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도 지나가는데 과일이 먹고 싶어서 슈퍼에 들렸어요.

과일 코너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과일은~~!~


후쿠시마산.. 모모!!  복숭아.




비회원 가격 183엔이에요~

(저요? 이거 안사먹어요.._)

온 정성을 다해 안전하다고 해도

손이 안가요.

대신 카메라에 담아요 ㅋ!!


요새 일본 TV에서는 후쿠시마산 복숭아 광고도 합니다.

유명 연예인이 나와요.
그 피폭되었던..

지금도 열심히 부흥을 위해

먹 어 서   응 원 중 ..

나라에서 추천하는 먹어서 응원하자 캠페인.
정부 기관인 농림수산성이 권유 중...이랍니다.


출처 : 일본 농림수산성 홈페이지

먹어서 응원하자!
피해지역 응원

출처 url: http://www.maff.go.jp/j/shokusan/eat/

go.jp 들어가는 URL은 정부기관인거 아시죠?

저는 먹어서 응원을 못하겠네요.

2개 들이는 512엔 (세전)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손이 안가는데

어디에도 안전에 대한 내용은 없네요. ㅜㅜ

<복숭아 손가락으로 누르지 마세요>라고..
써있어요 ^^
네. 복숭아의 안전에 대해 써있어요 ~


눈이 삥그르르 돌아가

수박!!..

작은게 360엔 합니다. 6등분 1쪽!!

으흐흑..

팩에 담아서 팔기도 해요.

이럼 원산지는.. 알랑가 몰라.

몰라몰라..

그리고 포도

야마나시현 산이고 씨없는 거봉.

566엔.


야마나시현,

일본에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식품에 대한 규제가 되고있는 현입니다.

한국은 방사능 위험 지역으로 13개현을 규제하고 있어요.

동일본지진 이후 부터 식품을 한국으로 수출하는 경우, 일본의 농림수산국에서 발행하는 산지증명서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에 수입 됩니다. 없으면 수입 못해요.

지도 출처는 야후


후쿠시마는 글씨 뒤에 빨갛게 해두었어요

노란 지역들이 다 규제 지역입니다.



참고로..(TMI)

일본 식품의 수출 제한 13개현 지역 이름

미야기, 야마가타, 후쿠시마, 이바라키, 토치기, 군마, 지바(치바), 사이타마, 도쿄(동경), 카나가와, 시즈오카, 니가타, 나가노


- 일본에서 한국으로 식품 수입시 방사능 지역으로 제한된 지역입니다.

이 지역산 상품이 수출이 절대 안되는건 아니고

별도의 방사능 검사 결과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암튼 저 포도 좋아하는데..

과일 좋아하는데...
... 먹고 죽으면 때까~~ㄹ 좋다고..ㅜ

좀더 알이 굵은거 없나 보니..

좀 괜찮아 보이는건 803엔 합니다.

네~ 한송이.


한국은 포도 한송이 얼마에요??????
이거 비싼거에요?


결국..


이거 샀어요

한국산.


한두 정거장 전철은 타고 가야 하지만
가까운 곳에 한국 슈퍼가 있어요.

지금 막, 딱 떨어진 김치도 사고
(포기김치 재고 소진으로 맛김치..GET!)

매운고추와 안매운 오이 고추도 샀지요.

그외 참기름...이랑.. 꽁치 통조림이랑

김치찌게용 참치..

고소미랑 알새우칩 등등이랑


나름. 일본에 살아서 일본제품 안사려고 해도 먹고 살려니 사게 됩니다.

그래도 요새는 가능하면 블로그에 일본 상품 리뷰도 안올리고 있어요.


조금 멀고 불편하지만 한국 슈퍼를 이용하며

저도 약간.. 쬐금 동참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제일 맘편하고

꾸~~~르 맛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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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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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고.. 일본에서 살아남기 참 힘들겠어요
    곳곳에 후쿠시마산이 숨어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2019.08.21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9.08.21 02:24 [ ADDR : EDIT/ DEL : REPLY ]
  3. 에고...불편한 생활이 눈에 보이네요.
    쩝...ㅠ.ㅠ

    2019.08.21 0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제 방송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측정 내용을 보여 주더군요.
    야구 경기장및 성화 봉송로 위주였는데 방사능 수치가 심한곳은 정상치보다
    100배,200배 높더라고요..
    실상을 정확하게 아는것이 중요할듯 합니다.

    2019.08.21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포도가 제철이어어서
    많이 싸졌지요.
    과일 먹는 것도
    부담스러워서 큰일이네요..ㅠㅠ

    2019.08.21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요즘 계속 뉴스화 되고 있는 일본 오염수..

한국 정부도 일본에 공식 설명을 요청했다는 뉴스가 떴는데..

지금의 상황이 이래서 댓글들이 참.. 안타깝다.

걱정해주는건데 다 괜찮다고 상관말라고 한다.

정말 느그들이 위험하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모른다.

정말 이런 국민이 있어 든든한 일본 정부다


야후 재팬, 19년 8월 19일

일본 공사를 불러 설명 요구 - 오염수 처리에 대해 - 한국 외무성.


이 글에 대한 댓들글.

베스트 댓글 4페이지 정도 까지만 간단히 번역해 보았다.






nob ***** | 8 시간 전

한국의 십팔번인 '화제 바꿔 치기' 네요.
대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대화하려고해도 논점을 흐리는 상대와 대화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만.


m ********** | 8 시간 전

> 주변 바다의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한일 양국에 임하는 것을 제안했다.?

양국이 함께? 라는 말은 관계를 계속하고 싶다는 말이네.

사절한다.


sch ***** | 8 시간 전

사고를 낸 것은 사실이지만, 그 후 관리나 농작물의 선량 측정에서는 세계 기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규제치로 제어하고 있다.
그것이 곧 알려질거다.

참고로 도쿄의 방사선량보다 현재 서울의 방사선량 쪽이 높다는 사실이 있기 때문에, 한가한 분은 조사해 보면 좋겠네요.


핵심을 찌르는 | 8 시간 전

언제, 어떤 형식 으로든 자신들이 피해자라는 입장을
과장하고 싶다는거네요.

kaw ***** | 8 시간 전

해류로 본다면 오히려 걱정되는 국가는 환 태평양 국가가된다고 생각하지만, 그쪽 나라가 걱정하지도 않는데, 반도 국가가 걱정하는 것이 이상한.

shikoken | 8 시간 전

> 주변 바다의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한일 양국에 임하는 것을 제안?

헐?


shi ***** | 8 시간 전

그쪽이 아니기 때문에 관계없는 일.
일본해라고 말해도 위치를 모를지도 모르지만.


shi ***** | 8 시간 전

하루 빨리 단교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일본 연안에 한글이 써진된 쓰레기 문제는 수십 년 동안 방치이고 ,,,


금융 제재로 숨통끊자! | 8 시간 전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으니 도쿄 올림픽은 보이콧하십시오.


ᕦ (ò_ó) ᕤ | 8 시간 전

위험 하니까 일본과는 거리를두세요.
점점 떨어져요 괜찮습니다.


mom ***** | 7 시간 전

동북 지진을 들먹거리는 겁니까? 당신들에게 설명해도 의미가 있는 것일까?

바다로 이어진거라고하면 미국 러시아, 그쪽에게만 설명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사실을 왜곡하기 때문에 대답 할 필요는 없습니다


her ***** | 6 시간 전

재해 피해로 지금도 괴로워하는 사람이있다. 원전 사고는 아마 앞으로도 쭉 밝혀지는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방사능 오염에 협력하는 마음이 있는가? 아니면 일본에 데미지를주기를 위해 재해 피해를 이용하고 있는지?
아마 후자 일 것이다. 그런 마음이 있다면 더 빠른시기에 협력하고있을것.
이런 일을 외교 카드로 사용 냉담한 나라와 국교를 계속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cha ***** | 7 시간 전

서울 쪽이 방사능 수치가 높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몇 년전에 콜레라가 유행했지만, 작은 보도에 미쳤어요. 그런걸 일본 측에 전달해야 하지 않는가?


vqe ***** | 7 시간 전

한국과는 모든 정보 공유 사안에 대해 거리를 두어야한다.
일본의 정보 공유는 우호국 만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gom ***** | 7 시간 전

정말 국민의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면 우선 북쪽의 검은 물을 문제 삼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에도 특유의 인연 퍼포먼스 작렬하네.


bir ***** | 7 시간 전

후쿠시마보다 북한의 오염수를 걱정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닌지? ?
서해로 흘러간 것 같은데 서울에서 지척이지만 신경 쓰이지 않아?
방사선 량도 서울이 더 높다는 부메랑 ┐ (-.-;) ┌


ice ***** | 8 시간 전

이런 것 뉴스화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보도도하지 않고 완전히 무시하고 없는 나라로 취급 해 주었으면하는 정도야.


dog ***** | 7 시간 전

북을 위해 오염 제거 및 처리 방법을 알고 싶은 거죠.
북한은 심각한 상태로 나오기 시작하고있는 거 아니야.
검은 물이 그냥 막 흘러나온다고.


부스러기 | 6 시간 전

이것이 한국의 방식입니다.
70 몇 년에 걸쳐 일본은 이러한 국가의 발전에 조력 해 온 것입니다.
한국이 지진 방사능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일본인의 억울한 마음을 건드린 용서받지 못할 감정을 낳는 것이 될지, 앞으로 철저히 깨닫게해야한다 것입니다.
WHO의 역전승으로 우쭐하는 것같지만, 부흥 올림픽의 취지에 반하므로 내년 도쿄 올림픽에는 반드시 불참하도록 하게해 줍시다.


rgh ***** | 7 시간 전

새로운 피해자 비즈니스의 시작일지도 모른다.
서면과 공식적인 검증 결과를 보이고,
대충 설명하면 좋을 것입니다.
어차피 상대하는것은 무리이므로 괜찮은 대답은 없을 것입니다 ...
공식 발표도 내용을 상세히까지 공표하고,
대외적으로 같이 납득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일본 정부의 적절한 판단과 행동에 기대합니다.


sir ***** | 7 시간 전

일본과의 대화의 계기를 만드는 것과 지금있는 불리한 상태에서 도망 싶은 것 같네요


jgp ***** | 6 시간 전

기탄없는 설명이 필요하구나. 설명뿐만 아니라 원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도 현재 일본이 공식적으로 파악하고있는 내용의 모든 정보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양자가 아니라 일본 정부가 이 상황을 세계를 향해 적극적으로 발표하면된다. 오염수 문제에 대해 한국은 영향을받을지도 모른다 전세계 국가 중 하나에 불과하다.


zig ***** | 6 시간 전

협력이란 말을 함부로 꺼내는데 말이야
역량이 좋으면 협력 체제를 맺지만
역량이 떨어져있는 경우
그것은 협력이 아니라고 생각 지요

예를 들어 사고를 일으킨 후쿠시마보다
선량이 높은 도시가 있는 국가가
일본에 방사능 이라니..
이런걸 말하는 정도의 국가 라는거지


sta ***** | 6 시간 전

한국의 방식은 바로 폭력의 역사 네요. 위안부 동상은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도 속속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앞으로 오염수 처리에 대해 국제 사회에 발신하려고하고있는 것입니다. 일본은 단호하게 꺾이는 일없이 제재를 강화 해 나가야합니다. 적어도 문 정권이 계속되는 한 안이한 타협을하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spreasoul | 5 시간 전

양국간에 해결한다는 것은 기업인 도쿄 전력에 맡기고있는 오염수 처리에 재차 정부 주도로 개입하여 데이터를 한국에게 제공하면서 한일 공동으로 관리하겠다는 것입니까? 지금의 관리 체제와 책임의 소재를 변경하는 것입니까? 한국에 오염수 처리 기술이있는 것입니까? 섣불리 개입하어 재앙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들여 겨우 확립 한 지금 관리 체제가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그 부족한면을 한국보다 경험과 기술이있는 국가가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을 원하면 신용 부족한 한국 이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실제로 여러 나라와 기술 협력도 할 수 있군요. 풍문 피해로 논지 무시 라든지 일본을 어쨌든 악당 만들려는 듯한 한국의 의도가 비쳐 보입니다 만, 기분 탓이 아니 지요 (^ _ ^;)


wp3 ***** | 6 시간 전

데이터는 나중에 알려드립니다만, 현재 필요한 관리 및 대책도 일본 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양국이 함께 임할 필요가 없습니다. 데이터가 악용 될 우려도 있으므로. 필요가 있을 때는 기술력있는 신뢰할 수있는 국가에 부탁 할 예정입니다.


sak ***** | 7 시간 전

일본에서 해결하기 때문에 몰라도 괜찮 잖아!


だなんだ | 5 시간 전

한국이 일본에 대해 한일 협력을 신청할 때 어떤 강요 외교를 의도하고있을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 일본은 원리 원칙에 서서 거절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제안을 받아왔다 결과 한국의 강요를 받아 계속했다.

일본에 필요한 것은 거절하는 판단.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한국이 일본 비판의 압력을 강화했을 때 거절 이유를 확실히 가질 필요가있다. 적당히 국익 중시 외교를 기억하라.



신뢰할 댓글은 하나도 없지만, 일본 사람들의 의식을 옅볼 수 있다.

이정도로 안전하고 잘 통제되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안스럽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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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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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통제된 언론과 왜곡된 역사 교육... 그리고 우익 정부 아래서 오랫동안 학습되어온 정치 무관심과 무기력증...

    물론 트위터에서 작지만 목소리를 내는 일본인들도 있더군요. 하지만 후미카와님이 소개하신 댓글들처럼 우익 성향의 일본 사람들이 온라인상에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것 같아요.

    후미카와님의 말씀처럼 일본 사람들이 참 안타깝고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방사능 오염수 방류 문제는 단지 일본 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인류의 문제일 수 있기 때문에, 우리들이라도 목소리를 높이고 그 심각한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할 것 같아요.

    작년에 BTS 지민이의 광복절 티셔츠 문제로 일본우익들과 전세계 아미들이 대결했을 때, 다른 나라 아미들이 일본의 아미들을 무척 응원했었어요. 적진 한복판에서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라 우리보다 훨씬 더 힘들었을 것 같아서... 그래서 후미카와님도 힘내시라고 멀리서 응원합니다. :)

    2019.08.20 0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니라고 하고 싶은건지. 제가 일본에서 위험하다는 뉴스를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단지 연예인 누가 피폭이라는 [ 가 벼 운 뉴 스 ] 정도만 나옵니다. 그 외는 안전한 겁니다. 라는 ㅠ

      2019.08.20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3. 방사능을 없애는 방법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면 문제점도 없어진다는 식의 일본인의 발상은 한일 역사 문제 때처럼 변함없네요.

    게다가 일본은 꾸준히 후쿠시마가 안전하다고 미디어를 통해 세뇌하고 있죠.

    자신은 매일 후쿠시마 음식 먹는다고 뻔히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눈 한번 안 깜빡이고 하는 총리놈을 보면 ㅉㅉ 소리가 절로 나오는.

    거기에 후쿠시마가 문제없는 것처럼 보이게 할려고 꿈을 이루려 참가하는 올림픽 선수를 미끼로 이용해 먹는 악질 중에 악질.

    2019.08.20 06:3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걸 자주 보여주며 당연히 안전하다고 하는거에요. 체르노빌때는 그 멀리 있는 나라인데 수치 밝히라고 Gr하드만.. 여기는 조용하던데..

      2019.08.20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4. 일본도 우익 언론에 의해 많이 통제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 방사능의 폐헤에 대한 공인된 국제 기구의 우려는 전혀 이야기가 안 되고 있나요?
    바다에 버리는 야만 행동은 안하리라 믿고 싶습니다

    2019.08.20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같은 세상에
    그들만 눈 닫고 귀 닫고
    사는 것 같네요..ㅠㅠ

    2019.08.20 0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본에서의 댓글도 한국과 다름없네요
    그나마 한국보다는 조금 덜한 것도 같고..
    댓글이라는 것이 익명성이라고는 하지만
    쓰레기 댓글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대부분 댓글도 보면
    댓글을 쓰는 사람들의 정신상태가 어떨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2019.08.20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하란

    인정하는 순간 공포가 현실이 되니까요.
    대안도 없는 상황에서 삶을 공포로 물들이기 싫어서 차라리 계속 괜찮다고 우기고 사실을 잊고 싶을 거에요. 그리고 사실을 지적해주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어야겠죠. 그래서 혐한이 판치고 혐한서적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거라고 그러더라구요. 본인들은 사랑받는 사람들이고 거기 쓴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며 영원히 사랑받지 못할것 같으니 그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이어야 한다는 논리..
    지난번에 누군가가 일본은 겁나서 땅에 머리를 묻은 타조와 같은 형국이라고 하던데 딱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2019.08.20 08:47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맞아요 순간 공포가 되면 이 사람들 피난시킬 땅도 없고,, 바다로도 도망을 못가게 되었으니.. ㅠ 다같이 천천히 죽읍시다.. 라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2019.08.20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 정말 정치는 생활이다 라는 말을 꼭 들려주고 싶은 곳이에요.
    방사능이라는게 자기네들 나라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구 ㅠㅠ 저렇게 생각해야 살 수 있겠거니 싶기도 하고
    그동안 믿고, 모르고 먹어온... 세월이 너무 슬픕니당.

    2019.08.20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작 그 나라에 사는데 여기는 그런 불안감이 전혀 없다는게 문제인겁니다. 때문에 옆나라에서 그러는게 이해가 안가는거죠

      2019.08.20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9. 일본인들은 아직 후쿠시마의 위험성을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여론몰이로 선동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기사에서도 댓글보면 이해안되는게 많아서 비슷한건가 싶기도하구요

    2019.08.20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무감각한것같네요.

    2019.08.20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언론통제가 이래서 무서운거네요;;;;
    진실을 말하면 묻어버리는....

    2019.08.20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애써 모르는 척하는 건 아닐까 싶어요ㅠㅠ
    인정하면 공포로 확 다가오니까..
    아님 정말 모르는 걸까요??

    2019.08.20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베정권이 언론을 장악하고 있다고하더니, 이런건 알려야할텐데,...

    2019.08.20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방출할까 전세계가 주시하고 있는데
    정작 일본인들은 그 위험성을 잘 모르고 있다는게 더 무서운 일이네요...

    2019.08.20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편의점이든 뭐든 그밥 그나물 먹고 사는데요 뭐...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건 눈에도 보이지 않아서.. ㅠㅠ

      2019.08.20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15. 일본은 정부가 안전하게 잘 통제하고 있다고 믿고 있군요.
    가장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일본 국민들이 그 위험성을 못 느끼고 있다니, 헐이네요.

    2019.08.20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참 답답하네요 ...

    2019.08.20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일본 언론이 편협적인가봅니다.. 저렇게 생각하는 정도이면ㅠㅠ 정말 충격적이네요

    2019.08.20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언론은 공정해야 국민들도 제대로 된 판단을 할텐데요. 어느 나라든지 말이죠.
    후미카와님 힘내세요.

    2019.08.20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도대체가 알수없는 일본인이네요.
    바로 옆에서 그런이야기들을 듣고 계신 후미카와님은 힘드실 것 같아요....
    그사람들은 언제쯤 정신을 차리려나요?ㅡ.ㅡ

    2019.08.20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러면 안되지만.. 그냥 믿고 자국소비로만 다 해줬으면 좋겠네요 ㅠ ㅠ 후미카와님 피해없으시길 ㅜㅜ 힘내요!!

    2019.08.20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언론조작 무섭네요 한국도 희망이 안보이는데 일본도 분위기가 심상찮네요 ㅜ

    2019.08.20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의 뉴스도 어이없는 일이 많지만 일본의 뉴스를 보면 더 어이없는 뉴스가 많다.

사기 강도 살인 폭력 등등. 다 오십보 백보지만..

요즘 뉴스가 되는 제주 카니발 폭행사건을 보며 부들부들 욕하고 있을 때

일본에서도 위협 운전 + 폭행 사건 뉴스가 있었다.


작년부터 많아진 도로위 위협운전으로 히트친 상품이 차량용 블랙박스인데

역시 탑재한 차량이 많아지면서 위협운전에 대한 신고가 많아지는것 같다.


이번 사건을 보면 이 사람도 싸2코.


사건개요






이 이미지로 상황설명 끝.


전 상황은 모르지만 앞의 흰차가 왔다 갔다 하다 멈추고 운전석에서 소리를 지르다.

조수석의 여자가 내려서 2D 폰으로 촬영 개시

남자 뛰어 나와서

뒷차 남자 폭행

여자는 폭행 장면 옆에서 촬영.<안말려>


일단, 이 사건으로 뉴스화 되고서, 다른 운전자들의 제보가 몇건더 추가됨

모두 흰색 차량 같은 번호로 판명

영상으로 본다면.


일본 미디어에서 모자이크 없이 남성의 얼굴을 공개

전국에 지명수배


그리고 3일만에 오사카에서 체포.

도망 다니다가 체포 되는 상황에도 별 찌질짓을 다 하더라.

얼굴이 알려져서 인지.. 긴팔에 마스크, 선글라스, 머플러... (이 더위에)

같이 있던 여자는 폭력적으로 대하지 말라며 빼액 거리고.


근데 더 웃긴건 체포 순간부터 생중계.

어짜피 얼굴 알려졌고. 모자이크 없이 체포 영상, 경찰서 호송까지

전국민의 관심을 받게 한다.





젊잖은 나라? 민폐 안끼치는 나라라는데,

이제야 블랙박스가 보급이 되어서 이렇지 그 전에도 엄청나게 많았을걸

그리고. 작은 범인은 철저히 잘 잡는데. 큰 범인은 못 아니 안 잡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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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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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범죄자에 대해서는 인권을 최소화하여 모자이크 없이 뉴스에 보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19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얼굴공개 하라는 청원이 많은것 같은데, 일본은 작은 범죄든 큰범죄든 외국인이든 다 공개 해요. (뉴스에 나오는 정도라면) 한국은 가해자와 가해자 가족 인권 보호...죠. 범인임이 확실해지면 한국도 많아지지 않을까요?

      2019.08.19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2. 우리 제주 상황과 오십보 백보로군요..
    운전하다 보면 성질 나타나시는 분들 많으십니다..

    2019.08.19 0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운전습관...사람을 판단할 수 있지요.
    에고...ㅠ.ㅠ

    2019.08.19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본도 운전 습관 나쁜 사람은
    못 말리네요.
    유난히 운전대만 잡으면
    괴물이 되는 사람이 있긴 하지요.

    2019.08.19 0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운전이 문제인가 차량이 문제인가 운전하는 사람이 문제인가..
      술 때문인가 술잔이 비어서 문제 인가 술 먹은 사람이 문제인가 .. 겠죠?

      2019.08.19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5. 운전 중 폭력에 관해서는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네요
    요즘은 블랙박스때문이라도
    이런 행동을 못할 것 같은데..
    흥분조절장애를 겪는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2019.08.19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이나 일본이나 어딜가나
    저런사람들은 있는듯 하네요
    저 여자는 왜 찰영을 하는걸까요 ㅇㅅㅇ;
    돈을 뜯어낼 목적으로 촬영을 하는건가...
    아니면 남편? 남자친구의 폭력장면을 모으려는건가...

    2019.08.19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투디폰으로 유툽에 영상 올리는 거면.. 음.. 자동 뷸러 한다는건가?? 근데 그걸 찍고.. 본다는걸 생각하면.. 싸2코야요~

      2019.08.19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7. 운전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진상은 똑같이 있군요
    운전은 항상 조심히가 우선인데도요

    2019.08.19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폭행하는 모습을 촬영, 연행되는 모습도 촬영했다면...이것도 왠지 유투브 크리에이터일지도 모르겠네요...ㅠ

    2019.08.19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둘이 체포되는 영상은 방송국 비싼 카메라로 촬영되었으니 유튭에 올리면 보기는 좋겠는데요. 투디폰이던데 그걸로 찍어서 올렸다면. 참. 화질 구리 하겠죠

      2019.08.19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9. 체포되는 상황 영상 오늘 봤는데 진짜 ... ㅎㅎ
    할말을 잃었습니다.
    도망치려는게 아니었다고도 하고... 잡혀서도 엄청 당당하고.
    잡혀서 다행입니다.

    2019.08.19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정도 4가지 없어 보이는데 체포되는데 큰소리는 쳐야.. 가오가 살겠죠? 뭐 경찰서 가면 조용해진다는 학계의 전설.

      2019.08.19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10. 헐..ㅡ.ㅡ;; 한국 제주도에서도 어떤 30대 초반 ♪♫♪♬이 애기들 타고 있는 가족 차량에 냅다 폭행하고 하는 일이 얼마 전에 발생했는데
    일본도 ㅡ.ㅡ;;;;;;;
    카메라 촬영하는 여자는 도대체 무엇?ㅡ.ㅡ;;
    근데 저는 방송사도 이해가 좀 안 가네요;;
    웬만해서 이런 자극적 폭행 장면은 때리기 전 찰나 멈추거나 해서 편집 후 방영하던데
    일본 보도는 그냥 폭행하는 장면 고스란히 다 담겨 나오네요. ㅡ.ㅡ;;
    피해자가 나중에 보게 되면 분명 트라우마로 남을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저도 영상 지켜보다가 움찔했습니다.;;

    2019.08.19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아까 야후 다시 들어가 봤는데 메인에 어디서 주워왔는지.. 제주도 영상을 올렸더군요.. 단독 주목 받기 싫어서 한국도 그런다고 고자질 하고 싶었나봄요

      2019.08.19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일본은 의외로 인프라가 낙후되고 의식 수준이 미개한 경우가 많은 거 같네요
    디지털 시대에 서면(문서)으로 된 고지서만 고집한다던가. 자동차에 블랙박스가 이제서야 보급되기 시작했다던가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언론 통제를 실시하고, 진실을 알리려는 모 방송국 PD를 자살로 위장한다던지
    후쿠시마 농산물을 먹어서 후쿠시마를 돕자라는 공익 캠페인을 전국 또는 전세계적으로 한다던지....
    악의 축이 북한이 아니라 일본인거 같네요. 마루타의 나라 답게 자국민을 상대로 이런 저럼 생체실험을 하는 건지도...
    정치도 세습제고,, 전세계에서 연호를 사용하는 나라이기도 하고... 으아..... 난해하네요.

    2019.08.19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배 당하고 있는 반면 일본인은 훌륭하다는 방송으로 자부심을 실어주고 있기에 전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전쟁을 심하게 겪더니 속에 있는 말도 못하는 나라에요. 자식이 죽어도 바로 방송에나와서 눈물 한방울 없이 인터뷰 하는 사람들이 일본인 입니다. 마치 출병한 자식이 죽어도 나라를 위해 죽었으니 슬퍼하면 안된다는..

      2019.08.19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12. 어딜가나 저런 사람들이 꼭 있네요..
    저런 사람들은 피하는게 상책인데 운전할 때는
    어떻게 피할 도리가 없어서 안타깝습니다ㅠㅠ

    2019.08.20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 사건 공개수배해서 법인을 잡았다는 뉴스를 보았어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진상들은 어디에나 있나봐요.ㅠ.ㅠ
    브랙박스가 이제야 보급이 되고 있다는게 더 놀라운 일이네요..ㅎㅎ

    2019.08.20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블랙박스 같은거 원체 잘 안팔리다가 작년부터 위협운전이 뉴스화 되면서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래서 이제야 보급이 되나봅니다.

      2019.08.20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한국인 남친이 있는 D짱.

굳이 한국어를 배우는 입장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한국어는 이해하는 수준이다.


일본 오봉 연휴라 잠깐 만나서 맥주를 마셨는데

한입 먹고 으~~ 시원해 했다가

갑자기 나에게 질문이 쏟아졌다.


언니.

차가운거 먹고도 시원해

뜨거운거 먹고도 시원해

이거 무슨 말이야?

한국 TV보면 매운거 먹으면서 시원하다고 하잖아.

찌누가 안가르쳐주디?

모르던데?

아.. 찌누 어리구나.


그래서 또 매운거 혹은 뜨거운거 먹고 시원하다는 말을 한번에 이해시키기 위한 강의!


온천 자주 가지?

뜨거운 물에 몸 담그면, 너 수족냉증이니 잘알거 아녀~

들어가면 기분좋다[기모찌이이~]라고 하지?

그 기분 좋다라는 말의 의미가 모야?

뜨거운 물에 수축된 근육들이 이완되면서 천천히 뼈마디가 제자리를 찾고, 뭉쳐있던 혈액들이 살살 온몸을 돌면서 머리 부터 발 끝까지 혈액순환이 되면서 내장이나 근육과 뼈가 제자리로 돌아가고 땀이 살짝 맺히면서 온몸이 따뜻해지는 그 기분 알지??????

그게 시원한거야.

아~~~~~~~~


찌누 같은 애들은 근육이 뭉쳐도 금방 펴지고 혈액 순환도 잘 되니까 시원하다는 의미 모를 수 있어 ㅋㅋㅋ


온천은 이해 되는데 뜨거운거 먹을때는 더운거 아니야? 매운거 아니야?

그 뜨거운 국물이 들어갔을 때, 침이 돌고 위가 펴지면서 속이 편안해지고 그러면서 배가 따뜻해지면서 혈액이 잘 돌고 살짝 땀이 나면, 주변의 공기가 내 몸 온도보다 낮아서 시원한 바람을 맞는듯한 느낌이니까 몸이 편안하고 주변 온도에 내 몸도 시원하고.

그럼 빙수 먹고 시원하다는건 뭐야?

차가운거 먹고 시원해는 일본어로 스즈시이~ (涼しい)의 뜻이고

뜨거운거 먹고 시원해는 일본어로 키모찌이이 (気持ちいい)의 뜻이랄까?


일본어로 말하면 따뜻해지다 (温まる~)랑 비슷하구나

그럼 드라마에서 나쁜짓 하고 속 시원하다 라는건 뭐야?

뭐? 어~ 아! 쌤통이다 그말인가?

기분 나빴던 기분이 확 풀린다 그말.


크아.. 이해가 잘되네 찌누는 몰라

10살만 더 먹으면 나보다 더 잘알게 될거야.


D 짱은 궁금한게 풀렸다는 기분좋은 얼굴이었지만

다 말하고 나니..

나이만 인증한 듯한 기분 ㅠㅠ


한국에서도 잘 모르는 아이들이 많은것 같기도 하다.


결국 나는 시원한걸 알아버린 나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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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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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여행

    이글보니 예전생각 나네요^-^
    지난달 니가타에 가서 만난 친구들이
    2년전 우리집와서 같이 찜질방 갔을때
    내가 계속 시원하다~~말하니
    이해 못하고 자기들끼리 내말 계속
    따라했거든요~~
    설명처럼 이야기는 했거든요
    기모치이이같은..
    일본친구들이 이상하긴했던 모양입니다
    한국인은 역시 음식도 따뜻해야하고
    몸도 따뜻해야 좋아지는 체질인가봐요
    타국서 나홀로 계시니
    언제나 따뜻하게 하고 계시길요
    특히나 여자몸은 소중하니까요~~

    2019.08.18 00:1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쪄죽어도 뜨아입니다. 항상 따뜻하게 먹고 마시고 하는데.. 요번 더위에 편의점에서 앞에선 사람이 아아 사길래 따라 사서 먹었더니 꿀맛이더군요 ㅋ~ 무더위 빼고 뜨뜻한걸로 시원하게 살아용 ^^

      2019.08.18 02:09 신고 [ ADDR : EDIT/ DEL ]
  2. 우리언어가 참 표현력이 다양하지요~
    지금은 이해했을지 모르겠지만
    울 아이들도 어릴때는 시원하다는 의미를 알려줘도 모르더라구요..
    그러니 외국인들은 그 의미를 이해하는게 쉽지는 않을것 같아요..^^

    2019.08.18 0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크아아 저도 뜨거운 것의 시원함을 제대로 아는 나이가 되었네요ㅎㅎㅎ
    공감합니다!!
    이열치열의 느낌도 제대로 알구요ㅋㅋㅋ

    2019.08.18 0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깊은 속내를 아이땐 몰랐지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19.08.18 0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와 진짜 설명 잘하시네요
    전 되게 당황만 했을거같아요

    2019.08.18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궁금해하는 외국인이 많아서 해외생활 오래되어 가면 이런게 저도 궁금해지곤 해요.
      아이들에게 이렇게 설명한다 쳐도 이해 못하는 애들도 있지요~

      2019.08.18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6.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단어 사용이긴 하죠ㅋㅋㅋ
    생각하보면 영어에도 가끔은 멋있는 거? 새로운 거? 같은 걸 얘기할 때 hot 이란 단어와 cool 이라는 단어를 같이 쓰기도 하잖아요.
    저는 어릴 때는 안마나 마사지 받으면 시원하다는 걸 몰랐는데, 요즘에는 저도 모르게 어깨를 쭈물주물하고 있어요.
    누구 주물러주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다는ㅋㅋㅋㅋㅋㅋ
    진짜 나이 인증인가요?ㅠㅠ

    2019.08.18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파스 붙이는 정도 아니면 다행인거죠 ㅋ
      그게 다 pc나 스마트폰 보며 한 자세로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오래 한 자세로 있으면 근육이 당연히 뭉칠테니까요.

      2019.08.18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7. 후미카와님일본어도 우리나라의 여러가지를 의미하는 시원하다라는 말과 비슷한 말도 있을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18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시원하다는 의미를 잘 설명해 주셨네요..
    요즘 속 시원한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019.08.19 0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러고보니 외국인들은 충분히 궁금해할 수 있는 표현이네요!ㅎㅎ

    2019.08.19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설명하시면서 나이 인증 하셨다니 ㅎㅎ 재밌는글 감사합니다~

    2019.08.20 0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하란

    시원하다는 뜻은 몸뿐이 아니라 기분이 막힌 곳 없이 시원하다는 말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본문처럼 속이 시원하다는 뜻인데 외국인들이 온도가 시원한 걸로 받아들이니까 혼동이 오나봐요.
    한국인의 어휘력이 너무 뛰어나서 오히려 노벨문학상을 못받는 거라고 유투버 올리버쌤이 그러던데 이런 쫄깃한 표현이 넘쳐나는 한국이 문화강국이 된 건 당연한 게 아닐까 합니다.

    2019.08.20 16:5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네요 기분도 포함이 되네요. 뜨겁고 매운거 먹으면서 기분 나쁘진 않으니까.ㅋ ㅋ 일단 먹으면 뭐든 해피~!~

      2019.08.20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우리 회사 여직원들이 알아도 모르는척 하는 것은

사장님과 부장님이 와이셔츠를 고쳐 입는데 누가 보던 안보던 벨트를 풀고 고쳐입는다

뭐 그걸 쭉 보고있는게 아니지만
벨트소리가나면 민망해서 괜히 안하던 일을 열심




이런 얘기를 직원들끼리 하게 되는데

그 와중에 하지 말아달라고 말도 못하고 그렇고 안 그럴 때 그 얘기를 하려해도 민망!



영업 남자직원 J가 배가 나오면 흘러내려서 벨트를 고쳐매게 된다는 말을 들으며


여직원 A 가 하는말이

브라끈 떨어지는거랑 비숫한건가?

헉 !!!Σ( ̄□ ̄;)


아니 여자들도 반팔입을 때 자꾸 떨어져서
아무렇지 않게 올리고 또올리고 그런식인가 ?

그거 어쩔수 없지않아 흘러~
맞아맞아  ㅋ

그것도 서로 민망해 주의줘도 어쩔 수 없어

그럼 그런걸로 서로 이해가 되어버렸다.



회사내 쿨 비즈 라는건 없지만 여름이라 내방하는 손님이 없는날이면, 자유 복장이 가능한데 사장님은 하와이안 셔츠에 반바지로 출근하신다.

그게 불편한건 아니지만 사장님이 솔선하는 자유로운 복장에 여직원들도 처음엔 긴팔 카디건이었다가 레이스 카디건으로 바뀌곤 한다.

항상 바지만 입다가, 이 여름에 치마를 입으면 바람에 둥둥 뜨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단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정도만 아니면 괜찮다는 정도로 여름에 시원하게 업무 볼 수 있는 환경이라 편하긴 하다.


단지 외부 업무를 보는 남자 영업 사원은 쪄죽어도 긴팔 와이셔츠에 양복 상의까지 들고 나간다.

서로 아는 업체라면 노타이에 손목 부분을 접어도 되지만, 아직 서먹한 장소에는 긴팔 단추를 잠그고 들어간다고 한다.

엄한 회사는 여직원도 한여름에도 긴팔 블라우스가 예의라고 하지만

이 찌는 더위에 긴팔 비즈네스는 서로 민폐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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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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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헐~와이셔츠를 고쳐입는데
    여직원이 있어도 벨트늘 푸는 행동은 민폐를 떠나
    주책없는 행동이지요~
    이 더운날 긴팔 블라우스라니~
    정말 보는 사람에게 민폐네요

    2019.08.17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장님은 주의 하시는데 부장이 쫄랑 쫄랑 그러긴 합니다.
      이 더위에 블라우스 입게 해서 가끔 여자애들이 길바닥에 쓰러지기도 해요. 실려가지 않을 정도지만 힘들어 보이죠.

      2019.08.17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2. 직원들있는자리에서 셔츠 고쳐입는건 좀 아닌것 같은데요.벨트푸는거는ㅎㅎ구석탱이에 가든지.아님 화장실에라도 가서 해야될일을.주말이네요...즐건 휴일되세요

    2019.08.17 00:55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인 일본인 구별없는데 등돌리고 하는 사람은 수치심 있음. 그냥 대놓고 하는 사람 수치심 없음이란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래서 보는 사람이 민망해서 눈을 돌리는거죠

      2019.08.17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3. 직원이 있는 자리에서 그런 행동은 좀 그렇네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2019.08.17 0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벨트 푸는건 예의가 아닌거같긴하네요
    출근복장이 자유면 편하긴하죠 ^^

    2019.08.17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무실에서의 복장고침 예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지요
    민망한 광경을 때로는 남녀 가릴 것 없이 자주 보게 됩니다..

    2019.08.17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항상 어디서든 주의를 하는게 맞습니다만 무의식중에 그럴수는 있죠..
    시선을 피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
    일부러 그러는 사람은 없겠죠.. 일부러 그러면 범죄입니다.

    2019.08.17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후미카와님 아마 집에서 하던 것이 습관이 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나중에도 안 좋을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17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상상만해도 너무 싫군요ㅋㅋㅋㅋㅋㅋ 일본이 원래 타인을 엄청 배려하는 나라가 아니었나욤....??

    2019.08.17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새 그 배려라는게 많이 퇴색된게 보여요. 젊잖다는 동경에서도 전철 바닥에 주저 앉거나 사람 치고 막 가는 사람도 많고요. 중국인이라고 오해말라고 하는데 일본사람이 더 많아요 중국인은 티가 나거든요

      2019.08.17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9. 집안 교육의 결과 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전부 다요.

    2019.08.18 0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교육이 잘 되지 않거나 무시하는 자식들이 많아진것일까요? ㅠ
      식사예절 같은것도 요새 많이 무너지는것 같아서 마음이 쓰입니다.
      먹방 같은것 때문에 면치기 한다고 막 튀기고 호로로곡 빨아들이는 소리 국물 꾸루룩 하는 소리.. 저는 그게 더 소오름요 ㅠ

      2019.08.18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 먹방 안보고 맛집 안봅니다. 대기업화 하지 않은 이상, 오너 마스터가 제대로 정신 박히지 않은한, 2대가 수업 받고 있지 않는한 티비 나오면 끝이고 삼년안에 문 닫을수 밖에 없습니다. 백선생 프로그램 나온집들 근황 취재하는 유튜버 있으면 좋겠어요. ㅎ

      2019.08.19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는 길가다 가끔 바지가 내려가면 올리고 싶은데 아재들 특유의 바지 끌어 올리는 자세가 싫어서 골목길로 들어가서 해요ㅋㅋ

    2019.08.18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예전에, 일본내에 크게 히트친 화장품 미용 성분이 있어서
그 성분을 사용한, 스킨 로션 크림 마스크팩 등등 없는게 없이 다양한 상품을 브랜딩해서 일본에 판매를 했다.


타 회사에서도 그 성분을 사용한 화장품을 계속해서 발매하던 중, 우리 회사에 의뢰가 온게
입욕제 였다.





기본 한국에서 화장품을 생산하기에 이 성분을 이용한 입욕제를 의뢰를 했고
한 두군데 문의를 했지만, 완성된 샘플이.. 모두 꽝.


일본인 직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잘 녹지 않는다, 발포 성분도 아니다. 뭔가 맨들 맨들한 느낌이 안든다.


하긴 공장부터가 입욕제는 자신없다고 한다.


입욕제 없이도 잘만 살던 한국 사람인 나로서는..
맨들 맨들한 느낌?? 뭐야 그거? 싶었는데

8번을 새로 샘플링 해도 원하는 샘플이 안나오는거다.



결국 공장에서 그럼 직접와서 여러 샘플을 확인하면서 만들자라는 제안이 왔고
그게 편하겠다 싶어서
한국 갈 사람!! 하고 직원들에게 물어 보았는데..



입욕제를 잘 아는 여직원중,
단 한명도 여권이 없단다.



잉? 여권이 없어?


A상, 신혼여행 해외로 안갔어?????

오키나와 갔다왔는데..


B상은? 미국에서 공부했다며

그건 10년 전이에요. 여권 기간 끝났네요..


C상네 학교에서 해외로 수학여행 안갔어?

저희 학교 그런거 안했는데


D상은?

여권 만들 생각조차 해본적 없어.. 일본애들 여권 없는 애들 많을걸.



이 4명 어째 타이밍 딱 좋게 여권이 없다는게 어이없음이다.






헐. 그럼 이상황에서 여권있는 사람은 나뿐이야?
그러네..

출장이 당장 내일인데!~~


나.. 입욕제 몰라 어째 어째



그래서.. 나에게 입욕제 특훈이 시작되었다.

어짜피 한국에 가도 그걸로 목욕할 일은 없으니까
대야에 담아놓고 확인만 하면 되는거야.


그리곤..

맹 훈련을 받았다.


각종 입욕제 샘플에 손을 담아보고 만져보며 체크
일본인 직원 ABCD




한국인들은 입욕제 안써?
잘 안써.
입욕제 일본사람들한테만 유명한건가?
글쎄 온천물에 가깝게 만들어서 그 효과를 기대하는거 아닐까?
물이 다른것 아닐까? 한국은 물이 연수(부드러운)라서 입욕제 없어도 매끈 매끈해



그리하여 나만 한국에 출장 가서, 입욕제 샘플에 손을 담궈보고 녹여보고 팔뚝까지 적셔보며 확인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ㅠ

그냥 제일 잘 녹는 샘플을 가져왔더니 ok


그래서 겨우 발매를 했다.



우여곡절 끝에 제품 런칭이 되었지만,
주제에 상사라는 회사를 다니는 직원들이 이런 상황에 해외 출장이 어렵게 여권하나 없어서야 되겠냐고..
당장 한명씩 여권 신청들 하고 오라는 업무 명령이 내려졌다.

그 후 우리회사의 입사시 필수 항목은 여권이 되었다.


그리고 여권 완비 후, 각자에게 해외 출장의 기회도 생겨났다.



한국에 여행오는 일본인들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지만, 해외여행을 꿈꾸는 일본인은 꽤 적은편이다. 따라서 여권조차 없는 사람들이 많다.

신분증 대용으로 만드는 사람도 있는데 결국 도장한번 찍어보지 못하고 기간 종료가 되는 경우도 많다.

박봉과 생활고로 해외 여행은 꿈도 꾸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고. 굳이 해외에 나가야 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도 있으니 ..

여직원 넷이나 여권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일화는 해외 살이 하는 나에게 필수인데

생각해보면, 해외에 가야하는 계획을 세웠을 때야 여권을 만들게 되는 필요성이 생기는거네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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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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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일본 국내에서 볼 것이 많아서 여권을 만들 필요성이 없었나 봅니다.일본에서는 욕조에서 목욕을 하다보니 입욕제가 필요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욕조를 잘 사용하지 않으니까 입욕제가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16 0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리나라처럼...해외여행을 즐기는 사람들도 그렇게 많진 않은가 보더라구요.
    일본인들 여권없는 걸 보면...ㅎㅎ

    잘 보고가요

    2019.08.16 0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권없는 일본인들이 많은가 보군요..
    한국도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아니면 유효 기간 만료 되었거나..
    그런데 회시 다니시는분은 대부분 있을겁니다...

    2019.08.16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본인들은 주변에
    너무 관심이 없는 것 같아보입니다.
    의욕이 없어서 그런 건지,
    주변을 챙기려는 마음 재체가 없어서인지..
    암튼 우리나라 사람과는 여러 면에서
    상당히 다른 듯하네요..^^

    2019.08.16 0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은 해외여행을 대부분 자주 가기에
    여권은 필수품으로 챙기기는 하는데
    의외로 여권 없는 사람들도 많은가 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입욕제가 웬지 생소한 것도 같아요..

    2019.08.16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입욕제 쓰는 한국사람 별로 없을거에요. 뭐 광고때문에 하나 사는 정도일텐데 굳이 안써도 수질이 훌륭하죠
      여권도 제 주변은 많이 가지고 있고요 ㅋ

      2019.08.17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리나라도 여권 없는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ㅎㅎ
    입욕제는 아마 집 구조상 욕조가 없는곳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ㅋ

    2019.08.16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회사에서 딱 그 상황에 아무도 여권이 없다는게 멘붕이었던 거에요.ㅜ
      입욕제 문화가 없는 나라에서 입욕제 만들자는게 좀 무리였다는 판단을 했어요

      2019.08.17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7. 신기하네요!
    제 주변에는 해외 여행 안 가보신 분들이 거의 없던데
    이것 또한 문화 차이 중 하나인가봐요~

    2019.08.16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권없는 한국사람 여기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엄마랑 같이 사는데
    허리가 안좋으셔서 멀리는 못가는 관계로 국내여행만 하다보니
    여권발급받아야지 한지가 10년이 넘었네요.^^
    저희 엄마는 요즘 사람들 해외여행
    다~~간다고 저보고도 친구들이랑 가던지... 갔다가 오라는데
    혼자두고 갈려니 맘이 짠~~~해서 안가지네요.
    요즘은 국내여행이 경비가 더 드는데두요.ㅎㅎㅎ

    2019.08.16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머니도 그 마음 잘 아실거에요. 많이 고마워하고 많이 기쁘실거라 봅니다.
      그 마음에 두고 다녀오라실것 같은데 함께 하고싶은 마음이 더 크실것 같네요. 우리엄마도 무릎이 아파서 지방도 잘 못가시는데 이번에 차량 대여해서 다녀왔어요.

      2019.08.17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9. 저도 외국계회사에서 근무할때는 분기꼴로 유럽에 다녀오느라, 여권을 쓰다가 국내회사로 옮기고는, 재작년에 다시 갱신했네요,.ㅋㅋㅋ

    2019.08.16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해외 출장 잦고 그럼 여권은 필수가 되긴하죠. 저를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여권 없는 그 상황이 황당했던것 같아요 ^^

      2019.08.17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오 신기하네요. 직원분들이 모두 여권이 없으시다니ㅋㅋ 근데 실은 저도 얼마전 만료되서 여권이 없는 상태랍니다ㅎㅎ

    2019.08.16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딱 그 상황에 없어서 놀라웠던거에요. 그리고 제가 입욕제 전혀 모르는데 제가 가게 되어서 불안했고요 ㅠ

      2019.08.17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정말 일본은 알면 알수록 의외인 부분들이 많아요~
    여권없는 사람들이 많다는것도 의외지만
    만료되면 갱신하지 않는것도의외네요~
    우리나라는 욕실 구조가 욕조없이 샤워기만 달려있어
    입욕제 사용하시는 분들 거의 없을거에요~^^

    2019.08.17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해외 나갈 생각이 없으니 여권 만들 생각을 안하는것 같기도 해요.
      한국은 입욕제 문화가 아니라서 생소하죠. 뭐가 좋은건지 저는 정말 모르겠더라고요

      2019.08.17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12. 일본은 매일 욕조에 몸담그고 목욕을 하는 문화라 입욕제를 많이 쓰나봐요.
    우리나라는 욕조가 없는 집도 많고, 입욕제가 비싸서..
    러쉬 같은 건 개당 1-2만원하니 비싸서 쉽게 쓰지 못하겠더라구요.
    여권이 없으신 분들 많다는 건 좀 신기하네요.
    전 예전에 일본가이드북 번역한 걸 보면서 여행했던 적도 있던 터라 더욱요.
    일본인들도 해외여행 꽤 다닌다고 생각했거든요.

    2019.08.17 0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온천이 유명하기도 하고 각 온천에 효능 효과가 있어서 그 성분을 입욕제에 활용하기도 하더라고요. 어떤 경우는 정말 혈액순환이 너무나 잘 되는 경우도 있어서 놀랄때가 있어요.
      여권은.. 해외로 갈 수 있는 여유?랄까 출장 정도 생각 안하면 개인적으로 잘 안가는 사람도 많아요.

      2019.08.17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13. 그동안 알고 있던 일본이나 일본인들에 대해서 요즘 의외인 부분들을 많이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2019.08.17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나름 자기 기준이 있지만 동안이다.
보는 사람에 따라 니가 무슨 동안이야 늙은거 다 보여~
그러는데 흠. ㅜ
암튼 살 쪼오끔 빼면 동안? 이다.


뭐 민증내시오 이정도는 아니다
 (그럼 그렇치 하는 이 글 읽으시는 분의 소리가 다 들린다^~^)



한번은 역 앞에 내리니 비가 줄줄 (좍좍)

망했다
우산도 양산도 없던 날이고

편의점에 우산사러 가려고해도 역 입구와 꽤 떨어져 있다.

편의점 가서 우산 살 정도면 4분 거리 집까지 비맞고 가는거나 다르지 않을듯.
하고 냉큼 역을 나왔다.


쩔수없지.


문제는 횡단보도.
빨간불은 왜이리 오래 켜지는건지 ㅠ

망했다 망했다고 하는 순간
누군가의 우산안에 내가 있었다.
워메 깜짝이야


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여자애가 같이써요 하면서 비 맞는 나에게 우산을 씌워주었다.


그때는 일본에 와서 4년 안됐을 때라
읭?? 일본사람 개인주의라고 들어서 우산 같이 쓰는거 그것도 모르는 사람과??
일단 약간의 멘붕에 어버버 하고 있을때


우산 씌여준 여자애가

어디로가? 왼쪽? 오른쪽? 우리집은 가까우니까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돌아서 가면돼 어느쪽이야?

헐 꽤 친숙하게 반말 하는게 나를 어리게 본건가?? (히죽^^)

아~~ 오른쪽 코너에서 금방이에요
횡단보도 저쪽 골목 까지만 실례할께요 감사합니다


횡단보도를 건너 그제서야 근처 가게 불빛에 내 얼굴이 보였는지
이 학생이 어머마 미안해요 학생인줄 알고
(아~ 동안이 아닌게 밝혀짐..ㅠㅠ)
ㅋ 동안 같이 보일 뿐이에요 ㅠ


아 아니에요 우산 씌워줘서 고마워요 정말 곤란했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오른쪽 골목입구에서 다시금 감사 인사를 하고 집쪽으로 뛰었다

일단 어린척 보였던게 서로 민망했고, 비 피하려고 막 뛰었다.


그 학생덕에 비에 덜 젖었고 일본에도 이런 다정한 마음이 있구나 싶어서 고마웠다.

일본 사람들 이래도 싫어하지 않는다면야 나도 당당히 우산 씌어주는 사람이 되어야지 했다

괜히 싫어할까봐 하는 선입견으로 비맞는 사람이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는데...




그리고 기회가 왔다

한낮 소나기.
나는 양산을 들고 다니기에 갑작스런 소낙비에 관찮았지만
앞에 횡단보도에 비 맞는 여학생

그 때 생각나서 같이 써요 하고 다가서서 우산을 씌워 주었다


근데
1보 옆으로 후퇴 하는 여학생

놀란건 내가 더 놀랐다
왜 같이 써 비맞아~~

괜찮다고 다가서자
머리만 겨~우 꾸겨 넣은 듯이 스미마생 그러더니
파란불 되자마자 냅다 뛴다




뭐야


일본 사람 이랬다 저랬다
상처는 내가 받는다공 !!!


암튼,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사람의 고운 마음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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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곤란할 때 도와주면 그게 참 잊혀지지 않는 것 같아요^^

    2019.08.15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본도 사람사는 곳인데 다 같은 모습이 아니니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은 것 같아요.^^

    2019.08.15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들 마음고운 사람들인데 괜한 선입견으로 개인주의다 싫어할거다 생각하게되요. 의외로 좋은사람이 너무 많아요

      2019.08.15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3. 후미카와님 일본 사람들도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각각 달라서 놀랐겠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15 0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9.08.15 02:14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젤

    저마다 사람들이 다 달라서... 뻘줌하셨겠네요?ㅎㅎ광복절 아침 비가 내리네요.오늘하루도 힘차게.보내세요

    2019.08.15 07:38 [ ADDR : EDIT/ DEL : REPLY ]
  6. 개인적으로 다 다를듯 합니다..
    동안이시군요.. 좋으시겠습니다..ㅎ

    2019.08.15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특정 국가가 모두 한 사람 마음 같지는 당연히 않겠죠?..
    북한에도 당연 심성이 고은 사람들도 있을께고
    신사 나라라는 영국에도 잔혹한 사람이 분명 있으니까요
    모두가 자기 기준으로 삽니다.. ^^

    2019.08.15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일본은 개인주의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생각을 좀 바꿔야 겠습니다. 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건데 말이죠 ㅎㅎ

    이 글의 핵심 주제는 후미카와님은 동안이라는 사실입니다. ㅇㅅㅇ

    2019.08.15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하란

    저 여학생은 폐를 끼친다고 생각해서 불편했을 것 같아요ㅎㅎ
    나도 사회성이 떨어져서 누군가 그렇게 호의를 베풀면 거리가 너무 가까운 것때문에 안절부절 못하는 사람이라 좀 불편한 마음이 있어요. 그래도 호의는 늘 감사하게 됩니다^^

    2019.08.15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 호의에 편하게 응해주면 좋은데 그거 까지 폐된다고 빼고 도망가면 내가 뭐 나쁜짓 한것 같아서요. ㅋ 뭐 우산 씌여줬다고 돈내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ㅜ

      2019.08.15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오, 동안이셨군요! 🤗 근데 도망가는 사람보면서 진짜 뻘줌하셨을 듯... 그냥 그런 호의를 받는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었을지도...

    2019.08.15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후미카와님도 동안이시구나~~
    저도 동안이라는 소리 쩜~듣는 편이거든요.ㅋㅋ
    저도 일본사람들은 철저한 개인주이라 알고 있었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네요.
    친절을 베푸는 마음을 받아주는 것도 필요하지 싶네요~~ㅎㅎ

    2019.08.15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리스님은 마음도 어리셔요 그래서 사진에 소녀감성이 막 묻어나옵니다
      저의 동안은 제가 주장하는 것일 뿐 ㅜ

      2019.08.15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12. 후미카와님은 동안, (메모중)
    저는 마음만은 어리게 살려고 노력중인데! 후후후, 철이 안드는거 같아요 ㅋㅋㅋ

    2019.08.15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메모 버리지 말아욧 ㅋ 나중에 직접 보면 불태워 버리는걸로 ㅎㅎ
      저도 철은 안들었습니다. 안들것 같아요. 캬~

      2019.08.15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13. ㅋㅋㅋㅋㅋㅋ훈훈하다 갑자기 불빛에서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무언가가 볼을 타고 흐르셨겠네요 ㅠㅠ ㅎㅎㅎㅎ

    가끔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죠~!
    친절을 베풀다가도 민망한 경우가 그렇네요.
    그래도 후미카와님의 마음이 참 멋집니다~!:)

    2019.08.15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팩트폭격을 하십니꽈~~~~ㅜㅜ
      히죽 할 때까지 저는 즐겼던듯 합니다 ^^
      동안을 유지하고자 하나. 중력은 거스를 수 없네요 ㅜㅜ

      2019.08.15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포털에서 일본 국뽕 방송이라며, 택시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것에 리액션이 오버인것이 많이 보인다.

그 방송한게 4년인가 전 쯤인데, 그런 방송이 지금도 계속된다.

집에서 TV 채널을 돌리다 또 이런거 하네.. 싶어서 찍어놨다.


러시아인 남성이 모스크바로 돌아가 가족들에게 여러 일본의 상품을 주며 일본의 우수성을 칭찬하게 하거나 그 리액션을 찍어 방송하였다.

택시 자동문 만큼 오버액션은 아니지만 어떤식인지 한번 살펴보자.


모스크바지만 여름은 덥다.

아들이 매이드인 재팬 (지금 빨간 동그라미로 가린것) 상품을

아버지 방에 가지고 들어간다.


일본의 지혜로 태어난 납량 굿즈란??


중간 중간, 일본인 패널들의 놀라는 표정을 보여줍니다.


아버지 이걸 사용해 보세요

이건, 메밀 껍질로 만든 베개에요

아버지를 위해 메밀 껍질로 베개를 만들었던 것이다.


메밀 껍질 베개는 통기성과 흡수성이 우수하니까.


그리고 동생에게 전기회로 장난감을 선물했는데

형 이거봐.

전기 공작을 완성.

밤에 전자 공작을 만들고 있었다.


이건, 장해물을 피해가며 움직이도록 프로그래밍 되어있어

나도 테크놀로지의 나라 일본에 가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싶어

그리고 일본식으로 밥을 지어서 먹이고


가족들을 방안으로 안내하고

이 옷으로 갈아입으라고 함

쟈파니즈 유카타에요

이걸 입어주세요.

어머 예뻐라. 한번 입어보고 싶었어

모스크바는 여름에 40도 가까이 기온이 오르기도.

그리고 온 가족에게 유카타를 입히고 만다.

엄마는 일본에서 가져온 모든 물건에 좋아 예뻐 훌륭해~~

그리고 풍경을 달고서

일본 사람은 이 소리를 [편안한]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아빠: 확실히 시원한 기분이 드는구나.




일본의 물건은 눈이 보이지 않아도 계절을 늘낄수 있게 해줘요

<깨알같은 부채까지 손에 쥐고 있다 >


그리고 일본인들이 가장 기대하는 장면.!!

비데 등장..!!

점자도 있음을 어필.

비데, 러시아 상륙

그리고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아버지를 앉혀놓는다.

자! 와라 닛퐁

꺋!

엉덩이를 부드럽게 쓸어주는듯 하구나.!


이건뭐지?

오! 상상 이상 기분이 좋아

비데의 부드러움에 일본을 체험하게 되었구나.



러시아인 입고, 먹고, 싸고, 놀고 모든걸 일본걸로 주고 찬양하게 하는 방송

이걸 보며,, 일본인들의 어깨는 으쓱 하는걸까?


러시아인을 비데같은거 모르는 야만인으로 만든건지..

놀라는 표정을 찍으며 박장대소하는 일본인들 표정..


그리고 모든 일본 상품에 놀랍다 좋다라는 리액션을 방송하고
(스바라시이가 여러번 나오고)

이걸 보는 일본인들은 모든 외국인들이 일본에 호의를 가지고 일본은 친절하고 기술력이 좋고 옛 부터의 지혜가 훌륭하다는 국뽕으로 판단을 흐리게 한다.


때문에 한국인들이 일본을 무시하면

왜?

가 되는것임. ㅋ


암튼..

참.. 한결같이 저렇게 찍어 방송하는 것도 한심, 한결같이 같은 포맷을 보는 일본 사람도 한심

휴~



이웃님이 알려주신 일본까기 방송 링크합니다.

ファクトチューブ 클릭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팩트 튜브 (화쿠토츄우부) 등록자 급 상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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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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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악~~ 취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뽕에 취하네요.
    북한 방송 보는 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1세기에 이게 일본에서 가능한 방송인가요 ㅎㅎ
    대박 웃고 갑니다 ㅎㅋㅋㅋ

    2019.08.14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국뽕이야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습니다만 , 좀 웃기네요.
    메밀껍질베개 같은 거야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밥 지어먹고 유카타입히고 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풍경 소리를 들으면 시원한 기분이 드는지도 의문이고ㅋㅋㅋ
    일본 방송을 많이 본 건 아니지만 저런 자료화면 나오는 거 보면 일본은 꼭 자국어로 더빙을 하더라고요.
    우리나라는 자막만 입히니까 현지어를 아는 사람은 내용을 왜곡하는지 여부를 알 수 있지만, 일본은 마음만 먹으면 자기 입맛에 맞게 왜곡 혹은 매우 여유로운 해석으로 소개할 수도 있을 거란 생각도 들어요.

    2019.08.14 0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더빙하면 목소리에 감정이 들어가서 더 그래요 그냥 좋네 하는 원래목소리에 스으바라시이이이 하며 개 오바 더빙 하니 더 기분이 그렇게 드는거죠
      요새 일본 뉴스에서 서울 시민 인터뷰를 자주 하는데 그것도 더빙하니 의심스러워서 더 주의깊게 보곤합니다.

      2019.08.14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3. 공짜로 제공해주니... 자본주의 미소를.;... ㅋㅋ
    한국도 해외친구들 초청해서 무료로 숙식과 여행 제공하면서... ㅋㅋ

    2019.08.14 0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공짜의 함정이 크긴하죠. 그럼 나쁘다 소리는 못할테니요. 근데 더빙하면서 감정조작이나 뭐라고 했는지 모르지만 다 바꿀 수도 있어요

      2019.08.14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4. 여전히 세계의 중심은 자기들이라고 생각하는 일본이군요...!ㅜㅜ
    자부심이 있는 건 나쁘진 않지만 너무 지나치면 없느니만 못한 거니까요.
    일본은 후자에 속하는 것 같아요.

    2019.08.14 0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물건이 나쁘다 그건 아닌데 그거 하나에 환장하는 리액션을 중심으로 찍어서 어깨가 뿅뿅 올라가는 방송이죠
      니거 말고도 세네개 더 있어요

      2019.08.14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5. 역시나 세뇌교육 하면 일본인가 봅니다.
    그러다가 우물 안 개구리가 되기 십상일 텐데 말입니다..^^

    2019.08.14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미 개구리에요 일본 젊은이들 돈 없어서 여권조차 없는 애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래서 이런 해외 반응을 좋아하기도 해요

      2019.08.14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6. 제 정서와는 맞지 않습니다..ㅋ
    지금 오봉 연휴기간이죠.?. 오봉 에 대해 좀 알려 주세요^^

    2019.08.14 0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치인들은 편가르기를 해야 선거에서 이기고
    TV는 원래 초등학교 4학년 수준으로 방송한다고 하니
    가히 놀랄만한 것도 아니죠.. ^^

    2019.08.14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초딩도 편하게 방송 볼 수 있도록 모든 말에 자막. 외국인은 더빙 맞네요. 편가르기와 우민화
      나치에서 하던일인데

      2019.08.14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8. 지젤

    유카타 입는거에 빵터집니다..일본에만 비데가 있는것처럼 설정자체가 님말씀처럼 러시아 깍아내리는듯 연출같아보여서리..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2019.08.14 07:36 [ ADDR : EDIT/ DEL : REPLY ]
    • 굳이~~~유카타까지 라는게 오버였고 밥도 일본식으로 뭐 건강해 신선해 그러고 비데도 꼭 화장실간 시람을 찍어야 하는지 ㅠ 근데 기다리는 가족들도 웃긴게 엄마가 여보 빨리마와요 저도 해보고싶어요 이러니 웃기죠

      2019.08.14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9. 본격 홈쇼핑 광고를 보는듯 합니다 ㅇㅅㅇ ㅎㅎㅎ
    한국에도 이런식의 프로그램이 있죠. 어느나라나 있지 않을까 싶네용

    다만 국내는
    JTBC의 비정상회담이라는 프로그램과 같이 적어도 다른 나라에 대한 내용을 들을 수 있는 포멧으로 방송을 구성하는데
    일본은 아직은 그러지 못한듯 싶습니다 ㅎ

    2019.08.14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훌륭한 일본 상품이 비데인가 싶을 정도로 그것만 계속 우려먹네요. 한국의 방송도 뭐 돈 다 대주면서 호의적이지만 매우면 맵다 아니면 비판하기도 하는데 여긴 그냥 찬양 일색
      근데 이걸 좋아해서 보는 사람이 많으니까 방송하는거겠죠?

      2019.08.14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10. 후미카와님 일본 방송에서 저렇게 노골적으로 상품 홍보하는 것을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14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냥 노골적이에요 . 판매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상품은 별 희안한 사연 다 넣어서 방송합니다. 만일 판매용이면 법에 걸려요 과장 과잉 효과 등등

      2019.08.14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11. 비하란

    요즘 유투브에서 신생 유투버 화쿠토추우부(카타가나)님이 일뽕 영상이랑 짧은 영상 여러개 올려놨는데 핫해요. 위에 언급하신 택시 국뽕짤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본인 말이랑 자막이랑 다르게 달리고 거기에 항의하니까 아예 말을 더빙해서 원래 무슨 말이었는지 모르게 조작하던데 아주 일상이 조작인 무리들인 것 같아요. 언론자유도 바닥이니 예능도 거기 발맞춰서 민과 관이 하나되어 어찌 다 그모양들인지

    2019.08.14 12:37 [ ADDR : EDIT/ DEL : REPLY ]
    • 일상 조작 무리 ㅋㅋ 그리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본 방송은 뉴스에서도 더빙을 해요. 공정해야할 뉴스가 감정을 넣은 더빙에 오해를 사겟죠? 가끔 서울 시민의 반응이라며 인터뷰를 하는데 아줌마 얼굴은 그리 화나보이진 않는데 더빙한 목소리는 짜증 가득~

      2019.08.14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 ファクトチューブ 팩트 튜브 방금 봤어요. 대박. 팩트 체크 골고루 밝혀주네요. 일본인들이 보면 창피해서 얼굴을 못들것네. 이런이런..

      2019.08.14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12. 자막이 아니라 더빙까지 한다니 정말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거기다 택시도 어이없지만 비데로 외국인 까는건 더 어이없네요 ㅎㅎ

    2019.08.14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불곰국에 이 영상이 소개되면, 분노한 푸틴형님이 지난번처럼 공식자리에 시바견 데리고 와서 막 짖게하겠는데요.ㅋㅋㅋ

    2019.08.14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에 왈왈 으르르르르 쓰다가 지웠다가 또 이렇게 쓰게되네요 ㅎ
      암튼 저 방송은 작정해서 일본 띄워주기라 일본인도 보면 알것 같은데... 저 시간대에 볼만한 방송이 저거 였으니..ㅠ

      2019.08.15 01:02 신고 [ ADDR : EDIT/ DEL ]
  14. 저도 예전에 오모테산도에 있던 친구 집에 한 달 정도 머물었던 적이 있어요. 친구가 일본에 오래 살아서 일본어가 아주 유창해서 일본방송을 통역해가며 본 기억이 있어요. 일본어 잘하는 외국인들이 패널로 나와서 예능겸 토론하는 프로그램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좀 유치하기도 하고 편파적이고 재미없어서 결국 골프랑 윔블던 테니스 경기만 봤던 기억이... ㅋ

    2019.08.15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맞아요 골프랑 테니스 모르니까 다른채널 돌리면 볼게 그거 뿐인거에요 ㅠ 그래서 보게되면 좋은 마음으로 보다보면 쇠뇌가 되던지 화가나던지 합니다. 일본에서 오래 바른정신으로 사는거 참 힘드네요

      2019.08.15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지난번에 다이칸 야마에서 친한 후배를 만났을 때..

맛잇는 점심을 먹고, 카페 거리를 걸었고..

가든 카페에서 비싼 홍차를 마시며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여자들의 대화를 이어 나갔다.


근데 나를 생각하게 하는 후배의 말이 마음에 많이 남았다.


언니 이제 정말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에요.



많이 좋아지다??..

내가 뭐? 뭐가? 어디가? 왜?

---------------


아니오 언니. 언니 그때는 진짜 안좋아보였어요.



4년전 쯤 힘든일이 있었다.

그 일을 후배에게 알렸을 때, 후배도 많이 놀랬었고.

어쩔 수 없는 상황에 그냥 견디며 살아왔는데..

견디다... 라는건 티 내지 않고 혼자 감추어 버티다. 와 같다.


남들의 케어를 바라지 않고, 내 스스로 알아서 할 테니

그냥 놔두라는 식으로 스스로 해결하며 살았다.


근데 후배는

언니는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있어지만 다 티나더라고요

뭐가?

까칠해. 그때,, 아우, 언니 나한테 뭐랬는지.. 어우.~

뭐가?

아녀.. 그때 잔소리 대박이었어요

ㅎㅎㅎ

근데.. 지금은 아니고..마음이 아프니 말도 험하게 나오나봐

지금은 언니 많이 좋아진게 보여요.

어떤게?

지금까지 만나자고 언니가 연락한적 한번도 없었음. 내가 맨날 불렀지 ㅋㅋ

그러네. 이번에 내가 널 처음 불렀나?

네~





그랬던것 같구나..


언니는 많이 견디려고 노력하는것도 보였어요.

근데 그거 많이 티나요.

표정부터 아픈게 보이거든요 디게 괜찮은 척 하면서~

찡그리진 않았지만, 무표정에 생각하는 얼굴. 맨날 티나요.


근데 왜 말안했어?


그땐. 그냥 저도 같이 슬펐어요.


아무리 괜찮은적 했지만 아픈건 다 티가났나보다.


아파서 미안했고 아파서 부끄러웠다.

그래서 아닌척 했고, 안아픈척 했고, 아픈 날 모른척해주길 바랬다.


그랬지만 다 티내고 다녔나보다.

다른 사람은 다 알고, 나만 몰랐다.

괜히 많이 참았던건가 싶었지만 내가 나아질 때 까지, 기다려준 그들이 고마웠다.


티내지 않고 나를 배려해준 사람들.

꾸역 꾸역 참아내는 나를 응원하고 기다려준 사람들이 갑자기 고마웠다.



나만 몰랐다.

다 아는데 나만 다 모르고 있는 줄 알았다.

몰라주길 바랬는데 엄청 티내고 있었다.



아직도 가끔 그렇지만,

앞으로도 좀더 좋아지겠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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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많이 괜찮아 지셔서 다행입니다. 후미카와님지금 일본은 오봉 기간이군요. 후미카와님 언제나 파이팅!!

    2019.08.13 0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프거나 안 좋은 일이 있으묜 티가 나는게 당연합니다.
    그게 보통 사람입니다.
    아내는 기분이 안 좋으면 너무 티가 나 제가 몇번 면박을 주기도 합니다..ㅎ

    2019.08.13 0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을이도 얼굴에 표시가 나는 가 보더라구요.
    남편...귀신같이 알아맞추는 것 보면...ㅎㅎ
    감저요현이 확실해서 그렇다고 느껴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2019.08.13 0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하. 실제가 그렇더라구요.
    아닌 척해 봐야
    남들은 다 아는 경우가
    곧잘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2019.08.13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람이 아프거나 기분이 상하면
    이를 아무리 감추려해도 티가 나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인간관계는 면대면으로 해야 진심을 알 수 있나 봅니다.. ^^

    2019.08.13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젤

    나자신은 티 안내려 하지만 넘들이 보면 티가 난다고 하드라구요.저또한 그렇네요.ㅎㅎ저도 요즘 이런저런일로 맘이 복잡한데 넘들눈엔 티가 나겠지요.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2019.08.13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런 저런 복잡한거 빨리 사라져라~~ 휘이이잉.~~ 바람처럼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ㅎ 너무 고민 안하시길 아무일 없던것처럼 해결되길 바래요~

      2019.08.14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도 와이프한테 기분 안좋은 일 있으면 얼굴에 씌여 있다고 면박당합니다^^

    2019.08.13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내님들은 그런거 찾는데 귀신입니다. 그만큼 남편님을 잘 알고 애정이 깊다는 거겠죠?
      거짓말 못하겠네요.. 어쩌죠???????

      2019.08.14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8. 모른척 할뿐이죠.

    더 아닌척 하려는 모습이 더 티가 나곤하더라구요.

    저또한 그러하고 ...

    2019.08.13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멋진 친구네요!!
    티내지않고 괜찮아질때까지 계속 만나자고 불러주는 친구!! :)

    2019.08.13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다 알죠.모르는척, 아닌척하는거죠. 저는 감정을 숨겨야할때가 많은데, 생각대로 안되죠ㅠ아무튼 다행이네요, 많이좋아져서요^^

    2019.08.13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음이 안좋은게 얼굴에 그냥 나타나는게 많은가봐요. 저는 말투부터 까칠했다니까.. 알게모르게 다 티내고 다니고 있었네요

      2019.08.14 00:5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저도 기분 안좋으면 얼굴에 다 티가 나는 스타일이라 속마음 다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는건 좋은거 같아요 ^^

    2019.08.13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렇게 모르는 척 응원하고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감사하네요.^^ 그런 사람들이 많다면 그만큼 행복할 것 같아요.^^

    2019.08.13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당시는 후배도 같이 공감해주고 그랬는데 오래 아파하는 제가 안스러웠는지 자주 불러 밥먹고 놀고 그랬죠. 그 사이 제가 말도 까칠하게 하고 그랬는데.. ㅋ

      2019.08.14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13. 맞아요, 마음이 아프거나 힘들면 아무리 노력해도 표나요... 그런데 그걸 알아채는 사람들도 왠지 조심스럽고 숨쉴 공간이 필요할까봐 또는 충분한 시간을 주고 싶어서 말할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려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2019.08.13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음 무거운거 얼굴에 행동에 말투에 다 티나는데 정작 본인만 안그럴거라 생각한듯 합니다. 그냥 저는 무표정에 말투 까칠했데요 ㅠ

      2019.08.14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14. 마음아프고 힘들 땐 좀 그래도 되요. 선만 넘지 않으면... 울고 싶을 때 맘껏 울고 벽에다라도 소리라도 질러요. 다른사람들 불편할까봐 그것도 못하고 혼자 끙끙대면 더 아픔이 훨씬 더 오래가고 힘들더라고요...사랑하는 사람들은 힘들어도 그것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더라구요.

    2019.08.14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9.08.15 04:1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안그런척 괜찮은척 해도 웃어도 슬퍼보이고
    먼저 아는체 하고 싶지만 상대방이 그걸 원치 않아 모른척 하게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러니 가끔은 아프고 힘들때는 아프다고..
    힘들다고 말할 필요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2019.08.15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들의 과한 관심이 싫었던 것도 있어요
      그래서 괜히 나 괜찮다 했는데 적당한 거리에서 필요할 때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었네요.^^

      2019.08.15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한국에서 종교 활동도 그리고 포교 활동도 활발하다

길에서 인상 좋아 보이세요~ 라며 말 걸어오는 사람들도 아직도 있구나 싶고.ㅋㅋ

일본은 종교에 대해 포교나 강요같은건 하지 않는다는 인식이다.

일단 복잡한 사회적 종교 활동은 확연히 나타난다.




출생 : 태어나면 신사에서 축하를 받고

결혼 : 결혼은 교회에서 하며

사망 : 죽으면 절에가서 봉양한다.

물론 모두 그런것은 아니다. 신사에서 결혼하는 사람도 있으니.

새해에는 신사에서 기원하고

할로윈 이벤트는 화려하게 ☆

크리스마스는 케잌 파티!!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특정 신앙이 없어도 특정한 종교 단체에서 기념하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일본도 유명한 종교가 몇 있긴 한데 (사건 사고를 일으킨 사이비 잡종교를 제외하고...)

우리 직원중 한명 A짱이 종교인이다.


그냥 개인의 종교 활동에 대한 불만이나 제제는 없다.

중요한건, A짱이 회사 사람들도 함께 해야 한다는 굳은 의지로 포교활동을 한것이다.


어느날 나에게 A짱이 이케부크로에 맛집 예약 핱테니 함께 가지 않겠냐고 했다

그러자 했고

그 날, 예약 시간이 늦으니 그 사이 이케부크로 어디에 가서 잠깐만 있다 오자고 해서

뭐 그러지뭐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따라 갔는데...

절관이었다.


약 1시간 뭐 불경인지 뭔지를 읽는 직원 옆에서 따분하고 심심했는데

좀 불쾌한 기분이 드는것이다.


밥 먹으며 <불쾌한 마음이 있지만 불만 말하지 말자> 라고 생각했는데

밥 먹는 중에도 계속 종교활동 함께 하자며 조잘거리기에

됐다고 그만하자고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뒷날, 회사에 와서 다른 직원에게 전날의 일을 얘기 했더니.

허허허 웃으며, 자기도 저번주에 다녀왔다고 한다.

헐.


봤더니, 회사내 모든 사람들에게 열심히 포교 활동을 하고 있던 것이다.

아마 다음번에는 그 종교 조직원인 짧은 머리 아줌마를 만나게 될거라고 그 아줌마 엄청 말 잘하니까 현혹 되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며칠 후, 짧은 머리 아줌마와 A짱을 함께 만나게 되었다....




그래서 괜히 회사내에서도 A짱에게 말걸기 그랬는데


사건은 이상하게 오사카에서 터졌다.


A짱이 오사카 출장 중, 업무가 끝나고 오사카 지사 직원을 불러내서 절관에 갔다는 보고가 왔고...

그게 퇴사를 종용한 계기가 되었다. (해고 조치는 안했다)

<☆>
사내에서 웃겼던건, 포교보다, 일 다 끝나고, 퇴근했는데... 여직원이 중요한 얘기가 있다며 부른다고 나온 직원은 뭔 흑심이냐며 (유부남...)... 사내에서 시끄러웠던 기억이... 아.. 심야.였...


결국 직원은 퇴사하였고

퇴사 후 남은 직원들의 자백이 이어졌다.


대부분 밖으로 불러내기에 심야든 새벽이든 시간 구분 없고,

클럽에 가자고 불려나왔다가 절관에 갔다는 직원까지


원래 일본은 종교 자유라 그렇게 권유하고

포교하면 해고이유가 된다고 한다.


뭐 미투도 아니고 나도 당했다는..

딱 1명 성격 삐딱한 디자이너 한 명만 빼고 모두 절에 같이 가봤단다.

퇴직 후라 하는 농담이었지만, 그 열정과 그 말빨로 영업을 계속했다면 실적왕 되었을 거라고..


그리고 더 놀라운건,

사장님도 그 짧은 머리 아줌마와 만난적이 있다고.. ㅋ
<사장님도 중요한 얘기가 있으니 나와달라는 부탁에 나갔다..는.. ?? 뭐 영업하다 큰 실수라도 한 줄알고 놀라서 나갔다고 하는데.. ㅋ>



암튼.. 일본은 포교활동은 해고 이유가 된다.


추기:: 특정 종교 비난 댓글 노노!! 여기를 전쟁터로 만들지 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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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직장에서 포교활동하는 것을 처음 들어보네요.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을 싫어해서 포교활동 잘 안 할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12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포교활동도 맘대로 못하는군요.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9.08.12 0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종교의 자유를 주는듯 하면서 직장내 포교 활동은 또 해고사유가 되기도
    하는군요..
    직장내 무리한 포교는 오히려 득이 안될듯 합니다.

    2019.08.12 0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덕분에 잘알아갑니다.
    포교활동도 활동이지만
    야심한새벽에는 아닌것같아요

    2019.08.12 0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일본에서는 포교활동이
    해고 사유가 되는군요.

    2019.08.12 0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젤

    해고 하기도 하는군요.ㅎㅎ한주 잘 시작하세요

    2019.08.12 07:25 [ ADDR : EDIT/ DEL : REPLY ]
  7. 주변에서 많이 보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포고활동이 지나치면
    오히려 더 거부감이 드는 것도 같아요
    종교는 자유지만
    지나친 포교활동은 자제하면 좋겠어요..

    2019.08.12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후미카와님 에피소드 너무 흥미진진합니다ㅎㅎ
    재밌으면서도 교훈있는 것 같아요^^

    2019.08.12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해고의 사유까지는 좀 박한건 아닌가하는 생각이드네요. 자기가 너무 좋아서 권할수도 있을것같긴한대,,,

    2019.08.12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기가 너무 좋아서 다 구원해야 하는 마음은 알지만. 싫다는데 너무 집요해서요. 나중엔 막말도 하던데. 불행해진다고.ㅠ

      2019.08.12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10. 몰랐던 사실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갈게요~!

    2019.08.12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왠지 포교활동을 듣고나면 더 꺼려지는 느낌이더라구요 ㅎㅎ
    저는 무교지만 종교는 자유니까요 ^^

    2019.08.12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서로 존중하고 예의만 지켜준다면 절관 성당 무슬림 따라가는건 거부감 없어요.
      거기 절관 가서 좀 황당한일 겪어서 (안적은 내용) 그게 싫었어요

      2019.08.13 01:40 신고 [ ADDR : EDIT/ DEL ]
  12. 오 ㅎㅎㅎ
    한국에서는 그래도 전도(?) 하시는 분들은 근무시간을 준수하시던데 ㅎㅎ
    사장님까지 포교활동에 당하셨(?)다니 ㅎㅎㅎ
    대단한 열정이군요 ㅎㅎ

    일본은 신이 많아서 한 종교를 깊이 있게 믿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A짱의 이야기만 놓고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네용 ㅎㅎ

    2019.08.12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A짱 평소 활발하고 착한 이미지라 전혀 이럴줄은 몰랐던거죠. 갑자기였어요.입사하고 4년인가 5년때.
      사장님까지 행복해야 한다는 굳은 의지
      그 마음은 이해 되지만 안타까웠죠

      2019.08.13 01:4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직장내 포교 활동이 해직의 사유가 된다니 놀라지만
    직장에서 까지 포교활동을 하는 분의 열정도 대단하네요..^^

    2019.08.13 0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냥 종교에대한 이야기만 했다면 들어주는데 데리고 가고 권유하고 가입 시키고 누군가는 데려가서 세례같은걸 받게도 하고 심했어요 ㅜ

      2019.08.13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14. 종교 믿는것 자유인데 이 종교 믿어라 라고 이야기 하면 거부감이들더라고요.

    2019.08.13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안타깝네요...어쩌면 이런 해고 사유가 생긴것도 이전에 많은 경우가 있어서 그런건 아닌가 싶네요~^^;; 공과 사는 구별해야죠~^^

    2019.08.14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실적 괜찮은 영업 사원이었어요
      오래전부터 종교가 있다는걸 알았는데 갑자기 다부분 회사 사람 끌고 절관가서 터진거죠 ㅜ

      2019.08.14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한다는 뉴스가 있었고, 그걸 그린피스가 알리고, 한국이 가장 피해가 클거라고 한다.

지금 가장 주목 받는 제염 작업과 방사능 오염수 처리에 일본이 또 하나의 문제를 안고 있다.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탱크의 처리 오염수를 주변의 탱크에 담아 보관하는데..

이 마저,, 3년 후가 되면 풀로 차서 더이상 둘데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럼 어찌 하려고???



8월 9일 NHK 뉴스워치.. 에서

3년이면 꽉찬다. 어떻게 대응? 의론이 시작되다.


동경 전력,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탱크가 즐비한 영상이 보인다.


영상은 2호기 내부

1호기에서 3호기

안의 핵 연료를 식히기 위해 매일 물을 계속 주입하고 있다.

영상은 3호기 내부

처리해도 일부 방사능 물질이 남기 때문에 탱크에 보관

핵 연료봉을 식히기 위해 주입하고 빼낸 오염수는

하루 170톤이 나온다.


지난달 집계로 약 115만톤.


동경전력 본사 에서는

현재의 예상으로는 3년 후에 탱크는 풀로 다 차게된다는 견해..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호 탱크 처리수,

장기 보존 검토,  처분도 보관도 문제..


이 문제에 5개의 처리 안이 나왔는데...

이게 다 황당이야~~ ㅠㅠ

이 글을 읽기전에.. 심호흡 하세요..

나는 착하다 착하다.. 두번 읇으세요.


착하다 착하다.



1. 희석해서 바다에 방류


2. 증발 시켜서 대기중에 방출


3. 지층에 흘려 보낸다.

4. 전기 분해 하여 수소로 만들어 대기중에 방출

5. 세멘트 같은걸로 평평한 판으로 만들어 지하에 매설.


뒷목 잡으신분 진정.. 진정..

후~~ 아.. 후~~아~..


물론 지역 주민등 강한 반발이 ..

 

일본의 유식자 회의에서

탱크를 증설해서 장기 보관을 검토

3년 후는 탱크가 풀로 찬다..

동경 전력 외에도 용지 확보를 하도록, 이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장기 보관에도 문제가..

동경전력에 따르면

원자력 발전소 구내에 보관된 용지에 한계가 있어.

외부에 탱크를 만드는 것에 지역 주민의 이해를 얻기가 어렵다는 과제....

후쿠시마 이와키 지역에서는 어떤 목소리가??

이 현장에 와서 이야기를 들어봐야 해

어민은 이러한 방향성으로 가고 싶다는..

유식자 회의의 사람들도 알아줬으면 한다.

후쿠시나 후타바 마을장

언젠가 탱크의 보관 용량이 부족한것은 확실한데

오염수의 처리에 대해서..


나라와 동경 전력이 국민의 이해를 얻도록 설명을 다한 뒤에 책임을 가지고 판단해야 할것.


오염수를 어떻게 처리할것인가 논의만 선행한다.

부흥이 첫번째,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고

오염수를 처리하기 위해 부흥이나 어업, 농업의 재생이 희생이 되어서는 안돼


그, 순서를 틀려서는 안될것..



올림픽은 내년이라고..

바다든 내륙이든 공기중이로든 1방울도 유출되어서는 안되는 거야~~

뒷목 잡으신분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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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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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우리나라에서도 일본산 석탄재 방사능 문제로 시끄럽네요. 그리고 찾아보니까 후쿠시마 발전소 말고도 도쿄전력도 문제가 많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11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진짜 핵민폐국이죠.

    원전 터지자마자 미국이 글로벌호크로 정찰기 보내면서

    빨리 바닷물 부으라고 할 때 원자로 아깝다고 말 안듣다가 결국 이지경까지.

    개인적으로 불매운동 전부터 일본에 여행가는 사람들은 좀 멍청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일본계 미국인 물리학자 미치오 카쿠 조차도 일본땅은 이제 망했다고 할 정돈데, 정작 방사능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은 안전하다고 일본에 가는 상황.

    방사능은 100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 것인데.. 게다가 후쿠시마는 체르노빌과 달리 시멘트를 들이부어서 막지도 못했고, 강철돔으로 감싸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참 일본이 언론통제를 잘했다 싶습니다.

    내부피폭으로 DNA 파괴되서 암걸리고 평생 고생할 가치가 있을 만큼 일본 여행이라는 잠깐의 행복을 위해 한국인 700만이 일본에 갔다는 것 만으로도 한국인의 미래가 걱정되네요. 집단으로 어떤 병에 걸려서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지.

    2019.08.11 04:13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즘 한국 언론에서도 비중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바다로 흘려 내려 보내는 그런 비상식적인 일은 없을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2019.08.11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참으로 위험한 발상을 하고있네요
    스스로 방사능 문제를 키우고 있는거 같아요
    내년 올림픽 참가하는 선수들도 방사능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2019.08.11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문제를 키운다기 보다 원체 해결 못할 문제가 큰거 같아요. 근데 그게 괜찮다고 하지 않으면 안될거 같다는거라. 온 세계인 다모이는 올림픽에서 느그들 다 먹었는데 뭘 우째. 괜춘하지? 안죽었지? 이럴듯.

      2019.08.11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5. 몰래 버리고 있는건 아닌지
    지금 상황에서는 그러고도 남을듯 한데 말이죠....

    2019.08.11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미 몰래... 그런건 모르겠지만.. 희석해서 버린다는 발상이 바닷물 섞어서 내보내나 그냥 방출해서 희석이 되나 그게 그거다라고 해버리는건 아닐지... 암튼 큰일날 소리에요.

      2019.08.11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6. 비하란

    일본이 자국만이 아니라 전 인류에 큰 죄를 짓고 있는 상황이네요
    우리야 어떻게 산다치지만 죄없는 후손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됩니다

    2019.08.11 18:43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뉴스에서 이거 보고...ㅋㅋㅋㅋ 물에 희석이 말이나 되는 소리냐고 어이없어했네요 ㅡ ㅡ 어휴.. 후미카와님은 걱정이지만 자기들이 그냥 다 안고있었으면 좋겠어오

    2019.08.12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심호흡으로는 이겨낼수없는 문제들이네요..워쩜좋나요ㅜㅜㅜㅜ 지구에 방사능으로 뒤덮을샘인가봐요;;

    2019.08.12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딋목 잡게 했군요. 우리가 고민할건 아니지만 그냥 둘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주변국 민폐 끼치고도 일본 밖에서 생긴일은 모른척 할테니

      2019.08.13 01:45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 진짜 민폐도 저런 민폐가.
    대기로 날려버린다는 생각은 도대체가. 뭔지. 전세계 피폭시키려는건지 ㅠㅠ

    2019.08.13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설마 일줄 알았지만 NHK9시 뉴스에서 알려준 가설중의 하나에요. 전문가들이 토론중이라지만 저런 안도 나온다는게 어이가 없죠. 동경전력이 땅을 인근에 새로 사서 탱크 증설 하겠죠? 희망사항

      2019.08.13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진짜 가미가제의 사고방식이네요.... 에휴 🤦‍♀️

    2019.08.13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바다에 버리는게 맘이 편한건지..ㅠ 땅 넓은 러시아는 주민들에게 도망가라고 하는데 도망갈데 없는 일본 사람들은 그냥 피폭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2019.08.14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잘하는 요리도 아니지만, 도시락을 싸고 다닌다.

가지런히 정리한 반찬도 아니고, 눈코잎 붙인 캐릭터 도시락도 아니지만

밥 많이 먹는 예쁜(????) 누나라. 크흠..

막 퍼서 담아 온다.


일본인 직원들도 대부분 편의점 도시락, 슈퍼 도시락을 사서 먹는데

사무실에 전자렌지가 있어서 따뜻하게 데워 먹는다.

데워먹는다 라는것은 냄새가.. 난다.. 는 것이다. !!!



내가 일본 벤또 (도시락)을 잘 못먹는 이유는 찬밥이기 때문이다.

찬밥. 목 멕힌다. ㅠ

뭐,, 김밥이나 생선 올라간 초밥 정도는 찬밥이라도 잘 먹지만..


일반적인 도시락은 안뎁혀주는 도시락이 많다.

특히나 열차안에서 파는 도시락은 상온 판매라 그냥 찬밥이다.

그래서 목이 멕혀서 맥주랑 같이 주문하나 보다.

신간선 타서 도시락 먹는 사람들 사진 보면, 꼭 맥주랑 함께다.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다.

4년전 오사카 여행중 신간선 도시락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은 누군가 전자렌지를 돌리면서 시작된다.

그럼 시계를 보면 12시인거다.

순서대로 냉장고에서 도시락을 자기 자리로 가져오며, 자기 자리에 착석해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다.


나눠먹는거 전혀 없다.

같이 앉아 먹는 경우도 진짜..  없다.


일본에서 파는 도시락의 대부분은 뎁혀도 냄새가 덜하다.

가끔 카레정도가 가장 냄새가 강하다.


허나 이 사무실에서 손으로 만든 요리를 싸고 오는

내 도시락이 가장 향이 강하다.

마늘 팍팍 , 김치는 꼭 싸오는 한국인이라

마늘향이 강하거나, 김치가 쉬기 시작하거나 하면..

냄새를 지적한다.


소음도, 냄새도 민폐다. 

김치 냄새 때문에 도시락에 안싸거나 안먹거나 한 적이 있었다.

매너! 라고.(그 때는 신입 시절..)


그런데 김치나 마늘넣고 요리한 음식이 적은게 아니다.

어떤 경우는 반찬이 다 빨간맛!~~


그러다보니 점점 김치도 싸고 오게된다.

여직원 3명은 항상 사무실에서 도시락을 먹는다.


직원A : [맛있는 냄새나~ 김치?]
나 : [응~ 집에 있어서 싸왔어..] -

---한국 사람 집에 김치 떨어지는 경우는 드믄데 ㅋㅋ.
일본사람도 김치 좋아하지만, 한국처럼 냄새가 강하지 않다.


언제 한번, 내 자리 옆을 지나다가 내 도시락을 본 A짱이

A짱 :  소박한 도시락이네~

나:  아무거나 막 터질듯이 담아와.

A짱 :  터져?

나:  응 한국사람 도시락 폭탄 좋아해

A짱 : 우선 김치냄새는 터트렸어 ㅋ


A짱은 도시락 폭탄 그 의미를 모르겠지만..

쩃던 난 한국인 DNA임이 확실하다.


밥도 외롭게 먹는 일본사람이라지만, 나름 회사 생활중,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시간이기도 하다.

처음엔 나만 먹는게 참 어색했지만, 아무 신경도 안쓰고 게임을 하든 유툽 시청을 하는 그들처럼 나도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


일본인들에게는 냄새도 민폐, 소음도 민폐라 조심하는 편이지만,

김치냄새가 뭐 어때서~ 난 당당히 먹는다.


나만의 점심시간..

그 길지 않은 시간에 항상 김치냄새는 나의 소소한 반항이다.

앞으로도 쭉!!~~ 김치 볶음, 김치 찌게 당당히 먹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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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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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트 일빠
    일본 캐릭터 도시락은 진짜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했어요..
    드라마 볼때마다..
    저도 찬밥은 못먹는편이라
    일본에서 오니기리도 안먹네요
    그저 한국인은 뚝배기에 자글자글 끓인 탕에
    따뜻한 밥이죠
    지난달 첨 혼자 도쿄 당일여항 갔을때
    여기저기 다니며 후미가와님과
    미짱님 생각 났어요...^-^
    일본도 늘 시골만 다녀서리^-^
    혼자서 계셔도 늘 따순밥 챙겨드시고
    더운 여름 이겨내세요^-^

    2019.08.10 00:09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트 1등!☆ 매일 밤 자정에 빨간 하트가 뿅. 누구건지 알았네요 ㅋ감사합니다. 찬밥 별로인건 한국사람 대부분 그런것 같아요 저도 역시 뜨끈한 탕이 가장 든든합니다. 뚝배기에 보글보글 뜨거울때 후루룩! 주말에 한국 식당가서 먹고와야겠어요.
      역시 한국도 더우니까 우리 열심히 먹고 건강해져요~~ 살은 제가 찔게요

      2019.08.10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2. 예전에 도시락 싸서 회사다닐때 혼자 앉아서 먹었었는데 항상 같이 다니며 뭘먹을지 고민하고 하는것보다 좋을때도 많더라구요 ^^

    2019.08.10 0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딱 그거에요 항상 오늘 뭐먹지가 오전 내내 머리속에 있어서 일이 안되더리고요 그러다 결국 라멘 규동 이런거라. 도시락 싸면서 시간적인 여유도 생기기도 하고요 양이 좀 적어서 살도 빠지는 효과도 있네요ㅡ 하지만 간식도 늘어서 살은 안빠짐이 함정이지만 ㅋ

      2019.08.10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3. 일본의 점심문화가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네요..
    도시락을 싸 가는 것도 그렇고
    그 도시락을 혼자 먹는 것도 그렇고,,
    동료들끼리 우르르 근처 식당에서 함께 먹는 것이 우리나라 점심인데..

    2019.08.10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르르 먹던 한국 사람이 혼자 먹는 무리 안에서 얼마나 뻘쭘 했는지 정말 이래도 되나 싶었어요. 첨엔 같이 먹자 그래서 며칠은 같이 먹어주는 직원이 있었지만 시간 지나니 결국 제자리
      차라리 그냥 혼자가 편해졌어용

      2019.08.10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4. 지젤

    도시락 싸 다니시는거 좀 힘은 들지만 잘하시는일이예요.ㅎㅎ넘 눈치 보지마시고 혼자서라도 맛나게 드세요.더븐 주말 잘보내시고요.

    2019.08.10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대단한 정성도 아니고 사랑으로 싸주는 가족 도시락도 아니라서 그냥 남은거 아무거나 싸오니까요 채소와 고기 식이섬유 단백질 이런것만 생각해서 고기가 안빠지김 합니다 ㅋ
      집밥이라 건강식이기도 하고 절약도 되고 시간도 벌어요. ^^

      2019.08.10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5. 후미카와님도시락보다 직접 싸서 오시는 것은 힘들지만 더욱 맛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일본 김치는 조미료와 설탕이 들어가서 달다고 하더라구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10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천대받는 김치 냄새 ,이제 미국에서 사랑받는 반찬이 된듯 합니다
    일본에서도 마찬가지겠죠..
    김치 냄새 좋아하면 계속 좋아하게 됩니다..ㅎ

    2019.08.10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도 장소는 가리긴 합니다. 한번은 비행기에서 김치 팩을 주던데 그거 열었더니 비행기 내부가 쉰~~김치 스멜 ~
      그래서 기내, 버스안, 그외 밀폐 공간에서는 자제하고 있습니다

      2019.08.10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7. 뭐든 같이 먹어야 맛있는데
    일본은 그런게 없군요.

    주말 당직이라 혼자 밥먹어야 해서
    기분이 매우 좋지 않네요 ㅠㅠ

    2019.08.10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그걸 유치원때부터 그래요. 다들 소풍가도 혼자 앉아 먹는데 애들이라 친구랑 마주보고 먹는 애기들도 몇 있긴해요
      그러다 혼밥에 익숙해지는듯 합니다. 당직 혼밥 ㅠㅠ 맛난 배달음식 드시고 입과 배가 행복한 시간이 되셨길 바래요

      2019.08.10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8. 김치 냄새도 그걸 싫어하는 일본인들에게 테러라면 한국인들이 이 시대에 할 수 있 적절하고 진정한 도시락 폭탄이겠죠.^^
    20대 초반 해외봉사갔다가 입국하기 위한 비행기 타기 전 근처 일식당에서 기무치를 김치로 잘못 보고 들고 왔다가 강한 단 맛에 테러당해서 몸서리치고 한동안 돈까스집도 안돌아볼 정도로 식겁했던 것 같아요.^^

    2019.08.10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기무치 단맛과 뚜렷한 MSG맛. 그리고 물많은 배추. 달고 맵지도 않고 냄새도 크게 나지도 않는데 트라우마 생길만 하겠습니다.그래도 일본에 건강식이라고 소문이 나서 김치 인기는 좋아요. 대신 일본 사람들도 한국 본토 김치는 너무 맵고 마늘 냄새 강하다고 호불호 있어요. 친구가 명동 칼국수 김치가 매운것은 외국인이 많이 못 먹을거라서 그렇다고 착각하더라고요. 좀 맵긴 하지만 한국 사람은 딱 좋다 배추 이파리채로 먹기도 한다 그랬더니 놀래더군요

      2019.08.10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9. 친한 동료와 함께 한다면 그 점심시간의 즐거움은 정말 좋지요. 어정쩡한 사람들과 같이 먹는 건 차라리 혼자가 낫고요. 앗..블로그에서 김치 냄새가~~~ㅎㅎ

    2019.08.10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김치냄새나는 글이라 ㅋ 쉬었나 ? 킁킁
      밖에 나가서 먹어도 혼자고 회사 도시락도 혼자면 도시락이 편해요

      2019.08.11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우리나라는 대부분 구내식당이나 회사근처에서 사먹기 때문에
    식당가에서는 직장인들을 위한 런치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팔거든요
    일본의 점심 문화는 우리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한국인에게 김치는 힘~~
    어디서든 당당하게 화팅~~^^

    2019.08.10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점심시간에 쑥 몰렸다 쑥 빠지는 그것도 다함께 으루루 하는걸 일본사람들이 잘 이해 못해요
      도시락 왜 안먹지?? 하는 의문도 많이 들거에요
      밥 문화부터 다른 나라니까요 ^^

      2019.08.11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11. '한국사람 도시락 폭탄 좋아해'에 중의적 표현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2019.08.11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일본에서도 김치를 꽤 소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본 김치와 한국 김치는 아예 재료 같은 게 다른가요?
    맛은 일본 쪽이 좀 더 달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니면 아예 신김치는 안 먹는다던가요.
    그나저나 냉장보관한 도시락을 안 뎁히고 먹으면 진짜 퍽퍽하고 안 넘어갈텐데,.. 맥주로 넘기는 걸까요ㅎㅎㅎㅎ

    2019.08.11 0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기무치는 발효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어요
      맛이 없다가 아니라 달고 미원맛 많이납니다.
      그래서 밥반찬으로 먹으면, 약감 부족한감이 있을거에요
      일본은 한국사람 기준, 반찬없고 김치안주고 음식은 짜다 혹은 달다에요

      2019.08.11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13. 님의 정성스런 도시락에 하트 뿅뿅 날립니다.
    출근하시면서 도시락까지 싸신다는 건 정말 부지런하시다는점~^^
    물론 일본은 도시락 문화가 잘~~ 발달된 나라이기도 하지만요.
    김치 냄새 당당히 풍기며 도시락 드시는 후미카와님!
    응원합니다!

    2019.08.12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그냥 먹던거 담아가는 정도라서 정성스런 도시락 떠올리신거랑 비쥬얼이 틀릴거에요 ㅎ
      당당히 먹어얍죠 ^^

      2019.08.13 01:16 신고 [ ADDR : EDIT/ DEL ]
  14. 일본의 기무치와 우리나라 김치가 다르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이탈리아의 피자가 우리나라에 들어올때 소스가 달라지는것과 같은거겠죠? 도시락문화는좋은것같아요^^ 김치볶음밥이 얼마나 맛나는데요! 눈치보지말구 맘껏드셔요♡

    2019.08.12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몇 달전에, 일본의 북방 영토를 전쟁해서 뺏어오자던 일본 의원.

전쟁 안하고서 어떻게 뺏어오냐고, [전쟁은 절대 싫다]는 마을 이장에게 정치인 언조로 아니다 전쟁 해야 한다며 여론의 공분을 산 당본인 입니다.

사죄도 싫다고, 뭐 못할말 했냐는 식이었죠.

전쟁은 누가 하고 자신은 구경할 생각이었을까요?

잘되면 자기 공이고, 안되면 책임으로 몰아갈 듯한.




근데 이번엔 당을 옮겨서..

8월6일 히로시마 원폭투하일 위령제가 열리는데, 트위터에다.

[원폭 투하한 미군은 사죄 해라]라고.. 적었다는..


그렇다고 일본 국민들이 옳소!~ 잘한다~~! 하지도 않네요.

눈엣 가시가 된 의원에게 댓글조차 싸늘합니다.

추천이 가장 많았던 세개의 답변만 봐도. (일단 한국 비하하는 발언도 있지만..)

사죄를 바란다고 말할 입장은 아니라고 본다. 어느나라 대통령 같네.그리 간단한 문제인가. 히로시마현 사람에게 이렇게 가르치지는 않고 있다고 자부한다. 국회의원이니까 언어 선택을 잘 하길.

그래, 이 사람은 일본이 전쟁이 나면 제일 먼저 도망갈거라 생각됨

당시 히로시마 사람들에게 큰 고통을 주었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일본인에게 고통을 받은 미국인과 그 가족이 있어. 졌다고 이쪽이 일방적으로 사죄를 요구하는것은 어떤건지. 우리 할아버지도 전쟁을 겪고, 형과 동생을 잃었지만 지금도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있어. 당사자도 아닌 사람이 한심한 말 하지 말아주길. 일반 시민이 하는 세간 이야기가 아니니까, 넓은 시야로 생각해서 발언해주길.



할머니가 히로시마 사람 이었지만, 전쟁 이야기는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다. 과묵했다.
내 개인의 생각으로는 원폭 투하는 나빴다는 마음은있다.
전쟁 경험자는 사과를 요구하지는 않는다는 의견을 잘 듣고, 그것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힘과 부드러움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밉고 용서할 수없어 사죄하라 해도, 사죄를 해도 용서 할 수 없다라는 분도있을 꺼라고 생각 ...
우리 후세에 사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지킬 수있도록 지켜준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일본군이 나쁜 짓을 한 부분도 있었을지도 몰라. 미국 사람들도 많이 죽었을지도 몰라.
그래도 원폭 만은 안된다고 생각한다.
사과를 요구 할 생각은 없지만, 원폭 투하는 인류 최대의 실수 였음 향후 어떠한 나라에서도 일어나면 안되는것 이라는 것을 세계가 인식해야한다.

한국 같은 말 하지 말아 달라. 오바마 씨가 추도식에 참석 했었고, 그래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사과해라! 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본 사람들이 피해는 컸지만 미국도 피해자는 있고, 전쟁 경험자가 사라지는 앞으로는 사과보다 서로 과거의 비극을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생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히로시마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평화 교육 체험자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 습니다만, 느낀 것은 미국이 밉다 든가가 아니라 이제는 전쟁 자체를 미워하고 그 당시의 일본의 전쟁에 몰두하는게 당연했었다. 후회라고 할까 안타까움 이 전해져 왔다. 어쨌든 체험자가 모두 말하는 것은 전쟁 만은 다시 일으켜서는 안된다고.
사과 같은게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인간은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우선, 지난 전쟁에 있에서 미국의 공습과 폭격은 분명히 비전투원인데 대한 학살 행위이며, 국제법 위반인 것은 분명하다는 전제에서 말한다.
때문에 마루야마 씨의 발언은 정당한 것처럼 보인다. 우파의 일부 논리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히로시마에서 태어나 자라 할아버지를 원폭으로 잃은 인간으로서 어떤 의미 이해도 된다.
그러나 전후 문맥을 읽으면 마루야마 씨의 발언에 설득력은 없다. 언론의 자유는 우선되어야 그래서 그가 무엇을 하든 상관 없지만 적어도 국회의원인 이상, 공인으로서의 자각은 가지고있을 것이다. 자신의 어리석음을 조절 못하고 스스로 폭로하고 있다. 그리고 솔직히 언론이 재미있게 다루고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다지 쓸모없는 정보를 쏱아내는것일 뿐
더 사물의 본질에 파고 드는 보도를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지만, "권력 촌탁" 언론에 기대하는만큼 낭비일지도 모른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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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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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의외로 반대의견 내시는 분들도 있고
    제 3자 입장에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네요..^^

    2019.08.09 0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의외로 이런 교육은 잘 시키나 보더라고요. 원폭 피해자들이 다시는 전쟁은 안된다라고 학교마다 공연하니까요. 굳이 하자는 애들은 1베같은.. a베 같은 애들이죠

      2019.08.09 01:23 신고 [ ADDR : EDIT/ DEL ]
  2. 충청도

    교활한 왜놈들 처세술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댓글들입니다.
    미국 오마바는 강자고. 한국 문재인은 약자란 소립니다.
    왜놈에겐 핵폭탄이 유일한 선도 수단입니다.
    토착왜구년놈들을 박멸한 후. 은인자중하여 한방에 선도해야 합니다.

    2019.08.09 05:06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인 중서도 생각이 바른 사람이 많더라구요.
    아베 no...하는 사람들을 보니...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8.09 0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쟁을 일으킨 죄가
    시간이 흐른다고 잊혀질 일이 아닌데 말입니다.
    독일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네요.

    2019.08.09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본도 정치인들이 문제입니다.
    나쁜 정치가 국민들을 힘들게 합니다..

    2019.08.09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모든 국가의 지도자나 정치인들은
    편가르기 해야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기에
    죽자고 편가르기를 하는 것 같아요

    2019.08.09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지젤

    친한친구 동생네가 회사일로 일본서 사는데 지금 이난리통에 별일없냐카니 자기주위 일본사람들 정치일에 관심1도없다고 잘지낸다더라구요.님말씀처럼 1베들 a베 무리들이 문제예요.더운날 건강 잘챙기시구..

    2019.08.09 08:01 [ ADDR : EDIT/ DEL : REPLY ]
    • 관련 업종은 수입구출 걱정에 우짜지 하는데. 일반인은 뭐가 달라질지 모르고 뉴스만 보면 한국이 왜 저리 과하게 하는지 이유를 모르고 그런 상황 이에요

      2019.08.09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8. 요즘 불매운동에 관해 유투브에 반일감정이 드는 영상을 만들어올리시는 분들은 아주 안좋은 댓글만 가져다가 모아둔것인가보네요.

    2019.08.09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게 눈에 띄긴 하는데 핵과 평화 전쟁 관련해서는 평화유지쪽 의견이에요.
      다른 방송이나 기사가 한국 너무한다 하는 내용이라 댓글이 험악해요

      2019.08.09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9. 비하란

    일본에 산다는 건 터벅한 고구마를 백개정도 먹고 연달아 계란 삶은 걸 먹어야 되는 상황이 나날이 생기는 것 같은 의미알지도 ㅡ.ㅜ

    2019.08.09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10. 리틀보이 팻맨

    미국은 사죄해야 합니다.
    왜 두방밖에 안 터트렸는지.
    한 열방 맞았으면 정신차렸을텐데.

    2019.08.09 14:01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국 같은 말 하지 말아달라.. 어떤 의미인지 곰곰히 생각하다가 그냥 '칫~'하는 냉소가 터져 나오네요. ㅋㅋ
    자신들은 졸렬한 민족이 아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든 한국을 끌어 들이고 싶은 그 심정의 발로..
    졸렬하지 않고 싶어한 마음 속에 졸렬함이 느껴지는;;

    요새 한국산 도라이 엄마부대 주 여사님와 이름도 저렴한 지 만원씨의 발언들을 일본 우익 단체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던데 어떻게 활용되는지도 궁금하기도 하네요. ㅎ

    근데 저 젊은 사람이 그 의원인가요?

    2019.08.09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렴 ㅋㅋ
      일본에서도 한국 거리에서 인터뷰를 하는데 대부분 자막넣고 더빙해서 그 사람이 어떤말을 했는지 안들려요. 대신 더빙하는 분이 감정을 넣어버려서 거슬리게 들리는 경우도 있어요.
      저는 그런거 볼 때마다 번역이 잘못되어 전달하는건 아닐까 싶어 주의깊게 보고 듣습니다.
      어떤 사람은 과격한 말투. 어떤 사람은 서로 협력해서 잘 되길 이런 인터뷰 자주 나오긴 합니다.

      2019.08.09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12. 후미카와님 일본 야후 댓글에서는 한국과 관련없는 뉴스에도 한국을 언급하는 것을보면 이상하기도 합니다. 이제 곧 일본에서 소비세가 인상되니까 걱정될 것 같습니다. 후미키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09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세상이 어떻게 돌아는지 참...

    2019.08.09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년밖에 안됐지만, 1년간 꾸준히 글 올려온 저를 칭찬하며

기념을 하게 됩니다.


블로그 시작한 계기는 애드센스를 노리고 시작했는데

기대와는 다른 현실에 현타는 왔지요 ..
<백딸라 참 티끌모아 100..... Hㅏ~>

그런데,, 하루 하루 올리는 글에 누군가가 관심을 가져주고.

하트 숫자가 늘어가고...

댓글로 소통을 하면서 일본에서 혼자 생활하는 외로움을 많이 달래 주었어요.



여자는 하루에 2만 단어는 말해야 한다는데 회사에서 말하는 건 말 같지가 않아서 ㅋ

집에 오면 뭔가 일상을 말하고 싶은데.. 그닥 할 데가 없었어요.

그 부족함을 블로그가 채워준거 같아요

불만도 불평도 흉도 보고 싶은데 그럴 데가 없으니 마음이 답답하더라고요
좋은 사람 만나서 들은 이야기도 가족에겐 쑥스럽지만 여기서는 막 쓰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블로그 하면서, 내가 생활한 것, 느낀 것, 먹은 것, 본 것, 뉴스나 정보 등등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올리고, 그에 대한 반응을 보면서 어느 순간 즐거워졌어요.

그래서 차곡 차곡 써왔던 글들이 모아져 유입 키워드 종류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자 유입 키워드를 봐도. 후미카와 블로그를 검색하시고 오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멋지고 화려한 일상도 아니니까

그냥 일본에서 솔로 찌질 회사원의 아무것도 아닌 얘기를 글로 풀면

오래 친구랑 수다 떤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제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제 마음도 기쁘고 그렇습니다.



혹시, 제 블로그에서 좋았던 글이나, 어떤 글들이 좋았었는지
<가족? 마음공부? 갑질 사이다? 주부학? 말실수 담?>

혹은 어떤 내용 정보가 좋았는지.
<김치 검은 점? 들기름? 지진? 상품 안내?>

어떻게 보완하고 갔으면 좋을지 등등
<블로그 이름을 바꾸라던가, 스킨을 바꾸라던가, 가독성을 이래 저래 하다라던가??>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 싶어요.!!

딱 1년만 하면 달라진다는 누군가(유투버)의 말을 기억합니다.

매일 글 올리는 거 쉽지는 않았어요.
(오늘 뭐 쓰지??? 하는 새로운 고민 생성 ㅋㅋㅋ)

그래도 1년은 확실히 올리자 해서 부지런히 써왔습니다.
<너무 뻔한 거 나만 몰랐던 거, 잘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것 까지도 ㅋㅋㅋ>


하루의 패턴 같은 일상이 된 티스토리 블로그이고

여러분과 소중한 인연 맺은 것도 기쁘고요!!

딱 1년을 자축하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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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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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을여행

    1년 달려오신거 애쓰셨어요. 대단하십니다
    전 블로그는 하지않지만 일어공부 5년하면서
    관심이 많아 열독하는일본 블로그는 이곳포함
    3~4곳 됩니다..^-^ 요즘같이 답답할때
    시원한 한방이 늘 좋았어요..
    일본사는 블로그주인분들 걱정도 되고요^-^
    지금처럼 달려주세요
    댓글은 매일 안달지만
    12시땡하면 출석하는 1인입니다
    어느덧 일본블로그 주인님들도
    가족같아요. .
    앞으로도 쭉 기대합니다~~~^-^

    2019.08.08 07:38 [ ADDR : EDIT/ DEL : REPLY ]
    • 숨은 애독자 발견 ^^ 가끔 답글 써주시면 걱정해주시고 반겨주시고 달래주셔서 너무 마음이 든든했어요. 성별도 얼굴도 모르지만 댓글 달아주는 글을 써가고 싶어요 ^^

      2019.08.09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3. 1주년동안 블로그 운영하신거 축하드려요
    일상 생활이야기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

    2019.08.08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 ^ 일상이 그리 화려하지 않아서 부끄럽습니다. 인스타 같은데는 막 화려하던데 ㅋㅋ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 평범한 얘기를 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19.08.09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19.08.08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 같은 외국이지만 더 먼나라 근황도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찾아주시고 답글 써주서셔 너무 고마워요 ^^

      2019.08.09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짝짝짝축하합니다!!
    저도 1년되면 올려야겠네요
    1년까지 할수있을지 성공한단보장어렵지만요^^;;

    2019.08.08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블로그에 성공이 있나용뭐~? ㅋ 1년 꾸준히 일기 쓰듯 재미 붙여쓰는 제가 기특해서요. 앞으로는 어찌 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많이 찾아주시고 소통해주시면 계속 할것 같아요 ^^

      2019.08.09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6. 비하란

    1년동안 수고하셨어요
    앞으로의 시간도 잘 부탁드릴게요. 늘 응원합니다
    (후미카와님 오늘도 파이팅ㅎㅎ)
    다정하고 세심하신 후미카와님 글 읽는 게 힐링이 되어서 찾아 들어옵니다. 글 잘 쓰셔서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019.08.08 10:32 [ ADDR : EDIT/ DEL : REPLY ]
    • 모든 댓글들이 저를 춤추게 한답니다. ㅋ 그냥 평소에 남다르게 생각하던 것들을 좀더 정리해서 글로 쓰다보니.. 어떤건 공감 얻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여러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힐링이라닝 ㅋ 님이 따스해지면 저도 더 많이 따스워집니다.

      2019.08.09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7. 1주년 축하드립니다. 일본의 특이한 관습. 소소한 일상 생활 이야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2019.08.08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어쩌다 1년 열심 썻네요. ^^ 일본 살면서도 아직 적응 못하고 신기한 것들이 많아요. 아니면 제가 익숙해져버린 신기한것들도 있고요. 그런걸 하나씩 찾아보면 앞으로도 기운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2019.08.09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8. 비밀댓글입니다

    2019.08.08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9. 후미카와님 블로그 1주년 축하드려요.
    한달을 조금 넘긴 초보 블로거로 너무 대단해 보여요.
    초보인 저에겐 매일 글쓰기가 생각만큼 쉽지가 않네요. 너무 많은것을 생각하니까 그런거겠죠?
    저도 후미카와님처럼 1년을 즐기며 내년에 자축하고 싶어요. 자주 놀러올께요~~

    2019.08.08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유 1달이든 1년이든 차이 없어요 ^^ 어쩌면 더 충실한 블로그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실 거에요 ^^ 저도 분발하겠습니다.

      2019.08.09 00:42 신고 [ ADDR : EDIT/ DEL ]
  10. 너무 멋지시네요! 저는 시작한진 얼마안됬지만 저도 언젠간 1년후에 저도 이런 글을 쓸 수 있눈 날이 오겠죠?^^

    2019.08.08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1년이나 열심히 하게되리라 생각 못했어요. 처음에 어리버리해서 소통을 잘 못했는데 자주 오시는 분들이 댓글 써주시면서 서로 왕복 하다보니 많은 분들과 소통이 되는것 같아요. 아직은 초보입니다^^

      2019.08.09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차미라

    축하드립니다~~요호호호
    친구얘기 듣는것 같아서 읽는내내 저도 좋았습니다
    회사이야기 친구이야기 정보등등 저는 다 재미지게 봤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계속 쭉쭉쭉~~정말 축하드려요

    2019.08.08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 앞으로 쭉쭉쭉 노력해볼께요. ^^ 너무 집착하면 글이 안써지는데 한번 생각이 터지면 몇개도 나오더라고요. 그걸 한번에 써내지 못하지만. ㅋ 노오력 하겠습니다. !!! 답글은 힘이 되어요 ~

      2019.08.09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12. 벌써 1년이시군요?^^ 꾸준히 하기 힘드신데 잘해오셧어요.
    그래도 일본의 한면이긴 하지만 후미카와님을 통해 알아가는 것이 많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2019.08.08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항상 진지하게 답글 써주셔서 글 꼼꼼히 읽고 계시다는 생각에 긴장해서 쓰곤 합니다. ㅋ 그래서 정보도 더 찾아보고 그래요. 에스더님 블로그도 좋은 정보가 많은데 제가 일일이 답을 못했어요. 그래도 항상 글 올라올 때마다 하트 1은 제꺼에요 ^^

      2019.08.09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래서 저도 항상 감사해하고 있어요.
      고마워요.^^

      2019.08.09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13. 아 1년 되셨군요! 전 후미카와님이 블로그 개설하신지 한참 된 줄 알았어요. ㅎㅎ인맥들이 많으셔서 ㅎㅎ
    저도 9월 30일에 시작했는데 곧 도메인 연장해야할 시기가 왔네요 ㅋ 첨에 시작할 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더니
    벌써 1년이 다 되가네요 하..;

    2019.08.08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띠리님 ㅋ 방미보다 띠리님이 착붙습니다.
      인맥은 어쩌다 연결이 된것 같아요. 띠리님이 좋은댓글 많이 써주셔서 글 쓰는 힘이 된듯 합니다. 저도 띠리님처럼 다음 메인의 힘도 받고 싶은데 띠리님 정성을 못따라가겠습니다. 당연지사 메인 모델!! 존경해욤 ㅋ

      2019.08.09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14. 축하드려용 짝짝짝!
    저도 요즘 그런 것 같아요. 개설은 오래되었지만 버려둔지 꽤 되서 소콩하며 하기를 3개월차네요. 꾸준히 소통하고 싶어요^^

    2019.08.08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출산 준비 부터 지켜봤는데 ^^ 이렇게 이쁜 아가랑 같이 오시니 블로그가 두배로 반짝이더라고요. 아기 사진 안올리면 저 현기증 나니까 매일 올리세요.. !!

      2019.08.09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15. 블로그 1주년 축하드려요! 🎉🎉🎉 1년 동안 꾸준히 활동하시는 것 정말 대단하심!! 👍👏🏻👏🏻👏🏻

    2019.08.09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뭐든 올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여러저러 정보를 다 올려놨어요, 그래서 주제가 일관되지 않은 점은 있지만. 정보가 올라가면, 그만큼 키워드 유입이 되더라고요. 허나. 찔끔이에요 ^^

      2019.08.09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16. 1주년 축하드립니다!! 한 달 된 저에게는 너무나 대선배이시네요!!ㅎㅎ
    저도 후미카와님 보고 꾸준히 천천히 글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9.08.09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3년 15년 해오신 분들도 계서서 부끄러워용. 그냥 막 매일 올리는 글이 아니라 하루하루 충실히 써온걸 기념하고 싶어서요.
      매일쓰는것 보다 글 읽으시는 분들 생각해서죠

      2019.08.09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17. 매일 글 올린다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일상생활 얘기가 재미있네요! 1주년 축하드립니다^^

    2019.08.09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딱 뭐에 특화된 블로그가 아니라서 전문성이 없어요 ㅋ 그래서 그냥 일기처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1년 써왔다 생각하니 뿌듯 하긴 합니다.

      2019.08.09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18. 1주년 축하드립니다. ^^ 정말 장한 일 하셨네요. ^^

    2019.08.10 0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축하드립니다 ^^ 고생하셨고요 ^^
    무엇보다 후미카와님을 직접 검색하여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은것이 블로그 하심에 있어 가장 큰 보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저도 후미카와님처럼 개인적인 이야기를 써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ㅠㅠ(오늘 와이프와 이 주제로 이야기를 하다가 후미카와님의 글을 보여주니 와이프가 "응. 저런식으로! 오빠글에 필요한 점을 이 분이 잘 쓰시네" 라고 하더군요 ㅎㅎ)
    덕분에 저의 방문자 대부분은 정보를 찾기 위해 들어오시는 분들 입죠 ^^ ㅎㅎㅎ

    2019.08.10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휴가는 멀리 좋은데 다녀오셨나봐요 ^^ 웰콤백 이옵니다~
      쑥스럽지만 1년 어찌 지나갔습니다. 그만큼 하고싶은 말이 많았나봅니다.
      아내님께 보여주실만한 글이 참 부끄럽습니다만
      외갓 여자 블로그 보여주는 남편님을 디스하는 아내님은 진정한 내편 이셔요 ㅎㅎㅎ
      욕심을 내자면 정보 가득한 글을 쓰고도 싶지만 그럼 검색하고 단 한번 들어오고 가시는 분 뿐일거고.
      일상을 쓰자니 한국이나 다름없는 일상에 재미없고 ㅋ 하지만 저만큼 꾸준히 제 글에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의 그 응원으로 유지하고 있나봐요
      뿡이님이 그중 한분이고 앞으론 아내님도 오실텐데 .. 이거 더 분발해야겠습니닷

      2019.08.10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19.08.10 23:03 [ ADDR : EDIT/ DEL ]
  20. 1년동안 꾸준히 운영하신 거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후미카와님 블로그를 본 지 오래 안 되어서 딱히 이런 점이 좋았다거나 하는 의견을 제시하기는 좀 민망하긴 하네요.
    저는 일본에서 생활하면시는 분의 진솔한 일상 이야기가 제일 재밌었어요.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하는데, 요즘처럼 양국 관계가 흉흉할 때는 그쪽의 분위기? 여론? 같은 걸 볼 수 있어서 더 좋은 거 같아요ㅎㅎ

    2019.08.11 0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해요~~
      일본 뉴스를 보면 황당한 뉴스가 많아서 정말 엽기나 어이없는 뉴스를 보도하고 싶을 정도랍니다.

      2019.08.14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21. 1주년 축하드려요. 앞으로 5년 10년 계속해서 글쓰시는 블로거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9.08.13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요사이 뉴스에 제 걱정을 해주는 히로코상.

늦은 저녁에 택배를 받았는데,
초콜릿 과자 몇 개와 레토르트 카레가 들어있었어요.

고마운 마음에 라인을 보냈더니.

애지중지하는 첫 손자가 수족구병이라 온가족이 간병중이라며 ㅋ
 
이번에 만나지 못하게되서 택배로 보냈다고 해요.

그리고, 요새 뉴스에 상처 받지 말기를.
그리고 혹시 곤란한 일 있으면 꼭 연락달라고.

그 마음이 고맙기도 했어요.


보내준 과자중에 좋아하는게 몇 가지 있었는데 이걸 블로그에 올려? 말아?? 고민이 됩니다.

지금은 일제 상품을 안내하는 건 아니라 생각했지요.


근데..

아몬드 초콜렛을 집어들고 .
뒷면을 보니 원산국이 한국! 입니다.

요새 한국의 일본상품 불매운동으로 저도 일본에서 파는거 포스팅 안하려고 하는데..


한국에서 다 만들어서 일본에서 포장한건가??

아님 포장까지 다해서 일본에 유통하는가??

쨋던 수입산이고, 한국 제품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에도 있다는 말인가요?


초코가 감싼 아몬드라

초코의 달달함과 아몬드의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

너무 달지 않은 카카오 70%라서

카카오 폴리페놀도 1.16g 들었다네요.

아몬드 어디거지? 브라질건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제조국 한국이라.. ㅋㅋ .



밀크 초코가 아니라 살짠 쓴맛이 있는 초코라 단맛이 질리지 않고 딱 좋습니다.


완벽 일본어 포장인데 이온에서 판매하는 건데

이온이 한국 공장에서 생산하여 가져오는구나 싶었어요..


히로코상이 이걸 알고 보내준건지는 모르지만.

나라간의 애매한 사정에 일본에 있는 제가 걱정이 되었다며

위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뭘 하려는지 알수가 없다고 저를 달래 주네요.

혹시나 이런 상황에 험한일 당하지 않을까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해주네요.

(블로그에는 일본 막 까구 그랬는데 ㅡ,.ㅡ)



그리고.. 일본은 트리플 태풍상황이 됩니다. 

지진에 이어 태풍도 엄청 화가 났네요. 벌 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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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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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쪼록 태풍 피해없으시길 기도해요ㅠ ㅠ 괘씸항 마음에 때려부어 혼내줬음 하다가도 거기 사는 한국인들을 생각하면 또 조용히 지나가길 바래보게되네요...ㅎㅎ

    2019.08.07 0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주말이기도 하고, 오봉 연휴 시작하자 마자 태풍이 반겨주는 클라스 입니다. 심뽀를 곱게 써야징.ㅋ 단지.. 한국 가시는 분들 항공상황이 걱정되는 것입죠.

      2019.08.07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2. 일본에 계시면서
    여러 모로 마음이 많이 쓰이시겠네요.
    어서 좋은 쪽으로 매듭이 지어지길 바라지만,
    그게 바램으로 끝날까 걱정이 큽니다..^^

    2019.08.07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은 위에서 시끄러울 뿐, 뭐가 어찌 될지는 전혀 감을 못잡고 있어요. 어떤 영향이 있을지는.. 진짜 흥미진진하게 지켜봐야죠

      2019.08.07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3. 일본을 보복한다며 라인사용을 폐쇄하지는 않겠죠?..
    그냥 한번 웃자고 해 보았습니다
    요즘의 행태를 보면 한심해서..

    2019.08.07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라인을 없앤다... 흠.. 그야말로 일본이 출렁. 당황하겠죠... 네이버쪽 타격이 크겟지만.. 사업이 너무 커졌어요. 못없앨걸요!

      2019.08.07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4. 후미카와님 이번 10호 태풍에 일본에 관통하여 피해가 더 클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07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국산이라 질소포장이 큰거일까요 ㅋ
    태풍 직격이라니 피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2019.08.07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예전에 이렇게 생긴 초코렛이있엇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여튼 쓰지않았다고 하니 맛있겠네요ㅠㅠ 당충전할때 딱이겠어요ㅠㅠ

    2019.08.07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태풍 피해 없으시길..ㅠㅠ 너무 더워서 비라도 시원하게 내렸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요^^

    2019.08.07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큰 태풍은 9월에서 10월 태풍인데.. .. 8월 태풍이 작년같은 강력한 바람이 불까요? 좀 시원시지면 좋겠어요

      2019.08.07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8. 다수의 선량한 일본 국민도 있습니다.
    고마우신분들도 있고요.
    매도해서는 안되겠습니다.

    2019.08.07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하란

    우리는 태풍 이름에 사이즈 몇호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일본은 태풍 이름을 그냥 몇호 태풍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차이점인것 같아요 ㅎㅎ

    한국에서는 어제 프란치스코 교황성하 방문하셨다가 새벽 3시에 가셨어요. 은혜롭게 비를 잔뜩 선물해주시고 별다른 피해가 없으셔서 교황성하의 인류애를 보여주셨다고 ㅋㅋ

    2019.08.07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 뉴스 봤는데, 부산에 상륙했다면서 바다에서 노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 열대저기압으로 빨리 변해서 큰피해 없어 다행이에요

      2019.08.07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초코릿...먹고샃당.

    2019.08.07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국에서 못 본 제품인데, 아마도 한국 OEM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2019.08.07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몬드가 들어있어 고소하겠는데요~^^
    후미카와님 중간에서 이래저래 힘드실텐데
    주변에 히로코상 같으신 분이 계셔서 다행이에요~^^

    2019.08.07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은 뭐가 달라진건 모르겠지만 한일 미중 환율 오르고 그런게 좀 있네요 ㅋ
      그래도 주변에서 응원해주시니 든든 합니다

      2019.08.07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13. 와 초콜릿 과대포장이군요 ㅠㅠ

    2019.08.07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몬드 초콜릿 이군요~ 맛나보여요.
    히로코상 참 따뜻하네요 ..ㅎ

    2019.08.07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몬드 초코는 어떤 형태든 좋아합니다. ^^ 히로코상은 일본에서 엄마같은 분이라서 예상치 못하게 저를 딸같이 케어해주시네요 ^^*

      2019.08.08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요즘의 사태를 보면, 내 생각이지만 일본은 도망가고 있다.

하지만 볼 품없이 도망가면 그들 말로 가오가 안 살기에

이러저러 핑계 막무가내 난 몰라 그네.. 식으로 지금 막 가고 있다.


초계기 문제, 위안부 문제, 강제징용피해자 문제, 방사능 문제 등등

모든 문제 안에 한국이 끼어있다. 한국에 완젼 걸려 들었다.

때문에 한국이 참 눈엣가시다.


그러다 남북이 잘 돼가는 것 같고 트럼프도 북과 손을 잡고...

일본 입장에서 가장 바라지 않는 한국이 북한과 잘되는 것이 짜아증 인거다.


다시 한국에서 전쟁이 나야, 경제 부흥이 온다고 길에서 정당의 깃발을 들고 떠드는 사람이나

초계기부터, 징용피해자, 위안부 자기네는 절대 안 했는데

거짓말만 하는 한국 사람과 상종 말라는 사람들..

전쟁해서 영토 뺏어오자라고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정치인.


그 와중에서도, 패전의 아픔을 달래는 영화는 흥행한다.

예전엔 영원에 0 [제로]가 제로선 자살 전투기 부대를 미화하더니

이번엔 야마토 함정에 대한 영화가 나왔다.

잘생긴 배우라면 나빠 보이지 않다는 게 함정..


일본은 섬 밖의 상황에 관심이 덜하다.

섬안에서 일어난 공습과 핵투하 일본의 큰 슬픔이다.

글을 올린 오늘은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이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우리 광복절처럼 기념하고 아파한다.

나가사키 원폭 일은 8월 9일이다.



지들만 아프다.

섬 안에서 일어난 일만 아프고 위로 받으려한다.

그래서 오바마가 와서 원폭 피해자와 악수하는 장면에 눈물을 흘린다.

그럼 이제 섬 밖에서 다 때리 부쉈던 전쟁 피해자를 위로하는 건 어떠한지? 라고 물으면

그건 천황이 각 지역을 돌며 위령을 한다고 하는데...


내 말은 니들 군인들 말고 그 지역 다른 나라 죄 없는 전쟁 피해자들 말하는 건데...

이 말을 해야,, 아.~~ 아.. 라며 어쩌지? 하는 눈치를 본다.


안중에 없었나 보다.

지들만 아프다.


그래서 지금 일본은 도망 중이다.

한국의 징용피해자 문제가 풀리면.. 다음 타자는 중국이다.

그 다음 타자는 북한이 쎄게 나올거다.

그리고 다음 다음 타자가 동남 아시아 지역에서 계속 터지고

더 멀리 가면 유럽... 기타 등등 어딘가도 나올걸....


아베가 그걸 모를리 없고..

그러니 도망가야 한다.

지들이 잃고 손해 보는 것보다. 이게 묻히고 잊혀지고 건들지 말라고 못을 박아놔야 할거다.

그래야 지금 일본인들이 알고 있는 자기들은 그런 적 없어.. 라는게 먹히기 때문에.




지금 생각해보니 일본 천황 바뀐지 얼마 안됐는데 이 상황 보고 뭐라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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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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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 일본이 피해자 행세하는 것을 보면서 예전 일본제국으로 되돌아 가고 싶은 것 같기도 합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06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물안 개구리인거 같은데 국적을 제외하고 계속되는 역사반복이 슬프네요~당최 우리는 어찌 대응해야 잘하는 것일지 걱정이에요

    2019.08.06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 시민들이 깨어나 실질적으로 일당 독재국가인 현정부체제에서 벗어나야 일본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정치에 무관심한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피해자의 의미를 삭제한 일본식 표현인 '징용공'대신 '강제징용피해자'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2019.08.06 0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베 물러나 라고 한 사람을 경찰이 잡아갔죠? 한국에서는 주옥순 그 사람은 잘 있는듯. 이게 클라스 입니다
      지적해주신 부분은 살짝.. 손봤지요 ^^ 감솨~~~~~~~~~

      2019.08.06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4.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죠 ...

    2019.08.06 0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참으로 옹졸한 짓이네요.
    이기적이기도 하구요.
    요즘 같은 세상에 독불장군 짓 해봐야
    좋을 게 하나도 없는데 말입니다..^^

    2019.08.06 0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누구나 주인공의 아픔에는 슬퍼하기 마련..
    그래서 누구나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는 것 같다.
    주인공이 아닌 제3자의 이야기는 그나마 조금은 공정해 진다..

    2019.08.06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죠. 일본에서 보는 드라마 영화를 보면.. 참 일본도 안타깝긴 하죠. 대신 다 처단했다는 군국주의자들이 대거 부활

      2019.08.06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7. 역시 때린거보다 맞은거만 생각하는군요

    2019.08.06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 일본영화를 좋아했지만, 가끔 그 전쟁을 다른 소재들을 보면 싫더라구요. 애니도 영화도...
    무언가 본인들이 저지른 일들보다,나라를 위한 자기들의 희생이 거룩하고.. = ㅅ =

    2019.08.06 09:04 신고 [ ADD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