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0/11/121 728x90 728x90 일본의 회사원이 부업하며 들키지 않는 방법 납세의 의무는 가르쳐주면서 세금에 대한 것은 가르쳐주지 않는다. 저금해라, 낭비하지 마라, 월급은 많이 받고, 세일에 민감 등등은 교육에서 가르쳐준 게 아니라 살려고 터득한 생활 습관이다. 돈은 매일 쓰고 있고 돈 버는것은 좋아라 하는데 그러나 세금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냥 빠져나가는 금액이고/ 뭐 이리 세금이 많이 나왔나 월급 명세서 보며 뭘 뜯어가네 하며 불만이다. 의무라는건 배워서 아는데, 뭘 해서 뭐가 얼마나 빠질 것인가에 대한 내용은 사회인이 된 지금도 아리송.. 연말이 되어 연말 정산을 해야 하는데 단어는 알지만 뭐부터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대다수,, 그렇다고 몰라서 될 일도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의무다. 그러나 세금에 대해 너무 모른다. 버는 건 좋지만 세금 떼 가는 건 싫다... 2020. 11. 12.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