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은 것들2020. 6. 30. 00:01

 

제가 채소를 택배로 자주 불러 먹는데

이번엔 토마토를 주문했습니다.

토마토 농가에서 직접 고객에게 배송하는 상품인데요

예전에 한 번 주문해서 상당히 만족스러워서 재주문 했어요

제가 택배 보관함에서 꺼내오면서

상자를 세로로 들고와가지구 쏠려 있지만

이정도면 안전한 포장인듯 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농가에서는 빠르게 받길 원했는데

하루 늦게 받았네요.

그래서 농가가 걱정했던
상자안에서 완숙되어 물러터지는 사건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토마토가 도착하는 걸 알았기에

토마토 샐러드 해먹으려고 재료를 준비 했지요

아보카도!!

그리고 토마토!

토마토와 아보카도를 깍둑썰어서

모짜렐라 치즈를 뿌리고..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식초 (이전에 목장갑으로 포장해서 왔던 ^^)를 뿌리곳..

쉐이킷 하면..

괜찮은 토마토 샐러드 완성입니다.

 

샐러드는 재료가 살리는 맛인가봐요.

토마토와 아보카도 조합으로 오늘도 건강식 꿀꺽 합니다.

 

 

그리고 남은 모짜렐라 치즈는 다른 용기에 담을까 하다가

안쓰는 집게와 핀으로 꽁 닫아서

냉장보관 gogo

 

매일 아침 토마토 하나 먹고 시작하게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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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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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토마토가 건강에 좋습니다
    매일 꾸준하게 드세요^^

    2020.06.30 0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과는 택배로 이용하고 있지만
    토마토도 택배로 이용할 수 있군요
    여름철 토마토 좋지요. ^^

    2020.06.30 0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토마토, 아보카도, 치즈~ 건강에 좋아보여요^^

    2020.06.30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녁 해먹으려고 일부러 장을 봣지요. 아보카도 그렇게 자주 먹진 않아용 물론 치즈도요

      2020.06.30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5. 토마토가 본쩍 번쩍 윤기가 나고 싱싱해 보이네요 ㅎㅎ
    아보카드 치즈로 샐러드를 담으시니 꼭 파눈 것 같네요!

    2020.06.30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토마토를 많이 먹어야 하는데요 ^^% 잘보고 갑니다.

    2020.06.30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후까님토마토가 윤기가 있고 맛있어 보이네요. 아보카도와의 조합도 좋군요. 후까님언제나 파이팅!!

    2020.06.30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토마토는 건강에 좋다는데 왠지 잘 챙겨먹질 않게 되네요.ㅎ
    잘 보고 갑니다~

    2020.06.30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라다니 핏다리...저렇게 편리하게 한국도 나오길 기대해봅니다..ㅠㅠ
    토마토가 실한게 왔군요! ㅎㅎ 샐러드로 입맛돋구고 나면 메인요리 먹어야쥬!ㅎㅎ

    2020.06.30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삐따리!입니다. 지난번에 주문했을 때는 알이 굵은게 왔었어요. 이번에는 알이 좀 작은데. 농가에서 배송시간 다 계산해서 후숙되게 했나보더라고요. 안전배송이 맘에 들었어요

      2020.06.30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10. 토마토 몸에도 좋고 맛도 좋고~!
    자주 먹으면 넘 좋을 것 같아요^^
    설탕에 재워서 먹는 걸 제일 좋아하지만
    그렇게 먹는 것보단 다른 방법으로 먹는게 좋겠죠? ㅎㅎ
    후까님이 만드신 샐러드 레시피대로 해먹어봐야 겠습니당~!

    2020.06.30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설탕 뿌리면 비타민이 어째 된다는 말은 듣지 마시고!!
      설탕 뿌린 토마토를 먹고 싶은거지 비타민을 먹고 싶은게 아니니까요/

      2020.06.30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아침에 토마토 먹는 걸 좋아하는데요^^
    토마토가 엄청 싱싱해보여요!
    특히 계란이랑 토마토 볶아먹는 걸 즐겨해요!
    아무래도 든든하기도 하고 상큼한 토마토가
    살짝 달달한 느낌도 나고요.

    건강하고 맛있는 아침 되셨을 듯 합니다!

    2020.06.30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토마토 에 설타은 안좋다고 해서
    간혹 소금에 찍어먹을때도 있어요
    토마토 자주 먹어야하는뎅
    나중에 방울토마토라도 먹어야겠어요

    2020.06.30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설탕찍은 토마토 먹고 싶어서 설탕 뿌리는거지 건강 생각해서 먹나요 그런 소리 들으면 귀막고 설탕 뿌리세요

      2020.06.30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저도 매일 토마토 먹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직거래가 잘 없더라구요...잘보고갑니다

    2020.06.30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깨끗해 보이는 건강식이네요~ 특히 아보카도 너무 맛있어 보여요

    2020.06.30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싱싱한 토마토가 좋죠 저도 많이 먹고 요리도 해 먹고 한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20.06.30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토마토가 건강에 상당히 좋다고 하는데
    이렇게 샐러드로 먹으면 좋겠는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새로운 7월 잘 보내세요~

    2020.06.30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토마토 아보카도 츠즈까지
    환상조합이네요^^

    2020.06.30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크~ 토마토 색이 참 곱습니다 ㅎㅎ
    샐러드에 아보카도를 넣어서 드시는분들이 계셔셔
    궁금하여 언제 한번 아보카도를 구입해서 먹어본적이 있었는데요..
    음... 저는 이걸 무슨 맛으로 먹는건지 잘 모르겠더군요 ㅠ.ㅠ
    그냥 씨를 빼고 과육부분만 먹었는데.. 맛은 별로.. ㅠ.ㅠ ㅎㅎ

    2020.07.01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김치랑 먹어보세요. 한국 사람은 낮선 음식에 김치 싸먹으면 거의 다 적응해요.ㅋ 아. 저도 그랬습니다. 아보카도 밍밍해~~ 하다가 김치랑 같이 먹고 그 맛을 알아버림.

      2020.07.01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19. 요즘은 집에서 매일 방울토마토만 시켜 먹어서 이렇게 큰 토마토가 먹고 싶어요.
    칼로 얇게 잘라서 설탕에 재서 먹고 싶은데 아내가 안 시켜주네요. ㅜㅜ

    2020.07.01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왕 당분간 건강한 아침식사가 되겠네요 :)
    싱싱해 보입니다 ! 요즘 나이 들긴 했나 토마토 싫어했는데 이젠 맛있어요ㅋㅋ

    2020.07.01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토마토 낱개 포장이 마음에 들어요~
    저렇게 포장하면 손상되는 토마토는 없을 것 같아요
    토마토가 건강에 좋은걸 알면서도 잘 안먹어
    꼭 사놓고 썩히거든요
    저도 샐러드 해서 먹어야겠네요..ㅎㅎㅎ

    2020.07.02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추천하는 상품2020. 6. 29. 00:01

 

 

 

스테로이드라고 하면 부작용을 떠올려 꺼려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비염이나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스테로이드의 힘을 빌려서 빨리 좋아지길 바라기도 합니다.

스테로이드가 과하면 피부 발진 등의 무서운 부작용이 보고되는데

 

특히 비염 스프레이에도 많이 포함되어 지금까지 비염으로 고생하면서도

점비약은 사용하지 않았었어요

 

근데, 코 점막에 직접 분사하는 점비약에 포함된 스테로이드가

안전한 스테로이드라며 추천받은 상품입니다.

 

한 두 번 정도 괜찮겠지 싶어서 사용해봤는데

효과가 매우 좋았어요.

막힌 코로 호흡이 힘들었는데

뇌까지 산소가 쑤우욱!! 뚫리는 느낌요!

 

 

하루 4번까지도 괜찮은 약이지만

저는 한 번 뿌리면, 3일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이비인후과에 가서 선생님에게

이 약을 써보니 상당히 잘 듣고 있다.
근데 스테로이드라고 써져있는데 괜찮은건지? 라고 의사 선생님에게 물어보니..

성분을 받아 적고, 의약품 사전을 꺼내서 쫙쫙 펼쳐보더니

약 성분에 대해 읽어주셨어요

 

인체에서 흡수되어도 빠르게 분해되는 안전성이 검증된 스테로이드 성분입니다.

 

의사 선생님이 큰 문제는 없는 약이라며,
이거랑 비슷한 점비약 병원 처방 가능하니까

받아가라며 2개나 주셨어요.

 

그래서, 다시 의심스러워서 웹에서 여러가지 성분에 대한 정보를 찾아봤어요

그래서 봤더니..

임신중에도 매일 사용이 가능한 약이라고 나오네요.

 

 

처방받은 약의 스테로이드 성분은
일어로 フルチカゾンプロピオン酸エステル
영어로 Fluticasone propionate

 

드럭스토어에서 산 약의 스테로이드 성분은
일어로 ベクロメタゾンプロピオン酸エステル 
영어로 Beclometasone Dipropionate

 

 

그래도 약이기에 조심해서 쓰고 있습니다.

가능한 신체에서 분해되는 시간을 벌면서

양을 적게해서 쓰려고 합니다.

 

안전하다 해도 오남용은 금물이지요!

 

스테로이드에 대한 공포증이 있었는데 조금은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hc.mt-pharma.co.jp/hifunokoto/selfmedication/1120

 

妊娠中や顔に使うのは抵抗がある…。そんな人でも安心のステロイドって?|田辺三菱製薬|��

誰もがいつでもなりうる、湿疹やかぶれなどの皮ふトラブル。ヒフノコトサイトは、医師や薬剤師などの専門家の意見をもとに、症状や原因を正しく知って、正しい対処ができるようセルフ�

hc.mt-pharma.co.jp

 

www.kegg.jp/medicus-bin/japic_med?japic_code=00065921

 

医療用医薬品 : ベクロメタゾンプロピオン酸エステル

過量投与により、下垂体・副腎皮質系機能抑制があらわれることがある。この抑制が長期にわたった場合、副腎皮質ステロイド剤を全身投与した場合と同様な症状があらわれることがある。�

www.kegg.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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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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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기하네요 저는 피부가 가렵고 뭐가 나서 약국 갔더니 스테로이드든 성분의 약도 있는데 일단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고 약한 약으로 주시더라구요 효능이 조금 떨어져도 스테로이드 안든거 썼는데 이렇게 조금 쓰거나 할땐 스테로이드 성분 약이 효능이 빨라 보이네요

    2020.06.29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관심이 가네요.
    차방 없어도 드록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한가요?

    2020.06.29 0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안전하다지만 되도록 적게 쓰는게 좋죠 ㅎㅎ

    2020.06.29 0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전하다면야...좋은데요.

    👍👍👍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20.06.29 0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약은 오남용은 금물이죠...ㅎㅎ. 잘보고갑니다

    2020.06.29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요런 것들도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2020.06.29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효과가 좋은 약은 좋기는 하지만
    부작용이 있으면 걱정되기도 합니다
    안전하고 효과도 좋으면 최고지요.. ^^

    2020.06.29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스테로이드제 약품은 확실히 조심해야 하는거 같아요..ㅠ 아무리 안전성이 있다해도 겁이나지요 ㅠ
    일본의 약코너는.. 갈때마다 신기합니다 ㅎㅎ 세상 모든약을 다 모아놓은듯한 느낌이에요! ㅎㅎ
    다시하늘문 열리면 캬베진 가루를 잔뜩 사와야 겠다라는생각을 하고있습니다 ㅋㅋㅋ

    2020.06.29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염 있으신 분들에게 좋겠어요~!
    코가 뻥 뚫리는 느낌~!
    저희 남편 비염 달고 사는데 있음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2020.06.29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항상 스테로이드가 신경쓰이는데 안전하다니 다행이에요ㅎ

    2020.06.29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코막히면 특유의 멍~한 느낌이 참 힘들어요ㅠㅠ
    코가 뻥 뚫린다니 제 속까지 시원해집니다ㅎㅎ

    2020.06.29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염 있으신 분들에게 좋은 것 같네요.
    역시 약이니 오남용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2020.06.29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임신중에도 가능한 스테로이드라니 왠지 스테로이드의 혁명같은 것 ㅎㅎㅎ 일본이 약이 좋긴 좋네요. 한국에도 있나 모르겠네

    2020.06.29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코뚫어뻥 약들은 첨엔 좋은데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나중엔 약이 잘 안듣더라구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보내세요~

    2020.06.29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 코 뚫어주는 약에도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가나보네용..
    처음 알았습니다.
    물론 모든 약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와이프가 비염이 있는편인데, 가끔가다가 코에다 뿌리는 약을 사용하더라고요~
    아직 야근중인데, 퇴근할때 한번 물어봐야겠습니다 ㅎㅎ

    2020.06.29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임신 중에도 사용 가능하다니!!! 일반 스테로이드에 비해 상당히 ㄱ괜ㄴ찮은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써야할 경우 난감했을텐데 말예요. 이런 것 보면 참 신기해요 ㅋㅋㅋㅋㅋㅋ

    2020.06.29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늘도 잘봤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갈께요

    2020.06.29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 임신중에도 사용 가능할 정도면 엄청 안전하나보네요!

    2020.06.29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예전 큰아들 아토피 때문에 처방받는 약에 스테로이드가 있는 연고가 있었어요.
    부작용 보다는 스테로이드에 면역이 생기는 것 때문에 아주 심할 경우에만 발라주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 자주는 쓰지 않는 게 좋긴 한 거 같아요. ^^

    2020.06.30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 비염이 있어서 점막액에 뿌리는 아이가 효과가 빠르긴 하더라고요
    사용해 보고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2020.07.01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0. 6. 28. 00:01


한국은 여름에 삼계탕이라면

일본은 장어입니다.

특히나 장어 덮밥은 여름 스테미너식으로 유명해요

일본어로 우나동이라고 해요.

규동 그러니까 소고기덮밥 체인 스키야에서 테이크아웃 주문을 합니다.

캐쉬래스 주문이 가능해서 편하게 지불을 하고

1분 기다리면 나와요.

햄버거집 수준의 스피드!!

매장을 보니, 이 시국이라, 테이블 사이에 투명 가림막이..

근데 좌석 배치를 멀게 하고 그런건 없는것 같아요

투명 가림막 설치한 정도에요

숟가락 젓가락, 소스나 반찬류는 손님이 골라갈 수 있도록 했네요

반찬이 시원치 않으니 생강절임을 잔뜩 집어옵니다.

덮밥 전문점인데 메뉴는 이리 많습니다.

저는 장어 덮밥 특대사이즈를 샀어요

저녁과 내일 점심 도시락용으로 싸구 가려고요 ㅋ

스키야 비닐 봉투..

빨간 그릇에 스키야라고 적혀 있죠

봉투안에 [특 우나동]이라고 써져 있어요

 

도시락 차림은 이렇게 나와요

 

 

저녁은 꼬리쪽으로 먹고 나머지 작은건 도시락으로 나눴어요

특대형의 장점? 이랄까.

이렇게 두끼를 날로 먹은 아니 든든하게   장어로 채웠습니다. ^^

 

참.. 장어 덮밥이 유명한 일본에서 장어와 수박을 같이 먹으면 배탈이 난다고 해요

슈퍼에서도 장어사고 수박사면, 게산하는 분이 같이 먹으면 배탈난다고 조심하라고 알려주기도 했었어요

장어와 수박은 폭풍설sa를 부를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이제 점점 더워지는데 식품위생에 주의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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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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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후까님스키야에서 여러 다양한 메뉴들을 판다고 들었지만 장어덮밥까지 파는군요. 요시노야에서 파는 장어덮밥과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네요. 후까님언제나 파이팅!!

    2020.06.28 0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장어 여름에 보양식이죠.
    장어와 수박을 같이 먹으면 안되는군요
    알아둘 팁입니다.

    2020.06.28 0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장어덮밥에 있는 장어가 아주 먹음직스러워봅니다 ㅎㅎ 그리고 장어와 수박이 폭풍설4를 유발하는지는 첨알았어요 ㅎ 날도 더워지는데 장어로 몸보신 제대로 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2020.06.28 0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나기동인줄 알았는데 우나동이군요
    맛있을거 같아요

    2020.06.28 0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장어덮밥 진짜 맛있어보여요

    2020.06.28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왕 우나동 ㅠㅠ 우나동 우나쥬시즌이 드디어왔군요 ㅠ 가고싶은 스키야 ㅠ 저녁하기 싫을때
    포장해서 먹거나 앉아서 먹으면 최고의 밥메뉴였는데 ㅠ
    수박이랑 장어가 궁합이 안맞군요! 오늘처음알았어요 ㅎㅎ

    2020.06.28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쩝....서울에서 이걸 어데가야 하나...

    2020.06.28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일본의 보양십은 주로 장어군요.
    맛있겠습니다.

    2020.06.28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렸을 적엔 잘 못 먹었는데, 요즘엔
    조금씩 맛을 알게되는 듯 합니다.
    일본 음식은 여행 갔을 때 기억이 정갈한 느낌으로 남아있어요.
    장어 덮밥과 수박!! 느끼한 장어를 수박이 잘 잡아 줄듯 해요!

    행복한 주말~~~ 되셔요!


    2020.06.28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장어덮밥 좋더라고요 전에 일본 여행 중에 장어덮밥 한번 먹었는데 너무 좋았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2020.06.28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영양가 많은 장어덮밥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20.06.28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일본 여행가서 한번도 우나기 덮밥을 못먹어봤어요. 스시집에 가도 아나고는 많은데 우나기는 잘 없더라고요.
    폭풍설4 정보 감사합니다.

    2020.06.28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신랑이 장어를 좋아하는데 맛있어 보여요ㅎ

    2020.06.28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일본은 장어로 보양식으로 먹는군요
    요즘 한국우리나라는 삼계탕 장어 전복 등 다양하게
    보양식 음식을 먹고 있어요
    장어덥밥이 먹고 싶어지는데요

    2020.06.28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삼계탕보단 장어라고 생각합니다~
    맛나 보이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보내세요~

    2020.06.28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장어먹고 수박먹으면 설사를 하는군요 ㅠㅠ
    기억해 두겠습니다.

    2020.06.28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M

    장어랑 복숭아는 최악의 음식궁합으로 알고 있었는데(이 둘도 복통과 설사를 유발한다죠.)... 수박도 안맞나보네요.

    2020.06.29 01:13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앗! 장어랑 수박이랑 같이 먹으면 탈나나요?
    장어와 수박이 함께 유명한 고창은 어떻해요? ^^;;;;;;;

    2020.06.29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장어+수박 설사는 전혀 몰랐네요. 꿀정보 감사해요. 스키야는 저도 좋아하는 체인점이라 일본 방문할 떄 늘 규동 먹으러 한 번씩 갔었어요. 장어덮밥은 가격대가 좀 있어서 시켜본 적은 없지만 오늘보니 정말 크기가 두툼해보이네요~

    2020.06.29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특대형~ 보기만해도 흐뭇해지네요^^

    2020.06.29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지금 딱, 동경 도지사 선거 기간이라

거리에는 도지사 후보들 얼굴 포스터가 걸려있고

각 후보의 선거방송이 진행 중입니다.

 

예전에 일본의 선거방송 이상한 거 보여드린 적 있었져..

그때도 못 믿으시는 분들 계셨는데..

이번엔 더 더 더욱 카오스입니다.

 

물론 멀쩡한 후보도 있는데 그런 사람 빼면

ㄸㄹㅇ 같아서..

일본의 미래가 걱정이 됩니다. ㅠㅠ

 

 

동경 도지사 후보자

트랜스휴머니스트당

고토 데루키

 

벗은 몸 주의!!

이 후보가 연설을 시작하는데

갑자기 옷을 막 벗기 시작해서 카메라를 들었어요..

 기저귀? 그거 하나 입고서..

연설 중

 

 

테이블 위에 옷이 널브러진 거 보이시나요

저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막 이상한 포즈 취하고.

특정부위 단어 막 말하고..

 

 

그러고는 마지막 하나 입고 있던 그걸 벗어요!!

그걸 왜.. 벗... ㅡ..-

 

 

그리고 머리에 써요.

 

 

 

벗어놓고는..

막 또 이래요

이래 봬도 선거 방송 중이에요

코미디 아니에요

 

 

 

제가 도지사에 당선이 된다면

된다면..

 

 

그러곤 티셔츠로 거기를 가리고 일어서요..

예전엔 완전 노출했다가 짤렸다고 했던가??

 

티셔츠에도 [거시기 주의]라고 써져있어요

 

 

마지막까지 알려드리지만

이건 동경 도지사 선거방송!!입니다.

 

 

 https://youtu.be/PhHOcQlth1Y

 

 

 

 

그다음 나온 사람은

동경도지사 후보자

슈퍼 크레이지군

니시모토 마코토

 

 

사진을 잘못 찍어서 그렇지...

말끔한 멋진 청년이네요.

 

도지사가 된다면..이라는 포부를 알려주고 있어요..

 

암튼.. 동경의 선거방송은..

여전히 한국 사람에겐.... 벽이 높아요.

 

뭘하던 [상 상 이 상] 일본의 선거

 

뭘하던 [상 상 이 상] 일본의 선거

일본의 선거철이 되면, 도로에서 마이크 들고 선거 유세를 하거나 방송으로는 NHK에서 각 당의 후보에게 공약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준다. 뉴스 시간을 할애해서라도, 모든 당의 후보에게 같은 ��

fumikaw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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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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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는 선거방송이네요....... 공약보다는 이슈에 촛점이 가득한 선거방송 같네요. 당선보다는 자기를 알리는데 더욱 혈안이 된것 같은....

    2020.06.27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6.27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본이고 한국이고 이상한 사람들이 선거에 나오는게 .... 돈이면 안되는게 없구나 싶어요...

    2020.06.27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머 ? 저게 진짜 도지사방송이라구요?
    넘 웃긴데 충격이에요
    자주 소통해요^^

    2020.06.27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이네요. 귀저귀를 차고 나온 저 후보의 공약이 무엇일지 매우 궁금하네요.

    2020.06.27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도지사를 뽑는건지 연예인을 뽑는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정말 일본 앞 날이 걱정되네요;;;

    2020.06.27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동 탈락 되겟지만 저런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일본 선거철에 자주 있는 일이에요

      2020.06.27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8. 왜저러는걸까요.
    이해불가..;;ㅋㅋㅋㅋㅋ

    2020.06.27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헉!!! 도쿄도지사면 서울시장급 아닌가요?
    동네 선거도 아니고 이런 사람들이 출마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이란걸 내보내는 방송도 거시기하네요.ㅎ
    잘못찍어서 멀쩡한 청년으로 나왔다는말 뻥 터지게 하네요.ㅎ

    2020.06.27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NHK도 조심조심 조마조마 한가봐요. 예전에 가운데 손가락 날리는 사람 연설은 도중에 끊더라고요.

      2020.06.27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10. 거시기주의 ㅋㅋㅋㅋㅋㅋ 상상초월의 선거 ㅋㅋㅋㅋ일본이라서 가능합니다! ㅋㅋㅋ
    티비에 나오는게 더 신기한거 같아요 ㅎㅎ
    가끔 수요일의 다운타운 보면 쿠로쨩같은 캐릭터가 나올때도 너무 웃기지요...ㅎㅎ

    2020.06.27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하란

    다이나믹 재팬이네요
    이럼 정치에 대해 접근하기 쉬운 장점이 있을까요? 정치혐오가 더 생길것도 같고..

    2020.06.27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내에서도 극혐 하는 사람도 있고 코미디처럼 재미있어 하는 사람도 있어요. 한국이었다면 어떘을까요/ 일본이라 흔한일이라 별로 화제가 되지는 않는것 같아요

      2020.06.27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12. 도지사 선거를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이 나왔네요
    헐 이런 사람 뽑는 사람도 있겠죠
    가지가지합니다 ㅎㅎ

    2020.06.27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자유로워 보이네요 재밌어요ㅎㅎ

    2020.06.27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웃는 사람도 있구요 딱딱하지 않아서 좋으면도 있지요 선거방송 항상 조마조마 하네요

      2020.06.28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와... 완전 쇼크입니다...
    얼마전 출근하다가 어느 당인지 잊어버렸는데
    코로나는 단순한 감기입니다!!! 여러분은 속고 있습니다!!
    를 외치며 가는 당도 있더라고요...
    ㅁㅊ.... 싶었습니다 ㅋㅋㅋㅋ

    2020.06.27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선거 방송이라니 믿기지 않네요.
    코미디 프로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새로운 문화라고 해야 할지.,
    어렵네요 ㅎㅎ

    2020.06.27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윽~저게 뭡니까~
    보면서 인상 찌뿌려 지는건 저뿐만은 아니겠지요~

    2020.06.28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일본의 장래가 기대됩니다 ㅋㅋ

    2020.06.28 0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상하네요 문화가 너무 다른 거 같기도 하고요 잘 보고 갑니다

    2020.06.28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먹어도안찌는여자

    실화에요???

    2020.06.28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런 사람이 뽑히기도 하나요?
    우리나라에도 허경영이라는 사람이 있긴 합니다만... ^^;;;;;;;;

    2020.06.29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뽑힐 확률은 적겟죠. 투표시에 이름 적어 내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선거철 되면 이런 사람 자주 나와요.

      2020.06.29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21. 일본은.................. 여러모로 대단한 나라네요. 정치라는 걸...음... 그냥 유튜브 구독자 모으는 걸로 생각하는 걸까요... 진짜 충격적입니다. 저런 걸 현지에서 보면 더 재밌을텐데.. 아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2020.06.29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회사 복사기를 점검해주시는 기사님이 방문하셔서
종이가 잘 끼는 부분, 복사시에 잉크가 묻어 나오는 부분을 봐달라고 했는데
내 목소리가 작았는지 다시 말해달라고 한다 
<넵.. 제 목소리는 개미입니다.  >

다시 설명하는데
미안하다고 하시며 왼쪽귀가 안 들려서 조금 큰 소리로 말해달라고 하신다
<볼륨을 엄청 높여서 설명을 한다. ㅠ>


점검을 마치고 작업확인 사인을 하며

목소리 작은 사람들이 많아서 난감하시겠어요.

그랬더니.

왼쪽 귀는 한 3년 전 부터 안 들리기 시작했는데,
오른쪽 귀도 이상해지고 있다며,
난청이나 청각 장애에 대비하고 있다고 한다.

헉..  어떻게해요 라고 했더니...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 귀가 안 들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ㅠ

스트레스로요???!!! (남의일이 아님..ㄷㄷㄷ)
어우 무섭겠다.

이쪽은 안 들려요.
그래도 일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어오.. 몸 관리 잘하셔야겠어요.

한쪽은 잘 들려요^^. 문제 없어요.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인사하고 나가신 기사님

 

 

아는 후배도 사고로 청력을 잃어 매우 힘들어 했었기에

기사님의 마음이 헤아려졌다.

정상인 한쪽 귀마저 잃을까 불안해하던 후배와,
지금도 일 할 수 있어 다행이라던 기사님.

후배는 앞으로의 취업 걱정, 결혼 걱정, 생활 걱정에 크게 힘들어 했었다.
나라면 패닉에 빠져서 우울모드로 주변사람 괴롭힐 듯 한데

 

그 분의 당당한 커밍아웃과, 아무렇지 않은 표정.

어쩌면 꾸민것인지도 모르고 속으로 많이 불안해 할 지도 모르지만

듣는 사람이 부러워 할 만한 자신감, 당당함

그리고 불편함에대한 떳떳한 요청.

 

나라면.. 어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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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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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님 대단하시네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시는분아닐까요?
    저도 남들과 다른 무언가 안좋은게 있긴하지만...
    결국은 긍정의 차이인가싶기도 하네요 ㅠ

    2020.06.26 0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후까님회사 스트레스로 인하여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분들로 인한 업무 스트레스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후까님언제나 파이팅!!

    2020.06.26 0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에고...대단하신 분이네요.
    한쪽이라도 들리니..행복으로 여기시는 긍정적인 생각 가지신 분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20.06.26 0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헐 저는 제목보고 후미카와님 이야기인줄 알고,,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입니다,

    2020.06.26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귀가 안좋은 편인데
    확실히 극도의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너무 해로운 것 같아요 ㅜ

    2020.06.26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스트레스로 인한 청각장애도 있군요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제때제때 풀어줘야 합니다.. ^^

    2020.06.26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제가 한 7년전에 팀장일때 왼쪽 기가 안좋아져서 진짜 고생많이 했습니다. 조심해야 해요

    2020.06.26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굿모닝이요 .. ^^
    오늘은 일찍 눈이 떠져서~
    아침인사겸 글 구경겸 .. 출석 도장 인사왔어요 :-)
    비가 내려서 그런지 .. 한풀 더위는 꺾였네요~ ㅎㅎ
    금요일이니깐 .. 불금 되시고 좋은일 가득하기 준비되셨죠? ㅎㅎ

    2020.06.26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당당하고 멋진분이시네요.
    청각에 장애가 생기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2020.06.26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행기 탔다가 한쪽귀가 멍!해서 몇시간 안들린 적이 있었는데.. 어항에 들어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2020.06.26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10. 다른 게 원인이 아니라
    정말 스트레스로 그렇게 될 수도 있나봐요 ㅠㅠ
    에고 정말 답답할 것 같은데~
    마인드가 긍정적인 분 같네요~!

    2020.06.26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지금의 쿨한 모습이 있기까지 속으로는 얼마나 마음을 단단히 먹으셨을까요?
    제가 그러한 경우가 된다면 괜찮은 척 하겠지만 속으로 불안해 할 것 같습니다ㅠㅠ

    2020.06.26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몸이 불편해서 그런지 곰감하게되내요
    덕분에 좋은포스팅 읽고갑니다.

    2020.06.26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 중에 하나 같아요..

    2020.06.26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제목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후까님이 안 들린다는 줄 알고요. ㅡㅡ;

    2020.06.26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제목만 보고 후카님 귀에 이상이 있으신줄,...^^
    커밍아웃하신 기사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보통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기 싫어하잖아요
    울엄마만 봐도 한쪽귀가 안들리시는데
    안들려도 들리는척 하시거든요.

    2020.06.26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힝.^^ 어쩌다 여려명 낚시를 ... 크험 ㅋ
      내 몸안에 두개씩 있는것도 있고 하나만 있는것도 있지만 뭔가 하나라도 이상이 생긴다면 불안하고 불편할것 같아요..

      2020.06.26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16. 헐 ㅠㅠㅠ 저도 후까님 이야긴줄 알고 깝놀
    근데 진짜 격한 스트레스 받으면 급 몸이 망가지긴 하는 것 같더라고요
    전에 두통 심한데 걍 참다가 눈 안보인적이 한번 있어서
    그담부턴 바로바로 약 먹고 아프다고 회사에 어필하고 병원 갑니다 ㅠ
    후까님도 건강 최고입니다 ㅠㅠ

    2020.06.26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잘 관리 해야겠네요

    2020.06.26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후까님 얘긴줄 알고 놀랐다가.. 다른 분이라서 안심했다가... 안쓰러워지네요

    2020.06.27 0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잠시 내가 안보이고 안들린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20.06.27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히려 저렇게 말씀해주시는게 서로 좋지요...에구^^;;

    역시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가요... 귀까지...ㅠㅠ

    2020.06.27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0. 6. 25. 00:01


일본 슈퍼에서 발견한 꼬깔콘의 새로운 맛!

허니버터맛 꼬깔콘

매번 구운 옥수수 맛만 먹다가 새로운 맛이라 아는? 맛이라 골라 집었다.

 

찾아보니..

아무래도 허니 버터는 한국유래임이 틀림없다.

한참, 허니버터 유행 할 때 한국에서 이미 유통된 상품이다.

한국의 허니버터칩이 일본 카루비의 시아와세 버터를 참고해서 만들었다는데

허니버터칩에 카루비 로고가 들어가 있는게.. ..

기술? 제휴를 한건가?

 

암튼 과자 대란을 일으켰던 허니버터칩의 맛과 향이 유행되어

엄청난 허니버터 붐을 일으켰는데... 요, 꼬깔콘도 그래서 만들어진건가?

포장 디자인은 같은건지??는 모르겟지만..

일본어로 하찌미쯔 버터라면 꿀버터!!!맛

 

열어보니 아는 향긋한 꿀향기가 사르륵..

아.. 꼬깔콘은 일본에서 통가리콘이라고 부른다.

역시 손꾸락에 끼워 먹는것이 제맛.

그리고 달콤한 꿀맛에 고소한 버터맛이 식욕을 자극한다.

맛있어.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바삭한 과자가 당길 때, 허니버터 꼬깔콘

먹어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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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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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허니버터맛 꼬깔콘도 있군요. 처음 봤어요.^^

    2020.06.25 0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역시 손가락에 껴서 먹어야
    제맛입니당 ㅎㅎㅎ 😚

    2020.06.25 0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꼬깔꼰 손가락에 끼워 놓고 아이들과 먹던 기억이 납니다 ㅎ
    허니버터 맛이라니 궁금해 지는군요..

    2020.06.25 0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꼬깔콘 많이 먹었었죠 ㅎㅎ
    일본에는 허니버터맛도 있군요

    2020.06.25 0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20.06.25 06:31 [ ADDR : EDIT/ DEL : REPLY ]
  7. 확실히 일본이 과자를 잘만드네요
    국산 과자들 대부분이 일본과자 따라한게 많더라구요
    저것도 맛나보이네욘

    2020.06.25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우 중독성 장난아니겠는데요 ㅋㅋㅋ
    오늘도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D

    2020.06.25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수년전 허니버터 열풍은 정말 대단했던 것 같아요
    일본 과자도 맛날 것 같아요

    2020.06.25 0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톤가리콘...ㅠㅠ 상자에 나오는거 부터가 심쿵심쿵인데 허니버터맛까지 입혔으면 멈출수
    없는 맛일거 같아요 :)
    카루비제품 다 맛있었던거 같아요! 완두콩과자도 정말맛있어요 ㅎㅎ

    2020.06.25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통가리콘? ㅎㅎ
    우리나라 꼬깔콘과 똑같이 생겼는데 맛도 같나 궁금하네요.

    2020.06.25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 꼬깔콘 허너버터 맛이라니~!
    맛이 넘 궁금하네요^^
    일본사람들이 허니버터 맛에 푹 빠진 것 같습니당 ㅋ
    허니버터 아몬드도 엄청 인기 많다고 들었어요^^

    2020.06.25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과자는 다 좋은데....
    이것도 먹어야 봐야하는데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20.06.25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꼬깔콘도 너무 좋아하고
    허니버터도 좋아하는데 궁금하네요^^

    2020.06.25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옷 일본에서 나오는 꼬깔콘은 저렇게 나오는군요.
    꼬깔콘을 좋아해서 종종 삼거고는 하는데
    저렇게 보니 새롭네요 !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구독하고 가요 !
    제 블로그도 한 번 방문 부탁드립니다!
    또 놀러올게요!!!

    2020.06.25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고소한 과자 맛있게 보이네요

    2020.06.25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손가락에 끼워드시는 후까님의 나이가 저와 비슷하신듯...ㅎㅎ 허니버터칩 느낌의 꼬깔콘이라면 무조건 먹어줘야죠 ㅎㅎ

    2020.06.25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통가리콘 배워갑니다~ 꼬깔콘 종류 다 좋아하는데 넘 맛있어 보여요

    2020.06.25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역시 포장이 ㅎㅎㅎ 왜 굳이 두 번의 포장을 해서 여러번 뜯게 만드는지. 그래도 저건 맛이 확실한 과자죠 ㅎㅎㅎ

    2020.06.25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악ㅋㅋㅋ 왜 당연히 가운데 손가락에 낄거라고 생각했는지 ㅋㅋㅋㅋㅋ

    2020.06.26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홀 ㅋㅋ 요즘 귀차니즘이라 신상 체크도 잘 안하는데 ㅋㅋ
    맛있는거 정보는 여기서 다 체크하는 듯 ㅋㅋㅋ 허니버터 꼬깔콘도 있다니 ㅋㅋㅋ
    믿고 보고 먹는 블로그가 요기 있군요 ㅋㅋ
    또 구입 고고 합니다 ㅋㅋ

    2020.06.26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가족 이야기2020. 6. 24. 00:01

 

 

 

조카가 장학금을 받았다.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언니가 입이 귀에 걸렸다.

그러며 열심히 자랑이다.

 

 

축하할 일이고, 축하받을 일이고. 가문의 영광

장학금은 조카 통장에 고이 입금했다는데

 

조카 친구들은 조카에게 한턱 내라 하고

친척들도 밥 한번 사야 한다는 ..등등

 


한턱 값은 따로 나가니까..

자랑은 하지만
장학금 보다 더 돈이 들어가는거 같다며

장학금 한번 더 받았다가 거덜나겟다고 엄마한테 자랑겸 말했다고 한다.

 

 
저녁에 엄마랑 통화하는데
언니가 그렇게 전화가 왔었다며

엄마의 놀라운 말.

 

나도 늬들 그렇게 키웠다.

너네 학교 들어가면, 학교 들어갔다고 친척이나 친목에 밥사고

어디 좋은 직장 들어갔다고 쏘고

결혼하면 부주 받은대로 또 고맙다고 사람들 모으고..

그냥 공짜로 넘어가는일 없이 다 했다.


자식 키우면서 자식자랑이 다 그런것이다......
남는거 없이 다 했고

너희들에게 다 줬따

 

 

헐.. 띵.. 뙁..

머리 한 대 맞은 느낌.

 

자식입장에서 몰랐다고 해도,

그렇게 부모님이 자식 자랑에
사람들 모아 밥도 사고

덕담도 듣고

그렇게 부모님은 자식자랑, 자식사랑을 하셨나보다.


자식이 잘 되는데
동네고 친척이고 다 모아서 자랑질 한다고
늬들은 모르겠지만 그렇게 자식 자랑하고 살았다며,



자식이 잘되면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은것이여
자랑에는 돈도 들고
 

그렇게 자식 키우는데 돈이 많이 들어!~~

 

네 어무니..

자식 사랑도 입금 됩니다. <계좌번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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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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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 장학금 받아 소문내면 남는거 없어진다고들 합니다.ㅎ
    부모님입장에서 장학금 받아오는 자식이 기특하니 소문낼수밖에 없겠죠.

    2020.06.24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크 부럽습니다~~~

    2020.06.24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2020.06.24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장학금 받기 어려웠을 텐데 축하드립니당 +_+ 저도 학교 다니면서 장학금 받은게..눈물

    부모님 입장에선 자식의 기쁜 소식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 행복인 가봅니당 :>

    2020.06.24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부모님의 자랑이 될만한게 있었는지 갑자기 생각하게 되네요ㅎㅎ
    뭘 잘했더라... (곰곰)

    2020.06.24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부모님은 다 그런 거 같아요...ㅎㅎ

    2020.06.24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ㅎ 자랑 할 만한 자식으로 크는 것도 하나의 효도인 듯 ㅎㅎㅎ
    제자식도 아닌 냥이도 이리 자랑하고 싶은데 제자식이면 밥을 사면서라도 자랑하고 싶겠어요 :)

    2020.06.24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 축하드려야겠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20.06.24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는 아직 자식이 없지만
    자식이 생긴다면 언니분과 같은 기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
    (지금은 그 기분을 머리로만 알겠네요 ㅎㅎ)
    제 어머니는 저와 누나가 잘한일이 있으면 외할머니에게 종종 전화를 하셨습니다ㅎㅎ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어머님의 전화를 받은 외할머니도 누군가에게 손주 자랑을 하셨겠죠? ㅎㅎㅎ

    2020.06.24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자식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가 없는가 봅니다

    2020.06.24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지젤

    조카 장학금 받은거 축하해요ㅎㅎ언니분은 얼마나 좋으셨겠어요.그맘 잘 압니다..,제가 그랬거든요,

    2020.06.24 21:2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자식이 있진 않아 모르겠으나 그 마음은 어느정도 이해가요~ 어머니의 자랑스러운 자식으로 오래오래 사셔요!

    2020.06.24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포스팅 구경 잘하고 갑니다. 구독했습니다 >.<! 자주 들르겠습니다.

    2020.06.24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마음따뜻해지네요. 저는 부모님이 남들 앞에서 저 흉보는 모습만 보이셔서 --;;;;; 자랑할만한 무언가를 좀 만들어야 될 것 같아요 ㅋㅋ

    2020.06.24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잉 감동..
    어무이..❤️

    2020.06.24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해도해도 또 하게 되는게 자식자랑이지 싶습니다
    절대 자식자랑 하지 않을것 같은 울 신랑도 팔불출 소리를 듣네요..ㅎㅎㅎ

    2020.06.25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20.06.25 00:4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 굳이 감동을 개그로 승화하실 필요 있는 거에요. ㅋ
    우리 아이들 자랑 하려면 돈 모아야 되는군요.
    어디 보자... 모아 놓은 돈이... ㅠㅠ

    2020.06.25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마음 찡하네요...^___^

    2020.06.25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잘 보고가요^^자식자랑은 해도해도 기분좋죠

    2020.06.27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0. 6. 23. 00:01




날이 더워지면서 ㅠ

밥하기 싫어져서 ㅠㅠ

사 먹는 도시락으로 맛점 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연어 뱃살 구이.. 사몬 하라스. 정식

요새 연어 썰던 도마에서 그 녀석이 나왔다고 하던데..

이건 구이니까..  괜찮겠지 하고요.

도시락 차림은 이렇습니다.

유부 된장국, 경수채 샐러드

메인 요리인 연어 뱃살 구이, 보너스 카라아게!

샐러드는 가볍게 상추와 경수채, 양파에 드레싱.

 

유부 된장국은 무난한 맑은 된장국

 

메인요리 연어뱃살 숯불 구이.

보너스로 카라아게 (닭튀김) 1개랑 무 간 거.

오이 절임과 무 졸임? 그리고 단맛이 도는 흰밥

 

연어 뱃살 구이는 말랑말랑하고, 부드럽고

고소했어요

기름지기도 하고, 연어의 향과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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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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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 점심은 충무로 가서 고등어구이를......꼭 꼭 꼭!!!

    2020.06.23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 도시락과 연어구이가 만나니까
    더이상 도시락이 아니네요 !!
    닭튀김마저 정갈하고 깨끗해보입니당!

    2020.06.23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연어는 주로 회로 많이 먹기는 하지만
    뱃살구이는 처음 봅니다
    맛나 보이네요.. ^^

    2020.06.23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리얼한 일본의 도시락입니다 ㅎㅎ
    연어살이 어느정도 들어있어서 한끼는 잘 먹을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저는 보통 연어하면 회로 많이 먹었는데 이렇게 구워서 먹는것도 좋아보입니다.
    경수채는 처음 들어보는데 느낌상 일본에선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채소인듯 싶네용 ㅎㅎ

    2020.06.23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구찮을땐 도시락도 좋죠.
    연어 뱃살구이는 처음 들어봅니다.ㅎ

    2020.06.23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연어 진짜 좋아하는데
    넘 맛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구이로는 잘 안 먹어봤는데
    맛이 넘 궁금하네요^^ 역시 일본 도시락입니당~^^

    2020.06.23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역시..퀄리티짱 ㅠㅠ 한국도시락도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홋토못토나 일반 도시락가게에 파는 도시락은
    못따라가는거 같아요!
    샐러드도 적당하고 한끼가 풍성해보이는 도시락 부럽습니당ㅠ 일본 많이덥지요 이맘때쯤이면 습도도 올라가고
    비도 자주오고 할거같아요 건강조심하셔용 :)

    2020.06.23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연어뱃살,ㅎㅎ 맛있겠어요.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2020.06.23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연어 뱃살 어떤맛일지 궁굼해요
    덕분에 일본 도시학 구경하고 갑니다.

    2020.06.23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오늘 점심은 밥차랴 먹기 귀찮아
    냉장고 털어 비빔밥 해서 먹었거든요
    이런 때 일수록 끼니 거르지말고 잘 챙겨 먹어야 할 것 같아요..^^

    2020.06.23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연어 언제 먹어도 맛있죠.
    침샘이 절로 자극됩니다.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20.06.23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녀석이 누구일까요..? 궁금해하면서 봤는데 그녀석에 대한 정체는 나오지 않는구용 ㅠㅠ
    저는 연어구이는 조금 비릿해서 잘 먹게 되지 않더라구요 ㅜ 생연어는 잘먹어도 그래도 요즘 같은 날씨에는 역시 구이가 짱짱이겠죵 +_+

    2020.06.23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부드러운 연어 요리는 언제나 환영 입니다. ㅎㅎ

    2020.06.23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연어뱃살 ㅠㅠ크으으 맛나보입니다 ㅎㅎ

    2020.06.23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는 연어요리는 잘 못먹겠더라구요 ㅎㅎㅎ 연어 잘먹는 분들 보면 신기해요!

    2020.06.23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연어뱃살구이 맛나겠어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20.06.23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연어를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렇게 구워 놓으니까 맛있어 보이네요.
    그런데 그녀석이 뭘까요? 기생충?

    2020.06.24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일본은 도시락이 참 잘 나와요.
    구성이 참 알차고 정갈해 보입니다. 먹고싶어졌어요. 금방 점심 먹었는데...

    2020.06.24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연어 맛있겠네요. 이건 짠 거 아니지요? 일본 자반 연어는 제 입맛에는 많이 짜더라구요

    2020.06.24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크으 맛있어 보입니다 :)
    야채도 왠지 알차 보이고 ㅋㅋ 일본 도시락 좋아요-

    2020.06.24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편의점에서 계산을 하는데, 알바생이 오늘 처음 온 듯..

나는 바빠 죽겠는데 알바생은 모든 게 생소하다.

어딘지는 모르지만 동남아쪽의 어린 여자아이..

 

분리수거 스티커는 뭔지...

바코드가 어디있는지..

공공요금 처리는 어찌하는지..

난이도 높은 것만 요구하는 손님이라 알바생은 멘붕 모드..

 

바로 따라붙은 편의점 주인?(선배)가 코칭을 하는데

편의점 선배는 알바생이 바코드를 못 찾아도 기다려 주고
(나라면 이미 손가락이 !! 답답해 속터짐)

공공요금에 도장을 찍어주는 것도 도장을 쓱 꺼내 주고
(나라면 내가 도장 찍음)

그런데 하나하나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편의점 주인 :  아까 말해준 대로 이렇게 이렇게 응 거기 찍고 여기 입력하고...

알바생은 떨리는 손으로 바코드 찍는 것도 어설프다.

 

 

평소 빨리빨리를 선호하는 나지만

초보자의 마음을 알기에

그냥 기다려주었다.

 

 

 

괜히 나의 경험과 오버랩되면서 알바생의 안쓰러움을 느꼈기 때문이다.

신입이 들어오면 한번 기를 눌러줘야 한다는 스타일의 어린 선임이

한 번 말해준 것을 잘 못하면

아까 말해줬는데 왜 이런 것도 못합니까

빨리 해요, 아까 말해줬잖아요.

00 씨 때문에 내 퇴근이 늦어지잖아요~~

요렇게 못된 선임이었기 때문에

 

내가 한 번 알려준걸 모두 저장하는 AI 두뇌가 아니라서...

 

선임은 내가 아는걸 네가 왜 모르니??라는 생각인지..

이런 것도 모르고 한심하네요! 라고 큰 소리로 말하는
요런 못된 애였기에

그때의 맘고생이 머리를 스쳤기에. ㅜㅜ

 

 

편의점에서 신입 뒤에서 가르쳐주고 있는 그분의 침착함과 너그러움이

어쩜 저렇게 자상하지?

아까 알려준 대로 천천히 하면 돼 라며..
안심시키며 가르쳐주는 모습에

좋은 선배란 이런 모습이어야 하는데 하며 감탄을 했다.

 

 

그렇게 편안하게 가르쳐 주는 직장 선배 별로 없는데... 싶은

편의점이라는 공간이지만

앞이 깜깜한 신입에게 빛을 비춰주는 듯한 선배의 친절하게 가르치는 모습에

으스대지 않고, 권위 세우지 않는 자상한 마음을 배워야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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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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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누구나 처음엔 미숙하니 윽박지르면서 가르쳐선 안되죠...ㅎㅎ
    오늘 덥네요.
    화이팅하세요.

    2020.06.22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빨리빨리성격에 급한성격이라서 제가 모두 처리했을거 같은데 글을 읽으면서
    아.. 내가 저상황이면 이라는 반대생각도 해보게 되는거 같아요 ㅠ

    2020.06.22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다리는 손님은 이라이라 최고조지만.. 그냥 맘을 놓고 보고 있으니 재미있더라고요. 바코드 여기라고 내가 찍어줄 뻔,

      2020.06.22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4. 아 이런 선배 좋네요~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ㅠ
    좀 너그러운 마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2020.06.22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후까님누구나 신입이었던 시절이 있으니 가르침을 통해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후까님언제나 파이팅!!

    2020.06.22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공감합니당 :>
    저도 제 신입시절이 있기 때문에 마트나 편의점 같은 곳을 갈때 직원이 버벅 거려도 바쁘지만 괜찮다고 천천히 해 달라고 충분히 기다려 주곤 합니다.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으니깐요. 그때 누군가가 이렇게 저를 기다려주고 했던 기억이 있었던 지라 그 때의 감정을 생각하고 행동하곤 하는데 그 친구도 제가 후까님이 베풀었던 기다림을 누군가에게 베풀수 있겠지요 ㅎㅎ

    2020.06.22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알바생에게 바코드 여기라고 손가락으로 찍어줄 뻔 했습니다. ㅎㅎㅎ

      2020.06.22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찍어주셔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 그 알바생분도 나중에 안까먹고 ㅋㅋㅋㅋㅋ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2020.06.23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7. 성격따라 가는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저도 속터져서 기다리지 못하는 타입입니다.^^;

    2020.06.22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포스팅 잘 봤어요^^ 앞으로 서로 자주 자주 방문하고 소통해용 ㅎㅎㅎ

    2020.06.22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훈훈하네요 ㅋㅋ

    2020.06.22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회사 생활은 다 그런 거 같은데 그래도 요즘 문화가 좀 바뀌었으니 바뀐 대로 따라야죠 ㅎㅎㅎ

    2020.06.22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진짜 왜 이걸 못하는데!!! 이런 선임이나 상사나 선배들 보면
    넌 첨부터 퍽이나 잘했겠다 싶습니다 -_- 흥
    저도 새로운 환경에서의 새로운 업무의 서투름과 떨림을 기억하기에
    편의점이나 커피숍에서 신입인 듯한 분들을 보면 괜히 엄마 미소 지으며 기다리게 됩니다.
    (너무 헤메면 가끔은 안쓰러운 눈으로 ㅋㅋㅋ )

    2020.06.22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D

    2020.06.22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예전 기억이 떠오르신거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20.06.22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뭐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는건데 그 과정을 기다리고 참아줄 사람이 많지 안타는게 안타깝고, 저부터 그런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20.06.22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참 착한 선배네요. 전 저렇게 못할듯...

    2020.06.23 0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늘 좋은 선배만 만났던 것 같은데
    이렇듯 좋은 선임을 만난다는것도 행운이지 싶네요..^^

    2020.06.23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신입을 한번 기죽여놔야겠다는 꼰대마인드는 현재 직장에서도 대다수 통용되는 이야기입니다....저도 많이 들었어요 ㅜ

    2020.06.23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ㅎㅎ착한선배네요
    저도 저런 사람이 되어야지 히ㅡ는데
    그러기 쉽지않네요

    2020.06.24 0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 별로 없는 선배가 바로 접니다.
    윽박지르면 더 못해요. ^o^

    2020.06.24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는 선임이 너무 친절해서... 일이 안 늘었죠ㅋㅋㅋㅋㅋ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친절한 일본인은 정말 친절한것 같아요!

    2020.06.24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누구에게나 처음이 있는데...
    그걸 기다려주지 못하는 사람은 좀 인격적으로 부족한 사람같아요.
    특히 군대에서 그런 인간들을 많이 봐와서... ㅋㅋㅋ
    안되면 될때까지 무한 반복시키는 인간들이 은근 많음. ㅋㅋㅋ

    2020.07.02 0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장마다 제대로된 장마다.

아침에도 주루륵 내리던 비가 퇴근시에는 쭈루룩 쫠쫠 온다.

전철로 가려고 했는데

비 때문에 사람이 몰려? 역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사람이 꽈~~악이다.

 

입구부터라면, 열차 타는 플랫폼까지는 30분 이상은 걸릴것 같아서

에휴~~ 걸어가야지..

 

 

우산쓰고 꿍상스러운 생각을 하다가..

앞을 보니... 세게 내리치는 빗살이 재미있는거다.

빗살이 너무 세지만 우산에 부딧히는 빗방울 소리가 재미있어서

가는 길이 나쁘진 않았다.

 

 

갑자기 펭수.... 노래가 생각나서 ㅋㅋ

신이나 신이나 에헴에헴 신이나.. 요걸 부르고 있었는데..ㅠ

 

바로 뒤에서 나를 추월해 가는 어떤 여자분. ㅋ

 

급 부끄러워 ㅠ (그래도 씬이나 )

신이나는 풍경입니다. ㅋㅋㅋ

 

괜히 비오는 이 거리가 멋있어서 사진을 찍었다.
(씬이나를 듣고 나를 추월한 언니 뒷모습 ㅋ)

"" 비오는 거리를 찍어야지 하고 카메라를 들었는데...
내 뒤에 빠짝 따라오던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ㅇ,0

저녁 때는 어두워서 이 길은 잘 가진 않는데

저 멋진 벚나무가 멋있어서 이 길로 들어왔다.

커다란 벚나무 아래는 다른 비가 내리는 듯..

 

비와서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바람이 불지 않아서 춥지 않아서 우산에 부딪히는 빗소리가 좋아서

궁상맞은 생각을 하다가도 아.. 너무 상쾌하네 기분좋네 하며

빗길을 걸었다.

 

빗살이 세서 다 젖긴 했지만 급 기분전환을 하게된 비오는 퇴근길. ^^

 

사람 기분 생각하기 나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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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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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맞아요
    뭐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이제 장마철에 접어 들었네요 .

    2020.06.21 0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엊그제 한국의 남부지방에는 비가
    제법 많이 왔었답니다

    그때의 영향이 일본에도 있었나봐요 ㅎㅎㅎㅎㅎ
    운치있는 비오는 길이네요^^

    2020.06.21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장마가 시작되었군요 ㅠㅠ 바람안불면 정말 좋지요 작년 출근길에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서 우산을 쓰고도
    비맞은생쥐꼴이 되어 사장님이 불쌍했는지 좀 마르면 일시작해라해서 기분이 좋아졌던게 생각이납니다 ㅎㅎ
    오랜만에 보는 풍경에 마음이 들떠요 ㅠㅠ

    2020.06.21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태풍급 비바람이면 저렇게 신이나진 않겠죠 ㅋㅋㅋㅋ 퇴근길이라 더 좋아서 그래용

      2020.06.21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5. 한국도 조만간 장마가 오지 않을까 싶네요

    2020.06.21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오는 날 분위기 있게 걷는 재미도 있죠
    비오는 날 전철타기가 힘들군요.

    2020.06.21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비오면 일본 전철은.. 지연이 되고 걷거나 자전거 타는 사람도 전철로 몰려서.. 전철타기 좀 불편해요

      2020.06.21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7. 비오는 날 밤 조명도 바닥에 고인 빗물에 반영되는 모습이 운치롭네요.
    펭수 노래도 부르며 비 내리는 밤의 정취에 푹 빠졌는데 바로 뒤에 모르는 여성 한 분이 바짝 붙어계셨다니 민망한 마음이 스쳐지나갔겠어요.

    2020.06.21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빗속 퇴근길을 재밌게 쓰셧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2020.06.21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가로등 아래를 걷는 기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20.06.21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를 정말 싫어하지만 가끔 저렇게 괜히 신날때가 있더라구요^^

    2020.06.21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우산에 비내리는 소리가 좋더라고요.

    2020.06.21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오는 날은 비오는데로 운지가 있어 좋지요

    2020.06.21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늘도 잘봤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갈께요

    2020.06.21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빗길 혼자서 걸어 가신 겁니까? 밤에 위험해요. ㅠㅠ
    그래도 조심 또 조심 하셔야 합니다.
    하기사 미국은 밤길 걸어 다니는 자체가 위험하니
    일본은 다른가요?

    2020.06.21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쵸~생각하기 나름이죠~
    안그래도 장마 소식은 있는데 비가 내리지 않아
    오늘 같은날 비라도 내렸으면 싶더라구요..^^

    2020.06.21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일본은 장마가 시작되었군요ㅠ
    한국도 장마시작된다고 하는데
    아직 조용하네요~

    2020.06.21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오는 밤거리
    비오는게 너무 싫다고 ~~ 느낄 수도 있고
    찝찝하다고 느낄 수도있고 가로등 불빛에 무서울 수도 있는데
    확실히 느껴지는 기분에 따라 추적추적 운치있는 걸음도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가장 좋은 길 좋은 기분 같네요

    2020.06.21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한국도 금주에 장마가 시작 된다고 하네요..

    2020.06.22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전 비오는 거 좋아해요.
    폭우처럼 쏟아지는 거 아니라면요.
    하지만 비 오는 것보다 걸어서 집까지 갈 수 있다는 게 완전 부럽네요.
    비 오는 퇴근길이야 저도 경험할 수 있지만 퇴근할 때 집까지 걸어가는 건 전 못합니다. ㅜㅜ

    2020.06.22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분위기 참 좋아요.
    비는 집에서 차분하게 바라보는 것도 가끔 우산 쓰고 툭툭 걸어보는 것도 정말 화났을 때 맞고 가는 것도 좋지요.
    다만 늦은 밤 동네를 혼자 다니기엔 무섭기도 하겠지만요.

    2020.06.22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ㅎㅎㅎㅎㅎ 괜찮아요.. 한국말이라 못알아 들었을거에요..ㅎㅎㅎ
    펭수노래 부르는 후까님 상상되욬ㅋㅋㅋ ❤️

    2020.06.23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마음공부2020. 6. 20. 00:01

 

오래 거식증으로 고생하던 쥰짱

예전에 심한 거식증으로 병원도 여러군데 다녔다고 한다.

 

 

병원을 잘못골랐는지

의사는 약만 처방하고

정작 거식증의 원인을 찾고 해결할 수는 없었다.

 

먹고 싶지 않고, 먹으면 속이 거부하는 날이 계속 되었다고 한다.

걱정 하는 사람들은 이거 먹어봐라 저기 병원에 가봐라 했지만 누구도 먹는데만 신경 써줬지

자신을 걱정하고 위로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며 분개했다.

 

권해도 먹지 않을거니까, 안먹을게 뻔하니까 하며

그냥 다들 눈치만 보고 말았던것 같다며

사람들에게 민폐 끼치는 자신이 싫어 억지로 먹었다며

좋은 기억은 아니었다고 한다.

 

 

요사이 이 전염병 때문에 오래 만나지 못했고

서로 연락도 없었는데 갑자기 준짱에게 전화가 왔다. 

 

반가운 마음에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는데

-- 딱 스치는 생각이..  평소에 전화 안 하는 사람이 갑자기 전화??

나 : 너 무슨일 있어?

그건 아니고, 음력 생일을 등록해놔서 내 생일 인줄 알고 전화를 했다고 ^^
(음력 양력을 또 설명을 하고 흠흠.. ^^)

 

잘지내?  요즘 어때? 이런 대화를 이어가다가..

혹시나 해서

나 : 근데 너는 괜찮아?

쥰짱 : 어?

나 : 밥은 잘 먹고 있어?
 한국사람은 밥 안먹으면 등짝을 때리면서라도 먹인다!!

쥰짱 : 뜬금없이 무슨 말이야 ㅋㅋㅋ
근데 기분 좋아~
다니던 병원의 의사가 너는 괜찮냐는 말만 해줬다면.. 더 일찍 치료되었을 지도 모르겠다.

 

그냥 감으로 물어본 말이었는데 전화하길 잘했다며

쥰짱은 그냥 자신을 걱정해주는 누군가가 그리웠었나 보다.

어쩌면 나에게 용기내서 전화한건지도 모르겠다.

 

[너는 요새 어때?], [너는 잘 지내?], [너는 괜찮아?] 이런 말에

나도 위로가 되기에..

누군가의 안부를 물어보는 것에 안심하고, 기뻐하는건지도 ..

 

거꾸로 나는 쥰짱이 전화해줘서, 날 찾아줘서 더 기뻤는데

나는 쥰짱이 날 찾아줘서 고맙고

쥰짱은 안부 물어봐줘서 고맙다던

아무것도 아닌 말이지만 반짝 기운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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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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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플땐 누군가 주변에서 위로해주면
    더욱 더 큰힘이 되기도 하지요..
    여유로운 휴일보내세요.. ^^

    2020.06.20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진짜 뭉클해지네요! 진짜 전화를 해본지 오래된것같아요...
    그냥 톡이나 라인만 보내고 있네요.

    2020.06.20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맞아요, 작은 관심이 때로는 정말 큰 힘이 되는지도 ^^

    2020.06.20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밥은 잘 먹고있어?
    한국인의 인사가 새삼 먹는것에 집중된다는것에 좀 아이러니하네요.ㅎ

    2020.06.20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끔이렇게 안부인사가 오고가면 마음마저 채워지는게 있지요 ㅎㅎ
    인연의끈이라는게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견고해지는 인연의끈은 쉽게 끊어지지않는게 특징인거 같아요 ㅎㅎ

    2020.06.20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렇게 안부 물으면서 서로 힘이 될 수 있는 사이
    넘 좋지요^^
    오랜만에 연락해도 넘 반갑고 좋은 사이가 있는 것 같아요~

    2020.06.20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음... 사소한 것이 소중한 것 같아요.

    2020.06.20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평소같으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요즘 이런말 들으면 남다르게 느껴지죠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2020.06.20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는 안부를 잘 안 묻는 편인데 좀 묻기도 해야겠어요

    2020.06.20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서로 안부를 묻고 하는게 좋겠죠 잘 보고 갑니다

    2020.06.20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위로라는건 인간으로 살아가기에 꼭 필요한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오늘 위로받고싶은 하루네요 ! ㅎㅎ

    2020.06.20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진짜 생각지도 않았는데 급 너는 괜찮아? 라고 물어봐 주면
    뭔가(감동이 ㅎㅎ) 훅 들어오는 것 같더라고요 :)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친구 너무 소즁합니다.

    2020.06.21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힘들어 하는 사람은 답을 원하는 게 아니고 따뜻한 말 한 마디를 원하는 거라고 책에서 본 거 같아요.
    그런데 막상 누군가 저한테 힘들다는 얘기를 하면 저는 그걸 해결해 주려고 하는 편이어서 고치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후까님은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넬 줄 아시는 분이시네요.
    훌륭하십니다. ^^

    2020.06.21 0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따뜻한 한마디가 위로가 되기도 하죠^^
    잘 하셨습니다.

    2020.06.21 0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20.06.21 07:12 [ ADDR : EDIT/ DEL : REPLY ]
  17. 서로 연락도 주고 받고 관심을 가진게 좋아요

    2020.06.21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말한마디가 천냥빛을 갚는다고 하죠.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20.06.21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말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라는 말 맞네요.

    2020.06.21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에고~~~ 거식증.... 어쩌나... 정신적인 문제이니 따뜻함이 최고의 치료약이겠지요?

    2020.06.22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안녕하세요.
    현재 카나가와에서 살며 직장일하고 있는 이제 일본에 온지 1년된 남자입니다.

    포스팅 재밋게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주제로 대화하면서 수다떠는걸 좋아하는데 요 근래 코로나때문에 사람들과 만나는게 힘들어지면서 대화 자체가 많이 줄엇습니다.

    가능하다면 저도 일본 내에서 심리학이나 마음공부 같은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데 그런 모임을 찾을 방법을 모르겟습니다.

    혹시 도움을 주실수 있으실까 싶어 댓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2020.06.29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저도 예전에 카나가와 살았었어요 ^^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모임이 없어요.
      심리학으로 찾으시면 몇 개 모임이 있습다. 병원 선생님이 운영하는 소모임도 있다고 합니다. 심리극은 성향에 맞는 사람 안맞는 사람도 있어서 안 맞아서 이탈하는 사람도 많아요. 코로나 괜찮아지면 소집단 활성화 될거라 생각됩니다.

      2020.06.29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 감사합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사람을 만나기가 정말 힘드네요. ㅋㅋ

      심리학으로 찾으면 모임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心理学로 야후나 구글에서 검색을 하라는 말씀이시죠? 조언 감사합니다.

      2020.06.30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연예인&TV와 광고2020. 6. 19. 11:54

 

 

 

광고 마케팅에 관심 두고 보면, 잘 만들었다.. 싶은 광고들 많은데

이번엔 한국의 LG 올레드 TV 광고

 

한국 뉴스 보다가 광고 보고, 뭐여~~ 이 색감은.. 그리고 이 음악은!!

TV 광고 중, 단연 눈이가요 귀가 쫑긋이다.

 

올레드 TV 광고

youtu.be/V_24TOrpdoQ

 

 

 

배경음악

BGM 정보 : Danny Elfman - Alice's Thmeme (From "Alice in Wonderland" / Sountrack Version)

앨리스 테마 가사

https://youtu.be/5NQzmGYWk6w


Oh, Alice, dear where have you been?
So near, so far, so in-between
What have you heard? What have you seen?
Alice! Alice! Please, Alice!

Oh, tell us, are you big or small?
To try this one or try them all
It's such a long, long way to fall
Alice! Alice! Oh, Alice!

How can you know this way not that?
You choose the door, you choose the path
Perhaps you should be coming back
Another day, another day

And nothing is quite what it seems
You're dreaming
Are you dreaming? 
Oh, Alice!

Oh, how will you find your way?
Oh, how will you find your way?

No time for tears today
No time for tears today

So many doors, how did you choose?
So much to gain, so much to lose
So many things got in your way
No time today, no time today

Be careful not to lose your head
Remember what the Dormouse said, Alice!

Did someone pull you by the hand?
How many miles to Wonderland?
Please tell us so we'll understand
Alice! Alice! Oh, Alice!

Oh, how will you find your way?
Oh, how will you find your way?






youtu.be/Or5vIX2UG7k

 

30분 반복 버젼인데..

개인 플레이 리스트로 저장.

youtu.be/vyDRbx8nWFg

 

 

 

 

 

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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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앨리스테마곡이군요! ㅎㅎ 올레드티비광고랑도 뭔가 잘어울립니다 ㅎㅎ 신비하고 오묘한
    분위기인데 올레드의광고컨셉과 잘맞아떨어진거 같아요!

    2020.06.19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광고ost가 듣기 좋은것 같아요 멜로디가 탁탁!

    2020.06.19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색감 무엇??
    음악도 광고에 찰떡입니다ㅎㅎ

    2020.06.19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앨리스테마곡 많이 들었어용-!

    2020.06.19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많은 회사에서 광고 ost에 신경을 많이 쓰고있던데 좋은 노래가 많이 있더라구요. 후까님언제나 파이팅!!

    2020.06.19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티비에서 엘지 시그니처 광고보는데 비슷한 유형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20.06.19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음악 알고갑니다^^
    웅장하니 멋져요~

    2020.06.19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20.06.19 19:43 [ ADDR : EDIT/ DEL : REPLY ]
  9. 광고와 음악의 조화가 잘 맞는거 같습니다.
    잘 보고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20.06.19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오오 우리 님이 감동을 받을 만하네요.
    흐흐흐흐
    저도 저런 티브이 하나 장만하고 싶다아.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6.19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 만든 광고군요!
    제 노트북 모니터로도 이만큼 보이니, 진짜 올레드 티비로 보면 더 좋겠죠? ^^

    2020.06.19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TV 선전도 잘 보고 음악도 잘 듣고 갑니다

    2020.06.20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번 광고는 참 잘 만든것 같습니다
    화제더군요^^

    2020.06.21 0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0. 6. 19. 00:01

요가를 안나가게 되니..

살이 찐다. 바지가 낀다. ㅠ

 

건강검진 가서 알게 된 진실은

키는 줄어들고 몸무게는 불어났다 ㅠ

 

허리둘레는 흐흐흡.!!의 효과로 ㅎㅎㅎㅎㅎ

집에서 배빵빵할 때 쟀을 때랑

엄청 차이난다. ㅎㅎㅎ (역시 양심은 떼고 산다..)

 

운동을 안 하니...
허리랑 다리랑.. 흐물거리고 말랑말랑 살이 붙어서 ㅠ

이제 더워지는데 한 걸음 한 걸음이 무겁다.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당뇨

걱정 없이 깨끗하다고 하니.. 안심했는데

non HDL 콜레스테롤이 기준치보다 낮다.....?

 

 

의사는 낮아서 좋다고

낮아야 동맥경화 안 걸린다는데..

기준치보다 낮아서 이게 뭔지 야후~! 에서 찾아보았다.

 

 

 

non HDL 콜레스테롤 (혈액검사)은 총콜레스테롤에서 HDL 콜레스테롤을 뺀 수치.

기준치 90~149㎎/dL

기준치보다 높으면↑
   동맥경화, 지질대사이상, 갑상선 기능 저하, 고지혈증 등

기준치보다 낮으면↓
   영양섭취장애, 저β베타 리포 단백혈증, 간경변 등

 

 

아무래도 영양 섭취가 나빠 영양실조에 가까운가 보다.

역시 밥 좀 먹으라는. 자극을 받는다.

 

또 한 번 영양제 검색을 하고..

빈혈에 좋은 철분제 90일 치 2개샀다..

 

근데 이 연질캡슐!!!!
먹다 목구멍에 걸려 안내려가서

물을 막 마셨는데 ..

목구멍에서 약이 터짐..

 

그 안의 가루가 입안으로 퍼짐

퍼헉 컥~! 쓰으.... (인상 팍..)

물로 안돼서, 뭐 씹어먹는걸 같이 삼킴 ㅋㅋㅋㅋ

 

영양제도 목구멍이 거부함 ㅠㅠ
(목구멍도 살이찜? 아마도 노화 ㅠ)

 

 

식비 아끼지 말고 퍼먹해야겠다.
(기름진 거 먹어도 좋은 수치래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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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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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살이 찌면 목구멍과 성대에도 살이 찐대요.
    그래서 목소리만으로 고도비만 같은 건 추측해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4달간 쉬다가 다시 요가 나가기 시작했는데, 몸은 다 굳고 용쓰다보면 어지러워서.... 그냥 적당히 하고 있습니다 ㅠㅠ

    2020.06.19 0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ㅎ 목구멍에서 약이 터져..ㅋ
    살찐 영양실조 제가 그래요 ㅡ.ㅡ;;

    2020.06.19 0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건강 잘 챙기는게 중요하죠
    영양제가 목에서 터질수도 있군요 ;;

    2020.06.19 0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겅강이 최고입니다.
    잘 챙기시길...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20.06.19 0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반대로 요가가 확실히 굽은 등도 펴주고 키를 키우는군요
    목에서 약이 터지셨다니 ㄷ ㄷ 생각만 해도 억 소리 나오네요

    2020.06.19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키는 줄어들고 몸무게는 늘어나다........ 저도 일것 같은 ㅎㅎㅎ 저는 많이

    2020.06.19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하란

    저도 목에서 약 안 내려가고 터져서
    약가루 브레스를 가끔 뿜어요. 화염룡도 아니고ㅋ
    약 먹을때 입에 물 많이 머금고 꼴깍 삼키세요 ㅇㅇ

    2020.06.19 07:49 [ ADDR : EDIT/ DEL : REPLY ]
  9. 나이 들면서 나타나는 현상인 거 같아요 그래서 건강을 잘 챙겨야 되죠 운동도 열심히 하고요...

    2020.06.19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살이 찐다고 해서 건강이 나빠지는 것도 아니고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건강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겠지요
    자신의 평소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건강한 것 같아요

    2020.06.19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헙 저도 목에서 약이 잘안넘어가드라구요
    물이랑 같이 넘겨도 안되서 물만 배터지게 마시게되더라구요 ㅠㅠ

    2020.06.19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 나이가 먹으면서 키가 줄어든다던데 사실이었군요.ㅎ
    꾸준한 운동이 답인듯 합니다.

    2020.06.19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Tabby

    철분제도 먹기편하게 조그맣게 나오는거있어요
    일본도 찾아보면 있지않을까요
    영양제는 먹기힘든건 꾸준히 먹기 힘들더라고요

    2020.06.19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 크지는 않은데 연질 캡슐이라 넘어가다 붙어버린듯 ㅋ 더 커다란 비타민 알약은 쏙 들어가던데.. 이건.ㅜ 한번 걸리니 먹을 때 마다 걱정되네요.

      2020.06.19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살찐영양실조..가장 고치기 힘들지요 ㅠㅠ 차라리 살이찌면 빼면되는데 살찐영양실조면은
    정말 식단관리랑 운동 열심히 해야하는거 같아요 ㅠ
    근손실도 빨리오지요 ㅠ 맛있게먹는게 장땡이에요! ㅎㅎ

    2020.06.19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잘먹는데 결핵인 사람도 그렇다든데. 운동은 지금 이시국이라 요가 안가고 있는데... 집에서 하기도 좀 그렇긴 해요. 하긴해도 하다 말아요 ㅋㅋ

      2020.06.19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15. 아 ㅠ 몸에 좋은 걸로 잘 챙겨드셔야겠어요~
    콜레스테롤 수치 높을까봐 걱정하는데
    기준치가 안 나오시는 경우도 있군요 ㅠㅠ
    영양제 꼭 잘 챙겨드세요~!

    2020.06.19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허걱쓰 ㅎ ㅠ 영양실조 안되요!

    2020.06.19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영양실조 조심하셔요~

    2020.06.19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후까님요즘 건강에 대해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후까님언제나 파이팅!!

    2020.06.19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키는 줄고 몸무게는 늘고~왕공감~~
    나이들면서 느는건 건강보조식품인 듯 싶어요
    저도 빈혈약, 오메가3 루테인지아단틴, 콜라겐은
    필수로 먹는데 오레가3는 늘 목에 걸리네요.ㅋㅋㅋ

    2020.06.19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전 배가 나오기 시작해 고민입니다. ㅜㅜ

    2020.06.19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좀 잘 챙겨드세요.
    저 보세요. 혼밥 싫어하면서 밥 먹겠다고 먹으러 다니잖아요. ㅜㅜ

    2020.06.20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친구들2020. 6. 18. 00:01

 

신주쿠로 이사 오기 전 살던 집이 4층 맨션이었는데

땅보다 낮게 지어서 2층이 1층 반 정도 높이 되는 그런 건물이다.

때문에 뒷집과 담벼락 하나로 나뉘었지만
2층에서 뒷집 1층 창문과 가까운 위치이기도 하다.

살짝 사람들이 큰 소리로 말하면 대화 소리가 들리기도 하는데.....

당시 주변 이웃의 에피소드 두 가지를 적어본다.

 

우리집이 아닌가봐

뒷집은 가끔 TV소리가 담을 넘고 들어오기도 한다.
창문을 열어두면 그집 아저씨가 어떤 방송을 보고 있는지 소리로 알 수 있을 정도

그런데 어느날 밤. 자정이 넘은 시간에..

아주머니의 다급한 목소리..

여보 열이 심하잖아..  119 불러

아빠 열나? 왜? 119 불렀어..

아저씨 짜증내는 소리..

여보 병원가야해.

 

아이코, 창문 넘어 들리는 뒷집 아저씨가 열이 많이 나나보다.. 어쩔..

때마침 멀리서 삐요삐요.. 구급차 소리가 들린다.
<구급차 소리 듣고 나도 안심했다.>

딸 목소리..   왔나 봐.. 나가자 아빠..

 

근데..

삐오삐오...   삐   -    오    삐      -     오~     
멀 어 져   가는    사        이       렌        소              리     .    .

딸 : 우리 집이 아닌가 봐.

아저씨 :...


사이렌은 도로 주행하던 구급차 임.

뒷집은 아마 전화로 나오라고 한 듯.
*주택가에서 사이렌 소리 크게 내지 않고 신고자에게 전화로 알림
<아저씨 안전히 병원에 이송되실 때까지 긴장했어요>

 

 

 

 

한밤중의 해결사

4층에.. 청년이 이사를 왔다.

어느 날 "띵동" 하기에 문을 열었더니..

포장된 수건을 건네며 이사 왔다고 툭... 건네고 간다.

무뚝뚝한 태도지만 할 건 다 하는 청년. (엄마가 시켰나 보다..)

 

그분 이사오고서 한 6개월쯤 지났을 때

동네 길고양이가 한 밤중에 사랑노래를 부른다.

 

야아 아아앙. 에에에에옹 (아기 울음소리 같기도 한.. )

 

가까이 들리는 것 같기는 한데
어디 있는지는 모르는 야옹이...

근데.. 얘들이. 새벽 3시에도 야아아옹은 심하지 않나.?

 

자동 불면증으로 귀 막고 자려는 중에...

 

4층 베란다 문이 드르륵.. 열리는 소리가 난다.

슬리퍼 신는 소리가 난다..

쓰윽쓱 발걸음 소리..

그리곤...

 

휙! //  땡깡!! √    휙! //  땡깡!!

 

깡통 던지는 소리와
고양이가 꺄아앙 하고 도망가는 소리..
<고양이는 깡통 소리에 놀라 도망간 것 같다.>

애오옹~ 소리가 멈추었따!!!!

4층 청년 고마워요 덕분에 꿀 잠잤어요.

 

 

조용히 사는 일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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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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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웃 에피소드 재밌네요 ^^

    2020.06.18 0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즈음은 지구촌 어디가도 해지면 조용할겁니다 ㅎㅎ

    2020.06.18 0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0.06.18 0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본 주거건물의 방음조치가 안되다보니 다른 건물에서 소음도 들리나 보네요.^^;;
    그래도 이렇게 흥미가지고 볼 에피소드도 있어서 관심가지고 봐요

    2020.06.18 0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맨션이라 방음은 되는 편이었는데 문 열어두면 뒷집이나 옆집 소리가 창문으로 들어오긴 해요.

      2020.06.18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6. 재미있는 일화들이네요
    살다보면 주변에서 웃지못할 일들이 참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

    2020.06.18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화해서 부르는 시스템 정말 참신 하네요 ㅎㅎ
    땡강 땡강 일화도 넘 재밌네요
    한국 빌라촌은 주변 술집만 있어도 넘 시끄럽던데 조용한 일본 새벽 부럽네요

    2020.06.18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큰 도로야 사이렌 울리며 달려야 하지만 주택가는 스르륵 들어와서 전화로 속닥속닥..

      2020.06.18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8. 옆집 대화가 다 들릴정도면 심각한데요.
    고양이가 깜짝 놀랬겠어요.ㅎ
    재밓게 보고 갑니다~

    2020.06.18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아파트 구조였다면 냉장고 개폐소리에 뭘 꺼내는지도 안데요. 맨션이라 방음이 되는 편이었는데 문 열어두면 소리가 들어와요

      2020.06.18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9. 와 저 정도로 잘 들리다니 ㅎㅎ
    방음이 안 되면 좀 불편할 것 같아요~
    그래도 층간소음같은건 우리나라보다 덜 한가요?
    조용히 사는 분들이 많아서 가능한 거 아닌가 싶네요^^

    2020.06.18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층간 소음으로 뉴스나는건 거의.. 못 본거 같아요. 일본 아파트 구조는 벽이 뭐 종잇장 수준이라 소음은 당연하다 보는건가 보구요

      2020.06.18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도 7층맨션에 살았을때 역이랑 가까워서 중국인들 노는소리때문에 정말 많이 깼지요..
    거리도 점점더러워져갔고.. 담배꽁초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담배꽁초가 있고.. ㅠㅠ
    역이랑 가까워서는 좋았지만 중국인들이 많아졌던게 기억이나요 ㅠ
    그나저나 좋은동네 신주쿠로 가셨군요! ㅎㅎ

    2020.06.18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문 열어두면 멀리 있는 소리까지 들리죠.
      지금 사는데는 구역이 신주쿠이고. 노선으로 치면 외곽 ^^

      2020.06.18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신경이 많이 쓰일 것 같네요...

    2020.06.18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4층 청년이 평화로운 밤을 지켰네요 ㅎㅎ

    2020.06.18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호달달달, 벽이 종잇장 같다니... 하긴 일드보면 맨션에서 베란다에서 옆집이랑 얘기하는 것도 나오죠.
    발정난 고양이들은 안타깝고 그래요, 듣고 있음 시끄럽고, 자긴 또 자기대로 괴롭고... 흑,
    근데 저렇게 방음이 안되면 밤에 우는 애기들은 오또케요? ㄷㄷㄷㄷ

    2020.06.18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양이.. ^^ 한 밤중이라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쫒아내기도 안스럽고.. 한데 깡통 효과로 호다닥 해서 고요한 밤이 되었답니다.
      여름에 문 열고 있으면 밖의 소음이 들리긴 해요. 일본 아파트 구조라면 더 심하구요

      2020.06.18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14. 거리가 가까워서 소음이 시끄러운걸로 이해가 됩니다 ㅎ
    방음은 잘 되긋지용? ㅇㅅㅇ ㅎㅎ

    고양이 이야기를 하니 생각나는 짤이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어떤 입주민이 "개 짓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라고 고래고래 소리치던 장면인데용
    한국은 소리치고, 일본은 깡통을 던지고
    성격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ㅎㅎ

    2020.06.18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까워서 마주하는 창문으로 들려오는거라 어쩌다 뒷집 사정을 알게 되었어요. 아.. 그 유명한 아파트 짤 ㅋㅋㅋ

      2020.06.18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15. 소음이 컸을 거 같네요~~

    2020.06.18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양이 울음소리 해결은 다행이지만 방음에 문제가 있는 듯..ㅎㅎ
    요즘 울 집 주차장에서도 밤새 고양이가 울어대는데
    1층 주차장 화단에 고양이집을 마련해 놓고 밥을 주고 있어서 그런지
    고양이한테 해꼬지 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그치만 가끔은 니들 해도 너무해~
    누군가 해결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라구요...ㅎㅎ

    2020.06.18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핫 주택가는 조용히 와서 전화 하는군요-
    저희집은 방 방음도 별로 좋지 않아서 ㅠㅠ
    티비 소리 같은건 괜찮은데 목소리가 벽을 뚫고 들어옵니다 흑흑

    2020.06.18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한번 구급차 불렀던 적이 있었는데. 걸을 수 있으면 엘베타고 내려오라고 전화로 알려주더라고요. 도로 나가면 삐융삐융 하구요

      2020.06.18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18. 진짜 조용히 사는 사람들이라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ㅎㅎㅎ 근데 방음이 잘 안 되는게 안타깝다는.. 뭐 저희 집도 방음은 남말 할 처지가 아니지만..

    2020.06.18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ㅡ.ㅡ참 별일이 다있네요

    2020.06.18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신주쿠 사시는군요. 저희 큰 아이가 작년 여름까지 신주쿠에 2년 가 있었어요.

    2020.06.19 0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희 이웃들은 모두 조용한 편입니다.
    새로 온 이웃이 기르는 개가 종종 짖지만, 어려서 개를 키웠던지라 전 오히려 정겹네요. ㅎㅎ
    문제는 다 조용한데, 조용해서 그런지 어느 집에서 나는 핸드폰 진동이 정말 잘 들려요. 아침 기상 알람도, 저녁나절 전화오는 진동도 우리집 소린줄 알고 '전화 받아라~'한답니다. 하지만 번번이 아니에요.^^

    2020.06.19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0. 6. 17. 00:01

 

 

 

평소 단거 별로 안 먹는데

내가 아이스 커피, 아이스크림을 먹는다는것은

기온이 30도가 넘었다는 말인거다.

 

걸어서 출근을 하는데..

회사가면 뜨아.. 가는 길목의 세븐의 아아!

아아가 이김.

 

 

그리고 집에 가는 길에도 세븐이 4점포나 있어서..

방앗간 들리듯이 한번 둘러보는 일이 생기는데...

아이스 코너에.. 메론맛 아이스크림이 보여서 그냥 집었다.

 

 

 

메론 아이스크림 하면, 모두가 아는 그거..

메로나.인데

오.! 이거 메로나!! ㅋㅋ

 

그리고 마이쪄~~ ㅠ 그래 그 맛이야!!

 

 

윗부분인 오렌지 색상은 한국의 메로나 식감 탄탄한 아이스이고

아래 부분인 초록 부분은 샤베트

이거 자주 먹을것 같다.

 

일본 거주자님들

세븐에 망고, 키위, 메론 등 마루데 00 아이스.. 이거 드세욤 추천

 

보너스...

바나나맛 우유맛나는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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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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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후까님일본에서 편의점마다 다양한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후까님언제나 파이팅!!

    2020.06.17 0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메로나 ... 좋지요..ㅎㅎㅎ
    여름에는 자주 먹구 그러죠...ㅎㅎ

    2020.06.17 0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메로나 아이스바 정말 시원하고 맛나지요
    여름철에는 자주 먹게 되는 아이스바입니다.. ^^

    2020.06.17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새는 아이스크림보다 커피를 더 선호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여름엔 아이스께끼 먹어얍죠

      2020.06.17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5.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ㅋㅋ 맛있을것같아요 ㅋㅋ

    2020.06.17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생긴건 수박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색과 모양은 다르지만 ㅎㅎ)

    제가 먹었던 메로나의 그 맛인가보군요 ㅎㅎㅎ
    얼마전 아이스크림 할인매장에 갔는데 코코넛맛 메로나도 있더군요 ㅎㅎㅎ

    2020.06.17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어는 수박바 별로 였었는데 메로나 메가톤 ㅋㅋㅋ *화석인증
      이런거 잘 먹었어서 일본에서 비슷한 맛이 나니까 땡큐한거에욤..죠스바나 돼지바 같은거 있음 좋은데 ..

      2020.06.17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7. 세븐에서 찾은 한국의맛 ㅋㅋㅋㅋ 일본에 있을때는 이상하게 한국음식이 그립고 한국에 있으니
    카리카리우메가 그리워집니다 ㅠㅠ

    2020.06.17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 메로나랑 다르게 생겼는데 맛은 비슷한가 봐요~!
    모양 자체는 일본제품이 더 멜론과 비슷하게 생겼네요^^
    메로나가 외국에서 인기가 많다고 하던데
    넘 맛있는 아이스크림이죠 ㅋ

    2020.06.17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메론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들면 대박납니닷!! ㅋ 근데 메론으로 만들었다기보다 메론향 인듯. 세븐에서 파는 시리즈는.. 생과일 아이스크림 느낌 나게 만들긴 해요

      2020.06.17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9. 우리나라 메로나 아이스크림과는 완전 다르게 생겼네요.
    아이스크림 계절이 되었습니다.ㅎ

    2020.06.17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한국 수박바처럼 생겼는데 메로나맛이군요!
    메로나와 수박바가 저의 최애 아이스크립입니당ㅎㅎㅎ

    2020.06.17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야리짠님 말씀처럼 수박바 느낌이 나네요.
    저도 주세요.
    드라이 아이스 잘 넣어서 포장해서 보내면 한국에서 받을 수 있을까요? ^^

    2020.06.17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드라이아이스는 택배 제한 용량이 있구... 요새.. 1주는 걸리던디요 ㅠ 눈으로 맛보셔용 ^-----^

      2020.06.17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12. 한국에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2020.06.17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보기만 해도 시원^^
    단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하시는지 몰랐네요~
    전 너무 좋아해서 큰일입니다 ㅜㅜ

    2020.06.17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이미 먹어봤지요!!! 진짜 한국의 메로나보다 더 제 취향의 아이스크림!
    쫀득하고 달달한게 계속 사먹게되네요~

    2020.06.17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여름에 메로나 많이 먹었죠~
    시원하게 보이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20.06.17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메로나 아이스크림 이군요. ㅎㅎ여름엔 최고죠

    2020.06.17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주얼만 보고는 수박바인줄 알았습니다.ㅋㅋㅋ

    2020.06.17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 진짜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데여
    저도 저거 팔면 사제기 할텐데 말이죠
    아쉽네여
    너무나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2020.06.17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와 ㅎㅎㅎ 메로나!
    디자인은 일본게 더 귀엽네요 ㅎㅎ
    색이 다른데 맛은 같다니 신기해요 ^^

    2020.06.18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한국 메로나는 사실 참외바인데 이건 정말로 메론바네요 너무 맛있어 보어요!!

    2020.06.18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 메로나 좋아하는데
    메로나 아이스크림 모양이랑 디자인이 여기랑은 다르네요..^^

    2020.06.18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0. 6. 16. 00:01

 

 

 

빈혈 진단을 받았기에 공부용으로 빈혈에 대해 정리해 봄

 

 

 

빈혈의 종류

1. 철 결핍성 빈혈

적혈구의 주요 원료인 철분이 부족하여 생기는 빈혈로,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가장 일반적인 빈혈이며, 치료가 쉬운 편이기도 한다.

2. 실혈성 빈혈

급성 혈액 손실 빈혈 (큰 부상, 수술에 의한 출혈) 만성 혈액 손실 빈혈 (위궤양, 치질, 월경과다로 장기간에 걸친 출혈)

3. 속발성 빈혈

다양한 질환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빈혈. 심장질환, 폐, 간 신장 등 질환과 관절염, 기생충 등의 만성 감염, 암 등이 속발성 빈혈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함

4. 비타민 B12 결핍성 빈혈, 엽산 결핍성 빈혈

골수에서 적혈구를 만드는데 필요한 비타민 B12 엽산이 부족하여 생기는 빈혈

비타민 B12결핍은 위수술이나 가령에 의해, 엽산 결핍은 임산부에게 발생하기 쉽다.

5. 재생불량성 빈혈

혈액을 만드는 골수의 조혈기능 저하로 혈액의 성분인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감소하는 질환

6. 용혈성 빈혈

적혈구가 파괴되어 생기는 빈혈 적혈구의 수명은 120일 정도지만 어떤 원인에 의해 적혈구의 수명이 10분의 1로 짧아져 생기는 빈혈

 

 

빈혈로 생기는 증상

구내염, 구각염

심장이 마구 뛰거나 호흡 곤란

창백함, 피로

자는데 손 발에 벌레가 기어 다니는 느낌

 

빈혈에 좋은 음식.

철분과 단백질 섭취

비타민 C 비타민 B12

커피와 차는 적당히. - 커피나 차에 든 탄닌 성분이 철분흡수를 방해하기에 식사 중 혹은 식후에는 커피나 차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음

굴, 재첩, 조개, 연어

녹황색 채소

어패류, 간, 대두, 육류, 달걀, 유제품

피스타치오 아몬드

 

 

엄마가 시금치를 생으로 먹어보라던데..ㅜ

피뚜욱뚝.. 생간을 먹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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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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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옛 사람들은 어딘가 안 좋 은 곳이 있으면 다른 동물의 그 부분을 먹었다고 하잖아요.....술김에 생간 먹었다가 완전 비렸던 기억이..ㅠㅠ

    2020.06.16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꼬리 숫자가 모자라서... 생간 빼먹긴 좀 무리고.. ㅠ 신선한 생간은 있으면 한 점은 먹어요. 이후부터는 구워먹어요.

      2020.06.16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3. 쇼코라 비비.. ㅠㅠ 철분제 따로 사서 먹는데도 음식으로도 채워줘야 하는거 같아요 ㅠㅠ
    녹색채소가 확실히 빈혈에 좋은거 같아요!

    2020.06.16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쇼코라 비비 저거 먹고 .. 비타민 b 때문인지 진짜 철분 영향인지.. 당 때문인지.. 좋든데요 ㅋ

      2020.06.16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도 요즘 살짝 어지럽 .. ㅋ
    더위먹엇나 ㅠㅠ
    더위조심하세요 훗까님 ㅋ

    2020.06.16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생간은 너무 먹기 힘들 것 같아요 ㅠㅠ
    피스타치오 아몬드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후까님 좋아하시는 식재료 찾으셔서
    기왕 드시는 거 맛있게 드셨음 좋겠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2020.06.16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시금치를 물에 데치면서 빠지는 나쁜 성분이 있고, 또 좋은 성분이 있나봐요.
    시금치를 생으로 먹어야 한다면, 샌드위치나 파스타 위에 토핑으로 올리겠지만... 아님 구워먹음 안될까요? ㅋㅋㅋ
    생으로 먹는건 녹즙말곤 한계가 있을텐데!

    2020.06.16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피스타치오와 아몬드가 들어간 아이스크림을 기분 좋게 즐기시면 되겠는데요. ^^

    2020.06.16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안그래두 우리 후까님 생각해서 오늘 빈혈 좋은 음식 올릴려고 했는데 미리 알아 두셨네요. 음식으로 치유 가능하니
    많이 드세요.

    2020.06.16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미국에서 salad bar에 가면 생 시금치 꼭 있어요. 드레싱 맛만 괜찮으면 lettuce같은 다른 채소보다 먹기 좋습니다. 일본식 참깨 드레싱하고도 잘 어울려요. 빈혈은 관리 잘 하셔야 하니 열심히 드세요~

    2020.06.16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