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0/01/111 728x90 728x90 가족을 통해 보는 부모의 마음 이번 설에, 가족 중 한 명이 해외에 있다. 아.. 나는 한국 갔다.ㅋㅋ 애지중지 키운 큰 조카가.... 세상에나... 우리 집 최초로 뉴욕에 갔다.!@!@ 몇 주만 있다 올 건데 집에서는 뉴요커라고 부른다. .... 그럼?? 일본15년 사는 저는 재패니즈인가요?? 암튼. 큰 딸이.. 커다란 짐을 들고 뉴욕에 가니 오빠 올케 할머니까지 걱정이 태산이다. 뉴욕 가도 연락 꼭 하라는 아빠와의 약속에 연락은 꼭 한다고..(그것도 새벽에..ㅋㅋ) 때문에 시차 적응은 오빠네가 하고 있다. (한밤중에 카톡 전화에 깬다고 ㅠㅠ) 그리곤 씐난 큰 조카의 카톡 연락 외에 페이*북과 인*타를 보며 근황을 확인하는데.. .. 웃기는건 1초도 큰딸 걱정인 오빠가 인*타에 뭔가 올라올 때마다 바로바로 체크하고 있던 것!! 하지.. 2020. 1. 11.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