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9. 12. 12. 23:23

일본 / 동경에 살면서,

물은 꼬박꼬박 삼0수를 주문해 마신다.

한강의 수돗물도 그냥 음용 가능하듯이 동경의 수돗물도 음용 가능하고 깨끗하다지만

지진 나기 전부터 쭉~~

물은 한국산을 사먹는다.

 

2리터짜리 6개 묶음 두 개가 한 박스로 배송되는데

집에 사람이 없을 때는 택배 박스에 넣어 준다.

 

맨션 입구에 있는 택배 박스에 넣어주면

퇴근하고 돌아왔을 때  입구 앞에서 고민을 하게 된다.

 

물이 배송되었다면..
지금 퇴근한 내 몸상태로는 들고 이고 가기엔 불가능...

 

때문에 이런 무거운 짐이 택배 박스에 배송될 경우라면..

끌고 와야지..

짠..

이걸 뭐라고 하지? 짐 올려서 이동하는 캐스터? 돌돌이?

 

저걸 산 이유는 오로지 물 때문이다.

가끔 생각이 깊으신 배송 기사분께서는 현관 앞에 배송해주시지만

그거야 맨션 입구를 누군가 열어 주었을 때나 가능하다.
<맨션 입구 자동잠금 떄문에>

 

때문에  택배 박스에 넣었음 이라고 쿨하게 적어서 내 우편함에 넣어주고 빠이빠이.





그럼 2리터 12개 들어있는 박스를 저 캐스터에 올려서
1층에서 꺼내 끌고 엘베 태워 올라와
내가 사는 방 앞까지 이동시킨다.

 

힘든 건, 현관 앞 공용 택배 박스 안에서 저걸 꺼낼 때 온 손가락에 힘을 주어 박스를 빼내고
저 짐 올리는 판 위에 밸런스 좋게 올려놓는 순간이 가장 힘을 뺀다.

이두 삼두 박근을 키워서 곰인형 안듯이 가뿐히 들 수 있다면 좋겠지만 ㅠ

 

일본의 택배 배송 시스템은 한국과 약간 다른 점이 있다.

한국은.. 요새는 잘 모르지만 총알 배송도 있다고 하고.. 택배 기사님들이 매우 힘드시다는 뉴스도 보았는데

짤에 보면, 카톡이나 메시지로 기사님이 연락을 주시는 듯..?

 

근데 일본은

내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배달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대부분
오전(9시-12시)
12시-2시
2시-4시
4시-6시
6시-8시
7시-9시

이런 약 2시간 간격으로 배송 시간 지정이 가능하다.

퇴근 시간이 늦기에 대부분 마지막 시간대를 지정하지만
그래도 택배를 못 받는 경우는

부재 연락표를 넣어주신다.
- 공용 택배 박스에 들어가지 않는 사이즈의 물건이나
비교적 무거운 상품의 경우는 꼭 현관 배송해준다.

그럼 그 부재 연락표를 보고
인터넷 혹은 자동연결 전화를 이용해서
재 배송 의뢰를 한다.

이게 다 택배 연락표.

일본의 대표적인 배송업체는 야마토 (검은 고양이 마크)와 사가와 (파란색)

경쟁사이기도 하지만, 좀 더 철저히 물건을 깨끗하게 배송해준다고 소문난 데는 야마토.

 

사가와는 야마토보다 배송료가 약간 저렴하다고 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화물이 많아서인지 물건 다루는 게 험하다고 알려졌는데 요새는 감시카메라가 많아져서 인지
많이 좋아졌다.

 

가끔 주말에 받는 택배는

시간을 지정해 여유 있게 받는 편인데

만일 12시 - 2시 사이 지정했다면
그 시간대는 되도록 외출 안 하고 기다리는 편이다.

 

 

회사에서는 배송업체 기사님들과 친하기에 가끔 음료수나 과자를 나누기도 하지만

내가 보기엔, 한국처럼 택배 기사님들에게 과자나, 음료수를 두는 집은
거..의 없는 걸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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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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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다.

12월이면 일본 사람들은 신세를 진 사람 혹은 거래처에 오세보라는 선물을 보내고

내년 1월 1일 아침에 연하장이 도착하게 하려고, 연하장을 미리 써서 보낸다.

 

회사에 있으면 한 여름의 쥬겐, 겨울의 오세보를 받는데

대부분 멋진 과자 같은걸 보내주기에 나만 살찐다.

 

왼쪽 오쥬겐 (여름에 보내는 선물) 오른쪽 오세보 (겨울에 보내는 선물)

 

뭐 다 이런 달달한게 많이 온다.

쥬겐이나 세보를 받고 보내는 건 별 일 아닌데

 

연하장 쓰는 게 이게 또 일이다.

안 보낼 수 없다. 

연하장 한 장 못 받는 사람은 인간관계를 생각해 봐야 할 정도니까..

 

얼굴 한번 보지 못한 센다이에 사시는 83세 고객님도 나와 몇 번 통화했다며 나에게 연하장을 보내주신다.

절친 히로코상은 매해 남편분과 다녀온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디자인해서 연하장을 보내주신다.

히로코상 따님은 새로 태어난 아기 사진으로 꾸며주기도 한다.





잘 아는 사람들에게는 일상을 기록한 사진으로 연하장을 만들어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덜 친한 경우는 그냥 편의점이나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엽서로 보내기도 한다.

그런 경우 좀 성의 없다고 느껴진다고 간단한 디자인이라도 꾸며서 프린터 해서 보내주는 경우가 많다.

 

 

그럼 이 연하장을 언제 보내느냐?!!

우체국은 일본 전국의 연하장을 모아서

1월 1일 새벽에 각 가가호호에 배달하기 위해 시스템을 갖춘다. (알바 작전)

 

때문에, 취합의 시간이 필요하기에 대부분

12월 25일 전까지 우체국에서 연하 엽서를 보낸다.

그럼 1월 1일 배송해준다.

그 이후가 되면, 1월 1일 아침 배송은 어려울 수 있고,

연휴 끝난 1월 3일 혹은 1월 5일쯤에 도착하게 되니까

조심해야 한다.

저 우표 아래 연하라는 글씨가 없으면

12월 25일까지 우체국에 가져가도 12월 26일 배달해주기도...(일반 우편 취급)

 

때문에..

각 집에도 연하장 발송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

일단 가족 각자의 연하장 디자인을 하고.

보낼 사람들의 주소를 엑셀로 정리를 해서 전용 인쇄 프로그램을 돌리면

프린터에 세팅된 엽서에 자동으로 주소가 인쇄되어 나온다.

이걸 각 가족별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본 디자인에, 볼펜으로 간단히 한 마디씩 적어서 보내기도 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것만 쓰면 밋밋하니까

[00 짱 작년에 00 해서 00 했어. 그래서 올해는 00해.] 뭐 이런 식으로

 

단! 상대방은 1월 1일 아침에 받는 연하이고, 쓰는 사람은 12월에 쓰는 거라

쓰는 사람은 1월 1일 날 받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서 쓰는 거다.

과거의 일 보다 미래의 희망을 적는 거다.

 

 

 

서점에도 연하장 디자인 북들이 많이 나왔다.

연호가 바뀌었고, 내년 쥐띠해의 일러스트 등  CD가 수록된 책이다.

 

그리고, 주소를 엑셀로 정리하면 자동으로 프린터에 전송해서 엽서 한 장 한 장에 각 주소를 인쇄해주는 프로그램도 판다.

 

연하장에 관련한 책만도 책장 하나를 다 차지할 정도..

엽서는 옆 책장에 판다.

 

암튼 이런 엄청난 아~~트를 해서 보내야 하기에

나도 올해 뭘 디자인해서 보낼까?? 하고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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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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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하장 안친한 사람한테도 보내야해서 귀찮긴하지만 좋은 문화같아요^^

    2019.12.12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후미카와님이메일이 보편화 된 지금까지 일본의 연하장 문화가 지속되니 대단한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2.12 0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상품에도 연말 분위기 나는군요.
    잘 보고가요

    2019.12.12 0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뭔가 되게 힘들겠지만 받으면 기분이 좋을거같긴하네요 ^^

    2019.12.12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예전에는 우리나라도
    카드와 연하장 보내는 게
    큰일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거의 사라졌네요.
    좀 힘은 들어도 연하장을 주고받는
    문화는 좋은 듯합니다.
    1월 1일에 맞춰 배달해 주다니
    서비스 만점이네요..^^

    2019.12.12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본에는 아직도 연하장 문화가 활발하네요
    한국에선 이미 오래전에 사라진 연하장인 것 같아요
    손수 만든 연하장 보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

    2019.12.12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한국은 종이 연하장이 없어진지가 한참 된것 같습니다
    그후 카톡으로 많이 보내고 받고 했는데 그것도 좀 시들해 진것 같아요..
    정성이 깃든 연하장 받고 보내고 하고 싶네요^^

    2019.12.12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상을 기록한 연하장은 뜻밖이에요!! 디자인도 해야하다니 . .
    후미카와님도 연하장 준비하신다고 바쁘겠어요! 근데 저렇게 연하장 주고 받으면 서로 끈끈해지고 좀 더 정이 쌓일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는 연하장을 준비하고 싶네요!!

    2019.12.12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일본의 연하장은 우리와 많이 다르네요. 비용도 만만찮을듯^^
    구독누르고갑니다

    2019.12.12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체통 고지서 보단 때론 손편지 받고싶네요. ^^

    2019.12.12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9.12.12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옛날에 우리도 연하장을 많이 보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올해는 가까운 지인에게....좋은 전자 연하장을 보내야 겠어요..ㅎㅎㅎ

    2019.12.12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일본의 연하장 전쟁 시작인가요~~
    연하장 보낸것도 받은것도 오래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연발분위기가 덜한것 같아요~^^

    2019.12.12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 어릴 때만 해도 메일이 많이 대중화되지 않아서 연말에 집에 연하장이 오거나 혹은 보내거나 했던 기억이 나요.
    우체국에는 막 편지 쌓여있는 사진 같은 거 신문나오고...
    요즘은 메일도 잘 안 보내고 카톡으로 안부전하는 게 전부인데, 일본은 아직까지도 연하우편이 활발하군요.
    정말 앤틱의 나라...

    2019.12.12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린 전통문화가 사라지는 전통이 있는데요. 일본도 젊은층으로 갈수록 조금씩 희미해지는 그런것이 없나요?

    2019.12.12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어릴때는 해마다 이맘때면 친구들끼리, 친척들간에 각종 카드를 주고 받느라 학교에서도 미술시간이면 꼭 한번은 카드만드는 시간이 있었어요.
    결국 시중에서 파는 것만큼 예쁘게 만들어지지 않아서 나중엔 다 망쳤지만 조금은 형식에 얽매인 거 같아도 그렇게 챙겨주고 챙겨받을 수 있는 상대가 있음에 감사하자는 게 연말의 진정한 의미같습니다. ^^

    2019.12.12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어쩌다 동네 병원이 아니라 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게 되었다.
내방한 기록이 없으면 받아주지 않는다기에
예전에 건강검진 할 때 만들어 두었던 진료카드가 있다고 해서 다행히 예약을 받아 준다.

보통 일본의 종합병원, 대학병원, 큰 병원은 미리 진료 기록이 있어야 접수가 가능하다.

초진의 경우는, 긴급을 제외하고 일반 의원의 소개장 없이 진료를 받아주지 않는다고 한다.

소개장을 써줘도 예약을 해야 해서.. 진료까지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병원가서 긴 줄을 서서 접수를 하는데

접수대 앞에 보이는 [소개장 접수]

진료 기록 없었다면 서러울 뻔 했다.


한국이야 주민번호만 대면, 전국 어느 병원에서 진료 가능하지만
일본은 꼭, 의료보험카드를 들고 가야 하고 병원 진료카드도 제시해줘야 한다.

일반 병원이야 잊고왔다 하면 새로 만들어주지만,
큰 병원은 재발급 절차가. 시끌시끌..


여차여차 진료를 마치고 본인 진료 파일을 들고 접수대 쪽으로 가서

지불을 하려는데

5분 후에 저쪽에 있는 진료비 지불기에서 계산하면 된다고 한다.


뒤를 돌아보니 또 사람들이 ATM 처럼 생긴 기계 앞에 줄을 서 있다.

5분이나 기다려야 하나?? 싶다가..

내 진료 파일을 받았던 언니가,

파일을 뒤쪽으로 넘기는걸 보자마자 바로 지불기 뒤에 줄을 섰다.

<한국사람 눈치로 사는것!! >


지불기가 이렇게 생겼는데

내 진료 카드를 넣고

↓↓

결제 수단 현금 or 카드 를 선택하고

↓↓

결제되면 영수증과 처방전과 명세서가 나온다. !!

일반 병원은 카드 받는데 거의 없는데

큰 병원이라 소액도 카드를 받는다.


계산은 셀프

병원도 자동 지불기를 이용해 인력을 최소화 하고 있구나 싶었다.




----

그 날 동경에 첫 눈이 올지도... 라는 예보가 있던 날이었는데

눈은 뭐... .
내 눈 앞에는 차가운 비..ㅠ

병원 가기전에, 시간상 요가 시간이랑 맞겠다 싶어서

요가 가방을 들고 나왔는데

30분이나 병원이 일찍 끝났고

날은 춥고.. 비는 오고..ㅠ

그래도 가방을 들고 나왔으니..

<집순이 특성 : 집 밖에 나온김에 모든 일정을 소화한다.>


30분 정도 간단히 기다릴 곳을 찾아..보니

이트인 코너가 있는 세븐에서 커피랑 호빵을 샀다.



요새 세븐 커피가 킬리만자로 원두를 쓴다기에.

맛 봤는데..


음.. 괜춘..


근데 사진 보고 알았다...

<이 기계에서 고급 킬리만자로 블렌드는 추출 되지 않습니다. >

원효대사님..

저는 제가 마신게 킬리만자로 인줄..ㅠ 방금 알았음

킬리만자로 블렌드가 나오는 기계는
왼쪽이었다. ㅠ

세븐이 뭐라고 사진 찍을만한 것도 아니지만

이트인 코너가 있는 세븐은 요런 모습..
<먹고가면 10%라는데 여긴 8% 속닥속닥>


창밖을 볼 수 있는 테이블 그 뒤로는 손 씻을 수 있는 세면대.

패스트푸드 가게 같다.


난방도 잘 돼있고, 커피도 호빵도 맛난.. 저렴한 세븐 카풰~~
시간 때우기.


비는 왔지만, 무척 추웠지만 나름 주말의 일정을 착착 소화해낸 뿌듯함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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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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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병원비정산기, 시간도 아낄수있고, 좋네요.

    2019.12.11 0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인력 감소 차원에서
    전부 개인에게 할 일을 떠넘기네요.
    셀프가 절대 좋은 건 아니더만요..ㅎㅎ

    2019.12.11 0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상 소개 재밌습니다. 원효대사 ㅎㅎㅎㅎ 한국에서는 소견서(소개장?!)없이 대형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보험이 미적용 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대형병원 진료를 받고 싶으면 의사샘한테 소견서를 부탁해야 됩니다! 저도 이따 세븐 가서 카페모카 사 마셔야 겠습니다. 문장에서 커피의 향이 느껴져요!

    2019.12.11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가족이 아픈적이 여러번이라 큰병원갔었는데 정신없더라구요
    계산하러갔다가 어디갔다가... 역시 안아픈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2019.12.11 0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은 대부분 시스템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굳이 증명서없이도 이름이나 주민번호만 입력하면 모든 개인정보가 나오는 세상인데..
    일본은 아직 아닌가 봅니다.. ^^

    2019.12.11 0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상급 병원은 절차 (접수~진료~납입)가 다르죠..
    병원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한국과 일본은 더 다르 것 같아요 ㅎㅎ

    2019.12.11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진료비 지불기란 신기한 기계도 구경해보네요 ^^
    겨울엔 역시 호빵이죠~ 커피랑 궁합도 좋을거 같네요
    일본을 가보진 않아도 이렇게 구경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

    2019.12.11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종합병원은 긴급이 아니면 초진일 경우 진료를 받아주지 않는다는 점이 좀 놀랍네용..
    한편으론 감기만 걸려도 종합병원에 가고, 정작 중요한 환자의 진료는 늦어지는 한국 상황을 생각하면
    이런 시스템도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다만, 문턱을 조금만 더 낮춰주면 참 좋을것 같은데 그 점이 아쉽네용 ㅠㅠ

    2019.12.11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나처럼 기계치는 우야라고 진료계산도 기계로되네요.앞으로 점점 더 발전되겠지요?ㅎㅎ안그래도 햄버거주문을 기계앞에서 떠듬떠듬 거리며 해봤는데.오늘하루도 잘보내세요

    2019.12.11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진료비 지불기 유용할 것 같아요!!
    사람이 많다면 기다리는게 더 일일 수도 있겠지만요 은행이랑 비슷하게ㅎㅎ
    원효대사ㅋㅋㅋㅋ 빵터졌습니다.
    맛이 좋았다면 그걸로 만족입니당^^

    2019.12.11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병원 진료도 받고 세븐일레븐 커피도 마신 날이시네요. 병원료 수납을 기계가 받고 있어 병원에서는 인건비를 아끼겠어요.

    2019.12.11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이건 처음보는 광경이네요. 진료비를 저렇게 계산하다니 아주 편리할것 같고 사람들 직원들 일을 줄일수 있어 좋은 시스템 같아요.

    2019.12.11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일본 병원 얘기 들을 때마다 혹시나 여행가서라도 절대 아프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아픈 것도 억울한데 진료 받아주는 병원 찾다가 속터져 죽겠어요. ㅋㅋ

    2019.12.11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제가 후미카와님 하루 일정을 쫒아 다닌 느낌이 드는 일상글이네요. 저도 종합검진 받으러 12월 31일까지 가야 하는데 병원 정말 가기 싫어요. 세븐일레븐 가는 것처럼 편하면 얼마나 좋을까요ㅎ

    2019.12.11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계산을 셀프로 하다니 ㅋㅋㅋ 신기하게 보고가요^_^

    2019.12.11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참 일본이라는 나라는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2019.12.11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한국도 대학병원, 큰 종합병원은 미리예약해야하고 많이 기다려야해요.ㅠ

    2019.12.12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9.12.12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의료보험카드 들고 다니지 않은지 오래되었는데~
    우리나라가 의료체계는 더 잘 되어 있는듯 하네요~ㅎㅎ
    제가 다니는 아산병원도 기계가 있어 줄서서 계산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2019.12.12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진료보고 수납은
    셀프인가요??ㅋㅋㅋ너무신기하네요 ㅋㅋ안기다려도되구 편할거같아요^^

    2019.12.12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매달 비염약을 타러 병원에 가는데 진료가 끝나고 처방전을 받아
병원 옆 조제약국에서 약을 기다리는 중 비치된 상품을 찍어보았다.

드러그스토어가 아니라 병원 옆에 조그마한 조제약국인데
약국에서 비치해서 판매하는 상품은 어떤게 있는지

약국 약사님 초이스 상품 중 몇 개를 안내하고자 한다.

라꾸라꾸 복약 젤리

이건, 어르신이나 아이들이 알약을 잘 삼키지 못할 때

숟가락이나 그릇에 젤리를 넣고, 약을 섞어서 삼키면

목 넘김이 편해 쉽게 알약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젤리이다.

어린이용은 복숭아 맛 딸기맛 포도맛 등이 있고, 성인, 고령자 용으로는 레몬맛이 나와있다.

특히 고령일 수록, 약이나 음식을 먹을 때 잘못 삼켜서 기도가 막히는 사람들이 많기에

고령인구가 많은 일본의 개호 간병 센터 등에서도 많이 이용하는 상품이다.

 

어린이의 경우도 오메가쓰리 같은 알이 큰 약을 삼키기 어려운데,

젤리에 섞으면 꿀꺽 삼키기 좋다고 해서 엄마들 사이에서도 인기 상품

항생제들은 맛도 쓰니까

 

 

요메이슈

일본의 만병통치약 같은.

우리가 홍삼 챙겨 먹듯이 일본 사람들은 요메이슈를 챙겨 먹는다.

14종류의 한방 생약성분으로 자양강장에 좋으며, 알코올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가 식사할 때 반주를 하면 건강에 좋다는 그런 의미?

약간 계피향이 난다지만 약국에서 한잔 마셔보라고 해서 맛봤는데..

-- 아기 때 먹던 감기약 시럽에 진한 럼주 같은데 쓴.. 한약 맛..

OS-1 경구 보수액 -

 

한자 그대로라서 어렵지만
마시는 수액이라고 할까?? 젤리형과 음료수 형이 있다.

하도 여름에 열사병, 탈수현상으로 쓰러지는 사람들이 많았고,

노로바이러스 유행했을 때,

바이러스를 빨리 빼준다면서 (수분 보충이란 말) 광고도 많이 하던 상품이다.

마셔보면, 아주 연~한 포카리스웨트

아마 당분과 염분을 적당한 비율로 만든 것 같은데 이게 이재민에게도 많이 보급되고
여름에 탈수로 쓰러진 사람들 여럿 살렸다고 뉴스가 나면서 유명해졌다.

 





 

 오브라트

투명한 종이처럼 생긴 건데

이게 뭐 하는 거냐면.. 가루약을 싸서 물에 적셔서 꿀꺽

 일본은 아직도 가루약이 많다.

그리고 일본 사람 쓴 거 못 먹는다.

홍삼맛 껌도 온 인상을 다 쓰며 난리를 친다.

그런데 병원에서 의사의 실력?을 보여주려는지 가루약 처방이 많아서

가루약이 나오면 바로 오브라트를 사서 저렇게 싸매고 꿀꺽한다.

요샌 빈 캡슐 형태로도 나왔는데, 그것도 캡슐이 크다.

 

이 오브라트는 옛날 과자중에.. 테이프 과자라고 아시는 분?

투명하고 길고 맛은 별로 안나는데 입안에서 녹고 입천정에 붙는 그거랑 비슷하다
<저는 모릅니다. 기억 안납..>

 

그런데 요새 애들은 오브라이트의 특성을 살려서 빵에 아트를 한다.

 

 

 식용 색소로 그림을 그려서 빵에 올려 구우면 투명해진다고.

 

그리고 특이하게 죽이나 마멀레이드 보리쌀을 판다.

찹쌀 무기(보리)? 찰떡 보리쌀? 이게 살이 포만감이 높고 살 빠지는 쌀이라고 인기를 끌었는데.. 몇 그램 안 든 게 비싸다.

하긴 일본에서 잡곡 참 비싸다.

귀리 사려다 인터넷에선 안 팔고,

백화점에 가보니 가격에 마음이 철렁했다.

 

저번에 한국 집에 갔다가 동네 쌀집에서 가득 사 왔다. (역시 한국이 너무 좋아)

 

귀리?? 일본에서 귀리쌀 찾으면..  새 모이 햄스터 밥이나 나온다.

내 밥에 넣을 만한 잡곡쌀은 백화점.!!

다이어트에 좋다는 퀴노아, 찹쌀보리 이런건 소량 포장해서 비싸게 팔기는 하는데
나머지 수수 조, 율무 이런거 찾기 어렵다.
(다 섞은 잡곡 팩이 있긴 한데.. 비싸.)

 

이 시국에 일본 상품이 뭐냐.. 라지만.

일본에 살아서 병워 갔다가 약국에서 본 신기한 물품들을 안내한 거예요.

기승전 한국 쌀가게 잡곡 싸고 맛난 한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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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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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잡곡을 약국에서 팔다니
    신기하네요.
    소개해 주신 다른 물품들도
    재미있습니다..^^

    2019.12.10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환자가 약을 먹기쉽게 배려하는 제품이 많네요 ^^

    2019.12.10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바로 이웃나라임에도
    생활속 용품들이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2019.12.10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메이슈는 중국술 같아서 순간 깜짝했네요.ㅎ
    잘 보고 갑니다.

    2019.12.10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잡곡 찾는 사람들이 적어서 .. 그런가 ㅎㅎ
    잡곡 유통 관련 사업도 괜찮은 것 같은데요..ㅎㅎ.

    2019.12.10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복약젤리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나이드신 분들 알약 잘 못 넘기시는데..신기한 제품들 잘 보고 갑니다ㅎㅎ

    2019.12.10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본인들은 잡곡 밥 같은것을 많이 사용 하지 않나요?
    아마도 수요와 공급의 원칙이 적용 되나 봅니다. ㅎㅎㅎ

    2019.12.10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테이브 과자 기억합니다~
    먹을 때 입술과 천정에 쩍쩍 달라 붙었던 기억이..
    개인적으로 복약젤리를 보고 끄덕끄덕 했어요
    제가 어릴때 알약을 잘 삼키지 못해 매번 토했었거든요
    그 때 저 젤리가 있었다면 무난하게 먹었을거 같아요..^^

    2019.12.10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태이프 과자.. 기억 .. 아니 모른다고 해욤..
      (>0<;)
      복약 젤리 아이디어 좋지요? ㅋ 어릴때도 그렇고 나이 들 수록 목구멍이 좁아지는것 같아요.

      2019.12.10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정말 특이한것 많네요... ㅎㅎ
    좋은 구경 잘하고 갑니다.
    오늘도 야무지게
    행복한 하루되세요..ㅎㅎ

    2019.12.10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이디어가 괜찮은 상품이 많은데요 ㅎ 감사합니다

    2019.12.10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복약젤리라는건 처음 들어봤는데
    설명을 들어보니 어린이와 (특히)노약자분들에게 필요한 제품인거 같네용 ㅇㅅㅇ
    전 처음에 와 젤리를 약과 먹나.. 했습니다 ㅎㅎ

    요메이슈는 확실히 많이들 구매할거 같습니다.
    언제부터 만들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글의 분위기로 볼때 꽤나 오랫동안 사랑받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요메이슈가 상표명은 아닌거죵?ㅇㅅㅇ?

    2019.12.10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과자같은 젤리랑 약이랑 같이 먹는다? 라고 생각이 들었나보네요. 맞아요 섞어서 같이 꿀꺽. 그래야 꿀렁꿀렁 목구멍 통과! 곰돌이 젤리만큼 딱딱이가 아니라 요구르트 보다는 말랑이 젤리 수준? 일겁니다.
      요메이슈는 우리가 홈삼 먹듯이 먹어요. 오랜 전통의 상품이기도 하고, 요메이슈가 회사명, 제품명이기도 합니다. 약술이에요.

      2019.12.10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일본은 젤리로 된것들이 많네요.ㅋ 애들이 좋아할거같아요. 한국에도있으면 인기많을거같아요

    2019.12.10 1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 흥미롭네요.. 가루약 싸먹는 테이프 저거는 저도 하나 갖고싶네요 ㅎㅎㅎ

    2019.12.10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크기가 큰 알약에도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맨위에 나온 젤리가 괜찮겠네요.
    어떤 캡슐약은 너무 커서 삼키기가 힘든 게 있어서 그냥 입안에 넣고 씹어먹거나 물에 타서 먹기도 하거든요.

    2019.12.10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냥 입에 넣거나 씹어먹음 망하는 약들이 몇 있죠.
      오메가 쓰리 녹여 먹었다가 입안에 수산시장 개장.

      2019.12.10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16. 비하란

    한국에는 귀리 진짜 저렴하게 살수 있는데
    환율 생각하면 일본에서 엄청 싸게 살수 있을것 같은 잡곡이 비싸다니 읭?하네요
    저 오브라이트는 유용할 것 같아요(꿀템)
    한국에도 있으면 사보고 싶네요
    저도 쓴 약을 오래 먹어야 하는 사람이라
    캡슐에 담기는 귀찮고 저거 참 좋을것 같아요
    검색 고고씽 하러 갑니다

    2019.12.10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오부라이트 한국에도 팔아요. 별 거아닌 전분 덩어리 요샌 그걸로 아트도 하던데. 오부라이트 약먹는 방법 유튭에 꼭 찾아보세요~

      2019.12.10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17. 신기한것들이 많네요 일본약은 왠지 다 효과 좋아보이네요 ㅎㅎ

    2019.12.10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일본어 공부한지 20년되어가는데 매번 일본사이트들 뒤져거리다 보면 신기한것들 많이 팔고 있더라고요.

    2019.12.10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M

    예전에... 방사능 터지기전 아이 약 먹이느라... 일본꺼 약에 타면 젤 화 되는 가루 사서 가루약 먹여본적 있는데... 약이 쓴맛은 그대로 쓴젤리가 되어서... 별 효과 못봤던 기억 있네요..

    찰보리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나요??
    그렇담 애용해야 하려나??

    2019.12.11 01:11 [ ADDR : EDIT/ DEL : REPLY ]
    • 젤화되는 가루라면 섞여버릴 듯 하네요. 그래서 오브라이트에 싸서 미끈하게 만들어 넘기나봐요.
      찰보리? 포만감도 높고.. 식이섬유도 많고.. 다욧트에 좋다고 난립니다.

      2019.12.11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9.12.11 07:55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억 안난다고 했잖아욤 ㅠ 상기시켜버렸엉 ㅠㅠ 롤과자?로 불렸던것 같기도 한데
      어느순간 그 불량식품들이 싹 사라졌지요?

      2019.12.11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21. 테이프 과자를 모르시는군요.
    요즘도 한국에서는 잘 팔려요.
    저도 아이들 때문에 가끔 먹는답니다. ㅋㅋ

    2019.12.11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월 8일은 2차대전 전쟁 개시일이라는 뉴스를 들었다.

이전까지 NHK 뉴스에서 들어보지 못했던 멘트 였는데
(내가 그동안 못 들었던건지..?)


이제, 전쟁에 대한 반성과 잘못 기억된 역사를 바로잡고 가나? 싶었다.


토요일 새벽에 뒤척이다 찾은 야후 TOP화면에 올라온 뉴스는
[위안부 [병사 70인에 1명]이라고 기술]이라는 뉴스가 떠있었다.


출처는 링크에.


이런 뉴스가 야후 메인에 뜨다니.. 그래서 또 댓글 열람을 해본다

당시 실시간으로 확인한 댓글 중. 상위에 뜬 추천수 많은 댓글을 살펴보았다.


tea ***** |  전쟁중에 위안소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거기에 많은 여성들이 군의 희망으로 이송되어 있었던 것도 사실. 그 중에 본인의 의사가 아닌 사람들이 있었던것도 사실. 그리고 지불 된 군표(월급)가 패전에 의해 휴지가 된 것도 사실. 군과 정부 기관에 따르지 않고 위안소를 여는 것도 또, 여자를 보내는 것도 무리. 여성을 모으기 위해 고액 급료를 지급한다고도 하고 나라를 위한거라고 해서 여러 농간 수단을 다 써서 모은 것도 사실 일 것이다. 그 안에 사람 구매가 있었던 것도 같다. 지금의 시대의 가치관으로 미루어 처벌하는 것은 이상하다. 역사에서 배우고, 이런 것은 비인간적이라고. 전쟁은 그런 불행도 창출 하기 때문에 절대 전쟁은 안됀다고 교육해야한다. 


sho ***** |  위안부는 있었다. 사실이지만 납치 및 납치 여부를 불문하고있는 것은? 점령지에서 불법 행위를하지 않기 때문에 위안부와 같은 전문 직업이 있었다.


upt ***** |  첫째, 사실은 정확하게 깡그리 꺼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역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역사는 선악론도 도덕론도 아니고 그 시대의 가치관에 따라 이해해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완벽하게 할 수있게되었을 때, 영구적 평화가 오는 것이 아닐까요. 이번에도 방치 해 각색되기 전에 제대로 마주하고 세상에 보여 주어야 할까합니다.


nob ***** | 위안부는 사실 이지요, .. 옛날부터 「요시」 「레드 라인」과 같은 목적이 있었던 것은 혈기 다감 한 젊은이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막기 위해, 지금은 이해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 당시는 상식이었던 것이 특히 군이되면 당시에는 어느 나라의 군대도 거의 가까운 일을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ryu ***** | 교도 통신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 기사를 썼는지 궁금하다. 이런 제목 분석도하지 않은 같은 정치적인 기사는 기자의 이름 편집 책임자의 이름을 실어야했다.


mit ***** | 군을 고객으로 한 산업이 존재했다는 것을 증명하고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어느 시대 어느 군이기도하다. 이 문서에서 왜 군과 정부 모두의 참여라는 결론이 될 것이다. 게다가 수치적인 것은 아무것도없고 반복 정도와 지속성 규모 아무런 불명.  




그리고 오늘 나온 뉴스..

진주만 공격 후 78년, 98세로 사망한 생존자는 전함 아리조나로 AFP통신

1941 년에 구 일본군이 미국 하와이의 진주만 (Pearl Harbor)을 기습 공격 한 후 78 년, 오아후 (Oahu) 섬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다. 진주만 공격은 지금까지 고립주의를 취하고 있던 미국이 제 2 차 세계 대전 (World War II)에 참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행사에서 예포를 쏘고 해병들 일본군의 폭격을받은 전함 애리조나 (USS Arizona)가 침몰 만에 임하는 장소에서 열린 행사에는 참전 용사 외에도 데이비드 반 하트 (David Bernhardt) 내무 장관과 해리 해리스 (Harry Harris) 주한 미국 대사도 참석했다. ........ [번역 편집] AFPBB News



그 아래 댓글들이 ..


수준. 실감

nao *****

잘못) 진주만 공격 미국 참전하는 계기 만들었다
바름) 진주만 공격 미국 참전 구실 만들었다

  이름 없음

진주만 기습 미국님 완전한 행패

아이들 소풍 아니니까 일본 해군 동향 모두 파악하면서 공격했다
라고 보는게 자연스럽지요?

전쟁 시작하면 미국이 이기는 수로 정해진 것으로, 원하는 것은 일본이 나쁘다는 명분 전쟁 미국 공공 사업이라는 미국의 작전

  tim *****

당시 요코하마 正金은행 계좌 미국 정부에게 동결당한 일본 대외 결제 봉쇄 했
으니 "이제 여기까지"라고 일본 정부가 생각한 것은 당연 할지도.

미국이 전정 개시에 대해서는 좀더 연구 여지 있군요.


일본에서 여러 모임에 나가보면 이런 민감한 주제는 별로 얘기를 안하는 편이지만,

가끔 나오는 말을 들어보면 


일본이 공격을 하게될 이유가 있었다.

일본은 어쩔수 없이 대항한거다.

일본만 나쁘게 보는데 일본인들이 그렇지는 않다.........


좀 어이 없는데 반박하면, [목숨걸고 나라를 지켰다]라고 한다.


그렇게 해서


증거고 팩트고 역사는 해석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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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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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쟁이나 위안부나
    모두가 잔인한 인간들이 만드는 현상인 것 같아요

    2019.12.09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신들이 한 일에대해서 참 관대하네요,,

    2019.12.09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니혼진들 정신승리도 참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만 합니다. ㅎㅎ 옛날엔 보고 화가 났는데 이젠 그냥 무덤덤한 것이 나이 먹어서 그런가;;ㅎㅎ

    2019.12.09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맞습니다. 우리와 일본간의 역사적 사실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이유는 해석의 차이에서 오는 겁니다. 그들도, 성노예(위안부)를 운영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세계 도처에서 일어난 일이고, 그 어느 민족이라도 전시 상황에 그렇게 하지 않을 이유도 없다. 고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태평양 전쟁에서는 패전국으로 남았지만, 당시 동남 아시아 전역에서 만큼은 여전히 승전국처럼 군림하고 있는 그들의 역사 의식을 송두리째뽑아 내지 않고서 작금의 상황은 앞으로 지속될 겁니다.

    2019.12.09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본인들이야말로 고립주의를 벗어나지 못하는듯합니다 예전 수업을 들을때 친일 성향이 강했던 미국 대학의 화학 교수님이 "미국의 첫번째 원자 폭탄으로 일본은 벌써 전의를 상실해 항복을 준비했지만 미국은 두번째 원자폭탄의 달랐던 성분의 파괴성을 시험해 보고 싶어서 항복전에 한번 더 떨어뜨렸다. 미국의 원자폭탄 투하가 올바른 것인가?" 주제로 논문을 쓰게했었는데 혼자 올바른 것이다라며 외로운 싸움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2019.12.09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같은 듯 다른 민족이 일본인들 같습니다.
    위안부에 대해서 잘 이해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다수가 그러하지를 못하는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12.09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진주만 폭격일이죠....

    2019.12.09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찌하다 보마 원폭 투하 도시 나가사키 하고 히로시마를 다 가봤습니다. 지금 히로시마에 있구요..... 오기전에 몰랐는데 와보니까 딱 드는 생각..."이런 미틴..."

    나가사키 하고 히로시마 둘다 미항 도시 입니다. 이뻐요 한마디로요....높은데서 내려다 보면...경탄이 절로 나옵니다. 뿌린데로 거둬요...인간의 삶라는 건요... 이런 이쁜 항구 도시를..사람들을......

    그게 다 어디서 시작 했겠습니까......

    2019.12.09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히로시마도 춥죠. 오늘 비오고 추운 동경입니다. 내일부터 날씨 풀린데요.
      나가사키 히로시마..ㅠ 뭐 해외에서 유명인이 오면 항상 원폭기념관 데려가서 소감을 묻는다던데. 그거 보면 불쌍해 슬퍼 이 기분이 안 날 수 없데니까.

      2019.12.09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10. 남불내로 ....

    2019.12.09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렇게 보면 우리나라 국민들 수준이 한 수 위라는 느낌이...
    가끔 베트남 전쟁 당시 민간인 학살 뉴스가 뜨면
    대부분 우리나라가 다른 건 몰라도 민간인 학살 부분에 대해서는
    베트남에 사과해야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거든요.
    잘못된 역사는 분명 바로잡고 나아가야 하는 게 최소한 건전한 시민사회의 모습은 아닐런지...

    2019.12.09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한국에서도 역사의 잣대를 두는 기준이 위험할때가 있는것같습니다. 일본사례를 보고 잘못된 길로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9.12.09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위안부 뉴스를 저도 국내뉴스를 통해 접했는데요.
    교도통신으로 들었는데 자국 언론사에서 공개한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노담화도 부인한 아베정부에서 이번엔 또 어떤 괴변을 쏟아낼지 궁금합니다. ㅇㅅㅇ

    2019.12.09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참...일본인들은 아직도 자국 합리화를 하는 군요. 저런 사고가 박혀 있는한 변화는 오지 않습니다. 정말 화가납니다.

    2019.12.09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국의 생각은 어때요? 일본이 선공격 했는데. 뭐 일본은 그 전에 미국이 일본을 힘들게 했기에 쩔 수 없었다 하지만.

      2019.12.09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 미국의 언론은 이번 진주만공격날을 추모했고성조기가 애도를 표시 하더군요. 아직도 미국인 가슴에는 일본의 진주만 공격은 절대적으로 용납 될 수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일본인들을 싫어하죠. 하지만 무역적 관계가 연결고리가 있다보니 그냥 협력하는 척 하는것 같아요. 미국은 자국의 이득이 안되면 완전 배척해 버립니다. 한국에 미군이 주둔해 있는것도 한반도라는 군사적 위치때문이죠. 자국의 이득이 되지 않으면 아예 미군이 한국에 주둔 해 있지도 않습니다. 그기에다 군사비 부담이라뇨. 말도 안되는 ㅠㅠ 정말 뼈속까지 장사꾼임을 들어내는 트럼프 정치도 마음에 안듭니다. ㅠㅠ

      2019.12.10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15. 초반 댓글중 전문 직업.... 이라는 글에서 제 머리털이 실시간으로 뻗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_-"

    2019.12.09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고상한척 억지를 부리고 있는것 같네요.. 너무 화나네요 ㅠ

    2019.12.09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참으로 화가나네요.... 왜 자꾸 인정하지 않고 아무렇지 않으려고 하죠??

    2019.12.09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후미카와님 저도 반딧불이의 묘라는 영화를 보고 피해자 행세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2.10 0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지금 세대가 다 지나면 후손들은 과연 인정을 할까요..

    새벽녘에 한숨을 들이키며 정독했습니다..

    2019.12.10 0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세대가 다 지나면 왜곡될건 완전히 왜곡이 되어서 다른 가치관으로 더 첨예히 대립하거나 어느쪽에 묻히거나 그럴까요?

      2019.12.10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20. 비하란

    저런 댓글 보면 못본척 빨리 지나가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아요. 평소에도 넷우익 댓글들 눈에 띄면 스크롤 휘리릭휘리릭.
    저런 사람들이랑 언쟁 붙어봐야 말도 안통하고 싸우기밖에 안해서 아예 상종을 안하고 싶어요.
    이번에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거 국민교육 다시한다고 아베 ♬♫♫빙 또 도졌던데 참 정신나간 닝겐이 나라의 수장이면 나라꼴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참된 사례인듯

    2019.12.10 21:32 [ ADDR : EDIT/ DEL : REPLY ]
    • 더 말해 무엇.! 하긴 요새 아베 머리가 뽀개지게 아플거에요. 사꾸라 보는 모임도 글코 전쟁가능 국가 만드는것도 사학 비리도 터지고.. 이제 슬슬 그만하고시펑.. 분위기던데

      2019.12.11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21. 우리나라도 내로남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일본은 내로남불이 정말 너무 많은 거 같네요. ㅡㅡ;

    2019.12.11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9. 12. 8. 00:02

일본의 은행은 이자도 적고 그냥 안전한 금고로서 쓰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뉴스가 있었다.

은행 계좌 유지에 수수료 징수..

 

-- 한국 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계좌 유지비!!

 

아직 검토 단계지만 "계좌 유지 수수료 '의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는 뉴스가 화제가되고있다. 

일본 은행의 보통 예금의 금리는 연 0.001 %.

즉, 100 만엔을 맡기고이자는 불과 10 엔 정도하는 상황인데

 

일본의 메가뱅크 UFJ 은행의 금리표.

19년 12월 6일 현재 1천만엔을 저축해도 0.001%

 

이런 상황이라 일본 은행 통장에 이자가 붙으면 기쁘다.

계좌를 가지고있는 것만으로도 수수를 빼갈거라는 것이다.

-- 은행에 저금할 의미가.. 없어지는뎅..ㅠ

 

 

 

이 뉴스에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납득할 수 없다는 의견이 70%였다.

설문 조사 결과
계좌 유지 수수료 "납득할 수 없다" - 약 70 %가

또 만약에 "계좌 유지 수수료가 징수 될 경우,
90 % 이상이 해지 하고 싶다는 의향 보여 주었다.

 

그러나 반대 의견도 있다.

뭐든 무료를 바라는 이상한 사상을 가진 사람이 많다. .
은행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금액을 지불하는게 당연하다.
뻔뻔하게 무료만 바라지 말라 일본외의 해외에서는 일반적이다. 

 

한국사람인 나는 또 고개를 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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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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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로

    원래 미국 유럽은 계좌유지수수료 받아갔음.. 지금은 받는 경우가 드물지만..

    2019.12.08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3. 금리가 0.001프로인데 수수료가 0.01프로면 은행에 누가 돈을 넣을까요.
    차라리 집 금고에 넣어두는 게 더 낫겠네요.

    2019.12.08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나라도 곧 따라 할것 같습니다

    2019.12.08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네요~~
    우리나라도 도입해야 합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공감 많이 받고 갑니다.

    2019.12.08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후미카와님 저렇게 수수료를 내게 되면 계좌를 사용 안 할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2.08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리나라도 일본을 따라하는건지 은행에서 수수료를 받는곳이 생길것 같습니다.
    금고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왠지 늘어날듯 싶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19.12.08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집안에 금고 사놓고 살래요.
    티도 안나는 쥐꼬리 이자 주면서 수수료라니;;;

    2019.12.08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수수료 받으면 진짜 개인금고 써야겠네요 ㅋㅋㅋㅋ

    2019.12.08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ㅁ;............수수료 짜증나네요

    2019.12.08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리나라에 곧 다가올 시나리오가 될거 같군요...

    2019.12.08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리나라에 전에 없던 계좌이체시 수수료가 붙어
    처음에는 황당했었는데
    계좌유지 수수료라니요..
    우리나라에서도 시행할까 겁나네요.ㅠ.ㅠ

    2019.12.09 0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2019.12.09 0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늘도 뉴스에 나오더군요.

    2019.12.09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리나라에도 유지비에 대한 이야기가 슬슬 나오던데 은행들이 언론플레이를 하는 건지... ㅡㅡ;
    통신과 금융쪽으로는 저는 이해하지 못하는 논리들이 유독 많은 거 같아요. ㅡㅡ;;;;;

    2019.12.09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은행 이용 비용이 점점 증가 되겠네요..
    한국도 향후 예외는 아닐 것 같아요..^^

    2019.12.09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 보고 갑니다😄

    2019.12.09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베의 윤전기 양적완화로 인해 이미 마이너스금리이기에 당연한 상황이라고 보여지네요.. 일본과 유럽은 마이너스 금리를 시행하고 있는데, 저러한 것도 기축통화이기에 가능한.. 그만큼 돈을 찍어도 시장에서 유통이 안되니깐 은행에 묶어두지 말고 소비를 진작 시키려는 의도로도 보여지네요-!

    2019.12.09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전문적인 답변에 눈이 번쩍 합니다. ^^ 근데 일본에서는 이불아래 깔아둔 현금 부자들 많기는 해요

      2019.12.09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19. 헐 ㅋㅋㅋ 만약 진짜 저렇게 된다면..
    현금을 사용하는 추세로 변할수도 있곘네요//
    잘모르겠지만 추측해봅니다 ㅠㅋㅋㅋ

    2019.12.09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라도 반대합니다. ㅠㅠ

    2019.12.09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헐..일본에서 시작하면 언젠가 우리도 금세 따라할 것 같은데 속사정이야 어떻든 별로 반갑지 않네요. 아베 참 고거ㅠㅠ

    2019.12.09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요새 일본의 TV 광고에

[네가 있어서 도움이 됐다. 네 덕이다라는 말을 듣는 게 정말 기뻐요]

라는 멘트의 광고가 있다.

 

사람에겐 인정 욕구가 있고 인정에 의해 의욕이 솟구치기도 한다.

 

 

일본의 정보 방송에서

어린 자녀에게 스스로 뭔가를 하게 하는 마법의 말은

잘했어착하다 고맙다 라는 말 보다

 

 

 

 

바로.....

[네가 도와줘서 도움이 되었어. 너무 기뻐! ]

아이에게 보상 효과가 생기고 좀더 도울 수 있을까 하는 의욕이 앞서고

잔소리하지 않아도 스스로 방을 치우고 도움을 주는 행동을 이끌어내는 말이라고 했다.

 

 

 

하긴 아이나 어른이나 칭찬받거나 성과를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동일한데.

어른이라 착하다 고맙다 이런 말은 잘 못 듣는 것 같다.

 

 

하긴, 이 방송을 보고

나의 수고를 알아준다는 것에 대한 고마움과 위로를 생각했다.

 

 

하루종일 집안일을 해도 티가 나지 않는다며
집에서 노냐? 이 소리를 드라마에서도 많이 나오는데

그 노력이 없으면 유지가 안 되는 게 집안일인데..

노냐?.. 소리를 들으면 눈깔이 홱 돌아가겠지..

 

 

하루 종일 밖에서 고생했는데
실적이 이게 뭐냐.. 쪼이면

그날은 통닭 사고 집에 가는 날..  (터덜터덜ㄹㄹ)

 

 

 

아무리 티 안 나는 일이라도, 실패한 작업이라도

그 사이 노력에 대한 수고를 알아준다면 더 말할 것 없이 고마워진다.

나도 그랬고 누구든 그랬으리라..

 

칭찬은 안 해도 좋으니. 고생한 포인트만 집어서 위로해준다면
난 그 사람 편 될 거 같다.

 

 

 

 

아는 후배가 고생은 혼자 다하는데 사업 성과는 팀장에게만 왔다며
보너스도 월급도 안오르는 회사에 지쳐 이직을 결정했고,

지난달 사직을 했는데

그만둔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고 한다.

 

네가 노력해줘서 회사가 안정된 것 같다고.
혼자서 일본, 홍콩 출장 가서 사업 확장하고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식당 오픈까지 맞아서 해줄 때는

별생각 없었는데

니 빈자리가 이제 티가 난다며..

톡이 왔다고 한다.

 

뭐.. 고생한 거 알아줘서 고마운데

퇴직 후 5일도 안돼서 나타나는 여러 문제점에 회사는 패닉이 왔고 다시 복직을 권했다지만..

 

후배는 나에게.. 이걸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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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그 사람의 진가는 그 사람이 없을 때 발휘되게 마련이죠.
    그런 점에서 제가 일하는 곳 팀장은 늘 손빠르게 직원들의 기를 살려줘서 괜히 옆길로 샐 일을 사전에 방지하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ㅋ

    2019.12.07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리를 비우고 난 뒤...
    그 사람의 진가를 알게되지요.
    ㅎㅎ

    잘 ㅏ보고가요.
    있을 때 잘 해야합니당.ㅎㅎ

    2019.12.07 0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좋은 말이네요 :) 저도 제 첫째애한테 한번씩 해봐야겠어요 ! 히히 :)

    2019.12.07 0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누구나 아는만큼 칭찬이나 인정은 사람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죠 ㅋ

    2019.12.07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희 부모님을 수고했다, 고생했다, 고맙다란 말을 잘 안하셨어요. 굳이 일일히 말을 해야되냐,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지않냐 그런 마인드이신 건데 제가 아이처럼 그럴 때처럼 투덜거리고 누가 말하지 않는데 아냐고 누가 그럴 때마다 그 속에 들어갔다오냐고 그런 사람있으면 알려달라고 그런 능력 좀 배우게~!하며 퉁퉁 불으니까 언제부턴가 고맙다, 수고했다 하시는 말을 귀 간지럽게 하시니까 괜히 어깨가 들썩이긴 해요. 더 해드리고 싶고...!^^
    근데 그 후배분의 전 직장... 그러게 있을 때 알아주고 잘하지 퇴사하고 며칠 안되었는데 빈자리가 크니까 어쩔 수 없이 복직하라고 하는지...!^^;;ㅋㅋ

    2019.12.07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희 부모님은 저 학교 다닐때 두분다 바쁘셔서 밥 먹을 떄 뺴고는 못봤어요 ㅠ
      당시는 밥 먹을때 말없이 먹을 때 였고. 요샌 말안하면 어색한 사이가 되었지만
      지금은요.. 제가 엄마의 수고를 찾아서 엄마를 칭찬하려 해요

      2019.12.08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6. 말 한디에 천냥 빚도 갚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만
    네덕이라는 한마디는 더욱 힘을 내게 할 것 같아요.. ^^

    2019.12.07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있을때 잘좀 해주지,,
    회사 다니고있을 때 고생한다고 말해주고 칭찬도 해주고 다독여 줬으면 좋았을 텐데,,
    떠나고 나서야 소중함을 알죠ㅠ

    2019.12.07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맙다는 말고 수고했다는 말은 더 열심히 하게하는 동기부여가 충분히되죠.
    잘 보고 갑니다.

    2019.12.07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네가 도와줘서 도움이 되었어. 너무 기뻐! '. 직장에서도 활용해볼게요.

    2019.12.07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주위사람들에게 고맙다는말 자주해줘야겠네요 ㅎㅎ

    2019.12.07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늘 느끼지만 그 마음이 전달됩니다. 직장생활 힘내세요. 토닥토닥. 인정받고 늘 이쁨 받으세요.

    2019.12.07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후미카와님격려와 응원을 힘이 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2.08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동료나 후배 사원들과고 잘 어울리는 방법중에 하나 이기도 합니다..ㅎ
    격려와 응원 필요하죠^^

    2019.12.09 0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좋은 말이네요..
    네가 도와줘서 도움 되었다...
    회사동료나.. 집에서도..
    잘 어울리는 방법인 거 같아요.ㅎㅎ^^

    2019.12.09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후생 노동성이 발표한 데이터를 찾아보았다.

☞ 후생노동성 고지

 

1 学歴別にみた初任給|厚生労働省

1 学歴別にみた初任給  令和元年の初任給を学歴別にみると、男女計では全ての学歴で、男女別では男性の大学院修士課程修了を除いた全ての学歴で前年を上回っている (第1図 [779KB]、 第1表 [28KB]、 第2図 [170KB]、 付表1 [33KB])。 男女計 大学院修士課程修了 238.9千円 (対前年増減率 0.1%) 大学卒 210.2千円 (    〃 1.7%) 高専・短大卒 183.9千円 (    〃 1.4%) 高校卒 167.4千円 (    〃 1.4%) 男性 大学院修士課程修

www.mhlw.go.jp

아래 표의 년도별 표기※
일본은 행정업무에서 연호를 사용하기에 서력으로 표기하면
레이와 원년은
2019년이 된다.

남녀 계
대학원 석사 과정 수료 238.9 천엔 (전년 증감 률 0.1 %)
대졸 210.2 천엔 (〃 1.7 %)
고등 전문 학교 · 단 대졸 183.9 천엔 (〃 1.4 %)
고등학교 졸업 167.4 천엔 (〃 1.4 %)

남성
대학원 석사 과정 수료 239.0 천엔 (전년 증감 률 -0.4 %)
대졸 212.8 천엔 (〃 1.3 %)
고등 전문 학교 · 단 대졸 184.7 천엔 (〃 1.0 %)
고등학교 졸업 168.9 천엔 (〃 1.4 %)

여성
대학원 석사 과정 수료 238.3 천엔 (전년 증감 률 1.8 %)
대졸 206.9 천엔 (〃 2.1 %)
고등 전문 학교 · 단 대졸 183.4 천엔 (〃 1.7 %)
고등학교 졸업 164.6 천엔 (〃 1.4 %)

 

전년 대비 살짝 올랐다지만

대학 졸업 초임이 남녀 평균.. 21만엔

세금 떼면 얼마 나올까??

동경에서 혼자 산다고 가정해 한달 생활비 20만엔은 드는데

그마저도 안되는 임금이다.

 

 

 

2018년 일본의 학력별 초임 (후생노동성 발표)

일본의 대졸 초임에 대한 키워드로 많이 검색이 되기에 후생 노동성이 발표한 데이터를 찾아보았다. ☞ 후생노동성 고지 : https://www.mhlw.go.jp/toukei/itiran/roudou/chingin/kouzou/18/index.html ※ 아래..

fumikawa.tistory.com

 

 

일본에서 한달 생활비는 얼마가 들까?

일본에서 한달 생활비가 얼마나 들까??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있겠지만, 일본의 평범한 회사원의 평균 생활비를 산정한 데이터가 뉴스화 되었다. ーーー 뉴스에 따르면, 오사카에서 약 1시간 거리인 교토를 기준..

fumikawa.tistory.com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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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여성들이 석사학위가 증감했다니 좋은현상입니다.

    2019.12.06 0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월급은 적은데 생활비도 비싸고... 학자금 빚도 있으면 힘든 생활 시작이네요...
    3포 5포가 그냥 생기는건 아닌거 같아요 ㅠㅠ

    2019.12.06 0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국보다 나아 보이지 않습니다.
    일본도 생각보다 초임이 많지 않고 학력별 격차가 좀 있군요^^

    2019.12.06 0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21만엔 받아서
    20만엔을 써야 한다면
    정말 힘들겠는데요,,^^

    2019.12.06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남녀 차별은 별로 없는데
    학력간 초임 차이는 많군요
    채용자체를 학력별로 하는가 봅니다..

    2019.12.06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본인이 절약하는 거를 생활화 하는 이유를 알겠어요...ㅎㅎ

    2019.12.06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본 물가가 비싸다고 들어서 월급을 많이 받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

    2019.12.06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임금 인상률은 어느 정도 되나요? 일본이란 나라에서 평균 초임 지표가 저 정도인 것은 놀랍네요.

    2019.12.06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생활비와 초임 임금이 똑같다니, 졸업하고 동경에서 살려면 너무 빠듯하겠네요.
    학력별로 초임이 다 확실히 다르네요.

    2019.12.06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21만엔 받으면 세금 빠지고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은 18만엔 정도 될거에요. 그래서 부모집에 살거나 싼집에 살거나 부엌이나 욕실 없는 집에 살거나 그렇데요

      2019.12.06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11. 우리와 별 차이가 없네요.
    한가지 남녀 차이가 많지 않다는 게
    다행이면 다행이다 싶네요.

    2019.12.06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후미카와님세금떼고나서 집세, 교통비를 빼면은 남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게다가 도쿄는 교통비가 비싸니까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2.06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도쿄나 서울이나 아이들 독립해서 살기에는 집세가 가장 큰 문제인 거 같아요.

    2019.12.06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일본은 잘사는 나라라고 생각했는데..절약하고 살아야겠네요ㅎㅎ진짜 요즘은 다 포기하고 살아야해요ㅠ

    2019.12.06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급여가 높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리 높지는 않은 거 같네요. 흠~

    2019.12.06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급여수준은 우리와 별차이가 안나네요?
    그리고 남녀 차이가 적어서 좋네요.

    2019.12.06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일본이 한국보다 훨씬 좋다 생각했는데
    차이가 별로 없다니...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오늘도 공감 많이 많이 하고 갑니다.

    2019.12.06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한국이랑 별차이 없네요 ㅎㅎ
    일본은 좀 더 많이 줄것 같았는데..
    잘보고갑니다 ^^

    2019.12.06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물가를 생각하면 한국보다 더 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019.12.06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에궁~일본 젊은이들도 살기 빡빡하겠어요
    저축은 생각도 못하겠네요~ㅠ.ㅠ

    2019.12.06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리나라보다는 나을 줄 알았는데 한달 벌어 한달 생활비로 빠듯하다니 젊은이들 앞날이 어느나라나 암흑이네요.

    2019.12.07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에서 생활을 하면서 이건 쫌.. 이라고 생각했던 단어는
자녀에 대한 예절 교육이라는 말인 [しつけ] 시쯔케..

시쯔케라고 읽는다.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가정교육이라고도 하지만
이 시쯔케라는 말은 강아지를 말 잘 듣게 하는 훈련도 시쯔케라고 한다.


그 늬앙스로 보면, 아이를 개 훈련 시키듯이 엄하게 가르치는 분위기가 난다.


일본에서 내가 목격한 바로는
전철에서 우는 아이 뺨을 때리는 아이 엄마.
놀라서 그쪽을 쳐다보니 아이 엄마는 주변에 폐를 끼쳐서 미안하다는 얼굴로
[시츠케를 잘 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했다.
아무도 나무라거나 말리거나 하지 않는다.
아이는 소리내어 더 울고..


그 장면은 꽤 오랬동안 충격으로 남았다.

이 일본이란 나라는 절대 남에게 폐 끼치면 안되는 나라라는걸
소름 끼치게 알게된 계기이기도 하다.

회사 동료들에게도 그런 일이 있었다는걸 얘기하자
아~ 그런 사람 많아.. 라는 그냥 심심한 답변.. ..



가끔 뉴스를 보면 일본에서 이해 하지 못하는 사건들이 많이 나오는데

여중생이 할머니를
중학생이 엄마를
....

대부분 살해 이유를 물어보면, 시쯔케가 너무 엄했다. 라는 ..학생의 진술이 있었다.






올해만 해도 사건이 너무 많았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교육차원에서 때렸다는데
어린 아이 여럿이 하늘의 별이 되었다.


아동학대를 하는 부모의 변도, 단지 가정교육 시쯔케였다..며 (헐~~~)

그래서 일본 정부가 체벌을 금지하는 법안을 낸다.
이른바 부모의 체벌 금지법..

기사의 내용을 보면,

부모의 체벌금지 구체적인 예를 정의 - 후생노동성 소안

부모의 체벌을 금지하는 개정 아동학대방지법의 시행전에, 후생노동성의 검토회의는 3일, 체벌에 대한 구체적인 예 [신체에 고통을 주는 벌]로 정의하는 지침소안을 정리했다.

구체적인 예로서, [때리고] [엉덩이를 때리고] [장시간 무릎 꿇게 하고]등을 들었다.

정의를 세운건 처음이다.



아이 엉덩이를 때리거나, 뺨을 때리거나, 장시간 무릎 꿇고 앉게 하거나, 밥을 주지 않는 것..

모두 체벌에 해당된다는 구체적인 예를 들며 법안을 개정하려 하는것이다.


이정도 법으로 정하지 않으면 안되는것일까


일본인 2만명에게 앙케이트를 하여 시쯔케에 체벌이 필요한가? 를 물어보니

1.2%  적극적으로 필요하다.

16.3%  필요에 따라

39.3%  다른 수단이 없다고 생각되면

42.3%  절대 하면 안된다.



하지만, 이 구체적인 예를 들게된 배경에는 시쯔케 (가정교육)을 빙자하여 아이를 학대하고 그에따라 아이가 사망하는 사건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교육 수준의 가벼운 체벌과 학대를 구분을 못하나? 구체적인 안 까지 마련했지만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에 어떻게 알고 대응하려는지??

대부분 일본에서 아이 사망에 이르는 학대 사건은
9세 이하가 많아서 아이들이 신고하기에도 무리가 있다.


일본 사회가 가정이 붕괴된 사회라 할 수 있고,
한국의 유교적인 사상이 없기에 한국인으로서는 이해 못할 정도로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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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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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옛날에는 학교에서 체벌이 다반사였는데
    이제는 부모도 자식을 체벌 할수 없는 사회가 되었지요
    체벌은 조심해야 합니다..

    2019.12.05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도 체벌에 엄격하다니 처음 알았는걸요 !

    2019.12.05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떤 이유에서든 아이를 때려서는 안됩니다.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2019.12.05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스쯔케... 체벌이 엄하게 하니까... ㅠㅠ
    사회적 문제를 법으로 정하려는 군요...
    우리나라도 체벌 금지 사항이 많죠...^^

    2019.12.05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마도 우리나라도 체벌금지법이 만들어질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12.05 0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체벌...어떤식으로 아이를 혼내야하는것도 숙제인거 같아요

    2019.12.05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하란

    방송에서도 흔하게 다른 사람(주로 약한 사람) 머리 때리고 그걸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정말 꼴뵈기 싫었는데 (예전 한국 아이돌이 일본 방송에서 머리 맞는 걸 보고 황당..) 다행인 것 같습니다. 근데 거의 관습법 수준으로 법적 제재가 약하지 않을까요 ㅋ

    2019.12.05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 아이돌 한테도 그랬어요? 에휴 수준 하고는.. ㅉㅉ 뭐 공중파에서 뺨 때리거나 뒷통수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서 애들도 그런줄 알아요. 막 따라하죠. 어제 뉴스엔 남자 여럿이 2명을 발로 차서 한명이 사망했다는 뉴스가 나왔지요.
      암튼 지나치면 안되는것인데..

      2019.12.05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9. 그렇군요... 때리면 안되는건 맞습니다.

    2019.12.05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중요한 거 같아요~

    어렸을땐 직접적으로 받아들이기때문에...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2019.12.05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시쯔케...어감도 별로 안 좋은거 같아요ㅠ

    2019.12.05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동학대는 정말 문제입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12.05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는 사람들이 문제죠 대부분의 부모는 안그런데 유독 뉴스에 나는 사람들이 있으니

      2019.12.06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13. 후미카와님체벌 금지에대해서 찬반여론이 갈릴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2.05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실제로 저도 모르게 회초리를 찾은 경우가 있더라구요....

    2019.12.05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마음이 씁쓸합니다.

    2019.12.05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자녀를 가르치기 위한 회초리는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거기다 대고 무슨 사랑을 자꾸 갖다 붙이는 건 괜한 형식이고 이상한 논리죠. ^^
    부모들은 아이가 잘못했으니 난 그에 대한 벌을 주고 있고 이것은 틀림없는 회초리라는 인식을 먼저 가져야 아이의 훈육과 학대를 구분하는 시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것을 무작정 사랑의 어쩌구로 미화시키는 것부터가 잘못되었죠.

    2019.12.05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일본도 아동학대 문제가 만만치 않은가봐요~
    사랑의 매라는 말을 이제 옛말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ㅠ.ㅠ

    2019.12.05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동학대 절대 용서 안돼요 ㅠㅠ
    아이들에게 매를 든다거나 화풀이를 아이들에게 하는 어른들은 비겁하 어른이죠. 인격체로 보지 않으니
    그런 학대란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2019.12.06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사랑받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어느정도의 체벌은 이해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ㅠ 때리는 부모님의 마음도 찢어질 것 같은데... ㅠ 아동학대는 근절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법안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 줬으면 하네요. 체벌을 대체할 교육이 필요할 것 같아요.

    2019.12.06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역시 선진국 다운 일본 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9.12.06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어느 정도의 체벌은 필요하다고는 생각하는데, 정도의 문제인 거 같아요.
    하지만 솔직히 일본 방송을 보다보면 남녀 구분없이 뒤통수를 때린다거나 뺨을 때린다거나 하는 폭력적인 모습이 자주 노출되고 (그쪽에 관심이 없는 저조차도 여러 번 봤으니),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희화화하는 걸 보면서 위화감을 느끼긴 했어요.
    사실 그런 장면이 자주 노출된다는 건 그런 폭력에 둔감해진다는 거고, 더 나아가서는 더 심한 폭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는 거라고 생각해서요.

    2019.12.08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이 개그 프로에서 뒷통수 가격이나 뺨 때리는건 너무 자주 있어서 그게 웃으며 넘기는거라 생각하는 애들이 있어요. 그거 땜에 이지매도 정도가 심하고요. 그래서 사회가 바뀌기 힘든것 같기도 해요.

      2019.12.09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은 매해마다 그 해의 유행어를 심사하고 발표합니다.

주관은 유캔이라는 회사인데 이 회사는 성인의 자기 계발을 위한 자격증이나 취미, 공부 등을 지원해주고

온라인 교육방송과 교재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한국에서는 생소한 유행어 대상이지만, 한 해의 유행어를 통해 시사, 문화, 동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올 한 해 어떤 일이 있었고, 그 일로 어떤 말이 유행이 되었는지를 알게 됩니다.

 

이웃나라의 유행어라 별 큰 관심은 없지만 간단히 나열해 보았습니다.

 

 

  대상 : ONE TEAM

--- 일본에서 열린 럭비 월드컵.


일본 대표들이 원 팀이라는 테마로 경기에 임하고, 응원하는 사람도 방송의 광고도 뉴스에도 ONE TEAM이라 하여 결속을 다졌다.
일본에서 열린 만큼 응원을 받아 성적도 좋았던 럭비 월드컵이기에 원팀이 인상에 남았으리라 본다.

 

  계획 운휴

--- 비가 많이 왔고, 태풍도 자주 왔다.
한 번은 태풍에 도심을 달리는 철도가 갑자기 10시쯤에 운행 정지한다고 발표했다.
야근하던 사람들이 열차 놓칠까 달리고, 뉴스 못 본 사람들은 역 앞에서 문 닫힌 개찰 앞에서 어쩌나.. 하기도 했다.

한번 그렇게 갑작스러운 운행 중지로 15호 태풍 19호 태풍에는 미리 전날 익일?? 시부터 운행 정지를 알리는
계획 운휴를 발표했다.  이유는 천재지변으로 사고 방지 생명을 지키기. 위함이래...

그래서 철도가 열차가 안 다니는데 회사 못 오고 그랬던.
계획 운휴라는 말이 처음 나오기도 해서 신조어 유행어가 된 듯하다.

 

  경감세율

--- 전에도 포스팅했던, 세금이 10% 오르는데 음식은 8%로 해준다. 먹고 가면 10%인데 포장해 가면 8% 된다
전 국민 아이큐 테스트 급의 세금 왔다 갔다 제도.

때문에 슈퍼에서 어떤 건 8%, 어떤건 10% 상품으로 가격이 다르다
그걸 경감세율이라 하는데... 10월부터 시행된 거라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일본 사람들 현금 쓰는데, 계산대 앞에서 1엔짜리 모자란다 많다 실랑이 벌이는 일도 소소하게 생기는 편이다.

 

  스마일 신데렐라 시부코

--- 여성 골퍼 시부노히나코(21세)의 확약으로 그녀의 미소를 가리키는 말.
골프 별로 안 좋아해서 몰랐는데 귀염귀염 한 모습과 AIG 전영국 여자오픈에서 우승해서 더 유명해진 듯.

 

  타피루

--- 일본어의 동사 루[る]를 붙이면 행동의 의미가 된다

타피는 타피오카. 그럼 타피루는 타피오카 상품을 먹고 마시는 행위.
엄청났다. 여름에 새로 생긴 타피오카 가게에 줄 서서 마시고, 그걸 찍고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타피오카가 들어가면 된다라는 등... 드링크 시장과 디저트 시장을 크게 흔들었다.

 

  #KuToo

--- 일어로 구두는 구쯔- 근데 #Me Too운동과 같이 #KuToo 가 인기를 끈 것은
일본의 비지네스 여성은 힐을 신어야 한다는 룰 때문이다. 구두를 의미하는 구쯔-와도 발음이 비슷하고 고통이라는 苦痛 쿠쯔-와도 발음이 비슷해 다리가 아프다는 쿠쯔-를 고발하는 단어. 성차별 해소를 바라는 운동의 하나로 일본 사회가 뜨거워지고 있다.

 

  00 페이

--- 전자머니 결재 00 페이가 많아졌고, 경감 세율이 적용됨과 동시에, 캐쉬리스 결재의 경우는 더 할인해준다는 이벤트에 수요자가 급증했다.
현금파가 많은 일본인들도 00페이 어플을 깔고 상품을 구매하기 시작했는데
아직 공부가 부족한 편이라 금액을 충전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역시 전자머니 불안하다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레이와

--- 19년 5월 헤이세이에서 레이와로. 해외에서는 잘 모르지만 일본에서는 큰 변화의 한 축이 된다.
축하연도 하고, 즉위식도 하고 퍼레이드도 하면서 여러 가지 엄청난 것들을 하고 있다.

 

그 외

  목숨을 지키는 행동

---2019년 점점 세력이 커지는 태풍으로 주의를 요하는 뉴스가 나오며, 기상청에서 각별한 준비와 함께
목숨을 지키는 행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태풍은 엄청난 피해를 주었고, 가옥 침수와 파괴 등으로 이재민이 많아진 상황에 지바현에서는 10일 이상 전기 수도 가스가 공급이 되지 않을 정도의 피해를 입었다.

 

  백색 국가

--- 이건 다 아는.. 갑작스러운 수출 제한에 화이트 국가. 즉 백색 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한다며 나온 말

너희들도 희지 않아.. 껌껌해~

 

  상급 국민

--- 이케부쿠로에서 자전거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모녀를 자가용으로 치고 체포된 사람은 전 통산성공업기술원의 원장이었고, 훈장을 수여받았던 사람이었는데
사고로 모녀가 사망했음에도 용의자라 불리지 않았으며, 체포가 되지도 않았다.
(다른 지역에서 비슷한 사고에는 바로 체포했는데...)
때문에 다른 처우라는 비판에 상급 국민이라는 단어가 나타났다.

 

  면허반납

--- 위 상급 국민의 경우처럼 고령 운전자의 운전 미숙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많아지면서 면허반납 운동을 일으켰다.
면허를 반납하면 운전경력 증명서를 교부해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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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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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국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시대의 상을 나타내는 말로 알아둘 필요가 있겟네요,..

    2019.12.04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령자 면허반납은 우리나라에서 하는 것과 똑같네요.
    모녀를 치어 사망에 이르게했음에도 아무 일 없이 넘어가다니 상급국민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수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샀겠어요.
    백색국가 제외 이건 누구보다도 우리 국민 분들이 가장 잘 아는 단어겠지요.

    2019.12.04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국민들이야 뉴스만 보고 웅웅 하지만 한국처럼 불매로 움직이는 그런건 없어요. 단지 웅웅 거릴 뿐. 그러니 한국싸람 대단한겁니다. 일본에 타격이 커요

      2019.12.04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4. 일본의 한해를 이해할수 있는 단어군요.
    우리나라도 매년 신조어나 유행어가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9.12.04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덕분에 일본의 한해를 이해하고 알아갑니다.

    2019.12.04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에궁... 구투 운동은 꼭 변화하길 ㅠㅠ
    외부인으로서 어떤 관점에서 보면 일본의 여성들이 좀 더 깨어나고 변화해야 할 것 같은데...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종종 응? 하게 되는 부분들이 보여요. 근데 그게 과장인지 설정인지 알 수 없으니 -0-ㅋㅋㅋ
    상급국민은 뭐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으니 웃프네요. 크흡,

    2019.12.04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근데.. 구투 운동이 있기는 햇지만 움직임은 전혀 안보인다는게 문제.
      암튼 의대전형에서 여학생 탈락시키는 문제도 있고. 일본 참.. 요상합니다.

      2019.12.05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7. ㅎㅎ 목숨을 지키는 행동은 뭔가 적나라해서 더 좋네요 :)

    2019.12.04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2019년 참 많은 일이 있었죠 ㅠ

    2019.12.04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일본에 대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알수 있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2019.12.04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호 ~
    흥미롭네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9.12.04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기억에.. 강한 태풍이 많았죠..
    자연재해 대처 프로세서가 잘 되어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

    2019.12.04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응은 잘 되어있어도, 이번에 너무 겁을 줘서 임시보호소가 정원을 채워 늦게온 사람들을 돌려보냈답니다.
      이게.. 뭐..

      2019.12.05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12. 2019 일본 유행어들이군요^^
    흥미롭게 잘보고갑니다~ ㅎㅎ

    2019.12.04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00 페이에 관심이 가네요..

    2019.12.04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덕분에 많은걸 알아갑니다~^^

    2019.12.04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유행어를 보면 그나라 시대상을 알 수 있는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면허반납은 필요한 듯~^^

    2019.12.04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그닥 차 사고가 많지 않은데 올 해는 유독 고령자의 운전미숙으로 애들이 많이 피해를 입어 그런듯 합니다.

      2019.12.05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16. 자본주의 단면을 보는 내용들
    특히 돈이 있고 명예가 있는 사람은
    무슨행위를 해도 괜찮은가요.
    참 그나저나 모녀를 차로 치고도 아직도
    구속 되지 않는다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ㅠㅠ
    저런 사람든 당장 감옥행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

    2019.12.04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일본의 유행어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9.12.04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경감세율. 현금을 사용하면 정말 더 복잡하겠어요.
    Ku-Too, 타피로... 역시 신조어, 유행어드른 시대도 반영하고 재미도 있어요.

    2019.12.04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상급 국민이라.. 죄짓고도 뭐 이런저런 허우대 가지고 빠져나가는 종족들에 대한 이야기는 뭐 남의 나라일이라고만 볼 순 없죠.

    근데 어차피 더이상 운전이 불가능해서 면허를 반납하는 건데 그 대신 받는 운전경력 증명서는 뭐 어디 쓸데가 있나요? ㅇ.ㅇ??

    2019.12.04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상급 국민, 금수저와 같은 특권계층을 부르는 말이로군요...씁쓸합니다.

    2019.12.05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일본에 관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9.12.06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자주 가는 라멘집이 있는데, 한국 사람들 입맛에도 맞아 자주 가는 편이다.


점심시간에는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기다리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먹는걸 보며 내 차례를 기다린다.



혼자 가는 날이 더 많기에 테이블이 아니고, 전 좌석 부엌을 둘러싼 1인석인데

누구랑 같이가도 마주 앉는게 아니라 옆자리가 되는 ㄷ(디긋)자 형태의 테이블이다.


내 순서가 되어, 식권을 건네고,

음식이 나오길 기다린다.


반찬으로 시킨 숙주나물 무침이 나오고, 나무 젓가락을 꺼내는데

딱 맞게 라멘이 나왔다.


라면은 우선 국물이기도 해서 렌게라는 스푼으로 국물을 떠 먹어 보는데

한국사람은 기본적으로 그릇을 식탁에 두고 먹기에

국물이 떨어질까 고개를 앞으로 숙이게 된다.


그러면서 자동으로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잡으며 젓가락을 다시 잡는데....


점원이 내 앞으로 손을 뻗으며

[오네상. 이거 쓰세요~]하고 건넨


머리 고무줄..


뭐 100엔샵 가면 몇 백개 들어있는거 한봉지 100엔 이지만

라멘 먹는데

라멘집 오뽜가 친절히 건네준 머리끈에


심 큥.~~!

라면먹다 감사한 마음도 들고 좋은 서비스에 기분이 좋기도 하다.



다 먹고.. 일어서려하며 머리끈 돌려줘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라멘집 오빠가 머리끈 그냥 가지란다.


하긴 머리에 묶은거 위생과 관련되기도 하니까..

아무리 작은거라도 하나 얻은듯한 마음에 기분이 좋다.


라면 먹을 때 특히 긴머리 여자애들이 머리 넘기며 먹는게 불편한데

그거 고무줄 하나에 라면먹다 기분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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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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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소한 서비스에 기분이 많이 좋아지죠 ^^

    2019.12.03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배려하는 마음이 참 예쁘네요.
    그런 작은 배려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결이 아닐까 합니다..^^

    2019.12.03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지젤

    손님배려해주는 그런 작은 서비스.웬지 심쿵하게 만드네요.ㅎㅎ오늘하루도 잘보냅시다

    2019.12.03 07:39 [ ADDR : EDIT/ DEL : REPLY ]
  5. 때로는 사소한 배려가
    기분을 즐겁게 합니다.. ^^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2019.12.03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런서비스
    너무좋죠!!!ㅠㅠ ㅋㅋ정말 저라도 심쿵할거같아요.

    2019.12.03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불편을 감수하고도 라멘을 먹는데 그 불편을 알아주고 머리끈을 건네주니 어찌 기쁘지 않을까 싶어요 ^^

      2019.12.03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7. 크, 심쿵 포인트 맞네요!

    2019.12.03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손님의 사소한 부분까지 캡쳐하는 센스가 빛나는군요.
    사소한 것에 감동 먹는 경우 많습니다.ㅎㅎ

    2019.12.03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으꺄~~!! 왜 보는 제가 심쿵에 설래기까지 하나요~!^^
    배시시 웃게 되네요.^^

    2019.12.03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상상해봐용. 라면 먹다 흘러내린 머릴 쓸어올리고 고개를 갸우뚱 하며 먹는 순간이

      ..보기 불편했는지 ㅋㅋㅋㅋ 묶어~ 빨랑. !

      2019.12.03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러게요. 괜히 츤츤거리면서 이거 해. 하듯이 말이에요.^^

      2019.12.03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10. 작은 것 하나에서 센스가 돋보이네요ㅎㅎ

    2019.12.03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햐 ~~
    저런 서비스를 ...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12.03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옵화 센스쟁이네요 ㅋ

    2019.12.03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일본 라면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굿 서비스네요.
    이런 작은점에 또 찾게 되죠 ^^
    훈훈한 글 잘보고 갑니다.

    2019.12.03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라멘도 라멘 지도가 있을 정도로 매니아가 있는데 문젠 한국 사람 입맛에 맞는 라멘은 별로 없어요. 가끔은 맵지도 않은 라멘에 실망하기도 해요

      2019.12.03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 아 그렇군요... 어떤 맛인지 궁금합니다만..
      지도가 있다니 분명 그들만의 진한 맛이 있겠군요...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12.04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14. ㅎㅎ 작은 행복 이네요.. ~~
    널 행복한 날 되세요 ~~

    2019.12.03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음식점이면서 음식 이외의 생각지도 못한 서비스.. 혹시 그 종업원분이 후미카와님을 흠모하는 거 아닐까요. ^0^

    2019.12.03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서비스가 좋으면 또 찾게 되는거 같아요^.^미소짓게 되는 글이네요~~

    2019.12.03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 이런 서비스 좋더라구요..
    좀.. 그렇긴 하지만 승리라멘집에 이 작은 고무줄이 비치되어있더라고요.
    작은 베려 좋아요^^

    2019.12.03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하트손락의 검은띠가 뭔가 했더니
    고무줄이었군요..
    저라도 심쿵했을 것 같네요..^^

    2019.12.03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후미카와님라멘집에서 세심한 배려가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2.04 0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확실히 서비스업은 소소한 친절도 베풀어주면 받는 입장에서는 별건 아니여도 기분좋더라구요^^ 전에 하와이가니 일본인들이 영업하는 식당들이 많더라구요~ 그중 일본라멘집에서 식사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먹어보고 심쿵했다죠. 넘나 맛있어서.. 현지라멘맛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2019.12.05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하와이 현지 입맛에 맞췄을 텐데 맛있었다니 다행이에요. 보통 돼지뼈국물이나 물고기 국물로 하는데 저는 물고기 국물 라멘이 맛나더라고요

      2019.12.05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21. ㅋㅋ 학창시절 머리카락 때문에 짜장면을 제대로 못 먹던 동기 여자애들 보면서 확 잘라버리지 왜 불편하게 치렁치렁 기르고 다니나 그랬던 철없던 생각이 납니다. 요즘 한국에도 음식점에서 가끔 본 적이 있어요ㅎㅎ

    2019.12.05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몽드 셀렉션

위키백과에서 보면

https://ko.wikipedia.org/wiki/%EB%AA%BD%EB%93%9C_%EC%85%80%EB%A0%89%EC%85%98

 

몽드 셀렉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품질 평가 기관이다.

 

몽드 셀렉션

 

"식품 분야에서도 다양한 상품이 있지만, 일본에서 비교적 이름이 알려진하는 것이"몽드 셀렉션 (Monde Selection) '이라고 불리는 상품이다.

실제로 맥주 회사 간판 상품 3 연속 최고 금상을 딴 것으로, 활발히 PR되는 광고보고 알게 된 사람도 많다

그러나 몽드 셀렉션 도대체 어떤 상품인지, 내용 아는 사람 사실 그리 많지 않다. "

금상수상

몽드 셀렉션 은상

 

프랑스의 유서깊은 기관에서 명예롭게 수상한 상처럼 보이지만.

15 만엔 지불하여 출품하면 90 % 이상이  대부분 금상
최고 금상은 출품작의 60 %는 준다는 돈으로 사는 상.

간단히 말하면 돈으로 따는건데..

식품 업체들이 몬드 셀렉션 본부 (벨기에 민간 단체) 1 제품 1,100 유로 ( 15 만엔) 심사료 지불하고 심사 해달라고하는 시스템으로되어 있다.

 

몽드에 내는 상품의 대부분이 일본에서 출품하는 상품이다. 

가장 적은 수의 동상은 10 % 정도.

 

15만엔 냈는데 동상은 잘 안준다.
제대로 만든 상품 음.. 먹을만 하면 거진 금상 은상 준다.

동상을 받았다는건.. 쫌.. 쪼옴~~.. 부족하다는??

 

몽드 셀렉션 전형은 맛 상관없이 제조 공정 등의 품질을 심사하는 상품과 정보를 조사하지만,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품질뿐만 아니라 맛, 냄새도 심사에 포함한다고한다.

 

수상의 혜택은 광고에 뭐.. 몽드 어디 라는 대단한 서양의 어딘가에서 받은 존재감을 발휘하는것이며

홍보 도구, 품질 관리, 직원의 자부심 등을들 수 있다.

그걸 땄다고 "매출이 3 배로 증가했습니다!"라고 수상 소감도 써놓는 메이커도 있다.

 이른바 인증 비즈니스

일본에서는 최근 급격히 지명도를 올리고 있지만,
국제적으로는 무명

 

근데 대부분의 일본인은 잘 몰라서 금상받은 상품이라고 대단하다 생각해서

비싼 값이라도 산다.

 

권위없는 상으로도 대대적으로 선전하면, 어쩐지 잘 모르겠지만

이 이름이 들어본것도 같고 굉장한 것같다는 이미지 때문.

"몽드 셀렉션 최고 금상 수상!

텔레비전 광고에 많이 나오는데.

돈 내면받을 상

... 동상 받았다면.. 그 돈내고 동상밖에 못받은거야?? 라고 생각하게 되는 몽드를 아는 업계 사람들의 쓴 소리도 듣는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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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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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평할 수 없는 그 상 가치가 있을까요...그리고 효과도 없을 것 같아요..

    2019.12.02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리나라도 신문사에서
    경제인 상이니 뭐니 하며 주고
    돈을 받는 사례가 곧잘 있나 보더라구요.
    돈 주고 사는 상은 아무 의미가 없죠.

    2019.12.02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신문사에서도 그런 상을 주는군요~ 뭐 광고 많이 기재하거나 기부금 내거나 하면 주는그런 거 같네요

      2019.12.02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4. 돈내고 그냥 받는 상이군요
    다받아서 없으면 허전한 상이겠어요

    2019.12.02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돈으로 받는 상이러니 아이러니 하네요
    요즘은 일방통행식 광고도 많고
    또 자신만의 주장만 옳다고 떠드는 내로남불 정치인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2019.12.02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돈내고 받는 상이라도 타이틀 하나 더 함으로 소비자들의 신뢰성이 좀더 있어지죠~

    2019.12.02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거에 속아서 사요.. 제가 와인을 고를때 .. 모르니까 뭐 금상.>~ 이럼 오~ 하고 장바구니에 넣어버림..

      2019.12.02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7. 상보다는 맛으로 소문나는 곳을 잘 알아보고 사야겠어요

    2019.12.02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몽드셀렉션은 저도 처음들어보는데 선진국에서 이런 상을 만들어 주니 좀 으아스럽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12.02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우 ~~
    저런 상도 다 있군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월요일되세요.
    꾸욱꾸욱 눌러드리고 갑니다.

    2019.12.02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실 인증제도라는 것이
    돈으로 매수되는 경우가 많지 싶습니다.
    결국은 소비자의 꼼꼼한 눈이 가장 신뢰도 높은 인증이겠지요.

    2019.12.02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소비자가 잘 몰라서,, 금상이라면 뭐 좀 좋아보여서 사는거 같아요. 그런 넛지에 현혹되지 않아야 하는데

      2019.12.02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역시 진실을 알아야 하는 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되세요~~~

    2019.12.02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후미카와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위해 생겨난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12.02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래도 인지도가 있는 상품이라는 사실이 중요한거죠. 그 상을 받고 안 받고 보다는
    제품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포스팅을 하셨어요.
    일본인의 소비심리를 잘 이해 하겠네요.

    2019.12.02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몽드셀렉션상 받은 제품 이라면
    그냥 돈주고 산 상이라 생각하면 되겠네요.^^

    2019.12.02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런거에 속아넘어가지 않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 하는데 말이지요..그게 쉽지 않지요..

    2019.12.02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돈내고 받는 상이라니 역시 광고를 전부 믿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제품을 구입할때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보고 구입해야 겠습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2019.12.02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와인을 살 때, 뭔지 모르니까.. 금상이면 괜찮겠지? 하고 사는거 같아요 그런 구매욕 효과를 주는 거죠

      2019.12.02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17. 한국도 뭐 이런저런 유명한 상들 만만치 않게 비하인듯 스토리가 있겠죠.
    근데 일본은.. 어째서 꼭 이런 면은 우리하고 늘 쌍벽을 이룰까요. ㅋ

    2019.12.02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런면을 보면 일본이 국가전체의 부라는 측면에서는 선진국이지만 그냥 선진국이라고만 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2019.12.02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선진국 이었죠. . 지금은 그냥 그시절 수치로 선진국 타이틀 유지하고 있지만 전혀.. 여러모로 사회가 꽝이에요~

      2019.12.02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19. 상업적인 목적이 커보이네요~!
    신기하네요.

    2019.12.02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헉! 그런 거예요?
    저는 맥주 같은 거 몽드셀렉션 금상 받았다면 엄청 맛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구매했는데...ㅠㅠ

    2019.12.03 0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와인 살떄 그러거든요. 엄청 맛있을 줄 알고. 그러니까 금상 받았다는건 맛이 꽝은 아니라는것일 뿐!! 몽드 동상 정도 받으면 도대체 맛이 어떻길래...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2019.12.06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21. 이면에 이런 이야기가 숨어 있었네요~~~

    2019.12.03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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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하란

    우왕 신박하네요
    한국 쇼핑몰 하나 오픈하세요 ㅇㅇ

    2019.12.05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게.. 디게 간단한 원리인데.. 판매가는 또 비싸요. 그냥 짤방용으로 만들었을 뿐이고. ㅋ 유튭에 비슷하게 만드는 방법 다 올라갔는데.. 가방의 기계주름?이 포인트죠

      2019.12.05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이야기2019. 12. 1. 00:02

 

고령화와 핵가족 화에 따라 고령에 혼자 사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도심에 거주하는 자식들의 왕래가 뜸해

부모님의 건강을 바로 확인 하고 싶다는 요구에 생겨난 상품입니다.

 

 

각종 센서를 집안에 부착

쉽게 말하면, 혼자 사시는 분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움직임을 체크하는 서비스 입니다.

 

 

요새 많이 보급된, 애완동물 관찰용 IP카메라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좋아요

 

단점은 자신의 행동을 카메라로 지켜보고 있다고 감시 당하는 기분에 좋아하지 않는 분이 많기도 합니다.

때문에 방이나 부엌에 카메라 없는 센서를 설치하여 며칠간 움직임이 없으면 보호자에게 연락이 가는 상품이 많이 팔립니다.

 

 

 

● 인체 감지 센서

현관이나 화장실에 불을 켜는 행동을 통보하는 전구입니다.
카메라 같이 자신을 감시한다는 느낌이 적기에 어르신 들도 부담이 적다고 합니다.

 

 

 

● 생활 가전 센서

냉장고의 개폐 상태를 감지하여 알려주는 등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가전을 활용 한 주시 서비스도 있습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차를 마시기에, 전기 주전자를 매일 사용하는 데이터가 전송됩니다.

 

 

 

 


● 전력 · 가스 지킴이 센서

간사이 전력은 전기 사용량이 평소의 리듬과 다를 때, 가족에게 편지, LINE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쿄 가스는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날이 생기면 익일 가족에게 이메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월액 500 엔 유료에요

 

 

 

고령 인구가 많은 일본, 특히 독거 노인, 고령 히키코모리가 많아 고독사에 대한 사회문제도 생기고 있습니다.

가족을 가까이서 살피지 못하는 마음에 생겨난 생활형 알리미 센서로 안부를 확인하고 큰일을 방지하는 상품이 되기도 하네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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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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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독거노인 사는집에 꼭 필요한 아이디어네요.
    안타까운 사회를 나타내는 아이디어네요.

    2019.12.01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참 일본이란 나라
    배울점도 많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공감하고
    꾸욱 꾸욱 누르고 갑니다.

    2019.12.01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이 현재 노인인구와 간병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자식들이 모시기 어려운 환경이라서 더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2019.12.01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도 씁쓸한 면이 많이 느껴지네요.
    가족이 곁에서 지켜주는 게 아니라 저런 시스템에 의존하는 세상이라니.......

    그리고 연락할만한 가족이 없는 노인들에게는 저 기기들마저 그리 효율적이지 못하니까요..

    2019.12.01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라에서 파악하는 가구들이 있을텐데..그런 체크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신문이 오래 쌓이고 수거가 안되면 이상을 감지한다고도 하니까요

      2019.12.01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5. 요즘에 고독사가 엄청 많다던데 좋은 아이디어네요!!시대에 맞게 필요한 아이템이에요~~^^

    2019.12.01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4차산업사회의 핵심은 센서 네트워크인데...
    일본은 확실히 고령화사회라고 그런지 이런 동작 감지나 그런솔루션이 대중화단계인가보네요.

    2019.12.01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처음 본건, 전기 주전자였어요. 그게 사용량 같은게 메일로 전송된다고. 대신 부모님의 프라이버시 문제도 분명 있습니다. 주전자 안쓰는날 뭐했냐고 자식이 추궁하면 당장 갔다 버릴거에요~

      2019.12.01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희도 곧 도입하게 될거 같습니다.

    2019.12.01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맞아요~요즘 이런종류 많이들개발된것같더라구요~~
    카메라는 어르신들 활동에도 제약이 생기고부담되신다하는데 이렇게 센서로보급되면참 좋은것같아요~ ^^잘보고갑니다

    2019.12.01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프라이버시 문제는 민감하죠. 걱정이 되어 챙겨주는 것이긴 하지만 감시하는것처럼 되면 당장 뜯어다 버려버릴 수도 ...

      2019.12.01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9. 고독사가 많다는게 더 슬픈 현실이네요....

    2019.12.01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같이 안살겠다는 사람도 많고 같이 사는걸 부담스러워 하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편하게 혼자 사실때 이렇게라도 안부 확인 하는거죵

      2019.12.01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역시 일본은 생각하지도 못한 제품을 만드는데 최고인것 같습니다.

    고독사 방지센서라고 하니까 왠지 우울해 지는것 같습니다.
    지방에 계시는 부모님께 전화해 보아야 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9.12.01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심각한 고령 사회이고 간병과 개호쪽 인력이 부족하니 여러모러 고민되는 문제들이 상품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2019.12.01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11. 고독사가 큰 사회문제인가 봐요.
    다방면으로 다양한 아이템에 고독사 방지 센서가 개발됐네요.

    2019.12.01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고독사는 현재 우리나라도 문제가 되고 있거든요
    친구도 집에 cctv 설치해서 집안을 핸드폰으로 살펴본다고하는데
    그것도 은근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것 보다 생활형 알리미 서비스가 괜찮은듯 싶네요.^^

    2019.12.01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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