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9/08/171 728x90 728x90 남녀간 민폐인가 쩔 수 없는 상황인가 우리 회사 여직원들이 알아도 모르는척 하는 것은 사장님과 부장님이 와이셔츠를 고쳐 입는데 누가 보던 안보던 벨트를 풀고 고쳐입는다 뭐 그걸 쭉 보고있는게 아니지만 벨트소리가나면 민망해서 괜히 안하던 일을 열심 이런 얘기를 직원들끼리 하게 되는데 그 와중에 하지 말아달라고 말도 못하고 그렇고 안 그럴 때 그 얘기를 하려해도 민망! 영업 남자직원 J가 배가 나오면 흘러내려서 벨트를 고쳐매게 된다는 말을 들으며 여직원 A 가 하는말이 브라끈 떨어지는거랑 비숫한건가? 헉 !!!Σ( ̄□ ̄;) 아니 여자들도 반팔입을 때 자꾸 떨어져서 아무렇지 않게 올리고 또올리고 그런식인가 ? 그거 어쩔수 없지않아 흘러~ 맞아맞아 ㅋ 그것도 서로 민망해 주의줘도 어쩔 수 없어 그럼 그런걸로 서로 이해가 되어버렸다. 회사내 쿨 비즈.. 2019. 8. 17.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