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21.03.31 기무라타쿠야 딸 KOKI가 지금 욕먹는 이유 (6)
  2. 2021.03.31 개운하게 청소하면 운이 좋아지는 이유. (3)
  3. 2021.03.30 거래처 방문 : 테이블에 00이 나와 깜놀 (6)
  4. 2021.03.29 처음 알게된 주소쓰는 방법 (소재지와 주소의 차이) (5)
  5. 2021.03.28 죄송합니다. 다신 안그러겠습니당. (14)
  6. 2021.03.27 동경에도 꽃이 피었어요 (10)
  7. 2021.03.26 귤이나 레몬 예쁘게 자르는 방법- 즙 잘 나오는 방법 (7)
  8. 2021.03.25 일본인 직원이 사달라고 부탁한 한국 식자재 (18)
  9. 2021.03.24 오이고추 된장무침 & 절구 없이 깨 으깨는 팁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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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21.03.22 어르신께 세븐커피 도우미 해드렸어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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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21.03.14 식품 알레르기.. 소수자에 대한 배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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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타쿠야를 쏙 빼닮은 둘째 딸 KOKI

모델로 활동하며 갑자기 샤넬 무대에 섰다는 뉴스도 나왔는데

 

 

일본에서는 기무 카다시안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름을 알리고 활동이 늘면서 여러 모델활동을 하던 중.

3월 30일에 올라온 발렌티노의 영상에 일본인들이 뒤집어졌다.

 

 

발렌티노의 영상에는...

기모노의 허리에 두르는 오비라는 길다란 포를 레드카펫처럼 펼쳐놓고

그 위를 하이힐로 밟으며 걷는..

 

다다미 위에 힐을 신고 그위에 기모노 비슷한걸 깔고 앉아있는...

 

동영상은 아래 트윗에....

滝沢ガレソ🌈🌱 on Twitter

“問題とされる動画(炎上後、公式サイトや各種SNSより削除済み) https://t.co/nFS6KOoWfr”

twitter.com

 

 

 

 

이건 일본인 모델로 일본을 모욕한거라고 ...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댓글 난리 중.

 

 

 

발렌티노에서는 부랴부랴 사죄문을 트윗에 올리고

 

 

이 영상 비주얼에 대해 여러 의견을 받았습니다. 일본인 모델을 기용하여 일본에서 촬영한 모델이 기모노의 오비로 생각되는 천 위에 앉거나 걸으며 구두를 신고 집 안에 있는 신이 등장합니다.

이것은 일본 문화에 경의를 담아 작성한 것으로 일본 문화를 모욕하는 의도는 전혀 없고 이 장면에 쓰인 천도 오비는 아닙니다. 많은 분들께 불쾌함을 느끼게 한점 사죄드립니다. ....

 

이걸 올렸는데

일본 사람들은... 오비로 보이는 천이라고 하지만 그냥 봐도 오비로 보이는데.

그리고 집안에 신발신고 앉는것 자체가 문제.. 일본인이 그런것도 모르냥... 등등

 

 

하긴 일본 잘 모르는 내가 봐도 우와.. 저건 좀.. 욕듣겠다.. 싶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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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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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구나. 공인이 이래서 무섭네요. 그냥 일반인이 그랬다면 뭐 화제도 안되겠지요. 자숙하고 반성해야지 어쩌겠어요. 이 연예계의 살아 남는 방법이 그렇다면요.

    2021.03.31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모노를 무시했다는 거네요?
    인기인들은 뭐든 할때 조심해야겠습니다.

    2021.03.31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얼굴이 알려진 사람들이 저래서 이래저래 많이 힘들긴 한 것 같아요.^^;;

    2021.03.31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무라 타쿠야 딸이로군요 ㅎ
    유명인들 처신 조심해야 합니다 ㅋ

    2021.04.01 0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돈 받고 일하는 사람이 돈 주는 사람이 시키는 걸 안할 수도 없고 에휴~
    그나저나 기무라타쿠야 이름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딸이 모델일 한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

    2021.04.01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는 아직도 김탁구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신기하네요ㅎㅎ 근데 맨날 논란 에휴ㅠ

    2021.04.04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1. 3. 3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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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본도 미세먼지가 많아요.

예전엔 안 그랬는데 요새는 빨래 널기전에
걸이를 한 번 닦으면

시커먼 먼지가 묻어나와서

빨래를 너는게 영... 맘에 걸리고..

그래서 밖에 거는 일이 이젠 없어요.

 

탈수 후, 코인 세탁방에서 말리거나

실내건조를 합니다.

 

때문에 오랜기간 빨래걸이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베란다에 덩그러니 있는 빨래걸이가
바람 불때마다 덜커덩 소리나고

베란다 밖을 볼 때마다 쇳덩이가 있는게 그러기도 해서

다시 쓸 일 없지.. !!

생각하고 신주쿠구가 정한 대형 쓰레기 스티커 충분히 붙여서 버렸어요.

 

 

 

 

버리고서 베란다 밖을 보니 아~~ 개운해

창밖으로 바람도 쓩쓩 잘 통하고

이젠 운도 잘 통하겠네 개운해~~~~말하다보니

이.. 개운이..

開運

운이 열리다.. 라는 한자?


 

 

 

 

 

 

상쾌한것도 한자인데

 

 

 

아.. 개운해..

뭔가 깔끔히 해결된 기분이라는 게

운이 트이는 그런 말이구나.. 싶네요

 

 

엄마가

집에 안쓰는 철판이나 쇳덩이들은 갖다 버려~~했던 말을 떠올리며

막혀보이고 답답한게 사라지니

저절로 개운하다.. 그리고 곧 운도 좋아지겠지 싶네요

 

풍수지리 같은거 잘모르지만

맘에 걸리던 걸 정리하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기에

운도 잘 풀리나봅니다.

 

 

그걸 엄마에게 얘기 했더니..

방 청소는 더 잘해야 한다고 하셔서
떨어진 머리카락 안 치우는 니가 뭐가.. 어쩌고 저쩌고..(잔소리...이~~)

제 방을 둘러보고 .. (찔림..)
늬에~~ 하고 끊었습니다. 

 

좋은 운은 내 방 정리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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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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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21.03.31 00:25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개운하게 청소 좀 해야겠습니다,ㅋ

    2021.03.31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개운이 그 개운인가요!
    요즘은 저도 실내건조를 하고 있습니다. 세제부터 실내건조 전용 제품이 나오더군요.

    2021.03.31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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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디 방문하면 음료를 주죠?


한국이면 가장 기본인
믹스커피?
티백 녹차?
아니면. . 깡통주스?
혹은 차가운 물이라도 주죠.

 

 


예전에 통역으로 손님을 모시고
일본에서도 대기업이라 불리는 곳에 방문했어요


입구부터 안내언니가 전화로 00에서 오셨습니다 안내하고
엘베 앞까지 직원이 나와 회의실 까지 안내해주는 회사였는데..


서로 명함을 교환하고 자리에 앉으니
직원이 음료를 들고왔어요


종이컵에 담긴건

검은 액체


아이스커피인가? 싶었는데
컵을 잡아보니 기포가?
찔끔 마셔보니


콜라

 

 



회의실에 콜라나오는 첫경험
컬쳐쇼크


커피가 국룰아녀??
아니면 녹차.. 혹은 물이라는 고정관념이

빵 깨졌어요/

 

 
자주가던 거래처도아니고
해외 공장 사장님 모시고간곳인데

처음엔 목이 말라 쪽쪽 마셨는데

오.. 회의시간에 콜라를 마시니.

머리가 휙휙!!! 돌아요~~!!

 

웬만한 피로회복제 못지 않은 달달함과 톡쏘는 탄산이
두뇌회전을 빠르게 해주고 이동하느라 지친몸에 활기를 줍니다.

 

역시 콜라 원료의 힘인가??

 

나중에 나오면서 엘베 안내해준 거래처 직원에게
콜라 나오는 회사 처음이라고 했더니

자신도 다른데서 콜라나오는건 본 적이 없는데
여기만 콜라로 하고 있다면서
바꿔달라면 바꿔주기도 한다고 해요

 

괜히 콜라는 비즈네스 장소에 어울리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그 달달함과 탄산의 상쾌함이 업무능력을 향상시켜준듯..

 

고정관념을 깨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일 할 때 콜라!! 괜찮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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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콜라 나오는 건...처음 보네요.ㅋㅋ

    2021.03.30 0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러고 보니 콜라를 주는곳이 드물긴 하네요 ㅎ

    2021.03.30 0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ㅎㅎ 신기하당. 다른 곳에는 안그러는데 그곳만 그런다니 엄청 독특하네요. 차가운 탄산을 것도 종이컵에 주면 곧 컵이 눅눅해질텐데 종이컵도 독특합니다 ㅎㅎ

    2021.03.30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박....
    누구 아이디어인지 몰겠지만....멋지네요 ㅎㅎ
    콜라라니...

    2021.03.30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거래처 다니다보면 늘 나오는 커피가 괴로울 때도 있는데, 콜라가 나오니 또 색다른 맛이 있었겠어요.

    2021.03.30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탄산 좋죠.
    저는 콜라보다 사이다지만 얼음 동동 띄운 콜라 너무 좋습니다. ^^

    2021.03.31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회사 생활2021. 3. 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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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는 거주자가 확실히 거주하는 장소이고 (00동 00번지 00맨션 105호)
소재지는 지도상의 주소라면 쉬움. (00동 00번지 00맨션)

 

주소 쓰는 방법도 모르냐는...건 아니지만 ㅜㅜ

이번에 관공서에서 주소 쓰는 방법을 새로 알게 되었다.

물론 맘대로 써도 우편 보내는데 문제 없지만
공식 기재방법이 있다는것이다.

 

한국은 지금 새주소로 바뀌었지만
00통 00반 00번지 이런 주소를 기억할 것이다.

그러다보니 떠오르는 통장 반장 반상회...라는 단어도...떠오르고..

 

 

일본은 새주소 그런거 없이 00통 00반 00호에 해당하는

00町目00番00号로 관리한다.

 

근데 주소 쓰는 방법..

4통 3반 2번지라고 치면

4町目3番2号이라 하지 않고....

공식적인 기입 방법은

丁目3番2号 라고 하거나
4-3-2 이라고 적는다..................

 

한자와 숫자..

丁目 앞에는 한문 숫자가 온다.

丁目(o)

丁目(×)

그냥 그 한자가 숫자인데 한자로 쓰는 부분과, 숫자로 쓰는 부분이 있다..는


 

 

 

 

 

하긴 도청같은데서 온 우편의 주소를 보니, 丁目 앞에는 한문 숫자를 쓰고 있네!!!!

 

 

그걸 도청에서 알려줘서 ㅋㅋㅋ
다 숫자로 적었던 주소를 그 자리에서 또 수정 ㅎㅎㅎㅎ

근데 수정사항이 있으면

문서이기 때문에 수정 부분에 두줄 긋고, 그 위에 수정한 내용 적고 도장 찍기.

 

다음부터는 그냥 1-2-3 이런식으로 번지를 적는게 편하겠다 조언도 해준다.

 

 

 

 

 

게다가

주소소재지는 다르단다.

주소가 소재지고 소재지가 주소인데 뭐가 다름???

 

소재지는 회사 법인 기관이 있는 장소가 소재지

주소는 사람이 사는 장소가 주소..

뭔소리??

아... 예를들어
[동경도 신주쿠시 00 1-2-3 떙떙타워]가 소재지
[동경도 신주쿠시 00 1-2-3 떙땡타워 10001호]가 주소

구체적으로 사람이 주거하는 장소는 주소이고
법인등이 위치한 장소가 소재지라

몇층 몇호를 적지 않아도 된데..

 

나만 몰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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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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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도 제대로 배달이 되더군요
    한국은 ..ㅋ

    2021.03.29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 아직도 바뀐 주소를 모르고 있습니다...ㅎㅎ

    2021.03.29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주소와 소재지가 다르다는건 의외네요.
    우리나라 예전 주소가 일본식이라 비슷한것 같습니다.

    2021.03.29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주소와 소재지의 차이 한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해 주셨네요
    저도 몰랐습니다..ㅋㅋ

    2021.03.29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나라와는 차이가 있는 표기법이네요? 복잡합니다... ㅎㅎ

    2021.03.29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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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업무를 하다 보면 여러 서류를 관리하고
체계가 바뀌거나 내용이 바뀔 때마다 변경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스템에 확 입력하고 확인 버튼 누르면 끝이 아니라
지금 하는 화장품 업무는
서류로 프린트해서 제출하고 도장받는 형식이다.

전산화가 되지 않아 문서로만 작성하고 축적된 데이터로 남는 게 적어서
이전 파일들을 다 열어봐야 하고 다 프린트로 뽑아봐야 하며

인수인계가 잘 되지 않으면 어느 부분이 신청이 안된건지, 해지가 된 건지 파악하기 어렵다.

 

인수인계가 되어도

아... 글쎄 그거 다 파악하려면 이전 기록들을 보면서 체크해야 하니

서류상 숨은 글자 찾기가 된다.

 

특히 더 더 더 열받는것은

일본이라는 나라가 각 현마다. (한국이라면 도마다) 연결이 안 되어서
따로따로따로 따따따따로 신청을 해야 한다.

 

 

예전에 카나가와현에서 동경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을 때도

이사 온 동네인 신주쿠 시청에 전입신고를 하려 했더니

카나가와에서 전출신고서를 받아오래서 다시 카나가와 가서 전출신고하고 서류받고

신주쿠 와서 서류 내고 전입신고하고......................
주소 옮기는데 하루가 걸린다. ㅜ

- 홋카이도나 오키나와면 우편으로 달라고 하고 우편 올 때 까지 기다려야 함...
그런데 그 우편 요금은 내가 냄 (우표 보내줘야 함)

 

 

아무튼 이런 시스템인데 행정 기관마다 또 다른 양식이라 그 행정기관에 따른 방식으로 작업해야 한다.

 

예를 들어, 법무국에서 서류를 떼려면 수수료를 인지를 사서 내야 한다.
다른 동경의 행정기관에서 서류를 떼려면 그냥 현금으로 낸다.

인지 붙이거나 안 붙이거나 상관없지만...
여긴 인지 저긴 현금. 지들 시스템대로 따라 해야 한다.
같은 동경도청 산하인데..

 

지금 하는 업무도 창고가 동경에 있으면 동경도에,
지바현에 있으면 지바현 청에 가야 한다. 

서로 연계?? 가까운 구청에서 등록??

그런 거 없데요

 

그래서 이번에 서류를 정리하는데 숨은 글자를 찾았다.

찾았는데.. 꽤.. 오래전에 바뀐 거.....

그래도 변경사항을 신청해야 하니

이유서를 써야 한단다.
지출기한을 지나버려 법 위반이래..

그것도 건마다 한 장씩 쓴다.

 

 

자필료 쓸까하다 쓰다 쓰다 그냥 프린트하겠다고 해서 워드로 치고 각 건마다 도장 꽁꽁

 

하루에 몇 번이고 죄송합니다. 다신 안 그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법 지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신 안 그러겠습니다.

 

아... 이런

자꾸 쓰다 보니 속이 쓰리다.

 

그리고 점점 화가 나기도 하고.

 

몇 번의 법을 어겼습니다.. 인거니
아직 발견 못한것도 있을거인데 ㅜㅜ

 

근데 이렇게 해도, 대부분의 업무를 서류와 기억력에 의지해야 한다.

 

기억력이 떨어지면

저거 또 써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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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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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일이나 행정처리의 효율성과 전산화는...! 본의아니게 국뽕으로 빠졌지만 그래도 일본의 행정 체제를 보면 아직도 엄청 보수적이고 비효율적이다 싶어요. 매번 고생 많으셔요.

    2021.03.28 0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주민등록이 있어서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일본은 없으니... 아니 있어도 계속 이럴겁니다.

      2021.03.28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2. 그래도 그나라는 돌아 가는데 문제가 없죠. 각자 자기 할일 제대로 다하고 월권없고 자의적 해석 없고.......전통 무서운거 같아요. 담당자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일 없어 보이네요.

    2021.03.28 0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으힉....
    전입전출 신고하는 것도 직접 가서 서류 받고 제출하고 해야하면 예를 들어 홋카이도 사시는 분이 오키나와로 갔다 그러면 시간도 시간이지만, 그 일처리하는데 드는 비용만도 어마어마하겠네요.
    저는 얼마 전에 일 관련해서 사업자등록증 신청하고 제반 서류 처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요즘에 신청은 다 인터넷으로 하면 되더라구요.
    법무사랑 연락도 다 메일로 주고받고, 오프라인으로 일처리할만한게 거의 없었어요.
    어디서 들으니 일본이 장수국가로 유명한 게 진짜 오래사셔서 그렇기도 하지만, 사망신고를 안 하거나 제대로 처리가 안 되어서 그렇다고 하던데, 저렇게 일처리를 하면 진짜 뭐 하나 빠져도 티도 안 날 거 같아요;;;

    2021.03.28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홋카이도/ 오키나와 이사는 전화로 설명하고 팩스 보내서 우편으로 받는게 가능하지만... 만일 학교졸업증명서는 누가 떼서 보내주지 않으면 안돼요. ㅎㅎㅎㅎㅎ 인터넷 발급은 뭔소리야?? 그런게 있어?? 라는 말을 들었어요. 주민등록이 없으니 입학통지서 같은것도 헥갈리고 특히 아이들 접종기록도 공유되지 않는데요. 현과 도 각 지방마다 다르니까 짜증내도 여기 일본은 그렇게 합니다. 한 마디에 쭈글..

      2021.03.28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4. 일본이 아직 전산화가 안되어있다고하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 힘드실것 같네요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21.03.28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산화가 아직 안되어져 있다는 것이 맡네요.

    2021.03.28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런거보면 상당히 아날로그적인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지난번 신년맞이 편지를 보내주는 서비스처럼 기분 좋고 설레는 아날로그적인 맛도 있지만, 이런 불편한 아날로그는 얼른 전산화 되길 바랍니다...ㅎ

    2021.03.28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교가 되면 그런걸 느낍니다
    바교 않는게 좋긴 합니다.ㅎ

    2021.03.29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세상에 이런일이~
    관공서 업무가 전산화가 되어 있지 않다니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프네요..ㅠ.ㅠ

    2021.03.29 1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하 진짜 고구마를 먹는 기분입니다.
    업무를 이렇게 하니 공무원도 일이 산더미이지 싶습니다 -_-

    2021.03.30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허~ 그럼 단속도 거의 안 이루어질 거 같은데요.
    케바케겠네요.
    공무원이 우연히 발견하면 그때 너 위반! 이러는 걸까요? ㅡㅡ;

    2021.03.30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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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다녀왔습니다.

그게 아니고..  출근길 사진에 담았어요

출근 길의 벚꽃이 근사해서 감탄이 나오더군요

 

 

 

유명한 명소는 아니지만

집 근처에서 보기에 딱 좋은 장소예요.

 

 

간다가와라는 하천은 신주쿠 근변의 하천인데 강 사이로 수령이 오래된 벚꽃이 많이 피어있어요

집 근처에도 엄청 두꺼운 나무기둥과  강 안쪽으로 기울어져 피는 벚꽃이 장관입니다.

 

 

 

토실토실 만개한 벚꽃이 길가던 사람들을 붙잡고 사진을 찍게 합니다.

스마트폰이 있어서 모두가 사진에 담고 싶은 풍광인가 봅니다.

 

 

 

필터 없이 찍는 사진보다

필터를 빡 넣으니까

더 영롱하고 핑크 핑크 한 게 예쁘네요.

 

 

도로를 사이에 두고 벚나무 군락이 이어지는데

거기까지 가기는 시간이 없고.

 

 

하천사이 아치를 이루듯이 양쪽 나무가 가지를 뻗고 있어 너무 예뻐요

작년엔 딱 이렇게 만개했을 때

큰 눈이 내렸었는데

 

 

올해의 벚꽃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그리고 꽃을 보는 여유가 생겨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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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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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벚꽃 정말 이쁘게 폈네요!
    저도 오늘 벚꽃봤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21.03.27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봄날이군요ㅎㅎ
    잘보고가요
    즐거우 주말 되세요

    2021.03.27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진찍기 좋은 명소같아요

    2021.03.27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집근처라 하지만 유명한 명소 못지 않은데요~
    벚꽃이 만개했을때 큰 눈이 내렸다니
    벚꽃도 시민들도 놀랬겠어요~ㅎㅎ
    서울도 지금 벚꽃이 피었을텐데 비가 내리고 있어 나가질 못했거든요
    비 그치고 나면 산책나가면서 벚꽃길 둘러보아야겠어요..^^

    2021.03.27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아 탄성이 절로 나왔어요. 정말 예쁘네요.

    2021.03.27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와 엄청나게 피었네요?! 정말 예뻐요! 꽃구경 가고싶은데.... 으흐...ㅠ

    2021.03.27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벚꽃이 정말 예쁘네요.
    옳해 한국은 100년 만에 가장 이른 벚꽃이 피었다는 뉴스를 들었는데, 저는 아직 꽃구경을 제대로 못해봤어요.
    원래 이번 주말에 근처라도 꽃구경을 갈까 했으나 하필 비가ㅠㅠ

    2021.03.28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워어 진짜 엄청나게 피었네요.
    한국도 남부 지역에는 꽤 핀 거 같은데 제가 있는 곳은 피긴 했는데 아직 만개했다 정도는 아니라서요. ^^;

    2021.03.29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크 여기서 꽃구경 하고 갑니다 -
    전 출근길에 걷는 중에는 저런 꽃길이 없어서 전철 중간에 내려서 봐야 하는데
    이번 연도도 코로나 핑계로 패스해야겠습니다

    2021.03.30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너무 예뻐요~ 명소가 아니라면 제 마음의 명소로 찜해둬야겠어요ㅎㅎ

    2021.04.17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1. 3. 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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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양념 만들 때, 귤이나 레몬 즙을 넣어주면 화아~~~악.. 달라집니다.

호텔 쉐프가 귤이든 레몬이든 뿌려보면 안다고 했어서

레몬은 자주 사오지 못하고,
집에있는 귤을 즙을내서
샐러드 소스를 자주 만들어 먹었었어요.

꼭 레몬이 아니라 귤도 좋아요.

유자즙이나 귤즙을 넣으면 레몬과는 다른
상큼함과 달달함이 느껴질거에요

 

 

그래서 이런 레몬이나 귤같은거 즙을 짜는데

예쁘게 잘리면서 즙도 잘 나오게 자르는 방법..

일반적으로 사과 자르듯이 뚝 자르면
과육 껍질 때문에 즙 내기 쉽지 않아요

 

 

세로로 반띵하면 별로임.

 

정답은

사선으로 베어라!!

 

 

 

 

서선으로 자르면

과육이 보이는데

 

 

 

 

이걸 다시 3등분 합니다.

 

 

 

 

 

이렇게 잘려서 과육이 바로 노출이 됩니다.

 

 

 

 

 

세로로 자를 때와 다른 점.

가운데 흰게 남아버리거나

과육 사이의 막이 남아버려 즙을 짤 때 방해가 되겠지요..

 

또 잘랐는데 남아있는 껍질을 손가락으로 뜯어야 하면 불편하고
자른게 다 그렇다면 귀찮죠

 

 

 

 

귤이나 레몬은 엑스자로 자르면 즙도 잘 나오고 씨 빼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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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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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것 아닌것 같아도 알아두면 좋을 훌륭한 팁입니다^^

    2021.03.26 0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하 꿀팁 감사합니다 :) 저는 포크로 짜는데 숨어있는 씨가 들어가서 번거로웠는데 따라해볼게요!

    2021.03.26 0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게 다 방법이 있었군요..잘 봤습니다.

    2021.03.26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선으로 베는게 핵심이네요.ㅎ

    2021.03.26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생각치 못한 발상이었는데.담에 한번 해봐야겠네요.이것이 바로 생활의 지혜!

    2021.03.26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우 요런 꿀팁 넘나 좋아요!! 사선으로 베어 3등분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2021.03.27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즙내는 모습을 보기도 전에
    입안에서 침샘이 자극을 했어요~
    워낙 신걸 좋아해 레몬도 쪽쪽 빨아먹거든요..ㅎㅎㅎ

    2021.03.27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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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김치 사러 갑니다.라고 했더니

A짱이 아노~~ 하며 부탁을 한다.

 

뭐 사다줄까??

^^

A짱은 기다렸다는 듯 눈을 반짝임

 

 

사다 달라는 것

 

쌈장

일본도 된장 맛있는데.. 한국식당 가서 먹었던 쌈장 맛이 새로웠다고

그리고 남편하고 집에서 고기 구워 먹을 때 먹고 싶다고 한다.

 

쌈장은 만들어 먹을 수 있어라고 하려다
나도 사다 먹으니.. ^^
대기업 쌈장이 맛있어~~라고ㅋ

 

 

그리고 또

 

한국 당면

일본에도 하루사메라는 당면 같은 투명한 전분 면이 있지만

한국 당면의 쫄깃함은 또 다르지..

 

짜장라면.. ㅎㅎㅎ

맵지 않고, 고소하고 달콤하고 편리하게 조리 가능한 짜장라면이 신세계라고.

이건 진짜 중국집 가서 먹어야 하는데...

 

주말에 한국시장에서 장을 보고 A짱이 부탁한

쌈장, 당면, 짜장라면

 

 

그리고 슈퍼 갔다가..

아.. 이거.. 사고 싶은데..

부들부들

 

참이슬 자몽과 샤인 머스켓 2병과 하트 모양 소주잔.

소주는 그렇다쳐도..

소주잔이 하트라고!!!♡

 아.. 나 소주 별로인데.

♥하트♥ 소주잔이 아른아른... .

 

그리고 중간중간 A짱에게 라인으로 이거 필요??라고 물어본

허니 머스타드 소스

초장

KF 94 마스크

 

A짱 픽 초장 하나 추가하여 구매 완료!!

 

 

출근해서 전달했더니
A짱 표정이 세상 다 가진 기분인 듯 ^^

 

 

그리고 짜장라면 맛나게 만드는 비결을 알려줌.

돼지를 채소랑 냄비에 볶아
면을 끓여.

돼지 익으면 면만 돼지 냄비로 옮기고,
면 끊이던 면수를 한 국자 정도 넣어
걸쭉해도 괜찮아...

그리고 스프 넣고 비비면 푸짐해질 거야..

달걀후라이나 참기름 두르는건 선택이야!

(오일 들어있지만 더 느)

 

A짱은 짜장라면을 남편과 같이 끓여 먹었고

브록콜리를 초장과 쌈장에 찍어
맛 비교를 했다고 한다..

 

남편은 쌈장 브록콜리가 좋다하고
A짱은 초장 브록콜리가 좋다고 취향이 나뉨..

짜장라면은 돼지볶아 넣으니 상당히 훌륭한 요리가 되어
남편도 A짱도 크게 만족했다고 한다.

 

그래서 다음에 한국 슈퍼 가게되면
짜장은 말 안해도 사오랜다 ㅎ

 

안그래도 매번 한국식자재 알리느라
일본인들의 입맛이 많이 변한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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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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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초장 브로콜리가 맛나다며...ㅋㅋ
    역시, 진짜 한국 식자재들이 진짜 맛있죠. 한국에 지내면서 행복한게 바로 먹고 싶은걸 다 먹을수 있어성요 ㅎ하하
    참기름을 둘러도 맜있군요 비싼 트러플 오일이 예전에 화사가 뿌려먹어서 먹고 싶었는데, 참기름에 먹어봐야 겠어요! :)

    2021.03.25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브로콜리는 초장인데 엄마가 된장 찍어먹으래요
      한국가셔서 찐 행복한 생활이 느껴집니다. 다행이에요~~

      2021.03.25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21.03.25 01:35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마트에도 고추장 쌈장, 볶은 소고기 고추장도 나와있긴 해요. 폭발적인 인기가 아니긴해두요 ㅎ 일본사람도 맵찔이라 매워보이면 안 사더군요.

      2021.03.25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3. 한국 마스크 가 인기 좋더라고요.

    2021.03.25 0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애국자십니다 ㅎㅎ

    하트 모양 소주잔은 처음 봅니다

    2021.03.25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혹시 한국에 있다면 하트 소주잔으로 짠 크으~~ 해보셔요. 하트가 둥둥 떠다닐거 같은.. 느낌..

      2021.03.25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5. 오, 쌈장! 영국 사람들도 쌈장 굉장히 좋아해요. 당면이나 짜장면 같은 경우는 호불호가 좀 있는데, 쌈장은 일단 먹어보고 싫다는 사람 아직 못 봤어요. ㅎ

    2021.03.25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좀더 묽다는 말을 들었어요. 샐러드 소스처럼 발라먹기 편하게. 현지에 맞는 제형으로 맛난거 다들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어요 ㅎ

      2021.03.25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6. 생각외로 일본사람들이 한국음식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2021.03.25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가을여행

    전 쌈장 직접만들어 먹다보니 저건 먹은적 없네요..^-^ 딸이 엄마표 쌈장이 최고라니 번번히 만들수밖에요....
    후미카와님 동료 위해 이것저것 구매도 해주시고 한국식재료 전도사같아요^-^
    힘나는 한국음식 드시고 항상 지진 조심하세요~~~~

    2021.03.25 10:18 [ ADDR : EDIT/ DEL : REPLY ]
    • 먹는것은 잘 먹는데 ㅎㅎ 지진을 어쩌케 조심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ㅜㅜ
      지진알림이 와도 삐리리 하면 덜켱뎔켱이라 뭘 어찌..(그냥 살아있는게 최곱니다. )

      2021.03.25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8. 쌈장 만드는 거 은근 간단한데...!^^;;; 사먹는 것이 더 편하죠?
    요즘 양국 사이가 않좋아도 한국 식료품은 구하기 쉬운가 봐요.^^

    2021.03.25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라사랑과 국익을 위해 한국 대기업 상품 소비를 일본인들에게 부추기고 있습니다. ㅎㅎ 하긴 뭐 오이고추 만들면서 만든 된장이 쌈장이징. ㅎㅎㅎ

      2021.03.25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9. 일본 마트에 이렇게 한글상표 그대로 우리 제품들이 팔리고 있군요.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ㅎ

    2021.03.25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A짱 님 한국음식 사랑이 대단하시네요~ 덕분에 후까님이 국위선양(?)을 하고 계시구요 ㅎㅎ 한국식재료 배달해주는 업체 같은건 혹시 없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2021.03.25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김치정도는 배달해주는데 신선식품은 아무래도 수요가 적고 배달비가 비싸니까 이용이 적어요.

      2021.03.25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진로 하트 소주잔 메모메모... 이건 꼭 사야해!

    2021.04.17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3. 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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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식자재 슈퍼에 가면
애호박이랑 깻잎, 청양고추, 오이고추는 꼭 사오는 편이에요

그게 없으면 찌개는.. 뭔 맛으로 먹지요???

 

집 근처 슈퍼는 일본 사람들이 매운거 잘 안먹어서 그런가?
이런게 없어요

일본의 애호박
한국호박이라는 이름이 붙긴 하는데 일반 슈퍼엔
쥬키니가 대부분이에요.

쥬키니는... 애호박이랑 약간.. 다릅니다.

 

일본의 고추
시시토우라는 꽈리고추 같은게 있는데
피망 같아서 별로 맵지는 않구..

 

그래서 한국 타운가면 오이고추 청양고추 애호박 깻잎 등등 한국 요리에 꼭 들어가는 재료들을 사옵니다.
라면도 사오고요.

 

조개멸치 된장도 샀어요.
지금 쓰는 된장이 색상이 너무 검어져서

요리를 하면 다 시커매 ㅠ

그래서 이런 황금색 된장. 필요했어요

 

오이고추 아삭하게 된장 무침을 하려는데

여기저기 유툽으로 확인을 해봤어요

김수미님이나 백쌤. 비슷한 방법으로 만드시더군요

 

먼저 양념 만들기!!

된장에 매실청을 한 3~4스푼 넣고

 

냄비에 약불로 깨를 살짝 볶아요. 

볶은 깨를 빻아야 하는데 집에 절구가 없으니..

살림 없는 혼밥러.. 머리를 굴려라 굴려..

비닐 봉투에 깨를 다 넣어서

집에 있는 병이나 샐러드소스 뚜껑이나 아무거나 들고

 

봉투 위에서 살살 짖이겨줍니다.

저는 샐러드 뚜껑이 둥글어서
데굴데굴 굴리면서 깨를 뭉개봤어요

 

때리지 마세요 봉투 터져요
통통거리는 소리에 아랫집에서 초인종 누를지도 몰라요

무거운거로 꼬옥 꼬옥 눌러 비벼줬더니..

그럴싸하쥬??

절구 없어도 어떻게든 빻아 먹고 삽니다.

달콤함을 위해 물엿 조금,

참기름이 빠지면 섭섭하쥬~

이렇게 섞어서 완성된 소스에

 

오이고추를 잘라 넣어요.

 

소스를 먼저 만드는 이유는

오이 속까지 양념이 잘 버무려지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안 그럼 고추안에 된장만 들어가버려 맛이 이상해지니까요 ^^

양념을 미리 만들어주는게 팁인거죵

 

그걸 버무리면 완성!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오이고추를 양념하면............

맛있어서 너무 빨리 사라져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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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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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21.03.24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 맛난 쌈장에 찍어먹는거랑 다르지 않은데 버물리니 맛난거죵 맛이 배어서
      요리는 저도 동영상이나 이웃님 보고 배우고 있어요. 아직은 미숙합니다

      2021.03.24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오 완전 생활의 지혜!
    봉지에 넣어서 으깨면 되는군요-

    2021.03.24 0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리도 참 잘 하십니다^^

    2021.03.24 0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거 밥도중 하나죠... 흰쌀밥에 먹으면 만든 반찬 금방 동나던데요 전.... ㅎㅎ

    2021.03.24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슷한 식재료라도 달라서 한국타운가야 제대로 구입할수 있군요.

    2021.03.24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야~ 정말 입맛 돋구는 반찬이 완성되었군요!

    2021.03.24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링크타고 놀러왔어요. 일본분이세요? ㅠ.ㅠ 처음부터 죄송합니다. 다른 글도 읽어봐야 하는데 다 읽어보지도 않고 물어보게 되네요.
    그래도 아삭이 고추 된장 버무림은 날씨 더워지기 시작하면 땡기는 음식이죠. 사각사각 . 그냥 잠시 머릿속에 음식을 그려봤습니다.

    2021.03.24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순창 오뚜기 샘표 청정원 우리나라 양념 브랜드는 다 가지고 계시네요..ㅎㅎㅎ
    깨 으깨는 팁 좋은데요~
    아삭아삭 오이고추는 저도 좋아하는데 사다가 된장무침 해서 먹어야겠네요.^^

    2021.03.24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1. 3. 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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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결방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이 강제 종료되는 현상으로
삼성디지털 프라자에 가보니 같은 문제로 사람들이 많았던지라
저런 종이를 붙여놨네요.
일단 안드로이드 시스템 Web viewer 업데이트 삭제를 하면 해결됩니다.

 

이 문제는 일본에 있는 저에게도 해당됩니다.
갤럭시 쓰고 있는데 갑자기 저리니 엄청 당황했어요.

 

 

 

 

오전에 외출을 했는데
회사에서 카톡이나 라인이 부르르 울리긴 하는데

열어보면 카톡이 바로 꺼지고

열어보면 라인이 바로 꺼지고

자꾸 튕기고 스마트폰이 열만 많아져서

내 핸드폰 드디어 바꿀때가 된건가?? 했어요

 

캐시워크 어플도 안되고..(내가 오늘 얼마나 많이 걸었는데에에...)

 

 

그런데 외부에서 일처리 하는 중에도 자꾸 카톡이 오는데 답을 못하죠.

켜면 꺼지고 앱 활성화하면 꺼지고

꺼지고 꺼지고 튕김 튕김 ㅜ

 

모든 앱이 다 안되는건 아니고
전화나 인터넷 브라우저는 잘 돼요........

 

이상하다 싶어 복귀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저만 그런게 아닌가봅니다.ㅎㅎㅎ

 

-- 해결 방법.---

1.

관리자에서 어플리스트 중에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시스템 Web viewer  찾아서

오른쪽 위에있는 점 세개를 누르면

<업데이트 삭제>가 나옵니다.

그걸 눌렀더니 해결됐어요

 

 

2.

안드로이드 시스템 Web viewer가 없는 경우는

설정 어플리스트에서

크롬을 찾아

똑같이 상단의 점세개를 누르고

<업데이트 삭제>를 눌러 제거해주세요

 

 

일본에서도 이 문제로 라인, 야후, 메일 앱 등이 맹꽁이가 되었답니다. 

 

외부 업무 보는중에 덜덜 거리며

앱을 5개나 지우고

이미지 동영상 도 막 지우고

해킹당했나 걱정도 했는데 ㅠ

 

 

휴~~

 

휴대폰 새로 살 뻔

 

그리고 한국과 일본 뉴스를 비교 ㅋㅋㅋ

한국 뉴스에는 이런 문제가 발생했고.... 해결 방법은 이러면 된다..

 

일본뉴스는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자세한 사항을 파악중....<뉴스 내용은 이걸로 끝.>

    어쩌라고...........방법을 알려줘~~

한국뉴스 -웹뷰 제거해!!(민간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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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그래도 주말부터 버그 때문인지 팅김이 발생했던 모양이에요. 저도 갑자기 잘 되던 카톡이랑 몇개 어플이 그래서 퍽 당황했어요.^^

    2021.03.23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는 크롬을 사용하지 않아서 무사히 피해 갔습니다.

    2021.03.23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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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세븐 카페 전략이 일본인들에게 통했고,
그로 인해 세븐이 꽤 성장했어요

도시락도 역시 세븐이 제일 맛있는데
커피도 좋아서 다른 편의점인 패밀리마트나 로손도 분발해서 커피맛을 전략으로 가져가려 합니다.

 


그중에서도 세븐의 세븐 카페는 꽤 괜찮아요

뜨아 아아 라테 그리고 여름엔 스페셜 메뉴까지 나와서 한 번은 마셔봐야지 싶은 거죠.

 

저는 출근 전에 커피 한 잔이 필요한 직장인이라..

제대로 추출한 커피 생각이 나면 편의점 커피를 애용합니다

싸고 빠르고 맛있어요

출근시간에 오픈한 카페가 없기도 하고.

편의점이라 후딱 빠르게 사서 올 수 있기에 좋아요

 

 
커피머신 위에 커피콩을 넣어 버튼을 누르면 추출해주는 기계에요

핫커피는 계산대에서 사이즈를 말 하면 빈 컵을 줍니다.
계산 먼저 하고 커피 뽑으러 가는 거죠.

아이스의 경우는 냉장고에서 얼음컵을 골라서 계산을 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얼음컵 뚜껑이 희고,
라테는 노란 거예요

사이즈는 뚜껑에 R 레귤러  L 라지라고 적혀 있고
가격도 차이가 납니다.

 

 

계산을 마치면
레지 옆에 커피 머신이 있어요

 

 

고급 블랙커피 나오는 기계와 블랙과 라테 겸용 머신, 그리고 뚜껑이나 설탕 등을 넣는 트레이가 기본입니다.

 

 

 

 

버튼에 HOT / ICE /  (R)  (L) 구별이 되지요?

 

이게 잘 눌러야 하는데
금액을 지불한 후에, 셀프로 뽑는 거라

레귤러를 샀는데 라지를 뽑으면
카운터에서 안데요.

후쿠오카에서는 R 사놓고 L 뽑는 사람이 절도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어요

 

모른척해주기도 하는데 보통 잘 못 누르면 금액을 더 지불하거나 돌려주거나 합니다.

 

작년 여름엔 세븐 커피 냉장고에 못 보던 컵이 보였는데

꽤 맛있어 보이는 것들이었어요

이름만으로도 스위트!! 한

 

 

카페라테 스위트 쇼콜라

 

 

뚜껑을 열어보면.. 초코랑 캐러멜 알갱이

 

 

 

 

오렌지 뚜껑은 뷰릴레 라테

 

 

기간 한정, 지역 한정 판매여서 지방에는 없었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이렇게 커피에 힘을 쓰는 세븐 편의점이

커피만 목적으로 하는 직장인들을 잡을 수 있었던 이유..

 

괜찮은 커피 머신과, 질 좋은 커피로 카페인이 필요한 직장인을 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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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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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우 스페셜도 메뉴가 다양하네요-
    전에 사무직 일할 때는 출근때나 점심 먹고 들어가면서 커피 사가서 사무실서 마시곤 했는데ㅠ
    직종 변경하고 나서는 쉬는시간 아니면 식사 시간 아니면 마실 시간이 없어서 ㅠㅠ 아쉽습니다 ㅠㅠ

    2021.03.23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21.03.23 0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편의점에서 이렇게도 마실수가 있군요 ㅋ

    2021.03.23 0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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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일주일 편의점을 끊자 했어요

지난달 지출이 좀 있어서 이번 달 거지처럼 살려고 ㅎㅎ

 

일주일 편의점 끊기.....

몇 번의 유혹을 버티며 일주일이야 7일이야 일주일....

까아앜...

하며 내 인내의 한계 테스트

10일 만에 세븐 라테를 마시러 편의점에 갔습니다.

 

 

외출했다 회사 돌아오는 길에

쎄브은!! 하며 기쁜 마음으로 세븐에 들어갔어요

 

세븐 커피는 맛있다고 평이 좋아요
라테도 스벅급이라는데.. 그건 잘 모르겠지만

맛 들이면 중   독 됩니다.

 

 

근데.. 그 날

라떼 기계 앞에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이..

 

그리고 컵을 들고.. 음... 오래 헤매세요

성격 급한 한쿡사람.. 찌리찌리찌리리 빨뤼이!!!.

 

근데.. 이 어르신이 기계를 잘 모르시는 듯
점원을 부르려 해서

에랏..
도와드릴까요?????

 

컵을 보니 뜨거운 라테 R사이즈였으니..

알려 드리려고

-- 오른쪽은 블랙커피고요
왼쪽이 라테 나오니까 컵을 왼쪽에 두셔야 해요

네.. 거기요 그 컵모양에 맞춰 넣으셔요..

버튼이 아이스랑 뜨거운 게 있는데

윗 버튼이 뜨거운 거예요..
여기 핫이라고... 빨간...

거기서 작은 컵은 R 버튼 누르시면 돼요.

네.. 거기 그거 누르세요

 

 

그러니 어르신이 알려드린 데로 컵을 놓고

손가락은 위는 뜨거운 거
아래는 차가운 거..라고 짚으며

작은 컵 R.. 이거 맞지?라고 물어보셔요

네 맞아요.

그리고 커피가 조르륵 내려오니.. 신기하게 보며 웃으셨어요.

 

컵 뚜껑 사이즈도 골라 빼서 꾹 눌러 닫는 것 까지 알려드리니

어르신이.. 웃으시며

 

처음 하는 건데. 너무 설레네..
다음엔 혼자 할 수 있을 거 같아 고마워

라시고 기쁜 얼굴로 편의점을 나가셨어요.

 

 

 

저는 자주 빼먹는 편의점 커피인데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요새 신식으로 나온 음식점 키오스크 전자 주문처럼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사실 저도 편의점 커피 기계 처음 이용할 때는 잘 몰라서
유튜브 보거나, 앞 사람이 사길래 따라서 사고

그 사람 하는 데로 지켜보고
똑같이 조작해서 빼먹고는 용기가 생겼던 터라...

 

처음 헤매는 어르신이 나 같은 거예요..
(첨엔 아.. 빨리.. 하고 짜증이 났지만...)

 

해맑게 웃으시며 나가신 어르신의 뒷모습이

뭔가 해내었다는 듯한 기쁨이 보여서 저도 기분이 좋았지요.

 

 

하긴.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게 생기면 익숙하지 않고

또 그 앞에서 망신당할까 봐 꺼려지고

혹시 잘못해서 고장 나거나 금전적인 손해가 생기는 불안감 때문에

더 초초한 마음을 알기에....

 

그 어르신도 용기 내서 처음 주문해본 세븐 라테.

점원이 다 뽑아주는 게 아니라 손님이 셀프로 뽑아야 하기에

기계 앞에서 당황했었나 봅니다.

 

그리고.. 그 순간에 제가 뒤에 줄을 섰.. 어요.

 

오지랖 일지 모르지만.

예전 같으면 내가 다 눌렀겠지만

혹시나 해서

손 끝으로 설명을 하고

그 버튼이 확실합니다!!! 하고 얘기드리니

오히려 쉬웠구나 하는 안도감을 느끼셨을까요???

 

 

그리고 저도 10일 만에 따뜻한 라테.. 홀짝 하면서

아까 그 어르신.. 세븐 라테 맛은 어떠셨을까??? 궁금해지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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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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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리 거지처럼 살아야 한다 하더라도
    편의점 커피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어르신도 더 맛있게 드셨을 듯
    후카님은 어르신 공경하는 마음이 몸에 배어있는 것 같아요..^^

    2021.03.22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 평소에 지출이 적어요 ㅎ .. 소소한 금욕생활 했지요 ㅎ 저는 잘은 모르겠지만 어르신과 잘 어울리는 편인가?? 봅니다.

      2021.03.22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2. 좋은 일 하셨네요.
    ㅎㅎ
    가끔..오지랖이라고 해도..도와주었음 합니다.

    잘 보고가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21.03.22 0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훈훈한 글보니 오늘 하루종일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으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2021.03.22 0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하셨습니다
    처음 보는 ,사용하는 기계는 저도 많이 헷갈립니다

    2021.03.22 0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21.03.22 07:45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야사마

    역시나 마음이 따뜻한 후까님~~ 마스크사건(?)에 이어 또 한 번 감동받고 갑니다

    2021.03.22 08:21 [ ADDR : EDIT/ DEL : REPLY ]
  7. 제주맘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온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2021.03.22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8. 마음이 따스한 후까님의 일상이네요. ^^

    2021.03.22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얼마전 기사에 어느분의 어머님이 롯데리아에가서 키오스크로 햄버거 결제를 30분인가? 못하고 결국 우셨다는 걸 봤는데... 누군가에겐 편한 키오스크지만 어른들에겐 아직은 시간이 필요한.. 무서운 존재일 수도 있겠네요 ㅠ ㅎ 지난번에도 도움주신 내용 포스팅하셨던 것 같은데, 마음이 최고십니다! 복받으실거예요!

    2021.03.22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누구든지 처음은 있는 법인데, 어르신이 쩔쩔매면 더 답답해하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어르신들도 그걸 알기에 조바심이 나서 더 허둥대게 되구요.
    후까님의 매력이 더욱 돋보이는 글이었습니다. 멋져요. ^^

    2021.03.23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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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일본의 한인타운
동경에 있는 신오쿠보에 다녀왔어요.

역 나올 때 부터 사람이 많더니 역 밖에 나오니..
이 시국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일본의 긴급사태선언은 연장을 했고, 21일 해제가 되는데. 제가 간 날은 20일.

 

 

 

긴급사태 전인데 이렇게 사람이 많이 보이는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숙에 지쳤고
별로 신경 안 쓰는것 같아요

 

이 북적임은.. 앞에 사람이 있어서 사람이 꽈악이라 앞으로 걸어가기도 힘들 정도 였어요

 

중간중간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 곳을 보고

이건뭐지?? 하고 보니

 

 

아하.. 그 유명한 2D 인테리어 카페였어요. 사람들이 꽤 많이 줄서 있었어요

역시 인스타?




또 줄서있는 곳!

 

 

인생 4컷 이라는 즉석사진 가게인데 줄이 줄이.. 기네요

일본인들의 마음에 쏙 들었나봅니다.

 

 

횡단보도 앞에서 아이돌 같은 남자애들이..

뒤에는 BTS인데..
누군진 모르지만 일본에 지하아이돌이라고.
은근히 인기 그룹을 만들어 활동하고 팬층이 두터운 아이돌이 있는데 그런 그룹인가봅니다.
(오빠들 ~몰라서 미안해요 )

 

 

 

코너를 돌면 한류를 느낄 수 있는 신오쿠보의 거리인데

친숙한 간판도 보이고 사람도 많이 보이고..

 

 

역시 날이 좀 포근해서 차가운 음료가게에도 줄을 서요

특히 마카롱가게 앞에 귀여운 뚱카롱 산다고 줄이 꽤 길었어요

 

 

한국의 아이돌 음반이나 굿즈를 파는 가게 안도 화려하고 사람들이 엄청 몰려 있었어요

 

 

 

사람들이 인도에 꽉 차고, 줄 서있는 가게가 많아서 길이 더 복잡하고 막혀요 ㅠ

 

 

 

이 버스는
아는 사람은 아는
바닐라 고수입 아르바이트 구인 광고 버스..

 

신오쿠보에는 신주쿠로 출근하는 광고 선전 차량들이 지나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한국 상품은 안 사요 하는 사람도 있는데

한인타운 신오쿠보에 가면 젊은이들이 이렇게 많아요.

 

한국 화장품 사러, 한국 음식 먹으러, 한국 시장에 장보러 인스타에 올릴 사진 찍으러..

이 북적거리는 번화가에 있는 슈퍼에 갔는데..

장바구니 들고 장 볼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어요 ㅜㅜ

 

진짜. 몇개 못 사고 나왔음..
(한국 사람 표현으로 돈을 긁어 담는구먼.. )

 

 

한국 식자재를 파는 슈퍼에는 한국 사람도 많이 보이지만 젊은 사람부터, 중년의 일본인들도 많이 있었어요

한국 요리에 빠졌다는 연예인들도 많이 생겨서

한국 식자재 = 건강식 이라는 생각도 많이 자리 잡았어요
(뭐 그게 배 아픈 사람도 있긴 하지만..)

 

이렇게 일본의 한류 붐은

이 시국 그리고 긴급사태 해재 전인데도 북적북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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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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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청난 인기를 간접적으로 체감해봅니다 ㅎㅎ 장난 아닌거 같네요:)

    2021.03.21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본 관련하여 유튜브 방송을 하는 어느 분의 영상을 본 기억이 얼핏 나는데,지금은 한류붐의 시대를 나누기 어렵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겨울연가나 보아처럼 어느 코드가 빵! 하고 터진 게 아니라 한국 문화 자체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전반적으로 널리 퍼져있다구요.
    그나저나 김밥 한 줄에 480엔이면 너무 비싼데요..?ㅋㅋㅋ

    2021.03.21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슈퍼에서 사온 포장된 김밥 1줄 501엔 이네요 ㅜㅜ

      2021.03.21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 참 혐한이 방송이나 뉴스댓글은 많이 보이는데 정작 그르케 한국 싫어하는 사람 별로 없긴해요 단지 방송에서 들은 대로 왜 일본 싫어하냐 국제정치 문제는 억울해 하는 정도인데 그거 말고는 한국거 다 좋아하더라고요

      2021.03.21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3. 어우 저도 최근에 주말에 신오오쿠보 한번 가봤는데
    해제 발표 전에도 복작복작 했습니다.
    21일부터 해제라는데 오늘은 비오고 어제는 따뜻해서 걍 오늘부터 해제! 이러고 다들 나왔나봐요.
    일하러 어제 시부야 댕겨왔는데 사람 많고 ㅠㅠ 마스크 안하고 댕기는 젊은이들도 있고 ㅠㅠ 으아...

    2021.03.21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스크를 왜 안해.. 뭔 용기로..?? 암튼 패션을 위해선 건강도 포기하는 애들인가봅니다.

      2021.03.21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4. 지진났다는데 별일없으신거죠??

    2021.03.21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기 다녀오고 열차로 돌아와서 짐 다 풀고 편하게 앉으니 흔들 덜컹덜컹 하더군요. ㅜ 좀더 늦게 왔다면 전철에서 못나올 뻔 했네요. 동경은 그냥 별일 없는데 오늘 비바람이.. 태풍급입니다.

      2021.03.21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5. 한국 식자재가 건강식이지만....사실 요즘 마트에 가면 첨가물에 중국산이 많답니다..예전보다 진짜 많아져서, 없는 걸 찾아보기가 힘들어진 것 같아요. 한국에서 놀란점 중 하나에요.

    2021.03.21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 시국에 북적북적은 일본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한인타운에 젊은이들이 많다니 일본의 한류붐은 변함이 없는건가요..?

    2021.03.22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TV에서 조사해도 1위-3위가 한국 가수? 애들 쪽에서 힙하거나 예쁘거나 좋은게 한국거랍니다.

      2021.03.22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7. 이제 한국도 만성이 된듯 합니다
    어제 다녀온곳 근처가 장날이었는데 정말 엄청난 사람들이 장 보러
    왔더군요

    2021.03.22 0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회사 생활2021. 3. 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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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F는 (ㅍ) 일본에서 F는 (ㅎ)에 가깝다.

 

후지산 후지필름이 FUJI 이고
후쿠시마도 FUKUSHIMA 이렇게 표기한다.

 

 FUJIFILM은 후지 휘루무

한국에서 굳어진 발음은 일본에와서 가끔 혼란스럽다.

AFRICA :
한) 아프리카 일) 아후리카 アフリカ

FRANCE:
한) 프랑스 일) 후랑스 フランス

 

 

P발음이지만....
대만인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영국 어학연수 시절.

한국인 친구가 주차장보고
디스 이즈 파킹플레이스...라고했다고

주변 친구들이 여기서 뭔일 있었어?? 라며 걱정했다고 한다..
정작 한국인 친구만 뭐가 잘못된건지 몰랐다고...
망헐 장소라고 들렸....겠지??
<판사님 그게 아니어요 ㅠㅠ>

 

한국사람이 F 발음을 못하는게 아니고
한국에서는 (ㅍ)로 발음하고 표기하고 있다는것일 뿐
!!잘못되었다는게 아님!!

 

 

이번에 거래처 요청으로 이니스프리의 화장품을 취급하게 되었다.

한국사람은 이니스리라고 하고
일본사람은 이니스리 라고 한다.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도 이니스후리 라고 써놨네..

 

발음의 기준이 되는건 각 나라마다 다르기에
한국내에서는 (ㅍ)라고 해도
일본에서 (ㅍ)라고 하면 못 알아듣는다.
대충 좀 알아주면 고마운데 ...

 

한국인 사장님은 교정이 안 된다. ㅜㅜ

들었던 바가 있어서 후지산 후쿠시마 그러지만

이니스푸리 / 아푸리카 / 푸랑스..라고 하신다 ㅜ

 

나도 처음엔 이니스프리?? 하다가
점점 이니스흐리로 발음을 정정하게된다.

 

때문에 (프)나 (후)냐
뇌에서 땀나기 시작하면 헥갈린다.

 

 

그리하여 뒤죽박죽 완전체를 이룸
↓↓↓

나 - 어제 한국산 파리카 먹음

일본인 직원- 그건 파리카일세..

 

단세포인 뇌가 찌굴.....

 

그리고 내 폴더명도 イニスリー이니스리에서 イニスリー이니스리 라고 정정했다.

 

한국에가면 또 뒤집어진다..
뇌랑 입은 정신 못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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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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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21.03.20 01:19 [ ADDR : EDIT/ DEL : REPLY ]
  2. 쉽지않네요
    저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21.03.20 0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 로마에 가면 로마법 따라야죠

    2021.03.20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옛날 어르신들이 계란 프라이를 계란 후라이로 말하셨는데 그게 일본식 영어발음에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일제시대가 있어서 그런지 일어의 잔재가 좀 있는 것같아요.

    2021.03.20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앗. 요즘 계란 '프'라이라고 해요? 제 주변에선 남녀노소 어린 아이들까지 달걀 후라이라고 해요. 전 글로 적을때만 '프'고 말할 대는 '후'라고 하는 건줄 알았어요. ㅎㅎ 재미있네요.
    그러고 보니, 저희 어머니도 생전에 프리지아를 후리지아라고 하셨죠. ^^

    2021.03.20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F발음 내기 정말 어렵죠...ㅋㅋ 일본은 ㅎ으로 하는줄 글보니 느껴지네요 ㅎㅎ

    2021.03.20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ㅎㅎㅎ 일본어 잘 못하는 저도 느끼고 있던 내용이라 공감되고 웃고 가네요 ㅎㅎ

    2021.03.20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본어 처음 공부 할때 헷갈렸던 부분이었습니다.

    2021.03.20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일본인들이, 한국인들 coffee를 코히 라고 안하고 코피라고 한다고 ♩~♪ 비웃었던게 기억이 납니다ㅋㅋ

    2021.03.21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ㅍ 발음을 할 때는 흘리듯 읽고 발음해야겠네요..ㅎㅎㅎ

    2021.03.22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읽어볼수록 헷갈리네요 ㅎㅎㅎ 역시 그냥 말하기는 포기하고 듣기만 해야겠어요

    2021.03.22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마음공부2021. 3. 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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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지만

어릴적엔 그렇게 넓어 보이던 초등학교 운동장이

다 커서 가보면 작았네.. 싶다.

 

키가 그렇게 큰것도 아니고 시야가 넓어진것도 아니지만

숨이차게 뛰었던 그 운동장이 이렇게 좁았나?? 싶은건 나 뿐은 아니겠지??

 

게다가 이런 얘기 하면서 꼭 이런다.

아파트를 지어도 몇 동이 안 들어가겠네....

 

내 땅도 아니고 내 집도 없는데 아파트 평수를 세고 있다.

아파트 몇 동 안들어가서 작아보이나?

---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시절의 풍경이고

운동회라도 하면 그 때의 날씨와 하늘 색,
그늘의 온도까지 다 기억해내곤 한다.

어느날 운동장 모래에 떨구었던 아이스크림은 저얼~~때 잊지 못하고...

 

혼자서 자전거를 타며 땅에서 발을 떼던 그 순간의
자전거 바퀴를 통해 전해지던 운동장 모래의 감촉도 기억난다.

준비물 안 가져왔다고 문방구에서 사온다며 내 돈 떼어먹은 친구 얼굴도 생각나는데
금액은 잊어먹은건.. 당시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떼먹은 친구가 섭섭했었나??
백오십원이 작은 돈이 아닌데 말이지...
(하며 팍! 떠오르는 금전관계의 기억)

 

예전엔 한국 집에 돌아가면, 아빠랑 같이 차를 타고 가다가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 앞을 지나가는데

아빠에게도 운동장이 이렇게 작았네..
아빠가 보기에도 작아보여? 라고 물으면

그때는 담벼락이 없었으니까 넓어보였지..

그럼 착시였나??

 

시선과 사고가 달라진 지금이라 초등학교를 보는 눈이 좁아져서 그런건지 모르지만

어른의 눈으로 보는 시선이 아니라

기억 속 그 때의 눈으로 다시보면.

국민체조 설렁설렁 하던
역시나 넓은 운동장이다.

 

 

 

 

#국민체조는 설렁설렁하다 노젖기만 힘차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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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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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른의 시선과 아이의 시선 차이...
    아마 그렇지 않을까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21.03.19 0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얼마전 가 보아서 더욱 더 실감을 합니다^^

    2021.03.19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릴때는 뭐든 다 커보였는데..^^
    어릴때 시골 할머니네 동네가 엄청 컸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커서 가보니 이렇게 작은 동네였나..? 싶더라구요

    2021.03.19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마도 실제 초등학교 운동장이 오랜 시간 추웠다 더웠다해서 줄어들었을지도 모릅니다.ㅎ

    2021.03.19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맞습니다.
    오랫만에 다니던 초등학교를 지날 때면
    왜 이리 운동장이 작은지,...또 담벼락은 왜 이리 낮은지....그때는 넘느라 생고생했는데..ㅎㅎ..

    2021.03.19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랜만에 고향에 방문해서 다녔던 초등학교 봤는데, 운동장 정말 작아보이더라고요. 제가 큰 이유도 있겠지만.... 건물이 많이 들어섰더군요;; ㅎㅎ

    2021.03.19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릴 때 다니던 초등학교는 안 가 봐서 모르겠디만 지금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운동장은 결코 작아보이지 않던데요.
    새로 지어서 그런걸까요? 😅

    2021.03.22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마음공부2021. 3. 1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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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잡지에서 조사한 설문조사가 흥미롭다.

사람의 행복에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과 돈

___________________

인간관계는 돈 좀 생긴 다음 문제라고..

성공이나 성취감 등도 건강하고 돈이 있어야 가능하다.

---> 돈이라니... 속물 같다는 생각은

돈 있는 사람에게  돈 없는 사람이
속물이다 더러운 돈이다 욕을 한 거라고

하긴 속물처럼 번 돈도, 드럽게 번 돈도 있지...

 

요즘은 돈 많은 사람이 존경받는다.
돈 버는 방법 알려주는 사람이 인기가 있다.

돈만 있음 아빠래~ 누나래!

 

 

 

이미 고령사회인 일본에서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앙케이트 (설문조사)에서
나이 들어서 후회하는 10가지..
조금이라도 젊을 때 해둘걸 하며 후회하는 것들을 조사했다.

 

늦어도 40대 혹은 50대도 늦지 않다

조금이라도 젊을 때 해놓지 않으면 후회하는 10가지!

아무래도 경제지라서 그런지 돈에 관련된 내용이다.

10위  술, 담배를 배우지 말았어야 했다.

 

사람과의 만남에서 술을 꼭 마시게 되고
어른의 특권인 양 담배를 피우고
뭐가 좋은지 모르지만 술이나 담배에 중독이 되어
나빠지는 건강과 병원비 술값에 또 돈을 쓰게 된다..

술은 마시면 소변으로 빠질 뿐...
마실 때는 좋았지만 뒷날 머리 아프고 흑역사만 쌓인다

젊은 시절 술집, 클럽, 접대한다고 룸살롱에 버린 돈만 수억 된다며
술 담배에 쓴 걸 투자를 했더라면...이라는 후회가 10위를 차지.

 

9위 다시 태어나면 다른 직업을 택하고 싶다.

 

어떤 직업이든 무리하고 참으며 일을 하고 스트레스로 병이 난다
다른 직업을 선택했다면 어땠을까,

그럼 가족과 더 시간을 같이 할 수 있었을까?

좋아하는 일을 해보는 건 어땠을까?
새로운 일을 경험해보고 싶은 욕구와
그에 따른 보상도 따르는 직업이면 어땠을까 하는

새로운 인생에 대한 내용인가?

 

 

8위 해외여행으로 지식을 쌓을걸

 

여행을 사치라며 해외 한번 가지 않는 일본인이 많다.
국내 여행도 교통비가 너무 비싸 살던 동네만 사는 사람도 많다.
좀 더 세계를 다니며 시야를 넓혀야 했다.

하긴 일본인 우물 안 개구리. 섬 밖의 일은 NO관심

 

 

7위 치아 구강관리를 철저히 했어야 했다.

 

치아를 잃으면 행복도 잃는다고 한다.

좀 더 일찍 관리했다면 아프지 않을 치료가
돈 많이 들이고, 신경을 긁는 치료에
불안하고 아픔은 덤이다.

건강한 치아는 큰돈을 저금한 것과 같다
잃으면 그 큰돈을 잃게 된다.

 

비슷하게 나이 들면서 약해지는 신체.

치아, 눈, 허리, 무릎 관절,  그 외.. 신장 간 등의 장기

치아와 눈 관리는 철저히 하자!!

 

 

6위 너무 절약하지 말고 남들 먹는 거 먹어볼걸 그랬다.

 

아껴야 한다고 건강생각 안 하고 배달 음식이나 간단히 때운 게
나이 들어 몸에 골병으로 온다.

남들이 자랑하는 음식도 먹어봐야 한다
식사 체험, 공간 분위기 먹는 법, 먹어본 경험 등
썰어보기도 하고 구워보기도 하고

나비넥타이, 이브닝드레스 입고 먹는데도 가봐야 한다

 

 

5위부터는 인간관계

30대 40대 50대가 되면서 점점 친한 사람과의 관계가 멀어지고
다른 일적인 관계가 늘어나게 되면서
정말 소중히 해야 할 가족과 친구와 멀어지게 된다.
하지만 가장 소중한 사람임을 알게 되니

 

 

5위 죽기 전에 만나고 싶다.

 

예전에 맺은 소중한 인연.

오해로 멀어진 사람들이 생각난다고 한다.
오해도 풀고 싶고 좋은 관계로 오래 웃고 지내고 싶다고

좋은 사람 되고 싶은 욕망은 누구나 같은 거 같다.

 

 

4위 자녀와 더 좋은 시간을 보냈어야 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자연스레 멀어지는데
자녀와 멀어진 계기가 부모인 이유가 많고
노후에도 아이들과 관계가 좋은 사람들이 너무나 부럽다고 한다

 

젊을 때는 부자아빠를 둔 친구가 부럽고
나이 들면 효자를 둔 친구가 부럽다데..???

 

3위 부모와 더 대화할걸

 

화목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는 건 세계 공통인 듯.
부모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고
더 좋은 관계를 유지했어야 했다는 의견.

 

 

2위 효도를 못했다.

 

부모님에게 못 해 드린 건 부모님이 떠나고 나서 안다.

나도 그렇다.............

 

 

1위 좀 더 저축할걸 그랬다.

 

사활이 걸린 문제다.
노후에 돈 없으면 더 서럽다.
2번~10번의 내용도 돈 좀 벌고 생각나는 후회들.

 

 

처음부터 돈 얘기로 마무리지만

아무리 돈돈 해도

건강을 잃고 돈 침대에 누운들 아무 소용이 없으니..

 

 

그러니 아무것도 없는 노후에는 건강 그리고 돈이 가장 필요하며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보고 또 그들이 함께하는 생활을 하고 싶다는 것인데..

 

그럼 뭘 해야 하나?

과로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술 담배 쩔고
친구불러 밤새 놀아도 뭔가.. 부족하고 우울한데

정시에 퇴근해서 가족과 맛난 밥 먹고 책 읽고 음악 듣고 8시간 잘 자면 어떨까??

 

그래도 풀리지 않는 고민은 많고 돈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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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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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회하지 않는 삶이되도록 노력하며 살아겠습니다.ㅎㅎ

    2021.03.18 0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건강하고 행복한게 최고입니다 ㅎ
    돈은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되겠죠.

    2021.03.18 0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네요.
    일부는 현재 하는것도 있고...ㅜㅜ

    2021.03.18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과로? 노오옵~~ 근데 한쿡사람은 적당히 과로해야 오래살아요. 뭘 해도 열정이 넘쳐버림.. 휴식님 사진에도 열정이 보입니다. ^^

      2021.03.18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축 ㅋㅋㅋㅋ 힘들어요 ㅠㅠ

    2021.03.18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너무 절약하는 것도 문제긴 하죠.

    2021.03.18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축도 하고 가끔은 사치같지만 맛있
    는 음식도 먹어보고 있는 요즘입니다. 부족한건 즐거운 일이네요 ㅎㅎㅎ 하고싶은 일이 있고 즐기는 사람들 부럽습니다

    2021.03.18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한국도 비슷한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

    2021.03.18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마지막 말씀은 절대로 수렴할 수 없는 구조네요... 돈을 쫒자니 다른걸 놓치고, 다른걸 쫒자니 돈이 안벌리고... 흐하 ㅎㅎㅎ

    2021.03.18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돈은 지금 열심히 벌고 있으니..걱정 없구요
    저는 엄마의 건강에 대해 했던 말들을 잔소리로 생각했었는데
    나이들면서 체감하게되니 진즉에 말을 들을껄~후회가 되더라구요..

    2021.03.19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전 다른 욕심은 없고 그냥 죽을때 너무 오래 질질 끌지 않고 어느날 자다가 갑자기 갔으면 좋겠단 생각을 많이 해요

    2021.03.21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공감할수있는 얘기들인데요, 지나고 나야 알게되는것 같아요

    2021.03.23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3. 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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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절임을 하려고 했는데

사과를 넣어보려고 해요.

사과를 찹찹 썰어주었어요

썰면서 먹어보니 상큼하고 달달한 사과네요

그리고 양파도 얇게 썰어 넣어요

 

어무이 특제 매운 고춧가루 팍팍.. 넣구요

맵게 할거에요.. 독하게 맵게

맵지만 달달함도 필요해서 설탕도 넣어요.

그냥 한스푼

빠질 수 없는 참기름도 넣어요.

고소해져라 고소해져라

그리고 힘조절에 실패해 와르르 넣어버린 깨..


뭐 어때 깨마니 넣어 깨마니 먹으면 좋지..

간장 두세스푼

매실액도 한 스푼.

 

마늘이랑 청양고추 얼린거 넣어서
독하게 맵게 할거야.


이 정도 꾸덕함이면 충분 ㅎㅎ

그리고 깻잎 한장 한장 위에 조금씩 양념을 올려 첩첩첩 쌓아감.

 

남은 양념은.. 남은 깻잎으로 긁어 먹으.ㅁ

깨끗하게 그리고 싱싱한 깻잎과 맛난 양념이 그냥 먹어도 맛나네!!

친환경 설거지 중입니다.~!!

 

첩첩 켭켭 쌓은 깻잎을 하루 정도 익히려고 하는데

그냥 한 두개 집어먹다 보니 무침이 되었는데도 맛있네요

사과 넣어서 더 상큼하고

달달하고 맛있어요.

 

똥손도 금손처럼 만드는 레시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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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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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맛있을 것 같아요. 김치에 사과를 넣기도 하는데, 깻잎에 하면 더 상콤할 것 같네요!

    2021.03.17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과라니 정말 독특하네요. 저는 저렇게 착착 얹기 귀찮아서 서너장씩 꼬다리 잡고 양념장에 푹 담궜다가 꺼내서 포개요. 회사 식당 쉐프님이 가르쳐주신 깨알팁이라고 ㅎㅎ 저도 다음엔 시들시들한 사과 저며서 넣어봐야겠어요

    2021.03.17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생각만 해도 상큼한 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2021.03.17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과가 들어가서 맛있을거같아요 ^^ 먹고 싶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자주 소통해요!^^

    2021.03.17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독하게 맵게 했지만 먹어보면 맛있게 매운거겠죠? ^^

    2021.03.17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깻잎이 달고 맛있겠네요.
    직접 이렇게 담가 드시기도 히시네요.

    2021.03.17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머님이랑 엄마가 교대로 해다주셔서
    아직도 깻잎절임은 해본적 없는데
    사과를 넣어 달콤하고 맛있을 것 같아요~
    사과는 은근 어떤 요리에 넣어도 잘 어울리는 듯..^^

    2021.03.17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오 사과라니 아이디어 굿굿 :)

    2021.03.17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ㅋㅋㅋ 중간중간 저 짤 오랜만에 보는데요?! ㅋㅋㅋㅋㅋ 사과를 갈아 넣어 더욱 맛있겠어요. 따신 밥에 깻잎지 하나 얹어먹고 싶네유...

    2021.03.17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ㅋㅋㅋ똥손도 금손으로?
    맛나겠슴다.ㅎㅎ

    2021.03.18 0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미야사마

    후까님 살림꾼이시네요ㅎㅎ 마늘이랑 청양고추 다져서 얼려놓으시다니~~ 집에서 음식도 자주 만들어드시는 것같고.
    직장생활 하면서 쉽지않을텐데 말이죵.감탄하고 갑니다~

    2021.03.18 08:2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과로도 가능 하군요.

    2021.03.18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연예인&TV와 광고2021. 3. 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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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봐도 너무 예쁜 라이더...

트위터로 바이크를 소개하며 사진을 찍는데...

 

방송국에서 이 분의 정체를 확인....

누구세요?

 

접니다.

트위터에 올린 사람이 본인이라고요??!!

얼굴은 페이스앱을 썼을 뿐.

즐거워서 했다고 함..

 

아앜ㄱ.. 마이 아이즈..

 

↓↓이 분 트위터↓↓↓

 페이스앱이 손은 어떻게 안되나봄..

그래도 즐겁게 트윗 올리시는데 귀여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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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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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 대박이네요.
    경악할만 한 뉴스인데요. ^^

    2021.03.16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악~! 내 눈~~!!^^;;; 강력하네요

    2021.03.16 1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내눈...내눈...ㅋㅋ

    2021.03.16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헐... 이거 속아 넘어가는 분 많겠군요 ㅋ

    2021.03.16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니 대체 무슨 어플이길래....?
    뽀샵을 넘어서 성별을 갈아엎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2021.03.16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자주 놀러 올께요!

    2021.03.16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ㅋ ㅎㅎㅎㅎ
    속았습니다

    2021.03.17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헐 대박 완전반전이네요 ㅋㅋㅋ
    어플 너무하다... ㅋㅋㅋ

    2021.03.17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미야사마

    헉ㅋㅋ 깜놀했어요~ 후카님 덕에 웃고갑니다.
    역시 sns 사진은 믿을게 못되는건가ㅎㅎ

    2021.03.18 08:1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앜ㅋㅋㅋ 블로그 메인에서 봤다가 뭐지 하고 클릭해봤는데 너무 웃겨서 댓글을 아니 달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2021.04.27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3. 1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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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수도꼭지 소주 콸콸콸 가게에서 배워온 젓갈과 치즈
이건 또 이상한 조합이야!! 라고 생각했지만 이외로 잘 어울려서 내가 해봄

젓갈은 한국 슈퍼에서 사왔는데..

일본에서 젓갈을 창자라고 한다.....
(쓰읍... 내 배를 쓸어봄..)

 

그래서 창자를.... 아니 젓갈을 치즈랑 조합하는데

별거 없음 창ㅈ... 젓갈..위에 치즈만 올리면 됨

집에 카망베르 치즈가 있어서

젓갈을 적당량 덜어두고 치즈를 찹찹 썰어 올림..

그리고.. 반칙하나를 씀

 

챔기름!!

참기름 둘러버림 .. 끄읕

오이는 깻잎 쿠션에 눞혀버림 ^^

 

밥도둑 되었습니다.

 

 

아.. 젓갈에 치즈.. 괜찮아요

어울려요 짭잘하고 부드럽고

저도 처음엔 두부인줄 알았는데
치즈가 예상외로 발효+발효 효과로 어울려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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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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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21.03.16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21.03.16 01:13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이건...이 조합은 진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집에 젓갈 있는데...치즈만 사와서 먹어봐야 겠네요 >.<! 맛있게 먹는 것도 중요하죠!

    2021.03.16 0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젓갈과 치즈의 조합 괜찬아 보입니다
    침넘어 갑니다^^

    2021.03.16 0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괜찮을 것 같아요.
    젓갈은 무슨 젓갈 쓰셨나요? 혹시 창자라니 창낫젓?

    2021.03.16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곰삭은 맛♡눅진한 맛 맛없을수가 없을 것 같아요^^

    2021.03.17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오? 젓갈에 치즈 진짜 의외의 조합이네요

    2021.03.17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3. 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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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간 회사 근처에 사장님이 궁금해하는 가게가 하나 있어요.

한번 갔다가 만석이라고 쫓겨나서

그다음 주가 되어 5시 40분에 일 마감하고 이동했어요.

 

그런데도 원하는 자리는 이미 만석!!!

이 가게의 특징이 뭐냐면..

수도꼭지에서 소주가 콸콸콸!!

 

평소 회식 가면 사진 안 찍는데 이건.. 찍어야지.!!!

주문을 하면 소주 꼭지를 돌릴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줘요.

카운터 석에는 소주가 나오는 수도꼭지가 있어요

일정 금액에 얼마든지 마실 수 있죠.

킨미야라는 소주인데 22.5도............. 라네요

 

30분간 무제한 (콸콸콸)

근데, 대부분이 원액 그대로 마시지 않고

얼음. 뜨거운 물, 혹은 녹차에 섞어 마셔요.

저기 흰검 포트가 뜨거운 녹차였어요

원래는 이렇게 소주 나오는 수도의 꼭지는 없어요.

주문해야 꼭지를 설치해준답니다.

399엔에 30분간 소주 무제한 마실 수 있는데

연장도 가능하데요

가면 오토오시라는 요리를 줍니다.

오토오시는 시키지 않아도 나오는 웰컴 요리인데

유룝니다.

근데 이게 맛있었어요

이게 어묵 무있죠? 어묵 무.

그걸 튀겼어요.

말랑 포근한 무. 이미 간이 잘 배어이는데

겉에 튀김옷을 입히고 튀김.

은근 맛나요...

그리고 또 하나.

이건 새로운 조합이네.. 싶은데 의외로 잘 맞는 조합

젓갈과 치즈

오징어젓갈 아래 크림치즈

처음엔 두부인 줄 알았는데. 치즈였고

그게 둘이 잘 맞았어요.

이거 가정에서도 조합해 볼 만해요.

맛나요

그 외 사시미나 홍합으로 술찜 한거나

요리도 잘하는 맛집이었습니다.

 

긴급사태선언으로 영업시간 8시로제한되어서 8시에 밖에 나와 찍은 외관

 

토라야!

 

독특하고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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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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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하고 재미있는 가게네요 ㅎㅎ 주문을 해야 설치해주는 소주수도꼭지 ㅎㅎ 30분이란 시간안에 쇼부를 봐야할거 같은데요 ㅎ

    2021.03.15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기하네요.

    2021.03.15 0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신기한 맛집이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21.03.15 0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로나19로 8시까지 영업하나보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2021.03.15 0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색적인곳이네요^^

    2021.03.15 0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독특한 방식이네요 ^^

    2021.03.15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수도꼭지에서 소주가 나온다니 꾼들에게 인기가 좋은 듯
    저기서 마시면 평소보다 더 많이 마시게 될 것 같아요.ㅎㅎㅎ

    2021.03.15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리 회사 주당이신 분들이 좋아할만한 장소네요.
    앉은 자리에서 소주가 무한리필. ^^

    2021.03.17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미야사마

    크림치즈와 젓갈의 만남이라~ 집에서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2021.03.18 08:17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한국엔 생기지 말기를요.. 단골 예정인분이랑 같이살아요 ㅋㅋㅋ

    2021.03.23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마음공부2021. 3. 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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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챙겨보지 못했지만
요즘 인기리에방송되는 윤스테이에서 채식손님에대한 배려가 눈길을 끌었다.

김치에 새우젓이 들어가니까 뺀다니 엄지척!

요즘들어 연예인들도 많이 하는 채식.

채식에도 여러 종류가 있어, 비건, 페스코, 락토.. 이런 새로운 단어들을 접하게 된다.

요새 화장품에도 비건이라고 써져있더라????

 

 

건강식품을 수출하다보면
코셔, 할랄 이라는 인증을 중요시하게된다

알콜과 돼지고기를 안 먹는 나라, 소고기를 안 먹는 나라를 위한 인증이다.

 

이곳에 나갈 식품에 원재료부터 생산 시설까지 까다롭게 관리해야 한다.

만일 조미료로 쓰이는 소금에도 알콜이나 소돼지 관련된건 들어가면 안된다.

소금에 그런게들어가?? 싶지만

만일 소금을 포장하는 기계가
만약 소고기다시다를 포장한 기계를 사용해 소금을 넣어포장하면 안되는거다.

소가 지나간 길을 지나가선 안된다는것이다. 

0.00000000001%도 소가 섞이면 안된다.

 

공장의 기계는 보통은 뜨거운 물로 깨끗이 씻어서 재포장하지만
대부분 할랄용 기계를 따로 두는데가 많다.

기계를 소독한다고 알콜로 닦으면, 알콜이 들어가게되어 제조 과정상 수출 못하는 문제가 생겨버린다.

 

 

식품 알레르기에 대한 의견

한국사람 중,  음식 알레르기가진 사람 별로 없지만

그래도 달걀이나 우유, 밀가루에 알레르기가 생긴사람들도 있다.

요새 백신문제로 아나팔락시스(전신성 알러지)라는 단어도 익숙해졌다

 

대부분 이런 소수의 사람들에게
까다롭네, 까탈스럽네, 유난떠네, 번거롭게 하네, ㅈㄹ 하네..라고 말하는 사람들 많다.

 

잘모르는 친구였지만 달걀이 들어간 음식을 먹자마자

눈 부위가 갑자기 엄청 부풀어오르는 걸 본 적이 있다.

바로 119에 실려갔지만 큰일날 뻔 했다는것.

 

유난떠네 그냥 먹어라 하다가 저세상 보낼 수 있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이 몸에 들어오면 이상물질이라고 반응해서 몸이 내는 과민 반응이나타난다. 
근데 몸을 지켜야 하는데 복통이나 기침, 두두러기 호흡곤란 의식불명 등으로 나타난다.

 

알레르기하나 없는 축복받은 몸은 어디든 자유롭지만

우유 알레르기인 사람이 캠프갔다가 친구가 닭고기를 써는데 우유곽을 도마 대용으로 사용하는 바람에

헬기타고 병원갔다고 한다.

 

 

 

싫은게 있을 수 있다. 콩을 빼달라거나 오이를 뺴달라거나

상상해보자 어느... 나라의 음식에 ㅂㅋ벌레가 들어가는데
그걸 뺴달라고 했다고 유난떤다는 소리를 듣는다면 기분이 어떨까?

어떤 경우는 독을 타는데 먹으면 큰일날거뻔히 아는데 이걸 왜 못먹어? 하는거랑 비슷?

 

소수자이기 때문에 개인이 스스로 정보를 파악해야하지만

정보를 제공하는 쪽에서 잘못하면 큰일난다.

냉면에 고기 뺀다고 비건 음식 되나? 육수가 이미 고깃국인데..

 

요즘 넘쳐나는 정보들 속에서 새로운 공부를 더 하게 되는이유는

이로서 나를 지키고 남을 지키고 생각지 못한 상해를 입히지 않게

올바른 지식을 갖춰야 할것같다.

 

참고로 일본에서 방송한 어마어마한 알레르기 소유자

29만400엔 들여 알레르기 검사한 사람인데

지구에서 살지 못 할 수준?

 

이런 사람도 있음 <각종 식물 집먼지 개고양이 말 양 땅콩 쌀 깨 멜론 복숭아 마늘 양파 감자 꽃게  과일 곡물 등에 알레르기 수치 높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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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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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냥 식감이나 향미가 싫다거나 비주얼이 혐오적이라서 싫다거나 그럼 속에서라도 어휴...! 이 사람아..!하겠지만, 특정 유발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나 이상반응이 나올 수 있는 체질인 사람은 당연한 거고 종교적이거나 개인적인 신념, 사정으로 채식주의자라면 세심히 살펴서 배려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최근 방영된 윤스테이 9화에서도 한꺼번에 채식주의자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이 몰려서 긴급비상이 걸려서 정신없고 실수할까 봐 잔득 긴장하면서도 세심히 같은 식품이어도 조리 상태에 따라 먹는 게 가능한지 아예 못 먹는지 살피고 종교적인 이유라면 그 것을 제외하고 다른 것은 추천하거나 실제 고기가 아닌 콩의 성분으로 만든 고기 대체품을 넣는다던지 해서 만들어주는 것을 보고 다양성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것에 우와~하면서 실제로도 저럴 수 있음 얼마나 좋아...하는 생각이 들어서 맘 한쪽이 아프더라구요.

    2021.03.14 0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슷하게 오이시러 반민초파 부먹찍먹도 존중해주어야겠죠

      2021.03.14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 하긴 그래요. 이해를 하면서도 반대편에서 유난스럽게 몸서리치면서 혐오스러워하면 그렇더라구요.^^;;
      제가 민트초코와 애플민트, 오이에 극호라서 그런지 극불호인 반미초파나 오이를 극강으로 싫어하다 못 해 혐오스러워 하는 사람들 보면 맘에 뭔가 날카롭게 찔리는 것 같아요.^^;;;

      2021.03.14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미국과 영국 살면서 예전에는 미처 몰랐던 알레르기들을 정말 많이 봤어요. 처음에는 별로 심각하게 생각안하고 어쩌면 좀 유난떠나하는 생각도 잠시 했는데, 땅콩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 정말 심각하더라구요. 해산물 먹고 퉁퉁 붓는 사람도 봤고, 대학원 다닐 때 일본 친구는 왁스하다가 병원에 2주나 입원하기도 하더라구요. 여기도 가끔 견과류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이 사망한 기사도 나고, 아이들 학교에도 넛텔라 같이 견과류 들어있는 음식은 절대 반입 못하게 되있어요. 진짜 이런 알레르기 없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2021.03.14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이 식품알레르기 적은 이유가 안먹으면 엄마한테 맞아서 먹다가 낫는건데 대두나 콩류는 극복가능하다쳐도 요즘 환경에는 알레르기 없는 몸이 사이보그급 최강자 같아요

      2021.03.14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21.03.14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레르기 종류가 엄청 많은데, 별에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저도 알레르기가 있어서 충분히 공감되는 글입니다. 안 겪어본 사람은 몰라요 ㅠ

    2021.03.14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예전에 여행다닐 때 보니까 생수도 할랄 마크가 있더라구요
    물은 뭐 돼지고기 씻은 물.. 이런 건 아닐 거고, 수원지 근처에 돼지와 관련된 장소가 없는걸까? 뭐 그런 생각을 했네요ㅎㅎ
    식품 알레르기는 예전에느 '뭐든지 골고루 잘 먹여야지' 하면서 억지로 먹였다면 요즘에는 아낙필라스시가 위험하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진 거 같아요.
    피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맞춰주기도 하고요.
    그나저나 마지막에 알러지 많으신 분은 대체 뭐 드시고 사실까요;;; 저 정도면 먹으 수 있는 음식이 거의 없을텐데요.

    2021.03.14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음식 알레르기가 생각보다 많더군요
    그리고 모르고 넘어 가시는 분도 많습니다

    2021.03.15 0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나필락시스 쇼크 그냥 눈팅팅 얼굴 팅팅 붓고 끝나는 수준이면 가라앉을때까지 약먹고 좀 쉬면 되는데 기도가 부어올라서 호흡곤란으로 이어지면 바로 질식하니까 알레르기 쉽게 보면 절대로 안될것 같아요.
    근데 우린 어릴때 엄마한테 편식한다고 하도 등짝 뚜디맞으면서 커서 그냥 알러지를 이기는 몸이 된 거라고 우스개소리 본 적이 있어요ㅎㅎㅎ
    워낙 나물이랑 이러저러한 거 다 먹으니까 조상님 유전자에서 이미 알러지 이기는 힘이 있나 싶기도 하고.. 알러지는 과잉면역이라니 요즘 환경때문일 것도 같고

    2021.03.15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29만 4백엔 들여 알레르기 검사한 사람
    지구에서 살지 못할 수준인데 어케살아가는지 궁금하네요.ㅋㅋㅋ
    식품 알레르기 생각보다 다양하더라구요
    울조카는 수박 알레르기가 있는데 수박만 쳐다봐도
    입술이 붓고 가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동생은 여름에 수박도 사다먹지 못한다네요..ㅎㅎㅎ

    2021.03.15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