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에 해당되는 글 33건

  1. 00:01:05 도쿄에서 스케일링 병원비 얼마가 나올까? (7)
  2. 2020.11.28 일본의 코로나 양성자의 호텔격리 보고가 흥미롭다. (17)
  3. 2020.11.27 다다미 사랑하는 일본 주거문화 (33)
  4. 2020.11.26 일본의 슈퍼에서 장을 봅니다 08 새로운 슈퍼에 가봤어요 (27)
  5. 2020.11.25 한 겨울 왜 반바지? 일본 초등학생 교복 (38)
  6. 2020.11.24 간 마늘 보관 냄새 갈변 전용틀 없이 해결! (21)
  7. 2020.11.23 미야기현에서 다리 9개 문어 발견에 놀라운 답변 (15)
  8. 2020.11.23 일본어 변환 미스로 엄청난 실례를 하다..ㅠ (22)
  9. 2020.11.22 일본의 슈퍼에서 장을 봅니다 07 과자 코너 안내 (18)
  10. 2020.11.21 사과하면 용서해줘야 할까? (14)
  11. 2020.11.20 국물 내는 다시팩, 식중독과 환경호르몬 주의하세요 (18)
  12. 2020.11.20 한국 남성과 사귀는 일본인 여성이 놀라는 점 (38)
  13. 2020.11.19 11월19일 일본 확진자 하루에 2327명 나왔어요 (13)
  14. 2020.11.19 일본 전시회 진상 샘플 헌터! (17)
  15. 2020.11.18 11월18일 일본 감염자 2201명 실화냐? (8)
  16. 2020.11.18 회를 국물에 말아먹는 타이차즈케 (22)
  17. 2020.11.17 무 삶아서 냉동 보관 (25)
  18. 2020.11.16 고급 과자 러스크의 추억 (41)
  19. 2020.11.15 가다랑어 국물과 함께하는 튀김 두부 / 아게다시토후 (20)
  20. 2020.11.14 일본은 도장도 없애고 인지도 없앨거다 (19)
  21. 2020.11.13 브로콜리 물에 담아 씻어야 하는 이유 (35)
일본 이야기2020. 11. 29. 00:01


일본에 있어도 치아 건강을 위해 치과에 다닙니다.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며, 치아상태를 체크하고 있어요.

저한테 그 무서운 매복 사랑니가 있어요. ㅠㅠ

 

나이도 있고, 신경도 지나가는 자리라..

일본 치과의사들은 대학병원가서 빼라고 해요.ㅠ

 

한국 가면 지금 당장 뺴준다고 할거 같은데 ㅠ

 

그래서 지금 여기서 전신마취해서 뺄 수도 없고 (저 혼자라,,,)
썩지 않게 관리만 잘 해줘도 수월하다고 해서 잘 관리하려고 해요.

 

그래서 생각날 때마다 치과가서 스케일링받는데요..

일본은 병원비가 얼마나 나올까요??

 4280엔 나왔어요.... 비싸......

이번에 좀 비싸네? 싶어서 치과 이용 가계부를 봤더니 들쑥날쑥.

8개월에 1번 정도로 가고 있네요.

금액 차이의 이유는

회사 끝나고 야간 진료일 때,
치아 x-레이 찍을 때
치위생사의 처치가 끝나고 의사 선생님 상담이 있을 때...

그때마다 가격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단 한 번도 같은 금액이 아니라 이상. 하네요.

 

한국에서도 스케일링 비용, 보험도 되고 비싸지 않은 걸로 아는데..
일본은 보험이 되어도 비싸네요..

 

그리고 엄청 살살합니다.
시린 건 있지만 아픈 게 없어요.
<내가 건강해서 그런가??>

 

근데

치과비용이 비싸서 일본 사람들 치과 진료를 잘 안 받아요.

그래서 치아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이 너~~~~ 너무 많아요.

 

임플란트 같은 건 아는 언니가 그러는데 한국 가는 비행기 왕복으로 타고 와도 한국에서 해야 싸고 남는다고...

때문에 일본도 편의점보다 치과가 많은데도 치과가 비싸서 못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칫솔도 비싸요.

한국 마트에서 파는 미세모 칫솔 4개 +1 이런 것도 6천 원 정도 하던데

일본에서 좀 괜찮은 칫솔은 1개 350엔 정도 합니다. 1개 1개예요..

칫솔 퀄리티는 뭐 그저 그런데 메이커 로고 달고 나와서 그런지 광고하는 브러시는 비싸요.

그래서 한국 다녀올 때, 칫솔 사 와서 나눠주면 일본 사람들은 매우 좋아라 합니다.

일본에서 구입한 건, one tuft brush 치간칫솔 치실이네요.

원터 파브 러시는 어금니 뒷면을 닦을 때 좋아요.

생소한 사람도 많은데 칫솔 브러시가 닦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해서, 사용해요

 

치과 가면 관리 잘하니까 괜찮다고 하는데..

그 관리가 양치를 잘하는 것! 이죠

 

치아 건강을 유지하는것이 돈 아끼는 비결이라잖아요.!!!

그리고 먹는 즐거움을 위해, 모든 치아를 건강히 잘 간직하는것도 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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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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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도 스케일링 만만치않죠...
    1년에 한번은 보험 된다고 들은거 같긴해요 ㅎㅎ

    2020.11.29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갑자기 생각난건데 일본도 점심시간에 양치를 하는지 궁금해지네요ㅎㅎ
    한국만 한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었거든요~

    2020.11.29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영업사원들 특히 여사원은 하긴해요 화장실에서 모르게 모르게.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한국사람인 저만 대놓고 하는듯.. ㅋㅋ

      2020.11.29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는 일년에 한 번..꼭 스캘링을 해요.
    한국은 보험적용이 되어..얼마 하진 않는데...
    오복 중의 하나인 치아..
    잘 관리 해야지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20.11.29 0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국도 그정도 하는것 같아요. 미국은 보험 없으면 20만원쯤 낼거에요.
    큰 아이가 일본 가있는 동안 사랑니 두개 뽑았는데 학생보험으로 한개에 150엔인가 냈던것 같아요. 미국에 비하면 천국입니다.

    2020.11.29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치과 치료는 한국도 비싼 편인데 일본은 너무 비싸군요

    2020.11.29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에서 스케일링은 건강보험 혜택인가(?)로 1년에 1번 만원이면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한해가 가기전에 들러 묵은떄를 벗겨내고 있지요 ㅎㅎ 전신마취 안되는 이유가 뭔가 슬프네요. 한국에 오시면 사랑니부터 빨리 처리하시는게 좋을것 같기도 해요!

    2020.11.29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은 양성 경증 환자를 호텔격리 혹은 자택격리를 하고 있는데

그 상황을 알리는 사람의 트윗이 흥미로워서 가져왔습니다.

 

랜드마크타워가 보이는 요코하마의 호텔에서 격리생활을 보낸것 같아요.

놀라운점은 호텔 격리 중.

배달 음식 안된다.
택배 안된다.
퇴실시에 코로나 검사 안 한다.
지역마다 격리방침이 다르다.

결국... 격리(라고 쓰고 감금이라 읽는) 목적이었던 것 같아요.
지역마다 방침이 다른건....
뭐 항상 달랐기에 뭐라 할 말 없고.(글 쓰신 분은 가나가와현)

11월20일 부터 25일간 입소했나봐요.

 

 

경증환자의 호텔 격리의 주요 목적은 바이러스를 확산시키기 쉬운 기간 타인과의 접촉을 막는것이 목적이라
퇴실시에 코로나 재검사는 실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체온계도 개인이 지참해야 했다하네요.

 

모든 시설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이 분이 묶었던 호텔은

외부음식 반입 금지
외부인 출입 금지
택배 금지

 

따라서 이 분이 경험상
호텔격리 전에 준비해야 할 물품은

배게 -호텔 배게 안맞아서 고생했다.
편안한 잠옷 - 그거외에 입을 일이 없다.
슬리퍼 - 도시락 받으러 갈때 편하다.
외투 - 로비 나갈때 편하다. 멋부릴 곳이 아니다.
선이 긴 전기 코드- 꼽을게 많음
채소 들어간 된장 국
쥬스 - 과일 채소가 먹고 싶다.
밀감 - 미후각장애가 있어도 맛있었다.
영양제 - 비타민 아연 유산균 등
빨래집게 - 행거에 못거는 빨래
바세린(보습제) -엄청 건조함.
인스턴트 커피 - 달달한게 필요함
그외
체온계 지참, 손톱정돈도구, 면봉, 머리끈, 티슈, 전기면도기,생리용품,치약,칫솔(호텔 품질 낮음), 샤워타올, 샴푸, 헤어용품 등

 

불편한 점

도시락 - 채소가 매우 적은 고칼로리 식은밥 도시락 뿐
채소 과일이 너무 먹고 싶다.
외부음식 가족이 뭘 가져와도 반입 금지

 

추천하는 것

와이파이 루터 - 호텔 와이파이는 쓸게못된단다. 느려서.
인터넷 TV 넷플 - 뉴스만 보면 코로나 환자인 자신이 죄인이 된 느낌.
과자,사탕,초코 - 사러갈 수도없고, 당분이 필요
과일쥬스, 채소 스프

 

자택요양을 선택해도 된다는데, 가족이 있는 분들은 대부분 호텔입소를 원하는것 같다.

 

일본의 코로나 대응..

잘하고 있다며, 2위였던가??

근데... 보건소에 전화조차 연결이 안된다고 불만이 많은것 같고.
집단감염 위험자들은 바로 검사해주기도 한다고 하면..(뉴스 날것 같은것은 빨리 대응해주는것 같은 느낌)

 

안 걸리는게 제일 좋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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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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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아요 재구독 하고 갑니다.
    일본 코로나 상황은 좀 어떠한가요?

    2020.11.28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한국 격리 호텔 음식도 고칼로리 음식이 주로 많다고 하는데, 왜 아픈 사람들한테 채소냐 과일 음식은 적게 주는지 모르겠네요. 더 비싼가...

    2020.11.28 0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네요. 아픈사람에게 고칼로리의 안좋은 식단 제공.ㅋ 덜아파 보이는 사람들이라 그런가// ㅋㅋ

      2020.11.28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3. 조심하는 게 최선이지요
    제가 사는 도시도...야단입니다.
    확진자가 쏟아져 나와...외출이 어려운 상황..ㅠ.ㅠ

    건강 조심하세요.

    2020.11.28 0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세계 2위였군요. 저는 그런 소식은 못봤는데, 일본 안좋다는 얘기만 들어서 확실히 언론이 엉망진창이네요.
    자가격리 갈 곳이 없으면 호텔해야 하는데, 한국에서도 비용이 어마어마하죠. 게다가 선불로, 280만원 낸 유투버도 있다고 하던데..
    진짜...다들..뭐 잘하고 있다. 최고다 이러지만 결국 겪어본 사람들은 또 저마다 각자 상황과 도시시설이 달라서 천차만별인 것 같네요. 일본도 빨리 회복되어야 할텐데..걱정입니다. ㅠ 유럽도 계속 심해지고 있네요..

    2020.11.28 0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 걸리는게 최고입니다
    그나 저나 확진자가 늘어 염려스럽네요

    2020.11.28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안걸리는게 최선이죠
    백신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2020.11.28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코로나확진자가 많아 걱정입니다

    2020.11.28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말이 격리지
    그야말로 감옥생활일 것 같아요

    2020.11.28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일본의 코로나 상황을 단편적으로 보여주고 있네요.
    우리나라가 4위, 일본이 2위인건 대다수가 놀라워하고 있네요.

    2020.11.28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격리가 아니라 거의 감금수준이네요
    퇴실시 코로나 재검사를 하지 않는다는게 더 놀랍네요.

    2020.11.28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저도 퇴실시에 코로나 검사 안하는게 더 걱정됩니다. 오늘 일본 2600명 넘었데요.

      2020.11.28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11. 우리나라도 이제 경증 환자는 집에서 자가격리하면서 치료해야 된다는 얘기가 있네요.
    병실이 부족하다고... ㅡㅡ;
    이런 상황에 정부에서도 분명 한계가 있을 거고 국민들도 스스로 방역에 협조하며 힘써야 하는데 이 시국에 김포공항에는 사람이 미어 터진다는 뉴스도 보이고 하~ 남의 나라 욕할 건 아닌 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ㅡㅡ^

    2020.11.29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코로나 감옥이 따로 없네요. 외부인원 유입을 차단하는 것도 좋지만, 최소한 먹을건 제대로 줘야하는게 아닐가요.. ㅎ

    2020.11.29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이야기2020. 11. 27. 00:01

 

이사 오기 전에는 다다미방이 있는 집에서 살았었다.

다다미방이라는 게 처음이었고,
살아보니.... 아주 두꺼운 돗자리를 사시사철 깔고 사는 기분이었다.

 

안 써본 사람에게 다다미방은 어찌 관리하면 좋을지 모르는 지라...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이고, 꼭 짠 걸레로 닦는데

걸레질할 때마다 사이사이에 먼지가 도로 들어가 버리는 것 같은...

 

 

아무리 다다미의 장점을 말해주어도..
나에겐 조금 불편한 바닥이었다.

돗자리라면 가끔 환기도 시켜주고 잠시 접어서 바닥도 닦아주어야 하는데 이 녀석은 그런 거.. 없다.

뭐 위에 올려 놓기가 쉽지 않다.

책장을 놓았는데 책장 올린 자리에 자국이..
옷장을 두었는데 그 아래 자국과 먼지만 빼곡..
(사진으로 봐도 색상이 다르다..)

그러니 다다미 방엔 뭐 두는 게 아니라 빈 공간이어야 함이다.

 

 

내가 느낀 다다미 장/단점

앉으면 내 다리에 다다미 자국 생김
누우면 뺨에 다다미 자국 생김
뭐 흘리면 닦기 어려움 (홈 안으로 다 들어가 버림)
비 맞으면, 국물 흘리면 최악 빼서 말릴 수도 없고ㅠ
가끔 뭐에 물림
걸레질하다가 칫솔질됨 (사이에 낀 먼지 털기)
여름에 시원하다는데.. 난 싸아!~했음.

장점이라면,

놀러간 호텔이 다다미 방이었는데
거긴 진짜 고급 다다미가 깔려있어서
감촉도 부드럽고 마룻바닥처럼 미끄러지는 듯한 반짝거림.
쿠션감도 있었다.
호텔이라 그런지 여기가 일본이구나..라는 느낌
풀냄새

 

다다미 사이즈

지역과 용도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아파트에 들어가는 사이즈는 176X87.8cm 두께 약 50mm

 

다다미 구조

 

요새는 새로운 재질로 나온다는데 나무판자 사이에 완충재가 있고, 그 위를 짚으로 된 것으로 감싼다.
쿠키처럼 전면 포장을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사용하다 판을 뒤집어 사용하기도 한다.

 

 

다다미 한 개 몇 평?

1조가 반평이다. 2조가 1평

 

보통 임대주택이
한 방에 6조(다다미 6개)가 되는데

6조 면 3평.

다다미 세는 단위 "조"

 

다다미 선은 밟으면 안 된다.

한국에서 문지방 밟지 마라와 같은 말.

다다미 이음 선에 가문 문양이 들어가기도 해서
가문을 밟으면 안 된다는 금기임.

일본 애들이나 등짝 맞지...

다다미를 들어내면

콘크리트 바닥임.

관리를 잘하면 괜찮지만
사진은 야후 재팬 가서 보면 더러워서 사진만 봐도 온 몸에 소름이 좌 아악..
다다미 깐 흔적대로 곰팡이 선이 생기는 게 일반적이고, 다다미와 함께 썩은 바닥도 흔하다.

 

다다미 위에 카펫이나 장판을 깔면

그런 사람도 많다.
다다미 위에 일반 카펫이나 장판 같은걸 깔고 생활하는 사람도 있는데..

근데 걷어낼 때가 문제.

습기가 안 찬다면 걱정 없지만.. 풀 썩은...... 게 나오기도 한다.

 

다다미 가격

 

판에서 뜯어서 풀 판만 가는 가격임.
고급 상품으로 갈수록 비싸짐.

 

다다미 디자인화 되어 변화 중

 

길쭉이 네모에서 원형도 나오고, 정사각형 타일처럼도 나오고, 조직을 바꾸어 직조하기도.

색을 넣기도 한다.

이런 다다미는 꽤 고급이고 또 가격도 비싼 편

방수, 방염, 방진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중 (비싸짐...)

 

방 2개 이상인 집에 대부분 다다미방 있음

방 2개 이상되는 집들을 검색하면 방 하나는 다다미인 와실의 경우가 많음.

요새 일본 젊은 사람들은 와실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고령자가 많은 사회이다 보니 와실선호가 있어서
다다미방을 그대로 쓰기도 하고,
원체 다다미의 두께가 있어서, 건물 건축 시부터 와실로 지어버린지라
제거하고 장판이나 마룻바닥을 깔면, 창문 새시 부분이 위로 올라가버림 (다다미 높이와 장판 높이를 맞춰주지 않는 한..)

그 공사 안 하고, 다다미 뒤집어서 새로 대여하는 집이 많음.

 

다다미 선호의 의미는 뭘까?

내가 보기엔.
그리움? 익숙함?

일본 가옥의 기본이기도 하고 와실이라는 분위기. 손님방이라는 느낌
그 전통 잃기 싫어라는 기분도 있고.

주택 시공 시에 이미 와실을 기준으로 시공해버리기에 바꾸지 못하는 현실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임대를 목적으로 하는 원룸의 경우는 마룻바닥 시공으로 바뀌고 있어
와실은 점점 사라져 가고 있지만 아직도 선호하는 사람이 아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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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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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다미를 그동안 단순한 돗자리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두툼하네요..
    저는 먼지 나는게 싫어 바닥에 카페트도 깔지 않는데
    아무리 좋다해도
    청소도 불편하고 곰팡이까지 핀다면 더더욱 깔지 못할 것 같아요..

    2020.11.27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주 두~~꺼운 돗자리의 일종이죠 다다미 라는 의미가 접는다는 말이라서 예전에는 걷어내서 말리고 다시 깔고 그랬나봐요. 근데 요즘세상사람들은 그렇게 안 하죠. 업자가 와서 뒤집어주기 전 까지.....

      2020.11.28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2. 확실히 색상이 들어간 것이 맘에 드네요. 엄청 비쌀꺼 같기도 하구요!+.+!

    2020.11.27 0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일본 살 때 다다미 정말 선호 하지 않았던 기억이 ㅎㅎ

    2020.11.27 0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색깔이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나 보군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2020.11.27 0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릴때 친구집이 일본식 가옥이러 다다미방에서 놀던 기억이 납니다
    다다미에 대한 상식이 +1 되었습니다.

    2020.11.27 0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다다미 관리는 쉽지가 않군요 ㅎㅎ

    2020.11.27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리나라의 온돌문화와는 달리
    일본은 다다미를 엄청 사랑하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2020.11.27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왕, 오래간만에 다다미를 보니 이렇게 반갑네요! 저도 일본에 있을 때 다다미 구조였는데 나중에 이사할때 집 정리 하다 보니 곰팡이가 낀 걸 발견했죠. 다다미 크키가 지역에 따라 다르다는 부분도 신기하네요!

    2020.11.27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크흑... 다들 다다미 구석에 안좋은걸 발견하곤 하더라고요. 뭘 올려놓고 살면 안되는 방인데 안 올려놓을 수도 없구요

      2020.11.28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9. 새로운 스타일의 다다미가 흥미롭네요

    2020.11.27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다다미가 아무래도 관리가 힘들겠군요~
    곰팡이 생기면 진짜 ㅠㅠ
    새로운 디자인의 다다미가 좋아보이네요^^

    2020.11.27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본에서는 다다미방으로 많이 꾸미는가 보네요.
    틈새가 있으면 먼지가 들어가는데 청소하는게 제일 힘들것 같네요

    2020.11.27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20.11.27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20.11.27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14. 보기엔 좋은데 관리가 정말 힘드네요ㅠㅠ
    쿠션감 있는 다다미는 그래도 아이들 있는 집에는 좋을 것 같아요.

    2020.11.27 1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일본 현지인들도 다다미 방은 기피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뭘 먹고 마시다가 떨어트리면 자국이 남고 잘 지워지지 않아서 관리도 어렵고 쉽게 습기차고 그만큼 잘 썩는다고 특히 여름에는 많이 습해서 뜯어내면 바닥이 공팡이는 물론이고 썩는 경우가 있다보니 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일본 전통 느낌이긴 해요

    2020.11.27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발바닥 감촉이랄까.. 그런게 있어서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아요. 관리만 잘 하면 문제 없다고도 해요.

      2020.11.28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16. 업그레이드(?)된 다다미는 멋있네요
    제가 지금 사는 집이 다다미 집인데 ㅋㅋ 관리 자신 없어서 위에 매트 깔아놨습니다 ㅋㅋ
    아주 가끔 겉어서 청소기만 돌립니다 ;;;

    2020.11.27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얼굴에 자국난다는거에 빵터집니다. 전 다다미가 일식집에 발을 내려놓는 의자같은 그런건줄 알았는데, 잘못 알고 있었네요?! ㅎ

    2020.11.27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옛날 어렸을 때 한국에도 다다미를 깔아 놓고 사는 집이 있었는데 생각이 나네요

    2020.11.28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왜 애초에 다다미를 깔기 시작했을까요
    냉난방이 안되어서??

    2020.11.28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유래는 잘 모르겠지만. 위키를 봐도 이렇게 만들었네는 나왔지만... 유도장이나 신사같은데 깔아서 일반화 된것 같기도 해요.

      2020.11.28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20. 다다미를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그냥 일본의 전통 이 정도로만 알고 있는데 요즘같은 시대에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가 보네요.
    역시 우리나라의 온돌이 최고입니다. 특히 겨울에는요.
    그런데 이 온돌이 자기 거라고 우기는 정신 없는 나라가 있어서 열 받네요.
    왜 우리나라 주변에는 정상적(?)인 나라가 없는 걸까요? ㅡㅡ;

    2020.11.28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다미란 말이 원래 접다 라는 말이에요. 옛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꺼내서 말리고 그랬나본데 요즘 저걸 뒤집어보려는 용자는 없는듯....

      2020.11.28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조금 멀지만 조금 규모가 큰 새로운 슈퍼에 가봤어요.

장 보면서 조금씩 찍어 봤어요

 

 

그 전에, 슈퍼에 비치된 작은 비닐.

입구 열기 어려운데 비닐 봉투 여는 방법

저는 이렇게 ..

손가락으로는 절대 입구가 안 열리는 봉투

구매한 상품 (냉장 / 냉동)위에 봉투를 올려 놓고 스르르르

개봉!! 으뗘요??

 

--- 여기까지가 꿀팁!----

 

그리고 슈퍼를 돌면서 조금씩 찍어봤어요.

 

저녁시장이라 처분할인가격이 붙었네요

다 세금전 가격입니다.

 

일본사람들이 잘 먹는 오하기라는 떡?

연어 덮밥도 약간의 반찬을 넣어 500엔 이하의 가격이에요.

돈까스 도시락도 아담하게 나왔네요

토마토 나폴리탄.

야키소바도 있어요

온소바도 팔구요

채소튀김이 올라간 온소바

일본식 반찬인 톳 요리

다양한 졸임반찬 류

그 와중에도 나물도 잘 팔리는 편입니다. 고추장 소스가 들어있네요

 

즉석요리 코너

 

보졸레누보 개시전에 와인 안주들이 나왔네요

로스트비프도 많이 남아있는 듯..

 

과일 코너도 익숙한 과일들이에요

 

한국이랑 비슷한데

도심이라 인용으로 개별 포장된게 많아요.

 

동경의 슈퍼에 가봐서 이거저거 찍어봤습니다. ^^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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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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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즉석식품과 반찬들이 눈여겨 보입니다! 진짜 요즘 누가 해주는 밥 먹고 싶어요. 제가 요리가 하기 싫어지는 시기 입니다..+.+!

    2020.11.26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ㅠㅠㅠㅠㅠ 할인된 가격도 너무 괜찮고, 음식도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이네요. 제가 일본 살면 요리 안 하고 맨날 사먹을 듯. 일본 거주하시는게 너무 부럽네요

    2020.11.26 0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닐 벌리기 힘든데 꿀팁이네요 ㅎㅎ

    2020.11.26 0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맛난 게 많으네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20.11.26 0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국과 대동소이 하네요
    비닐 저거 잘 안 벗겨집니다 ㅡ.ㅡ;;

    한국도 저녁 늦은 시건에 할인 많이 합니다..
    꼭 늦은 시간 마트 가는 사람도 있어요.

    2020.11.26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은 동네 슈퍼에만 가도
    이런저런 장거리가 풍부한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2020.11.26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먹거리가 많네요.
    일본은 세금전 비용이 적혀있군요.

    2020.11.26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호 확실히 일본은 즉석식품, 반찬 같은 게
    잘 나오는 것 같아요~
    편의점 도시락도 진짜 유명하잖아요^^
    다 먹음직스러워보입니다~!

    2020.11.26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는 꿀팁 알고갑니다 ^^

    2020.11.26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짱구만화에서 짱구엄마가 떨이 할때 부리나케 달려들어 사던 장면이 갑자기 떠 오르네요...^^

    2020.11.26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고추장이 있는 나물반찬은 한국식인거 같네요? ㅎ 봉투여는 꿀팁 ㅋㅋ 손모델 포스팅 읽은 뒤로, 후까님 손만보면 모델일 하실게 떠오르네요...ㅋㅋ

    2020.11.26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후까님타임세일에 사람들이 많이 사가는 이유가 있네요.후까님언제나 화이팅!!

    2020.11.26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후까님타임세일에 사람들이 많이 사가는 이유가 있네요.후까님언제나 화이팅!!

    2020.11.26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닐봉투 여는법 배웠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20.11.26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일본에 저녁식사시간이 다되어가면 8%, 15%, 22%로 요런식으로 할인하는데 폐점시간이 다가올수록 할인율이 커서 일부러 그것만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미리 다음날 회사나 학교에서 먹을 도시락도 사서 출근이나 등교할 때 들고가기도 한다면서...!^^
    한국은 폐점 시간 앞두고 두어시간 전부터 신선식품 위주로 타임세일이 시작해서 그거 노리고 가는 사람도 있죠.^^

    2020.11.26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포스팅 잘 보고 가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가요.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2020.11.26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녁 시간대 처분할인 저도 종종 이용합니다..
    나물반찬은 의외로 우리나라와 비슷하네요,..^^

    2020.11.27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즉석식품들이 많네요.
    그런데 일본은 계산할 때 추가로 세금을 붙여서 계산이 되는 방식인거예요?
    왠지 더 비싸게 느껴지겠네요. ㅡㅡ;

    2020.11.27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오 맛있어 보이는 아이들 많습니다.
    저 할인 스티커 좋아요 ㅋㅋㅋ

    2020.11.27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채소 식품들이 많군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20.11.28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이야기2020. 11. 25. 00:01

 

일본에 15년 있으면서 일본은 참 안 바뀌는구나 싶다.

15년 전에 봤던 TOP STAR가 지금도 톱스타!

엄마 시절 노래를 20대가 흥얼거리며

15년 전에 하던 만화/ TV 프로그램은 지금도 한다. (사자에상이 50주년?)

애들 교복을 보면, 이건 언제적 인데? 싶다.

 

늘 한국인의 눈으로 보면 이거 저거 거슬리는 거 천지다.

그러니까 여긴 한국인 사는데 아니고..
다른나라라고 이해하려고 해도

아리송..?!

 

특히 초등학생 교복은 내가 엄마라면 말리고 싶은 반바지다.

안 그래도 추운데 다리가 벌개벌개 한데도 맨다리로 다닌다.

이유는? 매우 다양한데...

* 면역력 향상 - 진짜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며..
* 인내력 향상 - 추위도 견뎌야 하는 강인함을 기르...
* 애들이 빨리 커서 - 교복 수선비는 줄겠?????

긴바지는 정말 몸상태가 안 좋으면 허가하에 가능하다고..

들은 바로는 교복은 반바지 긴소매인데,
운동복은 반팔 반바지... 한겨울에..
선생님은 긴팔 긴바지...(내가 엄마면 욕.. 나올.. 듯..)

 

 

근데.. 추위로 면역력을 높이는 과학적 근거에 비해,
봄이면 찾아오는 꽃가루 알레르기는 70% 이상의 일본인이 걸려 있고,

교복 디자인도 색상도 몇 십 년 이상 바뀌지 않는 스타일에 좀 의아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직원들에게 물어보았다.

뭐 다들 면역력이라고 말하는데

전원 꽃가루 알레르기!

통통한 주임 직원이,
자기 초등학교 때 그렇게 다니다가 한랭 알레르기 걸려서
지금도 추웠다 더웠다 식었다 그러면 재채기 콧물 가려움에 미친다고 한다.

영업 여사원 B는
초등학교 때부터 수족냉증이라고.
평생 함께하는 병이라 지금은 아무렇지 않지만, 점점 추워질수록 동상 걸린다고..?

부장은
아토피 때문에 부끄러워서 학교에 허가받고 긴바지 입고 다녔다고 한다.

 

다들 뭔가 문제점이 있어 보이는데 보수적인 학교에서는 여전히 반바지를 고수한다.

여학생이라고 치마속 타이즈라도 입으면,
학교에서 금지한다고 못 입었다고 한다.

(다리가 더우면 집중을 못한다고 했다나??) 머리를 차갑게 아니었나??

 

학교에 이불이라도 깔아주는 건 아닐 테지만
전시 물자 부족 사회, 전체적인 엄격한 규율이 아직도 존재하는 일본..

 

이방인으로서 보는 일본 아이들이 안쓰럽기도 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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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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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편으로 보면
    대단한 일본인이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2020.11.25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겨울에도 반바지 교복?
    에구 추워라~~
    일본이란 나라엔 옛날 것들을 아직도 한결같이 보고 듣고 생활하나보네요.

    2020.11.25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겨울에 넘 추울 것 같아요 ㅠㅠ 아이들 힘들겠어요 ㅠ
    애들 체육복 바지도 넘 짧던데 보면 다칠것 같아 걱정도 되더라고요~

    2020.11.25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헉 이런이야기들이 있네요 겨울인데 추울것 같은뎅....

    2020.11.25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래도 홋카이도에서는 반바지 안 입히니 다행이네요 ㅎㅎ
    누가 시작한 것인지 몰라도 아이들에게 참 가혹한 것 같아요

    2020.11.25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우.. 처음 들어보는 일본 문화입니다.
    반바지를 이렇게 한겨울에 입고 다니는 줄 몰랐어요.
    안쓰러워...짠해..

    2020.11.25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특이하네요. 한겨울엔 무지 추울텐데..

    2020.11.25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일본을 돈 많은 북한 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던데....
    이 포스팅을 읽으면서. 왠지 모르게 수긍하게 됩니다.

    2020.11.25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글을 읽으면서 내려오니까
    한겨을에 긴팔짧은 반바지라니
    이상하고 이해도 못해요 ㅠㅠ
    저는 저러면 못받아들릴껏같아요

    2020.11.25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겨울에 반바지라니..ㅠ.ㅠ
    큰아들 유치원 원복이 반바지였거든요
    겨울에도 다른 엄마들 처럼 긴바지 입히지 않고
    융통성 없이 반바지에 스타킹 신겼던게 지금도 마음에 걸리는데
    저 모습을 보니 안쓰럽네요..

    2020.11.25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영국 왕자님 스타일인데요. 저 어릴떄는 잘사는 집 애들이 꼭 반바지에 스타킹에 멜빵메던디.. 역시 부잣집 아들 스타일 ^^도련님미 뿜뿜이라 지금도 훈훈하쟈녀요.

      2020.11.27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12. 암튼 특이해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0.11.25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혼자 빨간불에는 길 못건너가지만 집단으로는 건너가는게 무섭지 않다..는 말이 생각 납니다. 겨울에 혼자는 그렇게 못하겠지만 여럿이면 괜찮다는 집단주의 의 민족성 아닐까 합니다. 전 다하는거는 같이 하는게 좋다 생각하기에 그리 나쁘다 생각은 않합니다. 무라의 성격이 강한나라..운동회와 마쯔리의 전통이 그래서 아직까지도 지켜지겠지요

    2020.11.25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겨울에 반바지?,,,
    역시 일본넘들

    2020.11.25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네요 ㅜㅜ
    한국에 저런 학교 있다고 하면,
    부모님들 언론에서 난리났을 것 같은데

    2020.11.25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헉! 저 교복이 2020년 현재 입고 다니는 교복이 맞는거죠? ㅡㅡ;
    와~ 진짜 대박!
    내 새끼 저러고 다녀야 된다고 하면 진짜 열 받을 거 같은데... ㅡㅡ^

    2020.11.26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3일전에도 봤고.. 자주 보이네요. 지금도 저 스타일 그대로. 한국 70년대 스타일 교복.

      2020.11.27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17. 후까님사립초등학교는 복장도 엄격하네요. 다른 일본의 사립중학교는 양말까지도 제한하더라구요. 후까님언제나 화이팅!!

    2020.11.26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감사함으로

    1월에 오사카 동물원 갔다가 유치원애들 반바지에 맨다리 보고 깜놀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추운날 반바지 유치원복을 입고 야외에서 점심을 먹더라구요 옆에 선생들은 패딩에 목도리로 따뜻하게 입고... 완전 아동학대로 보였어요
    일본 영화나 만화 보면 아이들 볼이 빨간게 추워서
    그런거였더라구요 볼이 얼어서...

    2020.11.27 01:28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선생님들의 완전 무장에서 빵터지네요 ㅋ 유사과학이라고 하나요? 그런거 너무 믿는 나라라서 아니라고 하면 넌 뭘 모른다고.. 세뇌의 무서움을 여기서 느껴요.

      2020.11.27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19. 비밀댓글입니다

    2020.11.27 01:54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ㅋㅋㅋ 반바지 입히고 면역력 드립은 별로네요 ㅋㅋ
    꽃가루 알레르기에 웃고 갑니다 ㅋㅋ

    2020.11.27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단지 감기만 덜 걸린다? 아닐까? 싶어요. 설마 알레르기..까지는 몰랐던 것인지?? 근데 교복 너무 올드하지 않아요??

      2020.11.27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 ㅇㅇㅇ 맞아요 근대시대 ㅋㅋㅋㅋ 교복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20.11.28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21. 일본 여행 갔을 때 교복을 봤는데 참 대단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2020.11.28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0. 11. 24. 00:01

 



일본에 있다고 밥은 일식 먹냐고 꼭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한식처럼 된장국이나 쌀밥 먹는 문화라 일식도 먹겠지만
솔잎 먹고 자란 송충이라 쌀밥에 김치 없이는 못 살죠.

때문에 김치도 꼬박꼬박 채워 넣고
한국시장 가서 한국 식재료 자주 사서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때문에 김치 마늘 고추는 한식에 꼭 필요해요

해외에 오래 있다고 그 나라 음식만 만들어 먹는 건 아닙니다.

오죽하면 정 0이라 도피한 집에 크킄 밥통이 보였다는 뉴스를 보면

해외 산다고 쌀밥에 김치 못 잊는 건 인정해줘야지


 

마늘이 떨어져서 남부지방 재배 마늘을 샀어요.

중국산이 더 싸기도 하고
마트 가면 간 마늘도 있지만
고집스럽게 마늘은 내가 까서 만들어요...ㅋ

500그램 껍질 벗기고 한번 씻어서 잘 말리고
갈아서 냉동 보관 할 거예요

얼음틀 X
용기 X
냄새 X
갈변 X
다 필요 없고 지퍼백으로만 냉동보관할 거예요/

 


얼음틀 나중에 떼기 어렵고 틀에서 냄새나며
보관 중에 서로 붙어버려서요.

준비물은 푸드프로세서 지퍼백

4 숟가락 듬뿍 담아서
평평하게 펴줍니다.


★포인트는

너무 꽉 담지 말고 아래 좌우 간격을 주고
입구 부분은 한 2센티 남겨줍니다.

얼리면 팽창되기에 봉투 찢어지지 않도록
그리고 쉽게 분리되도록 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곤 젓가락으로 초콜릿처럼 칸을 나눠줍니다. 꾹 꾹!!


칸을 나눠주고 흐물흐물한 봉투를 잡지로 잡아

냉동실에 그대로 쏙 넣어줍니다.

초콜릿처럼 칸을 더 만들어 주어도 좋지요

차곡차곡 500그램에 지퍼백 2개 반

냉동하면 부피가 커지기 때문에 아래 옆은 살짝 여유를 주세요

저렇게 입구까지 꽉 담으면, 냉동되었을 때, 봉투 찢어집니다.

빵빵하면 불편해요. 한 단 정도 적어야 나중에 초콜릿처럼 뜯을 때,

봉투 안에 공간이 있어서 쉽게 잘려요.

요렇게 꽁꽁 얼면, 저 홈을 접으면 쉽게 마늘이 잘려요

마늘에 손 안 대고 적당량 자르기 편하죠

얼음틀도, 용기도, 갈변도 걱정 없는 마늘 보관법.

사용하기도 편해요.

 

꺼내서 뚝뚝 꺾기 쉽게 얇게 펴서 칸칸 나눠 자르면

바로바로 국에, 양념에 쏙쏙.!!

 

다 뜯어서 다른 용기에 담으면 서로 붙어버릴 수 있어요.

그러니 저렇게 평평하게 펴서 만들면 좋죠.

 

아.. 그 슈퍼에서 주는 얇은 비닐봉지는,,

마늘이 붙어버려요

얼리면 비닐채 뜯어져서 비닐도 함께 먹게 되는 일도 있으니...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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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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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간마늘 보관 꿀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20.11.24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희 어머니도 20년 가까이 간 마늘 지퍼백에 담아서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근데 필요할 때마다 미리 해동해서 보관통에 담아서 쓰는데 아우~! 그것도 일인 것 같아요.

    2020.11.24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그리ㅡ한지 꽤 되었습니다...그래도 해동 하면 좀 틀리긴 틀려요..

    2020.11.24 0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살림꾼이십니다^^

    2020.11.24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국 음식에는 마늘이 빼놓을 수 없죠
    마늘보관방법 좋네요.. ^^

    2020.11.24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리 집에서도 이렇게 아늘을 갈아서 냉동고에 봔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ㅎ

    2020.11.24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희집도 순간 마늘 빻아놓은 게 떨어져간다는 걸
    후까님 블로그 보고 생각났어요 ㅎㅎ

    2020.11.24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간 마늘 얼음통에 넣어 얼려두는방법만 알고있었는데, 손쉽게 지퍼팩 하나면 끝나네요!! 유용한 꿀팁 감사합니다:)

    2020.11.24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머 저희집도 이렇게 보관해요! ㅎㅎ (반갑😁)
    자주 방문할께요~ 구독하고갑니당♥

    2020.11.24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는 평소 마늘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슈퍼에서주는 비닐에 담아 얼린 후
    한봉지씩 마늘통에 담아놓고 녹여서 사용하는데
    초콜릿 처럼 눌러주면 바로바로 떼어서 사용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2020.11.24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20.11.24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20.11.24 18:4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꿀팁입니다! 진짜, 마늘은 그냥 나둬도 싹이 나니...저렇게 냉동 보관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저것도 귀찮아서 안하지만..
    여긴 마늘도 3개, 4개만 망에 팔아서 저렇게 보관할 정도의 양은 안나오지만 나중에 후까님의 방법을 이용해보겠습니다! 꿀팁 좋아요!:)

    2020.11.24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제목 보고 얼려서 보관하면 되는 거 아닌가? 했는데 얼려서 보관하는 건 맞는데 얼음틀이나 전용틀 없이 지퍼백을 이용하는 팁이군요.
    전에도 지퍼백 팁 올리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퍼백을 다양하게 활용하시네요. ^^

    2020.11.26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나구사메

    후카님, 안녕하세요?
    구독한지는 한 일년 정도 된 것 같은데 댓글은 첨이네요. ^^;;
    저도 동일한 방법으로 지퍼백에 얼려놨다 사용합니다만 한 가지 팁을 첨언하자면 칸을 나눠서 넣어도 얼리면 붙어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1~2시간 정도 얼려서 꾸덕꾸덕 할 때 꺼내서 30cm 자를 사용해서 눌러 칸을 만들어주면 좋더라구요. 저는 쵸콜릿처럼 정사각형 큐브로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그러면 요리할 때 아주 편리하더라구요~ㅎㅎ

    2020.11.27 18:39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해요☆댓글달아주심 매우 뿌듯!! 힘이나요 ㅠㅠ 마늘 .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힘으로 잘라넣고있네요 ㅎㅎ 다음엔 좀더 정성을 들여서 초콜릿칸 만들어야겠어요 ♡♡

      2020.11.27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16. 오오 좋은 방법이네요 ㅋㅋ
    전 걍 갈아서 튜브에 넣어 파는 아이 애용 중입니다 ㅋㅋㅋㅋ

    2020.11.27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마늘 대량으로 다져놓고 사용하면 편리하겠네요

    2020.11.28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미야기현 미나미산리꾸, 후쿠시마원전 가까운 지역에서 다리 9개의 문어를 발견

삶아보고 알았다..

그리곤 재미있는 답글들

중학교 생물시간에 선생님이 문어는 다리 7개 혹은 9개도 가끔 발견된다고 했던 기억이 있다.

뉴스 제목이 [삶고나서 알았다. 다리 9개 문어 연구자도 처음봤다. ]

연구자도 처음 봤다는데 중학교 선생님은... 도  대  체...

 

적은것 보다 많은 쪽이 많이 먹어서 좋다고 생각해

많이 먹게되어 좋다...는..

 

기형 문어가 나왔다고 방사능 영향일거라 생각하겠지만, 그런 사고가 없더라도 가끔 나오는거라 뭐라 말 할수 없다.

 

네.. 방사능 유출 사고랑은 관계없을 거라는 정신승리중

 

 

塩ゆでしていて気づいた「9本足のタコ」…研究者も「見るの初めて」(読売新聞オンライン

 宮城県南三陸町の志津川湾で足が1本多い、9本足のマダコが見つかった。タコは足の再生能力があり、何らかの拍子で足が増えることがあるが、地元の研究者も「見るのは初めて」と驚

news.yahoo.co.jp

 

Posted by 회사원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문어다리가 8개로 알고 있는데 7, 9개도 있네요
    즐거운 한주 맞이하세요 ^^

    2020.11.23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방사능과 상관이 없다고 해도 저는 안 먹을래요

    2020.11.23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문어는 8개라는 게 고정관념이라고 하는 걸까요? 아무리 자연 발생 돌연변이도 있다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멀쩡한(?) 걸 먹을래요

    2020.11.23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뭔가 찝찝할 것 같아요 ㅎㅎ
    다리가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저라면 먹기 꺼려질 것 같네요~!ㅎㅎ

    2020.11.23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돌연변이야 있는거지만 킹리적 갓심으로는 일본이니까 당근 방ㅅ..ㄴ..

    2020.11.23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먹거리는 항상 신경이 쓰이죠

    2020.11.23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윽 찜찜해서 먹겠어요? 건강한 먹거리를 추구해야 하는데 쩝쩝

    2020.11.23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방사능이랑 관계없는 기형인 걸로 ㅎㅎ 근데 다리 하나 더 있음 이득인데 왜때문인지 찝찝한 이 느낌 😂

    2020.11.23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왠지 꺼림직하네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2020.11.23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다리가 하나 많아 이득!이라고 해야할까요
    하나 많아 모든 다리를 다 잃어야할까요? 웃픈 상황이네요ㅎㅎ

    2020.11.23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다리 9개라 먹거리가 는거네요.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20.11.23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다리가 9개...
    뭔가 꺼림직하네요ㅠ

    2020.11.23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방사능 영향이 아니길 바랍니다. ㅡ.ㅡ;;

    2020.11.24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일본 사람들이 되게 긍정적이군요.
    그래서 욕을 먹어도 반성이 없는 걸까요? ㅡㅡ;

    2020.11.25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히익 ㅋㅋ 9개 다리가 발견되기도 하는군요
    7-9개인 경우도 있다니 중학교때 쌤 정보는 어디서 나온건지 궁금하네요 ㅋㅋ

    2020.11.27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친구들2020. 11. 23. 00:01

 



LINE을 쓰다보면 가끔 이상한 말을 전송하곤 한다..

PC로 쓰면 괜찮은데...

핸드폰으로 보낼 때는....
일본어 자동변환 때문에 잘못 보내는 일이 있는데..

 

자동변환이라는 것은..

일본어 입력할 때, 쿼터키를 쓰기에 자주 하는 실수다.

 

일본어 입력할 때, 단어를 선택하는데...

예를 들어 일본어로 돌이라는 단어 (이시 石)라고 쓰고 싶다고 해요

isi라고 입력하면.

医師 石 意思 意志 いし 모두 isi  발음이 같은 단어임..

isi 라고 쳐도 저렇게 스크롤 내리며 니가 쓸게 뭔데?? 라고 물어보는 거라서
PC라면 어느정도 익숙한데.

핸드폰은 자동으로 이 문장 쓸거지? 하며 골라 넣어버린다..ㅜ

 

 

이번에 큰 실수를 하게 되었다.

ㅠㅠ

 

 

히로코상 생신이라 밀감을 보냈는데..

오늘 받았다고 고맙다고 연락이 온 것!!

 

 

 

도착한 밀감 사진을 보내주셨기에

가족 모두 함께 드시라고 ~~~~~

저는 지금 마늘 500g 까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고서...

 

히로코상도 답을 보냈다.

히로코상
와.. 엄청난 마늘!! 드라큐라도 코로나도 도망갈것 같아..
00상이 (겐키)한 이유에요.
나는 00상 밀감 비타민으로 이겨낼께요

(겐키)는 잘못씀×. -> 건강(겐키) 잘못 보냈어. (변환 미스)

머리도 손가락도 정신차려야지..

 

 

그렇고나서 나도 잘못 보낸 메시지가 없는지 보았는데

엄청난 실수를 발견했다.

 

 

내가보낸 메세지

저도 잘못쓴거 이제 봤어요

가족분들 모두가 먹고 누워 소가 되어주시면 기쁘겠습니다. ×

가족분들 모두가 드시면 기쁘겠습니다.

 

 

 

가족 모두 먹고 누워 소가되라니.. 이런 실례를.. ㅠㅠ

 

 절대 의도한게 아니며 자동변환 때문에 실수한건데
뭐 저런 막말을 만들어 보낸건지 ㅜㅜㅜ

 

그리곤 부랴부랴 해명..

 

내가보낸 메세지

뭐야.. 이 LINE 변환...

소같은거 아니에요.. 실례했어요.
가족분 모두가 드시면 기쁘겠어요

올해 제일 웃었어요. 푸핫!!

 

 

 

타베떼라고 쓰면 아래 바로 나오는 변환 문장...

저걸 그냥 변환해서 입력해 버리다니........(자동이라 신경쓸 틈이 없었다....)

 

 

 

       부끄러워~~~요

괜찮아..

       우아아아앙

       용서해줘용..

 

 

7시 10분경 보낸 메세지가 저랬는데
10시 다되서야 해명하게 되다니..

핸드폰으로 LINE 보낼 때는 조심 또 조심

 

머리도 손꾸락도 정신 차려야 함이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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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이폰쓰는데 문장자동완성 기능 끄고 있어요 ㅎㅎ 원치 않는 단어가 추천되어 입력되더라고요~ 비슷한거 같은데.. 왜 하필 모두 먹고 누워 소가 되라는 말이 되었는지...ㅋ

    2020.11.23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화기에서는 영어/한글도 비슷한 상황이 있어서 저도 문장완성 기능을 끈지가 꽤 되네요. 시어머니께 잘못 보내서 생기는 웃픈 상황들이 꽤 된다고 하더군요. 공돌이의 입장에서 AI는 아직 갈길이 멀다고 봐요 (특히 언어쪽은)

    2020.11.23 0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거~엄청난 실수에 깜짝 놀래셨겠어요~
    자동문장완성 기능 전 사용하지는 않는데
    이렇게 곤란한 경우가 생길것 같기는 하네요..^^

    2020.11.23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누워서 소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후까님의 에피소드는 빵빵 터지네요!! 예전에 만화책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이름이 지금 생각이 안나는데, 병팔이의 일기와도 비슷한, 뭔가 따옥이의 일기인가..만화책있었는데...그런 느낌 입니다 ㅎㅎ

    2020.11.23 0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자동변환이 편리한데 저런 문제가 있어서 저도 당한적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11.23 0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라인은 잘 안 써서 모르지만 카톡 한글 자동변환도 여간 짜증나는 게 아니더라고요 ㅠㅠ
    근데 먹고 소가 되라는 건 食べて牛になれたら(爆笑)시마시다😹😹

    2020.11.23 0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ㅎㅎㅎ맞아요.
    조심해야지요.
    기계의 단점입니당.ㅋㅋㅋ

    2020.11.23 0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자동완성으로 실수담 유머짤도 있던데 일본어도 같군요 ㅎㅎ

    2020.11.23 0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자동 변환하면 종종 그럴때 있습니다..ㅎㅎ
    자주 하면 안 되겠지만 한두번은 이해 할겁니다.

    2020.11.23 0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을여행

    저도 일본친구들과는 라인으로
    대화하고 통화하는데 조심해야겠네요..
    언제나 감기조심 코로나조심 아시죠??
    독감주사는 맞으셨는지 모르겠네요 ^-^

    2020.11.23 07:1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카톡이나 라인을 사용하면서
    실수로 잘못 전송되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웃을 수 있는 관계면 해프닝으로 끝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는 낭패입니다.. ^^

    2020.11.23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한국어 자판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저도 한번씩 실수할 때가 있어요

    2020.11.23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정말 당황스러우셨겠어요ㅎㅎㅎ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공감뿅

    2020.11.23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ㅎ 맞아요.
    한글에서도 가끔 자동변환시켜주는 글 사용하다가 급할땐 낭패를 보기도 합니다.

    2020.11.23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런 경우가 잦다면 그냥 자동 변환을 끄는 게 좋지 않을까요? 설정이 없는 걸까요? 😅

    2020.11.23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딸바찡

    후까님 글보고 한달 전에 야후 뉴스에 뜬 기사가 급 생각났...
    https://news.yahoo.co.jp/articles/20834667cc9fcdc19dc8c50d631e0933ee5b12bb
    댓글들이 더 재밌어서 끅끅거리면서 봤다는ㅋㅋㅋㅋㅋㅋ

    2020.11.24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20.11.24 19:04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엄청 늦게 해명하셨네요ㅋㅋㅋㅋ 근데 저 고양이 이모티콘 넘 예뻐요!

    2020.11.25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변환은 ㅋㅋㅋ 한국어도 곤란해지는 경우 많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

    2020.11.27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장을 보다가 과자코너에 갔어요.

대부분 한국과 비슷한 종류의 과자가 많습니다.

또 종류가 너무 다양하기에 다 찍을 수는 없고,
눈에 띄는 몇 가지

일본의 특이한 과자 코너에 대해 알려드리려고요

 

일본도 롯데가 제조하는 과자가 많아요

과자는 롯데, 쵸코도 롯데죠~

둘러보다 커피리큐르~라는 상품이!

초코 안에 커피 맛 시럽이 들어있네요..

궁금해서 낼름 샀습니다. 알콜도 2.6% 들어있어요.

 

 

 

 

이 커피 리큐르에 대한 리뷰는 다른 페이지에서 안내하도록 할께요

이 초콜릿 옆에 키나코모찌 보이시나요?

이젠 인기 별로 없죠! 여러분은 계속 NO JAPAN 하세욤

 

 

 

 

 

일본의 빼빼로는 폭키라는 이름입니다.

글리코에서 제조한건데

한국 빼빼로와 같아요

 

 

 

 

톱포는 롯데가 만든 빼빼로 이름이네요.

 

그리고 일본 과자 코너의 색다른점은 센베 코너가 있습니다.

전통과자죠. 센베

딱딱한 과자에요

煎餅

ko.wikipedia.org/wiki/%EC%84%BC%EB%B2%A0%EC%9D%B4

 

센베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딱히 양과자의 달콤함 보다

간장맛, 된장맛 나는 딱딱한 과자.

이 센베 코너도 꽤!!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센베 코너가 따로 있다는것은

잘 팔리니까!

 

 

 

 

잘게 잘라서 파는 센베도 있어요.

치아로 자르기 어려우니까 미리 몇 조각으로 잘라서 내는거죠.

아~~주 딱딱합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센베인데 치아도 안좋은데....매우딱딱

 

 

 

 

이쪽에 보이는 센베는 살짝 부드러운 타입.

뻥과자 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부드럽지 않아요. 새우깡 정도의 강도

 

 

 

 

소프트사라다 소금맛이 가장 무난한 센베일까요?

 

 

 

 

우리가 잘 아는 새우칩을 비롯해

센베 코너가 이 전시대와 뒷면 전시대 까지 쫙 깔려 있어요

과자 코너의 1/3정도

 

 

 

 

맛동산도 일본 유명 과자 중의 하나입니다.

위는 익히 아는 맛동산 (강정이죠?)

아래 찍힌게 흑당 맛동산.

일본어로 카린토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오다 발견한 이것

무엇인지 아실까요?

 

 

 

 

꼬북칩

여러가지 버젼으로 나왔네요

듣고 보니, 꼬북칩은 일본으로 기술 수출을 했다는? 말을 들은 적 있어요

 

꼬북칩의 바삭함은 끝내주져~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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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과자 기술 일본 수출이라. 대단하네요. 저도 처음 꼬북칩 먹고 맛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2020.11.22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종류가 다양하네요..맛이 궁금
    잘보고갑니다.

    2020.11.22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꼬북칩 맛있긴하죠 ㅎㅎ

    2020.11.22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는 과자 같은 간식을 잘 먹지 않지만 울 와이프님은 드라마 보면서 잘 먹어요. 같이 궁합 맞추다 보니 요즘은 퇴근시 편의점에 가끔씩 들리게 되네요.

    2020.11.22 0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과자는 안먹으니..바삭함은 느껴지네요ㅋ

    2020.11.22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 장볼때는 거의 과자섹션 안갑니다. 통조림 수프 먹거나 참치마요 계란마요 만들때 넣을 리즈크래커 살때만 과자섹션 찾아요 ㅎ... 아 하나 더 있다..오징어 땅콩....ㅋ

    2020.11.22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에 제 글에 댓글달아주신 일본에서 같이 만든 꼬북칩이 저런 모습이었군요,!ㅋㅋ

    2020.11.22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본과 우리나라 과자는 정말 비슷비슷한것 같더라구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2020.11.22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과자가 정말 한국하고 비슷하네요.
    하지만 NO JAPAN은 계속하라는 말이 재밌어요
    계속하겠습니다 ㅋㅋㅋㅋ

    2020.11.22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꼬북칩은 즐겨먹는 과자인데 일본에 기술수출은 했나보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보내세요~

    2020.11.22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진짜...요즘들어 한달정도 살아보고 싶은 곳이, 프랑스 파리랑, 일본의 도쿄나 뭐 어디든.
    일본도 롯데에서 만드는 과자가 많군요! +.+!꼬북칩은 안먹어 봤는데, 여기 인터넷 마켓에서 사려니 제 기준엔 비싸더라구요. 군것질 잘안하니까 더 안하게되는..가격!ㅋㅋ

    2020.11.22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구독합니다.소통해요. 감사합니다

    2020.11.22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안녕하세요 생활동의보감 허준이라고 합니다. 이제막 시작해서 소통할분도 없네요 아직미숙하지만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 맞구독도 한번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2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잘 보고 갑니다! 맞구독 하고 좋은 정보 나눠요~^^

    2020.11.22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일본에서는 센베 과자가 인기가 좋은가보네요
    저도 센베과자 좋아하는데 얼마나 딱딱하면
    잘라서 팔까 궁금하네요..ㅎㅎㅎ

    2020.11.23 0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일본도 과자 종류가 많고 우리가 먹기에 괜찮은것들이 많더군요
    우리와 대동소이합니다.ㅎ

    2020.11.23 0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꼬북칩 오~ 놀라운데요.
    대부분 일본 과자가 수입된 거로 알고 있는데 꼬북칩은 역으로 수출을
    꼬북칩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데 갑자기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ㅋㅋㅋ

    2020.11.23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 오 ? 꼬북칩? 우와 좋은 슈퍼네요
    꼬북칩이 없어도 과자 코너 위험합니다 ㅋㅋ
    어느새 저의 서랍 한칸은 과자 서랍 ㅋㅋ

    2020.11.27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마음공부2020. 11. 21. 00:01

 

 

사과하면 용서해줘야 당연한게 아니라

사과하면 용서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잘못된거다.

용서는 용서해줄 사람에게 키가 쥐어진거다.

 

 

용서를 구했는데 들어주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게 사죄했는데 용서해주지 않는다고 거꾸로 질타를 당하기도 한다.

이정도 하면 용서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게 잘못된 생각이다.

 

그... 한국에 못들어오시는 그 미국인의 경우를 생각해본다면 이해가 될런지..

 

용서만 구함은 죄책감을 덜기 위함이고,
면책해달라는 요청이기 때문이지.
자기 마음 편하려고 용서를 요청하는것은
피해자의 고통은 모르고 자신의 고통만 생각하기 때문.

용서가 먼저가 아니라 잘못을 인정하는게 먼저임.
자기가 받는 질책보다 피해자의 고통을 먼저 헤아리는게 먼저임

하긴 가해자가 지 잘못을 모르는게 더 문제.. (공감력 결여)

무엇이든 용서가 되는건 아니지.

요즘 뉴스를 보면, 살인사건 후에 죄송합니다.. 하는 범인

..

잡히기 전엔 미안한 마음 없었지.

죄송하단 말도 안 했을 텐데

 

죄송한건 기자와 경찰과 판사에게 하는 말이지 피해자에게 하는 말 같지가 않아..

 

영화 우아한 거짓말

용서해 달라는건 지 숨을 구멍 찾으러 장난치는거에요

 

조금이라도 피해자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그런 말이 쉽게 나올까.

 

 

사죄를 목적으로 가해자 목 죄는 사람도 악질.

그건 사죄가 목적이 아니라 인정했으면 보상을 목적으로 하는 악질도 물론 있다.

하늘이 죄를 사해줬다는것도 말이 안됨.

 

 

유치원에서 서로 싸우면 선생님 중재로 서로 미안해 말 하고 악수..

이렇게 교육받았고..

학교 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를 동시에 불러 서로 사과해. 사과 받아줘.
이런걸로 해결보려는 선생님(어른/ 부모)은 자격이 없다.

 

용서할 수 없는 피해자의 마음은 용서해 달라는 요구에 더 복잡하다.

그렇다고 그렇게 용서를 빌었는데 조금도 마음을 열지 않는다며 독하다는 욕을 듣지...

 

심심한 위로, 사죄.

그 전에 피해자가 받았던 심적 물질적 정신적 정서적 피해를 모두 알아보고

 

그 죄책감을 느껴봐야 할거다.

 

말로만 하는 사죄, 용서해 달라는 요구.

죄책감을 덜기 위한 요청이지

피해자의 마음은 상관 없는거지

 

사죄했다고 그 아픔이 사라지는게 아니지..

참고로, 용서받지 못할거라 생각해서 사죄도 하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다.

 

사건은 해결되어도, 피해는 해결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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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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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아요 무조건 용서해주는건 아니라고 상각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는 항상 용서한다고 했었네요? 마음은 아니어도 용서한다는 경우도 있었고요...ㅎ

    2020.11.21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게다 종교에서...네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는....가르침때문에..ㅡ.ㅡ;, 그런것 같습니다. 하하하...
    저도, 무조건 사과한다고 다 용서해주지 않습니다. 공감되네요.
    특히, 예를 들자면 남자의 바람같은 건...용서가 안되겠죠.+.+!

    2020.11.21 0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절대로 아닙니다. 진정한 사과는 말로만 때우는게 아니고 물질적 보상이 같이 이루여져야 합니다. 제가 새동네 이사와서 아주 깨는일이 많아서....우째 해외에 정착해 일할때 보다 문화적 충격이 더많은지....저 지금 꼭 중국가 있는 느낌이거든요..

    2020.11.21 0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과는 가해자가 마음 편해지게 하는 하나의 도구 같아요

    2020.11.21 0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과가 진심이 아닌 경우가 90% 이상입니다.
    전 용서 못합니다

    2020.11.21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과하고 처분을 바라고 상대가 하는 것을 모두 수용할 마음의 각오가 있어야 진정한 사과가 되겠죠. 그 유씨 행동처럼 입으로는 사과했는데 자기 잘못은 인정치 않고 마음에 원망만 가득 있어서 틈만 나면 변명에 항변이면 아직 멀은거죠. 일본도 마찬가지

    2020.11.21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형식적인 사과가 아닌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과면 받아줘야겠지요
    그러나 진심어린 사과인지 가름하기가 쉽지 않아요

    2020.11.21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진짜 공감되요. 학교에서 서로 불러다 사과해, 사과받아줘 이런식으로 교육은 정말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ㅜ

    2020.11.21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공감합니다.
    용서구한다고 다 용서받을순 없죠.
    돌이킬수 없는 죄는 댓가를 지불해야합니다.

    2020.11.21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과한다고 다 용서해야 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마음에도 없는 사과는 오히려 화가 나게 하더라구요

    2020.11.21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 것 같아요

    2020.11.21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크게 생각 못했는데 피해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사회 전반적으로 조금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

    2020.11.21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맞아요. 열혈사제 드라마에서도 이런 대사가 있어요.

    “왜 여러분들은 성당에 와서만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어요? 자신이 잘못한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오세요. 잘못한 사람들에게 결재 받아야 하나님 도장 받아요. 우리는 결재하는 사람이 아니라 서류 배달하는 사람이거든요”

    사과는 당사자에게 그리고 그 당사자가 사과를 받아줘야 끝나는건데 형식적으로 사과를 할 대상도 없이 형식적인 사과하는 사람들, 국가들이 많죠. ㅡㅡ

    2020.11.23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용서를 해야 내 맘이 편하다 뭐 그런 말이 있는데 전 하나도 안 편하더라구요. 용서 안 하는게 더 마음 편해요. 안 하니만 못한 사과들이 너무 많아요.

    2020.11.25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에서 나온 뉴스입니다.

국물 내는 다시팩, 편리하고 맛있어서 많이 사용하시죠?

저도 애용하는데, 11월 18일 경, 일본의 뉴스에서

유치원 급식에 사용한 다시팩이 원인으로 원아 28명 식중독.이라는 뉴스가 있었어요.

 

 

근데 같은 식사를 한 어른들에게는 증상이 없고,

유아만, 식사후 10분 후부터 붓거나 두드러기 같은 게 올라왔으며 증상은 빨리 호전되었다는 뉴스였어요.

원인은 국물내는 다시팩을 너무 오래 끓여서라는데..

그거 때문이냐 아니냐로 의견이 나뉘고 있어요.

 

 

일본이 원체 환경호르몬엔 관심이 없습니다.

성인이면 하루정도에 배출이 된다고 하는데 아이들이라 반응이 크게 온 것 같아요.

 

저 내용을 담은 흰색 봉투가 문제라는데

녹차나 다시팩에 쓰이는 봉투에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식중독이나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킨다고 해요

비염이나 아토피이신분은 항히스타민제라는 약을 투약받으신 적 있죠?

그게 히스타민을 눌러주는 약이에요

 

 

때문에 다시팩을 사용할 경우 너무 삶지 말고 10분 정도 끓이다 국물이 우러나오면 바로 빼세요

국물이 진하게 나올거라는 생각에 삶고 또 삶고, 냄비 안에 그냥 두기만 하면 식중독의 위험이 있고

어린이 유아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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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환경호르몬 정말 걱정입니다.

    2020.11.20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보고 갈께요. 급 추워진 날씨 대비 잘하시구요.

    2020.11.20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환경 호르몬이 나오는것인데, 버젓이 다이소 매장에선 판매를 ..
    규제를 안하는지..당췌...

    2020.11.20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거 냉장보관 해야 하는데...

    2020.11.20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건조팩을요?? 아님 끓인 국물요? 뉴스에서는 한 40분 삶고 먹였다..라는거 같아요

      2020.11.20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 건조팩요. 일년이년 넣어놔도 괜찮아요. 그런데 전 딱 5분 안쪽으로만 씁니다.

      2020.11.20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5. 내용물이 아니라 팩이 문제인 것이네요.
    오래 끓이면 좋은 줄알았는데...
    저 팩을 어떻게 바꿔야지 그냥 나와서는 안되겠네요.

    2020.11.20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맞아요!! 부직포 팩이 플라스틱이 들어갈거에요~! 안심하고 먹으려면 집에서 원재료로 다시를 내는게 젤 맘 편하긴 하죠! 그래도 귀차니즘땜에 쯔이 😅

    2020.11.20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20.11.20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홀홀 ;;; 팩을 오래 끓이면 안좋군요;;
    근데 40분 삶은건 진짜 너무 삶았네요 ;;;

    2020.11.20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거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모르고 사용하고 있었네요.

    2020.11.20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헛!!!이런일이!!...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국문내는 다시팩은 안 사용한지 꽤 되었는데, 그냥 멸치랑 다시마 사서 하는게 와따인 것 같습니다 >.<ㅋ

    2020.11.20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리 일상생활에서 조심해야할게 한두개가 아니네용 ㅠㅎ

    2020.11.21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자주 쓰는데 오래 끓이면 맛도 쓰게 변하더라고요. 사용법에도 10분정도만 넣고 빼라고 나와있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2020.11.21 0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다시팩 말고 티백이나 커피백도 그런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ㅡ.ㅡ;;

    2020.11.21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다시팩 주로 사용하는데 오래 끓이지는 않지만
    가끔 육수 냄비에 넣어두는 경우가 있거든요
    앞으로 조심해야겠네요..

    2020.11.21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몇년 전 우리나라에서도 이슈가 있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재료를 바꾼다 어쩐다 했던 거 같은데 요즘은 조용하네요. 😅

    2020.11.21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M

    한국에선 미세플라스틱이 많이 나온다고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차마시는 티백등등도...안좋고 오래우릴수록 많이 나온다고...

    그래선지 요즘은 타블렛 형태로 된 육수내는것들이 인기가 많은것 같아요.

    2020.11.22 03:17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친구들2020. 11. 20. 00:09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한국인 남성과 사귄 적! 있는 친구 D 짱의 이야기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개인의 의견이며 한국 남성분에 대해 오해 편견이 있다면
D짱을 대신해 사과드려요.

1 밥 먹었냐고 물어본다.

남자든 여자든 밥 먹었냐고 묻는다
뭔 상관인지 어리둥절 했지만
밥 인사가 가족같은 관계라는 말을 듣고는 너무 좋았다.
알기 전 까지는 매번 뭐 먹었는지 대답하려고 메모했었다.

 

 

2 몸짱이 많다. 피부가 좋다.

매우 건강하다.
몸짱이라고 잔근육 많고
운동을 즐겨 한다.
자기관리 잘 하는 편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피부도 좋다. 김치 때문인가? 싶다.

 

 

3 부모님에 대한 효심, 가족사랑이 대단하다

처음엔 마마보이인줄 알았다.
맨날 엄마 전화
일본은 가족 모임 별로 없는데
부모님 일이나 가족일에 적극적이다.
부러울 정도로 가족에게 잘 한다.
일본에선 전화도 불편할까봐 잘 안하는데
한국에서 자주 전화가 온다.
어떤 경우에는 여친보다 가족이 우선이다.

 

4 잘 먹고, 많이 먹고, 나눠먹고, 찬밥 싫어한다

건강에 좋다는걸 잘 알고 잘 먹는다.
나눠먹는 습관이 적은 일본사람에 비해 뭐든 나눈다.
설빙에 줄서서 먹는건 싫어한다.
찬밥 싫어하고, 국도 엄청 뜨거운걸 먹는다.

 

 

5 여성에 대한 배려. 매너가 있다.

가방 들어주기 문 잡아주기 집에 데려다주기
생활에 매너가 항상 배어있다.
공주님 대접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6 애정표현이 귀엽다

썸타는게 있다.
먼저 고백하려고 한다.
한국 드라마 같은 애정표현

 

 

7 더 많이 내려고 한다.

더치페이가 기본인 일본이라 남자가 다 내면 부답스럽다.
나이 많아서 더 내려 하고
더 비싼걸 사려 한다.

8 죽는다는 말이 많다.

배고파 죽겠다. 예뻐 죽겠다. 추워죽겠다. 더워죽겠다. 졸려디지겠다

 

9 한인타운에 자주 간다.

목적은 먹으러

 

 

10 꼭 한국어를 알려준다

때문에 원하지 않게 한국어 공부가 된다.

[오빠]는 사귀기 전부터 알려준다.

귀동냥으로 배운 말도 많다.
배고파 / 어디 / 몰라 / 아니 / 저기 / 저기요 / 똥 /...

근데 일본 애들이 [ㄸ ㅗ ㅇ] 하면 발음이 귀엽다고 한다.
한국 사람만.. 으엑. 하지 불어 같다고 좋아라 한다.

 

11 일본어도 잘하고 영어도 잘한다 다 잘한다

그리고 아이돌 댄스도 잘 춘다.
노래도 잘 한다.
공부도 잘 한다.

 

 

12 전자기기에 능통하다

게임기, 컴퓨터 신제품인데 다 잘 쓴다.
어떻게 신상품인데 매뉴얼 안 보고 사용이 가능하지???

 

 

13 군대 가면 연락하기 어렵다

헤어진 계기가 군대 ㅜ

 

 

14 일본어 쓰면서 띄어쓰기를 한다.

그건 나도 가끔 그런데...ㅜ

15 김치 먹는데 냄새가 안 난다.

김치 먹어도 냄새가 안 난다는게 신기했다.
땀냄새 발냄새는 나도 김치냄새는 안 난다.
근데 김치를 세끼 다 먹는다는것 부터가 놀라움이다.

 

 

16 어른 공경

자리양보- 경로석이 아니다 우선석이라 누구나 앉을 수 있다.
어른에게 깍듯하다
  -일본도 어른공경은 하지만 태도가 일본과는 다르다.
     일본의 공경은 웨이터 같은 모습이지만 한국인의 공경은 가족의 큰어른을 모시는 듯한 서글서글 함이 있다.
일본 남자애들에게 거의 볼 수 없는 젠틀한 매력이다.

 

 

17 옷 신발 가방이 깔끔하다

헤진 옷이나 가방을 본 적이 없다
신발도 깨끗하다.
조금 헤지면 헐었다고 안써서 충격이었다. - 일본은 헐어도 쓴다.

 

 

18 애국심

한국의 좋은점을 많이 알린다.
한국 선수의 축구 야구경기는 꼭 본다. -손흥민 때문에 데이트 취소.

 

 

19 생일이 음력이다.

음력의 개념이 없이 자랐기에
오래 설명을 듣고 이해했다.
때문에 음력 달력을 알고 신경써서 체크한다.

 

 

20 명절에 한국에 간다.

그게 놀러가는게 아니었다
일본은 오봉연휴에 놀러가는데 명절에 가족과 지낸다고 한다.
명절도 음력이다. 매해 날자가 바뀌는데 불편해보인다.

 

 

 

그 외 이러저러 많은데..
일본인이 보는 한국인 남자 친구의 특징이라기보다
한국인의 특징인듯...

 

 

D짱 개인의 의견이며

일본인의 눈으로 보는 남자 친구의 특징을 자주 들어서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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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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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한국 남자분들이 데이트할 때 기본적으로 여자분들한테 매너가 좋은 건 어느정도 맞는 것 같아요. 그냥 일반적으로 문화에서 배어있는 그런 매너.

    2020.11.20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한국인의 특징에 가깝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2020.11.20 0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전부 맞는 말이네요.
    한국남자들의 특성..ㅋㅋ

    2020.11.20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국인의 특징이네요
    좋게 보이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2020.11.20 0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문화의 차이가 있을 것 같기도하고..개인 성향에 따라 다를수있을것 같아요

    2020.11.20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8번이랑 9번 너무 웃깁니다 후까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하루 걸러 컴터때문에 힘들었는데, 제가..이렇게 웃고 있다니..
    행복하네요..ㅡ.ㅡ;ㅋ

    2020.11.20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리나라 좋은 점이 너무 많지요
    그런데 요즘 우리 언론은 이런 좋은 점을 자꾸 없애려고 안달입니다

    2020.11.20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똥....ㅋㅋㅋ 불어발음 같기는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20.11.20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직원들이 한국인 시장님에게 ㄸ ㅗ ㅇ 해보라고 시켰는데 차마 말을 못하시더라고요 ㅋㅋ

      2020.11.21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9. 죽겠다 시리즈에 미치겟다도 있습니다.
    너무 예뻐 미치겠다, 배 고파 미치겠다, 심심해서 미치겟다. ^^

    2020.11.20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대부분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2020.11.20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러게요. 한국인의 특징이네요.
    다 제 얘기 같은데 피부가 좋은 건.... 아니라서... ㅜㅜ

    2020.11.20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후까님우리나라 사람들도 각각 다른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후까님언제나 화이팅!!

    2020.11.20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 장점이 많은 분을 만나신 것 같네요 ㅋㅋㅋ
    일본어는 ... 저도 ㅋㅋㅋ 일본어가 독학이라 ㅋㅋㅋ 일본인이랑 말하면 바로 한국인인거 들킵니다 ㅋㅋㅋㅋ

    2020.11.20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제 친구들도 음력에 대해 저런 반응이었어요ㅎㅎ 음력, 한국나이 이런 거 설명할때 힘들어요. 대체 왜 그런 걸 해?? 라는 얼굴이어서ㅎ

    2020.11.20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손흥민때문에 데이트 취소에 빵터지고갑니다 ㅋㅋㅋ

    2020.11.21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가을여행

    늘 저의 일본친구들이 말했던 내용이라
    웃었습니다 나열해보니 한국인이 저리 장점이 많은 민족이네요
    그러고보니 딸램의 남친도 늘 데려다주더라고요... 서울도 아닌데...
    일본친구들이 가장 놀랍니다^-^

    2020.11.21 07:58 [ ADDR : EDIT/ DEL : REPLY ]
    • 엄마전화 받는거에 마마보이라는 말이 많아요 일본에선 그런일 많이 없데요 그래서 한국남자 마마보이가 대부분이라는 말이 돌죠

      2020.11.21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17. 80~90%는 젊은 친구들을 일반화해도 될것 같습니다. 군대 때문에 헤어졌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밥 무으쓰요? ㅋㅋㅋㅋ

    2020.11.21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한국인의 특징을 잘 정리해 놓은 것 같아요~ㅎㅎㅎ
    저는 첫 남친으로 법대 다니는 친구를 만났었데
    한문 간판마다 뜻을 알려줘서 한문 공부가 되었던 기억이나네요..ㅋㅋㅋ

    2020.11.21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안녕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좋아요 & 구독 합니다.

    2020.11.21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하루에 2327명

동경만 534명

근데 이게 검사능력 한계치임.

 

상황이 이러하여 동경도가 주말, 연휴(23일 월요일) 동안 검사수를 늘리면

아마도 동경만 1000명 양성가능성도 있다.

 

지금도 검사 못받은 사람 줄줄이. 대기중이고..

그 와중에 격리시설 못 들어가는 사람도 많음.......

 

때문에 갑자기 셀프 코로나 검사 키트가 팔리고 있음.

 

 

 

 

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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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 완전 비상이군요

    2020.11.19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두번 자가격리를 하고 비행기를 타고 이쪽 저쪽 살아 보니까요...건방진 소리인지 모르겠지만....기본적으로 KF94만 제대로 하고 있으면 일단은 안심을 해도 괜찮은거 같아요... 다만 땀이 많이 나거나 비를 맞더나 마스크가 젖으면 지체없이 버리고 새마스크를 꺼내 써야 죠...즉 마스크는 여분으로 늘 가지고 다녀야 한다 싶습니다. 마스크가 아무 마스크만 쓰면 분명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그나마 이만큼 유지 하는건 KF94 마스크 사는데 문제가 없다는거 하나....미쿡은 기본적으로 kf94 마스크 같은거 못구합니다. 없어요. 그래서 감염자가 계속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일본도 확진자 늘어 나는게 kf94 같은 마스크가 많치 않아 그럴까..그런 생각이.듭니다.

    2020.11.19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마스크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아베마스크면 후~~울륭 하다죠. 마스크 품질에 대한 뉴스가 없습니다. 때문에 KF94끼면 유난떤다고 해요

      2020.11.19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3. 코로나 때문에 전세계가 난리네요 빨리 진정되기를 바랄게요

    2020.11.19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도쿄도 상당히 심하던데요 걱정스럽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20.11.19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큰일입니다 빨리 백신이 나와얏나는데..

    2020.11.19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후까님도쿄도 그렇고 훗카이도까지 심각해지고 있으니 걱정스럽네요.후까님언제나 화이팅!!

    2020.11.19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겨울로 접어 들면서 걱정입니다
    한국도 300명 넘었어요

    2020.11.20 0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참...ㅠㅠ 큰일입니다. 후까님도 항상 주의하시고, 마스크는 어떠한 틈도 보이지 않게 착용하세요! +.+!

    2020.11.20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20.11.20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하루 2,000명 2020년 담덕이의 탐방일지 1일 방문 수 목표였는데
    일본 하루 확진자 수가 2,000명. ㅡㅡ;

    3차 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분위기 같아요. ㅜㅜ

    2020.11.20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상인데 비상같지 않은 일상입니다 ㅠㅠㅠ
    저희 회사는 지금 거의 코로나 전이랑 거의 변함 없는 체제로 돌아와서 ㅠㅠ
    다시 긴급선언 때처럼 돌리진 못할 듯요 ㅠㅠ
    연말 매상 포기하긴 어렵긴 할 듯 ㅠㅠ

    2020.11.20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20.11.20 22:59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회사 생활2020. 11. 19. 00:01

 

사장님이 전시회 다녀오시곤, 가방 안에서 받아온 샘플과 팸플릿을 꺼내신다.

뭐가 이렇게 많아요??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거기 사람들이 불쌍하더라

미안해서 뿌지치지도 못하고 다 받아왔어...

 

전시회라는 게,,

기업 상품을 홍보하기 위함이라 방문한 사람들에게 샘플이나 자료를 전달하는데

이번 11월 전시회에는 안타까울 만큼 사람 왕래가 적었다고 한다.

 

샘플 배부하며 기업과 상품을 알리려는 회사 입장도 안타깝긴 하다.

 

전시회에서 배부하는 샘플을 노려
되팔거나 살림 마련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3월에 열리는 드럭스토어 쇼!

이 전시회는 카오스다!~~

 

일반인들도 입장권을 구매하여 입장이 가능하다.

드럭스토어 상품 관련 업체가 많이 출품하는 관계로.

<생활 용품> 전시 판매 샘플 교부가 이루어진다.

 

때문에 아침에 가보면,

여행용 캐리어를 들고 나타난 아줌마 아저씨 등등으로 입구가 꽉 막힌다.

 

 

그리고, 방송에서

"이제 곧, 00사에서 선착순 00명에게 신제품 0000 샘플을 배부하오니..."

이 소리가 들리면

우~~ 으~~ 웅 하는 소리와 함께 대 이동이 이루어진다.

 

뛴다.

 

샘플 받으려는 사람들이다.

 

 

뭔가 시식이라도 하려면 줄을 서서 자신도 먹고 아이들 것 까지 배불리 먹는 사람도 많다.

 

그러기에 피해를 보는 업체들도 있는데

그중 하나가 우리 회사였다.!!!!!!!!

 

우리는 시음회를 했다.

작은 병에 들어있는 건강식품 (몸에 좋다는...)

그래서 전시대 옆에 시음 테이블을 두고

드셔 보세요 인데

사람들이 그 앞에 줄을 선다. (뭔가 좋은 거 먹으려고)

 

 

어떤 양복 입은 60이 넘어 뵈는 아저씨가

하나 먹더니

책상 위에 놓인 샘플 100여 개를

상 자 채 집 어 간 다.!!!!!!

 

어어 이거 저희 샘플입니다. 하고

상품을 잡았더니

 

너 뭐야 그러면서 샘플을 바닥에 내동댕!!

그러곤 Big GR 시작

뭐라 뭐라 뭐라 뭐라 뭐라 뭐라 하니

이건 시음용이지 배포용이 아닙니다.라고 대응하는 나..

그리고 아저씨는 내 어깨를 민다.

HEAT UP 한 나도 뿌리침.

 

대표 누구야 사장 나와~~! <이 레퍼토리는 만국 공통>

 

저 쫙에서 이 사건을 보고 있던 직원님이 출동

 

아저씨 끼룩끼룩왈왈으르르르.

그럼 여기서 이러지 말고 가까운 파출소 가서 이게 도난인지 아닌지 확인합시다.

아저씨 까아아앙 깽

 

그러곤 바닥에 떨어진 샘플 상자를

발로 차고 가버린다

 

나는 110번 <일본의 112> 누르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전시회 최강 진상이었지만

다른 회사엔 더 가관인 사람도 있다는 걸 들었다.

 

차라리 샘플 받으러 우르르르르 이분들은 줄이라도 선다.

 

 

한국에서도 이케아에서 연필 가져다 파는 사람이나, 가져온 양파로 레시피 짜는 사람이나

다 진상이지만

양심과 배려는 어디에?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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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양심은 버려서는 안되지요.
    진상...그런 사람..이해 안됩니다. 쩝..ㅠ.ㅠ

    2020.11.19 0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계 어디나 ♬♩~♬들은 많네요. 일본도 진짜 만만치 않군요

    2020.11.19 0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디든 진상이 많군요 ㅠ

    2020.11.19 0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개똘은 어디나. 본인의,안전이 최고입니다, 후까님 맘 잘 다스리세요

    2020.11.19 0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코로나 때문에 행사가 약간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해 보입니다

    2020.11.19 0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디가나 진상은 존재하는군요...!^^;; 염치와 양심은 어디에 있는 건지... 자기에게 맞는지 않맞는지 한번 써보고 본품사서 쓰라고 주는 샘플인데 그걸 살림불리고 윤택하게 하는 수단으로 쓰는지 모르겠어요.

    2020.11.19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중국에서 하는 전시회 가면 꿑나기 1시간 전부터 대형 가방 들고 서성이는 사람들 많습나다
    전시품을 싸게 파는걸 사는 사람들입니다 ㅎ

    2020.11.19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시회 분위기가
    우리나라 킨텍스에서 하는 전시회와 비슷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20.11.19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2020.11.19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헐 이런 사람도 있군요 ㅠㅠㅠ 에고 고생하셨네요 ㅠㅠㅠ
    진상인 사람 만나고 나면 진도 빠지고 힘들 것 같아요 ㅠㅠ
    후까님은 그런 사람 아예 안 만날 순 없더라도 덜 만났음 좋겠네요 ㅠㅠ

    2020.11.19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딜가나 진상들은 있게 마련이죠.
    코로나가 창궐하는데도 일본은 컨벤션산업이 정상가동되고 있나봅니다.

    2020.11.19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와 이런 도둑놈 심보를 보았나!!!!
    얌체중에 얌체입니다.

    2020.11.19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후까님고생하셨습니다 진상도 여러 유형이라 매번 대처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후까님언제나 화이팅!!

    2020.11.19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딱한 인생들이네요ㅠ 진상도 그렇고 정말 힘든 행사일 것 같은데 푹 쉬고 에너지 회복하셨길 바라요

    2020.11.20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여기나 저기나 진상은 늘 있군요.
    진상 불변의 법칙은 전 세계 공통인걸까요? ㅡㅡ;

    2020.11.20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 진짜 개진상은 정말 싫습니다...
    나이를 막론하고 개념 없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 .부들부들

    2020.11.20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진짜 막무가내여! 얼마나 당황하셨을까여ㅠ 기운내세여!

    2020.11.20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뉴스를 보는데 한숨 나오네요

유럽처럼 되기는 싫다는 인터뷰를 내보내는데

다른게 뭔지..

고투 트래블하고 야구장에 3만명 채우더니..

인체실험 결과가 2000명을 넘겼습니다. !

 

이번 주, 21일 부터 3연휴인데.. 걱정을 이제야 한다.

올림픽 할라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이 결과인가봐..

hazard.yahoo.co.jp/article/20200207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まとめ - Yahoo! JAPAN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についての、感染者の発生状況や厚生労働省などの公式発表、ニュース、Q&Aなどをまとめました。

hazard.yahoo.co.jp

 

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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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휴~
    정말 한숨나오겠네요
    이 상황에 올림픽을 개최하고 싶어하는 것도
    어의가 없네요~

    2020.11.19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실인거죠? 헐

    2020.11.19 0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국도 증가하고있는데 일본은 더 심하군요 ㅠ

    2020.11.19 0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허어 ㅠㅠㅠㅠ 야구장 3만명 실화인가요...
    몸 조심하세요!! 한국도 점점 늘고 있어요 ㅠㅠㅠㅠ

    2020.11.19 0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국도 300명 넘어 가고 있어 염려 스럽습니다 ㅡ.ㅡ;;

    2020.11.19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이 뉴스 봤습니다.
    올림픽도 IOC에서 취소 통보를 보냈다고 하던데 이 와중에 올림픽을 유 관객으로 진행하려고 했다니...

    2020.11.19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후까님도쿄 다음으로 훗카이도도 4단계이고 각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니 전국적으로 비상이네요.후까님언제나 화이팅!!

    2020.11.19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늘도 2천명 넘겠죠 .. 이미 기사 떴을라나 ...
    저도 고투 가긴 하지만 혼자 아니면 둘이 요정도로 가는데 (친구 없는 덕?)
    수학여행에 운동회에 회식에 동호회에 ㅠㅠ
    적어도 동호회나 회식이나 야구장 ㅠㅠ 이런건 참아줬음 ... .

    2020.11.20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0. 11. 18. 00:01

 

 

가끔 속풀리는 국물을 찾아 차즈케 전문점으로 간다.

도시락으로 만들어주는 메뉴가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신선함을 유지해야 하는 메뉴는 포장이 안된다.

때문에 매장에 직접 와서 타이차즈케를 주문했다.

그런데 점원이 알레르기 없습니까? 라고 묻는다

응?

없어요(일단 먹는거엔 알레르기는 없으니..)

 

앉아서 기다리며 메뉴판을 보니, 알레르기 성분이 밀가루, 땅콩, 대두, 깨, 호두가 있었다.

나에게 알레르기 성분은 없었다.

그런데.. 식당에서 주문하고 바로 알레르기 없냐고 물어보는건 여기가 처음..

그리고 받은 한 상.

밥, 돔 회를 소스에 올려놓은 접시가 보이고, 국물, 두부(간장), 간단 반찬.

 

돔회 양이 매우 아쉬운 수준으로 들어있는데..

아래 깔린 소스는 땅콩과 깨로 만든 베이스의 소스이다. 

반찬이라고 해봐야 두부 한수저에 참깨 소스 간장. 무와 톳 무침.

주전자에 담긴 뜨거운 육수를

회가 담긴 접시위에 부어가며 밥그릇에 부어넣는다.


국물이 매우 뜨겁기에 회가 빨리 익는데, 익기 전에 수저로 떠보니

반쯤.. 익은 회!

얼른 먹었다.

 

국물에 참깨소스가 어우러져 국물이 참 시원하다.

 

한국만큼 푸짐하지 않아 조금 부족함을 느끼지만

살짝 찬바람 불기 시작한 지금 속 풀리는 깨끗한 국물이 생각날 때, 자주 가는 다시차즈케점.

 

차즈케는 생선 회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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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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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회를 일부러 익혀서 먹는 음식이네요. ^^
    뭔가 색다른 경험이었을듯한....

    2020.11.18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잇 신기해요! 회를 살짝 익혀서 먹다니!
    그런데 양이 무슨일인가요오... 한스푼에 다 먹어버릴수도 있겠어요 ㅠㅠㅠ!!

    2020.11.18 0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기하네요. 저런 음시도 있군요. 세상엔 탐험할 음식이 정말 많네요 ㅠㅠ

    2020.11.18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20.11.18 03:08 [ ADDR : EDIT/ DEL : REPLY ]
  6. 회 차즈케도 있네요
    무슨맛일지 궁금하네요

    2020.11.18 0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 보고 싶어지네요.ㅎㅎ

    2020.11.18 0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물에 못 먹은지 오래 됐는데 맛있게 보입니다

    2020.11.18 0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반쯤 익은 회맛은 어떨까요
    웬지 별미일 것 같아요.. ^^

    2020.11.18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물회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다만 차고 안 차고의 차이가 있네요

    2020.11.18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완전 군침이 도네요ㅜㅜ

    정성스러운 리뷰 덕분에 유용한 정보 얻어가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20.11.18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반숙으로 먹는 뢰네요.ㅎ
    우리가 남은 회를 매운탕에 넣어 익혀먹는것봐 비슷해보입니다.

    2020.11.18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후까님회로 넣는 오차즈케가 있다니 오차즈케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의 오차즈케는 우리나라의 해장국과 비슷하다고 하던데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후까님언제나 화이팅!!

    2020.11.18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 뜨거운 육수를 넣어서 회를 살짝 익혀먹는 거군요~!
    맛있을 것 같아요^^ 전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메뉴네요^^

    2020.11.18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제목보고 우리나라의 물회를 떠올렸는데 국물이 뜨거운 국물이네요.
    알듯 말듯한 맛일 거 같아요.

    2020.11.18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타이차즈케라는 걸 처음 들어봤어요!
    신기하당ㅎㅎ 맛보고 싶어요!!

    2020.11.18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타이차즈케 괜찮은 요리인듯 합니다
    다음엔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0.11.18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회를 뜨거운 국물에 말아먹는 요리는 처음 보았어요
    알레르기 있는지 물어보는 식당이라면
    뭐든 믿고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2020.11.19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날 드신 음식. 뜨거운 육수에 회를 적셔드신걸 보니, 예전에 매운탕에 회를 넣어먹얶는데 회가 생선살이 되어 당연한 결과에 실망했던 경험이 떠오릅니다 ㅋㅋ

    2020.11.19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알레르기 있냐고 물어보는 식당 본 적 없는데 신기하네요 ㅎㅎ 자상한 느낌~

    2020.11.19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크 회 올린 차즈케 좋습니다-
    처음 먹을 때 비릴까 했는데 고소해서 완전 신세계였어요!
    전 부리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

    2020.11.20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0. 11. 17. 00:01

추워지니 무가 달아집니다.

혼자 사는 살림이라 무 하나는 좀 많고, 냉장고에 그냥 두자니 바람 들어 못 먹을 것 같고

그래서 보관하려고 냉동보관을 하려는데

어묵집에서 먹는 부드러운 무가 생각나서 그렇게 만들어 얼려볼까 했어요

 

무를 동그랗게 썰어서 십자로 살짝 금을 내줍니다.

두께는 한 1.5센치

썰고 금 넣고 그리곤 다시물에 삶아요.

그냥 물이 아니라 멸치 다시물이에요

바닥에 깔린 다시팩.

국물을 넉넉히 해서 다시 국도 만들고, 무도 삶고

 

그리고 다 삶아진 무를 지퍼백에 담아요

넣다 보니 국물이 많아져서 좀 빼내요.

너무 빵빵하게 담으면 지퍼백 터져요!!!

노란 다시물이 무에 쏙쏙 배었겠죠?

저렇게 국물까지 적당히 넣고, 입구 부분2센티 정도 접어서 냉동고에 넣어요

2센티를 왜 접느냐!! 그건 나중에 꺼내기 쉽게!!

한 4시간 후에 꺼내보니 살짝 얼었어요

 

나중에 사용하기 쉽게 블록을 나눠주고 다시 얼릴 거예요

아까 2센티 남긴 게 얼린 내용물들이 여유 있게 이동되는 공간이 됩니다.!!

 

 

생 무를 냉동하면 무 섬유가 손상되기 때문에 식감이 달라집니다.
(맛없어진다는 말)

그러나 무를 가열해서 냉동하면 오히려 더 좋아집니다!
냉동에 의해 식물섬유가 손상이 되며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국물이 잘 배어 맛이 좋아지는 거죠.
즉, 무의 중심부까지 국물 맛이 잘 스며든 맛있는 무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국 끓일 때나, 라면? 끓일 때도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거예요

냉동을 하면 무가 물러지긴 하는데 삶아서 더 부드러워지거든요

 

어묵 만들 때, 사르르 녹는 무처럼 맛난 냉동 무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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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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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 삶아서 냉동시키면 더 좋은걸 처음 알았어요! 진짜 후까님은 넘넘 재밌는 정보를 많이 알려주셔서, 포스팅 볼때마다 잼있어요! +.+!b

    2020.11.17 0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근데 독일 무도 한국 무랑 비슷해요? 알타리처럼 작거나 무순처럼 동그랗거나 안해요? 그냥 독일 잘 몰라서 ^^

      2020.11.17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 삶아서 냉동시키면 더 좋은걸 처음 알았어요! 진짜 후까님은 넘넘 재밌는 정보를 많이 알려주셔서, 포스팅 볼때마다 잼있어요! +.+!b

    2020.11.17 0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냉동무라니 생각도 못했네요.
    오뎅 먹을때 무가 맛있죠!!

    2020.11.17 0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압력 솥은 없고, 어묵 무 처럼 포근하고 사르르한 식감의 무는 먹고 싶고 무는 남았고.. 그래서 이렇게 해봤어요

      2020.11.17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5. 무는 아직 얼려보질 않았는데...
    따라해 볼게요.ㅎㅎ

    2020.11.17 0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저렇게 해두면 편하게 쓸 수 있군요. 저도 무조림이나 무로 육수 내는 거 좋아하는데 여기는 무가 없네요 ㅠㅠ

    2020.11.17 0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멋진 생활의 지혜입니다
    아주 잘하고 게시네요..
    본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ㅋ

    2020.11.17 0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쿠팡에서 세척무우 한개에 2580원..주문 했습니다. 비교적 양질의 오뎅세트를 발견 주문해둬서..다시 국물에 무우 숭덩 잘라 넣고.....쫄이고죨여서..겨자 간장에.......음...오늘 저녁에 배송 오니 내일 아침은 오뎅 무우 하고 밥!! 입다요 ㅎㅎ

    2020.11.17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계란도 삶아 놔야죠!!! 규스지만 없네요 ㅜㅜㅜㅜㅜㅜ

    2020.11.17 0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런 식으로 무를 보관하기도 하는군요
    그야말로 생활정보가 따로 없네요.. ^^

    2020.11.17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무도 이렇게 삶아서 보관하면 되겠군요.
    생활 팁이네요.ㅎ

    2020.11.17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건 정말 놓칠 수 없는 꿀팁이네요. 라면에 넣어 먹으면 진짜 맛있을것 같아요.
    남은 무 생기면 이렇게 보관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공감ㄲㄲ

    2020.11.17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 이거 꿀팁이네요~!
    항상 무 한통사면 다 먹기 힘들어서 처치 곤란이었는데
    이렇게 해두면 넘 좋겠네요^^
    어묵탕 좋아하는데 나중에 이렇게 놓고 해먹어봐야겠습니다~

    2020.11.17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 무 하나씩 꺼내 먹기 편하게 얼리는 팁까지.
    후까님 살림 내공이 상당하신데요. ^^

    2020.11.17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후까님무도 저렇게 냉동보관할 수 있군요. 좋은 정보 잘 배워갑니다. 후까님언제나 화이팅!!

    2020.11.17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무를 냉동실에 얼린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데...
    무 크기가 너무 커서 얼린다고 해도 냉동실 감당이 안될 듯 싶어요

    2020.11.17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꿀 팁이네요 한번 활용해 봐야겠어요..ㅎㅎ

    2020.11.17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20.11.17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 아이디어 배우고 갑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20.11.17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무를 한 번 삶아서 냉동하면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군요!
    꿀팁이네용!
    무 가득 넣은 시원한 어묵국물이 먹고 싶어지네요^^

    2020.11.17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혼자살면서 남는 식재료 보관이 가장 골칫덩어리지요 ㅎㅎ 무 보관을 이렇게 할수 있다니 새로운데요? 원래 이렇게 하는건가요? ㅎㅎ 따라해봐야겠습니다!

    2020.11.18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0. 11. 16. 00:01



외근 나갔던 사장님이 거래처에서 받아왔다며 건네준 러스크

당 떨어지는 오후였기에 기쁘게 받고 바로 개봉하였다.

러스크는 빵을 말리거나 튀겨 설탕 같은 것을 뿌려 먹는 과자 같은 빵인데

요즘은 초코렛이나 말차 코팅을 한 고급 러스크도 많다.

여기 동경 러스크도 밀크초코, 딸기 쇼콜라, 말차 쇼콜라 버전이 있다.

바로 개봉해보니 겉면에 발린 초코 코팅.

뒷면은 안발림..

 

반으로 자른 단면.

바케트 빵의 바삭함과 초코의 달콤함이 어울리는 디저트이다.

 

 

내가 먹어본 러스크라면 식빵 가장자리 잘라 튀겨 설탕 섞어 먹어본 게 다라

정말 저럼 하게 생각했었는데

 

일본에서는 고급화된 상품으로 아줌마들이 이거 사려고 줄을 서서 산다.

특히 위 브랜드의 러스크.

 

 

예전에 세미나에서 만났던 분의 자택에 초대받아,

그분의 홈페이지를 좀 봐주고

같이 커피 마시면서 내어준 이 러스크를 처음 먹었었는데..

바케트 빵에 설탕 뿌린 것과, 초코 코팅 위에 금가루 뿌려진 것을 받았다.

 

이거 사려고 백화점 오픈전에 가서 줄섰잖아. 엄청 오래 걸렸었어

 

그래요? 줄 설만큼 유명한 가게인가봐요?

 

어머!! 이거 엄청 인기야!!

 

 

나는 워낙 입이 싼 사람이라 이런 고급을 먹어도 고급이라 못 느끼는.. 사람.

이거 비싼 거야, 오래 줄 서서 산거야

이 두 마디에 러스크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고

이건 비싼 거 맛있는 거 인기 있는 거라는 최면에 걸렸다.

 

 

 

그래서 한국에 갈 때, 조카들 선물로 큰 사이즈를 백화점 가서 줄 서서 사고 갔는데

 

우리 조카들 반응..

그냥. 식빵 가장자리 튀긴 설탕 범벅 빵을 먹는 듯한 표정..

 

애들 엄마는
[맛있긴 한데 아이들에게는 짱구가 짱이지..]

 

금빛으로 빛나던 나의 러스크는....

어린 조카들에게 내동댕이 쳐지면서 콩깍지가 싹 사라지고.

 

이건 애들 간식이 아니라 어른 간식이구나.. 싶은 씁쓸한 생각으로 변했다.

모르지,,, 한국에서 어느날 갑자기 인기를 얻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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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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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식빵 끝으로 만든 러스크 인줄 알았는데 다양하게 있는거군요 ㅎㅎ

    2020.11.16 0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만보면 한국은 빠르게 그리고 밖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발달되었는데, 일본은 확실히 선물이나 차랑 마실수 있는 간식거리가 잘 발달된 것 같아요. 독일처럼요.

    2020.11.16 0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느날 갑자기 한국에서도 인기 품목이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땐 후까님의 선견지명이 조카분들께 통할지도 ㅎ

    2020.11.16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과자같은 빵이 맛나 보입니다
    괜스레 한개 맛보고 싶어집니다.. ^^

    2020.11.16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러스크도 이렇게 바뀔 수가 있네요.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 또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2020.11.16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lswok57

    우리집 식구들은 갸또러스크 사러 못가서 끙끙 앓고 있습니다
    특히 이맘때만 한정으로 파는 화이트초코 러스크 앓이.....ㅎ ㅎ

    2020.11.16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본 디저트 종류 정말 많고 무궁무진 하죠ㅎㅎ

    2020.11.16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다양한게 많아요. 해외 브랜드까지 다 들어와 있으니까요. 하긴 설빙에도 줄을 서는 사람들이라....

      2020.11.16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9. 제 눈에는 맛있어 보여요~~
    바삭한 식감에 초콜릿도 발라져있다면
    맛이 없을수가 없지용^^

    2020.11.16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고급과자라고 사왔는데 마음에 안들어하는 조카들 보면 서운했겠어요.ㅎ

    2020.11.16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애들 입맛은 짱구와 맛동산이고 어른은 좀더 고급화 한걸 원하죠 ^^

      2020.11.16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