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0/07/251 728x90 728x90 면역력 떨어질 때 된장국 5월부터 코로나로 인한 잡일이 늘어나 7월도 여전히 바쁘다. ㅜ 대충 챙겨 먹고 도시락 생활이다 보니 체력이 좀 떨어지겠다 싶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입술 끝에 물집이 잡히는 듯했다. 바로 연고를 바르고.. 된장국을 끓여야겠다 싶었다. 엄마가 항상 면역력 떨어지거나 하면 된장국이 최고라고 하셔서 집에서도 된장을 보내주곤 한다. 집된장이고 오래 묵힌 거라 대단한 유산균이라며 엄마 말로는 암도 고친다는.... (그래서 집 안에 암 환자는 없다고 하니 부정을 못하겠다. ) 나의 된장찌개 끓이는 스타일은 막 넣어서 막 끓이는데 재료도 막 썰어 넣기에 예쁘진 않는데 엄마도 놀라워하는 토마토도 썰어 넣는다 ㅠ 언니도 왜 토마토를 넣고 그러냐고 하던데,,,, 언젠가 TV 건강 프로그램에 나온 암을 극복했다는 .. 2020. 7. 25.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