘 쌈지, 손톱깍이를 회사에 비치하여둔다.

그런데 내가 쓰기 보다는 타인이 쓰는 경우가 많다.


택배 박스 뜯다 피흘리는 직원에게 밴드 빌려(???) 주고

뜯어진 단추 꼬멘다고 바늘 쌈지 빌려주고.

갑자기 일어난 손톱 정리 한다며 손톱깍이까지..


나야 비상 상황에 대비해 비치하는 상품이지만,

이런게 나에게 있을거라 생각하며 빌려가는 직원들..

그리고 그 고마움에 대한 답이 대부분 이렇게 말한다.

[죠시료쿠(女子力) 높네요.]


일본어에서 죠시료쿠라고 발음하고..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여성스럽다..여성 다움이랄까..
여자여자하다..는 그런 단어다.


이 단어에 일본 여자들은 이 단어에 많이 묶여있다.

서점에 여성 잡지만 봐도, "죠시료쿠를 높이는 아이템"에 대한 내용이 실린다.


영화 너의 이름은에 나오는 장면에도

레스토랑에서 찢어진 치마에 자수를 넣은 상황에

"이외로 죠시료쿠 높네.." 라는 멘트가 나온다.

너의 이름은 치마 자수 장면


이 죠시료쿠는 문자 메세지를 보낼때도 표현된다.

문자 메세지를 보낼때도 이모티콘 하나 없다면, 공문서 같은 딱딱함이 느껴진다하여

사내 연락도 이모티콘을 붙여 보내는 사람도 많다.

이게 옆서나 편지가 된다면, 스티커로 변한다.


일본 친구에게 편지를 받는다면, 깨알같이 스티커 붙여진 편지에 훗,, 하고웃게 된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스티커 구매자는 애들 보다 어른이 더 많다.

물론.. 편지(우편) 보내는 비율도 높다.


참고로,, 일본에서 여친이 이모티콘 하나 없는 메세지를 보내온다면

그건,,,..  너랑 끝! 바이바이의 의미일지도..


우리 회사 여직원들의 말로는 들고 다니는 손수건 까지 핑크핑크 하면서 예뻐야 한다며.

사람들의 눈은 그것 까지 보고 있다고 얘기해준다.


사내 여직원에게 죠시료쿠라는게 뭐냐?고 물었는데

그들도 갑자기 야후에 찾아본다.


그중 한명이 어디서 봤는지는 모르지만

일본에서 말하는 조시료쿠(여성성?)는

남성이 뿅! 하는 여성의 행동 말투 소지품 등등을 말한다고..

여자들 조차 기준이 뭔지 모르는 죠시료쿠는 여성스러움 여성 다움, 고분고분함, 여리여리 하고 아기자기하며, 깔끔... 아.. 몰라.모라..

아직도 19세기를 살아가는 여성 인권이 낮은 나라인데.. 뭘더 바라나..


회사 여직원들이 말하는
죠시료쿠의 분야별로 보면(순서는 아님.)

①목소리 - 아기같은 목소리까지는 아니더라도 굵지 않은 목소리
②요리 - 도시락, 쿠키, 식사 준비 등등
③헤어스타일 - 볼륨을 넣어 묶음 머리 혹은 고데한 웨이브
④화장법 - 과하지 않게 예쁜. ㅠㅠ
⑤행동 - 사근사근
⑥표정 - 미소
⑦가방안 소지물 - 귀여운 화장품, 손수건 등
⑧패션
⑨절약정신
⑩그외 기타 등등

단지 기준이 없지만 사회에서 이러면 칭찬받는 거라는..

여자라면 샹냥하게 웃으며 친절하게 애교로.. 라는데

이런게 자신의 부인이 여친이 그래야 한다는것만이 아니고

회사 여직원에게도 요구되는 사항이다.

그래서 웃지 않고 기가센 한국 여자는 여자도 아니라고 딱 찍혔다. (저요 저요..)



일본에서 결혼한 남편을 슈진. (주인) 이라고 부르는 것 처럼

오랜 시간에 걸쳐 사용된 고유명사니까 별 뜻없이 쓰는 명칭이다.


그럼 남자다움이란 말은 자주 쓰나?

오또꼬 마에 (男前)라는 말은 있지만 남성력이라는 말은 없다

오또꼬 마에도 죠시료쿠만큼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보통 대화에서는 멋있어 (칵꼬이이) 이런말을 쓴다.

가끔 죠시료쿠 높네요 라는 말을 들을 때 마다, 뭔가 평가 당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다.


여자든 남자든 죠시료쿠 다카이.(여성성이 높네) 라면, 뭔가 칭찬받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회사 사람들은 나의 비상 대비용 지참물에 죠시료쿠를 평가하는게 좀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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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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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성스럽다는 말을 들을만한데요~.
    일반적으로 밴드는 몰라도 바늘쌈지까지 비치해 두는건
    쉽지 않거든요~^^
    그리고 정말 칠칠치 못한 사람은 물건들을 비치해두지 못할듯요~^^

    2019.08.25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어릴 때부터 제가 필요하기도 해서 하나하나 챙기던 것이 하나, 둘 늘어서 무엇있는 사람?하면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저요!, 여기요!하고는 제공하고 있더라구요.^^;;
    덕분에 어디 나가면 손수건, 휴지(가방의 여유있음 물티슈도), 화장품 파우치에 손톱깎기넣어주고 반짇고리도 챙기고 보틀에 마실 물을 담아가기까지 해서 어릴 땐 없는 게 없다는 만물상이란 소리 들었어요.^^;; 하지만 가족들에겐 무슨 짐이 그리 많냐고 다 필요없는 거라고 타박을 하긴 해도 나중에 간절할 때마다 뿅뿅 나오니까 부모님께서 필요할 때마다 저 찾으시거나 은근히 있지?하듯이 보시고 가기 전에 제가 챙기는지 확인하시더라구요.

    2019.08.25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있어야 안심이 되더라고요. 없으면 필요해서 또 사게되기도 하고.. 그래서 생활의 필수품이지 꼭 . 여자라서는 아닌것 같아요~

      2019.08.25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러게요. 있어야 안심이 되는 것이 있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구박듣더라도 일단 챙기다보니 백팩이나 백을 사면 곱상하게 작은 것은 못 사고 항상 안에 좀 들어가겠다~!싶은 것들을 찾더라구요.^^

      2019.08.25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3.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2019.08.25 0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가 어렸을 때도 휴지나 자질구레한 거 잘 챙겨다니면 '천생 여자다' 라는 말을 하곤 했었어요.
    수업시간에 '여학생들이 무슨 손수건 하나 갖고 다니는 사람이 없냐' 라는 얘기를 듣기도 했고요.
    당시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그렇네요.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 성격의 문제인건데...
    부인이나 애인이면 또 모르겠는데, 회사 동료들한테까지 왜 그런 걸 보여줘야하는지도 의문이네요.

    2019.08.25 0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예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여성스럽다라는 말을 많이 쓴거같은데 생각해보면 최근에는 못들어본거 같아요.
    제 주변에서만 그런것일수도 있지만요 ㅎㅎ

    2019.08.25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리나라와 지리상 가까운 나라인데도 문화가 많이 다르네요.
    여자력이라니, 예전 우리나라 사회에서 "여자가 화장도 안 하고 다녀?"했던 과거 모습 이 그대로 남아있는 듯한 일본 사회의 단면이 보이는 듯하네요.

    2019.08.25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한국은 예전 맏며느리감이라는 말이 있었지요^^ ㅋ

    2019.08.25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디서 남자가
    어디서 여자가
    갑자기 이말이 생각나는건 ...ㅡㅡㅋ

    2019.08.25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부장제도가 엄청 심한곳이잖아요~~ 그래서 더 그런것같아요.. 그게 저한텐 정말 안맞는것같아요ㅠ 후미카와씨 대단함 또 느끼고갑니다♡

    2019.08.26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도 지방이나 산골로 가면 더 심하더라고요. 한국이라고 아닌것도 아니고.. 근데 남자들의 군림하는 듯한건 말투와 언어에 많이 남아 있어서... 더 한듯 해요

      2019.08.27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이야기2019.08.24 00:02

요가를 다니고 있습니다.

운동부족인데 운동은 안하고 있다가 해야지 하는 마음 몇 년을 품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가까운 요가 교실에 등록하고서 빠른시간에 많은 효과를 보고 놀랬습니다.

아.. 효과는... 자세 교정, 다이어트, 비염개선, 숙면 등등.

지금도 꾸준히 다니고 있어요.


근데 요가교실은 매일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 합니다.

골반교정 요가, 림프 맛사지 요가, 예쁜다리 요가, 명상요가 등등


비슷한 요가 동작을 활용하여 각 프로그램의 특징을 살려 운동합니다.


근데 이번에 처음으로 디스코라는 프로그램을 신청했어요.

수강 신청할 때부터 요가에 디스코라니..

춤 못추는데.. 하는 자신감 떨어지는 기분..

그래도 제가 가는 운동 시간이라 해봐야지 하고 갔는데..


신세계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댄스로 운동하는 곳은 한국도 많은걸로 아는데..

저는 첫 경험이니.. ^^

레벨이 보통 3까지인데 이건 레벨4래서

뭐 대단한거 있겠어? 싶었어요.






구성은 1시간안에 3단계별 댄스로 진행되었어요

1단계 재즈댄스

걸그룹 안무처럼 예쁜 춤선으로

다리를 쭉쭉 뻗고 히프를 돌리며

허벅지와 허리에 긴장을 줍니다.

선생님 춤선이 너무 예뻐서 열심히 따라했지만

선생님은 이렇게 예쁘게 하는데


내가하면 팔다리 방향이 이벤트 풍선모냥 흐냥흐냥.


2단계 복싱 댄스

☞ 이미지 클릭하면 필록싱 안내 페이지로 이동


맨손으로 권투동작을 반복합니다.

킥도 해요.

허리를 많이 돌리고 팔과 다리에 힘을줘서 높이 뻗으래요.

---> 근육통으로 진짜 뻗었어요ㅠ


3단계 디스코클럽

앞에 최애 아이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클럽처럼 환호하며

점프하기, 오타쿠 응원하기, 치어리딩 동작.


출처는 이미지 클릭..

이거 하면요..

허벅지랑 팔뚝이 너덜너덜 거리고, 척추에 무리가...

심장이 쿵쾅쿵광..(누가 저한테..CPR좀..)



못추는 춤이라 폼은 엉망, 오른다리 왼다리 따로 놀아 우스꽝 스러운 자신을 거울로 보며

한참을 웃고 뛰고 흔들었어요.


사실 점프력이 떨어지고, 같은 포즈 오래 유지 못하고, 깡총깡총 뛰는것도 힘들어졌다는걸 느낍니다. 

몸이 아주 저질이에요..


I O I의 픽미춤 비슷한거 추다가
중심 못잡고 내 다리 내놔 춤이 되고..


다 끝내고 나니..

기분이 고양되고 즐거워졌어요. (클럽 다녀온 기분?)

우울하다는 사람들이 춤배우러가는 기분을 알겠어요


그...리...고////

한시간 후에 몰려오는 피로감과 근육통

후덜거리는 다리...

복싱동작으로 비틀었던 옆구리 째지는 고통, 뒷다리 당김..


아.. 이 감각.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고등학교 체육시간 후의 통증이었습니다.

제가 여고 다니던 시절, 체육 과목에 무용이 있었는데

무용 1시간을 끝내고 나면,

교실까지 기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왜 그리 열심히 했을까 싶었지만

몸이 가벼운 고딩 시절이라 발 끝까지 근육을 사용하는 무용시간에 무리하게 끝까지 버텼고

친구보다 더 숙이고 더 늘이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다음날 온다는...근육통을 경험하고 있어요.

뒷날 온다는 숙취처럼 온몸이 아파요..

도가니 나간거 같아요.

다리가 진동모드에요.

마우스 클릭하려 팔뚝 뻗을때마다 삼두근이 아파요.

의자에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엉밑살이랑 허벅지가 불타올라요..


이거.. 효과? 있는? 거 겠죠?

이상.. 요가댄스 근육통 후기를 마칩니ㄷr..


여러분 운동하세용

그리고 우울하면 춤을 추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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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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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울할수록 힘들수록 운동을 하면 심신이 되살아 나죠. 스트레스도 날리고~ 내다리내놔 재밌어요~~ㅋㅋㅋ 근데 그렇게 다양한 요가를 하면 운동이 더 즐거울것 같아요. 저는 지금도 마음속으로만 운동중이네요ㅠㅠ 잘보고 갑니다^^

    2019.08.24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꾸 하다보면...그 통증도 사라지지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8.24 0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내 다리 내놔!~ ' 하니
    수십년전 전설의 고향 대사가 생각나네요.. ㅋ
    요가는 몸과 마음을 모두 건강하게 하는 것 같아요..
    운동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고,.. ^^

    2019.08.24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유가 너무 재밌네요.ㅋㅋ
    풍선인형과 내다리내놔라니 ㅋ
    점점 몸도 적응하고 예쁜 댄스선이 되어갈 거예요.

    2019.08.24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눈으로 보는것과 내 몸이 표현하는것은 매우 다르다는걸 ㅋㅋ 한동작 한동작 천천히 배운게 아니라 운동이니까 따라오라는거라서 춤선 엉망이라도 일단 흉내는 냈어요 ^^

      2019.08.24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5. 지젤

    평소 안쓰던 근육을 쓰셔서 근육통이 왔을거예요.ㅎㅎ계속 하시다보면 몸이 적응되어 근육통도 잊게 만드실거예요..운동 아주 좋은거죠.ㅎㅎ저도 헬스2시간한후 출근해서7시까지 일을 하거든요.오늘 휴일 잘보내세요

    2019.08.24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 와~ 2시간 헬스 대단해욤. 튼튼해지는 목적으로 열심 하려는데 근육통이 그 의지를 꺽을지도 몰라요. 안지려고 또 움직입니다. 대신 진짜 피곤해 기절각이에요

      2019.08.24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6.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2019.08.24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후미카와님 요가 등 여러 운동도 하다보면 재미있어지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24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3단계 디스코 클럽이 광고 풍선 춤추는 것 같은데요. ㅎㅎ
    포스팅 잘 보구 갑니다. ^^

    2019.08.24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모든 동작이 조 풍선같습니다. 선생님처럼 이쁘면 만족이라도 하는데 왼쪽오른쪽 엊박자라 우수꽝스러워서 ㅋ

      2019.08.24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9. 글이 너무 재미있습니다ㅎㅎㅎ
    운동하고 난 후의 근육통은 기분 좋은 근육통이예요^^

    2019.08.24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후미카와 님~! 괜찮아요?^^
    몸살처럼 근육통이 있는 건 평소 안쓰던 근육을 갑자기 쓰면서 그런 건데 사고 합의하고 몇개월동안 개인PT할 때 몸살같은, 근육통같이 힘들어 할 때 트레이너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위에 어떤 분의 말씀처럼 그렇게 힘들다고 쉬는 것보다 계속 쓰다보면 풀린다고 그동안 그 부위의 근육을 평소에 잘 안쓰고 저처럼 오랫동안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방치되었다가 갑자기 쓰면 그럴 수 있는데 그럴수록 더 써야지 단련되어 힘을 낸다고 진짜 부상부위가 무리가 가서 힘들어지거나 적절히 휴식을 주는 것 외에는 변형하거나 계속 하도록 하셨어요.
    조만간 근력이 생기면서 몸에 활기가 듣으실 거에요.^^
    힘내셔요 잘 하실거에요^^

    2019.08.24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도 온 몸은 즐거워 하는데 제가 괴로우어으오ㅡ요 욕조에 물받고 있어요

      2019.08.24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럴 땐 스트레칭과 함께 따뜻한 물로 씻으면서 풀어주는 것도 왓따죠~^^
      아! 입욕제가 있으면 더 기분좋아지고 피부도 매끈해지는 면이 있어요.^^
      저도 그게 사치라고 생각했다가 한번씩 예민한 곳이 신경쓰이게 해서 아버지의 인맥으로 한약방에 약쑥울 구해서 좌욕은 번거롭고 앗싸리 목욕물에 섞어서 하니 편하고 효과도 보고 해서 그전에 호기심으로 구입한 입욕제들도 조금씩 써요.^^
      일본엔 온천으로 인해서 유명한 지역 온천과 같은 성분으로 만든 입욕제도 있다고 하던데...!^^

      2019.08.24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 역시 한방이 최고에요 ^^ 고마워요

      2019.08.24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 에헤...!^^;; 입욕제도 목욕할 때 아로마효과도 볼거에요^^

      2019.08.24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아직도 요가를 하고 계셨네요
    처음부터 너무 무리를 했나봐오~
    안쓰는 근육을 써서 근육들이 놀랜 것 같은데
    찜질이나 마사지 해 주세요~ㅎㅎ

    2019.08.25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왕 다니는거.. 살살 하더라도 운동은 되더라고요 레벨 3까지가 적정하고 레벨 4면 근육통이라는걸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2019.08.25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12. 내 팔다리는 이벤트 풍선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요가를 하고 있는데, 선생님은 자세도 예쁘게 잘 하시는 걸 저는 왜 늘 이렇게 어중간 엉거주춤한지ㅠㅠ
    원래 운동신경 자체가 제로이지만, 얼마만큼 해야 저도 그렇게 예쁜 자세가 나올지 모르겠어요ㅠㅠ

    2019.08.25 0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용.. 선생님들 포즈 따라하는건데 뭔....가가 부족해요. 요가 포즈야 그렇다 쳐도 춤선은 정말 부러웠어요.. 펄렁 펄렁..

      2019.08.25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13. 운동은 처음에는 어색하고 힘든데 조금 아파도 꾸준히 3개월정도 하면 익숙해지는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2019.08.25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끔하는 프로그램이라서 해봐야지 하고 도전했어요. 분명 근육에 확실한 자극을 줬는데 제가 괴롭습니다. ㅎㅎㅎ

      2019.08.25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14. 이거 꾸준히 하면 엄청난 운동이 되어 다이어트 절로 될듯 합니다..ㅎ

    2019.08.25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프로그램이 제가 수강 가능한 시간에 많지 않아서 자주 못하지만 앞으로도 근육통을 감수하더라도 도전할래요.

      2019.08.25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후쿠시마산 복숭아에 대해 포스팅 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안전한지 검사 결과는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후쿠시마의 은혜 라는 사이트가 있어요.

URL: https://fukumegu.org

※ ORG가 붙은 주소는 비영리 기관.

사이트 제일 윗부분에 LANGUAGE를 클릭하여
한국어를 선택하시면 번역도 됩니다.


쌀, 채소, 과일, 메밀/ 대두, 버섯 /산나물, 수산물에 대한 검사 결과를 보여줍니다.

기본, 후쿠시마현 전지역에 대한 결과도 볼 수 있고, 특정 지역 선택도 가능합니다.








99%가 25베크럴 미만이라는 결과.


검체 검사수와 방사능 세슘 결과값을 보여주는데요

대부분 기준치 25베크럴 이하라는 결과입니다.
(https://fukumegu.org/ok/contentsV2/summary.html)

이하 라는 것은 0~25베크럴 까지의 값.
그리고 세슘 134와 137을 합산한거라 애메하긴 합니다.

아리송.


하지만 기준치 이하니까 시중에 판매 가능하다고 유통이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식품에 방사능을 걱정하며 먹어본적이 없어서, 원래 이정도 나오는건지 아니면 검출은 되는데 안전한 범위라서 괜찮은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사실 일반인이 방사능 걱정하며 식품을 사야 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이 결과만으로는 애매한데 검사 방법도 모르긴 합니다.


그냥 과일 봉투 밖에서 측정하는 값인지, 모두 갈아서 측정하는건지..?

메인 페이지에 동영상보면.. 쌀 같은데

쌀을 갈아서 검사하는게 아니라 봉투위에다 찍어서 검사하는듯..


쨋든. 이런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전하데요

지금도 후쿠시마의 농산물은

먹어서 응원!!중입니다.


이거.. 우리가 자주 말하는

맛있으면 0칼로리 이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맛있으면 세슘도 -0-이에요?

그래서 맛있다고 TV광고도 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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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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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쿠시마산이라는 딱지가 붙는 한 심리적으로 일단 거부감이 드니 좋지 않은 건 확실해 보이네요. 후쿠시마산이라니.. ㅎㄷㄷ

    2019.08.23 0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진짜 맛있으면 세슘도 0인기요;;;;
    그나마 내가 알고서 피할 수 있다면 다행인데, 식당이나 가공품 등은 알 수도, 방법도 없으니 더 큰 문제인 거 같아요.

    2019.08.23 0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믿음의 힘이라.. ㅋ 식당 슈퍼에.. 재료 후쿠시마산이라면 안먹는데 국산이라고 써지면 그냥 먹죠 그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몰라요. 어느쪽 지역의 국산인건지는..

      2019.08.23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3. 후미카와님그리고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피난민 지원 끊고 등 떠미고 있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23 0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고나고 8년 되어가는데 지원을 계속해야 하나 하는 말이 나와요. 근데 피난지역에 돌아가라 하는건 좀 노 이해.

      2019.08.23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4. 눈가리고 아웅을 하네요.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데 말입니다..^^

    2019.08.23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일반인이 수치가 어떻다 하면 잘 모르니까.. 그래서 이거 먹는거? 못먹는거?? 라는 판단을 나라에 혹은 판매자에 맏기는 겁니다.

      2019.08.23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5. 자국민 건강을 위해서 운영되는것 같은데 잘 지켜지는지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로 수입되는건 정말 철저히 검사를 해야 할것입니다,

    2019.08.23 0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러번 가공식품이나 원료를 수출하는데 여기서도 검사하고 한국에서도 따로 검사를 합니다. 방법은 모르지만.. 한국이 더 철저한걸로 압니다.

      2019.08.23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6. 너무 지나친 걱정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기만 합니다. ^^

    2019.08.23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쩔수 없죠.. 먹을게 저거 뿐이라면 먹는거에요. 제일 가까운곳에 저렴하게 구매 가능한 오니기리 같은게 그런거죠.

      2019.08.23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7. 한국으로 들어오는거라도 잘 걸러졌으면 하네요...

    2019.08.23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방금 소개 해주신 사이트에 접속해봤는데용
    랜덤하게 누른 품목들은 모두 기준치 이내로 나오네용? ㅎㅎㅎㅎ
    (흠.. 모징모징 @_@)

    2019.08.23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하나 걸리는게 없다는 거죵? 거봐요.. 일본은 안전하다고~~그러 하다고 합니다.
      믿을거에요? 믿고 싶어서 먹는건지 믿으니까 먹으라는건지 믿고 먹음 괜찮다는.. 거래니께요.

      2019.08.23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9. 대충 검사하는거면 안될텐데 이건 정확하게 측정되면 좋겠어요

    2019.08.23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기준치 이하라는 말도 믿을 수 없을것 같네요..
    저 같으면 불안해서 손이 안갈것 같은데
    맛있다고 광고하고 먹어서 응원하자는건...ㅠ.ㅠ

    2019.08.23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차라리 후쿠시마게 안전하데요 어느정도 제염이 되었으니까 후쿠시마만 강조해서 다른지역은 제염 손도 안댔는데 근린 지역 농산물은 진짜.. 더 위험한거죠.
      그동네 시금치 많이 사먹었는데..ㅠㅠ

      2019.08.28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회사 생활2019.08.22 00:02

날이 더워 몸도 힘들어지는 요즘.

땀을 흘리면서 체력도 정신도 같이 빠져나가는 듯 하다.

휴일이 길어지면서 집에서 뒹글뒹글 지내다보니

원래 없던 근육이 더 자유로워져서인지

조금만 움직여도 근육들이 피곤해하는 소리가 들린다.



때문에, 여름 휴가로 쉬고있던 운동을 다시 나가는데...

역시 몸이 사알짝 힘들긴 하다.

그래도 움직여주지 않으면 이대로 꼬부랑 할머니가 될것 같아서 ...


지금도 어깨 펴고 걸으라는 지적을 받는데... ㅠ

어깨가 문제가 아니라 배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물렁 물렁)


더욱이 오른쪽으로 가방을 메고 다녀서인지 삐뚤어진 골반에 다리가 저리기까지 하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허리를 펴고 앉고 바른 자세로 근육들을 긴장 시키려고 노력중이다.

모니터 아래, 여러 업무 사항을 붙여높은 메모 옆에

"허리"라고 적어두고 자주 허리를 펴고 앉으려 하는데

아무래도 뭐 하다보면 허리가 꼬부라진다. 



의자 높이도 높여보고, 허리에 쿠션도 대보고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았지만

어깨도 결리고 허리에도 힘이 많이 들어가고, 결국 자세는 더 피곤할 뿐이었다.



그러다, 복사기에 빈 종이를 채우는데..

튼튼한 A4 박스가 눈에 들어왔다.

????


이걸... 써봐? 라고 생각을 하고...

이걸.. 책상 아래 넣어서 다리 받침으로 사용했다.

이 박스가 뭐 대단한건 아니지만..

대단하다...

일단 고급 A4용지를 담던 하얗고 튼튼한 박스.. 인데 ㅋㅋ

내 튼튼하고 묵직한 두 다리를 올려두어도 찌그러지지 않는 내구성을 자랑하는..


그래서 뭐가 좋냐묜..

첫번째,

의자 높이를 높여서 키보드와 어깨 거리를 벌려주기에 팔의 부담이 적다.

그 말은 어깨 결림 없어짐.


두번째는

높은 의자에 대롱거리던 짧은 다리가 안정이 되기에

다리가 지렛대 역활을 하여 자동으로 허리를 펴고 앉는 자세가 된다.


세번째,

때문에 바른 자세로 허리를 펴고 오랜시간 앉아도 피곤함이 덜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사무실에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도 어깨도 아픈게 고질병이었는데

이 박스 하나로 엄청 편해졌다.


일단 의자에 앉았을 때, 대롱거리던 다리.

혹은 바닥에 다리가 닿아도 힘없어서 벌어지던 다리를 높이니 신체적인 밸런스가 잡힌다.


그래서 허리를 쭉 펴고 오래 앉게 되었다. 


책상에 오래 못 앉는 분,

집중이 필요한 학생 책상 아래에

어느정도 무릎을 올려주는 작은 받침대가 있으면 꽤 도움이 된다.


박스 하난데 뭐..

모두 한번 시도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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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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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우~박스 하나의 위력이 대단한걸요~ㅎㅎ
    의자에 앉아 종일 생활하다 보면 어깨결림은 덤이겠어요~
    어깨결림이 없어졌다 하더라도
    어깨를 뒤로 앞으로 돌려서 운동해 주셔야 해요~
    저도 어깨 아파 병원 갔다 의사쌤에게 처방 받은 운동이에요~^^

    2019.08.22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녁에 빼먹지 않고 요가를 가는데요.
      어깨를 펴면 뿌드득 소리가 나요. ㅠ
      근데 한시간 스트레칭 하고나면 윤활유 바른것처럼 부드러워집니다. ㅋ
      회사에서도 자주 일어나고 팔 휘두르며 운동 하는데.. 이상한애 취급은 이미... ㅠ

      2019.08.22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2. 책상에 앉아 집중하다보면 어깨결림이 자주 발생하는데 저도 밑에 뭐 좀 넣어놔야겠네요 ;)

    2019.08.22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우스 잡을 때, 전화기 괴는것처럼 되더라고요 괜히 힘들어가고. 그럼 삐뚤 해지는것 같아서 어깨를 높여봤어요 ^^

      2019.08.22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3. 후미카와님 박스의 영향력이 대단하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22 0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홧팅!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모습 보기좋으네여~ 저도 힘들지만 힘내야겠어요...

    2019.08.22 01:50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전 박스는 아니고 다른걸,,
    저도가끔 허리 좀 펴라 하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습관인것 같아요..

    2019.08.22 0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원체 배에 힘이 안들어가는 타입이라 복근을 키워야 하는데 뱃 ㅅ... ㅇ흠.. 바른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2019.08.22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6. 지젤

    오.빈박스 하나 놓아두는게 그렇게 도웅이되네요.저도 한쪽으로 가방을 메고다녀 골반이 짝짝이가되서 베낭을 메고 다닙니다.ㅎㅎ오늘도 즣은하루 보내세요

    2019.08.22 07:15 [ ADDR : EDIT/ DEL : REPLY ]
  7. 박스 하나의 위대한 발견이군요
    소소한 버릇이 건강에는 큰 도움이 되기도 나빠지기도 하지요
    박스가 그야말로 건강지킴이네요.. ^^

    2019.08.22 0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이 서고 앉을 때 몸의 균형이 깨져서 근육으로 버텨야 하는데 그걸 못해서 등으로 기대고 허리굽히고 그러나 봐요. 발만 올려놔도 허리에 힘이 들어가서 좋더라고요

      2019.08.22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주 좋은 아이디어네요.
    가끔 다리가 불편해질 때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다리에도 휴식을 주게 될 것 같습니다..^^

    2019.08.22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순간 제목을 박카스 하나로 허리가 바짝! 이라고 봤어요ㅎㅎㅎ
    박카스 드시고 힘나신 줄 알고ㅋㅋㅋ
    저도 책상에 앉을 때 밑에 받침대를 두고 있습니다 훨씬 편해요~~

    2019.08.22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이 고질병이죠
    목 어깨 허리 등 안좋은곳이 많은데 좋은팁이네요

    2019.08.22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기에 발을 올려두지말고 무릎을 꿇고 이용해보세요. 엄청나게 힘듭니다.ㅎㅎㅎ
    저는 그리 이용하고 있습니다.ㅎㅎㅎ

    2019.08.22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꿇기도 하고 아빠 다리도 해보는데..무릎 나가요. ㅠㅠ
      예전에 그랬는데. 자주 관절 꺽이는 아픔이 좀 있어요. 그래도 가끔 접습니다.

      2019.08.22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저는 점심시간 잠깐 잘때 요기에 발올리고 자요 ㅋ

    2019.08.22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는 다리가 짧아 대부분의자사용에 받침대사용했어요~저역시 근무할땐 저 박스를 많이 사용했다죠ㅋㅋ저를보고 많은사람들이 따라하는바람에 용지가 집을잃었다는 후문이 있었죠ㅋㅋ 격하게 공감하고갑니다^^

    2019.08.23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동지 에요~~ 하긴 A4담던 박스가 가장 튼튼해요. 다들 이 박스 쓰느라 A4용지는 집을 잃었지만 우리가 척추를 잃어버리는것보다야 좋지요 ^^

      2019.08.23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저도 허리가 부실해서 공감이 가요. 일단 의자에서 자주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해주시고 발 받침을 하시는 거 저도 좋다고 들었어요. 오늘도 건강하고 유쾌한 하루 보내세요ㅎ.

    2019.08.23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이야기2019.08.21 00:04

여름도 지나가는데 과일이 먹고 싶어서 슈퍼에 들렸어요.

과일 코너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과일은~~!~


후쿠시마산.. 모모!!  복숭아.




비회원 가격 183엔이에요~

(저요? 이거 안사먹어요.._)

온 정성을 다해 안전하다고 해도

손이 안가요.

대신 카메라에 담아요 ㅋ!!


요새 일본 TV에서는 후쿠시마산 복숭아 광고도 합니다.

유명 연예인이 나와요.
그 피폭되었던..

지금도 열심히 부흥을 위해

먹 어 서   응 원 중 ..

나라에서 추천하는 먹어서 응원하자 캠페인.
정부 기관인 농림수산성이 권유 중...이랍니다.


출처 : 일본 농림수산성 홈페이지

먹어서 응원하자!
피해지역 응원

출처 url: http://www.maff.go.jp/j/shokusan/eat/

go.jp 들어가는 URL은 정부기관인거 아시죠?

저는 먹어서 응원을 못하겠네요.

2개 들이는 512엔 (세전)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손이 안가는데

어디에도 안전에 대한 내용은 없네요. ㅜㅜ

<복숭아 손가락으로 누르지 마세요>라고..
써있어요 ^^
네. 복숭아의 안전에 대해 써있어요 ~


눈이 삥그르르 돌아가

수박!!..

작은게 360엔 합니다. 6등분 1쪽!!

으흐흑..

팩에 담아서 팔기도 해요.

이럼 원산지는.. 알랑가 몰라.

몰라몰라..

그리고 포도

야마나시현 산이고 씨없는 거봉.

566엔.


야마나시현,

일본에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식품에 대한 규제가 되고있는 현입니다.

한국은 방사능 위험 지역으로 13개현을 규제하고 있어요.

동일본지진 이후 부터 식품을 한국으로 수출하는 경우, 일본의 농림수산국에서 발행하는 산지증명서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에 수입 됩니다. 없으면 수입 못해요.

지도 출처는 야후


후쿠시마는 글씨 뒤에 빨갛게 해두었어요

노란 지역들이 다 규제 지역입니다.



참고로..(TMI)

일본 식품의 수출 제한 13개현 지역 이름

미야기, 야마가타, 후쿠시마, 이바라키, 토치기, 군마, 지바(치바), 사이타마, 도쿄(동경), 카나가와, 시즈오카, 니가타, 나가노


- 일본에서 한국으로 식품 수입시 방사능 지역으로 제한된 지역입니다.

이 지역산 상품이 수출이 절대 안되는건 아니고

별도의 방사능 검사 결과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암튼 저 포도 좋아하는데..

과일 좋아하는데...
... 먹고 죽으면 때까~~ㄹ 좋다고..ㅜ

좀더 알이 굵은거 없나 보니..

좀 괜찮아 보이는건 803엔 합니다.

네~ 한송이.


한국은 포도 한송이 얼마에요??????
이거 비싼거에요?


결국..


이거 샀어요

한국산.


한두 정거장 전철은 타고 가야 하지만
가까운 곳에 한국 슈퍼가 있어요.

지금 막, 딱 떨어진 김치도 사고
(포기김치 재고 소진으로 맛김치..GET!)

매운고추와 안매운 오이 고추도 샀지요.

그외 참기름...이랑.. 꽁치 통조림이랑

김치찌게용 참치..

고소미랑 알새우칩 등등이랑


나름. 일본에 살아서 일본제품 안사려고 해도 먹고 살려니 사게 됩니다.

그래도 요새는 가능하면 블로그에 일본 상품 리뷰도 안올리고 있어요.


조금 멀고 불편하지만 한국 슈퍼를 이용하며

저도 약간.. 쬐금 동참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제일 맘편하고

꾸~~~르 맛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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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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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9.08.21 02:24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애드로 돈 많이 못벌고 있어요 ㅋ
      일상 블로그라 유입도 많지 않아서용
      그렇다고 막 클릭하면 광고 정지된데요.. 찔끔 버는것보다 그게 더 무서워용 ㅎㅎ

      2019.08.21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3. 에고...불편한 생활이 눈에 보이네요.
    쩝...ㅠ.ㅠ

    2019.08.21 0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제 방송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측정 내용을 보여 주더군요.
    야구 경기장및 성화 봉송로 위주였는데 방사능 수치가 심한곳은 정상치보다
    100배,200배 높더라고요..
    실상을 정확하게 아는것이 중요할듯 합니다.

    2019.08.21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포도가 제철이어어서
    많이 싸졌지요.
    과일 먹는 것도
    부담스러워서 큰일이네요..ㅠㅠ

    2019.08.21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은 세계 곳곳 과일이 판을 치지만
    과일 맛은 역시 우리나라 산이 맛난 것 같아요
    일본 산도 빨리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9.08.21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 과일이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후쿠시마 과일도 사고 전에는 정말 품질 좋았는데.. 동경 전력 사고치는 바람에 다 꽝됐어요 ㅠㅠ

      2019.08.21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7. 후쿠시마가 복숭아가 유명해서 복숭아 들어간 제품들도 조심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자신도 모르게 먹는경우가 너무 많을거 같아요 ㅠㅠ

    2019.08.21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민간 단체에서 방사능 검사를 자체 싫시하고 대부분 기준치 이하라고 하는데..
      쌓이는게 문제인거 같기도 하고..

      2019.08.21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8. 지젤

    피폭된 지방에서 나오는 먹거리 사먹기가 깨림직하지요?조금 번거롭드라도 안전한 먹거리 사드세요.날이 잔뜩흐립니다.오늘도 즐건하루 보내세요

    2019.08.21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이 많이 시원해졌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일본은 태풍 1개 더 온다는 뉴스도 있었는데.. 요새는 기상 변화가 무섭네용

      2019.08.21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9. 한국 홈플러스 기준으로 프리미엄 거봉 2kg 내외 3~4송이가 21,900원이네용 ㅇㅅㅇ
    일본이 비싼듯 싶습니닷 ㅇㅅㅇ!

    언론을 통해 후쿠시마 캠패인의 일환으로 먹어서 응원하자! 는 내용은 알고 있었습니다.
    언론을 통해 해당 내용을 보면서
    '에이.. 방사능에 오염된 땅에서 나온 식재료를 먹는 사람이 있겠어?'

    라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매장에 떡하니 있군요
    우리나라에선 저렇게 매대에 진열했으면 난리났을탠데, 일본은 조용한가보네용??

    2019.08.21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포도.. 그렇군요. 좀 비싼거지 막 비싼건 아니구낭.
      먹어서 응원하자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듯 하고. 내부 피폭을 감수하면서 열심히 광고하는데.. 안전해 보이니까 사먹는거죠. 팔기도 하고.

      2019.08.21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10. 맞아요! 안쓰려고 하면 힘들지만 적게쓸 수 있겠죠? ㅎㅅㅎ
    저도 사실 기존 일본 제품 리뷰는 비공개로 돌렸어요... 허허허,
    자국민한테 그러겠냐 싶었는데 정말 그러는거 보고, 멘붕...

    2019.08.21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비공개 리뷰가 몇개 있어요. 그걸로 며칠 포스팅 때우려 했는데. ㅋㅋ 다른글로 채우고 있네요 ^^

      2019.08.21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11. 먹어서 응원 중 ;; 이건 태안 기름 유출 사고를 힘 모아 이겨내자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응원이네용:

    2019.08.21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차원이 매우 다르옵니다. 설마 먹고 죽으라고 파는건 아니고.. 안전 수치라 슈퍼에 나온것 같지만.. 약간 약간.. 꺼려집니다.

      2019.08.21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12. 먹어서 응원하고
    피폭되어 죽어서도 응원해야 되나요?
    ㅉㅉㅉ이해가 안되네요.

    2019.08.21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응원하는자는 마음 따수한 일본인이고 응원도 안하는 자는 비국민.. (아시죠? 일본에서 비국민은 욕이라는거)

      2019.08.21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13. 후미카와님어제 mbc 뉴스데스크 후쿠시마 현지 초등학생 인터뷰 보고 놀랐네요. 그리고 일본 의사협회가 후쿠시마 방사능 조사를 중단할려고 하는 것에서 놀랐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21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복숭아의 안전에 대해서만 적혀있다는 것이 웃픈 상황인것 같아요ㅠㅠ
    오늘도 일본해서 살아남은 후미카와님 언제나 화이팅!!

    2019.08.21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9.08.21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생활에 불편함이 많이 있으시죠?!그래도 작은 실천, 응원하겠습니다.ㅎ

    2019.08.21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주변이 일제 천지라서 쩔수없이 일본거 먹고 사고 하지만, 아는것이라곤 한국 슈퍼 한국 화장품이라 그정도만 하고 있어욤.

      2019.08.22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17. 우와 일본에서 생활하시나요? 일본소식들을수있어 좋은거같아요

    2019.08.21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후쿠시마산 먹거리를 응원하고 있는걸 보니..어휴~
    복숭아 안전이 더 중요한가 봅니다..ㅋㅋ
    진짜 먹거리 엄청 신경쓰이겠어요~
    멀더라도 한국산 제품 구매하시는 후미카와님 홧팅이에요..^^

    2019.08.22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걸어가면 금방인 슈퍼에서도 많이 사지만 아..주 멀지는 않은 한국 슈퍼이기에 전철을 타더라도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요새 참외라도 나와서 좋은데... 힁...

      2019.08.22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19. 감사합니다^^

    2019.08.22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방사능이 금세 티나는 것도 아니고...수십년 뒤 탈나지 않으려면 조심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한국산으로 잘 고르셨네요.

    2019.08.22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un

    저는 쿄토사는데 안그래도 부부싸움해서 사이 안좋은데 이 ㄴㅓㅁㅂ편ㅇㅣ 제대로 안보고 샀는지 후쿠시마복숭아를 사왔네요.과일은 나만 먹거든요.더 싫어지네요.

    2019.08.22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요즘 계속 뉴스화 되고 있는 일본 오염수..

한국 정부도 일본에 공식 설명을 요청했다는 뉴스가 떴는데..

지금의 상황이 이래서 댓글들이 참.. 안타깝다.

걱정해주는건데 다 괜찮다고 상관말라고 한다.

정말 느그들이 위험하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모른다.

정말 이런 국민이 있어 든든한 일본 정부다


야후 재팬, 19년 8월 19일

일본 공사를 불러 설명 요구 - 오염수 처리에 대해 - 한국 외무성.


이 글에 대한 댓들글.

베스트 댓글 4페이지 정도 까지만 간단히 번역해 보았다.






nob ***** | 8 시간 전

한국의 십팔번인 '화제 바꿔 치기' 네요.
대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대화하려고해도 논점을 흐리는 상대와 대화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만.


m ********** | 8 시간 전

> 주변 바다의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한일 양국에 임하는 것을 제안했다.?

양국이 함께? 라는 말은 관계를 계속하고 싶다는 말이네.

사절한다.


sch ***** | 8 시간 전

사고를 낸 것은 사실이지만, 그 후 관리나 농작물의 선량 측정에서는 세계 기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규제치로 제어하고 있다.
그것이 곧 알려질거다.

참고로 도쿄의 방사선량보다 현재 서울의 방사선량 쪽이 높다는 사실이 있기 때문에, 한가한 분은 조사해 보면 좋겠네요.


핵심을 찌르는 | 8 시간 전

언제, 어떤 형식 으로든 자신들이 피해자라는 입장을
과장하고 싶다는거네요.

kaw ***** | 8 시간 전

해류로 본다면 오히려 걱정되는 국가는 환 태평양 국가가된다고 생각하지만, 그쪽 나라가 걱정하지도 않는데, 반도 국가가 걱정하는 것이 이상한.

shikoken | 8 시간 전

> 주변 바다의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한일 양국에 임하는 것을 제안?

헐?


shi ***** | 8 시간 전

그쪽이 아니기 때문에 관계없는 일.
일본해라고 말해도 위치를 모를지도 모르지만.


shi ***** | 8 시간 전

하루 빨리 단교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일본 연안에 한글이 써진된 쓰레기 문제는 수십 년 동안 방치이고 ,,,


금융 제재로 숨통끊자! | 8 시간 전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으니 도쿄 올림픽은 보이콧하십시오.


ᕦ (ò_ó) ᕤ | 8 시간 전

위험 하니까 일본과는 거리를두세요.
점점 떨어져요 괜찮습니다.


mom ***** | 7 시간 전

동북 지진을 들먹거리는 겁니까? 당신들에게 설명해도 의미가 있는 것일까?

바다로 이어진거라고하면 미국 러시아, 그쪽에게만 설명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사실을 왜곡하기 때문에 대답 할 필요는 없습니다


her ***** | 6 시간 전

재해 피해로 지금도 괴로워하는 사람이있다. 원전 사고는 아마 앞으로도 쭉 밝혀지는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방사능 오염에 협력하는 마음이 있는가? 아니면 일본에 데미지를주기를 위해 재해 피해를 이용하고 있는지?
아마 후자 일 것이다. 그런 마음이 있다면 더 빠른시기에 협력하고있을것.
이런 일을 외교 카드로 사용 냉담한 나라와 국교를 계속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cha ***** | 7 시간 전

서울 쪽이 방사능 수치가 높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몇 년전에 콜레라가 유행했지만, 작은 보도에 미쳤어요. 그런걸 일본 측에 전달해야 하지 않는가?


vqe ***** | 7 시간 전

한국과는 모든 정보 공유 사안에 대해 거리를 두어야한다.
일본의 정보 공유는 우호국 만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gom ***** | 7 시간 전

정말 국민의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면 우선 북쪽의 검은 물을 문제 삼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에도 특유의 인연 퍼포먼스 작렬하네.


bir ***** | 7 시간 전

후쿠시마보다 북한의 오염수를 걱정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닌지? ?
서해로 흘러간 것 같은데 서울에서 지척이지만 신경 쓰이지 않아?
방사선 량도 서울이 더 높다는 부메랑 ┐ (-.-;) ┌


ice ***** | 8 시간 전

이런 것 뉴스화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보도도하지 않고 완전히 무시하고 없는 나라로 취급 해 주었으면하는 정도야.


dog ***** | 7 시간 전

북을 위해 오염 제거 및 처리 방법을 알고 싶은 거죠.
북한은 심각한 상태로 나오기 시작하고있는 거 아니야.
검은 물이 그냥 막 흘러나온다고.


부스러기 | 6 시간 전

이것이 한국의 방식입니다.
70 몇 년에 걸쳐 일본은 이러한 국가의 발전에 조력 해 온 것입니다.
한국이 지진 방사능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일본인의 억울한 마음을 건드린 용서받지 못할 감정을 낳는 것이 될지, 앞으로 철저히 깨닫게해야한다 것입니다.
WHO의 역전승으로 우쭐하는 것같지만, 부흥 올림픽의 취지에 반하므로 내년 도쿄 올림픽에는 반드시 불참하도록 하게해 줍시다.


rgh ***** | 7 시간 전

새로운 피해자 비즈니스의 시작일지도 모른다.
서면과 공식적인 검증 결과를 보이고,
대충 설명하면 좋을 것입니다.
어차피 상대하는것은 무리이므로 괜찮은 대답은 없을 것입니다 ...
공식 발표도 내용을 상세히까지 공표하고,
대외적으로 같이 납득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일본 정부의 적절한 판단과 행동에 기대합니다.


sir ***** | 7 시간 전

일본과의 대화의 계기를 만드는 것과 지금있는 불리한 상태에서 도망 싶은 것 같네요


jgp ***** | 6 시간 전

기탄없는 설명이 필요하구나. 설명뿐만 아니라 원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도 현재 일본이 공식적으로 파악하고있는 내용의 모든 정보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양자가 아니라 일본 정부가 이 상황을 세계를 향해 적극적으로 발표하면된다. 오염수 문제에 대해 한국은 영향을받을지도 모른다 전세계 국가 중 하나에 불과하다.


zig ***** | 6 시간 전

협력이란 말을 함부로 꺼내는데 말이야
역량이 좋으면 협력 체제를 맺지만
역량이 떨어져있는 경우
그것은 협력이 아니라고 생각 지요

예를 들어 사고를 일으킨 후쿠시마보다
선량이 높은 도시가 있는 국가가
일본에 방사능 이라니..
이런걸 말하는 정도의 국가 라는거지


sta ***** | 6 시간 전

한국의 방식은 바로 폭력의 역사 네요. 위안부 동상은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도 속속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앞으로 오염수 처리에 대해 국제 사회에 발신하려고하고있는 것입니다. 일본은 단호하게 꺾이는 일없이 제재를 강화 해 나가야합니다. 적어도 문 정권이 계속되는 한 안이한 타협을하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spreasoul | 5 시간 전

양국간에 해결한다는 것은 기업인 도쿄 전력에 맡기고있는 오염수 처리에 재차 정부 주도로 개입하여 데이터를 한국에게 제공하면서 한일 공동으로 관리하겠다는 것입니까? 지금의 관리 체제와 책임의 소재를 변경하는 것입니까? 한국에 오염수 처리 기술이있는 것입니까? 섣불리 개입하어 재앙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들여 겨우 확립 한 지금 관리 체제가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그 부족한면을 한국보다 경험과 기술이있는 국가가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을 원하면 신용 부족한 한국 이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실제로 여러 나라와 기술 협력도 할 수 있군요. 풍문 피해로 논지 무시 라든지 일본을 어쨌든 악당 만들려는 듯한 한국의 의도가 비쳐 보입니다 만, 기분 탓이 아니 지요 (^ _ ^;)


wp3 ***** | 6 시간 전

데이터는 나중에 알려드립니다만, 현재 필요한 관리 및 대책도 일본 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양국이 함께 임할 필요가 없습니다. 데이터가 악용 될 우려도 있으므로. 필요가 있을 때는 기술력있는 신뢰할 수있는 국가에 부탁 할 예정입니다.


sak ***** | 7 시간 전

일본에서 해결하기 때문에 몰라도 괜찮 잖아!


だなんだ | 5 시간 전

한국이 일본에 대해 한일 협력을 신청할 때 어떤 강요 외교를 의도하고있을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 일본은 원리 원칙에 서서 거절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제안을 받아왔다 결과 한국의 강요를 받아 계속했다.

일본에 필요한 것은 거절하는 판단.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한국이 일본 비판의 압력을 강화했을 때 거절 이유를 확실히 가질 필요가있다. 적당히 국익 중시 외교를 기억하라.



신뢰할 댓글은 하나도 없지만, 일본 사람들의 의식을 옅볼 수 있다.

이정도로 안전하고 잘 통제되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안스럽고 안타깝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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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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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통제된 언론과 왜곡된 역사 교육... 그리고 우익 정부 아래서 오랫동안 학습되어온 정치 무관심과 무기력증...

    물론 트위터에서 작지만 목소리를 내는 일본인들도 있더군요. 하지만 후미카와님이 소개하신 댓글들처럼 우익 성향의 일본 사람들이 온라인상에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것 같아요.

    후미카와님의 말씀처럼 일본 사람들이 참 안타깝고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방사능 오염수 방류 문제는 단지 일본 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인류의 문제일 수 있기 때문에, 우리들이라도 목소리를 높이고 그 심각한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할 것 같아요.

    작년에 BTS 지민이의 광복절 티셔츠 문제로 일본우익들과 전세계 아미들이 대결했을 때, 다른 나라 아미들이 일본의 아미들을 무척 응원했었어요. 적진 한복판에서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라 우리보다 훨씬 더 힘들었을 것 같아서... 그래서 후미카와님도 힘내시라고 멀리서 응원합니다. :)

    2019.08.20 0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니라고 하고 싶은건지. 제가 일본에서 위험하다는 뉴스를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단지 연예인 누가 피폭이라는 [ 가 벼 운 뉴 스 ] 정도만 나옵니다. 그 외는 안전한 겁니다. 라는 ㅠ

      2019.08.20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3. 방사능을 없애는 방법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면 문제점도 없어진다는 식의 일본인의 발상은 한일 역사 문제 때처럼 변함없네요.

    게다가 일본은 꾸준히 후쿠시마가 안전하다고 미디어를 통해 세뇌하고 있죠.

    자신은 매일 후쿠시마 음식 먹는다고 뻔히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눈 한번 안 깜빡이고 하는 총리놈을 보면 ㅉㅉ 소리가 절로 나오는.

    거기에 후쿠시마가 문제없는 것처럼 보이게 할려고 꿈을 이루려 참가하는 올림픽 선수를 미끼로 이용해 먹는 악질 중에 악질.

    2019.08.20 06:3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걸 자주 보여주며 당연히 안전하다고 하는거에요. 체르노빌때는 그 멀리 있는 나라인데 수치 밝히라고 Gr하드만.. 여기는 조용하던데..

      2019.08.20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4. 일본도 우익 언론에 의해 많이 통제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 방사능의 폐헤에 대한 공인된 국제 기구의 우려는 전혀 이야기가 안 되고 있나요?
    바다에 버리는 야만 행동은 안하리라 믿고 싶습니다

    2019.08.20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같은 세상에
    그들만 눈 닫고 귀 닫고
    사는 것 같네요..ㅠㅠ

    2019.08.20 0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본에서의 댓글도 한국과 다름없네요
    그나마 한국보다는 조금 덜한 것도 같고..
    댓글이라는 것이 익명성이라고는 하지만
    쓰레기 댓글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대부분 댓글도 보면
    댓글을 쓰는 사람들의 정신상태가 어떨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2019.08.20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하란

    인정하는 순간 공포가 현실이 되니까요.
    대안도 없는 상황에서 삶을 공포로 물들이기 싫어서 차라리 계속 괜찮다고 우기고 사실을 잊고 싶을 거에요. 그리고 사실을 지적해주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어야겠죠. 그래서 혐한이 판치고 혐한서적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거라고 그러더라구요. 본인들은 사랑받는 사람들이고 거기 쓴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며 영원히 사랑받지 못할것 같으니 그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이어야 한다는 논리..
    지난번에 누군가가 일본은 겁나서 땅에 머리를 묻은 타조와 같은 형국이라고 하던데 딱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2019.08.20 08:47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맞아요 순간 공포가 되면 이 사람들 피난시킬 땅도 없고,, 바다로도 도망을 못가게 되었으니.. ㅠ 다같이 천천히 죽읍시다.. 라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2019.08.20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 정말 정치는 생활이다 라는 말을 꼭 들려주고 싶은 곳이에요.
    방사능이라는게 자기네들 나라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구 ㅠㅠ 저렇게 생각해야 살 수 있겠거니 싶기도 하고
    그동안 믿고, 모르고 먹어온... 세월이 너무 슬픕니당.

    2019.08.20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작 그 나라에 사는데 여기는 그런 불안감이 전혀 없다는게 문제인겁니다. 때문에 옆나라에서 그러는게 이해가 안가는거죠

      2019.08.20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9. 일본인들은 아직 후쿠시마의 위험성을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여론몰이로 선동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기사에서도 댓글보면 이해안되는게 많아서 비슷한건가 싶기도하구요

    2019.08.20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무감각한것같네요.

    2019.08.20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언론통제가 이래서 무서운거네요;;;;
    진실을 말하면 묻어버리는....

    2019.08.20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애써 모르는 척하는 건 아닐까 싶어요ㅠㅠ
    인정하면 공포로 확 다가오니까..
    아님 정말 모르는 걸까요??

    2019.08.20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베정권이 언론을 장악하고 있다고하더니, 이런건 알려야할텐데,...

    2019.08.20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방출할까 전세계가 주시하고 있는데
    정작 일본인들은 그 위험성을 잘 모르고 있다는게 더 무서운 일이네요...

    2019.08.20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편의점이든 뭐든 그밥 그나물 먹고 사는데요 뭐...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건 눈에도 보이지 않아서.. ㅠㅠ

      2019.08.20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15. 일본은 정부가 안전하게 잘 통제하고 있다고 믿고 있군요.
    가장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일본 국민들이 그 위험성을 못 느끼고 있다니, 헐이네요.

    2019.08.20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참 답답하네요 ...

    2019.08.20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일본 언론이 편협적인가봅니다.. 저렇게 생각하는 정도이면ㅠㅠ 정말 충격적이네요

    2019.08.20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언론은 공정해야 국민들도 제대로 된 판단을 할텐데요. 어느 나라든지 말이죠.
    후미카와님 힘내세요.

    2019.08.20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도대체가 알수없는 일본인이네요.
    바로 옆에서 그런이야기들을 듣고 계신 후미카와님은 힘드실 것 같아요....
    그사람들은 언제쯤 정신을 차리려나요?ㅡ.ㅡ

    2019.08.20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러면 안되지만.. 그냥 믿고 자국소비로만 다 해줬으면 좋겠네요 ㅠ ㅠ 후미카와님 피해없으시길 ㅜㅜ 힘내요!!

    2019.08.20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언론조작 무섭네요 한국도 희망이 안보이는데 일본도 분위기가 심상찮네요 ㅜ

    2019.08.20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의 뉴스도 어이없는 일이 많지만 일본의 뉴스를 보면 더 어이없는 뉴스가 많다.

사기 강도 살인 폭력 등등. 다 오십보 백보지만..

요즘 뉴스가 되는 제주 카니발 폭행사건을 보며 부들부들 욕하고 있을 때

일본에서도 위협 운전 + 폭행 사건 뉴스가 있었다.


작년부터 많아진 도로위 위협운전으로 히트친 상품이 차량용 블랙박스인데

역시 탑재한 차량이 많아지면서 위협운전에 대한 신고가 많아지는것 같다.


이번 사건을 보면 이 사람도 싸2코.


사건개요






이 이미지로 상황설명 끝.


전 상황은 모르지만 앞의 흰차가 왔다 갔다 하다 멈추고 운전석에서 소리를 지르다.

조수석의 여자가 내려서 2D 폰으로 촬영 개시

남자 뛰어 나와서

뒷차 남자 폭행

여자는 폭행 장면 옆에서 촬영.<안말려>


일단, 이 사건으로 뉴스화 되고서, 다른 운전자들의 제보가 몇건더 추가됨

모두 흰색 차량 같은 번호로 판명

영상으로 본다면.


일본 미디어에서 모자이크 없이 남성의 얼굴을 공개

전국에 지명수배


그리고 3일만에 오사카에서 체포.

도망 다니다가 체포 되는 상황에도 별 찌질짓을 다 하더라.

얼굴이 알려져서 인지.. 긴팔에 마스크, 선글라스, 머플러... (이 더위에)

같이 있던 여자는 폭력적으로 대하지 말라며 빼액 거리고.


근데 더 웃긴건 체포 순간부터 생중계.

어짜피 얼굴 알려졌고. 모자이크 없이 체포 영상, 경찰서 호송까지

전국민의 관심을 받게 한다.





젊잖은 나라? 민폐 안끼치는 나라라는데,

이제야 블랙박스가 보급이 되어서 이렇지 그 전에도 엄청나게 많았을걸

그리고. 작은 범인은 철저히 잘 잡는데. 큰 범인은 못 아니 안 잡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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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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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범죄자에 대해서는 인권을 최소화하여 모자이크 없이 뉴스에 보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19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얼굴공개 하라는 청원이 많은것 같은데, 일본은 작은 범죄든 큰범죄든 외국인이든 다 공개 해요. (뉴스에 나오는 정도라면) 한국은 가해자와 가해자 가족 인권 보호...죠. 범인임이 확실해지면 한국도 많아지지 않을까요?

      2019.08.19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2. 우리 제주 상황과 오십보 백보로군요..
    운전하다 보면 성질 나타나시는 분들 많으십니다..

    2019.08.19 0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운전습관...사람을 판단할 수 있지요.
    에고...ㅠ.ㅠ

    2019.08.19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본도 운전 습관 나쁜 사람은
    못 말리네요.
    유난히 운전대만 잡으면
    괴물이 되는 사람이 있긴 하지요.

    2019.08.19 0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운전이 문제인가 차량이 문제인가 운전하는 사람이 문제인가..
      술 때문인가 술잔이 비어서 문제 인가 술 먹은 사람이 문제인가 .. 겠죠?

      2019.08.19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5. 운전 중 폭력에 관해서는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네요
    요즘은 블랙박스때문이라도
    이런 행동을 못할 것 같은데..
    흥분조절장애를 겪는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2019.08.19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이나 일본이나 어딜가나
    저런사람들은 있는듯 하네요
    저 여자는 왜 찰영을 하는걸까요 ㅇㅅㅇ;
    돈을 뜯어낼 목적으로 촬영을 하는건가...
    아니면 남편? 남자친구의 폭력장면을 모으려는건가...

    2019.08.19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투디폰으로 유툽에 영상 올리는 거면.. 음.. 자동 뷸러 한다는건가?? 근데 그걸 찍고.. 본다는걸 생각하면.. 싸2코야요~

      2019.08.19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7. 운전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진상은 똑같이 있군요
    운전은 항상 조심히가 우선인데도요

    2019.08.19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폭행하는 모습을 촬영, 연행되는 모습도 촬영했다면...이것도 왠지 유투브 크리에이터일지도 모르겠네요...ㅠ

    2019.08.19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둘이 체포되는 영상은 방송국 비싼 카메라로 촬영되었으니 유튭에 올리면 보기는 좋겠는데요. 투디폰이던데 그걸로 찍어서 올렸다면. 참. 화질 구리 하겠죠

      2019.08.19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9. 체포되는 상황 영상 오늘 봤는데 진짜 ... ㅎㅎ
    할말을 잃었습니다.
    도망치려는게 아니었다고도 하고... 잡혀서도 엄청 당당하고.
    잡혀서 다행입니다.

    2019.08.19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정도 4가지 없어 보이는데 체포되는데 큰소리는 쳐야.. 가오가 살겠죠? 뭐 경찰서 가면 조용해진다는 학계의 전설.

      2019.08.19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10. 헐..ㅡ.ㅡ;; 한국 제주도에서도 어떤 30대 초반 ♪♫♪♬이 애기들 타고 있는 가족 차량에 냅다 폭행하고 하는 일이 얼마 전에 발생했는데
    일본도 ㅡ.ㅡ;;;;;;;
    카메라 촬영하는 여자는 도대체 무엇?ㅡ.ㅡ;;
    근데 저는 방송사도 이해가 좀 안 가네요;;
    웬만해서 이런 자극적 폭행 장면은 때리기 전 찰나 멈추거나 해서 편집 후 방영하던데
    일본 보도는 그냥 폭행하는 장면 고스란히 다 담겨 나오네요. ㅡ.ㅡ;;
    피해자가 나중에 보게 되면 분명 트라우마로 남을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저도 영상 지켜보다가 움찔했습니다.;;

    2019.08.19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아까 야후 다시 들어가 봤는데 메인에 어디서 주워왔는지.. 제주도 영상을 올렸더군요.. 단독 주목 받기 싫어서 한국도 그런다고 고자질 하고 싶었나봄요

      2019.08.19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일본은 의외로 인프라가 낙후되고 의식 수준이 미개한 경우가 많은 거 같네요
    디지털 시대에 서면(문서)으로 된 고지서만 고집한다던가. 자동차에 블랙박스가 이제서야 보급되기 시작했다던가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언론 통제를 실시하고, 진실을 알리려는 모 방송국 PD를 자살로 위장한다던지
    후쿠시마 농산물을 먹어서 후쿠시마를 돕자라는 공익 캠페인을 전국 또는 전세계적으로 한다던지....
    악의 축이 북한이 아니라 일본인거 같네요. 마루타의 나라 답게 자국민을 상대로 이런 저럼 생체실험을 하는 건지도...
    정치도 세습제고,, 전세계에서 연호를 사용하는 나라이기도 하고... 으아..... 난해하네요.

    2019.08.19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배 당하고 있는 반면 일본인은 훌륭하다는 방송으로 자부심을 실어주고 있기에 전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전쟁을 심하게 겪더니 속에 있는 말도 못하는 나라에요. 자식이 죽어도 바로 방송에나와서 눈물 한방울 없이 인터뷰 하는 사람들이 일본인 입니다. 마치 출병한 자식이 죽어도 나라를 위해 죽었으니 슬퍼하면 안된다는..

      2019.08.19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12. 어딜가나 저런 사람들이 꼭 있네요..
    저런 사람들은 피하는게 상책인데 운전할 때는
    어떻게 피할 도리가 없어서 안타깝습니다ㅠㅠ

    2019.08.20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 사건 공개수배해서 법인을 잡았다는 뉴스를 보았어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진상들은 어디에나 있나봐요.ㅠ.ㅠ
    브랙박스가 이제야 보급이 되고 있다는게 더 놀라운 일이네요..ㅎㅎ

    2019.08.20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블랙박스 같은거 원체 잘 안팔리다가 작년부터 위협운전이 뉴스화 되면서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래서 이제야 보급이 되나봅니다.

      2019.08.20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14. 80년대 후반에 영어교재에서 ‘road rage’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는데, 그당시 한국인 학생들이 아무도 이해 못해서 미국 선생님이 열심히 연기하면서 설명했던 기억이 나요. 미국에선 흔하다고... 그런데 이젠 전세계 어디가나 운전대만 잡으면 헐크로변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 그나마 블랙박스가 있어 다행. 정말 궁금한 건 왜 촬영했을까 하는 점이에요. 무슨 트로피라도 모으는 심리인지...😰

    2019.08.21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디나 있군요.. 저럼 Nom
      어제 일본 뉴스에 범인에 대한 뒷이야기가 보도 되었는데.. 진상짓 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고요. 식당에서 차가 뜨겁다고 사죄하라고 하거나.. 택시 타고 12시간 달리라고 하거나... 기본 인성이 협박 갑질 시비 요런 사람인듯. 연상인 그 여자도 딱 붙어 다니는듯 하고요 .

      2019.08.21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15. M

    예전에 일본에 사는 한국인 주부가 올린글에서 일본은 하도 안전운전을 생활화 해서 블랙박스 같은걸 왜 사는지 이해 못한다는 글 보면서.... 나만안전운전한다고 되는게 아닐텐데.... 많이 사용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 그 글 보며 답답했는데... 일본도 이제 조금씩 보급되나요??

    2019.08.22 14:50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10년 동안 동경 도심에서 경험한 바로는 도로에서 경적 울리는걸 몇번 못봤어요.
      그정도로 동경 도심내에서는 살살 다니니까 한국에서 뉴스가 안되는 교통사고가 뉴스로 나올 정도입니다. (추돌사고)
      하지만 고속도로 나가거나 지방으로 가면 사고도 많고 협박운전도 생기지요. 단지 그런 뉴스가 될정도의 화면이 없었기에 CG로 만들어 방송하는 정도였는데
      작년에 고속도로에서 위협운전으로 비참하게 죽은 부부의 사건 때문에 블랙박스 보급이 많아진거에요.
      그리고 이번건 폭행영상이 딱걸린거라 매일 뉴스가 됩니다.
      구속후에는 상관없는 평소 행실까지 다~~~ 뉴스로 보도합니다.

      2019.08.22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친구들2019.08.18 00:02

한국인 남친이 있는 D짱.

굳이 한국어를 배우는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한국어는 이해하는 수준이다.


일본 오봉 연휴라 잠깐 만나서 맥주를 마셨는데

한입 먹고 으~~ 시원해 했다가

갑자기 나에게 질문이 쏟아졌다.


언니.

차가운거 먹고도 시원해

뜨거운거 먹고도 시원해

이거 무슨 말이야?

한국 TV보면 매운거 먹으면서 시원하다고 하잖아.

찌누가 안가르쳐주디?

모르던데?

아.. 찌누 어리구나.


그래서 또 매운거 혹은 뜨거운거 먹고 시원하다는 말을 한번에 이해시키기 위한 강의!


온천 자주 가지?

뜨거운 물에 몸 담그면, 너 수족냉증이니 잘알거 아녀~

들어가면 기분좋다[기모찌이이~]라고 하지?

그 기분 좋다라는 말의 의미가 모야?

뜨거운 물에 수축된 근육들이 이완되면서 천천히 뼈마디가 제자리를 찾고, 뭉쳐있던 혈액들이 살살 온몸을 돌면서 머리 부터 발 끝까지 혈액순환이 되면서 내장이나 근육과 뼈가 제자리로 돌아가고 땀이 살짝 맺히면서 온몸이 따뜻해지는 그 기분 알지??????

그게 시원한거야.

아~~~~~~~~


찌누 같은 애들은 근육이 뭉쳐도 금방 펴지고 혈액 순환도 잘 되니까 시원하다는 의미 모를 수 있어 ㅋㅋㅋ


온천은 이해 되는데 뜨거운거 먹을때는 더운거 아니야? 매운거 아니야?

그 뜨거운 국물이 들어갔을 때, 침이 돌고 위가 펴지면서 속이 편안해지고 그러면서 배가 따뜻해지면서 혈액이 잘 돌고 살짝 땀이 나면, 주변의 공기가 내 몸 온도보다 낮아서 시원한 바람을 맞는듯한 느낌이니까 몸이 편안하고 주변 온도에 내 몸도 시원하고.

그럼 빙수 먹고 시원하다는건 뭐야?

차가운거 먹고 시원해는 일본어로 스즈시이~ (涼しい)의 뜻이고

뜨거운거 먹고 시원해는 일본어로 키모찌이이 (気持ちいい)의 뜻이랄까?


일본어로 말하면 따뜻해지다 (温まる~)랑 비슷하구나

그럼 드라마에서 나쁜짓 하고 속 시원하다 라는건 뭐야?

뭐? 어~ 아! 쌤통이다 그말인가?

기분 나빴던 기분이 확 풀린다 그말.


크아.. 이해가 잘되네 찌누는 몰라

10살만 더 먹으면 나보다 더 잘알게 될거야.


D 짱은 궁금한게 풀렸다는 기분좋은 얼굴이었지만

다 말하고 나니..

나이만 인증한 듯한 기분 ㅠㅠ


한국에서도 잘 모르는 아이들이 많은것 같기도 하다.


결국 나는 시원한걸 알아버린 나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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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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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여행

    이글보니 예전생각 나네요^-^
    지난달 니가타에 가서 만난 친구들이
    2년전 우리집와서 같이 찜질방 갔을때
    내가 계속 시원하다~~말하니
    이해 못하고 자기들끼리 내말 계속
    따라했거든요~~
    설명처럼 이야기는 했거든요
    기모치이이같은..
    일본친구들이 이상하긴했던 모양입니다
    한국인은 역시 음식도 따뜻해야하고
    몸도 따뜻해야 좋아지는 체질인가봐요
    타국서 나홀로 계시니
    언제나 따뜻하게 하고 계시길요
    특히나 여자몸은 소중하니까요~~

    2019.08.18 00:1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쪄죽어도 뜨아입니다. 항상 따뜻하게 먹고 마시고 하는데.. 요번 더위에 편의점에서 앞에선 사람이 아아 사길래 따라 사서 먹었더니 꿀맛이더군요 ㅋ~ 무더위 빼고 뜨뜻한걸로 시원하게 살아용 ^^

      2019.08.18 02:09 신고 [ ADDR : EDIT/ DEL ]
  2. 우리언어가 참 표현력이 다양하지요~
    지금은 이해했을지 모르겠지만
    울 아이들도 어릴때는 시원하다는 의미를 알려줘도 모르더라구요..
    그러니 외국인들은 그 의미를 이해하는게 쉽지는 않을것 같아요..^^

    2019.08.18 0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크아아 저도 뜨거운 것의 시원함을 제대로 아는 나이가 되었네요ㅎㅎㅎ
    공감합니다!!
    이열치열의 느낌도 제대로 알구요ㅋㅋㅋ

    2019.08.18 0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깊은 속내를 아이땐 몰랐지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19.08.18 0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와 진짜 설명 잘하시네요
    전 되게 당황만 했을거같아요

    2019.08.18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궁금해하는 외국인이 많아서 해외생활 오래되어 가면 이런게 저도 궁금해지곤 해요.
      아이들에게 이렇게 설명한다 쳐도 이해 못하는 애들도 있지요~

      2019.08.18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6.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단어 사용이긴 하죠ㅋㅋㅋ
    생각하보면 영어에도 가끔은 멋있는 거? 새로운 거? 같은 걸 얘기할 때 hot 이란 단어와 cool 이라는 단어를 같이 쓰기도 하잖아요.
    저는 어릴 때는 안마나 마사지 받으면 시원하다는 걸 몰랐는데, 요즘에는 저도 모르게 어깨를 쭈물주물하고 있어요.
    누구 주물러주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다는ㅋㅋㅋㅋㅋㅋ
    진짜 나이 인증인가요?ㅠㅠ

    2019.08.18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파스 붙이는 정도 아니면 다행인거죠 ㅋ
      그게 다 pc나 스마트폰 보며 한 자세로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오래 한 자세로 있으면 근육이 당연히 뭉칠테니까요.

      2019.08.18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7. 후미카와님일본어도 우리나라의 여러가지를 의미하는 시원하다라는 말과 비슷한 말도 있을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18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