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9/11/111 728x90 728x90 일본 식당은 맘대로 들어가 앉으면 안된다. 일본의 식당 레스토랑에 가면 입구에 서서 종업원이 올때까지 기다린다. 종업원이 몇 분이십니까? 하고 물으면 대답을 하고, 종업원이 안내해주는 자리에 앉게 된다. 가게 들어가서 빈자리에 그냥 가서 앉으면 싫어한다. (나가라는 소리는 안하지만. ) 왜???????? 일본어에 [처음 오시는 손님 사절]이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그걸 가게 앞에 붙여놓은 점포도 있다. 동네의 작은 이자카야, 혹은 스시야 앞에 저게 붙어 있으면 못들어간다. 들어가도 거절당한다. 처음 오시는 손님 사절 (이치겐상 오코토와리 一見さんお断り) 아무런 안면없이 처음 방문한 사람을 거절한다. 가게에 전혀 관계가없는 손님은 입점을 거절 할 수있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가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단골손님의 소개나 상품을 판매하는 가게의 경우는 .. 2019. 11. 11.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