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21.06.30 제철 옥수수 전자렌지로 빠르게 쪄먹기 (22)
  2. 2021.06.29 일본 직장인 도시락 - 고등어 된장 조림 (11)
  3. 2021.06.28 앵두 파는데 진심인 일본 농가 (11)
  4. 2021.06.27 일본 직장인 도시락 - 온 소바 (11)
  5. 2021.06.26 귀여운 꼬마 전차가 도심을 달려요. (8)
  6. 2021.06.25 헤어 집게핀 정기적으로 봐야하는 것 (9)
  7. 2021.06.24 곰 내려오는 일본의 일상 (15)
  8. 2021.06.23 일본 화이자 백신 - 집단접종 예약과 일반 병원 예약 (7)
  9. 2021.06.22 어머낫!! 신주쿠 지역 백신접종권이 왔어요 (8)
  10. 2021.06.21 일본의 고깃집 고기는 접시에 조금씩 나온다 (13)
  11. 2021.06.20 고객님들의 독특한 상품평. (6)
  12. 2021.06.19 저 사람 멋지다의 개념이 변했다. (7)
  13. 2021.06.18 일본에선 공유 우산 취급 되는 - 투명 비닐 우산 (14)
  14. 2021.06.17 버거는 역시 베이컨이 들어가야쥐~! 하라주쿠의 수제버거 전문점 주자버거 (11)
  15. 2021.06.16 일본의 올리브 영 아인즈 둘러보기 - 한국 상품이 줄줄이~ (11)
  16. 2021.06.15 브레이브걸스 롤린이 들리는 하라주쿠 다케시타도오리 (20)
  17. 2021.06.14 일본에서 많이 파는 봉 선반 (7)
  18. 2021.06.13 아기업은 엄마를 울려버린 병원 (16)
  19. 2021.06.12 키우는 잉꼬가 죽을 수도 있다? 예상치 못한 유독가스 발생 상품 (14)
  20. 2021.06.11 자전거 체인에 치마끼인 사람을 돕다. (10)
  21. 2021.06.10 내가 먹었나 안 먹었나?? 영양제 치매? (7)
맛있게 먹은 것들2021. 6. 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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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 옥수수가 많이 나와 있어요
지금이 철이구나 싶어요.

하나 사 왔는데 항상 냄비에 쪄먹다가
아침 방송에서 전자레인지로 쉽게 쪄먹는 방법을 알려줘서 따라 해 봤습니다.


옥수수 잎은 벗기지 말고 그대로 싸서
흐르는 물에 적셔주세요. 겉만 충분히 젖으면 되고.
다시 겉에 종이 타올이나 헝겊을 적셔서 감싸줍니다.
저는 집에 있는 종이 타올을 적셔서 감싸줬어요

옥수수를 젖은 종이로 싸맸는데.. 애호박처럼 생겼네... 암튼 옥수수임..
이대로 그릇 위에 올려서 전자렌지안에 넣어주고요

조리시간은 약 5~6분만 돌려줍니다.

옥수수 잎과 종이 타올이 옥수수를 냄비에서 찌는 듯한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5분이 다되어서 땡!! 소리와 함께 꺼내봅니다.

김이 모락모락인데.. 사진에는 안 찍혀요.
옥수수 잎을 벗겨내서 반으로 잘라보고.. 한 알 뜯어먹어보니
잘 익었어요!!


그리고 옥수수를 먹을 때,,
한 줄만 저렇게 길을 터주면 먹기 편하죠

이렇게 길 내서 뜯으면
손으로 뜯어도 편하고 그냥 먹기도 편하고
제철 옥수수로 입 심심할 때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잘 쪄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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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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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옥수수 색깔이 노란게 정말 맛나보여요 ㅎㅎ

    2021.06.30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니..5분만에 이게 된다는게 실화입니까?!!
    와, 완전 꿀팁!!옥수수 사와서 한번 해봐야겠어요

    2021.06.30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호?
    전자렌지로 이게 가능하다니!!
    옥수수 좋아하는데 ㅋㅋㅋ 사야 겠습니다!
    전자렌지도 잊고 있던 에어프라이어도 도전해 봐야겠어요

    2021.06.30 0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프에 돌릴거면.. 간장버터설탕 소스 발라서 돌리면 .. 너 무 조 케 따..

      2021.07.01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
    전자렌지로도 가능하네요 ㅎㅎ
    저도 먹어봐야겠어요

    2021.06.30 0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옥수수를 전자렌지로 찔수도 있군요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ㅎ

    2021.06.30 0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을여행

    단짠의 맛은 어떻게 내야할까요?

    2021.06.30 06:56 [ ADDR : EDIT/ DEL : REPLY ]
  7. 옥수수 한 두 개 정도는 전자레인지로 쪄 먹어도 되겠군요.
    노랗게익은 옥수수맛있어 보입니다.

    2021.06.30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오 꿀팁감사합니다!

    2021.06.30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옥수수 맛있겠네요

    2021.06.30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유익한 정보입니다

    2021.06.30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옥수수 렌지에 쪄도 괜찮군요? 보는 동안 팝콘되는거 아닌가 괜한 걱정을... ㅎㅎ

    2021.06.30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뭐 팝콘되면 팝콘으로 먹지.. 생각하고.. 뭐 거 대충 살죠!!! ㅎㅎ

      2021.07.01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12. 오옷 이거 꿀팁이네요.
    여름에 덥지 않게 🌽 찌기.
    그런데 잎이 제거 된 건 이 방법으로 안 되는거죠?

    2021.07.01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잎이 없어도 잘 싸매면 가능하데요.
      일본애들은 랩으로 싸던데요. (내열기능이 있어서.. 환경호르몬 걱정은 안하기도하지만..) 헝겊으로 싸면 좋겠죠?

      2021.07.01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13. 옥수수를 좋아하는데 직접 삶아 먹으면 맛이없어
    삶아 놓은걸 사다 먹는 편이거든요
    마트에 껍질채 파는 옥수수를 보고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사다가 렌즈에 돌려봐야겠어요..^^

    2021.07.01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냄비가 작아서 옥수수 자르는것도 싫구.. 찌는 시간도 싫구.. 그랬는데 전자렌지 가능하네.. 싶어 시도해봤어요.. 결과는 만족합니다. ^^ 타올같은걸로 싸매도 효과 좋을거 같아요. 시간은 6분이나 7분 쯤.. 하고..

      2021.07.01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14. 비하란

    저렇게 고구마도 삶아?구워?먹더라구요

    2021.07.01 22:3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종이타올도 하실필요 없습니다. 걍 맨 바깥 녹색한껍질만 벗겨 내신후 옥수수 자체에 조금 물을 적셔서 하시면 잘 익어요.

    2021.07.04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6. 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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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도시락 집에서 가능하면 생선반찬이 든 도시락을 고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생선 굽기가 쉽지 않고..

그래도 건강 챙긴다고 생선은 먹고 싶고요..

 

회사가 이사오기 전에는 가까운데 고등어 숯불 구이집이 있었는데

멀어지니 도시락 집 고등어죠~~

 

노르웨이산 사바미소니 벤또

사바미소 벤또.  529엔

사바미소는 고등어 된장 조림이예요.

간단한 반찬과 함께

된장에 졸인 고등어가 반짝 반짝!

도시락 라벨에 붙여준거 보니..

노르웨이산 고등어

 

달달한 고등어 조림 맛에 일본에 와서 자주 찾는 메뉴 중 하나에요

된장에 짜게 조리는게 아니라 달달.. 합니다.

설탕 들어가서 그런거긴 하지만

고등어의 맛과 향에 어울려요.

 

생선요리를 잘 하지 않게 되면서 생선 섭취가 정말 많이 줄었는데

가까운 도시락 집이라 따뜻할 때 집어 올 수 있어서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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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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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갑습니다 ㅋㅋ 스토리에서 보고 왔어요 헤헤} 왔으니까 구독꾹 하고가요 ㅎㅎ 맞구독 부탁드려도 될까요? ㅋㅋ와주실꺼라 믿어요ㅋㅋ 그럼 사랑가득한 오후 되세요^^

    2021.06.29 0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거 넘 달달 하더라고요. 조림이 원래 다 달지만 이건 미소라는 상상을 한방에 날려 버리는...달달....역시 고등어는 파숑숑 고추가루 팍팍의 한국심 찜이나 구이가 저는 좋습니다 ㅎ.

    2021.06.29 0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등어도 도시락으로 나오는군요 ㅎ

    2021.06.29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도시락이 정갈하게 잘 나오네요.
    맛있는 점심 드시고 화이팅 하세요.

    2021.06.29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등어 도시락 특이하지만, 건강식일 것 같습니다. 등푸른 생선을 많이 먹어야 좋죠 :)

    2021.06.29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고등어 많이 먹어야하는데 집에서는 잘 안해먹게 되잖아요
    도시락이라도 많이 드세요~
    어제 고등어 구워 먹었는데 집안 가득 냄새가 장난 아니었거든요
    한손은 된장조림 해먹어야겠네요..^^

    2021.06.29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본도 노르웨이산 고등어네요.
    🇳🇴 가 글로벌하군요. 😄

    2021.06.29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달달한 고등어조림이군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ㅎㅎ

    2021.06.29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일본 벤또는 역시..👍🏻

    2021.06.29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노르웨이산 좋습니다 ㅎㅎㅎ
    요즘은 괜히 일본국산! 하는것보다 외국산! 이런거에 손이 가더라고요-
    저도 생선 좋아하는데 집에서 굽는건 귀찮고 번거롭고-
    도시락집이나 편의점 애용합니다-

    2021.06.30 0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솥도시락에서 파는 고등어도 달달한데 그맛이 비슷할거 같네요 ㄹ

    2021.06.30 0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6. 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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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뒷산이나 앞마당에
무화과, 비파, 앵두 이런 게 열려서
아빠가 따주면 개미가 붙어있어도 먹었었는데

점점 이런 뒷산,마당..?이 줄어들고
간간히 시장에서 파는걸 보았으나

엄마는 저런걸 돈 주고 산다는 게 아깝다 하셔서
<↑휴먼 엄마 절약체↑>
사 먹지 못했다.ㅠ



일본에 오니 너무 예쁘게 포장해서 파는 걸 보고
엄마 눈치 안 보고 내 돈 주고 사 먹는다.


하긴 공짜로 따먹다가 돈 주고 사 먹기 아까운 것 중에 하나지만

이젠 앵두나무도 무화과나무도 없으니 돈 내고 사먹게 되는 거지.

자연스레 물도 사먹는 시대가 되었으니 말이다.

체리가 앵두인가?
일본어로 사쿠랑보라고 한다

틱톡에 사쿠랑보 노래 댄스가 유행이라고 하던데.??

さくらんぼ라고 쓰고 사쿠랑보 라고 읽는다.

 

예약 주문했던 앵두가 도착했다. 냉장 택배로 도착해서 싱싱하다..

일단 두 팩 꺼내서
흐르는 물에 씻고 체에 넣고 물기를 조금 빼주었다.

한 접시에 가득 차네

 



일본에서 그 해의 앵두는 먹어보고 있다.

작년엔 예약 주문한 앵두가 냉해로 생산량이 줄어서 받아보지 못했는데

올해도 걱정스럽긴 했다.

6월이 다 가는데 왜 일케 안오노?? 싶어 판매 페이지를 봤더니 악플이.

반 이상이 갈색이라 못 먹는다 알이 작다 등등
일본도 품질에 만족 못하면 바로 코멘트를 쓴다.

 

내가 받을 상품도 상한게 많으면 어쩌지?? 싶었는데

다행히 알은 좀 작지만 상큼 달달한 앵두 6팩이 안전히 도착했다.

한국에서도 가끔 판매 사이트가 보이긴 하는데

일본에서 이 앵두는 6월 7월 농가가 정성을 다해 파는 상품 중의 하나이다.

 

 

왜 일본 사람들이 이 앵두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오츠카 아이의 노래 사쿠랑보가 유명해서 더 그런가??

 

백화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고급 앵두라고 팔리는 사토니시키는

사진만 봐도 윤기 좔좔 탱탱하고 맛있어 보인다.

 

앵두를 수확해서 상처 없이 깨끗하게 포장을 하고

한정된 수량만 출하하기도 해서

6월의 고급 선물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위 이미지 상품이 한 2만 엔 정도 한다.

 

대신 날씨의 영향을 받는 과실이기에 작년처럼 비가 많이 내리고 추운 날이 오래 가면

생산량이 좋지 않아서

예약 주문을 해도 받아볼 수 없을 수도 있다.

그런 경우 상품이 되지 않는 앵두를

일본의 중고나라, 당근 마켓에 B급 상품으로 싸게 개인 간 거래로 판매하기도 한다.

 

조금 색이 바래거나 알이 작거나, 상처가 있어도

B급 상품이고 중고사이트 개인간 거래이기 때문에

금방 팔린다.

 

 

여름이 시작되는 지금 6월 말..

드디어 사쿠랑보.. 이 앵두가 시장에 슈퍼에 쫙 깔리기 시작했고

예년과 다르게 조금 가격이 올랐지만

그래도 올해도 앵두는 먹고 지나간다는 생각으로

모두 구매하고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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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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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앵두,살구,버찌,자두만 보기만 봐도 입에서 신 물이 올라옵니다 ㅡ.ㅡ;;

    2021.06.28 0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앵두는 살면서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데, 무슨맛일지 궁금해지는걸요?!ㅎ

    2021.06.28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체리보다 과육이 연하고 마일드한 단맛 ^^ 순한 맛이라 설명할까요??

      2021.06.28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3. 요즘 진짜 슈퍼서 자주 보이더라고요-
    근데 이제 생각해보면 저도 앵두 먹어본 적이 없는 듯;;
    그래서 손이 잘 안나가나 싶습니다.

    2021.06.28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맛난거 먹기 시작하면 감귤 먹던 습관 처럼 집어먹게 됩니다. 체리보다 순해서 더 먹기 편하고요

      2021.06.28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 오홍오홍 그렇군요
      저도 함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먹기도 편할 것 같고-

      2021.06.28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4. 앵두 빨간거 보니 먹고 싶네요.
    한국에선 잘 안보이던데 일본엔 많은가 보네요.

    2021.06.28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앵두가 너무 빨개서 새콤달콤 맛있을것 같아요~

    2021.06.28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역시, 식문화가 발달된 나라가 선진국이라고 했는데,
    일본에선 과일도 저렇게.....!
    진짜, 한국에서 앵두를 잘 사먹기 힘들죠...고급과일이네유...

    2021.06.28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러게요. 어느덧 물도 사 먹는 시대가 되어 버렸네요.
    이러다 공기도 사 먹어야 되는 건 아닐지...
    실제 공기를 팔기도 하던데... ㅜㅜ

    2021.06.29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6. 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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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하면 소바집 많죠.

근데 일본에 오래 살았지만...
유명한 소바 가게도 가봤지만

저는 아직 ... 진짜 소바?? 맛이 뭔지 잘 모르겠어여

그.... 메밀의 쿰쿰한 맛을 느껴야 하는건가??

소스의 맛을 느껴야 하는건가??

아직 맛을 모르는 퓨어한 혓바닥이라..서 그런가?

 

일본인들에게 들어보면 소바는 노도고시가 좋다고
그 맛에 먹는데요

 

노도고시는 목넘김이라는 말로 번역이 되는데..

그러니까.. 꿀꺽 넘길 때의 맛??

 

그럼 삼키는 순간에 코까지 퍼지는 모밀의 향과 쫄깃한 모밀의 탱탱한 면을 느끼면서..

그게 모밀 국수의 찐 맛.. 이라는데

 

목구멍에서 느끼는 맛은 잘 모르겠고 ㅎㅎㅎ
노도고시라는.. 목넘김 보다는
위장에 둔!둔~~하게 쌓이는 느낌을 더 좋아하나 봅니다.

 

잘 몰라도 자주 먹긴 먹네요.

소바가게에서 온소바를 포장해왔어요.

..

찬거는.. 잘 안먹게 되더라고요. 역시 뜨뜻..한거 좋아합니다.

찬거 안 좋아해서 아직 맛을 모르나??

이소 소바에요.

파만 보이는데 저 랩으로 싸인거에

파래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국물은 면과 분리되어 아래 그릇에 담아져 있어요..

뜨끈 하거등요

그럼  조제를 시작..국물에 때리 부으면 끄읕!!

모밀은 금방 사왔기 때문에 아직 따끈 합니다.

파래를 풀고..

그리고서 풍덩!!!

음..

피로회복되는 맛이에요.

 

그 말은 짜다..! 라는 말.

 

짠 국물이 온몸에 쓔욱 퍼지면서 몸이 펴지고 더워집니다.

아.. 그러고보니 1도 안 매운 이녀석..

그래도 소바니까 맵지않은 마일드한 맛 때문에

 

저번에 먹은거 별로였는데.. 싶다가도

또 먹게 돼요.

 

그 만큼 소바 가게가 많기도 하고.

이렇게 먹다보면..

언젠간 소바 맛에 눈을 뜨겠죠??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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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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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이런 것도 있군요. 눈으로 슥삭하고 갑니다^^~

    2021.06.27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소바 맛있겠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2021.06.27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소바맛은 그냥 국물에 푹 담긴 메밀면을 시원하게 먹는 맛이 아닐까요 ㅎㅎ 맛보다 입에 닿는 순간을 즐기는 것? ㅎㅎ 전 온소바보다 냉소바가 더 좋아요 ㅎ

    2021.06.27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소바는 가끔 먹었을 때 너무 맛있는거 같아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ㅎ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21.06.27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는 메밀을 많이 먹는 지역 출신이라 막국수 뿐만 아니라 메밀 소바도 좋아해요.
    일본인이 말하는 목넘김이 뭔지는 잘 모르겠고, 메밀국수는 딱히 많이 씹거나 가윗밥을 내지 않아도 먹기 편해서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나 여름에는 얼음 동동 뜬 냉메밀을 먹으면 몸이 시원해지잖아요ㅎㅎㅎ
    그런데 저렇게 풍덩 담가먹어도 되나요?
    우리나라는 국물을 즐기는 특성상 쯔유도 홀짝홀짝 마실 수 있도록 나오는데, 일본은 메밀을 살짝 찍어 먹는 문화라서 쯔유도 굉장히 짜다고 들었거든요.

    2021.06.27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온소바라서 가게가면 라멘처럼 국물안에 담아줘요 면이 빨리 퍼지죠. 10와리소바라고 먹어봤는데 엄청 잘 끊어져도 모밀향이 좋았어요.
      냉소바는 쯔유는 짜고 메밀면은 차서 맛을 잘 못느꼈나봐요. 더 먹어봐야 뭔 맛인지 알 듯 합니다 ㅎ

      2021.06.27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6. 오 맛있겠습니다

    2021.06.27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있게 보고가요.
    짜면..물을 조금 섞어서..ㅎㅎ

    잘 멁고가요

    2021.06.27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 찬거 더운거 안 가리는데 찬 면을 못 드시는 분도 있더군요

    2021.06.28 0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메밀면의 맛이라는 건 잘 모르겠어요.
    전 냉메밀만 먹는데 그냥 시원하고 새콤 그리고 고추겨자의 톡 쏘는 맛만 즐기는 거 같아요. 😁

    2021.06.28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귀국하면 늘 불만인게 온소바나 언면을 잘하는집 보기 정말 함듭니다
    삶는걸 좀 조절을 해서 뜨거은 국물을 부워줘야 하는데 냉모밀용으로 만든걸 그냥 뜨거운 육수 넣고 온도 맞출라고 가열하고..그러니 온모밀이고 온면이고 (평양냉면집) 먹어보면 면들이 다 퍼져서...ㅜㅜ 그나마 우래옥 온면이 먹을만.... 서울시 3대장 모밀집 온모밀은 (아 유림은 안합니다 온모밀) 그야말로 냉모밀 비하면.....어휴...... 수준 입니다. 제대로 된 온모밀 먹고 싶습니다....ㅜㅜ

    2021.06.29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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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은 관광지나 이용해봤는데, 동경 내에도 도심을 달리는 트램이 있다.

토덴 아라카와선인데 지금은 동경 사쿠라 트램이라고 불린다.

 

잘 아는 루트라면..
와세다 대학 앞에 내리는 트램.

대학 트램이라고 할까!!

 

게다가 1량만 달리는 그야말로 작은 귀요미 버스 사이즈라

지나다닐 때 마다 시선 강탈이다.

오.. 왔다.. 귀여워!!

전차 덕후는 아닌데 이건 찍어봐야지 하며 카메라를 들이밀어본다.

 

메지로 역에서 소시가야 역 사이를 걸어가다보면

토덴 아라카와선의 트램이 잘 보이는 다리 위에서 찍었다.

 

궁금해서 가까운 역을 찾아보니 정말 버스만한 사이즈의 트램이다.

 

아주 작다.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봄 부터 여름 가을 까지 꽃길을 달리게 되기도 해서

장미 구간, 벚꽃 구간, 자양화 구간이 있어서

딱 요새 자양화 예쁘게 핀 구간을 지난것 같은 느낌..

아직 타보진 않았지만.. 다음주 쯤..?

이 동네 지나가면 한 번 타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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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터 보고 싶게 하는 트램이군요
    타 보시고 또 한번 올려 주세요^^

    2021.06.26 0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트램은 한국에는 없다 보니 항상 신비하고 왠지 정겨워 보입니다.

    2021.06.26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도덴....저는 몇년 전에 타봤어요^^ 넘 귀여운 전철이더라고요. 그거 타고 와세다에서 내려서 아들래미 집보러 다녔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합니다. 도쿄 뒷골목 구경하기 딱 좋은 전철이더군요^^

    2021.06.26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와 ~ 마지막 움짤보니 뭐.. 토이카메라로 찍은 느낌인데요?! 분위기가 아주 대박입니다. 당장이라도 타고 돌아다니고 싶어지네요!

    2021.06.26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넘넘 귀엽네요!!>.<!
    아기자기한게 많은 아기자기한 일본! 진짜, 타보면 느낌이 뭔가 다를것 같아요! 나중에 후기가 기다려집니닷!

    2021.06.26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귀엽네요. 구간마다 다른 꽃이 피다니! 더욱 타보고 싶어집니다. ^^

    2021.06.26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 트렘은 관광용인건가요? 아니면 그냥 일반 버스 같은 대중교통용?
    재미는 있을 거 같은데요.
    타시게 되면 실내도 보여주시는거죠? 😄

    2021.06.27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왁 너무 귀여워요-
    동경에도 이런 아이가 있는줄 몰랐네요-

    2021.06.28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1. 6. 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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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니 올림머리가 쵝옵니다!

머리를 말아서 집게로 쏙 집으면..

세상 시원해지니까요.

그래서 집게핀 몇 개를 사놨는데


쓰다보면 꺾어지고 분리돼서 버리는 일이 많아요..


꼭.. 집게 연결 부분.. 스프링 끼우는 부분이 헐거워져서
뜯어지거나,
아래처럼 심이 삐져나오기도 합니다.

자꾸 머리카락이 끼인다 싶더니...
집을 때, 집게 핀이 삐걱... ? 해서 보니...

저렇게 핀이 살짝 튀어나와있어요.


급하게 손가락으로 눌러보았는데
힘부족인지.. 도구가 없어서인지..저얼때 들어가지 않았어요
집게 사이에 뭘 끼워서 홈 사이를 벌려 조절하며 밀어 넣으니
겨우 들어갔습니다.


쨘!! 고쳤어요!

제일 힘을 받는 부분이기도 해서
이 연결하는 핀을 자주 봐줘야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삐걱거리지 않고

머리카락도 끼지 않아서 짱 좋아요 ^^

 

그래서 집에 있는 집게핀, 회사에 있는 집게핀들을 보니..

대부분 저 스프링 연결하는 심이 살짝 삐져나와있길래

꾹 찔러 넣었습니다.

 

집게를 벌리고 집는 과정에서 아마 스프링 심이 움직여 빠지는 경우가 좀 있네요

튼튼하게 이 여름만이라도 버텨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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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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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헤어집게핀을 자세히 보는건 처음입니다 ㅎ
    집에 보이면 자세히 봐 봐야 하겠습니다 ㅋ

    2021.06.25 0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머리핀이 머리카락이 끼는 문제가 있군요.

    2021.06.25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프링 연결심이 빠지면 무용지물인데
    발견 잘하셨네요..
    올 여름은 무난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실듯..^^

    2021.06.25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장날(?) 집게핀도 다시 고쳐쓰는 후까님ㅋㅋ 꿀팁 유용하네요 ㅎㅎ

    2021.06.25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옷 세심스럽게 봐준 덕에 수명 연장 했네요 ㅋㅋㅋ
    굿굿굿

    2021.06.25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이고 머리핀이 도색이 벗겨져서 되게 낡아보여요.
    다음에는 더 좋고 오래 쓸 수 있는 머리핀을 찾으시길... 😅

    2021.06.27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고 담덕님 댓글은 가끔 아프네요 불편불편 ㅠㅠ

      2021.06.27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 헉 아니요 그런 거 아닌데 그냥 이쁜 거 쓰셨으면 하는 마음에...
      가까운데서 찍어서 벗겨짐이 너무 잘 보여서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2021.06.27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도 어딘가 하나 있는데 찾아봐야겠네요. 끈을 쓰면 모근이 당겨져서 탈모가 되는 기분인데 이건 그렇지 않더라구요~

    2021.07.02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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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에 곰이 나타났다는 뉴스는 본 적 없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뉴스는 가끔 보았지만..


일본에서 곰이 민가로 내려왔다는 뉴스는 자주 접한다.
도심에서는 잘 못 느끼지만
토치기나 이와테 홋카이도 쪽으로 갈수록..
고옴!! 내려온다..!!


너무나 일상이라 예전에 센다이 여행 갔을 때..
빌딩 보이는 곳.
근처에 공원
그리고 유명한 관광지인데
선물가게 입구에 이런 게 붙어있었다.

곰 출몰 주의

읭??

개조심 뱀조심은 본 적있지만

곰조심은 처음이얐!!


그냥 앞에 도로 있고 옆에 신사 있고
여기는 선물가게인데 뜬금없이..
저렇게 큰 종이에 곰 그림..
그리고 조심하라니!!


오늘 곰 나오나??

세상 처음 본 주의문이지만 센다이의 공원은

곰과 함께 산다고 볼 수 있다.



그날 관광지를 순회하는 버스를 탔는데.
버스 운전사가 관광지 안내를 재미있게 해준다.

다음 내릴 곳은... 00학교. 00녹지입구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대학의 연구 녹지구역에 원래는 입장료를 받고
놀이공원처럼 삼발이를 돌려 입장하는 곳인데
어느 날 밤에 곰이....
지 맘대로 입장료도 안 내고 입장을 한 게

cctv에 찍혔습니다.!!!

들어간 건 봤는데 나온 건 보지 못한 관계로..
그 연구 녹지구역이..살아있는 곰이 출몰하는

사파리 파크가 되었다고 합니다.


연구원과 그 학교 학생들도
총 들고 녹지에 들어가고 있으며
곰돌이 혼자 그 넓은 녹지를 활보하고 있을 거라.. 했다.

아마 배고플 때 된거 같다고.

https://youtu.be/oFteE92desI

 

위 트윗의 동영상을 클릭해보면.. ㅋㅋㅋ

곰이 달리고 있습니다. 곰이 큰 도로로 달립니다. 매우 위험합니다.
지금 자위대 문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자위대가 도망가고 있습니다.....!!!

 

이런게 방송되는게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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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일본은 곰이 민가로 내려 오기도 하는군요
    전 얼마전 인현왕후길을 걸었을때 "반달곰" 주의하라는
    안내문을 본적이 있을뿐입니다 ㅋ

    2021.06.24 0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곰과 함께하는 일본 살벌합니다^^

    2021.06.24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엔 실제 곰이 있나보군요.
    정말 만나면 으시시 하겠습니다.

    2021.06.24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반가워요 ~ 들른김에 구독하고가요 ㅋㅋ 맞구독 부탁드려도 될까요? 놀러오세요!! 그럼 행복가득한 하루 되세요^^

    2021.06.24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재미있네요ㅎ

    2021.06.24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곰스프레이는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2021.06.24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반가워요 ~ 들른김에 구독하고가요 ㅋㅋ 맞구독 부탁드려도 될까요? 놀러오세요!! 그럼 행복가득한 하루 되세요^^

    2021.06.24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훗카이도에는 곰 관련 기념품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었는데 ㅋㅋ
    요즘 곰 출현 뉴스가 간간히 들리는 것 같아요 ㅋㅋ
    곰이라니...

    2021.06.24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반가워요 ! 스토리에서 보고 놀러왔어요!} 온김에 구독하고가요 ㅋㅋ 맞구독 해주실꺼죠? ㅋㅋ놀러오세요!ㅎㅎ 사랑가득한 시간 되세요^^

    2021.06.24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반가워요 !! 스토리에서 보고 왔습니당ㅋ!} 온김에 구독꾸욱합니다 ㅋㅋ 맞구독 부탁드려도 될까요? ㅋㅋ와주실꺼라 믿어요:) 그럼 행복가득한 시간 되셔요^^

    2021.06.24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곰이 달리는건 또 첨보는것 같아요. 도시에 내려오는 곰.뭔가 신선한 충격인데요?!

    2021.06.24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21.06.25 00:27 [ ADDR : EDIT/ DEL : REPLY ]
  13. 헐~곰이라니~
    그치만 관광순환버스 안에서 곰을 본다면
    그보다 더 좋은 체험은 없을 듯 싶네요..ㅎㅎㅎ

    2021.06.25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곰은 사람을 찢는다던데!!! 일본의 일상 모습 잘 보고 갑니다 :)

    2021.06.25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옷 곰은 러시아에서나 나타나는 거 아니었나요? 오오오~~~~~~

    2021.06.26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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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권을 우편으로 받았으니 예약을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예약 페이지에 로그인이 되지 않아서??? 에러만 뜨길래

엥??
- 에러?

 

그럼.. 전화로 해야겠다.. 싶어서

접종 문의 센터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신호가 가는데...... 신호가 가다가 무음.......

헐. 끊은겨??

 

.

다시 걸었어요.
<한국인은 전화를 절대 한 번으로 끝내지 않음/>

그리고 아나운스

먼저걸려온 전화를 대응하고 있으니..
끊고 다시 걸던가.. 기다리던가..

 

의지를 다시 불태우며.

전화를 스피커 모드로 하고 응답 할 때 까지 기다립니다.

한 4분 정도 지나니 누가 받아요..

 

그래서
접종권이 왔다.. 예약 하겠다... 하니..

질문 1 ": 기초질환 있으십니까?
 - 아니오.

질문 2 ": 고령 혹은 20대입니까?
- 아니오.

 

아.. 그렇다면 집단접종 예약은 7월 이후가 됩니다.
그때 다시 전화하거나
동네 의원은 수시 예약 받으니 지정 병원에서 접종하세요..

그리고 백신 지정 동네 의원을 알려주셨어요.

다 받아적고. 검색을 해보았어요.

 

 

다카토 클리닉. - 예약 불가..

 

우시고메외과 - 예약 준비중

 

스다외과 - 예약 가능 이라고 뜸..
-- 하지만 전화도 받지 않았음.

 

마지막으로 들어간 곳의 홈페이지 화면에

6월21일 화이자 백신 공급일정이 불명확하여
당분간 백신 접종 예약은 중지..

 

모두 예약 실패!!..

ㅠㅠ

 

아.. 저는 한 8월 지나서 맞게 될거 같아요

8월이라도.. 금방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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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알레르기 있으신 분은 맞으면 안된다고 하던데 유의사항 알아보시고 접종하세요. :)

    2021.06.23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접종권 받고도 예약 하기가 힘들군요 ㅡ.ㅡ;;

    2021.06.23 0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접종 예약 안 내면 바꿔도 쉽지가 않네요.
    우리나라 시스템이 좋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만들어 줍니다.

    2021.06.23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본도 접종의 시즌인가보네요~~ 백신접종 예약 ... 참 쉽지 않습니다 ㅠㅠ

    2021.06.23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으음... 접종권을 미리 보냈을 뿐...
    더 기다려야 하는군요 -_-
    그래도 접종권이라도 받아보고 싶네요 ㅠㅠ

    2021.06.23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21.06.24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령 기저질환 그리고 신주쿠에서 일반인 접종은 젊은이 부터래요 ㅠㅠ막 돌아다닌다고 직종별 접종도 있는데 저는 해당이 되지 않아요 ㅠ

      2021.06.24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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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백신 접종은 126년 걸릴거라는 뉴스를 보고서
난 한 100살쯤 되면 맞겠구나 싶었는데...
오늘 집에와서 우편함을 열어보니...

백신 접종권 이라는게 왔어요.
신주쿠 구의 백신 접종 대책실에서 보냈데요..

일본의 뉴스를 보니, 어르신들의 접종이 진행 중인데
캔슬하거나 거부하는 사람이 많아서
젊은 사람들의 접종 기회가 빨라진다는 뉴스를 본 것 같아요

일본에서 백신 접종권은 우편으로 옵니다.

문자메시지, 국민 비서 그런 거 없어요


저는 신주쿠에 거주하고 있다는 등록을 했기에 주민으로 등록되어서
외국인이라도 우편을 보내줍니다.
영주자이기도 하고...

열어보니 여러 설명자료들과 접종권이라는 스티커형의 종이가 나옵니다.
이게 제일 중요해요
여기 적힌 번호로 예약을 할 수 있어요

위아래로 1회분, 2회분으로 나뉘어있고

접종 백신은 화이자래요


왼쪽 스티커가 접종권 오른쪽 스티커는 진찰했지만 접종 못한 경우
(예약 당일 접종을 못하면 따로 관리를 하나 보네요)


근데 이게 내일 오라는 종이가 아니고
이제 이 번호로 예약을 해야 합니다.

참고로 지인이 예약 대란일 때 접종권이 왔었는데
예약해도 2달 후였데요.


딸려온 설명서를 봤는데
집단 접종 센터에서 예약도 가능하고,
가까운 병원(백신 접종 지정 병원)에서 접종도 가능하네요.


신주쿠 구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한국어 지원하는 페이지를 캡처해봅니다.

출처 : http://www.city.shinjuku.lg.jp/content/000311783.pdf

홈페이지에 일정이 이렇게 나왔지만..
기초질환자도 아니고.. 30~40대인데 일찍온 편이네요 ^^

예전과 다르게 접종 속도가 엄청 빨라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https://www.vaccine-info-shinjuku.org/

 

新宿区|新型コロナワクチン接種インフォメーション

 

www.vaccine-info-shinjuku.org


이제 접종 쿠폰이 왔으니..
빠르게 예약하고,, 접종도 해보려 합니다.


그럼.. 엄마 보러 한국 갈 수 있겠네요 ^^
자유롭게 이동 가능했던 거리가, 서로의 건강을 우려해서 맘대로 가지도 못했는데
조금 기대를 가지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예약은 아직이지만..
예약과 접종까지 어떤 일이 생길지.. 앞으로의 과정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화이자 백신 - 집단접종 예약과 일반 병원 예약

 

일본 화이자 백신 - 집단접종 예약과 일반 병원 예약

접종권을 우편으로 받았으니 예약을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예약 페이지에 로그인이 되지 않아서??? 에러만 뜨길래 엥?? - 에러? 그럼.. 전화로 해야겠다.. 싶어서 접종 문의 센터로 전화를 걸었습

fumikaw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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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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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럽네요..화이자라니!!
    화이자는 2차때 힘들다고 하지만, 그래도 백신중에 젤 효과있는 거니까 좋네요.:))

    2021.06.22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런거 보면 일본과 우리 수준차가 느껴집니다 ㅎㅎ

    2021.06.22 0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백신 접종을 이제 할 수 있겠군요.
    빨리 접종 받으시고 어머니 뵈러 한국에 오시면 되겠네요.

    2021.06.22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이제...맘대로 다닐 때가 가까워지는 느낌입니다.
    ㅎㅎ

    2021.06.22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녕하세요 글 잘 보고 갑니다 한번만 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는 문자로 같이 소상공인 돕고 용돈벌이 해봐요! ^^
    【공유문자】 앱은 스팸을 보내는게 아니며 문자 기본제공 <<--이면 문자 무제한
    문자 무제한이시면 문자를 공유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의 문자값을 덜어줍니다!
    ex) 소상공인들인 정육점이나 식당, 마트의 할인행사 등에 활용 수신동의 한 사람들에게만 가는 문자!
    공유문자 앱 다운로드 dangolgib.co.kr//appDownload?userid=kdh0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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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티스토리에도 공유문자 앱 글이 있습니다! 영상도 있으니 놀러와주세요!

    2021.06.22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부작용 소식도 종종 들려와 걱정도 되지만, 엄마 뵈러 가실 생각하면 얼른 접종하고 싶으시겠어요.

    2021.06.22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오 접종권이 왔군요
    전 언제 올라나요......ㅋㅋ

    2021.06.23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보다 먼저 맞으시겠네요.
    어서 접종하시고 어머니 뵈러 갈 수 있길 기원합니다. 😁

    2021.06.25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6. 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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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절대로 고기 혼자 못 굽겠다 했는데
기력이 딸리니 고기앞으로ㅠ가라는 강한 신호에
일본의 야키니쿠 체인점 규가쿠로 갔습니다.

불판에 고기 구워먹을 수 있는 가게는 많은데
한국 식당은 쬐끔 멀고
가까운 프렌차이즈  고기집에 갔습니다.


일본 최고 야키니쿠 프렌차이즈는 어떤 모습일까요

좌석 안내 전에 열체크 손 소독을 하고
카운터 1인석 완전 코너쪽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요새 코로나용 판막이 덕에 옆자리 가려져서 좋았어요

앉자마자 알콜류는 안되니까 소프트 드링크를 고르래요

요즘 일본에 금주령이 내려져서
음식점에서 술은 못팔게해요 ㅜ
고기집 술 못팔면 남는게 없을텐데

오렌지 포도 쿨피스 있지만
알콜 없으면 무조건 콜라죠!!

저 옆의 아이패드는 주문 입력하는 단말입니다.

점원이 불판에 불을 켜주고
저는 메뉴를 골라 번호 입력!!

콜라가 나왔고
저는 메뉴를 보며 번호를 입력해요
불판에 불이 올려져있으니 마음이 급합니다.

뭐먹지

소 돼지 닭 다 있는데

육회 먹고프다 ㅜ
근데 오늘은 아니야

상추 10장에 605엔
모듬 채소 같은게 무료로 나오는건 한국 뿐이어요

주문을 다 하니.. 합계금액까지 보입니다.
추가로 상추도 주문했는데 그건 주문이 안되더라고요..
왜 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못 먹었습니다. ㅋ

소와 돼지
돼지고기 위에 파절임이 올라가 있는데 ..어찌 구워야 할지..

그리고 한국에서 보던 두툼한 고기가 아니고
잘게 한 입 사이즈로 잘라 접시에 조금씩 나와요

구우면 바로 한입

가위질 하지않아도 되죠


쩃던 불판위에 고기가 올라갑니다.

피망 좋아해서 시켰는데 뭐 요리된게 아니라 생거였어요 ㅋ
한 입 베어먹으니..ㅋ 이거 피망 그냥 썰어준거네 ㅋㅋ 하고
바로 불판에 올립니다.

미니 냉면도 시켰어요
맛은.. 음.
내가해도 저 정돈 합니다.

그리고 콜라에 더 넣는 얼음인가? 생각했는데
컵에 불끄는 얼음이라고 적혀있음 ㅋ

불이야~~

혼자 굽는 고기라 불판에 올리는 고기 양조절을 못했었어요
항상 누구랑 함께 먹었던지라.
그래서 처음엔 불판에 와앙.. 올려놓고서
탄다탄다 하며 주워 먹었어요..
혼자 고기 굽는건... ^^ 익숙하지 않앙..


두 접시 먹었지만 나올 때는 정리..!

계산대 옆에 자일리톨 껌이 이렇게 있네요

 

한국사람은 진짜 정기적으로 고기.. 구워 먹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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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홀로 고기 댕겨 오셨군요-
    정기적으로 고기 넣어줘야 합니다 ㅎㅎㅎ
    고기 사진 보니 야키니꾸 땡기네요

    2021.06.21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고기 가 땡기네요.

    2021.06.21 0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상추 10장 가격이..
    여긴 무제한 주는데도 많은데...

    2021.06.21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본은 먹기좋은 사이즈로 나오는군요.
    고기 정기적으로 먹어줘야 합니다.

    2021.06.21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고기엔 콜라...입니닷. ㅋㅋ
    역시 움식 서비스는 한국이 최고인 것 같아요

    2021.06.21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불끄는얼음이라니 ㅋㅋㅋ 뭐만해도 다 구매해야하네요ㅠ 한국은 쌈채소가 무한인데ㅠ 몸이 고기를 원했나봅니다~

    2021.06.21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기..고기..
    머어줘야지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2021.06.21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규가끄 나쯔까시 하네요. 아이패드로 주문 하는 건 정말 신선하네요^^
    코로나 끝나면 일본도 가고 싶네요^^

    2021.06.23 0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 식당은 주문 방식이 디지털이네요. 한국에도 있긴 한데 흔하지 않잖아요.

    그나자나 혼밥으로 고기 구워 먹기라니 대단하신데요. 😄

    2021.06.24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21.06.26 10:1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역시

    한국이 좋아… 일본은 이미 경쟁상대가 아니야

    2021.06.27 20:0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울랄라

    금주령이요? 음식점 술 판매 금지요?
    그게 가능한가요????

    2021.06.27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회사 생활2021. 6. 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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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면 당연한 클레임도 있고. ㅋ 황당한 클레임도 있는데
인터넷 쇼핑몰 하시는 분들도 많이 겪으시는 ..
더 사리 쌓이는 경우도 많이 봤지만
우리회사에 들어온 클레임 몇개.. 적어본다.


립스틱을 구입한 고객.
★☆☆☆☆
--> 볼터치용으로 써봤는데 생각보다 색이 진하다. 그래서 별 1개.
립스틱이라고여 고객님

비상용 랜턴을 구입한 고객
★☆☆☆☆
--> 이거 정말 밝은데 이걸 쓸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슬퍼서 별 1개
그런 현실에 도움되시라고 팔았어요 ㅠ

뭔가 구매한 고객
★★☆☆☆
--> 당일 배송하는 서비스였으면 좋겠다..
고객님 집이.. 옆집이었으면 좋겠다

유산균을 구매한 고객
★★☆☆☆
-->맛있다고 해서 샀는데 달아. 그래서 한통 다 까먹었는데.. 부족했어.
맛있는건 DANGER


뭔가 구매한 고객
★★☆☆☆
-->이 상품에는 안좋은 기억이 있지만 살 수밖에 없어 기분은 별로지만
저도ㅠ고객님에게 안좋은 기억이 생겼습니다 .





예전 한국의 화장품에 달팽이 화장품. 뱀독 화장품을 기억하시는지??

한국의 마케팅 방식은 달팽이 점액이 주악주악 늘어나고
정말 즉사각인 독사가 낼름낼름하는 사진이 주로 걸려있었다.
정말 효과 세보일듯한 화장품.

일본에서도 같은 시각적인 효과를 위해
달팽이 주악주악, 뱀 낼름낼름을 광고에 썼다.
이번엔 거래처 직원 전화..

당장 사진 교체해!!


왜요?

고객들이 징그럽다고 클릭하고 화면 닫지도 못했다고.. 난리래..


어휴..

예를 들면, 진드기 퇴치도 박귀도 귀염한 일러스트까지는 허용하지만
리얼한 애들의 사진을 보여주면 거부반응으로 클레임이 들어온다.


그런 별 하나짜리 클레임을 보면서
부장은 분노했고
나는 이미지 교체하느라 날밤을 새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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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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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얼한 상품 사진이 클레임이 들어오다니... ㅎㅎ 그밖에도 어이없는(?) 황당클레임 웃고 갑니다. 립스틱을 왜 볼터치용으로?... ㅎㅎ

    2021.06.20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이고~! 정말 수고 많으셔요^^;;;

    2021.06.20 0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ㅋㅋㅋ 정말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죠. 후까 님 그래도 대단하세요~

    네, 타국에서 고생하십니다. 립스틱과 볼터치라?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군요.

    일본도 덥죠? 마루 카페 문 열었습니다. 오셔서 시원한 <츄르리카노> 한 잔, 드시고 가세요~
    아, 특급 고양이 열차를 보내드립니다. 음, 하늘을 날 수 있으니, 꼭~ 타고 오세요~ 후까 님, 재미있는 글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1.06.20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진짜 ㅋㅋㅋㅋ 고객들 후기 너무 웃깁니다
    읽으면서 진짜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눙물 ㅋㅋ

    2021.06.20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 답글 그대로 다신건 아니시죠 ㅎㅎ

    2021.06.21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있..
    >< ㅋㅋ

    2021.06.21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마음공부2021. 6. 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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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뭐든 비판하고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이 참 멋있었다.

오!! 저런 부조리함을 잘 꼬집네.. 오!! 기센거봐 확 꺽어버리네..

그래서 상대를 깍아내리고 반론하고 너 틀렸어 하는 생각과 태도가 왜 멋졌을까??

 

그래서인가????

상품을 하나 사도, 좋은건 당연한거고 단점이 보이면 극대노 한다.

 

일본에서 오래 직장생활을 하다 한국으로 귀국한 친구의 연락을 받고 웃었던게

일본에선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지적질을 너무 자주 듣는다고 .

왜 오늘은 치마 입었냐
왜 오늘은 바지 입었냐
파마했어? 안 어울려.
여드름났어
새옷이야? 싸보인다..

뭐든 디스하려는 사람들에 불편한데

그 들은, 그러면서 웃고 친해진다고 ..

 

 

불편한 마음은 바로 고쳐주고 싶다는 친절한건지 흉악한건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거다.

 

어느 상품의 리뷰 페이지를 보면, 이건 좋다 저것도 새롭다 이런 글 보다

이게 문제다 저게 안좋다.
개선을 바란다 등등만 꼬집는다.

상품의 장점은 당연한거고.
아무 문제가 없다면 가격이 문제다
판매원이 문제다 등등 별걸 다 트집 잡는다.

 

그런거 말하는 입장은 뭔가 대단한 듯 틀린거 알려주는 듯 으시대지만

그런 지적 당하는 사람은 좋은것도 많은데 굳이 그걸 들춰내서 안좋은걸 강조 당하면

억울... 하..겟지?

 

 

--

일본의 아침방송에 가끔 나오는 3쉐프가 있다.

한 15년 전에 처음 방송에 나왔을 때,

일식 쉐프, 중국(중국인) 쉐프, 프랑스 쉐프가 나와서

하나의 재료로 요리를 만드는 방송에서

처음엔 이 세 사람이 별로 친하지도 않고 서로의 요리를 자랑하기 위해서인가

서로를 디스하고 난리였다.

 

 

프랑스 요리에서 저렇게 하지 않아,
중국요리는 그냥 썰어버리는데 .
일본 요리에는 적용하기 어렵네.

 

평범한 재료로 일본요리 중국요리 프랑스요리 레시피를 만들 수 있어서 보는 사람은 좋지만

3 쉐프의 불편한 기색은 화면을 뚫고 나와 보는 사람도 불편하게 만든다.

 

 

이런 방송이 10년 정도 계속 되었고

요즘은 분위기가 싹 달라졌다.

이 3셰프도 친해졌는지 요즘은 방송 분위기가 달라졌다.

프랑스 요리를 하면.
와 신기하다

와 정말 맛있어

이건 일본 요리에서 맛볼 수 없는 맛이야

이건 중국 요리에도 도입하고 싶어 등등

서로의 요리를 칭찬하며

이거 술안주로 최고네
오늘 우리집에서 마실래??라는 발언에 박장대소 하는 분위기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래서 요즘은 어릴적에 그렇게 비판하고 개선을 요청하는 사람들을 동경했지만

지금은 사람의 장점을 칭찬하고 공감하는 선한 사람들이 좋아졌다. 

사람을 칭찬하는 것은 정말 커다란 스킬이라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친해지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서로를 디스하며 분위기를 좋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면 당사자의 기분이 조금 상하는데

뭐 그정도가지고 그래.. 하다가도

조금의 역효과로 이미지가 망가지기도 한다.

 

 

일본인들을 보면, 꽤 칭찬을 잘 하는 편이다.

그렇게 교육 받았고 그렇게 자랐단다.

 

그러다보면 우쭐대는건 나다.
뒤에서 어떤말을 하고 다니는것도 알지만

면전에서 나쁜말을 하지는 않더라.

 

뒷말이 더 나쁘지만..

 

그래도 자신을 높이기 위해 상대를 누르고 단점만 부각시키는 사람보다는

상대의 장점을 칭찬하고 공감해주며 분위기를 좋게해주는 사람이 되는것은

꼭 필요한 기술이며 인성이며 생존 기술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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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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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런 일본애들이 화나면 더 무섭더라구요...ㅡ.ㅡ
    근데, 저도 대부분 친절한 일본친구들만 본지라...
    정말 댓가없이 잘 도와주는 사람들인 것 같아요 중국이랑 다르게...ㅎㅎ

    2021.06.19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칭찬을 많이 하고 살아야 합니다 ㅎ
    요즘 그걸 많이 느낍니다

    2021.06.19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적당하면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죠.. ㅎ

    2021.06.19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출출할때 밥관련 이야기 읽으니 더 더 더 배고파집니다

    2021.06.19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봤습니다

    2021.06.20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본에 와서 처음 칭찬을 받았을 때
    왜??? 이랬던 저의 반응이 기억납니다.
    그만큼 칭찬에 박한 환경에 있었나 싶네요 ㅋㅋ
    아직 다른 사람한테 칭찬하는 스킬이 부족해서 그 스킬은 배우고 싶네요 ㅎㅎ

    2021.06.20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칭찬에 인색한 게 한국인 특성인 거 같기도 하고 칭찬을 하는 것이 어색한 경우도 있죠.
    저도 그런 거 같아요.
    그래서 사람에 대한 평은 안 하려고 하는 편이지만 블로그 리뷰를 하다보면 제품에 대한 장점만 얘기하기는 어렵더라고요. 😅

    2021.06.22 1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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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다는 예보는 들었지만, 회사를 나갈 때는 아주 쾌청하였기에
아무생각없이 관공서에 가서 일을 마치고
관공서 자동문을 열고 나오니.
비 온 다..


가방안에서 검정색 가디건을 꺼내서 부르카처럼 뒤집어 쓰고
조금만 걸으면 그치겟지?? 했는데
내 바램을 들어주지 않는 하늘이기에 ㅜㅜ


이상한 여자가 뭐 뒤집어 쓰고 걸어다닌다고
어느 트위터나 유튜브에 생중계 되기 전에
편의점에서 투명 우산을 산다.

세금 포함 660엔? 이었던가?
목적지가 걸으면 금방인데 우산을 사기에는 아깝긴하다.

비닐우산은 좋아하지만 좋아하지 않는 이유도 있다.
이 비닐우산은 튼튼함과 약함의 딱 가운데 정도라서
탄탄하게 오래 쓰기도 하지만 금방 부러지기도 해서 버리는 일도 잦다.

어떻게든 우산 안 사고 버텨보려 했으나..
입고있던 블라우스가 비에 젖으면 투명재질.. 살색이 되어버리기에
선정성이 문제가 되면 더 큰일...

그리하여 투명우산을 사 들고
내리는 빗방울을 즐기며 걸어 왔다.


이 투명우산의 장점은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탄탄하고 깨끗한 비닐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모습과 소리가 참 좋다.
대신, 잘 말리지 않으면, 우산 끝이 노랗게 노랗게 되며..
드럽게 되어 버리게 된다.


하도 쉽게 사고 쉽게 버려서인지

일본에서도 가장 도난이 빈번히 일어나는 우산이기도 하다.

일본에서 도난같은거 안 일어날거라 예상했지만
ㅋㅋㅋ 쳐다보고 있어도 뻔뻔히 들고 가는 사람 많다.


나 역시 도시락 사러갔다가 잃어버린 우산이 세개.
역에서 두고 내린적도 많고..
요번엔 치과 가서 치료 받고 나왔더니..
접수대 바로 앞에 두었던 우산 바구니에 두었던 우산도 실종..ㅜ

전철에서 우산을 잃어버린 경우는 더더욱 찾기 힘들다.
특히나 똑같은 투명 비닐 우산의 경우는.....
이것이 너의 것이냐?? 물어도
글쎄요?? 가 되니까.


우산 바구니를 밖에 두었더니 아무나 들고가는 취급의 투명비닐 우산
이게 공유 우산이 아님에도 공유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편 ㅋ


찾기도 어렵고 찾아달라는 가치도 안되고
분해도 가까운 편의점에서 그냥 또 사고말지... 하게된다.


흔하기도 하지만, 가치없는 비닐봉투 취급 당하는 투명비닐우산.
그런데..
밖에 나갔다가 비맞기 싫어서 샀던 우산만 집에 5개 있다는게 함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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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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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정말 글 유쾌하게 잘 쓰세요. 마치 친구가 자기 동네 얘기해주는 것 같아요. 우리 동네는 말야~~ 이러면서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 읽었답니다. ^^

    2021.06.18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 우산도 잃어,잊어 버린적이 없습니다 ㅋ

    2021.06.18 0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훌륭하세요!! 많은 아빠들이 많이 잃어버려서 혼나던데 ㅋㅋ 엄청나게 성실함 이란거 같아요

      2021.06.18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3. 요즘 학교에선 우산도 빌려주더군요^^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세요^^

    2021.06.18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산과 자전거는 정말... ㅋㅋ 왜 자기꺼 아닌데도 가져가시는지;;; 저희집에도 투명비닐우산만 몇개 있네요. 누가보면 수집하는줄

    2021.06.18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산을 무작정 가지고 가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네요

    2021.06.18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공용우산입니다 ㅋㅋ 투명우산....
    그거 아니라도 가져갈까봐 조마조마 ㅋㅋ
    다행히 우산 잃어버린적이 아직 한번도 없네요 ㅋㅋㅋㅋ

    2021.06.18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21.07.04 03:23 [ ADDR : EDIT/ DEL : REPLY ]
  8. 당직사관

    비가 오든지 안 오든지 가방속에 2단 우산을 항상 가지고 다니세요.
    불시에 쏟아지는 비에 남들처럼 비맞고 다니거나 아니면 돈주고 우산
    살 필요가 없답니다.

    2021.07.04 20:53 [ ADDR : EDIT/ DEL : REPLY ]
    • 항상 양산을 들고 다니는데 그날은 빨리 나오느라 책상에 두고 ㅠㅠ 나왔어요. 비 맞을 운명이었어요 ㅠ

      2021.07.05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9. 투명우산 사진 예술이네요~ 비는 싫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이뻐요ㅎㅎ

    2021.07.04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곰사장

    전 피씨방 운영하는 사장인데요
    애들이 많이오는 업종이다보니
    비 한번 왔다 그치면 우산이 20~30개는 쌓이네요
    지금은 150여개가 가게에 한켠에 쌓여 있습니다.
    수시로 단골들한테 들려서 보내도
    쌓이는 속도를 감당을 못하겠네요

    그런데 함정은 이런 저도 간혹 편의점 우산 사게 된다는 ㅠㅠ

    2021.07.07 18:39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어쩜좋아ㅜ 우산만 막 쌓이네요. 갑자기 비 내리는 날 밖에다 [가져가세요~~]하면 칭찬받고 우산은 사라질거예요

      2021.07.07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6. 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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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를 돌아다니다가 배가 고파지니..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가 버거 가게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간판에 보이는 버거가 맛나보였어요.

그리고 배고픔에 줄을 섭니다. ㅎ 언제나 본능에 충실 하그등요

 

외부 간판에 걸린 인기 메뉴 세트를 보며.. 이거! 먹어야 겠다. 싶어져요

그리고 주문하려고 딱.. 말 하려는 순간..

주문 밀렸다고 잠시 기다리래요.ㅠㅠ

멀뚱 멀떵 메뉴판을 보면서 기다립니다.

메뉴판을 보면.. ㅠ 이거도 저거도 고르게 된단 말이시..ㅠ

기다리라고 하니.. 손은 심심하고

주방이나 찍어야지

카메라를 들이밀고 찍어요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고 주문을 받습니다.

베이컨 버거랑 오니온 포테토를 주문

그리고 또 기다림 ㅠ

인기가 많아서 그런가?

그래서 받은 버거.

빵은 포실하고

안에 베이컨과 치즈가 어울려요

역시 버거는 햄보다 베이컨이 감칠맛을 돋구어줍니다.

오랜만에 버거다운 버거 먹은 느낌.

여전히. 케찹 달라는걸 잊어먹은 나 ㅋㅋㅋ

오랜만에 베이컨과 치즈가 어울리는 버거를 먹었네요

참고로 이 가게 이름은 ju the bugger

주 더 버거인데 일본에선 THE 를 자.라고 읽으니

주자바가- 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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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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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기가 있어 보입니다
    맛있겠네요^^

    2021.06.17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주얼 좋습니다. 저희 애들은 햄버거에 꼭 베이컨 추가해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뱃살이 두려워서 ㅎㅎ

    (THE=자 발음. How many broTHErs do you have? ㅋㅋㅋ)

    2021.06.17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뱃살이요?????? !!!!!!!☆☆☆!!
      형제나 그거나 발음이 같. ㄷ
      크흠 으흠 오빠가 많아야 하나 ??

      2021.06.17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3. 요즘은 프랜차이즈보다 수제버거를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맛있게 보이네요.

    2021.06.17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버 배달도 있어서 더 기다림이 있을 것 같네요 -
    역시 버거엔 베이컨 ㅎㅎ
    맛있는 수제버거 먹고 싶어 집니다 ㅎㅎ

    2021.06.17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본 음식점은 정말 사진하고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관련 법안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ㅋㅋ)
    베이컨에 꾸덕한 치즈가 올라간 수제버거 맛있을 것 같네요 :)
    프랜차이즈 버거만 먹어서 수제버거 먹은지가 언젠지 모르겠네요 ㅎㅎ

    2021.06.17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맛있어 보이네요.

    2021.06.17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요즘 하라주쿠 일상(?) 느낌 포스팅 올려주시는데, 여행하는 기분이예요. 가끔 이런 시내풍경이 담긴 포스팅도 좋은 것 같네요!

    2021.06.18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옹 위에 번을 살짝 떨어트린 느낌으로 주는 건 컨셉인건가요?
    "너무 두꺼워서 빵으로 커버할 수 없다." 뭐 이런 느낌! ^^

    2021.06.21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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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도 올리브 영과 같은 화장품 잡화 전문점이 있어요

대표적인 아인즈 이츠데모. 이런데인데
하라주쿠에서 돌아오는 길에 한번 들려보았어요/

간판부터가 반짝이는게 여자애들이 눈을 반짝이며 들어가보기 쉽게 탁 트인 입구입니다.
입구가 이렇게 널리 열려 있으면 괜히 눈치 안 보고 들어가기 편한거 같아요.

입구 밖 가판에는 마스크나 손선풍기
입욕제 가판이 눈에 보입니다.

여러 화장품들을 둘러보다. 눈에 띄인 화장 무너짐 방지 미스트

뭉치지 않게 스프레이해서 화장을 유지하게 하는 픽서죠.

헤어 왁스 보러갔다가 인기 상품인 프로덕트와 새롭게 떠오르는 나프라 상품들
일본 헤어메이크 유튜버들에게도 꽤 언급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자외선 차단 상품들도 많이 보이고요

그리고 한국의 제품들이 꽤 많이 판매되는게 보입니다.
내이쳐리퍼블릭의 알로에수딩젤은 일본의 베스트셀러지요
이젠 흔하디흔한데 여전히 잘 팔리나봅니다.

이니스프리 노세범 상품도 팔고 수딩크림과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도 한국에서 생산된 제품이었어요

갑자기 회사에서도 거래처에서 많이 찾는다는 헤어세럼
미쟝센 제품들
이건 부장과 영업 사원이 얘기하는 중에...
내 책상위에도 있었.. 던/
난 한국에서 진짜 싸게 샀는데 일본에서는 꽤.. 비싸게 파네요

그리고 일본에서 유행하는 시카크림
우리 부장도 시카가 뭐냐고 물어봐서 병풀이라고 알려줬죠
호랑이 그림은 왜?? 라고 물어봐서
한국에서 호랭이가 다치면 병풀위에서 굴러서 그랬다니까...

한국에 호랑이가 있어??? 라며 놀라는 부장..
아주 옛날에는 고양이 키우듯이 키웠다던데.. 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자
일동 헤에에에에에~

시카 시리즈 아주 잘 팔립니다.
닥터자르트 상품부터 꽤 인기를 얻고 있어요.

뷰티업계는 한류가 큰 인기를 얻고 있어요.
오죽하면 일본의 광고에 별별 한국 관련 문구가 많아졌어요
* 한국여자들이 날씬한 이유.
* 한국인이 기미가 없는 이유
* 한국 여신 머리 만들기
* 한국 패션 따라하기
등등

아이돌과 드라마 영향으로 뷰티 패션 쪽의 한류 열풍은 아주 뜨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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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러 나라에 한국이 영향을 끼치는 것 보니까 넘 기분 좋아요. 이런 한류 오래 갔으면.

    2021.06.16 0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K-뷰티도 알아 줘야 합니다 ㅎ

    2021.06.16 0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카 크림이라면 흔히들 어른들께서 말하시는 그 호랑이 연고 말하는 건가요?@@

    2021.06.16 0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국 호랑이 애완동물설 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ㅎㅎ

    2021.06.16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국의 올리브영같은 매장 이군요.
    우리나라 제품이 많이 팔린다고 하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2021.06.16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오 한국 제품들이 저렇게 들어와 있군요 이니스프리 매장이 아닌데 이니스프리가 있는거 신기합니다

    2021.06.16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한류의 열풍때문에...잘 팔리나 봅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2021.06.16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뷰티제품 역시 한류가 대세인가봅니다~ 타국에 있어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좋겠어요 ㅎ

    2021.06.17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예전에는 아내랑 올리브영 종종 갔었어요.
    지금은 안 간지 꽤 됐지만 아인즈 여기 사진으로 보니까 올리브 영이랑 느낌이 비슷하긴 하네요.
    예전에는 일본 연예인들과 패션이 유행이었던 적이 있지만 이제는 진짜 한류가 강해졌다는 게 느껴지네요. ^^

    2021.06.19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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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폰으로 쓰는 갤럭시 수리를 하려고 예약을 하고 하라주쿠로 갔어요

갤럭시 체험관이 하라주쿠에 있어서 오랜만에 하라주쿠에 갔습니다.

JR 야마노테선 역 안에서 보이는 다케시타 도오리의 입구.
여전히 사람 바글바글.. 저 입구의 알록달록함도 오랜만이에요

하라주쿠역 풍경은 언제나 광고판이 주륵 깔려있고
신주쿠역에는 없었던 낮은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었어요.
신주쿠역도 신기하게 반은 설치되고 반은 설치가 안되어서 열차와 사람들이 서있는 플랫폼이 그대로 노출된 곳이 많아서 전철 사고가 가끔 나기도 합니다. ㅠ

하라주쿠 역 외관이 독특하고 유명한데 헐고 새롭게 다시 만들었다 해서 기대했는데
내부는 예전과 같아서.. 그냥 겉만 바꾸었구나.. 싶어요.
어쩌면 사람들이 너무 왕래가 많아서 내부 공사는 손도 못대나?? 싶은거죠.

역 밖으로 나가보니 역시 패션 퓌플들이 모여있습니다.
아래 저 뼈다귀 스타킹.. 저는 저얼대 입어보지 못할 디자인 ^^

다케시타 도오리의 풍경은 역시나 사람이 많습니다. 대부분 젊은 ^^.

예전엔 이런 공주 풍의 옷을 입은 애들 보면
ㅉㅉ 뭔 중2병이냐 싶었는데
이제는 할머니 시선이 된거인지..
저럴 때 저 이쁜걸 입어줘야지.. 하며 귀여여하는 인식으로 바뀐듯
하라주쿠라서 그런가 저런 옷 입어도 어색하지 않고 애들이 예뻐!

하라주쿠에서 가장 유명한 크레이프가게
동경, 여행책에는 항상 들어있는 하라주쿠의 크레프가게!!
서태지도 여기서 먹었다는 소문에 예전엔 하라주쿠에와서 여기 크레페에 줄서서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처음에 먹었을 때는 대단한 맛일줄 기대하며 먹었었는데.. ^^ 맛알못이라
그러나 지금은 줄도 없네요..

이 크레페 가게 앞쪽으로 악세사리 가게 화장품 가게에서 매장 밖까지 들리는 익숙한 음악!!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었어요


대단하다..한국의 인기곡이 되어 일본의 하라주쿠에도 크게 울려 퍼지고 있었음.
롤리롤린롤린

아래 가게는 파티복인가?
너무나 화려화려한 의상들에 번쩍번쩍 합니다.

밖에서 찍어본 새롭게 단장한 하라주쿠역사.
예전과 비교해보니 정말 다르네요.

오른쪽이 예전 역사.

왼쪽의 건물로 완벽하게 변신하였죠.

 

참.. 첫 목적인 갤럭시 수리는 결국 못했는데...
(내가 몰랐던 큰 문제가 있어서 ㅠㅠ)

대신 하라주쿠와 오모테산도 여기저기 구경하다 돌아왔네요!

예전보다는 코스프레하는 아이들은 적었지만.

그래도 맛집에 줄서고
마스크 쓰고 언제나 비슷한 생활을 하는것 같은 프리한 공간에 잠시 코시국을 잊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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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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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패션이 참 독특한 분들이 많네요 ㅎㅎ 후까님이 씌워주신 선글라스까지... ㅋㅋㅋ 롤린의 인기가 일본까지 전달되었다니!! 롤리로리롤린~!

    2021.06.15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선글라스 모를 줄 알았는데 금방 아시네요 ㅋ 눈썰미 대박!!!!

      2021.06.15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2. 하라주쿠 가본 지 10년이 훌쩍 넘었는데 옛날 그 거리 모습이 아직도 있고 또 그게 기억이 나서 놀랐어요. 아 새롭네요. 일본 언제 갈 수 있을지 ㅠ

    2021.06.15 0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입점 가게가 조금 바뀐 정도지 예전과 매우 비슷하죠 ㅎ 달라진건 관광객이 적다는거

      2021.06.15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3. 사람들이 북적이는군요.
    코로나...조금씩 벗어나는 느낌..

    잘 보고가요

    2021.06.15 0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본스럽네요 ㅎ
    해골 스타킹..신기합니다 ㅋ

    2021.06.15 0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덕분에 하라주쿠 풍경 잘 구경하네요.
    한국의 아이돌 노래 들리면 기분이 좋아질것 같네요.ㅎㅎ

    2021.06.15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홍대같은 느낌도 있고! 코스튬을 보니 역시 일본이구나 싶습니다! 하하

    2021.06.15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코스프레하는 애들이 예상외로 착하고 사진 찍자하면 반응도 좋구 그래요

      2021.06.15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7. 오 체험관에서 수리도 가능한가보네요-
    롤린이 하라주쿠에서 들리다니 신기합니다 ㅋㅋ

    2021.06.15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앗 이제보니 체험관 옆쪽으로 한국음식 파는 곳도 있었는데!
    아직 있을랑가요-
    가마로 닭강정이 급 땡기네요

    2021.06.15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이고 그런데 저 애들은 왜 마스크를 안 쓰고 있는 걸까요?
    일본 코로나 상황 아직 안 좋지 않나요? ㅜㅜ

    2021.06.17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한번밖에 못 가봤는데도 기억에 강하게 남은 하라주쿠! 넘넘 놀러가고 싶네요ㅠ
    저도 소싯적에 튀는 패션이나 머리 다 해봤는데ㅎㅎ 그래도 좀 더 해볼걸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2021.06.22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추천하는 상품2021. 6. 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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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주거 환경이라면 좁다..라는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겠다.
내 집이 아니라 빌려사는 임대 주택의 경우라면
특히 원룸의 경우는 더 좁다.

게다가 가구를 마련할 정도의 경제적 상황도 어려워서
그래서 공간 활용을 위한 저렴한 봉 타입 선반이 많이 팔린다.

한국에서도 봉타입 선반을 이용한 꿀 팁 들이 많이 나오는데
일본에서도 좁은 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여러 가지 팁들이 많다.

가구와 천정을 고정해서 지진이 와도 쓰러지지 않게 하는 용도도 많이 나온다.

봉타입 선반은 바닥과 천정을 지지하는 봉 사이에 선반을 끼워서 간이 선반처럼 만들면 되는데
이렇게 설치예를 보면 탄탄하게 잘 설치될 것 같지만..


내가 해본 경험 상!!

한 두번 정도 와장창 분해되며 올려놓은 짐들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처음부터 설치를 잘했어야지!!!하겠지만
그게.. 쉽지 않으요!!!!!!!

약간의 틀어짐에도 삐끗! 해서 와르르 꽁.. 되는 일이 많고.
특히나 지진국이므로.. 젓가락 세우는 것만큼 어렵다.
때문에 바닥이나 천정에 젤리 같은 쿠션을 덧대어서 지지대가 움직이지 않도록 조절하기도 한다.

가격은 저렴하면 4000엔 전후, 좀 더 탄탄하고 넓은 건 1만 엔이 넘는 상품들이다.
1만엔이 넘으면 그닥 저렴하지도 않은데
이런 지지대 봉으로 된 선반을 이용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


나 역시. 집안에 짐이 많아지면서 벽장 안에도 선반이 필요하게 되었고
봉 타입 선반을 구매하게 되었다.

다른 이야기지만
이케아의 전략이 훌륭한 이유가..........
가구는 파트 값 보다 조립비용이 더 들기에
분리된 파트를 저렴하게 팔고
손님이 조립하게 해서 이익을 얻는다고

그런 전략이지만 손님은 조립하면서 달성감을 얻고
주변에 소문을 내니.. 더더욱 발전을!!!

고깃집에서 고기만 절여두면
시간걸리는 조리과정인 굽는 과정은
손님이 굽기에 고기가 타든 말든 마늘이 숯에 빠지든
손님이 즐겁게 구우니 인건비 절약 주방 인력 절약.. 이라더라

아무튼
봉 타입 선반도 저렴하게 구매하고
조립은 구매자가 하고
공간 활용을 하게 한다.

허술하지만 나름 탄탄한 구조이기에 많이 팔리고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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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리하기 좋아 보입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21.06.14 0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희 집에도 하나 사용중입니다^^

    2021.06.14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반가워요 ~ 들른김에 구독하고가요 ㅋㅋ 맞구독 부탁드려도 될까요? 놀러오세요!! 그럼 행복가득한 하루 되세요^^

    2021.06.14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런거 사서 조립해보면 한번쯤 무너지고 시행착오를 하게 되더라구요.

    2021.06.14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렇죠. 크든 작든 지진이 잦으니 가구나 봉이나 모두 어렵겠어요.

    2021.06.14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에도 있죠. 왕자헹거라고 ㅋㅋㅋ 가성비 최고의 상품입니다 ! 자취할때 생각나네요.. ㅋㅋ

    2021.06.15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한국도 일본도 수납 공간에 대한 관심(?)이 많은 거 같네요.
    차이라면 일본은 지진에 대비하는 고정대가 추가된다 정도?

    2021.06.16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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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시에 퇴근하겠다 말 하고
저녁 6시까지 하는 병원에 도착

다니던 병원이 그 날 휴무여서 새로운 병원을 찾았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평도 좋았다.
선생님 친절하다고

그래서 회사는 5시부터 정리해서 퇴근 하니.
대충 5시 15분

병원에 도착해서 접수표를 보니
5시30분이다.




번호를 받고 자리에 앉자

내 뒤로 2명인가 3명이 접수한듯

앉아서 진료를 기다리는 중에
폰보고 놀고 있는데
아기업은 엄마가 병원에 뛰어들어왔다.

그리고 접수받는 직원의 말에
아기엄마가 허!! 헐!!! 이런 말을 하는 듯??

접수대가 주위를 끌기에 쳐다봤더니
접수받는 직원은 지금 5시 40분이라서 접수가 안된다는 것.
접수는 30분에 마감했다며 다음에 오라고 돌려보낸다.

병원 시간 6시까지면
6시 까지 접수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안된다는 접수 직원.
아이 업은 엄마는 헐 하는 멘붕 얼굴에

눈물이ㅠ주르르

어마.. 왜.. 안스럽게..
그렇게 아기 엄마는 눈물을 훔치며 병원 밖으로 나가버렸다.
나랑 바꿔달라고 할걸............


6시까지 하는 병원이..
5시반까지만 접수를 받고, 뛰어들어온 환자를 돌려보내다니..
게다가 아이 업은 엄마라 더 안타까운 마음 ㅜ
어쩔....
이 병원 융통성없구나 싶은 마음에 좀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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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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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은 의사 진료 당일 가서 접수 그런것은 아예 생각도 하지 않아요.
    중상이나 목숨 위태로우면 911 전화해서 응급실로 가고
    경상인데 위급하면 urgent care라는 별도 의료시설이 있습니다.

    일본 개인병원이 의사편의 위주라는 말은 진즉 들었지만 참 야박하네요.

    2021.06.13 0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의사가 그 광경을 보진 못해서 접수 직원의 아량이라 해야 할까요?

      2021.06.14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21.06.13 07:19 [ ADDR : EDIT/ DEL : REPLY ]
    • 비밀댓글입니다

      2021.06.14 08:24 [ ADDR : EDIT/ DEL ]
    • 결국 서럽다 못해 가족까지 건들면서 선을 넘은 그 사람이 참 그래서 그날 늦은 시간에 전화하면 또 부모 있는데서 무당 춤추듯 흥분해서 욕하는 걸 들을까 봐 문자로 이런 소리 들으면서까지 일 못 하겠다, 그렇게 제가 맘에 안드시면 다른 교사 알아보시라고 하고는 그럼 다른 교사구할 때까지 나오라는 걸 그러는 게 맞는데도 발목잡한까 봐 마침 금요일이었던 관계로 오늘까지만 하는 걸로 하고 안나가겠다고, 죄송하다면서 발 뺐네요. 마침 전 어린이집에서 구청에 제가 퇴사한 걸 알리지 않아서 새 어린이집에서 채용했단 서류를 넣지 못 했더라구요.
      그리고 그전에 다른 곳에서 좋게 지내던 동료교사들이랑 절 좋게 보셨던 전 원장님께서 제 사정을 들으시고 그 바닥에 소문을 좀 내셨는지 원장도 바뀌었는지 몰라도 그 어린이집 이름 바꿨더라구요. 그땐 몰랐는데 나중에 그 어린이집 괜찮냐는 지역 카페글에 거기 5세반 교사도 맘에 안들지만 원장이 맘에 안들어서 안보내려한다는 댓글보고 안그래도 가식이고 어찌나 못된 여우처럼 굴던데 꼬시다...! 했어요.

      2021.06.14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21.06.14 19:46 [ ADDR : EDIT/ DEL ]
  3. 독일도 아파도 기다려야 합니다........
    융통성은 저리가라한 나라들이 많죠 참...
    원칙주의자들..

    2021.06.13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직장인 근무시간이라서 은행 관공서 병원 참 다니기 애매하죠

      2021.06.14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4. 6시가 안 됐으면 융통성을 좀 발휘 해서 진료를 봐 줬으면 좋을 텐데요.
    왜이리 융통성 없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021.06.13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에고 ㅠㅠ
    안타깝네요 ㅠㅠ

    2021.06.13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영업시간이 6시까지이니... 6시에 문 닫을거 생각하고 접수 끊었나보네요. 뭐 6시까지 진료하긴 한거니까 문제는 없겠지만, 저런 경우면 좀 받아주지..ㅠ

    2021.06.13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21.06.14 03:43 [ ADDR : EDIT/ DEL : REPLY ]
    • 빨라야 사흘도아니고 나흘!! 길면 열흘요???꼬아아앙 그 기간이면 저절로 병이 낫겠네요. 당장 아프다고 병원가기 어렵군요 ㅠ 그래두 어느정도 융통성이 통한다는게 맘이 놓여요

      2021.06.14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무리 원칙이 그렇지만 이건 좀 심하네요
    병원에 급히 온건 다 이유가 있을텐데...

    2021.06.14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참 마냥 욕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잘했다고 칭찬할 수도 없고... 😔

    2021.06.15 2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1. 6. 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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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의 카나리아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탄광안에 유독 가스를 카나리아같은 작은 새가 미리 감지하기에
파닥거리기 시작하면 바로 대피한다고 한다.

일본의 트윗에서 봤는데.
불소 코팅된 후라이팬.
그러니까 불소 코팅 가공이된 트레이 (철판)

이 후라이팬을 사용했더니 키우던 새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아래는 불소코팅 후라이팬을 아마존에서 구입한 사람이 상품 구매후기에 남긴 내용을 번역해본다.

https://www.amazon.co.jp/dp/B0098HKKL0

※ 소중한 애완 동물을 기르고있는 사람이라면 읽어 주셨으면합니다.

상품 자체는 맛있는 타코야끼를 만들 수 있으며, 친구나 가족끼리 타코야끼 파티를하려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의 지식 부족이며, 타코야끼를 만들어 맛있게 먹고난 후 같은 방에 있던 잉꼬 2 마리가 사육장의 막대기에서 떨어져 꼼짝도 못하고 힘들게 숨을 거두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저도 무슨일이 일어나고있는 것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장시간 사용으로 환기 등을 하지 않으면 작은 새에게 해로운 불소 가스가 발생한 것입니다..

후라이팬에 들러붙지 않도록 지금은 많이 쓰이고있는 불소 가공이지만, 동물을 해치는 것이 인체에 결코 좋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자신이 무지해서, 잉꼬들이 고통스럽게 죽은 것은 정말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는 것

불소 가공 후라이팬, 오븐 레인지 등을 사용할 때는 작은 동물에 영향이 있으므로 환기를 실시하면서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와 같은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지 않고, 애완 동물에게도 고생을시키지 말아 주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에서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후회도 돌아 오지 않는 생명. 후회 밖에 없습니다.

작은 동물. 우리집에는 잉꼬를 키우는데 테프론 불소가공을 한것은 처음 불에 올리면 유독가스가 발생합니다.
잉꼬 즉사합니다. 주의하세요.

몰랐다.
불소가공 후라이팬은 첫 가열시 독가스가 발생한다고 하여
처음엔 아무것도 올리지 않고 불에 어느정도 올려둔다는 글을 본 적 있는데
그 독가스가 사람에게는 해가 되지 않지만 작은 동물에게는 죽음에 이르는 독가스라는 걸.

광산의 카나리아라는 말과
너무 간과하며 사는 주변의 독성 물질에 대한 나의 무지함도
생각해보게 되는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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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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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팅 제품들이 의외로 해로운가 봅니다
    유의해야 할듯 합니다

    2021.06.12 0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얼마전 air fryer를 선물받았는데 그것만 돌리면 머리가 아프네요. 애완동물은 없는데, 같은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2021.06.12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열을 가하면서 코팅에서 발생하는 가스 때문일까요?? 환기 잘 시켜야겠어요

      2021.06.12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 플라스틱 타는 것 같은? 뭔가 형용못할 냄새가 나요. 아주 가끔 쓰는데 몇번 쓰니까 좀 덜 나기는 하네요.

      2021.06.13 02:56 신고 [ ADDR : EDIT/ DEL ]
  3. 보이지않는 가스가 슬픈결과를 낳게 되었네요.. ㅠ

    2021.06.12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에겐 별거아니지만 새 정도 작은 몸에는 엄청날거에요

      2021.06.12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4. 아~ 무섭네요. 키우던 새가 죽으면 가슴이 엄청 아플 거 같은데. ㅜㅜ

    이 제품은 바로 리콜이죠. 후까 님도 언제나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시네요~
    불소가공 후라이팬~ 제품을 살 때 꼭 요리조리 꼼곰하게 살펴보고 구입해야겠어요~ ㅜㅜ

    2021.06.12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잉꼬에게 치명적이라면 우리 인체에도 안좋겠네요.
    코팅 적당히 해야하는데 이런 후라이팬은 퇴출 시켜야겠어요.

    2021.06.12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작은 동물이 죽을 정도면 결국 인체에도 해가 될 것 같은데 ㅠㅠ
    안전에 신경 안쓰는 제품은 이미지 안좋습니다 -_-

    2021.06.13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새와 인간 그리고 소의 장기 크길 비교하면
      새는 버티기 힘든 사이즈 인간은 안죽고 버틸만큼 소만큼 크다면 또 안전 기준이 다르겠죠??

      2021.06.13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7. 헉 그럼 사람한테도 안 좋은 거죠? 이런이런... ㅡㅡ

    2021.06.15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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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을 하고, 장을 적당히 보고 집으로 향하는 길

주택가 골목길 저... 쪽에 누군가 길 가운데 자전거를 뉘이고 앉아있다.

[머여.. 길 한가운데 앉아서 뭐함? 넘어졌나?]

싶은 생각에 그 방향으로 걸어가는데

헐!! 긴 치마 끝이 체인에 꼬여버린 상황..

완벽하게 치마가 체인을 감싸버린 거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치마는 벗겨질 듯.. 하니..

빨리 엉킨 치마를 풀어줘야 하는 상황..

[흐이그.. 일본 여자애들 치마 입고 잘도 자전거 타더니 이런 상황도 생기는구나]ㅎ 싶지만

비상사태다!!!!  치마가 끼었다고... ㅠ
앉지도 일어나지도 못하는 상황

오도 가도 못하는 이 언니. 그냥 두고 갈 수도 없고

 

아무 말 없이 다가가서 가방을 내려두고 돕는다.

 

으아.. 자전거 체인에 완전히 꼬악... 끼었다.

자전거 언니는 체인이 빠져도 좋으니 치마만 빼 달라고 한다.

 

당기는데. 와.. 너무 꼬아~~ 악 끼어있다.

고무줄 헐랭이 치마라서 잘못하다간 치마 벗겨질 듯.. (비상사태임)

 

나랑 그 언니랑 끼이잉.. 하는 중에

어떤 남자분..(퇴근 중이셨는지 와이셔츠를.. 입고 계신)도 합류

역시 가방을 내려두고

[치마 찢어져도 돼요?]라고 묻는다.

이 상황에 치마가 찢어지든 말든 체인과 분리되는 게 목적이니까.

그래 달라고 하고

남자분이 가방 안에서 볼펜을 꺼내서 치마 위를 뚫고

찢었다...........

 

와~!!

 

일단.. 자전거에게서 자유로워진 언니가..

고맙다고 전한다.

남자분은 치마 찢어져서 어쩌냐고 하지만

내가 머리핀 있다고 이걸로 집으면 괜찮을 거 같다고 건네서 어찌어찌 수습은 했다. 

 

 

힘든 결투는 끝나고.

자전거 언니도 이만하니 되었다며 감사를 전했고

남자분은 민망했는지 가방을 주워 들고 가버리고

나는 자전거를 세워주었는데..

체인은 빠지고. 밑단이 길게 찢어진 치마가.... 안쓰럽다.

 

헐렁한 치마니까 묶어보세요. 해서 밑단을 대충 묶어주고

자전거 언니는 체인을 다 빼서 손으로 끌고 가겠다고 해서 사건은 종결되었다.

찾아보니 자전거 바퀴에 치마 말리지 말라고 방지하는 가드도 팔더라.

아기들 다리 보호하는건 줄 알았는데.. 치마 꼬임 방지래

모 음료 광고처럼 팔랑이는 치마 입고 자전거를 타는 청량한 그림은 예쁘지만
원래 모델이 예쁘니까 거고...

실제 상황은...

체인 끼임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체인과 한 몸이 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이 생길 수 있다.

그러니까 치마 입고 자전거 좀 타즤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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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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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성분이 치마 입고 자전거 타면 민망한 경우도 생깁니다 ㅡ.ㅡ;;

    2021.06.11 0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에선 너무 일상이라.. 말리지도 못하고 사고는 자주 나곤 하지요

      2021.06.11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2. 에구야...
    치마입고 자전거 타는 건 정말 무모합니다.
    잘 해결되어 다행이네요,

    2021.06.11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사람만 조마조마.. 일본에서 치마입고 자전거는 자주 봐요. ㅠ 저는 조마조마..하답니다.

      2021.06.11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3. 긴 옷은 긴 옷대로 체인에 걸릴 수 있지만, 애니메이션 같은 데에 짧은 교복치마에 자전거 타는 것도 조마조마합니다.
    저는 여중/여고를 나왔는데, 여학생들 다리쳐다보는 이상한 아저씨들이 간혹 있어서;;;
    일본은 자전거로 등하교 하는 학생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바지교복이 안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한국은 요새 아예 옷 자체가 남녀 차이가 거의 없이 카라티에 반바지 같은 생활복으로 나오거나 바뀌는 게 추세거든요.

    2021.06.11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거에 놀라는 사람은 한국사람 뿐인듯.. 일본은 그냥 문화처럼 생각하나봅니다. 너무나 익숙한거죠. 아침에 역 계단 올라가는 학생들 치마속을 저도 매일 보그등요. 손은 뒤를 가리긴 하지만....... 살랑 살랑.. 보..이고. 나 왜 그거 보고 있는건지 ㅜ

      2021.06.11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4. 여전히 남을 잘 도우시는 후까님. 자전거 언니는 자리에 앉아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있었을거 같아요.. ㅎ

    2021.06.11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열심히 체인에서 빼려고 하는데 빼려면 일어나야 하고 그럼 치마가 벗겨지...고.. 비상이다 비상..!!!! 그런데 안돕고 걍 갈 수 없어요.

      2021.06.11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5. 난감한 상황이 참 많겠네요....

    2021.06.12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늘하늘한 치마 입고 자전거 타는 상황 생각하면 참 이쁜데 현실은 냉혹하네요. 😅

    2021.06.14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와 꿀팁2021. 6. 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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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영양제를 먹어줘야 하는 나 ㅜ 이 ㅜ

부족한 영양을 채워줘야 하고, 몸에서 생성이 안된다하며

먹어라 그럼 안죽을 만큼은 살게 해준다는 광고에 속아 또 사게 된다.

 

 

내가 먹고 있는 영양제는 비타민C, D, 아연, 철분, 유산균, 눈건강 영양제.

아..홍삼도 있지..

 

약사님들 의사샘들이 서로 궁합을 맞추어 먹어야 한다고 해서

오전용 오후용으로 나눠 먹게 되는데.

일 하다보면.. 내가 이걸 먹었나?????????

안 먹었나? ? 하게된다.

 

먹었는데 또 먹으면 다량섭취.

안먹었으면 영양 부족..

ㅠㅠ

 

영양제 먹는 중에 치매가 심각하다.

 

왜 먹었나 안 먹었나를 헥갈리냐면

일 하다, 전화받다 하다보면.

이게 먹은 흔적이 없어서. 모르겠다.인거다.

 

캡슐 껍데기가 남은것도 아니고 봉투안에서 빼먹는지라

몇개 남았는지 세보지도 않으니까..

 

그래서 이 치매현상 때문에

약통을 마련했다.

약통이라기 보다, 화장품 덜어 쓰려고 다이소에서 산 크림 통

투명하기에 안에 어떤 알 약이 들어있는지도 확인되고

오늘 할당량 먹었나?안 먹었나도 바로 알기 쉽다.

아침에 와서 오늘 먹어야 할 분량을 넣어두고

눈에 띄이는 곳에 둔다

그럼 때를 놓쳐도

아.. 아직 안 먹은게 있구나.. 하고 꺼내서 꿀꺽.

 

확실히 영양제 복용 치매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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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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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정말 그래요.
    깜박깜박ㅎ서..큰일입니다. 저도..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21.06.10 0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영양제 먹어야 합니다
    전 아침에만 먹어 잊어 버리는 경우는 없어요
    아침을 꼭 먹기 때문에 ㅎ

    2021.06.10 0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똑같습니다.
    뇌가 망사인건지..
    영양제야 먹든 안 먹든 크게 문제가 안 되니 상관없는데, 질병 때문에 복용해야하는 약이라면 문제가 크죠ㅠㅠ
    요즘 다이소 가니까 월화수목금토일 1주일 약을 보관할 수 있는 약통도 판매하더라구요.

    2021.06.10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챙겨먹을게 많으면 헷갈리죠.
    아직까진 영양제를 일부러 먹으려고는 안하는데 점점 챙겨야겠군요.

    2021.06.10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정말... ㅋㅋ 저런거 필요한 듯요
    영양제도 약도 먹었나 ? 자주 그러네요 ㅋㅋ
    아마 먹은줄 알고 안먹거나 먹었는데 또 먹은 경우 많을 듯 ;;;;

    2021.06.10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렇죠.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내가 오늘 이걸 먹었던가 안 먹었던가... ㅎㅎ

    2021.06.10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약통 이용합니다.
    그런데 약통 채우는 걸 깜빡하거나 귀찮아서 안 할 때가 있어서 문제죠. 😔

    2021.06.13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