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9/10/281 728x90 728x90 히로코상에게 받은 장난감 오랜만에 히로코상을 만났다 요새 10개월 된 손녀와, 3살 손자를 돌보며, 도서관 책정리일도 하고 있다고 한다. 요번 태풍이 불었을 때, 어땠냐고 물어보니예상외로 시시하게 가버린 태풍이지만만반의 준비를 했기에 센 바람이 불어도 아무 피해가 없었다고 했다. 산이 가까워 다른 지역의 산사태 물난리를 보며 남의일 같지 않다고걱정은 했지만 아무 피해 없어 다행이었다고 했다 대신, 어린 아이가 있는 딸이 무섭다고 태풍 전날 부터 집에 와 있었기에3살 손자가 뛰어다녀 집안이 태풍피해를 입은듯 했다고 한다. 히로코상이 아이들이 어려서 여러 장난감에 관심을 가지는데나도 좋아할 듯해서 가져왔다며 장난감을 주셨다. 3살 손자가 좋아하는 장난감인데복숭아 모양, 누르면 말캉말캉 모양이 찌그러지는 장난감/ 중국산인데대상연령 6.. 2019. 10. 28.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