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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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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에 왜 모래를 깔까? 초중고 운동장에 모래였다. 왜?? 모래일까 유럽 같은데는 트랙을 깔거나 잔디던데?? 찾아보니 잔디는 잘 관리하기 힘들다고 한다. 또 기후가 잔디의 생육에 좋지 않아서 잘 마르고 노랗게 되기도 해서 잔디 종류에 따라 관리하기가 까다롭다고 한다. 골프장 축구장은 매일 잔디 관리하는 직원이 물을 주고 농약을 주며 관리하고 또 물과 농약이 엄청 들어간다. 2021. 4. 22.
네코지타 - 뜨거운거 못 먹는 사람 일본에서 뜨거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뜨거운 음료나 음식을 식혀 먹는 사람을네코 지타라고 합니다. 네코는 일본어로 ねこ 고양이. 지타는 시타(舌)라고 혀를 말해요.고양이가 뜨거운걸 못 먹는데요.그래서 뜨거운걸 못 먹는 사람을 고양이 혓바닥이라고네코 지타라고 합니다. 일본 사람 혓바닥도 약하네요.때문에 뜨거운거 못 먹는 사람............ 들을 위해아래 같은 전용 텀블러를 개발해주기도 해요 네코지타 전용 텀블러! 하긴 요새 커피 전문점에서 바로 뽑은 커피는너무 뜨거워서 혀가 데이는 경험이 있는데...어느 정도 식혀서 소리 내지 않고 조용히 먹고 마시지요. 근데..일본에서 이 네코지타는호로로로록 후후후후훅, 쪼록 쪼로로로록 소리를 내며 음료를 마시는 민폐 행동이변명거리가 됩니다. 네코 지타라서요... 2021.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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