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야기2019.09.16 00:02

별게 다 나온다.

뭐냐 이거~ 할만한 상품이 눈에 띄어서 찾아봤더니

야후에 기사가 있다.



마시는 오니기리


기사 링크 : [카레는 마시는 음료]...진짜 만든 사람이 있다.! 식품 상식에 도전하는 [마시는 음식]이라는 신장르 <야후뉴스>


어른들 말처럼 음식 가지고 장난치면 혼난다 하는 상품. 내가 봐도 이건 아닌듯 하는 상품이 슈퍼나 편의점에 나온다.

그 중 하나가 마시는 오니기리..인데

다 갈아서? 음료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냥 말만 들어도 우엑,


첫 댓글이 베스트 댓글인데..

이걸 테스트로 마시고 (먹고?), 좀 삼가하며 말하자면 맛은 없었다. 뭔가 벌칙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지 컨셉이 좋다고 생각하기에 잘되길.......


주먹밥, 오니기리를 그냥 팩에 갈어넣은것 같은데

죽도 아니고 따뜻한것도 아니고 이게 어떤 맛일지 상상하기도 싫다.


단지 창의력이 좋군요 하고 칭찬만하고

구매는 하지 않을것 같다.

댓글 중에, 구호품으로 보내면 좋겠다고 하는데, 재해 피난도 서러운데 밥까지 이러면 폭동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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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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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은 정말 엉뚱한 것에 기발할 정도로 창의적인 것 같아요...! 굳이 안해도 되는 것에 쓸떼없는 기발함을 가미하니...!^^;;
    한국의 식혜와 수정과처럼 혹은 쌀음료나 두유처럼 뭔가 마시면 입가심도 되고 왠지 모르게 든든하기도 하는 그건 것도 아니고 한국에서도 주먹밥을 갈아 넣어서 마시게 했다고 하면 팔리기는 할까 싶어요. 음식가지고 장난친다는 지탄이나 안받을지...!^^;

    2019.09.16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냥 딱 상상하면 아닐거 같은데, 막상 먹어보니 좋았다 이런거 아니라면 폭망이죠 근데 이건 아닌거 같아요 ㅋㅋ 퓨전이네 개발이네 창작이네 그러지만 누군가가 금액을 지불하고 먹고 후회하는 상품은 금방 사라지겠죠

      2019.09.16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2. 맛 업었군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9.09.16 0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주먹밥을
    갈아 마시도록 한 거군요.
    어떤 느낌일지 상상은
    잘 안 갑니다..^^

    2019.09.16 0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지젤

    음..상상이 안되는 맛 같아요.당췌.ㅎㅎ새론한주 잘여세요

    2019.09.16 07:17 [ ADDR : EDIT/ DEL : REPLY ]
  5. 독특한 제품일 것 같아요
    일본인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역시 대단합니다.. ^^

    2019.09.16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마시는 오니기리라니 충격적이군요
    도저히 맛이 떠올려지지않네요 ㅎㅎ

    2019.09.16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참..별게 다 나오는군요..ㅋ..
    아주 좋아하는 사람은 개의치 않을듯 합니다만..

    2019.09.16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우.. 엄청난 창의력이네요!
    신기하긴 하지만 도전해보고 싶진 않네요ㅎㅎ

    2019.09.16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윽 ....별루일꺼 같아요 ....

    2019.09.16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후미카와님저는 별로일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16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후미카와님~ 추석 잘 보내셨나요~?
    저번에 비행기표를 얻어서 한국에 가신다고 들었는데 어찌 잘 가셨는지 모르긋네용 ㅇㅅㅇ
    (추석임에도 블로그를 게을리하지 않으시다니... 역쉬... ㅇㅅㅇ)

    저는 오니기리를 주먹밥이라는건 알고는 있었는데 마시는 모양이라
    제가 잘못 알고 있나 싶어서 방금 검색까지 했습니다.. ㅇㅅㅇ

    음.. 저건 무슨맛이려나요.. 죽을 생각하면 되려나요...
    그냥 생각을 안하는게 나으려나요... ㅎㅎㅎ

    2019.09.16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행기표를 얻은건 아니고 산거고 ㅋㅋㅋ 예약글 열심 적어놨지요 ㅎ 집에오니 공기도 좋고 밥도 맛나고. 모든게 다 좋네요
      죽을 생각하신다는거 죽쑤었다는 말씀인거죠 ㅋ 깜놀 합니다
      제가 먹어본게 아니라 영문을 모를 상품입니다만
      저런 발상도 칭찬을 해줘야하나 말아야 하나 합니다

      2019.09.16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인 친구중에 변호사가 있는데
이 친구의 주된 고객은 불륜 상담 고객이라고 한다.

금전 사기 혹은 폭행에 관련된 소송보다 불륜쪽이 훨씬 더 의뢰가 많고 수익도 좋다고 한다.

맏게되는 경우는 남편 혹은 아내의 불륜에 관한 상간남 상간녀에 대한 위자료 청구등이 많고
거꾸로, 불륜 상대가 위자료를 피하기 위해 변호사와 상담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하도 지인들도 많이 찾아서, 모든 사람들이 불륜을 하고 다닌다는 착각도 하게 된다고 한다.

일본인들이 가장 어이없어 하는 질문이 있다.

[한국에 간통죄라는게 있다며?]
[있었죠. 지금은 없어졌지만.]
[완젼 웃기다. 불륜이 죄라서 잡아간데 ㅎㅎㅎㅎ]

이건 팩트다.
여러 일본 사람이 물어보는 내용이다.

그러면서 불륜이 죄가 되는거야? 라며 잡아가면 일본사람 절반은 잡히겠네 ㅎ
일본에 그런 죄목이 없어 다행이라며...

이 사람들은 도덕심이란게 없나


하긴 보면, 길에서 난파라고 하는
여자를 보면 같이 놀자고 꼬시는 애들이 많다.
호스트나 호객이 아니다.

어디 유튜브에도 나왔던것 같은데

길가다 불쑥 호텔가자며 말을 붙이고
3만엔 줄께 부터 시작한단다.
여자가 별 반응이 없으면 금액을 올린다.
그렇게 합의를 하는 애들이 많다.

시부야나 신주쿠가면
난파하는 광경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그래서 불륜이 가벼운가?

부장이 영업 다녀오고서
거기 사장이 여자가 생겨서...
사업자금 다 사라지는 중에 이혼 위자료까지 내야할 상황이라고 그 회사에서 주문오면 발송 일단 정지해줘~~


아는 친구 회사의 신입 여직원은 회사에서
가장 월급많은 남자와 매일 밥먹는 사이라는데..
그게 밥만 먹는게 아니라고 하니...



잘 아는 일본인 후배 D짱의 같은과 친구도 대학을 휴학하고
파파가츠 (중년 아저씨의 애인이 되는)것을 하고있다고 한다.

차라리 캬바쿠라가 좋지 않나? 했더니,
자신의 시간을 활용하면서 원하는 대로 팁이 아니라 현물을 받을수 있어서 라며....

더 웃긴건

그들이 가져다 바치는 공물의 양과 금액이 어마어마 하다.


이건 공중파 심야 방송이지만
왼쪽 초록 바탕에 파파카츠 여성 이라고 써져 있다.


파파카츠?

식사만 해도 25만엔..받아요.



이런 사정등에 의해 불륜은 그냥 우숩다.

따지지도 못하고 그냥 살거나 갈라서는 부부가 많다.

그리고 자랑인냥 회사든 친구든 떠들고 다닌다.


예전 근무했던 우리 회사 직원도,

부인의 불륜으로 이혼한게 자랑이다.

자기 소개가 그것이었다.

웃길라고 하는 소리지만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이게 일본의 현실이다.



근데 2019년 2월 일본의 뉴스를 보면
일본의 최고재판소에서 나온 판결에
불륜으로 인해 이혼 하게되어 상간남에게 위자료를 요청한 재판에 대해
1심 2심은 상간남에게 위자료 지급할것을 인정했지만
최고심에서는 불가 판정했다.

상간남 최고지법까지 갈 재판비용으로 그냥 위자료 냈으면 싸지 않았을까?



기사링크 2019년 2월 19일 기사입니다.
http://www.news24.jp/articles/2019/02/19/07417551.html



최고재판소가 첫 판단.

불륜 상대에게
[이혼 위자료 청구 못한다]

남편이 이혼한 아내의 불륜 상대에게
이혼에 대한 정신적인 고통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

1심과 2심에서
남편이 주장을 받아들여 불륜에 의한
이혼에 대해 위자료를 인정한다고 판단

..... 했으나.....

최고재판소에서

이혼의 책임을
불륜 상대에게 바로 부담시키는것은 안된다.

상간남이 이혼하게 하려는 의도로 부부 사이에서 부당한 간섭 이나 특단의 사정이 없다면

불륜 상대에 대해
이혼 위자료는 청구 불가하다.



----

이게 일본의 최고 법원에서 판단한 결과이다.

당시 야후 뉴스의 댓글란이 난리났었다. 분노의 댓글들!!

이혼을 목적으로 불륜을 하냐며.
그딴거 안중에 없는데 최고지법의 판단은 뭐냐면서..


물론 일본인들도 좋지 않은 행동이란걸 안다.

하지만 그런일이 있었다라며 가볍게 말하는 사람에게는 놀림거리처럼 말하기도 한다.


일본은 이혼이나 불륜 등을 조심히 말하는 문화는 아니다.

회사든 어디든 드라마의 한장면처럼 두 사람의 애틋함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드라마가 사람다 망쳐놨다.ㅠ



그리고..

거래처 여직원과 그 회사 사장님이 팔짱끼고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좀 떨어진 지역의 작은 백화점)것을 보고.. 서로 놀라 못본척 했던 경험이 있다.

동경에서 1시간 떨어진 지역이라 설마 거기서 나를 만날줄은 몰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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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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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여행

    이글보니 생각나네요
    2~3주전쯩 일본에 사는 일본친구가
    불륜에 빠진 얘기를 하더라고요..
    본인은 애절해 죽을라하던데
    영락없는 불륜이어서 제가 좀 뭐라했어요 ㅠ
    일본친구가 몇명되는데
    위에 해당하는 사람이 몇있어요..
    좀 이해 안가죠..전.
    블로그보니 한국보다 정서적으로 가볍게
    여기는것 같네요..


    그나저나 송편도 못드셨죠?
    한국의 가족이 그리울것같은 추석입니다
    일본도 연휴라던데 즐거운날 되세요

    2019.09.15 00:38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생활 초기에는 이혼이나 애인이 있다는 말이(애인은 일본어로 불륜 상대니까) 들어도 모른척 혹은 숨기는 말이라 생각했는데 만나는 사람이 이상한건지 불륜이나 이혼에 대해 당당하고 밝히고 웃고 넘기고 그러는게 불편했어요. 한국 지사에서 출장와도 다 안좋게 생각하곤 하죠 근데 너무 가벼워요. 이해하려해도 못하니 그냥 그런나라 라고만 인식해버립니다. 여자 함부로 대하는 문화도 그렇고 암튼 이해하지 말고 그냥 그렇군 하고 살아요.
      글구ㅡㅡ 저는 지금 한국에서 추석 지내고 있답니다. 이곳 공기가 더 좋네요 ^^

      2019.09.15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2. 위자료없이 이혼해야하는군요.ㅠ.ㅠ
    불륜인데....에고...

    잘 보고가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19.09.15 0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의 우리와 다른 성개념이고 성문화인듯 합니다.
    일본 처음가서 놀랐습니다.

    2019.09.15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쁘다는건 알지만 어느정도 가볍게 여기는것 같아요 유명인들은 티비에 니와서 사죄도 하는데 복귀도 빠르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듯 합니다

      2019.09.16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4. 흥미로운(?)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9.09.15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불륜이 그냥 이혼사유만 된다니 좀 어이가 없네요
    역시 가깝고도 먼 나라군요 ㅎㅎ;;

    2019.09.15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젤

    이곳은 추석연휴, , ㅎㅎ고향이 더 그리우시죠?일본 저로서는 알다가도 모를 나라같아요.휴일 잘쉬세요

    2019.09.15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집에 왔어요 \(^o^)/ 한국에 뜨는 달이 더 예쁘네요
      추석 음식하느라 힘드셔도 가족들 다 모여서 기쁘셨죠^^ 저도 고향에오니 엄마가 있는 것만으로 든든 하던데요 ^^

      2019.09.15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7. 하아...
    조선시대는 유교사회라 (부패권력이 문제가 있었어도) 전 시대에 윤리나 도덕 인륜을 고민하는 시기였었어요. 현대 한국이 유교를 버리지 못해서 병폐가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한 국가의 윤리 도덕이 기본정신이었던 역사가 있는 나라가 우리 한국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그런 시기가 단 한 순간도 없었다더니 그래서 그런가 대다수 국민들이 너무 본능적입니다. 도덕을 지닌 사람들이 비정상적으로 보이네요. 그러니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해서 희석할수밖에 없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시전하는 중이겠죠. 벌써 밑바닥을 본 기분이라 별로 새로울 것도 없지만 참 지치는 기분이네요 어유

    2019.09.15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 유교 아닌 나라가 유교 나라를 바라보는 시선도 답답할거에요. 왜 그리 사나 하지요 ㅋ 그래도 그런일 당하면 불편해하고 슬퍼하는건 같은데 그걸 놀림거리나 자랑거리로 말하는걸 보면 아직 서로 이해하기 힘든 두 나라구나 싶어요

      2019.09.16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8.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성문화가 개방적이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상당히 충격적이네요.
    우리나라는 간통죄가 폐지되면서 형사처벌은 할 수 없지만, 민사소송은 가능해서 간통한 배우자 및 그 파트너에게서 둘 다 위자료를 받는 게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보다도 사회적 인식 자체가 워낙 안 좋으니, 공무원 같은 사람은 그 사실만으로도 권고 사직 같은 걸 받기도 한다던라구요.
    참...

    2019.09.15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은 그게 부끄러운 일이고 잘못한 일이라는걸 알고 이혼조차 숨기고 말도 잘 안하는데 일본에서 제가 만난 지인들이 유별난건지 너무 가벼워요. 뉴스에 유명인 불륜 뉴스 같은것도 그냥 허리만 숙이고 티비에는 자꾸 나옵니다 아 남자는 그래요 여자 연예인만 자숙기간이나 티비에 나와도 시선이 안좋아요

      2019.09.16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9. 와..........진짜 충격적이네요...

    2019.09.15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후미카와님일본은 여성에 대해서 배려가 없는 폐쇄적인 사회인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15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리나라도 간통죄는 폐지 되었지만
    불륜을 저지르면 손가락질 받을 일이거든요..
    일본의 성문화가 개방적이라는걸 알고 있었지만
    불륜을 자랑인양 말하는 모습은 좀 아닌것 같네요..

    2019.09.15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랑은 아니죠 근데 말이 터지면 자랑처럼 말해요 남자들은 그냥 상처정도로만 말하는데 정신나간 어떤 여자애는 자기가 깬 커플과 부부가 몇쌍이네 이런말도 해요

      2019.09.16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이야기2019.09.14 00:02

휴학비.
듣도 보도 못한 단어지만.
일본은 대학 휴학시에 휴학비를 내야 한다.


병이나 유학,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휴학을 할 수밖에 없는 학생들을 위한 제도.(해외 여행 등의 이유에도 허용한다는 대학도 있다).
최근에서야 휴학비에 수업료의 몇 퍼센트를 면제해주는 대학이 많아졌지만 "수업을 듣지도 않는데 수업료를 할인해서 받는게 이상하다는" 지적이 있어 [재적비]라는 명목으로 청구된다.


휴학비용은 각 학교 학부 마다 천차만별 다르기에
반드시 문의를 해야 하는 내용이지만

여행, 유학, 군대로 휴학을 해야 한다면
평균 약 30만엔 정도의 휴학비를 예상해야 할 지도 모른다.
<한국 학생의 입대에 대해서는 휴학비를 면제하는 대학도 있지만....>



어느 학생의 트윗을 보면
학교에서 청구한 휴학비 12만엔, 보험 16만엔, 초기비용 10만엔 토탈 약 40만엔
학비 낸지 얼마 안되었지만 유학 때문에 휴학비가 또 들었다며...

케이오우키쥬쿠 대학의 경우,

재학비 6만엔에 별도 시설이용료를 청구한다.

시설비는 학부에 따라 다르지만 최고 34만엔에서 최저 19만엔
그리고 휴학비로 30만엔 그리고 시설비 자세한 내역을 요청하다 없다한다.

휴학이라 학교 시설을 이용하는 것도 아닌데 시설 이용료를 내야 한다고.


입대 때문에 휴학을 결정한 유학생의 트윗을 보면
2년간의 휴학 기간에 대한 총 52만엔의 청구가 있었다고.
그 사이 일본에 없는데 시설 이용료를 내라니 부당하다.
학교에 시설 이용료의 이유등을 요청했지만.. 학칙이라며 무시당했다.


학생을 상대로 비즈네스를 하는 교육기관이라니..

국공립 대학 : 기본 수업료는 면제(약 10만엔 이하)
케이오우기쥬쿠 : 재적료 6만+시설이용료 19만~34만엔
와세다 대학 : 약 5만엔
아오야마 대학 : 약 8만엔

그외 각 대학의 휴학 비용 링크 여기


※ 대학에서는 해외인턴십, 봉사활동, 유학 등의 사회 경험을 쌓는 기회도 제공이라고 하는데. 그걸 하려고 휴학을 하려면 휴학비를 청구.



세계적으로 학비가 높은 일본이라 대학 진학율도 낮은편이다.

전문학교 정도에 만족하는 정도.

빈곤 때문에 대학 입학을 꺼리는 일본의 학생들이 있는데

요새 늘어나는 유학이나 배낭 여행의 기회가 생겨도 휴학비가 무서워 못가게 되는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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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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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건 우리 사고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이로군요,
    휴학비..ㅎ 참 헛웃음이 나옵니다,

    2019.09.14 0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휴학비라니 충격적이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2019.09.14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대학은 휴햑비도 있군요
    휴학하는 학생수만큼 편입생을 뽑을텐데
    대학은 이중으로 돈버네요.. ^^

    2019.09.14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정말요?
    많이 다르네요.

    2019.09.14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휴학비라니 첨 듣네요 ㄷㄷㄷ
    한국은 휴학비라는 개념이 없는데

    2019.09.14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후미카와님우리나라는 재학하지 않으니 휴학비를 내지 않습니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이 휴학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 국공립대학은 휴학비가 없네요.

    2019.09.14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휴학비라니~정말 듣도 보도 못한 비용이네요
    학생들이 휴학비가 부담되어 배낭여행은 커녕 유학도 가지 못한다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2019.09.14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휴학해서 전혀 시설 이용자체를 하지 않는데 휴학비를 받는다니!
    사실 휴학비라는 단어 자체를 처음 들어요.
    종이서류를 일일히 관리해야해서 비용을 받는 것도 아니고, 요새는 다 전산처리되어있을 텐데....
    대학 중에서는 졸업생이 도서관이나 기타 학교 시설을 이용할 때 얼마 비용을 받는 건 봤지만 그나마도 몇 만원 정도 수준인데, 휴학하는 거 자체에만 해도 몇십 만엔씩이나 내야하는 곳이 있다는 게 충격적이에요.
    그래서 일본 젊은이들 중에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건가 싶어요.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해외 봉사니 여행이니 어학연수니 해서 외국에 많이 나가있잖아요.
    학교에 휴학비로 큰 돈을 내고, 해외에서 또 비용을 지불하기 어려운 일이니 그런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2019.09.15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것도 있어요 학생 서류를 작성하고 보관하는 비용도 있을거네요. 당연한거라 생각하는 모든것에 비용 발생이라 ㅠ 서류 작성비가 뭔소린가 싶을 정도. 근데 우리학교는 그렇다 돈 못내면 안해줘 퇴학! 뭐 이런 고자세라서 쮝소리도 못하죠. 해외봉사 연수 이런거는 정말 꿈있는 사람이나 부모님 지원 받지 못하면 어렵다고해요
      대신 요새 대졸신입 채용이 잘되긴해서 대졸자는 모셔오는 추세지만,…월급은 좀 불만인데가 많아요

      2019.09.16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9. 일본은 휴학비라는게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9.15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19.09.13 00:02

일본의 정보 방송에서 수란 (포치드 에그)를 가정에서 간단히 만드는 방법을 알려줬어요

수란 만들려면 기술이 좀 필요한데

보통은 끓는 물을 숟가락으로 회오리 둘둘둘 돌려서 그 안으로 달걀을 퐁.

거기까지는 좋은데 건져네면서 다 터지고마는 실수를 많이 합니다.

아무리 국자나 뜰채로 건져도 물이 흥건...

흐멀흐멀해서 손이나 숟가락으로 뜨려고하면

이미 노른자 터지는 사태가 되지요..



일본 정보 방송에서 쉽게 포치드에그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줬어요

보시기전에 알려드리는 것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랩인 [사란라프]는
-60도~ 140도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우선 랩에 식용유를 발라주고

그 위에 달걀을 까서

동그란 모양이 되도록 싸줍니다.

그리고 실로 입구를 꽉 묶어줍니다.


젓가락으로 잡아서 흰자가 전체적으로 희게 될때까지

끓는 물에 넣어 줍니다.
젓가락으로 계속 잡아줘야 해요

4분에서 4분 30초정도
삶아주는 겁니다

흰자가 하얗게 익으면. 건저내요

그리고 냉수에 잠시 담궈 열을 식힙니다.

이후 가위로 입구를 잘라서

조심스럽게 펼치면

노른자는 아직 안익은채로 부드러운 수란이 되었네요

수저로 잘 받쳐서

준비한 빵과 햄 위에 살포시 얹어줍니다.

소스를 뿌려줘도 좋아요

실패가 적은 방법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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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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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랩에 싸서 만드는군요.
    ㅎㅎ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2019.09.13 0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9.09.13 05:53 [ ADDR : EDIT/ DEL : REPLY ]
  3. 수란은 콩나물국밥 먹을때 외는 못 먹어 봤습니다 ㅎ

    2019.09.13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또다른 수란 만드는 방법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19.09.13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렇게 만들어지는군요 신기해요
    덕분에 잘알아갑니다. 후후

    2019.09.13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기발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19.09.13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후미카와님좋은 방법이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13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수란을 만들어본적은 없지만
    이렇게 하연 성공 확률이 높겠어요~ㅎㅎ

    2019.09.14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마음공부2019.09.12 00:02

하루 일진이 좋지 않은 날이 있다.


특히 아침에 안좋은일이 있다면 그 영향은 하루 종일 가게 된다.

머피의 법칙처럼 나쁜 기분은 도미노처럼 다른 사고를 내버린다.

늦잠을 자게되면 허둥지둥
그래도 지각하게 되고
지각에 마음이 무겁고
그날 따라 실수가 눈에 띄고
거래처의 질책까지...


나의 아저씨에서 동훈은 혼자서 화이팅이라고 자주 말한다.

힘내라고..



전무님은 자신이 술상무라는 타이틀도 있지만

힘들때는 언제든지 "건배"라고 한다고.

건배할 때는 항상 기분이 좋다고


거래처의 크레임 전화를 받고 쩔쩔매다 전화를 끊고서

건배 건배 건배에~~ 중얼거리시는 전무님...


건배는 전무님에게 용기를 주는 말이다.



회사에서의 안좋은 일은 아니, 아침부터 안좋았던 일들은 저녁 퇴근 시간까지 이어진다.

힘들어서 전철타고 가야지.. 했는데 때마침 운행정지.


에에에이 그래 걸어야지. 걸어가야지. 하고 또각 또각 걷다보면

오늘 하루가 파노라마처럼 재연된다.

그리고 하나 하나, 후회가 된다.

그때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그때 그렇게 안했더라면...

에이 ..

나도 모르게 C~

그리고 안좋은 기억이 떠오를 때마다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며 생각을 정지 시킨다.


그리고 나에게 주문을 건다.

미안. 미안. 울컥.

이건 아니다.


뭐라고하지? 괜찮아.. 하기엔 내 잘못도 있어서.. 괜히 나에게 엄해진다.

그럴때.. 그냥 놓으라는 말을 떠올리며...


뭐 어때염. 배째염.


이 생각에 잠깐 피식해진다.

가끔은 무책임해 진다는거 그것도 내 몸을 사리는 방법의 하나가 된다.


그리고 그런 일이 있고, 어느정도 지나면.
그때 어떤일이 있었는지 조차 잊게 되더라.

억울한 감정이 아니어서인지..

살짝 무책임해지고 마음의 짐을 덜어버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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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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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마음의 짐...내려놓으면 스트레스는 적게 받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2019.09.12 0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스트레스는 쌓지 않는게 좋죠 감사합니다
      추석 음식하느라 힘드셨을텐데 모두가 즐거운 한가위 되셔요 ☆☆

      2019.09.12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2. 한번 일이 꼬이면
    머피의 법칙처럼 연속해서 다음 스케줄까지 허둥지둥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여유롭고 차분하게.. ^^

    2019.09.12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며칠전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새벽부터 그렇더만 하루 종일 그렇더군요,
    저도 언제 한번 올릴려고 메모해 두었습니다.
    오늘은 샐리의 법칙이 적용되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9.09.12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지젤

    토닥토닥.머든 씩씩하게 잘 헤쳐나가세요.연휴 첫날 대구는 비가오네요.오늘하루도 힘내요

    2019.09.12 08:27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미 꼬인일은 꼬였으니 놓고 차분히 다음일을 잘 처리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화이팅~!!

    2019.09.12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끔은 정신적건강을 위해 무책임이 필요할때도 있는거같습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을하면서 저도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2019.09.12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트 날리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

    2019.09.12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후미카와님저도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는데 여가생활으로 해소하고 있습니다.뉴스 보니까 일본은 외국인이 일하고 싶은 나라 33개국 중 32위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12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늘 추석 연휴의 시작이라서 정신없던 탓에 이제서야 왔더니...!
    일본은 오늘 평범한 하루일텐데 하루의 시작이 꼬이니까 모든 게 엉망이 되신 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토닥토닥...! 맛있는 거 드시면서 맘 좀 푸시고 푹 쉬시길 바래요.

    2019.09.12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오늘일 아니에욤 집에 왔어요 그러니 다~ 좋아용 떡하고 음식 만들고
      에스더님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감사합니다 ♡

      2019.09.12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아베마 TV라고,

공중파 큰 채널은 아니지만 인터넷 뉴스 매체로서의 위치는 어느 정도 있다고 볼 수 있다.

9월 3일 방송된 AbemaTV "AbemaPrime '

소학관의 주간포스트라는 잡지에 [한국 따윈 필요 없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고 사죄한 일에 대한 내용이었다.


이 안건에 대해 이영채 교수님이 방송에 출연하여 이들에게 시원하게 입을 닫아주셨다.

부끄러워하는 앞머리 어색하게 내린 아저씨..

지식인의 힘이란 걸 느낀다.



9분 37초 정도 되는 유튭 동영상인데

자막 없는 방송이라 뭐라고 하는지 발음이 뭔지 안 들리는 부분도 있어서.

들리는 부분만 번역합니다.

바쁘신 분은 아래 빨간 박스 이영채 교수님 발언만 보셔도 됩니다.



진행자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라는 주제입니다.


한국 따윈 필요없어 큰 글씨 제목의 잡지


이 제목입니다. [한국 따윈 필요 없어]- 주간 포스토의 기사입니다. 사죄를 종용당했는데 

다른 쪽에서는 이건 너무한건 아니냐는 말도 있습니다. 

카도타상부터 말씀해주시죠.


작가. 저널리스트 카도타 <주간신조 편집반 데스크>

-- 이걸 왜 사죄했을까...

사죄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언론 표현의 자유 속에서 왜 이게 안 됩니까

문제가 된 부분이 이 부분인데요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는 한국인이라는 병리]

이것이 비판을 받은 건데요.

이것은 2015년에 [대한 신경정신의학회] 서울대학의 유명한 교수가 이사장으로 되어있는 학회가 정식으로 발표한 [한국 성인의 반 이상이 분노조절에 곤란을 느낀다.],  [10명 중 한 명은 치료가 필요한 정도의 고 위험군]이라는 그 보고서를 기준으로 이 기사를 쓰게 된 거죠.

그럼 논평기사라는 것이죠. 이 논평기사가 증오(헤이트)라고 하는 것은 일본의 언론 표현 자유의 자살이에요

때문에 사죄할 필요가 없어요.

일본에는 이상한 이중기준이 있어서 말하자면 한국을 비판하는 것은 증오(헤이트)다, 일본을 모멸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라는 이중기준이라는게 일본에 있어요

그것을 고쳐야 하는 시기가 이제 왔는데 이걸 사죄해야 한다는 게 저는 믿어지지 않고, 언론 표현의 자유라는 긴 세월 고생해서 일본인이 얻은건데 그걸 이런걸로 사죄하고 이걸 한국에 대한 비판, 확실히 학회의 보고서 공표한 리포트를 기준으로 한건데 ...



입헌 민주당 코니시 히로유키 참의원 의원

[10명 중 한 명은 치료를 필요로 한다]는 말을 믿으십니까? 사실로서?


카도타: 선생님을 믿는거지 나는 전문가가 아니에요.


코니시: 그게 혹시 허위라면 한국에 모욕 아닙니까? 그게 허위라면 그게 진실인지 아닌지 작가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조사도 안했는데 일방적으로 이것이 표현의 자유라 뭐라는것은 작가로서 표현의 자유를 말하는 사회적인 위치가 있는 사람으로서 ..

그러니까 한국에 10명 중 한명이 치료가 필요하다라는것을 일본의 주간지에 보도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타당한 것입니까?

그리고 당신 그 잡지의 앞 페이지 한번 펼쳐보겠습니까? 저도 오늘 그 잡지 샀어요 그 앞 페이지 펼쳐봐요

[한국 따위 필요 없다]고 엄청 큰 글씨로 적어놨죠?

그거 보여줘 봐요..

귀찮은 옆나라 사람에게 사요나라
한국 따윈 필요없어



사회자: 내용은 보여주지 말고.. 내려 내려.. 내용은 방송 못해요 스미마셍


코니시 : 나도 표현의 자유에 한 몸 다 바쳐 보호하지만, 그것이 사회적으로 모두에게 존중되는 표현 활동인지아닌지에 대한 여부는 신중한 논의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그걸 이 방송에 낸다고 한다면 10명중 한명이 치료가 필요하다는 문제는 사실인지 아닌지 작가이기 때문에 확인해올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확인도하지 않고 여론만 부추 기고, 당신은 무엇을하고 있는겁니까

한일 문제를 부추기는 것이 작가와 사회인의 일이 아니에요

아까 말한대로 징용피해자 문제는,위안부보다 어려워요. 논평기사라는건 여야 정치인이 냉정하게 논의할 수있는 장을 만드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있는 작가의 사명이에요


카도타 : 서울대학의 학회가 정식으로 발표한 내용이에요 2015년에 보도된 내용이에요


코니시 : 사실인지 아닌지 학회에도 여러 사람이 있으니까. 그게 사실이라고 주간 포스트에 논평했습니까? 저도 오늘 읽었는데 그런건 안써져 있는데요

카도타 : 이건 2015년에 이미 보도된 내용이에요. 그때 이 내용도 확실히 보도되었고 그때 주간 포스트가 논평한것이에요

코니시 : 주간 포스트가 그 학회의 내용이 어떤 학자가 말한게 사실이라는게 설명이 기사에 들어있나요?

카도타 :논평된거에요 여러 사람의 의견이

코니시 : 그 10명준 한명이 치료가 필요하다는것이 사실이라는게 주간포스트가 그 안에서 논평하고 있나요? 주간 포스트가 사실이라는걸 인정하고 있나요?


가도타 : 기사라는 것은 언론 표현의 자유라는 것은 하나의 이런 학회의 보고서가 나왔을 때 이걸 여러 관점에서 이것을 쓰는것이 언론 표현의 자유에요. 그게 안되면 일본은 언론 표현의 나라가 아닙니다.


코니시 : 아베 정권이 야유를 했다는 이유로 경찰 권력 이용해서 시민을 구속하는 언론 보도에 몸다바쳐 싸우고 있어요.
언론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존중되기 위해서는 사실에 기반해서 상대의 명예훼손을 하지 않고 모욕 하지 않는 기본 룰을 지키는 보도를 주간 포트스는....


두사람 시끌시끌..
사회자 중재..




케이센여학원 대학 이영채 교수

"아마도 일본의 인권 감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이 기사를 이대로 유엔 인권위원회에 낸다면 일본의 인권이라고 인정해줄 거라 생각합니까?

이 기사를 그대로 유엔 인권위원회에 낸다면 일본의 인권 감각이라고 해서 표현의 자유라고 인정해 줄거라 생각합니까?

사실 제가 한국 중국, 한일 관계가 이래저래 최악이라고 해도 중국 출판사도 한국의 출판사 어디도 일본과의 관계를 단절하라거나 일본을 비판하는 책은 한 권도 없고, 그런 책은 팔리지도 않아요. 그런 책을 읽는 사람도 없어요

하지만 유일 한국과 외교를 단절하자거나 혐한, 반중국이란 책이 베스트셀러가되어 팔리는 나라는 일본 밖에 없어요.

그런 기사를 대중의 책임이 있는 기사 [한국따위 필요 없다는 기사]를 인권 감각, 표현의 자유라고 유엔에 낸다면 인정되어진다고 생각됩니까?

이 감각이 일본의 인권 감각이라는 것이라면 이것이 표현의 자유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습니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자유라고
세계의 사람들이 소수자들이 싸워온 것은 사람을 차별하고 공격하라고 배제하라 단절하라는 개념이 아니에요.

이건 유엔 인권위의 기본 법률에도 쓰여있어요 일본의 교과서에도 나와있어요 때문에 사회적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좀 더 어떤 형식으로 사이 좋게 소수자를 보호할까라는 입장에서 쓰지 않고 거꾸로 이런 대중 잡지를 가지고 이것이 표현의 자유다라고 말하는 것이 일본의 인권 감각입니까?


카도타

그래서 예를 들면 "미국 따위 필요 없다"는 기사가 있어도 전혀 문제 없고"중국 따위 필요 없다 '라는 기사가 있어도 전혀 문제되지 않아요.  그것이 언론의 자유이고, 이 잡지가 주장하고 싶었던 겁니다. 나의 의견과 인권 감각과는 다르기 때문에 사과하라 회수하라는 것은 이상해요.

이런 것을 전문용어로 포퓰리즘이라고 하는데 다들 이렇게 외교를 단절하자라고 할 때, 한국을 지키자 라는 사람들이 공격당할 때 그 소수자를 대변하는 것이 인권이라는 것이죠.


카도타

그것또한 소수의견을 내는것도 표현의 자유입니다. 그런 표현을 원론으로 지켜가는게 일본 사회입니다.

한국에대한 비판은 증오라고 하고 일본에대한 무별적인 공격은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이중기준을 고쳐야 하는 시대가 온거에요


코니시: 한국이 필요없다는 근거에 한국인 10명중 한 명이 치료가 필요하다는게 써진게 문제라는게 이상한거죠,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 진짜 한국인 10명중 한명이 치료가 필요하다는게 사실이라면 이건 진짜 국회에 논의 되어야할 문제인거에요.



코니시 의원에 말에는 하나하나 따지려 반박하려는 저널리스트 카도타 작가는 이 영채 교수님이 발언할 때는 고개를 끄덕 거리며 반박을 못하고 응 응.. 응.. 이라며 반응합니다.

일본인들 조차 인식하고 있는 섬나라라서 섬밖의 반응 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건지..

유엔 인권위라는 말이 나오니 얼굴이 심각해 보입니다.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가르칠거냐 교과서에도 나왔다에 순수히 고개를 끄덕 거리고 듣네요.




제가 경험한 서점의 혐한 코너.

10년 전에 동경 근교의 한 서점에서 만화로된 혐한 도서를 호기심으로 펼쳐 보았을 때의 한심한 기분이 다시 떠오릅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그 책의 내용은

위안부 문제나 일본이 비판을 받는 여러 문제에 대해

:: 일본인이 그런일을 할리가 없잖아..

-- 이 논리로 일관합니다.


먹어도 안먹은 것 같다는 다이어트 약을 만드는 나라인데, 있던 일도 없던일로 만드는 일뽕도 만들고 있던걸 잊고 있었네요.

자유라는 숭고한 것이지만 전면적 인 것은 아니다.

절도와 상식의 범위 내에 있는지 여부이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OJ3cdt3_QsM

https://times.abema.tv/posts/7018103


그리고 오늘 일본의 뉴스에는

내각 대신(장관)이 누가 되었다는 속보가 계속 나왔습니다.

00장관 누구 내정. **장관 누구 내정, @@장관 누구 내정....

일본에서는 그 내정되었다는 누구의 인사검증이나 의혹이나 반대의견 없이 촥촥, 결정 발표 되네요.

연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의혹 뉴스만 내보내다가 이렇게 무 뽑듯이 척척 발표되는 내각 대신들을 보면서 일본인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합니다.

다음 모임에 가서 물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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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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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래서 어릴때부터 교육,특히 역사교육을 정확하게 배워야 합니다.
    잘못된 교육이 나중 성인이 되어서도 편협되고 잘못된 생각을 가지니까요..
    일본은 장관을 그냥 내정하면 끝인가 보군요..

    2019.09.11 0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본인들, 무심한 건지,
    아이면 그만큼 한국을 무시하는 건지..
    어이없게 여겨질 때가 많네요.ㅠㅠ

    내일부터 우리나라를 추석 연휴 모드로 들어갑니다.
    후미카와님도 멀리서나마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2019.09.11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이나 한국이나
    지도자를 잘못 만나면
    괜스레 백성들만 그 고통을 감내하는 것 같아요

    2019.09.11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떻게 혐한 반중국 관련 서적들이 베스트셀러가 되는건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2019.09.11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엄청난 열등감으로 누가 줘 패..주는걸 보고싶아하는 관음증같은.. 정말 그래보여요.
      내가 최곤데... 옆나라 가.. 우쒸 뚜쒸.. 그런 느낌??오늘도 한국 뉴스로 도배하고 살던데요.

      2019.09.11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는 그래서 일본식 선거제도가 너무...싫어요! 도입 반대!

    2019.09.11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있던 일을 없던 일로 만드는..
    보다가 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ㅠㅠ

    2019.09.11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일을 이미 많이 진행해놔서 말이 안통해요. 그런일이 없는데 너는 왜 이상한 말을 하는거늬~~ 이러니 대화가 안됨..ㅋㅋ

      2019.09.11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7. 뇌구조가 궁금합니다.

    2019.09.11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후미카와님교수님들은 일본 방송에서 나와서 고생 많으셨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11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이야기2019.09.10 00:02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퇴근시간이 빠르면, 집으로 가는 길에 반드시 마주치는 소년이 있었는데

금발에 하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 예쁜 얼굴.

만화책에서 금방 튀어나온듯한

안소니같은 아이였다..


너무 예뻐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이는 내 눈빛이 부담스러웠는지 시무룩하게 눈길을 피하고 있었다.

며칠 후에 다시 거리에서 만났을 때 아이는 엄마와 같이 걷고 있었는데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재잘거리며 촐랑이는게 그냥 개구장이였다.

너무 예뻐서 아이를 봤던게 미안했다.
나와 같은 시선을 수천 수만번 받았을거란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직장인 회화반에서 만난 영국인 제임스.

일본인과 결혼해서 아이가 둘 있었는데
큰 딸은 제임스를 닮은 인형같은 외모의 소피아
둘째 아들은 엄마를 닮은 일본인 외형의 사이몬

모임에서 인기를 끈건 소피아였다.
함께 사진 찍는다고 난리였다.

사이몬은 유모차에서 엄마랑 놀고 있었다.

외모가 일본인이면 귀엽네 정도는 칭찬인지..욕인지.
아기여서 몰랐지, 좀 컸다면 매우 서운했을지도 모른다.

프랑스계 혼혈 배우 사와지리 에리카

일본에서는 이렇게 예쁜 아기 낳는다고 서양인에게 접근한다는 소문도 있다. (소문~!!!! 소문이에요. 소문이라고...)


아주 잠깐 일했던 직원.

지방에서 근무했기에 만날 일이 별로 없었는데
동경으로 출장 온다기에 사무실로 오라고 했고 처음 얼굴을 마주한 직원들과 대화중.
경리언니가 말을 꺼낸다.

혹시 하흐(하프)?
아. 쿼터에요 할아버지가 독일인입니다.
어쩐지.

하흐는 혼혈.
쿼터는 조부모가 외국인임을 말한다.

처음 이단어를 들었을 때의 거부감이란..
(강아지도 아니고.. )



일본에서 혼혈을 하흐(하프) 혹은 더블이라고 부른다.


'더블'와 '하프' 무엇이 다른가?
호칭이 다를뿐이다.

일본에서는 원래는 "혼혈"라고 부르고 있었던 것이,
"하프"가되어, 지금은 "더블"이나 "믹스"라는 표현도 있다.

"하프"는 일본식 영어라고 하지만,
원래는 영어로 "half-blood" "half-caste"라는 말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영어로 "잡종"이라는 의미가 있고, 반쪽이라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Japan Times에 '더블'이라는 말이 처음 사용되었다.

"아버지와 어머니 두 고향의 문화를 가지고있다"라는 의미 인 것 같지만
기준은 부모중 누군가가 '일본인'일때 이다.

예를 들면 독일인과 영국인 부모를 가진 사람이 "자신은 하프 (더블)"라고 말해도,
일본인에게는 감이 오지 않는다. <그냥 외국인이지..>

한 부모가 일본인 다른 한쪽 부모가 일본인 이외의 경우에만 “하프 (더블)”이라고.

"예전에는 하프라고하면 업신여기는 이미지 였기 때문에, 더블 이라고 하는게 좋다"는 말도 있고
"어느 쪽이든, 순수 일본인이 아닌 것"
"하프"든 "더블"이든, 당사자들로부터 나온 단어는 아니다.


서양에서 상대방에게 "Are you half?"라고 절대 질문하지 않는데..
이 말은 "당신은 반쪽 인간인가"라고 바보 취급하고 있다고 하여 큰 오해를 사기 때문이다.

쨋던 차별단어인듯 하다

중요한건, 일본의 집단 문화는
평균에서 벗어난것은 찍힌다.
모난돌이 정 맛는거랑 같다.

평균을 벗어난 그들을 지칭하는 단어가 되는 하프, 쿼터, 더블..

내가 처음 길에서 보았던 그 아이처럼
수천 수만의 눈길을 받고 자라는 아이들이
영화나 애니메이션이 주는 괜한 이미지 때문에
청소년기를 힘들게 지낸다고 들었다.

어짜피 모델할거지?
빨리 늙는다는데.
외국인등록증 있어? 등등

같은 일본에서 태어나고 동일한 교육과 동일한 사고를 하지만,
외모가 다르다고 지적받는 고통.
살아있는 한 사람들의 눈길을 피해가지 못하는 시선의 따가움
이방인 취급. 등

자연스레 눈이 가는것은 사실인데....
차별하지 않는 눈과 의식을 가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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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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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혼혈에 더 관대하다고 생각했는데, 좀 의외네요.
    우리나라의 경우 연예인이나 모델 같은 경우야 혼혈이 꽤 있지만, 아나운서나 좀 진중한 계통에서는 혼혈을 보기 힘들거든요.
    그런데 일본 방송을 보니 방송사의 대표 아나운서 같은 분이 누가 봐도 혼혈이신 분이 꽤 있으셔서요.

    2019.09.10 0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TV에 나오는 사람은 동경의 대상인 모델이고 다 멋지고 예뻐요. 아나운서계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 요번에 코이즈미랑 결혼 발표한 타키가와 크리스테루.
      예전보다 다문화 가정이 많아지고 있고, 일반 학교에도 다문화가정 학생이 많아지고 있지만.. 인터뷰 같은거 들어보면 말을 안거는 애들이 많았다고. 그리고 나이가 들어도 사람들 눈길이 정말 싫데요

      2019.09.10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2. 앞으로 점점 자연스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 외모로는 구별이 힘들때가 오지 싶습니다.ㅎ
    따로 불리워지는 단어에서 차별이 좀 느껴집니다,
    우리도 그런적 있었습니다.

    2019.09.10 0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이나 편견이 있긴 합니다. 서양권이면 뭐라 안하지만 동남아시아쪽이면 꼭.. 뭐라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죠..

      2019.09.10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3. 서양사람들이 혼혈에 대해
    거부감이 없는 것에 비하면
    동양권,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은 거부감이 필요 이상 심한 것 같습니다..^^

    2019.09.10 0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지젤

    맞아요.저또한 혼혈인 애가 지나가면 눈이 가게되는게..차별하지않는 눈과의식을 가져야겠어요,

    2019.09.10 07:29 [ ADDR : EDIT/ DEL : REPLY ]
    • 눈이 가는건 자연스러운건데 그 친구는 엄청 부담스러운거같아요. 연예인처럼 다들 고개까지 돌려서 보니까..

      2019.09.10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5. 세계가 하나되는 요즘
    이제는 혼혈이라는게 조금은 이상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오히려 더 매혹적인 2세가 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2019.09.10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문화 나라는 전혀 신경도 안쓰는데 한 민족 나라라서 외국인조차 신기하게 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점점 글로벌해지고 다문화가정이 많아지는데 인식을 넓혀야 겠어요

      2019.09.10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6. 다른거에 대해서 아직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자꾸 눈길이 가는거 같아요
    서양사람들도 차별한다는 글을 봤을때 사람들 생활은 비슷한거 같아요

    2019.09.10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긴 .^^ 스페인쪽이나 프랑스 거기서 동양인 비하하고 그런거 보면 웃긴데.. 한국은 그래도 외모비하나 조롱은 많이 사라진듯 합니다. (코를 높게 만들거나 토인분장 같은거요..)

      2019.09.10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7. 궁금한거

    문득 궁금해져서 질문해봅니다.

    일본은 신용카드 결제가 발달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한국처럼 신용카드 종류와 혜택같은게 다양하지 않은 건가요?

    라인페이나 페이페이처럼 1~2% 적립이면 많은 건가요? 아니면 다른 할인방법 같은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2019.09.10 10:48 [ ADDR : EDIT/ DEL : REPLY ]
    • 발달하지 않은게 아니라 잘 안씁니다. 일단 고령 문화라는 점이 있고요. 젊은이들도 개인정보 보호나 보안문제 때문에 꺼리는 경향이 많습니다.

      지금은 안그런데 카드 만드는데도 외국인, 무직은 만들기 어려웠어요.

      동경등의 도심은 카드결재 혹은 페이결제하는 제휴점이 아주 많은데 비해 지방으로 갈수록 자판기조차 전자머니 결재기가 달려있는 기계가 없어여

      동경도 역 가가운 자판기는 다 전자 결재기 달려 있지만 주택지로 들어갈수록 다 현금이에요.

      이제야 젊은층 중심으로 라인페이 페이페이 할인 이벤트 하고있는데.. 글쎄??.. 하는 젊은이들도 많아요.

      뉴스에 나오는 패널들 조차,, 그런걸 알지만,, 동전을 세서 내는 금전 감각을 잃고 싶지 않다는 말도 합니다. 다 할머니 같아요. 동전지갑 들고 다니고..

      저도 동경도심 슈퍼나 편의점에서 앞사람이 동전 하나하나 세고 동전 떨어져 굴러가는거 보면 속이 터지는데..
      아직도 젊은 사람조차 현금을 선호한다...는 겁니다. (현금이 맘 편하다..이런.)

      이제 10월 소비세 개편으로 편의점에서 캐쉬래스 2% 할인 이런거 홍보하니까... 급 관심같는 사람들이 생겼어요.

      신용카드 혜택, 포인트 등은 비슷한데 그냥 현금이 좋다 편하다는 그들 말로 합리적인 소비와 안전을 위해서다.... 뭐 그런 개념여
      그렇다고 모두 현금만 쓴다 그런건 아닙니다.

      도심에서의 교통카드 결재시스템은 아,,,주 좋습니다.

      2019.09.10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8. 한국인들도 여전히 '외국인(표현하신 하프ㅇㅅㅇ)'에 대한 차별은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일본은 인구도 많고해서 '외국인'의 비율이 높아서 TV에도 자주 등장한다고 하던데 맞는지요~?

    ps. 내일부터 추석연휴를 시작하기에 다음주에 인사드려야 될듯 합니다 ^^
    추석때는 한국으로 오실지 일본에 계실지도 궁금하구만요~ ㅎㅎ

    2019.09.10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도 있는데.. 서양권이 아닌 아시아권이면 좀.. 안좋게 보는 시선도 있어서 안타까워요.
      뿡이님 추석연휴 빠르네요. 좋겠다.

      추석인데 일본은 평일이라.. 애매하지만 저는 비행기 예매 했지요. 사원복지라고 생각해요 ㅋㅋ

      2019.09.10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9. 후미카와님일본에서 혼혈인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으니 일본 사회도 다문화 되네요. 후미카와님추석에 오시는군요. 오봉과 기간이 달라서 못 오실 수 알았는데 말입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10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요즘은 우리나라도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면서
    혼혈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거든요..
    저도 예전에 철모를때는 외국인이나 혼혈아이들보면
    예뻐서 쳐다 보았는데 지금은 부러 외면을 한답니다..
    그들의 인권도 존중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019.09.10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린시절부터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만 정작 본인은 매우 불편하리라 생각되요
      신기한게 아니라 평범한건데 ^^

      2019.09.11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섞여도 뭐든 허연거가 섞여야 좋은줄 아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섞어서 제일 맛난거는 thousand island 라 생각 합니다. 명란마요도 그렇구요. 둘다 희고노란게 섞여서 일까요? ㅎ

    2019.09.11 0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소스 이름이군요.. 찾아봤어요..^^

      2019.09.11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 케쳡에 마요 섞은거지요 뭐..
      7말8초 경양식집이라는게 있을때 가루스프에 캬베쓰 가 케쳡하고 마요 랑 같이 주던 시절.....이걸 섞어 먹으면서 신세계 맛 에 색갈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미국 가보니 아예 섞어서 thousand island라 부르더라구요. 미구까서 첨 배운 단어들중에 거의 초창기 일순위 단어였습니다 ㅎㅎ.

      2019.09.12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 케찹마요 ㅋㅋ 너무 고급 용어인데요. 한국가서 써먹어야징 ㅎ 이웃님 덕에 언어구사력이 (+1☆)되었습니다.

      2019.09.12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2019.09.11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9.09.11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 튀기라는 말이 그거였군요. 몰랐어요 들어본 말이긴 한데. 두개의 문화를 잘 알아서 더 성숙할지도요. 요새는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으니 다행이에요.

      2019.09.12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14. 공감도 가고 하고 싶은 말도 많은 글이네요. 아이가 다른 경우와 견주어 한국적으로 생겨 그렇게 주목받지는 않는데요, 애가 부산말을 하면 쳐다들 보십니다. 서울의 공공장소에서. 그래서 전 국경보다도 서울과 지역이 더 멀다고 생각도 했었습니다.^^;

    2019.09.11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부산사투리 쓰는거 보고싶네요 ㅋㅋㅋ
      누리도 눈한번 돌려 보고 싶을 만큼의 미인이에요. 계시는 곳은 어떨지 모르지만 그런 시선에 주눅들지말고 밝게만 컸으면 좋겠어요.

      2019.09.12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연예인&TV와 광고2019.09.09 00:02

카라의 니콜이 일본 방송에 나왔어요.

새로 솔로 활동을 하나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상한 식습관을 가졌다며 반성하러 나왔다는데요..

한국 사람은 이해하는 식습관 입니다.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는 니콜.

한국 사람은 모두 아는 

컵 뚜껑 접어서 먹기..^^


이걸 보고 게스트들이 모두 헤에에에에 합니다.


그리고 우동집.

소스나 달걀 노른자를 다 섞어 먹습니다.

헤에에에에에애

그렇게 다 계속 섞으면 식는다...

뚜껑 접어서 먹는걸 보고

대체 왜 이러는 거야..~~

라는..

(이전에도 포스팅 했듯이 예의에 어긋난다는 의견)



이상하다고 많이 듣는데

그런 말 처음 들었어요.

왜 뚜껑을 접어 먹느냐 물으니.

나눠 먹을 수 있고.

좀 식히기도 하고.

그릇도 필요 없으니까요..


그 말을 하니 조금 납득을 합니다.

편의점에서 먹고 그러니?

돈베-라는 컵라면이 정말 좋아한다고..


샌드위치도 이상하게 먹는다고 합니다.

달걀 샌드위치를 한장 한장 먹는다고.

한장 한장 벗겨 먹어??

달걀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어서


달걀 샌드위치 패밀리마트 좋아해요


일본어는 어떻게 배워?

드라마를 많이 봐요.

드라마 진을 보고 대사를 외우거나


처음 외운 대사가

[우리는 다시 만나지 않는게 좋아.]



벌칙게임.

성공하면 출연료 두배

실패하면 몰수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은 모두 실패..


니콜 도전.!!!


상당히 잘 했는데..

스픈과 나이프가 떨어져 버려서..

출연료 몰수 되는 방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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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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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일 안 좋게만 방송하던데...
    니콜이 방송에 나왔나 보군요.
    에고...출연료 몰수...아쉽네요.

    잘 보고 가니다.ㅎㅎ

    2019.09.09 0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니콜이 일본에 진출하였군요..
    각나라 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이해 못하는 식습관이 있긴 합니다.
    이해 해야죠..

    2019.09.09 0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미카와님출연료 몰수라니 아쉽네요. 저 방송 진행자는 아리요시 히로이키 아닌가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09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랜만에 보는 니콜이네요.
    하하. 그런데 출연료 몰수라니.
    좋다 말았겠네요..ㅎㅎ

    2019.09.09 0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뚜껑 접어서 먹으면
    여러모로 편리한 점이 많죠?..
    괜스레 맛도 더 있는 것 같아요.. ^^

    2019.09.09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니콜 오랜만에 보는데 일본에서 다시 활동을 시작했군요
    출연료 두배한 사람이 없다니 좀 그렇군요 ㅎㅎ

    2019.09.09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하란

    뭐 컵뚜껑 접어 먹는 건 자기 편하려고 그런거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데 예의가 아니라니 그런 예의 왜 있냐 생각함ㅋ

    2019.09.09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 자기네랑 다른건 이거뭠미?? 이런식이니까.. 저도 회사에서 그렇게 먹었는데..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편리하다고 이렇게 해보라고 하니.. 글..쎄.. 정도.

      2019.09.09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8. 예전에, 커뮤니티에서 일본 아이돌이 한국 방송에 출연하고 싶은 이유 뭐 그런 짤을 봤는데 ㅎㅅㅎ
    이거보니 조금 또 이해가 갔어욬ㅋㅋㅋㅋㅋ

    2019.09.09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에서 심야에 하는 예능은.. 사람 무시하거나 위험하거나 때리고 벗고..한국사람이 생각하기에 수준이 낮아요.
      여자 아이돌도 마찬가지고요

      2019.09.09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9. 우와 니콜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ㅎㅎ
    컵뚜껑 접어서 먹는 것도 오랜만에 봐요ㅎㅎㅎ

    2019.09.09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니콜은 개인적으로 잘 모르지만
    이상한 식습관을 반성하러 나가는것도
    방송내용이 되나보네요..
    에구~출연료 몰수라니...ㅎㅎㅎ

    2019.09.09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방송 컨셉이라 뭐라도 반성을 하라고 그리고 벌칙을 주는데 식탁보 빼기는 아주 편한측에 속하죠. 다른 연예인들의 벌칙은 좀 과하다 싶은게 있어요.

      2019.09.10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11. 니콜 정말 성격 좋고 실력 좋은가수죠^^

    2019.09.09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카라 때 열심히 하는거 봤는데 한국 활동보다 지금은 일본에서 활동하는것 같더라고요. 여러 사정이 있었던것 같아요.

      2019.09.10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하도 일본에서 리메이크 드라마가 엉성해서 친한 친구들은 그냥 한국 드라마 DVD를 구입해 보는게 더 좋다고 한다.

때문에 tvN의 [도깨비] 같은 경우는 특별 부록이 들어있는 DVD세트를 사는 사람들이 많다.

꽤 비싼데..


한국 드라마 연출 그대로 보는게 더 훌륭하다는 것이다.


히로코상은 가끔 만나면서 나에게 요새 보았던 드라마를 묻고 메모한다.

자막화 하거나 더빙까지는 시간이 걸리기에 일본에서 발매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

이미 [비밀의 숲]과 [보이스], [증인]을 보고 엄청 놀랐다며 이후에 나온 드라마도 알려달라고 보챈다.


지난주에 알려준것은 아직 일본에 나오지 않은, [눈이 부시게], [WWW],[미스터 선샤인]을 알려주었다.

미스터 선샤인의 경우 일본인이 좀 그렇게 나와서 일본에 유통될런지도 모르겠다고 하니

히로코상은 걱정 말라고,, 각시탈도 봤다고 해서 좀 놀랐다.


각시탈 보고 어땠냐고 물었더니..

각시탈에 나온 일본인 나쁜놈이 자신이 시집오기전 성과 같아서 억울하지만

그 놈이 나쁜놈이지 .~!


나 역시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가 리메이크되어 나오면, 기대도 크고 일본에서도 좋은 반응이 있겠지 기대하지만..

2화 정도 보고나면, 재미 없어진다.

뭐야.. 시시해.. 그게 아니야.. 뭐야 완젼 병맛 만들었어. ㅠ


미생을 리메이크한 [HOPE 기대 0(제로)의 신입사원]은 쟈니즈 헤이세이 점프 멤버를 기용했음에도

별 인기를 끌지 못했다.

장그래 역을 맏았지만, 그 짠한 느낌이 안난다.

그냥 일 못하는 애가 괜히 오버해서 노력하는 듯한 느낌만 ..


지금 방영하는 [보이스]역시,

카라사와의 연기가 인도 배우 같은 느낌이 드는건..

혼자 다하고. 혼자 마모루하고(지키고)

- "그건 나에게 맏겨! 내가 반드시 구해낼께"
.... ... 닭살 멘트에 몸이 오징어처럼 오그라든다....

그냥 울트라맨이 더 재미있을것 같아...



한국 드라마 리메이크판이 일본에서 히트하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


일본인의 생각으로 적은 글이지만.. 좀 어이없는 해석을 한다.

한국거 가져와서 리메이크 해도, 일본 문화와 다르다. 한자와 나오키만큼의 반응을 끌어내지 못한다는.. 어이없는말.


기사 번역 전문

올 여름 한국 드라마 원작의 리메이크 드라마가 가득하다.

카라사와 토시아키 (56)와 마키 요코 (36)가 팀을 이루어, 긴급 지령실를 무대로 사건을 해결하는 [보이스 110 긴급 지령실]

오오모리 나오 (47)가 천재 법의학자를 연기하여 시신에서 진실을 이끌어내는 '싸인'(TV 아사히 계).

그리고 미우라 하루마 (29)가 질병을 앓는 딸의 아버지 역을 열연하는 액션 드라마 'TWO WEEKS "(세키 텔레 후지 TV 계).

모든 한국 드라마가 원작이다.

요즘 한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드라마가 증가 추세에있다.

지난해 방송 된 야마자키 켄토 (24) 주연의 '굿 닥터'(후지 TV 계), 사카구치 켄타로 주연의 '신호'(세키 텔레 후지 TV 계), 2017 년에는 나가세 토모야 (40) 주연의 '미안하다 사랑한다'(TBS 계), 16 년에는 나카지마 유토 주연의 'HOPE ~ 기대 제로의 신입 사원 ~」(후지 TV 계) 등 많은 한국 드라마가 일본에서 리메이크되었다 .

모든 드라마가 그렇다고 말할 수 없지만, 리메이크도 적당히 시청률을 가지고 있지만, 본고장 한국에서의 인기에 못 미친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2 자릿수 시청률이 일반적이지만, 일본에서는 한 자릿수가 드물지 않다. [한자와 나오키]처럼 일본에서 사회 현상까지 된 리메이크 드라마는 전무하다.


「한자와 나오키」와 같이 사회 현상화 되지 않는 것은?

알기 쉬운 예를 들면, '미안하다 사랑한다'(04 년 KBS) .

한국에서 방송 된 당시는 "미사 폐인 '이라고 불리는 사회 현상이 일어났다.

이것은 한국의 제목 "미아나다 (미안) 사란항다 (사랑해)"에서 따온 것이지만, 폐인처럼 드라마를보고 나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람들이 속출.

이 단어가 사회 현상이되어, 최고 시청률도 29.2 %를 기록했다.

그런데 17 년 7 분기 TBS 계의 일요 극장 '에서 TOKIO 나가세 토모야 주연으로 리메이크가 방송되면서 평균 시청률은 9.7 %에 그쳤다.

왜 한국에서는 크게 히트하고 흥행이 약속된 리메이크 드라마는 왜 부진한가?

시나리오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역시 거기는 배우의 연기력이거나 사회적인 배경이 일본인의 감각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할 수있다.

[보이스 110 긴급 지령실](일본 TV 계)을 보면, 마키 요코의 연기가 표류하고있어 모처럼의 스토리가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14 년에 한국에서 방송 된 사회 현상이 된 드라마 '미생 - 未生 - "(케이블 채널)을 원작으로 한 [HOPE ~ 기대 제로의 신입 사원 ~](후지 TV 계)가 16 년에 방송 된 때도 그랬다.

인기 절정의 Hey! Say! JUMP의 나카지마 유토 (26)가 주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6 % 대에 그쳤다.

원작은 구조 조정과 여성의 사회 진출 등 사회 문제를 충실하게 재현 한 설정과 설득력있는 대사가 가득한 중후 한 사회 파 드라마 였는데 일본에서 리메이크 연출이 나빴던 것일까, 시청자의 마음을 전혀 잡을 수없이 얄팍한 연애 드라마로 만들어 버린 것이 패인인것이다.

■ 사회적 배경도 다르다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부모에게 버림받은 거리의 아이들의 비애 이야기이지만, 일본에서는 한국보다 해외에 입양되는 아동의 수는 압도적으로 적고, 사회적으로도 화제에 오르지 않는다. 한편, 한국에서는 입양되는 아동의 수는 많아 그 수는 약 20 만명으로 추정되고있다. 그 사회적 배경의 차이로 인해 일본의 시청자들은 감정 이입 못한 것이 아닐까.

역시 시나리오를 리메이크 한 것만으로는 시청자의 공감을 얻을 수 없다. 배우의 연기력, 드라마 연출,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매치해야만 대히트에 결합되는 것이다.


이런 글을 쓰는게 일본 드라마 연출력의 한계를 나타내는걸 모르는건지.. ㅉㅉ

그리고.. 안타깝지만 한자와 나오키는 꽤 괜찮았는데

그 이후 괜찮다 느끼는 드라마가 별로 없었던...

그래서 저 기사쓴 사람이 자랑할 일본 드라마는 이거 뿐이라는 안타까움 ㅠㅠ

내 친구 히로코상의 말을 빌리자면

한국 드라마는 현실인지 연기인지 구별이 안되는데
일본 드라마는 저건 셋트이고, 저건 ppl이고, 저건 웃길려다 실패한게 다 보인다고..


이젠 한국에서 흥한 드라마가 일본에서 리메이크 된다고 하면 이젠 걱정이 된다.

또 어떻게 망작 만들래?????


드라마에도 열등감을 느끼는 일본 사람들..

이제는 불쌍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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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일본드라마도 좀 과한면이 있긴한데... 한국드라마도 요즘 말도 안되는 ppl이 드라마를 망치기 시작한거 같긴해요
    보다보면 집중을 흩어버리는 ppl이 많아지고 있는거 같아요 ㅠㅠ

    2019.09.08 0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가끔 한국 드라마 보긴 하는데.. PPL이 심하긴 하구나 싶어요. 갑자기 툭 튀어나오니까.. 흐름이 끊기고.

      2019.09.08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한국영화나 드라마도 폐인이 될 정도로 좋아하기도 하고(ex. 호텔델루나, 각시탈, 미스터 션샤인, 시카고 타자기, 경성스캔들...) 일본 드라마와 영화, 애니도 애정할 건 애정하며 좋아하죠.(ex.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8년에 걸친 신부,선생님 좋아해도 될가요?...)
    근데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뭔지 모르겠는데 손발이 오글거려요. 뭔가 민망하고 부끄럽고 오글거리고 그 순간에 어디 숨고 싶고 도망가고 싶을 정도로 그럴 때가 있어요.
    그리고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어느 순간에 생뚱맞게 웃기려는 뭔가를 심어두는데 그 코미디인 듯 코미디 아닌 그 시점에 다다르면 보자 마자 이거 뭐지...?싶어서 띵~☆해요. 뭔가 상승되고 고조되서 막 집중되서 보고 있다가 뭔가 집중의 끈이 끊기는 기분이랄까?^^;;
    더욱이 <메이의 집사>야 뭐 만화를 원작으로 한거라서 코믹물 순간이 있을 순 있겠지만 같은 코믹물, 학원물인 <오토멘>은 한심하고 <도쿄 DOGS 최악이자 최고의 파트너>나 <겨울의 벚꽃>, <서툴지만, 사랑>은 진짜 형사물이면 형사물, 로맨스면 로맨스, 코믹이면 코믹 확실히 장르의 성격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어디로 튈지 모르겠고 어떻게 보면 학생들 서툰 연극같은 거 보는 것 기분으로 다 보고 나면 이게 뭐지...? 난 뭘 본건가...?하는 생각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거기서 더 해봤자 좋아하는 배우 정도??
    문화의 차이도 있겠지만 영상 연출과 연기의 차이도 무시하지 못 하겠더라구요.
    한국에서 영화나 드라마가 잘되서 일본에 넘어가면 폭망하기도 하고 일본에서 괜찮다고 호평인 작품을 한국에 들어오면 역시 호감을 못 얻거나 잘해야 중타 정도인 것은 양국의 문화 차이 + 영상 기술과 환경, 감각 등이 차이가 있는 것은 부정을 못 하겠어요. <하얀거탑>은 그나마 한국드라마가 아니였어? 할 정도 잘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고 <꽃보다 남자>나 <가정부 미타>, <여왕의 교실> 같은 경우 한국의 정서나 문화에 잘 안맞고 다소 겉도는 느낌이 없지 않았어요.
    지금 그럭저럭 일본 애니나 드라마나 영화를 자주 접하는 편이라서 보고 있다보니 적응을 했다지만 여전히 한국 작품보다가 일본 작품을 보면 여전히 한숨나오는 부분이 없지 않는 것같아요. 그만큼 아쉬운 점이 있어요.^^;;;

    2019.09.08 0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전문가세요~~ 맞아요. 한국과 극의 정서가 틀려서 그런지 일드는 이상한 오글거림이나 유머코드를 넣어서 극의 흐름을 망치죠. 그래서 진지한 드라마는 시청률이 잘 안나오고 코민한 드라마랑 아이돌급 배우가 나오는 방송만 계속 됩니다. 만화가 원작인것들은 더더욱 그렇고요.
      일본인들도 느끼는게 같고 리메이크의 경우는 한국보다 짧은 방송시간 때문에 1회에 3회를 갈아 넣으니 뭔소린지 모른다는 말이 많아요.
      하지만 일본인들이 웃기는건 너무나 빠져서 좋은 드라마 좋은 음악은 귀에 눈에 박히도록 본다는 겁니다.
      제 친구도 허준만 4번째 본다고 (70화 정도 하지 않나요?)
      그나마 일드를 한국에서 리메이크 한것은 그나마 중타는 간걸로..
      하얀거탑이나.. 꽃보다 남자는 볼만 했지욬

      2019.09.08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 맞아요. 엄청 오글거려 죽겠어요. 특히나 <메이의 집사>와 스킵을 좀 했어도 <미스터브레인>을 보고 미즈시마 히로땜에 본 <도쿄 DOGS 최악이자 최고의 파트너>는 무슨 남자 배우를 거적떼기 넝마만 안입혔지 완전 거지꼴을 못 면하게 만들어놔서 이게 뭐지?싶고 기억을 잃은 증인을 보호하게 되면서 그 대목에 미즈시마가 너무나도 코믹하게 "심심하면 언제든 H도 해도 되고~! H하고 싶으면 언제든 불러~!"하는데 순간 뭐지...?하면서 그 순간에 표정 하나 안바꾸고 그게 할말이냔 식으로 응수하는 오구리 슌의 대응을 보고 뭐 이런 보케와 츳코미인지...!하고 실소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미즈시마 땜에 보려고 했다가 결국 끝까지 못 보고 처음 한두회만 보다 말은 것 같아요.

      2019.09.08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3. 흥미롭게 읽고 갑니다. 연출 차이도 문화 차이도 있어서 한국리메이크작이나 일본리메이크작이나 상하 따질것없이 미묘한 이질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2019.09.08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각 나라의 정서에 맞게 각색을 하여 만드는게 기본인데 그러다보니 너무 틀어진 내용이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2019.09.08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4. 후미카와님무엇보다도 우리나라와 문화가 다르다보니까 드라마에 대한 시각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08 0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리메이크를 잘해야ㅜ 합니다..ㅎ
    그런면에선 한국도 똑같습니다.
    크리미널마인드를 리메이크 해서 만들었는데 별로 인기를 못 끌었죠..

    2019.09.08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 얼마전에 이웃집 토토로 재개봉하는 거 영화관에서 봤는데 초등학생 딸이 아빠랑 혼욕하는 거 보고 너무 멘탈이 붕괴되었어요. 근데 일본 아이돌도 오빠랑 아빠랑 혼욕한다고 해서 또 멘붕..
    미생도 리메이크 방송 첫회는 엄청 호평이었다더니 용두사미였나 봐요. 이번에 굿닥터도 리메이크 되었다고 하는 거 같은데 원작만큼만 하면 성공할텐데 자기들 입맛에 맞게 작위적인 연출 있었나..우리는 하얀거탑 리메이크 엄청 성공했는디

    2019.09.08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돌이 아빠나 오빠랑 목욕하는건 일본 사람들도 이상하게 보긴 합니다. 튈려고 그러는거려니 생각하고요. 목욕 장면까지 그대로 방송하는 방송국도 웃기고요. 모자이크 넣어가면서 .. 그러니 그건 일반적인건 아니고 그 아이돌이 이상한거고.. 그런 사람도 있다..로 보시면 되고.. 토토로는 아이 엄마가 병원에 있어서 아빠가.. 라는.. 동화적인 의미라 보심되지만 역시 한국인 정서에는 헠!!! 하긴 합니다.
      다음달엔 슈트가 방송 된다는데. 이건 미드 리메이크라고 하더이다.
      어찌보면.. 드라마 제작에 지원금이 적은건지.. 세트도허술하고 주연배우 돌려 쓰는것도 심각해요.

      2019.09.08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7. 리메이크해서 흥행한 것이 뭐가 있을까요?ㅠ

    2019.09.08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드라마좀 봐야하는데....
    미생이후로 본게 없네요 ㅎㅎㅎ

    2019.09.08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생이면 꽤 오래전이네요 ^^ 드라마를 꼭 봐야 한다는건 아니니까요. 내용이 흥미가 가는 드라마라면 자동으로 TV앞에 앉아있을 겁니다.

      2019.09.08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9. 가을여행

    한국에서도 일드 리메이크 폭망이에요
    일드에선 재밌다가도 한국에만 오면
    죽쑤죠...아마 서로의 감정을 그대로 옮기기가
    어렵나봐요..
    작년 일본친구가 미스터 선샤인 보고
    예전에 일본이 그렇게 못되게 했냐고 묻더라고요
    ㅋㅋ 저보다 더 열심히 시청하더라고요
    그래도 전 5년전부터 공부를 위해 일드
    300편 찍었어요...수사물은 일드가 훨 재밌던데
    멜로는 거의 안봤고요..
    요새 일드 투윅스랑 보이스 보는데
    그냥 아는 배우들 보는맛에 봅니다^-^
    한국드라마는 스토리가 막장이 많아서
    급 피로감이 몰려와서 그냥 가볍게 보기는
    일드도 좋더라고요..제 생각은

    2019.09.08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일본 친구들이 각시탈이나 미스터 선샤인 보고 반응이 각각이긴 해요. 너무 악역으로 나오네... 상상이상.. 이런 사람도 있고요.
      한국의 막장 드라마는 적당히 했으면 해요. 외국인들이 다 믿어요. .... 너네 한국 재벌 남자는 왜 가난한 여자를 좋아하고... 시어머니 그러는데 결혼은 어찌 하냐고...

      2019.09.08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도 드라마 엄청 좋아하는데
    미스터 션셔인 같은경우 매주 영화를 한편 보는것 같았거든요..
    눈이부시게도 강추~
    우리나라도 일본드라마 리메이크가 망하는경우가 많은데
    문화와 정서가 맞지 않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2019.09.09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눈이부시게는 그 대사가 일본인들에게 번역을 하면 잘 전달이 될지 모르겠어요. 맛이 떨어진달까.. 다모에 아프냐 나도 아프다.. 이걸 번역을 해놓으니 그 느낌을 모릅니다. 그게모야? 요런 거죵.

      2019.09.10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예전에.. 일본에서 드라마를 보는데.. 진[仁]이라고...

내용은 현대의 의사가 타임슬립으로 에도시대에 가게 되어...... 그런 내용.




당시 2009년이던가??


1화부터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2화 정도에 큰 수술을 견뎌낸 여인이
3화에 갑자기 안 나오고

이런 말이 나옵니다.

어.. 타에상..

어제.. 쓰지기리 당해서..

그리고 그 여배우는 다시는 안 나옵니다.



그때는 쯔지키리라는 말을 몰라서 사전을 찾아봤더니... ㅠ

사무라이가 자신의 칼이 잘 드는가를 시험하기 위해..

서민을 ..다...는것

칼 테스트를 사람한테 해???


<쯔지키리 츠지키리 :: 정식 발음 표기 외에도 검색이 되도록 다양하게 표기했습니다 이해 부탁드려요>


위키피디아
 ☞ 일본  <원문링크> 
 ☞ 한국  <링크>


츠지키리란??

일부 번역

중세, 전국 시대 부터 에도 시대 전기에 걸쳐 빈발했다.

1602년 도쿠가와 가에서 쓰지기리를 금지하고 범인을 엄벌에 처하게 했다.

근세 형법상 쓰지 기리는 돈 10량 이상 훔친 죄와 같은 사형이다 (이시이 료스케 "에도 형벌"중앙공론사).

쓰지 기리를 하는 이유는

칼의 예리함을 입증하기 위해 테스트 (試し斬り)하거나, 단순한 기분 전환, 금품 목적, 자신의 무예의 실력을 확인하려고 등이ㅍ있다.

또한 1000 명의 사람을 벤다 (천명 베기)는 나쁜 병도 낫는다 고 말하는 일도 있었다.


● 요약하자면 ●

칼이 잘 드는지

그냥 기분이 그래서!~

검술 실력 검증..

이런 이유로 서민을 베어버린다.~



에도시대 사무라이 시절이라지만

왜? 스미마생 문화가 일본에 깊게 들어있는가는

이 쯔지키리를 보면 이해가 됩니다.

칼 안 맞으려면 . 싹싹 빌어야해욤.

이건 뭐 Yang아치, 야Q자네요.


그런데.. 지금은 쯔치키리가 사라졌죠. ^^






근데 비슷한 말인데...

회사에서 쓰는 말 중에 [키리스테]라는 말은 지금도 씁니다.

키루(切る) ; 자른다, 스데루(捨てる) : 버린다

그럼
키리스테 : 잘라서(베어서) 버린다. 라는말..


[국어사전 国語辞典]이라는 사이트가 있어요. <☞ 사이트 링크>

☞ 한국어 위키<링크>


거기에 키리스테(切り捨て)라고 검색하면

[키리스테고멘]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고멘]은 미안이라는 말이죠??

번역해 올립니다.

키리스테고멘 斬り捨て御免
<잘라버려 미안 (베어버려 미안)>은

"베어 x여 버려서 미안해 '라는 뜻이 아니라
비천한 자라면 칼로 베어 x여도 죄를 추궁하지 않는다는 에도 시대의 무사에게 주어진 특권.
즉, 어느 스파이처럼 '살인 면허'다.
그러나 상대의 신분이 낮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베어 X여도 좋다는 것은 물론 아니고,
상대를 베느냐 베지 않느냐는 무가사회의 상식의 범위 내에서 결정되었다.

예를 들어, 칼의 예리함을 시도하고 싶어서 행인을 조금 베어 보는 것 같은 행위는 칼의 예리함이 좋지 않아 상대를 베지 못한 망신도 "쓰지 기리"고 하여 처벌했다.


부끄러운 역사인가??
이건 막 미화하려고 말 돌려 써놨네요.

그래도 무사들이 신분이 낮은 자를 베어도 죄를 묻지 않는다...는 인정..!!
칼의 예리함을 시도하고 싶어서 행인을 조금 베어?? 조금???

칼이 무뎌서 상처를 못줘??? 칼이 무뎌도 칼 아님???


참고로

현대의 회사에서 쓰는 키리스테라는 말은

예를들어..

300엔 상품 8% 세금 후,, 311.04엔
키리스테하면
0.04엔을 버리고 311엔 .. 일 때 씁니다.
꼬리 자르기 같은..


그래서 그런가??
타인에게 친절하고 낮은 자세를 보입니다.

일본의 존대어 사용법의 일부를 보면

타인에게 말할 때 윗사람의 호칭을 존대하지 않습니다.

현재인 지금도 그렇습니다.


상대를 높이려고 자신의 가족, 회사는 낮춥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언어에도 남아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사장 이름이 다나카이고, 부장 이름이 나카타 라고 합시다.

거래처에서 전화가 왔다 칩시다.

다나카의 지시로, 나카타는 외출했어요.

이런식으로 말 합니다. 사장님 (X), 부장님 (X)

일본 사람 좋아하는 상 안 붙입니다.

나보다 나이 많고, 나보다 직위가 높아도
동생 얘기하는 것처럼 말합니다.

내쪽은 낮춥니다.


그냥 이건 언어문화에요 우리랑은 달라요.


남에게 우리 쪽 사람은 호칭도 낮추어 말하는거래요.
옛 습성인가봐요???




츠지기리에서 보이는 사무라이 습성..

서민의 목숨 따위,
지나가는 개미보다 우숩게 보는 행태.
일본의 지금은 어떤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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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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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고...섬뜩하네요.ㅠ.ㅠ

    2019.09.07 0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언급하신 비슷한 내용의 드라마 한국에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스미마셍이 괜히 흔한게 아니네요,,
    살기위해 미안했던거로군요. 재미있는 내용 잘 알고 갑니다.

    2019.09.07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잔인하기로는 일본과 더불어
    중국도 대단합니다
    하기사 뭐 우리나라도 별반 다를 바 없지만,, ^^

    2019.09.07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실제로 미안한 상황이 아닌데도 스미마셍 스미마셍 하는 게 그런 역사적 배경이 있는거군요.
    무섭네요.
    칼이 아무리 무뎌도 칼은 칼인건데, 실력 검증을 아무나 붙잡고 하다니;;;;
    어디서 듣기로 일본어에는 공기를 읽는다는 문화가 있다던데, 그것도 아마 이런 배경의 영향이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살려면 분위기를 잘 읽어서 눈에 안 띄어야;;;

    2019.09.07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공기.읽으란게 썰렁한 분위기를 파악하라.. 이거부터 나온 말인데.. 눈에 띄면 밟힌다고..해서 어느 유명 트윗이 생각나네요
      한 학생 성적이 영 별론데 꽤 높은 대학을 지망해서 선생님이 너 여기 안되라고 했는데 합격. (일부러 찍힐까봐 학교 시험 대충본 학생) 공기를 너무 읽어버린 케이스.

      2019.09.07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5. 비하란

    저 사무라이 칼질하는 거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칼의 질이 워낙 떨어져서 허리춤에 칼 서너자루는 기본으로 차고 다니면서 저렇게 칼 성능 테스트한다고 휘두르고 다녔대요. 참고로 사무라이 평균키 140...
    일본인들이 힘에 대한 공포가 뼛속깊이 새겨진 것이 근본적으로 저런 인권이 없는 문화의 바탕이 되었다고 일본은 절切 기리의 문화여서 그렇다고 그러더라구요.
    안그래도 유툽에 대마도 영상에 한국사람들 이상하다고 이렇게 일본이 세게 나오는데 왜 맞서냐고 막 화를 내서 왜 저랴? 그랬는데 거기서 그 사람들의 공포를 본 것 같아요. 그러니 가깝게는 촛불에 멀리서는 광주항쟁에 더 멀리는 독립운동에 민족이 나서는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 거겠죠.
    일본인의 DNA에 저런 성향이 내재되어 있다면 일본은 민주국가의 명찰을 달아주는 게 개발의 편자이고 돼지목의 진주입니다. 지금처럼 자민당 1당독재가 국민성에 딱 맞아요. 선택지가 여러개라면 더 우왕좌왕할 거라고 생각해요. 한국이랑은 근본적으로 다르고 이젠 일본인들도 서서히 깨닫게 되겠죠. 지금까지와는 달리 앞으로는 결코 한국을 이길수 없을 거라는 걸

    2019.09.07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 칼질 ㅋㅋ
      일본인들은 기본적인 열등감과 그걸 느끼게 되는 분노를 가지고있는듯 해요. 지적해주신대로 서민은 정치에 참여는 안하고 뒷말은 하지만 그냥 살아요. 뭘,, 어찌 할 수 없다는

      2019.09.07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6. 너무 무서운 이야기네요ㅠㅠ 몰랐던 내용 잘 알고 갑니다~

    2019.09.07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후미카와님유래가 무섭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09 0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오늘 야후에 뜬 뉴스..

한국인 숙박객 제로... 아~~일본의 관광지가 울고 있다!

<원문기사 링크>


기사 번역 요약

"한국인 여행객을 몇 십명  태우고 항상 가게를 북적이게 만들던 전세 버스가 한 대도 오지 않습니다. 매출은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

비통한 목소리를 내는곳은 오이타현 벳부시의 쇼핑 센터 '유메 타운 벳부 "의 직원이다.

이변이 시작된 것은 7월 초순.
일본이 한국에 반도체 재료의 수출 관리를 강화하고.

한국 정부는 대항 조치로서 8 월 22 일에 "GSОMIA (군사 정보에 ​​대한 포괄적 인 보호 협정) '의 폐기를 결정.

차가 워진 한일 관계의 영향은 우선 한국인 여행자의 격감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지금 한국이 가까이 있는 나가사키현 쓰시마.는 "너무 힘들다"

"쓰시마 남부의 이즈하라 항은 한국 부산과의 연락선을 운행하고.

연간 10 만명이 이즈하라 항에서 입국했었지만 ......"

"현재 한국인 손님은 제로입니다.

7 월경부터 단체 손님의 취소가 늘어나

8 월부터는 한국에서의 예약 자체가 없어졌습니다.

몇 년간 거의 만실이었던 것이,

현재는 70%가 공실입니다..

반년 동안은 회복되지 않을 것을 각오하고 있습니다. "






이 글에 달린 댓글

그냥 추천수 많은것만 순위로

다카하시 고스케 | 2 시간 전 <전문가>

2018년 방일 외국인 중 한국 방문객은 약 4 분의 1을 차지했다.

그래서 한일 관계의 악화에 따라 기사와 같은 악영향을 미칠 것은 분명했다.

앞으로도 한국 관광객 급감이 예상되고있다.

아베 정권은 2020 년에 외국인 관광객 4000 만명의 정부 목표를 세워 왔지만, 그것도 위험하다.

아베 노믹스의 하나의 큰 기둥이었던 '관광 입국'에 암운이 드리워졌다.

아베 정권과 문정권은 국민 생활에 영향이 없도록 본격 대화를 해야 한다.

언제 까지나 영원히 주먹질 할 여유가 없다.


nex ***** | 10 시간 전

벳부 온천라고하는 것은 편안하게 오래 머물고 싶은 일본인도 있음.
그런 의미에서 한산 하니까 온천 특유의 생활을 만끽할 수 있어야합니다.
이제 일본인이 예전처럼 돌아 와야 한다
최근 벳부는 어떤 사람들 때문에 매력이 사라진거니



hqj ***** | 10 시간 전

편향된 방식으로 붕괴된 관광지는 일본에 수도없이 많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극복하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노력 해서 번성하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이대로 앉아 멸망한다면 지금까지의 붕괴된 관광지와 같습니다.
남들이하지 말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다른 관광객을 부른다 든가 방향성을 새롭게하여 경영 노력을하는 것이 관광지로서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대로 아무것도하지 않고 망한곳도 꽤 많습니다 만 ...


bet ***** | 10 시간 전

관광 시장은 인구가 많은 인도와 중국 손님을 목적으로하는 것이 편하다, 이 지역은 한국을 틈새로 선택한 것이다. 분명히 생존 전략으로 그러한 마케팅도 있지만, 하나의 시장에만 의존하게되면 이번과 같은 소동으로 파멸적인 영향을 받는다. 앞으로는 가급적 시장의 다양 화를 목표로하는 것이 좋다. 인도와 중국 공산당처럼 인구가 많은 국가가 고객이 크기 때문에 쉽다.


어제 조 | 10 시간 전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노력을 안했기에,
이 위험은 충분히 생길거라 생각되었다.
정치에 원망을 말하는 것은 착각.



cai ***** | 10 시간 전

비즈니스한다면서 리스크 관리도 제대로하지 않는다고.
편파젇인 고객만 있는 경우는 새로운 고객층을 늘리려는 노력을하지 않으면 안돼는 것이다.
하물며 상대가 한국.
이렇게 될 가능성은 충분히 예상했던 이유니까.
경영자의 책임이에요.


gomadango | 10 시간 전

"나라 전체"와 "일개 지역"은 다른 문제니까요.

안전을 지킬 수없는 나라에 대해
여러가지 국가가 대책을 실시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차적 삼차적인 영향을 미칠 지역은
다른 영업 노력을 할뿐입니다.

일부 지역의 관광을 우선하여
국가 간의 안보를 무시 뭐라고 선택을 할 리가 없으니까.

결국,
입지 조건에 응석받이 경영 밖에하고있지 않는다는 증명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황금 화살 사람 28 호 FX | 10 시간 전

반대로 국내와 다른 나라에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지금은 힘들 겠지만, 노력하면 좋겠다



NORAnekoNOpuss | 10 시간 전

관광업은 원래 기후 나 정치에 영향을 받는 산업.
어디 하나에 의존하면 무슨 일이 생겨 피해가 크다.
일본인과 다른 나라의 관광객을 유치 할 수 밖에 없네요.



nor ***** | 10 시간 전

관광으로 돈을 떨어 뜨려주는 한국인이 줄어든 데미지를 받고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만, 장기적으로 앞을보고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과 일본을 향해 매력을 발신하십시오! 이를 계기로 국내에서도 주목을 받고있는 것에 차이가 없습니다. 최근 한국의 폭발 문제를 놓아두고도 언제까지 장사 상대가 한국 중심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때문에 이것도 전환기라고 생각합니다!



무명 | 10 시간 전

어떤 회사도 고객을 한곳만 집중시키는 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공멸되기 때문이다. 한국의 경우 근본적인 반일 기질이 있으니까 이렇게되는 것은 당연하다. 만약 회복되어도 언젠가 또 이렇게된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없어 질 가능성조차있다. 좋은 기회로 차기 고객 대책을 생각해 보자. 물론 정부의 힘도 빌려야한다.

자기 일 아니라고 말 막하네..


8월 일본의 뉴스에서도 인정!!

일본에서 한국으로 관광

 전년도 비해 25% 감소

한국에서 일본으로 관광

 전년도 비해 절반...


제대로 타격받은 일본의 관광산업.

이 지역의 상인들은 불평만 낼것인가?

정부에 대책을 요구할 것인가?

사업은 힘들지만 주변의 의견에 따라 한국인 오지마라 할것인가?

중국인 인도인 유치??..

이런 딜레마에 골치 아플테지..


보셨죠?

한국사람 오지말라고 했지만 확실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앞으로도 계속 불매운동 잊지말고 고고!!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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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근데 쓰시마섬은 한국인 출입을 금지하는 가게들도 많이 있고 쓰시마섬은 불매운동 이전에 혐한 문제부터 해결해야 될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06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부러 그러는 사람이 많았다고 들었네요. 원하는데로 안가게 되었으니.. 해결은 그쪽에서 알아서 하겠죠

      2019.09.06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19.09.06 02:11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리의 불매운동을 일회성으로 보는 듯 하네요..ㅠ.ㅠ

    2019.09.06 0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늘로 뱉은 침이 자기얼굴울 향해 떨어지는줄 모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계속 "Go"해야 합니다..ㅋ

    2019.09.06 0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베의 섣부른 행동이
    어떤 결과를 몰고 왔는지
    이제는 알아차렸나 모르겠네요..^^

    2019.09.06 0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개인간에도 감정 싸움을 하면
    피차가 손해인데
    국가간 감정싸움을 한다는 자체가 웃깁니다
    애들 장난도 아니고.,,쯧즛

    2019.09.06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머~~ 왠지 신남... 근데 6개월? 언젠가 갈 사람은 가겠죠.... 하지만 과거의 전성기를 다시 누리긴 힘들듯... 한국인을 통해서요!
    근데 뭐... 중국이랑도 사이 안좋잖아요.... 흥!

    2019.09.06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적어도 6개월로 보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더 오래 크+++으은 타격과 반성을 주도록 우리도 계~~속 지속해 가얍죠.

      2019.09.06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8. 저도 어제 한국인 인기 여행지가 바뀌었다는 뉴스는 보았어요..
    한일 갈등에 동남아가 쾌재를 부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2019.09.06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갔다고 인스타에 못올리는 상황인데요뭐.. 금방 사그러들거다 라는 말이 쏙 들어가게 해야 겠지요

      2019.09.06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9. 저희도 일본 여행 장기 보류....

    2019.09.06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

    2019.09.06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얼른 상황이 나아져서 맘편히 여행가고 싶네요ㅜ

    2019.09.06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일본 사람들 댓글보니 우리와 온도차가 정말 크구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결국 아베 정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사회의 대부분이 한국에 대해서 비슷한 생각을 하는 건아닐까하는 느낌이 드네요... 같은 일본인들이 관광수익 적자로 타격을 입는다는데도 희생을 감수하라는 말처럼도 들리고...

    2019.09.06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야후는 그냥 막말 사이트에요. 우익이나 1베같은 애들 많고 댓글로 스트레스 풀고 그러는 사람 많아요. 일본도 인정했다고 하던데..... 댓글 부대라고..

      2019.09.06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전문가라고 표현한 댓글중
    '언제까지나 영원히 주먹질할 여유가 없다.'
    이 부분이 공감이 갑니다.

    서로 주먹질을 하고 있으면 결국 피해는 양쪽 모두 입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양국이 친하게 잘 교류해 나가는것이 바람직한데(그리고 모두가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점점 상황은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으니 답답하네용...

    2019.09.06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양국의 관계가 더 이상해져가는건지.. 혐한 방송은 더 심해지고 있어요. 지금 청문회도 엄청 나쁜사람인듯이 방송중 ㅋ
      결국 이 주먹질이 자기 얼굴 치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2019.09.07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14. 이번 만큼 자발적으로 참여해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 댓글보니 아쉽기도 하네요 소식 전해주셔서 잘봤습니다.

    2019.09.06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소식 정말 감사해요!!!! 계속해서 이렇게 불매 이어졌으면 하네요 ㅠㅠㅠ
    후미카와님의 "자기 일 아니라고 막말하네." 이 부분에서 슬쩍 웃고 갑니다~
    항상 빠이팅이에요~

    2019.09.06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타격을 입은데는 이게 자기네 정부 때문인지. 한국이 일부러 고집부리는건지 구별을 못하는 거랍니다~~

      2019.09.07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16. 실제로 타격이 좀 있긴 있다니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요. 그런데 일본인들의 기질을 생각하면.. 이런 나름의 고비도 조용하게 기다리며 견뎌낼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ㅜ 마치 영국인들이 이 지난한 브렉시트 과정을 조용히 견뎌내는 것처럼 말이죠 ㅜ

    2019.09.07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하란

      가련한(??) 일본 사람들이 이 고비를 참고 견디는 것말고는 할수 있는 게 없어서 그럴지라도
      한국인이 관광지 후쿠시마 농산물의 위험이나 혐한분위기를 다 알아버려서 아마 회복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일본여행 다녀온 사람들이 진단비 120만원이 넘는 방사능피폭검사도 많이 받는다고 하고 일본에서 사온 입욕제도 다 버린다고 하고 그러더라구요.
      한국이 영국이랑 1빠로 FTA 체결했다고 하던데 영국은 이 상황을 결국 적응을 해나갈 거에요. 근데 일본은 정말 영원히 한국을 잃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렇게 버티고 기다리는 걸 하루라면 하루 만큼 보름이라면 보름만큼 고통의 시간만 되겠죠..
      기다리지 말고 이제라도 제 살길 찾아야할텐데 실컷 기다라고 한국 탓만 할까봐 무섭네요. 아베탓을 해야 할틴디..

      2019.09.07 17:19 [ ADDR : EDIT/ DEL ]
    • 영국 뉴스도 일본에서는 일러스트로 만들어서 열심히 보도중이에요. 거기도 참.. 카오스라는거 보입니다. ^^

      2019.09.07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17. 저 이번 추석 연휴때 일본 가요 ㅎㅎ 돌맞으려나 ㅋ 갈사람은 가는것 같아요 한국정부가 그런 분위기를 너무 만드는것 같아요 경기만 안좋아질 뿐인데 말이죠 ~

    2019.09.08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회사 생활2019.09.05 00:02
10월..
드디어 일본의 소비세는10%가 됩니다.

그런데 현재 8%에서 갑자기 올려버리면... 부담이 된다? 뭐 이런 의견으로

경감세율 이라는 희안한 제도가 시행되요.


이전에 포스팅한적이 있는데,

★외식의 경우

가게에서 먹고가면 10%
포장해가면 8%

가격이 미묘히 달라집니다.



일단 기준을 알려준다면.

주류(술), 외식, 배달음식은 10%

테이크아웃 (포장)은 경감세율 8%
식당 시설이용 하면 10%
- 의자 없는 식당도 외식으로 간주


말이 좋아 경감 세율이지..

그 돈 몇푼에 잘못하면 알바생들 죽어나갈 상황이 되지요.


만일.. 패스트푸드점에서 포장이요~~ 하고 주문을 하면 

포장이니 8%.

근데 목이 말라서 포장 나오기전에 음료수 하나 주문..
매장에서 선채로 쪼로록.. 10%

--> 이거때문에 알바생 멱살잡히는거 아닐까요??


이런 애매한 사정에 외식업체들도 고민을 하게 되는데..

맥도날드나, KFC, 규동(소고기 덮밥) 체인점들은

포장이든 점포에서 먹고가든
그냥 8%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점포에서 식사하는 비용을 할인해주는것과 같아요


기업 차원의 문제해결 방법이겠지요?.
<모든 기업이 그런것은 아닌 현지에서 확인해야 해요>


요새 매일, 뉴스에는 경감세율에 대해 애매한 경우를 퀴즈로 냅니다.

아리송한 요런경우 8%냐 10%냐..


진행자까지 헤에에에에에 하게 만드는 ..

그러니까 일본인 IQ 테스트 급이에요.

---



경감세율 아이큐 테스트


문제 1


공원의 푸드트럭에서 산 음식을 바로앞 벤치에서 먹는다.
 

 -
푸드트럭이 제공한 벤치는 점포이용이 되어 10%,
그냥 공원에 있는 벤치는 개인공간임으로 8%


문제 2

영화관 안에서 팝콘과 음료는?


- 영화관 시설 안에서 이용하지만
영화관 좌석은 개인 공간으로 간주하여 8%라고..






문제3

1만엔 이상의 고오급 도시락(용기도 고급)을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는다면?

8%겠죠? 포장의 개념이니까.


- NO!!
이경우 고가의 상품이기도 하고, 용기 재활용이라는 면에서 10%랍니다.
일회용 용기라면 8%라네요.

<이건 환경문제도 생각해봐야 하는건데...>


점점 화가납니다.


문제4

야구장에서 맥주와 오징어 땅콩을 삽니다.
영화관처럼 내자리에서 먹으니까 8%겠죠?

-
네 8% 맞는데
주류(술)는 10%에요.


문제5

음료는 기본 8%. 다음중 10%음료는?
①수돗물 ②탄산수 ③생수 ④에너지드링크


-
수돗물이 10%. 음료 이외의 용도로 쓰이니까.(세탁. 청소 등)


드디어 일본에 세금포함 가격표시가 나올것 같네요.^^

그리고 동네 편의점이 가게안에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을 없애고 있었습니다.
편의점에서 드시고 갈건지 가지고 갈건지 다 파악 못한다고...ㅠ



분명 트러블이 생길것 같아요

불만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같은 상품인데 가격을 다르게 하는건 좀 억울하다고.

외식한번 하자는 소리가 쏙 들어가게 되고, 다들 집순이 만들것 같다고

안그래도 히키코모리 문제 심각한데..


슬슬 예상해봅니다.

가게 주인과 손님이 10%냐 8%냐를 따지며 실랑이 하는 뉴스를....


대국민 IQ테스트.

치매예방인가??????????

정부도 국민도 이 제도를 어찌 보는가 지켜보고 싶어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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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이렇게 경감세율이 명확하게 부과되지 못해서 억울하고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소비세 인상되기 직전에 사재기 현상이 많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05 0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만약 우리나라에서 시행한다면...??
    야단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2019.09.05 0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을여행

    우리나라는 부가세를 아예 가격 안에 포함해버리니까 의식 안하게 되는데
    차라리 일본도 그러는게 나을듯요
    안그래도 엔화 오르는데
    입구에 떡하니 8%니 10% 적어놓으면
    속쓰릴듯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9.09.05 05:3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작은 차이에 세후 토탈 계산액이 달라지니까 예전엔 장바구니에 담으면서 금액 계산이 되죠, 앞으론 이게 8인지 10인지 따로 더하기하며 계산해야 하니까.. 계산대앞에서 반품처리가 많아질듯합니다.

      2019.09.05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4. ㅋㅋ 머리 아프네요..
    왈가왈부가 많을듯 합니다.
    우리 같으면 여론의 뭇매를 맞을일입니다.

    2019.09.05 0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부가 그런다는데 뭐라 하겠습니까만은.
      제 생각은 이런 카오스를 겪고 나야 귀찮으니까 다 10% 해버려 라는걸 기대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2019.09.05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5. 하하. 말씀대로
    국민들 아이큐 테스트하는 것도 아니고
    머리 좀 아프겠습니다..^^

    2019.09.05 0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제도라는 것이
    이용자 위주로 해야 하는데
    정부 위주로 시행하다보니 아려운 점도 있어 보입니다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행정편의주의는 다 존재하는가 봅니다..

    2019.09.05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알바생만 죽어나겠네요 ...

    2019.09.05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시스템도 모두 수정해야겠네요
    엄청 헷갈리기도하고 짜증나겠어요

    2019.09.05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시스템 교체나 업그레이드 하느라 다들 난리낫어요. 쓸데없이 기계 바꾸고 업데이트 하느라 문의전화하고 난리..

      2019.09.05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9. 차라리 10%로 딱 정해놓는거 낫지, 저게 오히려 더 혼란을 초래할 거 같아요.
    전 여행갔을 때 어디는 소비세 포함이고, 어디는 제외고 하는 게 엄청 불편했어요.
    간편하게 소비세 포함 가격으로 딱 붙여놓으면 서로 편할텐데...

    2019.09.05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어렵내요 정말 혼란스러워요

    2019.09.05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진짜 어렵네요..어쩌라는건지...ㅠㅠㅠ

    2019.09.05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후미카와님을 통해 소비세 인상되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는데
    결국 시작됐군요.
    일본의 인구가 한국보다 많아 내수의 양은 큰편이지만,
    내수의 질은 활발하다고 보긴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사람들이 점점 안쓴다는 이야기를 언론을 통해 접했습니다.)

    일본의 아베노믹스를 실현하는 과정때문에 국가채무가 상당하다고 들었는데
    여기에 소비세까지 얹어지면 내수는 점점 더 얼어붙을거 같단 생각이 많이 드네용..

    2019.09.05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앞으로 20일 쯤 남았나요? 10월 1일 화요일 부터..
      뿡이님 퀴즈!!
      9월 30일 23시59분에 편의점 계산대에 올려놓고 바코드를 찍는 시간이 0시면 8%?? 10%?? 뭘까요??

      2019.09.10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 물건을 언제 구매했는지는 특정할 수 없지만
      바코드를 찍은시간은 시스템에 명확히 나타나니 전 10%가 맞다고 봅니다 ㅇㅅㅇ

      .......

      정답은 뭔가요?(불안ㅇㅅㅇ)

      2019.09.10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 땡!!!!!!





      8%
      어제 뉴스에 나왔어요. 8이래요
      --> 애매한건 가게에 맏긴다..가 정책입니다

      2019.09.10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 흑.... 냉정한 사람.. ㅠㅠ 느낌표가 너무 많습니다요 ㅠㅠ

      애매한건 가게에 맏긴다라...
      무슨 법이 이렇게 유도리가 많은지.. .ㅇㅅㅇ;;;

      2019.09.10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13. 복잡하게 하네요. -_-;; 소비세를 따로 책정하는 것도 참 골머리 아프던데
    소비세를 또 다르게 당분간 책정한다니;;;;
    일본은 알다가도 모를 이상한 나라입니다.

    2019.09.05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이거 때문에 각 가계 슈퍼 기업의 계산대 다 바꾸고, 결재 시스템 다 바꾸고 이거저거 다 바꾼 상황까지 되었는데 불평은 있지만 그냥 따르고 있습니다.

      2019.09.10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아~~머리아프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ㅋㅋ
    복잡한 소비구조에 알바생들이 죽어난다는 말이 일리 있네요..
    그냥 정부에서 몇%라고 딱 정해놓는게 편할텐데...츠암내

    2019.09.05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츠암내.. ㅠ 분명 분명 트러블이 있을거라 가게쪽이 2% 부담하고 손님에게 8% 제공한다는게 많을것 같아요. 또한 나라에서도 손님이 가게에서 먹었는지 싸고 갔는지 이걸 어찌 파악합니꽈~~
      비닐같은 포장 쓰레기만 넘칠걸 생각도 안하고..

      2019.09.10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이야기2019.09.04 00:07

소프트 뱅크, 야후 재팬 등의 사업으로 일본의 IT 탑 클래스 기업의 사장겸 회장 손정의씨

일본의 경제에 대한 의견에 일본인들의 다양한 의견이 몰렸다.



손정의씨는 이번에

[일본은 풍족 했었다가 아니라, 원래 가난했다.]
사실 일본의 노동생산성 순위는 지금 50년간 거의 바뀌지 않았다. <원문 기사 링크>

안타깝게도 일본은 세계 No1 이라 할수있는 벤처기업이 적은것이 현실이고
투자하고 싶어도 투자 할 수 없는게 현실이다.

-[일본은 AI 후진국이다.]
-[쇠퇴 산업에 들러붙어있다.]
-[전략은 선배들이 만든것을 재활용하고 있을 뿐이다. ]




특히, 지금 이시대에 중요한 [AI가] 매우 뒤쳐져있다.

이제 데이터는 인간이 직접 만들고 보관하고 추론하는것은 불가능하게 되었는데,
앞으로는 AI를 이용하여 추론하는 세상이 되어간다.

[일본은 AI 분야에서 완벽한 후진국이 되어있다.] 라고 말하며, 위기감을 표명했다.



손정의 회장의 발언은 아래 숫자를 보면 확실해진다.

일본의 노동생산성은 선진 각국에서 최하위 (일본 생산성 본부 발표)
세계 경쟁 랭킹은 30위로 1997년 이후로 최저. (IMD)
평균 임금도 OECD 가맹 국가 35개국 중 18위.


상대적 빈곤률은 38개국중 27위.

교육에 대한 공적지출의 GDP 대비는 43개국중 40위

연금의 소득 대체율은 50개국중 41위.

장애인에 대한 공적 지출은 GDP 대비는 37개국 중 32위

실업에 대한 공적지출은 GDP 대비 34개국중 31위

(모두 OECD국가 비교)


일본의 주노동 시간(제조업)은 37.7시간

이것은 조사대상에 각국의 사정이 다르기에 결과는 확실하지 않지만.

미국의 42시간이나 영국의 41.4시간, 독일의 40시간보다는 적고

프랑스의 37.8시간이나 캐나다의 37.1시간과 비슷하다.


일본은 이제 이런 조언을 받아들이고 움직이지 않으면 손 쓸 수 없게 된다.

AI 개혁이 얼마나 늦었는지에 대한 일본의 상황은

예로 들자면
이제야 인터넷이 처음 보급되기 시작한것과 같은 상황인것이다.

상당히 늦은감을 느끼는가??..

그정도의 위기감을 가져야 한다.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는다.

일본의 지식인, 정부 관계자가 빨리 이 상황을 인식해야 한다.



손 회장의 발언에 대한 일본인들의 생각도 다양하다.

코멘트 1
일본은 이제 후진국이라고 인정하는 용기를 가지자. 손사장이 말하는게 맞다. 일본인은 착각하고 있다.


코멘트 2
손사장의 [일본은 후진국이라는 현실을 직시하라]라는 말은 현대의 일본을 표현한다. 다들 그렇게 가볍게 생각은 하고 있어도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다.


코멘트 3
세계를 보고있는 손사장의 말은 틀린게 없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후진국이다. 후진국이 아니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자존심일 뿐. 젊은 사람들은 정치가 나쁘다, 블랙 회사가 나쁘다, 학교가 나쁘다 등등으로 희망없는 말만하는 사람들이 많다.


코멘트4
버블 경제시의 번영을 지금도 회복하고 있다는 꿈을 너무 실어줬다. 그래서 그 떄처럼 아무것도 안해도 돈이 내손에 쥐어지리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젊은 사람들도 그렇다. 요새 젊은이들은 정사원보다 유튜버나, 아르바이트만으로 충분하다는 사람들이 많다.


코멘트5
대체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후진국 여부는 알 수 없지만, 모든 산업이 쇠퇴하거나 침체 된 기분이 듭니다. 나도 장사를하고 있습니다만, 외국인에 비해 일본인은 물건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낮은 가격에 좋은 서비스를 추구하는건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기업측도 더 싼 서비스를 제공하는 악순환입니다. 결국 영향이 블랙 기업을 만들어냅니다. 저렴한 서비스를 통해 이익도 오르지 않고, 당연히 임금도 오르지 않습니다. 결과 경기도 침체합니다. 수십 년 동안이 상태를 계속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번에 모임에서 일본인 리더가 말한게 생각난다.

일본 사람들은 또한번 페리의 쿠로부네 ( 서양식 대형 무역선)가 오는 정도의 충격이 없는한 바뀌는건 없을거라는...



아직도 일본은 괜찮다고 정신승리하는 그들.

세계가 열광하는 일뽕을 잔뜩 맞은 그들에게

이 말이 어떻게 먹힐까? 그래서 움직일까?


근데 사람 부족한데??

AI기술자, IT 관련 고급인재는 한국인이 대부분인데... ㅋ

외부 인력 동원을 위한 외국인 노동자 관련법을 통과시킨지 얼마 안되었는데..



일본은 앞으로 어찌할까?

손정의 회장의 우려대로 후진국의 길을 가게될런지

궁금하다.



▼▼야후 재팬 뉴스 번역▼▼

뉴스 그대로 따로 번역하여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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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일본도 이렇게 지속되면 손정의 회장님 말대로 경제가 쇠퇴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소비세 인상등 세금 문제도 있으니까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04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소프트 뱅크의 회장님... 아주 아프게 뼈를 때리네요...!ㅜㅜ
    말슴하시는 일들, 우려하시는 일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지만, 시간문제겠죠...! 아휴...!

    2019.09.04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인들이 존경하는 회장님 말씀이라... 조금 새겨듣는것 같지만 우익 야후(손사장네 사이트)에는 법인세나 내고 말하라는 악플이 줄줄입니다.

      2019.09.04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3. 상황 인식을 못하든지 아주 늦게 했으면 좋겠네요..ㅋㅋ

    2019.09.04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늙어가는 일본이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옹고집만 가득하구요.
    요즘 같은 세상에 화합이 아닌
    투쟁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도
    참 부족한 생각이구요..^^

    2019.09.04 0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래도 세계가 인정하고 무시할 수 없는
    경제대국 일본입니다.. ^^

    2019.09.04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도 기초과학 분야나 기술 등은 기술개발 문의가 많이 오는 편이에요. 다른 분야를 말하는것 같아요

      2019.09.04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6. 나라자체에서 기술보다는 관광을 통한 수익을 얻으려고 하니 그렇게 되고 있는거 같아요 ㅎㅎ

    2019.09.04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하란

    짐 로저스가 쓴 가장 자극적인 나라 라는 책을 얼마전에 사서 읽었어요.
    일본의 경제위기가 어떻게 오는지에 대해 일본에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세계적인 투자가인 짐 로저스가 쓴 책이에요.
    일본은 자식을 더이상 낳지 않고 외국 이민자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에 국민총생산의 두배만큼의 빚을 지고 있는 경제상황을 짚어가면서 일본이 더이상 나아지지 못하고
    향후 50년안에 반드시 망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방사능 이야기는 아예 언급도 되지 않았어요.
    짐 로저스의 미래예측은 아주 많은 부분에서 적중을 하고 있고 이 사람은 역사가이면서 투자가이기 때문에 세계역사는 되풀이되고 있다며 일본의 빈곤은 더이상 낭설이 아니라고 일본의 현재 10세가 30세가 되면 낡은 총이라도 사서 자기집에 쳐들어오는 도둑들에 대항을 하던지 아니면 당장 일본을 떠나라고 적어두었던데 손 마사요시가 하는 말도 맥락을 따지면 다르지 않은 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9.09.04 11:1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게 그게 다 들어맞아서 더 무서워요.
      방사능이 있으니 더욱 더욱 더더욱이고요
      그냥 확 망할 나라는 아니지만 뭐 옛날이야기에 나오는 왕국같은 느낌. 봉건시대 같은 느낌이 들어요. 손사쬬가 말하는것도 그런 위기감을 가지자는건데.. 위기감은 있지만 뭘 어째? 라는 느낌 오네요.

      2019.09.04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8. 우리나라도 분발해야 하겠습니다

    2019.09.04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ai나 로봇 기술은 사람을 돕는 기능으로 많이 활용해가야 겠어요
      단. 너무 발전해버려서 어르신들은 음식점에서 주문도 어려워 하시는걸 보고서는.. 놀랬어요.

      2019.09.04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9. 일본이 AI 분야에서 최고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나요.?
    이제야 인터넷 보급이 되고 있다는게 아이러니 하기는 했어요..^^

    2019.09.04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꺅.. 이제야 인터넷 보급이 아니고
      ai기술 수준은 이제야 인터넷 보급된 수준정도로 늦었다는 의미에욤. ㅎ
      너무 늦었는데.... 하나씩 개발해가겠죠..

      2019.09.04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10. 도쿄하나만 팔아도 그 가치가 대한민국을 산다고 했던 말이 기억이나네요ㅠㅜ 흐...

    2019.09.04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도쿄 하나만 팔아도 돈은 되는데 방사능에 오염되어서 안팔릴 듯. ㅋ 그 대지진 난 날에도 신주쿠에 불 빛이 찬란하게 반짝 했는데욤.

      2019.09.04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일본은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서 무엇보다 정치가 후진국이지 않나요!

    2019.09.04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거나 말만 많을 뿐 참여도 제대로 못하니까요.
      정치에 무관심하면 가장 저급한 인간의 지배를 받는다-플라톤-

      2019.09.05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일본이 후진국이라 말하는 손정의 대표의 이야기에
    과연 일본 정부에 의해 재갈이 물린 언론들은 무슨이야기를 할지 궁금하네요.
    "우리의 아베 총리님은 손정의 대표가 말한 '후진국'에 동의하지 않는다던데요!?'
    그렇습니다! 우리의 아베 총리님이 말한대로 우린 후진국이 아닙니다!
    국민여러분! 자긍심을 가집시다!'

    이러지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ㅇㅅㅇ

    2019.09.05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게 뭔상관이냐 안망하면 된다 이런식이니까. 쓸데없이 걱정하지 말고 법인세나 내라 이런 사람이 많아요. 성공한 기업인일때는 일본인 / 이런말 할때는 조선인 혈통이라는뎁쇼.

      2019.09.05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13. 드디아 온건가요..!! 일본을 넘어서는 때가.. ㅠㅡ ㅠ

    2019.09.06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미 일본이 뒤쳐진건 많아요. 제가 가끔 한국가면 일본에 없는 편리한게 많아요. 일장일단이 있지만요 ^^

      2019.09.06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마음공부2019.09.03 00:02

광수생각을 안다는 것은 살아있는 화석 인증임을 알지만.

다시 보면 호오오 하는 컷들이 많긴 하다.

부지런함은 값없는 보배요 삼가함은 몸을 보호하는 부적이다.


뭐든 시키면 다한다고 한다.

그게 내 능력을 자랑하는 거라 뿌듯해 했다.

그 능력이 배가 되도록 노력했다.


가 컴퓨터를 다룰줄 알다니..라고 생각하는 걸까?



누구는 도움을 청하는 타입이고
나는 내 스스로 해결하는 타입이다.


두 타입 모두 장단점은 있다.

도움을 청하는 타입에는 사람이 몰린다는 거고

내 스스로 해결하는 타입은 혼자서도 잘할거야~♬..


문제가 생길 때 마다 하나 하나 스스로 해결하다보니
깊이 없는 문제 해결 능력만 높였다.

스스로 해결 하는 타입이라서 사람들이 모이는 타입이 부러울 때가 있다.


여직원A의 컴퓨터가 고장이 났을 때, 주변에 몰려든 사원들..
각자 뭘 만져보고 두두려 보고 하지만.. 할건 없고,, (이미 고장)
데이터 걱정을 하며 위로를 해주는 직원들.. 어쩌지 어쩌지 하는데

그리고 내가 드라이버를 들고오자... 스스륵 자기 자리로 가서 앉는 사람들..

쳇.. 외로버라~


혼자서 새 하드를 설치하고 PC를 포맷하고 재설치하며 왔다갔다하니
나보고 달나라에 두고 와도 살아날 사람이라며 칭찬아닌 말을 한다.

달나라에 두고 올거라고??
우이씨..ㅠㅠ


두고 오지마.. 나 외로움타.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게 쉽지 않다.

뭐든지 어또케~~ 하고 문제 해결을 요청하면 어벤저스같은 사람들이 와주면 좋으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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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노을인...스스로 해결하는 타입입니다.
    그래도 안되면...도움요청을 하는...
    ㅎㅎ
    잘 보고갑니다.

    2019.09.03 0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리도 혼자서 뚝딱하는 대단한 능력이죠 ^^ 근데 김치 절인거 혼자 들고 그럼 허리 나가니까 그런건 도움을 받아야 하고 ㅋ 다 같이 하는것도 즐겁고요

      2019.09.03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2. 후미카와님일본 직원분들이 도와 주실 수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03 0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리더는 도움을 받는 타입이고
    참모는 스스로 해결하는 타입이지요.. ^^
    머지않아 모든 일들을 로봇이 알아서 다 해줄 것입니다.. ^^
    그때까지 살아있을지 모르겠지만..ㅋ

    2019.09.03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장났는데 어쩔? 이러고 손떼버리는 사람이 있고, 그걸 어째 고쳐보면서 데이터 살려보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고..
      해결사냐 방관자냐 내 책임 아니다. 그런거 보면 화가나서요.
      로봇이 그러면 화는 안날거 같긴 하네요.

      2019.09.03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4. 전 제가 할수 없는건 아예 손을 놓습니다 ㅡ.ㅡ;;

    2019.09.03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딱 보고.. 아. 이거 모르겠다 싶은게 있어요.
      수학문제 같은거.. 으흑.. 몰라몰라요. ㅠ
      저도 뭐.. 회사에 거미 나오고 그럼 손놓고 꺄아앙..그럽니다.

      2019.09.03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5. 직접 해봐야 아는게 늘죠
    그래도 안되면 도움 요청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

    2019.09.03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뭔가 가능성이 있을거 같으면 시도합니다.
      그냥 난 모른다 하지는 않아서. 뭔가 문제가 생기면.. 다들 이거 어뜩하면됨? 이라고 절 봐요 ㅠ 그러다보니 여러 스킬이 늘긴 합니다.

      2019.09.03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6. 늘 도움을 청하기보다는 스스로 어려움을 해결해 극복해 나가는 사람이 멋진 사람이지요.

    2019.09.03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시키면 편하다는 말이 있는데 시키고 헤메는걸 못보는 성격도 있지요 ㅋㅋㅋ 문제해결능력 높이는 지름길이기도 하고요.

      2019.09.03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7. ㅎㅎㅎ 저오 와이프는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되기도 하고 해결하는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ㅎㅎ
    저는 뭐 조립할때(레고 말고요 ㅇㅅㅇ ㅎㅎ) 해매고 있으면 와이프가 뚝딱뚝딱 해주고
    와이프가 요리하려고 하면 제가 합니다 ㅎㅎ
    거꾸로 된듯? ㅎㅎㅎ

    2019.09.03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이 하는건 쉬워 보입니다. ㅋㅋㅋ
      레고 헤멜때 아내님께서 이미 모든걸 다 캐취하시고 오른손 왼손이 따로노는 남편님을 도와주시는 걸까요?.
      요리는 남편이 만드는게 더 맛있을거니까 아내님도 기쁘고 뿡이님 마음도 즐겁고.
      두분의 협업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2019.09.03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 앗 들킴.. ㅇㅅㅇ;
      레고를 구매하면 상당부분은 와이프가 도와줍니닷.. 전 그 옆에서 사진을 찍지요 ㅇㅅㅇ ㅋㅋㅋㅋㅋ

      2019.09.03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8. 저도 주로 스스로 해결하는 타입이에요...남들에게 기대거나 아쉬운 소리하기 싫어하니까 결국 이것저것 다 배우려고 노력하다보니 괜히 오지랖만 넓어지는 느낌... 하지만 하기 싫거나 관심 없는 일은 아예 포기해요... 😁

    2019.09.03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 둘다 인것같아요

    우선 처음에 해보다 안되면

    도움을 청하는 타입 같아요

    2019.09.03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문제해결 능력도 필요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용기도 필요하고 도움을 주는 분들의 자상함도 필요하지요.

      2019.09.03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10. 광수생각 오랜만에 보네요~^^

    2019.09.03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살아있는 화석입니다..ㅎㅎㅎ
    예전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혼자서 해결하는 타입이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뭔가 집중하면 머리가 아파
    하다 안되면 도움을 청하게 되더라구요..^^

    2019.09.04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얏호~!! 화석임을 알려주시는 용감함에 또 심꿍!! 하다하다 안될때 도움이 오면.. 꽤 쉬웠던걸 알게 되기도 하죠 ^^ 저도 하다하다 안됨 지식인부터 한국 사이트 일본 사이트 다 뒤져보고 물어보기도 해욤 ^^

      2019.09.04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이야기2019.09.02 00:02

방송에서 또!! 후쿠시마산 모모 (복숭아)를 먹어서 응원하는 방송을 하는걸 봤어요.

가장 시청률이 좋은 시간대에 다른 방송국의 방송이 약간 재미없는 시간대

이 프로그램은 [아오소라 레스토랑] 전국의 맛있는 농산물, 해산물, 축산을 찾아가

그 곳의 유명하고 맛나는 상품을 안내합니다..


그리고 방송이 끝나며, 구매는 여기~ 이런식.

근데 이번에는 후쿠시마산 모모 특집이네요.




바로 따서 먹을수 있을 만큼 맛있는 복숭아~!

후쿠시마산 아카쯔키라는 품종입니다.


★ 괜찮아요!!

 맛있으면 칼리로도 0

맛있으면 방사능도 0에요 


이 복숭아를 믹스해서~

모모 스무-지-

아... 일본어로 스무디스무-지-라고 합니다.

D발음이 약해요. 일본어가.


복숭아를 이용해 스위트를 만드는데

반으로 잘라서 시나몬 슈거를 뿌리고.

오븐에서 잘 구워줍니다.

일반 빵 굽는 오븐이에요


잘 구워졌네요..

앙!!

이것도 맛있다고 난리가 났어요!!

올해 생산된 후쿠시마산 복숭아는 예년보다 더 달고 맛있어졌다고 난리난리

진행자와 게스트가 맛있다고 많이 먹는걸 보여주네요.


아.. 좀 걱정이 되긴 하는데..

차라리 후쿠시마는 하도 시끄러워서

제염은 어느정도 해놨어요.

그래서 후쿠시마산 농산물은 방사능이 거의 측정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이렇게 우리가 후쿠시마만 걱정하고 있을 때,,

그 외 지역은...

심각합니다.


지난번에 뉴스 보니까.. ㅠㅠ 동경도 새빨갛더군요 (방사능 오염도 레벨)

그러니까 비교적 제염에 신경을 안쓰는 주변의 이와테, 미야기, 군마, 토치기, 지바, 사이타마, 동경...

이지역의 수치가 더 높아요


https://minnanods.net/soil/

민나노데이타 사이트에서 2011년에 측정한 방사능 지도에요


2011년의 벌건 지도는 정말 공포네요.



그리고 민간에서 수시로 측정하여 홈페이지에 올려놓는데

사이트는 https://ramap.jmc.or.jp/map

2019년 현재는 후쿠시마는 좀 노랗고 나머지 지역은 퍼렇네요


약간 줄었다는거지 없어진건 아니라는 내용이에요

하도 숨기는게 많아서 정부 발표 페이지는 찾아보지도 않았어요


때문에 후쿠시마만 기억하시면 안되고

미야기, 이와테, 토치기, 군마, 사이타마, 지바, 이바라기, 그리고 동경도..ㅠ

이 지역이라면 쪼옴..

방사능 걱정을 해야 합니다.


하긴 전국 유통이라는 꼼수가 있어서

모든 농산물은 일본 전국에 잘 배송이 되어있긴 합니다.


하지만 슈퍼에 나오는 상품은 원산지 표기를 하기 때문에

일본에 오시면 원산지를 꼭 보세요.


가끔,, 돼지고기를 보면

산지 이와테현이라고 써져 있어요.

차라리 국산이면 살까말까인데 .. 이와테는 너무 적나라한것임..


후쿠시마만 생각해서 다른 지역 식재료는 어떤가? 하겠지만

지금 일본은 모든게 다.. 안전하지는 않은 상태랍니다.


하지만요.. 일본인은 이 상황에 무감각.

가게에서 사입하는 식재료는 싸면 좋은거고.

먹는건 손님이 드시는거니까요...


그리고 손님도 맛있으면 .. 방사능 0니까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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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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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9.09.02 00:50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9.09.02 03:0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게 가야 하고 먹어야 해요. 싫다하면 비국민이라고 손가락질 당할걸요.
      확실한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알게 모르게... 방사능 먹고 가는 사람보다 더 빠르게 가게 될테니... 그냥 먹을..

      2019.09.02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마 10년뒤 쯤은 일본인들의 평균 수명이 조금 내려가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ㅋ

    2019.09.02 0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00세 이상이 7만명이던가? 근데 지금 젊은이들은 쩔수 없이 싼거 먹고 그게 거기거이고... 환경 호르몬 같은거 신경 안쓰니..
      아픈애들이 많아지긴 합니다.

      2019.09.02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4. 참 무섭네요.
    억지를 부려도
    어떻게 이렇게까지...ㅠㅠ

    2019.09.02 0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일본으로서도 대책이 심각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방사능오염은 정말 심각해 보입니다

    2019.09.02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본에 살고 계시는분들도 많을텐데 걱정되네요
    그리고 수출도 많이 하고 있어서 국내에서도 모르게 먹고 있을수도 있구요 ㅠㅠ

    2019.09.02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내에서도 가공식품으로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한국도 유통되겠지요? 그 루트까지 다 파악을 못해서요.. ㅠ

      2019.09.02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7. 방사능이 지도를 다덮으려고 하네요 ㅎㄷㄷ

    2019.09.02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후미카와님내년 도쿄 올림픽이 가까워지면서 먹어서 응원하자 캠페인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후쿠시마 농산물을 응원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서 군마, 미야기, 아오모리 다른 지역들이 소외되는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02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러다 내부 피폭되지 싶습니다..
    먹어서 응원하자는 방송..
    방사능에 무감각한 일본인들 정말 이해가 되지 않네요..ㅠ.ㅠ

    2019.09.02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무감각한게 아니라 전혀 몰라요. 아무도 몰라요
      이런거 뉴스나 심각한 현상이나 현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인터뷰 등등은 일본에서 전혀 전혀 본적이 없어요

      2019.09.02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지젤

    아니 어떻게 사람들이 방사능에 대해서 저렇게 무감각할수있는지.

    2019.09.02 22:2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진짜 개인적으로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 중 하나에요 ㅠㅠㅠ 예전에 체르노빌 원전 때는 일본이 3000km 떨어져 있어도 엄청 조심하고,(비 내릴 때 방사능 비라며 우의, 장화 다 신고 피부에 닿는걸 피했다고 하더라고요...?) 걱정하고 했다던데... 왜 정작 지금은 위험성을 모르는지 모르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

    2019.09.02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니까요 체르노빌때는 호들갑을 떨더니.... 자기네는 좀 고급 방사능인지 괜찮다고만 하는데.. 동경 전력이든 정부든 다 한통속

      2019.09.02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9.09.03 17:06 [ ADDR : EDIT/ DEL : REPLY ]
    • ^^ 그건 그걸 아는 사람만 이사간거라 이사간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에요. 모임에서 그 얘기 꺼냈다가 페이크뉴스 믿지 말라는 일본인의 조언을 들었답니다. >.<

      2019.09.03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13. 후미카와님도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일본의 방사능 문제는 국제적으로 공론화 시켜서 전 세계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후미카와님 글을 읽으면서 이젠 더이상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먹어서 응원하지는 말... 하...😰

    2019.09.03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세계적으로 공론화해서 국제기준으로 검증을하고 방법을 찾으면 좋은데.. 일본이 숨기고 피하고 다른 기준으로 발표해요. 모르면 안심되고 모르면 그냥 먹어요
      가공식품에 표기 안되는 원재료에 많이 넣을것 같네요.

      2019.09.04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14. 다르둡

    후쿠시마도 방사능 측정기를 관리하고 조작하고 있다는 폭로영상을 봤어요. 제염작업자였던 사람이 제염자체가 사실은 쓸모없는 눈속임일 뿐이라고 하더라구요. 비가오면 공기중의 방사능이 다시 흙에 내려앉을 거라고..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2019.09.04 11:50 [ ADDR : EDIT/ DEL : REPLY ]
    • 응원감사합니다. ^^정말 힘이되요 .
      흙에 내려앉는다고 공원에서 눕지말라고 하죠. 한국 방송은 나오는데 일본은 그런 내용을 억지로 찾아보지 않으면 안나옵니다.
      일본에 있는 저는..ㅠ 으흐흑 망해따 싶긴해요.

      2019.09.04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정보와 꿀팁2019.09.01 00:02
귀로 외국어를 배운다는 사람들이 많다.

귀가 좋아서 듣는대로 외국어를 습득하는 방법.
영화를 보거나, 라디오, 그리고 회화로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이다.


나쁜 방법은 아니지만 실력 향상의 한 방법이긴한데 정확한 발음을 귀와 뇌가 착각하는 경우가 있기에 조금 위험하기는 하다.



일본인 보다는 한국어로 발음하기 쉬운 외국어가 많지만, 굳어진 발성 기관은 정확한 발음을 내기가 힘들다.

영어에서도 Th F H  R L의 발음 구분을 한국 사람이 어려워 한다는것처럼..


준비하시고. th [θ] 세요~



일본인 직원이 귀동냥 한국어를 배운다.

가나다라 배우는건 안하지만 한국인 회사 오래 다니면 서당개 3년 된다는 수준..

그래도 가끔 내가 한국에 전화하거나 하면 귀신같이 알아 듣는게 어느정도 귀동냥의 효과가 있나보다 싶었다.

나도 직원들과 나누는 대화중에 얻는 일본어가 매우 많기에 항상 귀를 열고 새로운 단어를 습득한다.

하지만.. 귀로 배우는 외국어의 한계는 곧 나타난다.


하루는 일본인 직원이 [삐누] 수입 언제오냐고 묻는다.

삐누? 일본어인가? 삐누가 뭐지? 싶었는데

[비누]였다.


비누라고 삐누 아니라고 하니

너 지금 삐누 아니고 삐누라고 하는데 뭐가 틀리냐고 되묻는다.

BINU라고 삐누 아니야.
탁음 비비비비비누 해봐.

아닌데.. 너 삐누라고 해놓고 삐누라고 하란다고.


각 나라의 언어의 발음은 귀와 뇌가 걸러내는데 한국사람이 발음 필터와 일본사람의 필터가 다르기 때문이다.

TH TH TH

귀 : 들었어. 들려~
뇌 : 알겠어 말해봐
입 : 쒀???


하긴 이게 외국어만 해당되는건 아닐지도..
발여자, 에어콘 시래기, 소 잃고 뇌 약간 고친다. 를 보면..


그래서 나역시 발음이 잘 안되는 일본어는 쉐도잉을 하며 공부를 하는데
발음구조가 한국어에 맞춰져 있어서 안면 근육이 피곤하다.


뭐 그렇게 까지 할 필요 없다고 하지만.
일본 현지에서 발음 이상한 사람과 비즈네스 하면 듣는 쪽도 불편해하고
신용도 많이 떨어져서 주의하는 편이긴 하다.

귀를 믿는건 좋지만, 삐누가 되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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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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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듣는것만으로는 절대안되겠죠~
    뭔가 핵심이 빠지기도 하겠구..
    발음상으로 생략되는 단어도 종종 있으니깐요~
    근데 너무 재밌게 포스팅을 해놨네요ㅋㅋㅋㅋ한바탕 웃고갑니다^^

    2019.09.01 0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예전에 스맙 스맙 보다가 멤버인 쿠사나기 츠요시가 한국은 한자를 안쓴다고 해서 띵했다고 했잖아요?
    츠마부키 사토시가 마침 한국 영화에 출연하면서 어려웠던 게 한국어의 받침이었다고 하니까 나카이가 그게 뭐냐고 물으니 쿠사나기가 '받침'을 예로 들어 설명을 하는데 나카이는 따라하는데 제대로 하는 거 아니냐며 많이 어려워하더라구요.^^

    2019.09.01 0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들의 굳어진 발성과 언어를 인식하는 뇌구조가 받침을 구별못한답니다. 안녕하시므니까가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고 그리 들리기에 그러는거죠.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하고요
      거꾸로 한국사람이 그들의 발음을 잘 못하는것과 같아요^^

      2019.09.01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 오랫동안 그 나라, 지역에서 쓰여왔던 성조나 언어의 구조, 그리고 문화가 답습하듯 내려오면서 그렇게 들리고 인식하는 거겠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쿠사나기 츠요시가 대단한 거고 거기서 흥분해서 나온 한국어를 그대로 알아듣고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일어로 이야기하는 츠마부키도 대단한 거구요.^^

      2019.09.01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러게요. 쿠사나기도 그렇고 강지영도 그렇지만 현지 발음과 억양에 가깝게 공부를 많이한게 보인답니다. 꼭 똑같아야 한다는건 아니지만 공부하다보면 욕심이 생겨서요. 가끔 발음 지적 받으면 뀨욱..!해요~ ㅠ

      2019.09.01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3. 발음이 잘 안되는건 어릴때 부터 구강 근육 사용이 달라서일것입니다.
    그만큼 무섭습니다.ㅎ
    경상도 사람이 평생 사투리 못 고치는것처럼..

    2019.09.01 0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깝고도 먼....
    노을이도 울렁증이 있습니다.ㅎㅎㅎ

    2019.09.01 0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외국어 공부는 해도 왜 이렇게 어려운건지 ㅠㅠ
    필요성을 느껴 공부를 해도 잘 안되네요
    일본어 발음은 츠와 즈 발음하면 일본친구들이 아기 발음 같다고 놀려요 ㅠㅠ

    2019.09.01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즈 발음은 입을 쫙 찢어야하는데 ㅈ 보다 ㅊ가 먼저 새어나오니 츠라고 들리거나 입을 오므리면 즈라고 해도 쥬라고 들려요. 그래서 애기같다 하는걸요.
      어려운 발음이에여

      2019.09.01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6. 굳어진 발성 기관이라는 말이 와닿네용
    이게 정확히 말하면 특정 발음들이 '안되는' 거라고 이해하는게 맞겠네용

    하기사.. 한국에도 경상도, 전라도 사람이 서울에서 서울말 써도 발음이 이상한것처럼
    하물며 다른나라 말이면야.. ㅎㅎ

    PS. 응? 카테고리를 조금 더 나누신거 같네용?ㅇㅅㅇ? 맞나용?ㅇㅅㅇ?

    2019.09.01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입을 쫙쫙 벌리고 말하면 피곤하니까요.~
      방언이든 외국어든 뭔가 감정이나 억약이 있으니. 그 깊이를 모르면 필이 안나죠잉~~

      아. 글이 많아지면서 나누기 시작했는데 일본쪽 폴더가 접혀져 있어서 알기 쉽게 밖으로 꺼낸거에용.

      2019.09.02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7. 엄청난 노력으로 입과 귀가 뻥 뚫리는 느낌이 드는 순간이 있다는데 전 학창시절 열심히 외운 영단어 마저 다 까먹고 있어 아쉽습니다ㅎ.

    2019.09.01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귀만 뻥. ㅋ 입으로는 다른말이 나오거든요 ㅋ 그래도 많이 들어야 입으로도 나오는거 같아요. 저도 그냥 듣고 쓰는 말이 많아요.

      2019.09.02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8.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뉴질랜드에서 영어를 배울때에 그냥 듣고 말하지 않으면 절대로 늘지 않는데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그냥 말을하면 됩니다 ㅎㅎ
    일본어도 독학으로 무식하게 말부터 했는데 지금은 영어 일본어는
    일상으로도 쉽게 되더라고요 ㅎㅎ
    일단 말부터 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2019.09.01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외국어니까 외국인이니까 그 나라 말이 서투른건 당연한거고 열심히 소통하려고 말을 꺼내는건 상대도 들어주려고 노력해줍니다. 때문에 바로 능숙해야지 하는건 없어도 되요~~!

      2019.09.02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9. 영알못인데, 트럼프가 정말 발음의 정석이라는 소리는 들었어요.
    왠지 정확하지 않은걸 입밖으로 내는건 쑥스러워, 외국어는 못하겠어요! 한글이라도 잘해야하는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2019.09.01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TH 발음을 할때는 저렇게 준비를 해야 하는데. 이눔의 헤빠딱이 굳어서 안굴러갑니다. 외국어인데 너무 정확히 발음할 필요는 없지요. 외국인은 외국인 티를 내얍죠

      2019.09.02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10. 들려야지 말한다고 하는데 사실 안들리는건 영원히 안들리더라구요 진짜 듣는거 따로 말하는거 따로 되는거 같아요 ㅎㅎ

    2019.09.01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긴 그래요. 뭐래는건지 전혀 모르고 흐루루루룩 지나가는 단어들도 많아요
      그리고 다른나라도 발성기관이 굳어지면 입을 안움직이니까 웅얼거려서 더 못알아먹지요

      2019.09.02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11. 후미카와님일본 사람들은 된소리를 강하게 발음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02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