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1/03/101 728x90 728x90 CT 찍고 밝혀진 병명! 의사한테 혼나다. 이삼주 전 부터 오른쪽 옆구리가 쿡 쑤시더니 계속 좋아지지 않아서 걱정이 되었다. 근육이나 뼈가 아픈것도 아니고.. 장이나 신장 혹은 골반? 장에 용종이라도 생긴건가?? 암인가? 하는 불안감은 점점 커져가고.,, 불안감이라도 덜어보고자 병원을 찾았다. 이 동네에서 그나마 종합병원이고 건물은 엄청 후졌지만 CT, MRI, 내시경 수술까지 하는 병원이고 작지만 입원 병동도 있어서 여기면 바로 입원도 가능하겠지?? 매번 의사 선생님한테 혼나는 병원이지만 아프니까 가게된다. 의사 선생님께 내 증상을 말하고 촉진을 하며 배를 눌러봐도 아픈게 아니니 충수염은 아닌것 같고 신장이나 요로결석 등도 생각해보자며 ... 하다가 혹시 모르니 CT를 찍자고 하신다. 불안감은 점점 커지고 지하 CT실에서 촬영을하고 다시 의사를.. 2021. 3. 10.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