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0/07/311 728x90 728x90 정형외과에서 울며 들어온 환자. 내일이 8월인데 추워~소리 나올만큼 찬바람이 부는 일본입니다. 오늘도 장판켜고 지야겠어요. 어제는 허리가 아픈게 빨리 낫질 않아서 정형외과에 가봤어요.퇴근 후에도 진료를 하는 곳이라 미리 전화로 예약을 했는데요 7시 까지 해도 6시 반이 접수 마감이라 시간내에 오라고 하네요. 병원은 회사에게 가까운 곳인데 병원 분위기는 한 70년대 분위기 납니다.물리치료실이 진료실 바로 옆에 있는데, 거기 치료하는 기계들이....... ...동네 운동기구 수준이랄까 고문기계 스타일이랄까.. 접수를 하고 진료를 하니,일반적인 요통일 뿐, 허리 운동 하면서 풀어야 한다고 하네요허리 통증이 오래 간다고 하니 파스 붙이라고-- 고압적이고 딱딱한 선생님 ㅜ 그리고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고 가라고 해서 진료실에서 나와 대기하고 있었.. 2020. 7. 31.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