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8월인데
추워~소리 나올만큼 찬바람이 부는 일본입니다.

오늘도 장판켜고 지야겠어요.

 

어제는 허리가 아픈게 빨리 낫질 않아서 정형외과에 가봤어요.

퇴근 후에도 진료를 하는 곳이라 미리 전화로 예약을 했는데요
7시 까지 해도 6시 반이 접수 마감이라 시간내에 오라고 하네요.

 

 

병원은 회사에게 가까운 곳인데 병원 분위기는 한 70년대 분위기 납니다.

물리치료실이 진료실 바로 옆에 있는데, 거기 치료하는 기계들이...

....  ...

동네 운동기구 수준이랄까 고문기계 스타일이랄까..

 

접수를 하고 진료를 하니,

일반적인 요통일 뿐, 허리 운동 하면서 풀어야 한다고 하네요

허리 통증이 오래 간다고 하니 파스 붙이라고

-- 고압적이고 딱딱한 선생님 ㅜ

 

그리고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고 가라고 해서 진료실에서 나와 대기하고 있었지요.

 

대기중에 거의 7시가 다되어서 어떤 여자분이 허리를 꾸부리고 울면서 들어왔는데

접수를 받아주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돌돌이 침대 (허리 아래로 맛사지 볼들이 굴러가는)에 누워 있는데

진료실 대화소리가 들려요
(일본 병원의 몇 군데는 진료실을 커튼 하나로 구분해서 진료하는 소리가 들리는 곳이 많아요 )

 

 

아까 허리굽히고 들어온 여자분이 진료실에서 아프다고 흐윽흐윽 거리는데

선생님도 목소리가 커져서

 

 

의사 : 환자분 이정도면 주사를 맞으세요

환자 : 싫어요 주사는 무서워요

의사 : 그럼 계속 아플텐데 뼈를 맞춰드릴게요

환자 : 아파요 손대지 마세요

의사 : 아프니까 고치는거지 손 위로 위로 위로!!!

환자 : 선생님 아프니까 약주세요 선 선 선 새..ㅇ

환자 : 까!~~아악!~~

......

환자 : 흐허허엉 으어엉

의사 : 앉아봐요

환자 : 흐어어어. 아파요. 근데 안아파요

......  ....

환자 : 아픈데 안아파요

???

 

뼈를 맟춘다니 진짜 뽀각 맞춘것 같네요.

 

근데 선생님이..

의사 : 오 진짜 맞춰졌네 . 스고이 ^^

???

.............

 

물리치료실에서 들리는 진료실의 흥미진진한 대화.

환자는 의사를 엄청 칭찬하며  의사선생님은 우쭐하고

선생님이 우는 환자를 달래며 물리치료실 까지 데려다 주시더군요

 

그리고는 중세시대 고문기계 같은데 환자를 앉히고 의자를 뒤집어요

 

 

 

그렇게 뒤집힌 환자 옆에서 의사 선생님이 계속 물어봐요

마지막 환자라고 나오신건가? 싶은데

환자는 선생님을 계속 칭찬하고 선생님은 싱글벙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

 

허리에 돌돌이 들이 돌아다니는 배드에 누워,
허리 아픈신 분과 칭찬에 녹아버린 선생님을 보며

딱딱하고 고압적인 사람 녹이는 방법을 배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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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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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화 내용이 너무 흥미진진한데요 ㅋㅋㅋ
    의사선생님의 오 진짜 맞춰졌네 스고이- 에서 빵터짐 ㅋㅋㅋ

    2020.07.31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람 잘 다루시는 의사선생님이신가 보다.ㅎㅎ

    2020.07.31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ㅎ 우습네요..
    일본은 한의원이 많이 없죠?

    2020.07.31 0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서울도 기온이 높은 편은 아닌데
    장마철이라 그런지 습도가 높아
    웬지 더운 느낌입니다
    오늘도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2020.07.31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재밌네요.
    뼈맞추기 잘하는곳인가 봅니다.

    2020.07.31 0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억 정형외가는 저에게도 무서운곳이에요
    다녀오긴해야는데 코로나19때문에 못가요 ㅠㅠ

    2020.07.31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ㅎㅎ 웃긴데 막 허리가 아파지는 것 같아요. 으악 생각만 해도...ㅠㅜㅜ 주사도 뼈맞추는것도 다 으악...ㅠㅜ

    2020.07.31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왓 ㅋㅋㅋㅋㅋㅋㅋㅋ스고이를 저럴때또 쓰는군요. 의사쌤 넘 웃겨요 하하하하 ㅋㅋ

    2020.07.31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재밌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게 맛는가봐요~

    2020.08.01 0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울며 들어왔다는 환자가 어린 아이였어요?
    뭐 아파서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주사도 싫다 건들지 말라 라고 할거면 굳이 병원을 찾은 이유가?
    약 타기 위해서? ^^;;;;;;;;

    2020.08.02 0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팔이나 발은 뼈 맞추는것 가끔 봤지만 허리뼈를 맞추다니!!!!

    2020.08.05 0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0. 7. 30. 00:01

 

직장인 후미카와는 아침부터 아메리카노를 마시지 않으면 머리가 안돌아요..

외근 한 번 나갔다 오면 영혼도 빠져나갈 때가 있어요. ㅠ

 

집나간 영혼을 불러오는 호랭이 기운을 솟게 하는 영양 드링크!!

자주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기운 떨어질 때나 몸 아파올 때 한번 쯤 사게 됩니다.

 

 

한 번은 꽤 멀리 있는 거래처를 찾아가는데
전철에서 진을 너무 많이 뺏는지..

너무 힘이 없는거에요.

거래처 직원이 [이게 모에요!!] 그럼
콱 울어버릴지도 몰라서

역에 내리자 마자 편의점에서 V마크가 그려진 드링크를 사서 원샷!

 

눈이 번쩍 뜨여서 빠른걸음으로 거래처에 도착하고 일을 잘 마칠 수 있었어요.

 

 

그때, 이런 드링크를 마시는 이유를 알게 되었지요.

--

가끔 한국에서 오는 손님들을 안내하는데 며칠 다니다 보면, 손님도 나도 서로서로 지쳐요

그럴 때, 편의점에서 하나씩 사서 싹 돌려 마십니다.

한국사람 혼자 먹지 못해요. (ㅜㅜ)
먹으려면 다 같이 나눠마시는거지..

그래서 단체로 약물의 힘으로 힘을 내서 일정을 소화 합니다.

 

 

어느 TV 광고처럼 힘을내~ 하며 건내는 훈훈한 장면은
일본의 사무실에 거의 없어요

지꺼 챙기기 바쁘지 남 챙길 여력 없는 일본 사람들이라..

홍삼이라도 하나 건네는건 저 뿐이에요

 

그래도 홍삼이라도 먹으니 영양 과다 아닌가? 싶다가도.
요즘의 이 비실거림은 왜인지?
4연휴 동안 굳어버린?
아니 .. 늘어난. ㅜㅜ 근육에 (근육이라고 합시다. )

온 몸이 힘들어서 그런걸까요? ㅠ

 

 

근데, 다른데서 본 글에서는 비타민 B군이 함유된 음료나 로얄젤리가 들어있는 고가의 드링크도 좋지만.

식혜같은 음료도 당분에 의해 비슷한 효능을 보일거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네요.

 

힘이 딸린다는거? 당떨어진건가요?ㅋ

카페인 같은 각성작용이 있는 드링크를 마시면 눈이 확 뜨이기도 하니까..

결국 고기 먹고, 밀크커피가 짱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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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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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까님저도 지칠때 박카스를 많이 먹었는데 효과가 거의 없는 것 같아서 지금은 지칠때 레드불를 마시고 있습니다. 후까님언제나 파아팅!!

    2020.07.30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효과 있을까요?
    마음의 효과??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20.07.30 0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 에나지 드링크는 한번도 마셔본적 없습니다
    박카스,비타 500이 유일합니다.

    2020.07.30 0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을여행

    당 떨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럴땐 달달한것도 좋은데요
    사탕이나 음료요
    한국인은 혼자 못먹는단말
    공감합니다^-^
    이 여름 지치지 않게 지날수 있길
    바래봅니다^-^

    2020.07.30 07:35 [ ADDR : EDIT/ DEL : REPLY ]
  5. 피로감느낄때 이런거 하나 마시면 조금 편안해지는것 같기는 합니다.

    2020.07.30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당 떨어질때 먹으면 반짝 효과는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역시나 기초 체력을 키우는 게 최고 같아요 ㅠ
    운동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2020.07.30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활기찬 목요일 되세요^^

    2020.07.30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즘 점점 왜 에너지 드링크나 영양제 등을 챙겨먹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ㅠㅠ
    왠지 모르게 먹고 나면 눈이 뜨입니다ㅎㅎ

    2020.07.30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는 아직 에너지 드링크는 먹지 않지만
    그만큼의 양을 커피로 충당하는 중입죠.. ㅎㅎ
    특히 월요일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아주 헤롱헤롱해요 ㅎㅎㅎ

    2020.07.30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한국에는 어떤상품이 비슷할까요?
    박카스?구론산 저도 피로회복제가 필요한 나이가 된듯합니다

    2020.07.30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후까님은 따뜻한사람이시군요...ㅎㅎ!

    2020.07.30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으어 저도 요즘은 영양 드링크가 필요합니다- ㅋㅋ
    매일 지치네요 ㅋㅋ 카페인 힘을 받아 폭주해 봐야 겠습니다 :)

    2020.07.31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런데 요즘은 드링크 종류들도 많고 드링크가 가진 영양성분도 정확하게 알 수 없고 몸에도 맞는지도 알 수 없으니 어쨌든 맹물 보다는 낫겠죠 ㅎㅎ

    2020.07.31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식혜도 먹고 드링크도 먹고 커피도 마시면 되죠.
    고민말고 그냥 마시겠습니다. ^^

    2020.07.31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한국으로 따지면 박카스인가요?!^^

    2020.07.31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0. 7. 29. 00:01


엄마가 보내준 국제우편에 들어있던

팔도 비빔면

 

 

 

엄니가 보내준 거라 아껴 먹어야지 하는 중에

슈퍼에서 발견한 오리고기~~!!

오리다 오리다.. 일본 슈퍼에서 잘 못 보는 오리~!!

그래서 잽싸게 사 와서 구웠어요.

 

 

달걀은 반숙으로 바닥면은 바삭하게~ ^^

오리도 노릇노릇 잘 구웠어요

물론 면도 잘 삶았지요

 

 

그리고 마법의 스프를 쮸욱

 

 

 

이 위에다

올리브유랑 발사믹 식초 한수저씩 넣어서 비비비비비비

 

오리고기는 슈퍼에서 자주 보이지 않는 편이에요

또 어떤 경우는 양이 너무 많아서 혼자 사는 사람은 사기가 좀 그래요

냉장고도 작구요 ㅜㅜ

근데 이번에 딱 혼자 먹을 사이즈가 있어서

냅다 집어왔어요 ^^

 

먹는 도중에 엄마한테 전화 왔는데

덕분에 잘 먹는다 전달했네요

 

요리과정을 설명하며 ㅋㅋ

면 삶고 달걀 부치고, 오리 굽고.. 그거뿐이지만..

 

고기..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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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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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즘 면과 고기를 같이 먹는게 유행이더군요
    팔도비빔면에 오리고기도 좋은 조합입니다.

    2020.07.29 0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빔면에 고기 너무 잘 어울리죠 ^^

    2020.07.29 0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여름에는 비빔면이죠 ㅎㅎ

    2020.07.29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1인이 사는 가구에 양이 많은건 부담이 되더라구요
    먹는건 좋은데 남으면 ..... 아깝기도 하고 상하거나 하면 정말 버리기가 ㅠㅠ

    2020.07.29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괜스레 아침입맛을 땡기게 하네요.. ^^

    2020.07.29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맛나죠.
    먹고 싶어지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20.07.29 0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요거 좋네요~~ 훈제 오리와 비빔면이라~ 군침..

    2020.07.29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엄마찬스로 맛있게 비빔면 드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20.07.29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비빔면에 오리고기라니~!
    넘 맛있을 것 같아요^^
    나중에 저도 같이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0.07.29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맨날 삼겹살과 먹었는데ㅎㅎ 요 조합도 꿀 조합이네요

    2020.07.29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 괜찮은 조합이네요 ㅋㅋ 저는 차돌박이랑 먹을때가 많은데.... 얼마전에 꼬막이랑 먹었는데 조합 괜찮았어요. 꼬막 구하실 수 있다면 같이 드셔보세요:)

    2020.07.29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와.. 꼬막하고 조합도 좋네요. 꼬막 좋아하는데 꼬막은 우에노 가면 있었던거 같아요. ^^

      2020.07.29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13. 우와 대박입니다 ㅎㅎㅎ
    훈제 오리 진짜 안보이는데 ㅎㅎ 저도 보이면 앵큼 집어올 듯!

    2020.07.29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크~~고기랑 비빔면의 조합은 언제나 옳죠ㅠㅠ

    2020.07.29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고기랑 이리 먹으면 궁합이 좋지요.
    예전에 정말 많이 먹었던건데요

    2020.07.29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평소 라면이나 비빔면은 만사가 귀찮을 때 먹기 때문에
    암것도 안낳고 있는 그대로 먹는 편이거든요
    저도 앞으로 고급지게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2020.07.29 1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어제 훈제오리 먹었는데
    비빔면과 오리고기의 조합도
    나쁘지 않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20.07.29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훈제와 비빔면이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맛있게 보입니다

    2020.07.30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캬~ 썸네일의 훈제오리 비주얼이...
    비빔면 필요 없고 훈제오리 먹고 싶습니다.~

    2020.07.30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팔도 비빔면은 그냥 사랑이죠~ 거기다 오리고기까지 곁들였으니 걍 퍼펙트네요ㅎㅎ

    2020.07.31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호홋!!>.< 역시 고기엔 비빔면 입니다!👍배우신 분!

    2020.07.31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0. 7. 28. 00:01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자주 사먹게 되는데

여러 종류를 먹어보고 있지만 재미있는 상품인것 같아서 골랐어요.

 

귤?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코너에 있어서 귤맛인가? 상큼하겠네? 싶어서 집었죠.

 

 

이름도 무깡 미깡이래..

그러니까 껍질 벗긴 감귤인가봐.. ~

하고 상큼한 맛을 기대했어요

 

 

 

열어보니 물수건이 꽁꽁 얼어있습니다.

냉동실에 담아 팔면서 물수건을 얼려 주다니...

물수건이 들어있다는것은.. 손잡이 같은게 없다는..? 건가봐요.

 

 

물수건을 제거하면.. 앗..

꽁꽁 얼린 감귤 두개가 ...

 

 

 

하나를 꺼내 열어보니.. 파란 잎은 포장 디자인이고

비닐을 까보면.. 깡깡 얼린 귤입니다.

아이스크림 아니고 그냥 귤입니다.

귤.

 

 

 

귤 맛 샤베트일까? 귤 맛 아이스크림?

상큼 하겟다??

놉!!!

 

그냥 얼린 귤.

맛은 상큼도 달콤도 별로..

 

그냥 말린귤, 당 떨어진 귤맛.

얼음 씹어먹는 듯한 감촉.

 

해동되면 원래 귤 맛으로 돌아가나?

놉~

 

그냥 심심.......

 

세븐의 포장에 속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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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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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ㅎㅎ우와..귤을 통째로 얼렸군요.

    2020.07.28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귤을 그냥 얼리다니...
    아이스크림이라기보다 그냥 얼린 귤이네요 ㅎㅎ

    2020.07.28 0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옷!!신선신선~~ 먹고 싶어집니다^^

    2020.07.28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꽁꽁 얼린 귤이군요
    웬지 색다른 맛일 것 같아요.. ^^

    2020.07.28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아침이에요~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D

    2020.07.28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ㅎ 귤 자체를 녹였군요?
    과일은 얼렸다가 먹으면 맛이 없더라구요.

    2020.07.28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포장은 너무 귀여워 보이는데 그냥 심심한 귤이 군욬ㅋㅋㅋㅋ

    2020.07.28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앗 포장이랑 모양은 넘 이쁜데 ㅎㅎ
    그냥 귤은 있는 그대로 먹는 게 맛있나 봐요^^

    2020.07.28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헐 ㅋㅋ 흥미진진하게 읽었는데 ㅋㅋㅋ
    으악 별로 안달군요 ㅋㅋㅋㅋㅋ

    2020.07.28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귤 모양의 아이스크림인줄 알았는데 제재로 낚였......ㅋㅋ 얼었던게 녹으면 물맛나는 귤씹는 기분일거 같네요ㅠㅎㅎ

    2020.07.28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20.07.28 16:3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머 ㅎㅎ 너무 특이한데요~?

    2020.07.28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별 희한한 제품도 다 나오네요. 뭔가 다들 먹어보고 실망할듯한...

    2020.07.28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귤을 얼려서 파는 제품도 있군요
    얼었을때 먹는 것같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20.07.28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신기하네요.

    2020.07.28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밀감 인거 같아요 시원하게 맛있게 보입니다

    2020.07.29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앗! 저도 귤 아이스크림이라는 제목 보고 잔뜩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이건...
    이렇게 얼려서 맛있는 건 딸기죠.
    딸기는 얼려서 먹어도 맛나요.
    다음에는 딸기에 도전해 보세요. ^^

    2020.07.29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ㅎㅎㅎ맛없는 귤을 얼렸나본데요~
    울집 냉동실에도 각종 과일들이 들어있는데
    요즘 하나씩 꺼내먹고 있거든요
    얼린 귤을 혹시나 해서 댓글쓰다 말고 하나 꺼내 먹어보았는데
    생과일보다는 맛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역시 새콤~^^

    2020.07.29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귤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2020.07.29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이스크림일줄 알았는데 그냥 얼린 귤일줄이야..ㅎㅎ
    일본 편의점에는 정말 별의 별게 다 있군요 잘보고 갑니다 ㅎ

    2020.08.02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집에와서 책상에 앉으면 허리가 삐끗 하고 아프다
나이 탓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이불속에 콩알 하나도 등배겨서 잠못잤다던 공주님 마냥
조금의 단차에 허리통증을 느낀 것 같다.

매트가 딱 정사각에 가까워 책상 아래까지 부족한 길이라
의자 다리가 저렇게 삐져 나오는거다

그 조그만 차이로 의자가 삐딱 하여
허리 뽀각

나름 이 선을 넘지 않아야지 싶어도
앉을 때마다 신경 쓰여서
조인트 매트를 구매했다.

어린이용 작은 사이즈만 보다가 이렇게 큰 사이즈도 있네 싶었다.

두께도 매트와 같은 1센치.

높이는 서로 1센치 맞는데 우리집 매트가 볼륨이 꺼졌는지 낮네 ㅜ

그래도 쿠션으로 높이를 잡아주어 허리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의자를 바꿀까 싶었는데 저렴함 조인트 매트로 어느정도 해결

허리는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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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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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퀴가 있는 의자들 그럴 경우가 많ㅅ습니다
    버퀴에 집 사서 끼워 보시는것도 방법이지 싶습니다.

    2020.07.27 0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허리가 안 좋으시군요.
    에고...잘 관리하세요^^

    2020.07.27 0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의자에 따라 허리건강이 좌우되기도 하는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로운 한주 시작하세요.. ^^

    2020.07.27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진짜 저렴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네요. 저도 허리가 아파서 늘 고생이에요

    2020.07.27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는 그냥 쓰는데......

    2020.07.27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의자 당겨 앉거나 멀리앉거나 해서 자주 움직여서 더 그런거 같아요. 오래 그냥 버티다가 너무 허리가 아파서 깔았어요

      2020.07.27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7. 질 시샸습니다. 허리는 소중하니깐요.

    2020.07.27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매트를 깔면 좀 더 부드럽고 움직임을 고정할 수 있어서 좋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20.07.27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이렇게 부분적으로 매트 까는 것도 좋겠네요~! 허리는 소중하니까요 ㅠㅠ
    한번 삐끗하면 오래가는 것 같아요 ㅠ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당~!!

    2020.07.27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소한 부분이지만 건강에 미치는 군요
    잘알고 갑니다. ^^

    2020.07.27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후까님매트를 까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지금 허리가 불편해서 허리교정의자를 살까 고민중입니다. 후까님언제나 파이팅!!

    2020.07.27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에궁~허리가 아파서 어쩐데요~
    매트 잘 까셨네요..
    매트를 보니 아이들 어릴 때 층간소음이 걱정되어
    거실이랑 방에 모두 깔아놓았던 기억이 나네요..^^

    2020.07.27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거에요. 블럭 같은 매트 ㅋㅋ 원래는 알록달록 사려다가 그냥 차분한걸로 골랐습니다.

      2020.07.28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용

    2020.07.27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음청 민감하시구만유 @_@
    조인트 매트가 뭐지하고 보니, 많이 봐왔던 매트네요 ㅎㅎ
    단차 맞는걸 용캐 잘 구하셨네욤 ㅎㅎㅎ

    2020.07.27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냥 퍼즐 매트? 끼우는 매트인가? 하고 찾다가 판매명보니 조인트 매트여서 .. 제목으로 달앗지요 ㅋ

      2020.07.28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15. 좋은 해결 방법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20.07.27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조인트 매트가 뭔가 했네요. 층간 소음땜에 늘 신경쓰였는데 저두 저거 하나 깔아야겠어요.

    2020.07.27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마치 퍼즐같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보내세요~

    2020.07.27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이디어에 좋으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20.07.28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단사가 생겨서 아쉽네요 ㅠ 넓은 매트나 아예 조인트 매트로 싹 까는게 나을지도 ㅠ
    전 다다미 집인데 ㅋㅋ 관리 못할 것 같아서 방에 조인트 매트 싹 깔아놨어요 ㅎㅎ

    2020.07.28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에전 살던데 다다미여서 쓰기 불편했었어요. 장판 같은거 까니까 살기 편하더군요 ㅋ

      2020.07.28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20. 사이즈가 애매해서 이용에 불편하셨겠어요ㅠ 잘 사용하셔서 허리건강도 잘 지키세요

    2020.07.28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 매트 살까 하는데 애초에 좀 넓은 걸 사야겠네요

    2020.07.28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징그럽게 비가 옵니다.

장마전선이라고 할까 비구름이 나이키 모양을 그리며 한반도를 피해 중국과 일본에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는데요

동경도 계속되는 비 날씨에 우산 마를날이 없네요

 

아침부터 창문을 두두리는 빗방울 소리에 오늘 외출은 못하겠다 싶었는데

오후들어 비가 개어, 슈퍼에 장도 볼겸 하여 밖에 나왔습니다.

 

많은 양을 사게 되어서 짐도 많고 우산도 들고 있는 손이 아파서

택시로 돌아가려다 택시 정류장 앞 풍경이 괜찮아 보여
찍어보았습니다.


 

 

예전엔 대형 브라운관을 설치해서 번쩍 번쩍 광고를 하던 빌딩이고

다카다노바바 역에서 내려다 보면 바로 보이는 건물이라 여러 광고판들이 즐비한 곳이지요.

 

아마 X맨인지 울버린? 시리즈 중에 한번 나온 일본 거리 풍경이 이곳이었던거 같아요.

애니매이션 벽화와 빠칭코의 화려한 간판들 사이로 활을 든 닌자같은 애들이 공중 액션 하던..

 
그 빌딩은 헐어서 공사중이에요

 

로터리 부근에 서점과 돈키호테, 각종 식당이 들어있는 FI빌딩.

이 빌딩도 나름 유명해서 빌딩 이름이 에프아이 빌딩인지, 퓌빌딩인지 이름이 뭐냐고 하는 트윗도 여럿 본 적 있었어요.

 

다른 곳도 좀 찍어 볼까 했는데 저 퓌빌딩 양쪽으로 공사중이고, 손에 든 짐도 무겁고 하여

두장만 샥!! 찍고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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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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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도..정말...너무 많은 비가 내리네요.
    하늘이 펑크난 것 처럼...ㅠ.ㅠ

    편안한 밤되세요^^

    2020.07.26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는 비오는날 딸이랑 장보러 나갔다
    우산을 써도 소용 없을 정도로 옷이 젖어 그냥 되돌아 왔거든요
    장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비가 개어 다행이네요..ㅎㅎ

    2020.07.26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맞아도 식구들 먹을 장 보고 오시는 어무이~~ !! 그 덕에 식구들이 맛난거 먹고 더 즐겁겠죠 ^^

      2020.07.28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20.07.26 04:10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가 많이 오다가 이제 그치면 엄청 더울거 같아요 ㅠ
    건강 조심하세요!!

    2020.07.26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시원해서 좋기는 해요. 어쩔때는 장판을 켜야 할 만큼 춥기도 한데. 곧 엄청 더워지겠죠

      2020.07.28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5. 도쿄도 장마로군요
    오늘은 비가 오락 가락합니다
    지금은 안 오는군요^^

    2020.07.26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즐거운 일요일 아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D

    2020.07.26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본인가보군요~ 일본소식도 들어보려 구독하고 갑니다~^^

    2020.07.26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본에 엄청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던데 별일 없으시지요?ㅎ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2020.07.26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광고 건물이 굉장히 신기하네요^^;ㅎㅎ

    2020.07.26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즐거운 주말 지내세요~

    2020.07.26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덕분에 일본소식을 알게되었어요
    감기 조심하셔요 ㅠ,,ㅠ

    2020.07.26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일본 도심의 빌딩이군요.
    fi를 읽는 방식이 여러 방식이군요.~피.

    2020.07.26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다음주에도 비소식이 있던데요
    빌딩 모습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20.07.26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사진으로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20.07.27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언론을 통해서 들은 일본의 비 피해는 심각하다고 들었습니다.
    후미카와님이 사는곳은 괜찮으신가요?

    2020.07.27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동경은 두달 째 장마! 비가 오다말다 오다말다해서 큰 피해는 없죠. 규슈가 떠내려가서 난리구요 비구름 정말 위치가 거의 안바뀌네요

      2020.07.28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16. 비 징글징글 합니다-
    그나마 해는 안떠도 오늘은 비는 안 올 것 같아서 좋네요 ㅠㅠ

    2020.07.28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일본은 카 셰어링 잘 되어 있지 않나요?
    카 셰어링 한 번 알아보시죠? ^^

    2020.07.28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멀리가면 좋지만, 쉐어링 주차장까지가 또 집에서 멀어서 그게 그거에요 ㅠ 도로변 임시 주차 같은것도 쉽지 않은게 일본이죵 ㅋ

      2020.07.28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맛있게 먹은 것들2020. 7. 25. 00:01



5월부터 코로나로 인한 잡일이 늘어나
7월도 여전히 바쁘다. ㅜ

대충 챙겨 먹고 도시락 생활이다 보니 체력이 좀 떨어지겠다 싶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입술 끝에 물집이 잡히는 듯했다.

바로 연고를 바르고..

된장국을 끓여야겠다 싶었다.

 

 

 

엄마가 항상 면역력 떨어지거나 하면 된장국이 최고라고 하셔서

집에서도 된장을 보내주곤 한다.

집된장이고 오래 묵힌 거라 대단한 유산균이라며

엄마 말로는 암도 고친다는....
(그래서 집 안에 암 환자는 없다고 하니 부정을 못하겠다. )

 

나의 된장찌개 끓이는 스타일은 막 넣어서 막 끓이는데

재료도 막 썰어 넣기에 예쁘진 않는데

엄마도 놀라워하는 토마토도 썰어 넣는다 ㅠ

 

언니도 왜 토마토를 넣고 그러냐고 하던데,,,,

언젠가 TV 건강 프로그램에 나온

암을 극복했다는 분이, 된장국에 토마토를 넣어 먹었다는 방송을 보고서 이해를 했다고.

 

찌개에 넣어도 맛이 이상해지는 게 아니고

토마토는 채소이고 좋아하니까 이탈리안풍 된장찌개라고 생각하면 좋지 ^^

 

지금 일본이 목요일부터 연휴라 4일 푹 쉴 수 있는 찬스인데

정말 주말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푹 쉬고 있다.

 

시체처럼 자다 먹다 보니, 어제보다 눈이 맑아지는 느낌.

날도 덥고 습기도 많은데 사람이 축 늘어지는 걸 느낀다.

 

그래서 떨어진 몸상태를 고향의 된장을 넣어 아무거나 넣어 끓인 된장국으로

힘을 내고 저녁 내내

마늘을 깠다 ㅋㅋ

 

 

마늘 먹고 힘내서 사람 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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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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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지금까지 곰이 쓰는 블로그를 왔었다는.......!!!

    2020.07.25 0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늘 좋아해서 평소에도 생마늘 많이 먹는데 면역력이 좋아진다니 더 먹어야겠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2020.07.25 0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늘도 스테미너에 좋다고 하니까요. 생마늘은 매워서 잘 안먹고 살짝 구워 먹어욤 ^^

      2020.07.25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4. 된장찌개에 토마토를 넣기도 하는군요
    웬지 별미일 것 같아요
    맛나 보입니다.. ^^

    2020.07.25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된장국이든..좋아하시는걸로 많이 드시고
    힘내는 하루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7.25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된장은 정말 최고의 밥 도둑 입니다! 해외에선 특히 더 그렇죠! 👍

    2020.07.25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이라 된장이 찾기 쉬운데 유럽이면 냄새도 걱정되고 파는데도 많지 않을것 같은 느낌요 ㅠ

      2020.07.25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7. 된장국은 정말 넘 좋은 음식인 것 같아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저희 남편의 최애음식이기도 하답니당 ㅋ

    2020.07.25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된장 파워에요. 연하게 끓여도 진하게 끓여도 좋구요. 먹는걸로 회복한다는 것중에 최고죠.

      2020.07.25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8. 저도 아이들이 감기가 걸릴것 같고, 걸렸다면 된장국을 꼭 끓여줍니다. 특히 감자를 넣구요^^ 감자가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해준다고 하네요~~~

    2020.07.25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된장국에 토마토 넣어봐야겠는걸요.
    일본된장국인 미소야도 맛있더라구요.

    2020.07.25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어로 된장이 미소인데 일본은 된장 종류도 많고 맛도 여러가지고 약간 다른 맛에 맛있다고 느끼는데.. 저는 다시 한국슈퍼 한국 된장 먹어요.

      2020.07.25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으~입술 물집~
    저도 조금만 피곤하면 생겨서 바이러스 치료제
    아시클러버를 늘 상비해 놓고 있거든요
    입술이 간질간질 할 때 미리 바르면 초반에 잡히더라구요..^^
    저도 된장국에 토마토 한번 넣어봐야겠는데요~^^

    2020.07.25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년에 한 번은 오는거 같아서 병원에서 연고 하나 더 달라고 해서 비축한게 도움이 되네요. 지금은 가라앉았어요 ㅋ

      2020.07.25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11. 마늘 먹고 사람되는 한국인 ㅋㅋㅋㅋㅋㅋ

    2020.07.25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토마토라니 무슨맛일지 궁금해요 ^^

    2020.07.25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

    2020.07.25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하란

    토마토 넣어서 끓인 된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나서 깜놀했어요. 안먹는다고 도망가다가 한숟갈만 먹어보래서 눈찔끔 감고 한숟갈 퍼먹었다가 그 뚝배기 내가 다 처묵..

    2020.07.25 20:09 [ ADDR : EDIT/ DEL : REPLY ]
    • 꺄아아~ 맛 인증해주신 귀한 분 ♡♡♡☆☆☆ 그래요 정말 쳐묵하게 될 맛이에요 ㅎㅎㅎ 토마토도 채소라고 우겨도 다들 빙수에 시금치 넣은것 같은 생각하더라고요 ㅜㅜ

      2020.07.25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15. 저도 마늘먹고 오늘 사람됐습니다 ㅎ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2020.07.25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요즘 그래요. 축 쳐지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저만 그런것이 아니었군요. 마늘을 많이도 까놓으셨네요. ㅎㅎㅎ 그거 까다 보면 손에 마늘 냄새가 엄청 나던데요.

    2020.07.25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벼 씻지 말고 흐르는 물에 계속 흘리면 냄새 빠진다는 팁이 있어요 시도해보니 효과 있구요. 어쩌면 매운거 먹어도 매운줄 모르는 사람처럼 냄새 나도 안 난다고 느끼는지도 몰겠네요 ㅎ

      2020.07.25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17. 된장에 토마토라... 생각 못 해본 조합인데, 토마토가 은근 여러 음식에 잘 어울려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2020.07.25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후까님 말씀처럼 토마토는 채소니까 넣어먹어도 괜찮겠어요:) 토마토랑 계란볶아 먹는것도 정말 맛있지요^^

    2020.07.26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된장은 사랑이죠!!!!!!ㅎㅎ
    먹고 튼튼해지세여어ㅜㅜ아푸묜안됩니당

    2020.07.26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보글보글 맛있겠습니다 ㅋㅋ
    근데 토마토는 약간은 생소하네요!!
    좋은 교류하고 파서 구독 했습니당

    2020.07.27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 요즘 피곤한지 인 안에 구멍이 나서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닌데 이럴 때 된장국 먹으면 낫는 건가요? ㅜㅜ

    2020.07.28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가족 이야기2020. 7. 24. 00:01




국제우편이 도착했습니다.
엄마사랑 꾹꾹 담은 택배

항상 한 번 보낼 때 제일 큰박스로 골라 이거저거 많이 담아 주시네요

 

엄마가 삼베로 이불을 만들었다고

엄마가 손수만든 이불과 깔개가 들어 있어요.

 

 


비빔면과 짜장면이 들어있고
때수건은 왜??? ㅋㅋㅋㅋ


물어보니

지난번에 통화하다가

내가 목욕타올 헐어서 사야하는데 슈퍼가서 까묵고 안사온댔다고했는데

그걸 기억하고 넣어주신거래요

 

 

이제 제대로 때좀 밀겠습니다 ㅎㅎ

 

 



EMS 보낼 때 엄마가 우체국에 바리바리 싸고 갔더니 우체국 직원 자체 검열로 몇개를 뺐데요

마스크와 미숫가루 였는데
마스크는 따로 보내야 하고
가족관계증명서 내야하고
인보이스라고 영어로 적어야 한데서

영어에서 쪼그라들엇나봐요



그래서 마스크 빼고 섭섭.. 쓸쓸..

 

미숫가루는 가루라서 검사한다고 위험하데서
국제 범죄자 될까봐 겁나서 뺐데요

우체국직원이 가루에 민감한가봅니다.

엄마 마음은 다 보냈으면 좋겠는데 이거빼라 저거 빼라

이거 보냈다가 체포된다고 해서 무서워서 뺐데요.

 

짜피..
평생 미숫가루 10잔도 안마셨던거 같아서 괜찮다고

집에서 미숫가루 타줘도 딱 그때만 마시고 찾아 마셨던 기억이 없네요 ㅋㅋ

 


비빔면이랑 짜장라면 잘먹으라며

엄마도 저녁으로 라면을 먹었데요


나 :  아니 왜 라면을 먹어~했더니

엄마 :  국물먹고싶어서

나 :  된장국을 먹지

엄마 :  된장국 먹다 질려서 라면 먹었따.

나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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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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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2020.07.24 00:24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루 종류가 좀 그렇죠...?^^
    미숫가루도 그렇지만 어머님도, 휴까님도 마스크가 많이 아쉽겠어요...!^^

    2020.07.24 0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택배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2020.07.24 0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푸짐하게 보내셨네요 ㅎㅎ
    예전에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미숫가루 외국인이 마약인줄알고 코로 흡입하다 실려간게 생각나네요 ㅋ

    2020.07.24 0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머님 사랑이 한가득 도착했군요^^

    2020.07.24 0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엄마의 사랑이 듬뿍든 택배로군요
    엄마의 사랑은 정말 소중합니다.. ^^

    2020.07.24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헉 미숫가루...! ㅠㅠ
    한동안은 비빔면 잘 드시겠어요 @0@
    생각해보니 저도 예전에 일본 사시는 분 만나러 갔을때 비빔면 먹고 싶다고 해서 사갔던 기억이 ㅎㅎ

    2020.07.24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머니 떼수건 센스!! ㅎㅎ
    미숫가루가 안 담겨 온게 참 아쉽네용 ㅠ

    2020.07.24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생존 구호물품이 도착했군요!! 어머니의 사랑은 다 담기지 못했을 박스크기네요 ㅠㅋㅋ

    2020.07.24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작 중요한 마스크가 빠졌다니... 아쉽네요.
    가족관계증명서까지 첨부해야하는군요. 우와...

    2020.07.24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마스크 ㅠ_ㅠ....영어로 좀 도와주시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ㅠㅠ
    요즘 진비빔면이 맛난디요.... +___+

    2020.07.24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때밀이수건까지 보내주시다니 센스굿굿

    2020.07.24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마스크 빠진건 아쉽지만,
    어머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택배 상자입니다.^^

    2020.07.24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마스크는 그냥 일반 마스크는 수량이나 뭐 골아픈 서류 하란 말 없는거 같던데요..... 그래도 여름용 삼베 이불....좋으시겠습니다..ㅎ

    2020.07.24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딸을 위한 엄마의 기억력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마스크는 아직 외국 나가는 걸 통제하나봅니다.
    아쉽겠어요.

    2020.07.24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목욕타월 저도 분홍색만 사는데 색깔 이쁘네요ㅎㅎ 미숫가루 상상했더니 갑자기 먹고 싶어집니당ㅠ

    2020.07.25 0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어머니 사랑은 내리사랑이네요. 엄니~~ ㅠㅠ

    2020.07.25 0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긴 택배네요~
    엄마는 자식들이 슬쩍 흘리는 말도 다 기억하거든요
    마스크가 빠진건 아쉽지만 우제국에서 다른 분들이 보내는걸 보니
    까다롭더라구요...

    2020.07.25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마스크는 외국 반출 시 뭔가 승인이 있어야 하나 보네요.
    게다가 일본이라서 더 그런걸까요?
    에구... 마스크 못 보낸게 제일 안타까우셨을 거 같아아. ㅜㅜ

    2020.07.26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어머님 사랑이 절로 느껴져요 ㅠ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당! 공감 꾸~~~욱 누르고 가요^^

    2020.07.28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가족 이야기2020. 7. 23. 00:01

 

엄마랑은 매일 생존확인 통화를 하고 있는데

매일 통화하는데도 통화시간이 평균 20분.

그 20분도 <나 아직 밥 안먹었는데~~>라는 말 때문에 밥먹으라고 일찍 끊는다.

 

매일 20분씩 어떤 내용을 통화를 하냐면....

뭐 여자들 전화하는 그냥 그런 내용일 뿐...

 

 

기본 밥 얘기 부터 시작해서

동네 사람 이야기, 가족 누구 이야기, 어디 갔다온 이야기 등등

혼자사는 여자 둘!의 수다인거다.

 

나는 일본에서 혼자.

엄마는 오빠네와 같이 살긴 하지만
다른 살림이라 혼자 사는 중.

 

때문인지 둘의 수다가 20분이고 30분이고 계속 된다.

들어주고 말하고 찡얼대다가 잔소리로 끊는..

엄 마 통 화.

 

엄마 생일이라 선물은 미리미리 보냈지만 내가 갈 수 없어서

대신 계좌이체로 반가운게 갔다고 전달하니.

 

엄마 : 에고~ 필요어따 나도 돈 많타!

나: 나도 돈벌어요~ 그지되면 안보낼거니까.

 

엄마 : 근데 일본은 코로나가 심하다는데 어찌 사냐?

나: 그지라서 출근하고 있지 코로나라도ㅠ 돈벌려고

 

그지라고 했다가 아니라고 했다가

 

주말에 미리 생일밥을 가족과 함께 했었는데

자식 손자 며느리~~사위가 풀 동원된 저녁이었다며

 

애들 착하고 손자들도 착하고, 참 편안하다하셔서

매우 흐믓!

 

엄마 : 키울때는 그지같지만 다키우니까 편하네

나: 아직도 키우고 있으면서~.

엄마 : 직업병.

나: 아~~

 

 

엄마가 있으면 다 컷다고 해도 아직 애기같아 지는것 같다.

그래서 이 시국에 하루도 빠짐없이 생존 체크겸, 스트레스 푸는 수다로

서로를 위로하고 의지하는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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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20.07.23 00:08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요즘 부모님과 매일통화하려면 퇴근길 항상 전화거는데 부모님은 그시간이 하루중 낙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분명 후미카님 어머님도 그러실거에요 ㅎㅎ

    2020.07.23 0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생신이신데 코로나 때문에 들어오시지도 못하고 아쉬우셨을거 같아요

    2020.07.23 0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전화한번 드려야겠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20.07.23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효도하시는 겁니다.
    ㅎㅎ
    매일 전화하시는 것도...
    잘 아시고 게시네요.
    엄마가...좋아하시겠어요

    2020.07.23 0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어머니 생각나네요..

    2020.07.23 0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머님이 재미있으시네요
    직업병..ㅎㅎ

    2020.07.23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모녀간의 전화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2020.07.23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부모님께 매일매일 전화드리는게 효도랍니다.
    사소한 일상 공유하면 어머니 너무 행복해하실듯 합니다.

    2020.07.23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한국말로 시원하게 수다 떠는 시간이라 엄마랑 통화하면 편안해요. 집안 소식도 알고 한국 소식도 듣고 즐거워용

      2020.07.25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도 엄마한테 전화 한통 드려야겠습니다^^
    딸의 전화를 제일 반가워하실 게 바로
    우리 어머님들 아닌 가 싶어요~!

    2020.07.23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쩔때 자주 전화하면 왜? 라고 해서 응? 하고 놀라기도 해요 ㅋㅋㅋ 그냥 엄마랑 정해진 시간에 통화한답니다.

      2020.07.25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11. 글 재밌게 읽고갑니다 ㅋㅋㅋㅋㅋ

    2020.07.23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20.07.23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 혼자 사는 딸, 게다가 해외사는 딸, 그리고 이 시국!! 뉴스는 험악하고 가지도 못해서 더 신경쓰이는거 같아요 오라고 해도 오지도 않는 딸 ㄴ 이니까 ㅋㅋ 이음님 어머니도 엄마니까 딸 아끼는 마음에 소소한 일상 나누고 싶어서 그럴것 같구요. 울 엄마는 저랑 통화하는게 하나의 즐거움인듯 해여 그래서 항상 웃고 끊으려 노력 한답니다.

      2020.07.25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13. 아 어머니 직업병이라고 말씀하신거 너무 귀여우시면서 위트있으시네요ㅎㅎ
    편안하시다는 말씀에 저도 흐뭇하게 미소지어집니다.
    우리 엄마도 그렇게 생각해야할텐데...ㅎㅎ

    2020.07.23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타지에 있을때 어머니와 하는 통화는 돌아보면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잘 통화하진 않지만, 제 누님은 엄마랑 집이 가까워서 자주 만나고 통화도 하면서 지내거든요.
    대화의 33%는 대화 33% 잔소리 33%서로 다른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읍죠 ㅇㅅㅇ ㅎㅎ

    2020.07.23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자들이 통화하는 내용이 다 그르치요 ㅋㅋ 요샌 울 오빠도 어리광 부리고 그러다 보니 손자도 어리광 부리고 그래요. 그러니 아들이라 서먹할 필요는 없지요 ㅋㅋㅋ

      2020.07.25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15. 뭐지 먼가 짜안하고 돌아가신 엄마 보고싶고 ㅜㅜ , 애키울때 힘들고 얼릉 다키워 놓을려니 그럼 내나이가 ㅜㅜ 이러고 있네요

    2020.07.23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 엄마가 그러네요. 다 키우고 나니 할머니 되었고. 할머니라 손자손녀 보고 있는데 더 재미있나봐요. 요새는 자식들이 차려주는 밥에 감동하고 그러셔요

      2020.07.25 00:52 신고 [ ADDR : EDIT/ DEL ]
  16. 재밌게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20.07.23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어머님의 마지막 멘트가 너무 위트있으시네요 ㅎㅎㅎㅎ

    2020.07.23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와 매일 통화라니 훈훈합니다 :)
    저희 가족은 통화는 자주 안하는데 가끔 제 퇴근 시간에 카톡 연락이 안되면 전화가 와요 ㅋㅋ
    역시 딸내미 혼자 외국에서 사는건 아직 불안하긴 한가봐요
    가족이 있는거 참 좋습니다 ㅎㅎ

    2020.07.24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가을여행

    2주전 엄마에게 드뎌 스마트폰 사주고
    그날부터 카톡부터 전화 받는거 하는것
    가르치는데 2시간만에 바꾼거 급 후회함..
    폴더폰 쓸때도 문자한번 확인안한 엄마라서
    더디기만 햇죠^-^
    다들 엄마 얼마만에 카톡 정복했는지 궁금해요..
    암튼 울엄마의 싱가폴 작은딸과 영상통화
    드뎌 하게되어 스스로 저녁마다 하는것
    같아요^-^
    후미카와님 처럼요.
    우리딸도 할머니와 아침마다 카톡하는거
    넘 좋대요....반이상 틀리지만 할머니가 카톡할지 몰랐다고...76세에 신세계에 접하고 있는데
    후미카와님 엄마 이야기 나오면 울집 이야기
    같아요~~^-^

    2020.07.24 07:27 [ ADDR : EDIT/ DEL : REPLY ]
    • 엄마한테 카톡전화 하는 방법 알려준게 저에요. 가끔 프로필 클릭해서 전화하는 버튼을 못찾아 방황하기도 하는데 돈들어가는 폰 아니라고 막 누르라고 해서 어찌어찌 찾아 전화 하셔요. 전화하는 시간이 딱 드라마 하는 시간이라 집중하면 영혼이 빠지는 순수한 70대인데 다른건 못해도 카톡 전화만큼은 확실히 하신답니다. 단 막 눌러서 어쩔때는 영상 통화
      (그럼 방 드러운거 단번에 걸려요 ㅠㅠ)

      2020.07.25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20. 댓글이 더 재밌네요.
    전 지난주 드디어 아빠 스마트폰으로 바꿔드렸습니다.
    2G 서비스 종료 되니까 진짜 어쩔 수 없이 바꾸셨죠. ㅋ
    011 안녕~

    통화내용 너무 좋네요.
    전 딱 할말만 하는 편이라... ^^;

    2020.07.25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ㅎㅎ 저도 해지는 했지만 011 끝까지 들고 있다가 일본에 오래있다고 해지 했죠. 한국 여러 사이트에 등록된 번호는 아직도 011로 되어있어요 ㅎㅎㅎ 엄마도 스마폰 어려워 하는데 저 갈 때마다 스킬 하나씩 올려 드리고 있어요. 사진 찍는거 알려드리니 손주들 사진만 잔뜩!

      2020.07.25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친구들2020. 7. 22. 00:01



일본은 연하장만 보내는게 아니다

 

날이 더우면 덥다는 서신 풍습이 있고

이른 가을 남은 더위를 보내자는 초가을에 보내는 서신 풍습이 있다.

 

히로코상에게.... 한여름에 주고받는 서신을 받았다.

이런 풍습이 있다고만 들었는데 이 엽서를 받을 줄이야!!!!

 

 

투명 봉투 그대로 보낼 수 있다는 상품이다.

봉투에 담은 그대로 보내는 엽서라고 스티커에 적혀 있다.

 

어릴적 책받침에서 보던 각도에 따라 모양이 다르게 보이는 그림이다.

일본에서 처마밑에 달아 딸랑딸랑 소리가 나는 풍경 일러스트.

이 딸랑딸랑 소리를 들으면 선선한 바람이 부는것 같아 기분이 시원해 진다고..

귀여워~~

 

 

뒷면을 보면 비닐봉투 위에 그대로 우표가 붙여져 있고, 안쪽에 편지 내용이 보인다.

옆서라는게 봉투없이 내용 개방으로 보내는거라... 쩔 슈 없지만..

주소와 이름을 모자이크 하고 아래만 봐도 히로코상의 귀여움을 다시 볼 수 있다.

 

 

귀요미 스티커들 ㅋㅋㅋ

첫 줄에 - 쇼쮸오미마이모우시아게마스 - 暑中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

이 말이 여름 문안인사드립니다라는 말이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와 같이 여름인사를 전하는 말인데..

 

서로 여름을 건강히 보내고 다시 만날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겐키데!!

 

아주 짧은 문장이지만. 여름에 받은 깜짝 선물같아서

오늘도 베시시 웃게 되었다

 

부채는... 아까워서 못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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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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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밌는 풍습이네요.

    2020.07.22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후까님부채로 편지를 보내다니 감성적인 것 같습니다.후까님언제나 파이팅!!

    2020.07.22 0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진짜 편지나 엽서 많이 쓰는거 같아요 ㅎㅎ

    2020.07.22 0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런 풍습이 있었군요.
    작은 풍경은 참 귀엽습니다. ^^

    2020.07.22 0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본에는 아직
    아나로그적 운치가 많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좋아 보입니다.. ^^

    2020.07.22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본은 아직 아날로그 전통,관습이 많이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2020.07.22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홀 이런 풍습이 있군요 !
    더운 여름 기분좋게 시원해 지겠어요 :)

    2020.07.22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본에 재밌는 풍습이 있네요.
    소중한 친구에게 여름을 선물하는 특별한 이벤트입니다.

    2020.07.22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일본의 이런 풍습은 참 좋네요
    히로코상 언제봐도 마음이 참 넉넉하고
    따뜻한 분이세요..^^

    2020.07.22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너무 따뜻한 일본문화 정말 좋네요 진짜, 주변분들도 친절하시고 정말 마음이 따뜻한 분들 같아서 늘 좋은 기분으로 포스팅을 보고 있습니다. 재밌는 풍습이기도 하고, 닮고 싶기도 하네요.:)

    2020.07.22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부채에 엽서를 적어 보내면 더울때 부채질하면서
    생각날듯하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20.07.22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 풍습인 것 같습니다 ^^

    2020.07.22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런 손글씨 편지 받으면 절로 마음이 따뜻해져요. 저를 위해서 귀찮음을 무릎쓰고 한 자 한 자 써내렸다는 게 감동적이잖아요.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

    2020.07.22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풍습에 담긴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가득해보여좋습니다^^

    2020.07.23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나라마다 풍습이 다르군요 여름에 보내는 편지 특이합니다

    2020.07.23 0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렇게 보내는 우편도 있네요.
    이건 솔직히 좀 좋은 거 같아요.
    그런데 남들 다 받는데 나만 못 받는다고 생각하면 음... 별로인 거 같기도 하고... ^^;

    2020.07.25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요새 많이 바빠서 늦은 퇴근을 한답니다.
밖에서 먹고 가거나 도시락을 사고 들어가는데
걸어갈 수 있는 거리지만
특별히 택시찬스를 쓰고있어요

요새는 앞좌석과 뒷좌석 사이에 비닐을 설치하는 택시가 많아지고 있어요

딱 돈 건내는 부분만 뚫리고 나머진 커텐 친듯 잘 막아두네요

일본 택시는 기사님이 문을 열어주시기에 문에 손을 대지 않아도 자동문 처럼 열리면 스르륵 타고
내릴때도 손님이 열면 안되고 기사님이 열어주셔야 하차할 수 있답니다.

손잡이 당겨 열면 되지만 안전과, 서비스 때문에 손님이 문 여는걸 안 좋아해요. ( 맘대로 열었다가 혼났던적 있어요ㅜ)

운전은 안전제일이라서
처언처어언히 모든 신호를 다 지키면서 보행자가 있다면 다 기다리면서 운행해요

한국사람은 느려서 속터지고 미터기 올라가는 소리에 환장해요


근데 오늘 탄 택시가 집앞에 도착하고
카드를 건냈는데
기사님이 허둥데더니 그냥 내리래요

ㅇ??

출발할 때 미터기 안눌러서 카드 안된다고 문을 딸깍 열어주세요


아니 그럼 어쩌지,

그럴순 없죠
아 현금이.
하고 내민게 1만엔권밖에 없네요ㅜ

택시비는 보통 900엔 하는 구간인데.

기사님은 자신의 실수라며 카드고 현금이고 못 받는다고 쫒겨내듯 내리래요 ㅠ

저도 당황해서

어쩌지 하고 편의점에서 잔돈 바꿔올게요 했더니
손을 흔들며 문 닫고 붕~♧♧가버렸어요.


공짜택시


득본거같지만 미안한 마음에 안절부절 ㅜ


기사님 고맙고 미안하고 민망하네요.

담에 만나면 두배합시다

그랍시다~~~◇◇

Posted by 회사원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와.. 너무 양심적으로 운행하시는 기사님이시네요. 좋은 분을 만나셨군요

    2020.07.21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본에서 이런일도 있네요 ㅎㄷㄷ 근데 일본은 택시비가 비싸서 잘 안타게 되더라고요 ㅜ 친구가 도쿄살아서 자주 가는데 택시비 너무 비싸요 ㅜ 지하철도 환승이 안되서 비싸요ㅜ

    2020.07.21 0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20.07.21 02:07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정말 좋은 기사분이시네요..다행입니다.

    2020.07.21 0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런일도 있군요
    어지간하면 받으시려고 할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

    2020.07.21 0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양심적인 기사분이시군요..
    택시회사와 차 NO 기록해 놓으시지..^^

    2020.07.21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가을여행

    작년 비엄청 오는날
    후쿠오카에서 돌아오는날
    평소에는 버스타고 공항가지만
    비가 쏟아부어서 택시탔는데
    토요일이고 비오고
    길은 엄청 막히고
    공항 가는시간은 촉박하고
    기사분 절대 속도 안내터라고요. .
    신호 다지키고 세월아 네월아~~~
    택시탄거 엄청 후회했어요^-^

    2020.07.21 08:02 [ ADDR : EDIT/ DEL : REPLY ]
  8. 기사의 실수 탓도 있지만
    덕분에 공짜 택시를 이용했네요
    기사분 속쓰리겠어요..

    2020.07.21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리나라 운전매너는..꽝이죠
    특히 오토바이, 텍시, 버스ㅜ

    2020.07.21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ㅋㅋ 이런걸 행운이라고 해야할까요?? 덕분에 몸은 편하게 귀가하신것 같은데요? 저도 예전에 일본갔을 때 택시 타면서 문을 열고 닫으려고햇는데 자동이라 놀랐습니다;;; ;ㅋㅋㅋ

    2020.07.21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이 자랑하는 자동문 택시 어메이징 하고 이마를 짚어주면 좋아할거에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일본식 독특한 서비스.

      2020.07.22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11. 그러고 보면 코로나란 놈 정말 대단합니다..

    2020.07.21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득템하셨네요 본인실수니 어쩔수없죠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20.07.21 2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900엔 정도면 안 미안해 하셔도 될 거 같아요^^ 비오는 날 깜짝 선물 받으셨다 생각 하시면 될 듯^^

    2020.07.21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호오~~ 비오는걸 어찌 아셨뎀?? ㅎㅎ 대박 관찰력!!
      네 비왔어요. 그래서 택시 타야쥐 했어요 ㅋ

      2020.07.22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14. 늘 보면 복이 많다고 느껴지는 후까님 ㅎㅎ

    2020.07.22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얻어걸리는게 많아서.. 아..그것도 복이라면 복이겠네요. 근데.. 잃은거 손해본건 블로그에 안 쓰니까욤 ㅋㅋㅋ

      2020.07.22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15. 헐? ㅋㅋ 특이한 경험 하셨네요 ;;;

    2020.07.22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택시기사 실수로 내리라고 했는데도 어떻게든 요금을 지불하려고 하는 후까님.
    멋있어요. ^^

    2020.07.22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일본 택시. 엄청 비싸지만 그 값은 하는듯해요. 한국은 택시를 너무 저렴하게 해놔서...

    2020.07.25 0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추천하는 상품2020. 7. 20. 00:01

 



베란다에 자주 뜨거운 물을 부어주며
파이프 등에서 올라오는 걸 막아보려 하지만

밝은 불빛에 모여드는 애들도 좀 있고..
혹시 조금 효과 보려나? 싶어서

걸이형으로 벌레가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물건을 샀습니다.

 

 

모기향, 모기약 전문 기업인 킨초에서 개발한 무시코나즈.

그냥 상품 이름만 들으면 [벌레 안오와~]같은 ㅋ 이름이라

어떤 원리인지는 잘 모르지만

저 안에 방충제 같은게 들어있어서 바람이 불면 벌레들이 냄새가 싫어서

가까이 오지 않는다...는



하나에 900엔쯤 하니 만원 정도
사용 기한은 250일.

내년 봄 까지는 쓰겠다 싶은 사용 기간이다.

 

 

그러니까 저걸 처마 밑이나 베란다 근처에 걸어두면 된다는 건데..

효과는 있겠지?? 싶어 그냥 달았다.

요새 저걸 달고 있는 집들이 많아서

효과 있겠지//? 싶은 거

 

 

 

색상은 핑크색이고. 저렇게 위로 올리면 걸이가 된다.

 

 

 
베란다 빨래 걸이에 걸었다.

에어컨 실외기 넘어 보이는 건 ㅋ
일본 특유의 베란다 칸막이.

플라스틱 판 하나로 옆집과 구분 짓는다

 

딱 여니까 약간 꽃 향기도 나던데..

당분간 벌레가 무시코나즈 냄새 맡고 
[으윽...] 코막고 도망갔으면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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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효과가 있을랑가요 -
    저도 비슷한걸로 작년에 걍 날벌레? 같은 아이 안오게 하는거 걸어봤는데 ㅋㅋㅋ
    걍 들어오더라고요 ㅠㅠㅠ

    2020.07.20 0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벌레퇴치제인가 보네요.
    효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0.07.20 0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방충망 창마다 우리도 설치했어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20.07.20 0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앗 이런제품 좋은것같아요
    한국에 있나 없나 알아보고
    구매해야겠어요 시골집에는
    온갓벌레들이 와서 골치아프거든요 ㅠㅠ

    2020.07.20 0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멋진 아이디어 상품이로군요^^

    2020.07.20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벌레들이 많이 생기는 요즘
    설치해 놓으면 좋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2020.07.20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에어방충망도 특별한제품으로 여겨지지만 칸막이하나로 옆집이라니 놀랍네요.

    2020.07.20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칸막이 하나로 옆집은 일본 맨션의 특징이죠. 얼마나 재해가 많았으면 저걸 깨고 피난하라고 적어뒀겠어욤

      2020.07.20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호 이런 제품도 있군요~! 확실히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일본이 아이디어 상품은 정말 잘 만드는 것 같아요~!

    2020.07.20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ㅋ 집집마다 걸어놓고 있어서 ㅋ 믿어보는 수 밖에요.

      2020.07.20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9. 오 괜찮은 것 같네요~ 저는 사면 안되겠지만요ㅎㅎ

    2020.07.20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앗!! 라소리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지.. 꼬.. ㄸ꽃향기나는 방향제이옵니다. ㅋ

      2020.07.20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도 뜨거운 물도 부어보고 덫도 만들어놔보고 했는데 여름은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ㅠㅠㅠ

    2020.07.20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거 해도 들어와요 ㅠ 어제도 다리 여섯개달린 애가 천정에 붙었길래.. 손도 안닿는데 ㅠㅠ 수건으로 펄럭펄럭 해서 때려 잡.......아 쓰 요....

      2020.07.22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11. 여름이면 항상 불청객인 모기가 극성을 부리지요
    나중에 효과가 있는 지 알려주세요

    2020.07.20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근데 어제.. ㅠㅠ 여치같은 벌레를 방안에서 발견!! 까아아아악
      유도제인지 기피제인지 알 수가 없네요 ㅠ

      2020.07.22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12. 딸바씨

    저도 후기가 궁금해요 저거 말고 다른 종류꺼 샀는데 어째 효과가 하나도 없ㅠㅠㅠ

    2020.07.20 18:51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이런것도 있군요 ㅎ
    향이 좋다고 하니 사람에게는 크게 거부감이 없을듯 합니다. ㅎㅎ

    베란다는 플라스틱 판 1개로 옆집과 구분을 지어놓으면
    베라다에 가만히 서 있으면 옆집 소리가 바로 들릴것 같네용?ㅇㅅㅇ?

    2020.07.20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향기가 모기 기피제 같은건가봐요. 대신 바람이 불면 사사삭 효과 떨어지게죠.
      베란다 플라스틱 판은 재해 많은 나라라 어쩔수 없어요. 법으로 저렇게 하고. 비상시에 깨서 옆집으로 대피하라는거에요. 여자들 못깬다고 하니까 아침 정보 방송에서 깨는 방법도 알려주더군요.

      2020.07.22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14.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20.07.20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효과는 있었나요..?
    저는 날파리 때려 잡으려고 전기파리채 샀는데
    이런게 효과 있다면 사다 걸어놓고 싶네요.ㅠ.ㅠ

    2020.07.22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방향제 처럼 쓰고 있어요 ㅋㅋㅋㅋ 효과는.. 들어올 벌레는 들어오고... 제가 벌레맘을 몰라서 ㅠㅠ 전기 파리채도 필요합니닷!!

      2020.07.22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16. 충향제 같은 걸까요?
    진짜 그래서 효과는 어땠나요? ^^

    2020.07.22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용감한 벌레는 숨도 안쉬고 들어오나봐요. ㅋㅋㅋㅋㅋ 모기향 같은 기피제일 뿐
      모기향 피운다고 모기 안물고 하지는 않으니까요. ㅠ

      2020.07.22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 이야기2020. 7. 19. 00:01

 

퇴근하고 집에 오니..

현관문 손잡이에.. 뭔가 걸려 있었어요

허억.! 머여~ 하고 놀라서 이걸 누가 ? 왜? 언제 ? 왜? 뭔데?

하고 놀래서

두근거리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문 앞에서 30초간  머뭇거리는데..

옆집을 보니 옆집도 같은게 걸려 있어서....

얼래?????????

 

집에 들어가기 전에 안쪽 내용을 확인해보니..

맨션 바로 옆, 건물을 헐고 새 건물을 올리기에 공사기간 민폐~~ 머시기라며

작게나마 선물?로 소음과 먼지와 여러가지 사항을 이해해 달라는...

 

오홍.. 공사 때문에 주는 선물이구낭 ㅋ

그리고 집에와서 뭔가 열어보니..

수건이었어요.

 

옆에 건물 세운다고 집집마다 이런 선물을 다 걸어 놓았구나.. 하고 좀 놀랬어요

보통 오픈 하면 수건 돌리는건 봤지만.. ㅋㅋ

 

그래서.. 감사히 잘 받고..

뒷 날 아침부터 포크레인의 ㄷㄷㄷㄷㄷ 소리가 ㅡ.,=

숙면 방해는 머시기 하지만

수건으로 공사라는걸 확실히 인지를 했기에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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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ㅎㅎㅎㅎ~! 후까님처럼 일본 도쿄에서 직장생활하는 한국인 유튜버도 자기 집 엽에 주거 시설 짓는다고 소음이 장닌아니니까 스트레스가 심한 모양이더라구요. 더욱이 그 땐 자택근무 기간이였을 때라 잘 나가지도 않지만, 한번씩 환기를 시키고 싶어도 공사 현장에서 발생되는 분진으로 그것도 안 쉬웠던 모양이던데 그래도 후까님은 낮에는 직장에 계시니 그래도 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2020.07.19 0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빨래 널지 못하는거랑 주말 숙면을 방해 하는 정도는 주말 뿐이라 이해해야죠
      빨래는 뭐 비와서 매주 코인세탁방 가게되구요 ㅎㅎㅎ

      2020.07.19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 블편해도 큰 맘먹고 봐줘야죠. 공사하면서 소리가 않날 순 없구 일부러 소리 내는 것도 아니니까요.^^

      2020.07.19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2. ㅎㅎ배려를 위한 선물이었군요.
    그마음ㅇㅣ 이뻐요.

    2020.07.19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멋져요.

    2020.07.19 0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도어..가 좋아 보입니다...이번에 대문 바꾸면서..이 철제 구조물이 꽤 비싸고 다양 하다는걸 알게 되어서요. 후미카와님 사시는 곳 도어를 보니까....ㅎㅎㅎ 좋네요. 제가 이번에 바꾼거랑 느낌이....비슷해요....

    2020.07.19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ㅎ 관심사가 딱 보이셨네요 ㅎ 저도 우리집 현관 괜찮은듯 해요. 바깥은 저렇구 안쪽은 또다른 재질인데 자석 붙일 수 있고 결로 적고 2중 잠금 뫄뫄뫄
      세들어사는 집이라 제가 고른건 아니지만두요 ㅎㅎ

      2020.07.19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5. 배려를 위한 선물 좋네요
    최근에 윗층에서 저녁까지 공사하는 바람에 민감해지던데 양해를 구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ㅠ

    2020.07.19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멋진 선물인데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2020.07.19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래도 너무 매너있네요~ 미리 양해도 구하고 불편함 겪을껄 미리 고지할겸 작은 선물까지...^^

    무서워서 주저주저 하고 안들어가신게 귀엽네요 ㅋㅋㅋㅋ 저였으면 바로 열어봤을텐데 ㅋㅋ

    2020.07.19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유 놀라죠. 입구현관 오토롹인데 그걸 뚫고 누가 내집에 이런걸 걸어두나 해서 ㅠ

      2020.07.19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 수건양해 좋네요^^
    지혜롭네요 ㅎㅎㅎ

    2020.07.19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래도 배려있는 선물이네요ㅎ

    2020.07.19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현수막 붙이면 더 큰거 오지 않나요? ㅋㅋ

    2020.07.19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옷 신기하네요 :) 소문으로만 들었던 공사 전 선물이네요

    2020.07.20 0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배려와 이해심은 배워야겠어요..

    2020.07.20 0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미리 이렇게 ㅜ작은 선물과 고지를 하면 덜 불쾌합니다
    이해를 하게 되지요^^

    2020.07.20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네요.
    이런 건 예의고 매너죠.
    너무 좋은데요. ^^

    2020.07.20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건 좋은것 같습니다.
    이웃주민들도 공사를 한다는것을 인지하게 되고,
    소소하게 받은 뇌물(?)도 있으니 뭐라 따지긴 힘들겠습니다 ㅎㅎ

    한국은 공사가 시작되면 주변 아파트에서 공사반대, 피해보상이라는 플랜카드로
    공사의 시작을 주변 아파트에서 축하(?)해주고 있읍죠 ㅎㅎ

    2020.07.20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소음이고 뭐고 다 좋은데 거기 관련자가 매일 오토바이 타고 와서 맨션 쓰레기 버리는 곳 앞을 막아놔요!! 손도 짧고 다리도 짧은데 어쩌라고.. ㅠ 오토바이를 엎을까 쓰레기를 엎을까.. 삐질 빠직. 합니다요.
      그 좁을 틈으로 살짝 들어가야 달려오긴 하는데 ㅠ 신경이 쓰입니다.

      2020.07.22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16. 꼼꼼하게 잘 챙기는 거 같아요 ㅎㅎ

    2020.07.20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래도 이렇게 조금이나마 주변을 신경쓰는것도 좋은것 같네요 ㅎㅎ 한국은 층간소음으로도 엄청 스트레스인데요;;

    2020.07.20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지하철 9호선 공사하는동안
    땅굴파는 소리에 매일 화가 났었는데
    이런 뜻밖의 선물이 있었다면 어느정도는 누그러졌지 않았을까..^^

    2020.07.22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0. 7. 18. 00:01

일본은 찬바람이 불어요

밤에 잘 때 추워서 장판 켰습니다. ㅎㅎ

그렇다는건. 감기 걸리기 딱 좋은 시기라, 코로나 감염자와 감기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 같아요

 

회사 직원도 감기 기운인지 코로나 증상인지 몸살나서 못나온다고 해서 오지 말라고 했어요 ㅠ

 

아직도 남은 잡무 때문에 집에 가스불 킬 일이 없네요.

일찍 가서 늦게 오는 생활.

그나마 도시락이 활성화 되어서 그걸로 끼니 때우고 사는것 같네요.

 

 

 

이번엔 돈가스 도시락입니다.

돈가스는 가게에서 먹어야지 도시락은..

비추에요

뜨거운 김에 눅눅해져요.

 

그래도... 테스트로 먹어봐야지 싶어서 주문했지요.

메뉴는 기존 정식 세트도 가능하고

가족 단란 세트라고 여러 돈가스를 모듬으로 담아주기도 해요

 

입구에 놓인 동그란 창과 손 소독제

입구에 에어커튼을 설치해서 외부 공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것 같아요.

카운터석에는 없던 투명 칸막이가 생겼네요

안그래도 좁은데 칸막이까지..

예방 대책이라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될런지 ㅜㅜ

 

차림은 이렇게 담아줬는데..

비추에요

돈가스는 도시락 말고 식당에서 드셔야 해요

 

양배추를 따로 담아야지 같이 담아서 물이 흘렀어요

그리고 돈가스 소스는 주지만 양배추 소스는 안주네요 ㅜ

 

돈가스도 윗부분은 바삭한데

아랫면은 기름 먹어서 축축.

 

밥은 230엔에 따로 구매인데 엄청 담아줬네요.

 

다음엔 식당에서 먹고 싶은데

지금 일본은 춥고. 감기와 코로나 환자가 넘쳐나고 있어서

어쩌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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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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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름인데 찬 바람이 불어요? 아... 아직 비때문에 영향을 받고 있나보네요. 도시락으로 먹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어서 칸막이 없이 따끈한 음식을 자유롭게 가서 먹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0.07.18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가 와서 추운가 보네요 ㅠㅠ
    건강 잘 챙기세요!!

    2020.07.18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로나 조심하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2020.07.18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20.07.18 00:43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화이팅하세요!!

    2020.07.18 0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리나라도 요즘 도시락이 다양해져서 식사 대용으로 많이들 활용합니다..잘 보고 갑니다.

    2020.07.18 0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돈까스 크기가 생각보다 작다는 느낌이 느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20.07.18 0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즘 ♩미하셔야겠습니다
    날씨도 그렇고 일본 분위기도 그렇네요
    건강한 하루 하루 되시길~~

    2020.07.18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양배추 소스를 안 주다니ㅠㅠㅠ 담에는 꼭 식당에서 드시길 바라며... 어휴 진짜 이놈의 코로나ㅠㅠ

    2020.07.18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엊그제는 가을날씨처럼 기온이 뚝 떨어진 것 같아요
    감기걸리기 딱 좋은 날씨였어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세요.. ^^

    2020.07.18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설상가상인 상황이군요.
    일본 확진자가 너무 증가해 조심해야겠어요.

    2020.07.18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일본은 폭우 영향으로 찬바람이 불고 쌀쌀하군요.
    추워서 장판을 켤 정도라니ㅠㅠ
    음식은 매장에서 갓 만든 걸 먹는 게 제일 맛있긴 해요.
    정말 집 앞에 있는 가게가 아닌 이상은 가까운 거리라도 눅눅해지고 맛이 떨어지죠ㅋㅋ
    진짜 코로나 이전처럼 편하게 밥 먹을 수 있는 날은 언제나 올까 싶어요ㅠㅠ

    2020.07.18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외관상 봐도 부실해 보이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20.07.18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하란

    여기 포항이랑 경주도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서 창문 다 닫고 전기장판 켜고 잡니다 ㅎㅎ
    서울사는 동생은 너무 덥다고 그러던데 이쪽지역은 에어컨 켠 날도 다섯 손가락에 꼽아요.
    7월 이제 중순을 지나고 있고 곧 하순인데 이래도 되나 싶답니다...

    2020.07.18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전기장판 켤 날씨인가요?? 코로나에 배달음식 자주 시켜먹는데. 저런 김서리는(?) 음식은 되도록 주문피하는게 좋은 것 같더라고요!

    2020.07.18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돈까스 바닥에 기름먹어서 눅눅하면 진짜 짜증나죠 ㅠㅠ

    2020.07.18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일본은 춥군요 지난주 우리도 장마때문에 추웠지요

    2020.07.18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윽 밑에 기름물 먹은건 별로네요ㅣ;;;;
    저도 얼마전까진 추워서 전기 이불 켰네요 ;;;;
    오늘은 또 급 해 뜨더니 덥고 여름 날씨 이상합니다

    2020.07.20 0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일본에서 핑크빛 돌게 튀겨주는 맛있는 돈까스도 역시 도시락으로 먹으면 어쩔 수 없군요.. 후까님 여름 감기 조심하세요..

    2020.07.20 0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0. 7. 17. 00:05





히로코상에게 받은 커피 과자.

예전에 맛있었다고 알려줬더니 기쁘게도 기억해 주시고 이번에 과자 꾸러미에 넣어주셨다.

맛을 설명하자면, 커피향이 진하게 나는데

닮은 과자라면 땅콩 빠진 맛동산

 

대신 커피맛 ^^

원재료에 커피 콩이 들어갔다는걸 보니, 정말 갈아서 넣었나보다 .

저 사이트를 검색해 들어가보니

커피만 팔고 과자는 안팔아서... 약간 불만.

 

나중에 직접 가보거나, 전화 주문 해야 겠다.

 커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맛인듯.


같이 나누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맛을 전할 방법이 없네 ㅋ



 

그리고 오늘 일본 뉴스를 보다가 피식한...뉴스

한, 일본인이 시리에게

목욕 타임에 맞는 음악 들려줘~

라고 했을 때.

시리의 멋진 선곡!

 

 

 

 

미오야마자키의 곡명

익사.

 

시리.. 진심이야??????

 


https://article.yahoo.co.jp/detail/5eb8a87d2412d36fb9747d38d4bd6f407a28161f

 

「お風呂に合う曲を流して」 Siriに話しかけてみたら...まさかの答えが返ってきた

ちょっとした調べものをしたいけど、手が(物理的に)放せない......。そんな場面で役に立つのが、iPhoneユーザーにはお馴染みの「Siri」だ。

articl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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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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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향 과자라니!! 너무 맛있어 보여요! >.<

    2020.07.17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커피향 과자라니!! 너무 맛있어 보여요! >.<

    2020.07.17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20.07.17 02:25 [ ADDR : EDIT/ DEL : REPLY ]
  4. 익사라니 ㅋㅋㅋㅋ
    시리 재밌네요 ㅋㅋㅋ

    2020.07.17 0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시리가 유머스럽네여^^

    2020.07.17 0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ㅋㅋㅋㅋㅋ색감은 식욕절제시키는것 같으나 맛은 기가막힐거 같네요 ㅋㅋ 익사 뭐예요 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2020.07.17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커피향 나는 과조로군요..ㅎ
    먹어 보고 싶습니다.
    목욕할때 선곡이 익사 ㅋㅋ

    2020.07.17 0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커피 좋아하는 전 커피맛 XX이면 뭐든 맛있게 먹는데 이것도 제 취향같네요.ㅎㅎ

    2020.07.17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 커피 진짜 좋아하거든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ㅎㅎ
    저도 왠만한 커피 들어간 제품은 다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ㅋㅋ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나 뭐든지요~^^

    2020.07.17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커피향을 매우 좋아합니다. 어떤 맛인지 궁굼했는데, 매우 적절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

    2020.07.17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20.07.17 20:2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커피맛 과자의 맛이 궁금했는데...그 아래 똑똑한 시리! 대박입니다. ㅋㅋㅋㅋ

    2020.07.17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 이런 과자는 처음 봅니다. 맛날 것 같은데요.

    2020.07.17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 커피과자! 맛이 궁금합니다 ㅎㅎ

    2020.07.19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커피과자 좋아하는데 저 과자는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후쿠시마산은 아니죠? ^^;

    2020.07.20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과자 맛있겠어요~ 시리 센스 짱이네요ㅋㅋ

    2020.07.22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에서 코로나 검사를 쉽게 받게 되었다고, 하루에 최대 6천 건 검사를 진행한다고 하는데

아직도 개인이 희망해서 검사를 받기는 어려운 모양이다.

 

6천건까지 많이 하는 이유는 환락가의 종업원, 공연장 방문객 집단 감염 때문인듯..

 

 

한 60대 여성이 3일간 37도가 넘는 고열로 병원에 전화로 문의를 했더니

우선 검사를 받고 오라고 했는데

상담 센터에는 검사 조건에 들지 않는다며 거절.

그래서 3만5천엔 정도를 내고 방문 검사를 받았다는 뉴스를 보았다.

 

 

일본에서 검사 대상은 증상이 있고, 의사에게 검사가 필요하다는 진단서를 받거나
증상이 없는데 집단 감염 장소나 밀접 접촉이 의심되는 경우는 자가 부담 없이 검사를 진행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증상도 없고 감염 우려도 적은 사람은 자비 부담으로 검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은 있다.

단지 방침일 뿐, 검사 받기 많이 힘들어 보인다.

 

의사의 진단서를 받으면 되는거네? 쉽네// 하겠지만.

열난다고 병원에 오지 말라고 하니.. 진단서는 어찌? 받으라고?

 

미국이나 한국의 경우는 조기 발견을 위해 누구나 증상이 없어도 검사를 무료로 해주는 나라도 있지만

일본에서 코로나 검사를 아무에게나 해주지 않는 이유는

PCR 검사로는 양성이라도 가끔 음성으로 결과가 나오기도 하며 그럴 경우 안심하여 자신도 모르게 타인을 감염을 시키고 다니기도 하고

검사시기의 상태를 확인한 것일 뿐, 그 직후에 감염이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PCR 검사를 신용할 수 없어서.. 란다.

 

그럴수록 더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이 나라는 옆 나라에서 그런다는 걸 초기부터 부정하더니 지금도 고집부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예전에는 긴급사태라며 외출하지 말라는 경고도 있었지만

지금은 걱정할 것 없다는 관방장관의 말이나.

가을부터 국내 여행 시 숙박비를 보조해준다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

이걸 믿고 여행을 가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도 모를 지경이다.

 

부장도 출장을 갈까? 말까?
재채기만 해도 나 양성인가? 그러는 중이고

어린이집 교사 아동 감염, 개학 후 고등학생 감염, 공연 출연자 감염으로 인한 밀접 접촉자 800명..............

 

이미 양성 환자가 더 가까이 다가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미 감염자 수, 사망자 수는 너무 많아졌다.

예전에 크루즈 환자는 따로 집계하더니 이젠 그것도 안 하나보다.

짜피 더하고 빼도 옆 나라보다 많아진 것에 포기했나?

 

일본 코로나 현황 감염자 수 확인

hazard.yahoo.co.jp/article/20200207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まとめ - Yahoo! JAPAN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についての、感染者の発生状況や厚生労働省などの公式発表、ニュース、Q&Aなどをまとめました。

hazard.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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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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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검사하다가 감염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지금은 세계 어디서도 검사를 받기가 힘든거 같아요 한국도, 지역마다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한국에서도 검사 못받았다는 사람들도 보이구요.ㅠㅠ 힘든 시기입니다. 스스로 조심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건강 유의하세요

    2020.07.16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20.07.16 01:05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제는 정신승리 하게되서 돈이라도 내면 검사라도 받을 수 있는게 다행이다 싶습니다 -_- 에휴

    2020.07.16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진짜 스스로 조심해야되는 시기인거 같아요
    아직 여행을 지지하는 시기는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2020.07.16 0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마스크쓰고 다닌 덕에 감기환자는확줄어 내과는 타격을 받고 있다하네요
    한국은 열나면 무조건 코로나 진료소로 가라하고 병원입장도 안됩니다.
    아무튼 빨리 코로나가 퇴치되었으면 합니다.

    2020.07.16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검사 받기도 참 쉽지 않죠ㅠㅠ
    미우나 고우나 스스로 조심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ㅠㅠ

    2020.07.16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본 감염자가 심상찮네요..
    한국은 해외 유입이 많아져 염려스럽습니다.

    2020.07.16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늘 뉴스에도 다시 늘어났다고 나오던데;; 코로나 처음에 확진자 한명씩 나올때는 정말 무서웠는데, 이제는 감기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런 생각드는 제가 더 무서움 ㅠ

    2020.07.16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검사 비용도 그렇고... 여러가지 조건이 다르군요..

    2020.07.17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다행히 아직 제 주변에서는 코로나 환자가 없지만 건너 건너는 소식이 들려와서
    잡히기는 커녕 더 늘어나고 있다는 걱정이 있긴 합니다. ㅡㅡ;

    2020.07.17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본은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이유가 발음이 쎄지 않다며 종이를 걸어 두고
    영어 단어 pen을 발음하던 방송을 보고 참 기가 막혔는데요,
    이후로도 일본은 코로나가 확진되지 않아 신기하다는 방송을 내보내서 정말 그런가 싶었습니다.
    이게 언론 통제였다면 정말 심각하네요.

    2020.07.18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호스트 바도 요즘 전 종업원 돈 다 내고 정기적으로 검사받는 곳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카나가와는 검사수 250건이라는 기사를 본 것 같습니다 -_-
    진짜 열나고 겁나면 돈 내고라도 검사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ㅠ

    2020.07.20 0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이야기2020. 7. 15. 00:01



출근길 도로 한 편에
철길이 있고 철제 담 사이의 수풀에 오래전부터 한 노숙인이 살고 있었다.

근 5년 ?
이곳에서 먹고 자며 생활하는 것을 보았고
나름 침상도 마련하여 사는 듯하였다.


근데 약 2주 3주 전부터 보이지 않는다.
비가 오면 우산으로 튼튼하게 가드 하여 비 한 방울 맞지 않도록 하더니

요새 장마가 계속되는데 무방비로 비가 들이치고 있다.

이 거리에 혼자 노숙해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경찰도 지나가며 분명 보고 있고, 도로 청소나 수풀 관리를 하는 분들이 와도

아무도 터치하지 않는 것 같다.

철길 옆이라 주택가도 아니라서 주변의 민원도 없었던 것일까?

 

매일 출근길에 보던 노숙자인데,

그분의 불행? 아니 그분의 삶이 나와 다르다고 신기하다 글을 올리고 싶었지만

내 글로 그 분의 삶을 조롱하면 안되기에.

 

나름 만족하며 사는 거리생활일지도?

가끔 찾아오는 사람, 아는 체 하는 사람들도 있는걸 보아 나름의 도움을 받고 사셨던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렇게 쭉.. 보이던 분이 갑자기 보이지 않으니

이 시국이라 걱정이 되기도 해서, 그분의 빈자리만 찍어 보았다.

 

 

우에노 공원, 신주쿠 공원에서도 노숙자들이 몰려있는걸 보기도 했지만

여기 지내시던 분은 그분들과는 좀 다른 스타일인 듯하여

독특하다 생각하기도 했다.

 

단지, 5년의 노숙 생활에 갑자기 사라진 그분의 행방이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나쁜 소설은 쓰지 않는 게 좋다.

  더 좋은 삶을 살고 계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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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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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정말 안타까운...일이에요. 노숙자분들은 다들 사연이 있으시겠죠..ㅠㅠ

    2020.07.15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20.07.15 01:10 [ ADDR : EDIT/ DEL : REPLY ]
  3. 나쁜일이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2020.07.15 0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보이다가 안 보이면 궁금하고 걱정되는것이 당연합니다
    길냥이도 그럴진대..

    2020.07.15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래요. 좋은 일이 있었을겁니다...

    2020.07.15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위치적으로 봐서
    노숙인의 기거를 허락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주변인들의 무관심인지 배려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

    2020.07.15 0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분께도.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2020.07.15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누군가 챙겨준게 아닐까 생각드네요

    2020.07.15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지젤

    주위 도움을 받아 편안히 지내실거라 생각해요

    2020.07.15 13:2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런 시국이기에 걱정이 되긴 하네요 ㅠ
    더 편안한 곳 발견하셨길

    2020.07.15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D

    2020.07.15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를 피해 다른 곳에 계신건 아닐까요?
    걱정되긴 하네요ㅠ

    2020.07.15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헉... ㅠㅠㅠㅠ 5년간 계셨는데, 그래도 걱정되네요 ... ㅠㅠㅠㅠㅠ
    좋은 일이 생겨서 이사(?)가신 거라고 빌어야겠어용

    2020.07.15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울동네 공원에도 노숙인이 화단에 자리잡고 살고 계셨는데
    어느날 부턴가 보이지 않아 산책할 때 마다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주변의 도움으로 어딘가에 편히 계시기를 바래야겠어요..^^

    2020.07.15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한 곳에 오래 계신거라면 나름의 만족스런 부분이 있었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2020.07.16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하란

    생활을 어떻게 할까요
    삼각김밥을 먹으려고 해도 동전 몇개는 있어야 하는데.. 내가 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생각해봤는데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았어요ㅜㅡ
    슬프네요ㅜㅡ

    2020.07.16 15:1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