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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제철 옥수수 전자렌지로 빠르게 쪄먹기 슈퍼에 옥수수가 많이 나와 있어요 지금이 철이구나 싶어요. 하나 사 왔는데 항상 냄비에 쪄먹다가 아침 방송에서 전자레인지로 쉽게 쪄먹는 방법을 알려줘서 따라 해 봤습니다. 옥수수 잎은 벗기지 말고 그대로 싸서 흐르는 물에 적셔주세요. 겉만 충분히 젖으면 되고. 다시 겉에 종이 타올이나 헝겊을 적셔서 감싸줍니다. 저는 집에 있는 종이 타올을 적셔서 감싸줬어요 옥수수를 젖은 종이로 싸맸는데.. 애호박처럼 생겼네... 암튼 옥수수임.. 이대로 그릇 위에 올려서 전자렌지안에 넣어주고요 조리시간은 약 5~6분만 돌려줍니다. 옥수수 잎과 종이 타올이 옥수수를 냄비에서 찌는 듯한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5분이 다되어서 땡!! 소리와 함께 꺼내봅니다. 김이 모락모락인데.. 사진에는 안 찍혀요. 옥수수 잎을 벗겨내서 반.. 2021. 6. 30.
일본 직장인 도시락 - 고등어 된장 조림 가까운 도시락 집에서 가능하면 생선반찬이 든 도시락을 고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생선 굽기가 쉽지 않고.. 그래도 건강 챙긴다고 생선은 먹고 싶고요.. 회사가 이사오기 전에는 가까운데 고등어 숯불 구이집이 있었는데 멀어지니 도시락 집 고등어죠~~ 노르웨이산 사바미소니 벤또 사바미소 벤또. 529엔 사바미소는 고등어 된장 조림이예요. 간단한 반찬과 함께 된장에 졸인 고등어가 반짝 반짝! 도시락 라벨에 붙여준거 보니.. 노르웨이산 고등어 달달한 고등어 조림 맛에 일본에 와서 자주 찾는 메뉴 중 하나에요 된장에 짜게 조리는게 아니라 달달.. 합니다. 설탕 들어가서 그런거긴 하지만 고등어의 맛과 향에 어울려요. 생선요리를 잘 하지 않게 되면서 생선 섭취가 정말 많이 줄었는데 가까운 도시락 집이라 따뜻할 .. 2021. 6. 29.
앵두 파는데 진심인 일본 농가 어릴 때는 뒷산이나 앞마당에 무화과, 비파, 앵두 이런 게 열려서 아빠가 따주면 개미가 붙어있어도 먹었었는데 점점 이런 뒷산,마당..?이 줄어들고 간간히 시장에서 파는걸 보았으나 엄마는 저런걸 돈 주고 산다는 게 아깝다 하셔서 사 먹지 못했다.ㅠ 일본에 오니 너무 예쁘게 포장해서 파는 걸 보고 엄마 눈치 안 보고 내 돈 주고 사 먹는다. 하긴 공짜로 따먹다가 돈 주고 사 먹기 아까운 것 중에 하나지만 이젠 앵두나무도 무화과나무도 없으니 돈 내고 사먹게 되는 거지. 자연스레 물도 사먹는 시대가 되었으니 말이다. 체리가 앵두인가? 일본어로 사쿠랑보라고 한다 틱톡에 사쿠랑보 노래 댄스가 유행이라고 하던데.?? さくらんぼ라고 쓰고 사쿠랑보 라고 읽는다. 예약 주문했던 앵두가 도착했다. 냉장 택배로 도착해서 싱싱.. 2021. 6. 28.
일본 직장인 도시락 - 온 소바 일본하면 소바집 많죠. 근데 일본에 오래 살았지만... 유명한 소바 가게도 가봤지만 저는 아직 ... 진짜 소바?? 맛이 뭔지 잘 모르겠어여 그.... 메밀의 쿰쿰한 맛을 느껴야 하는건가?? 소스의 맛을 느껴야 하는건가?? 아직 맛을 모르는 퓨어한 혓바닥이라..서 그런가? 일본인들에게 들어보면 소바는 노도고시가 좋다고 그 맛에 먹는데요 노도고시는 목넘김이라는 말로 번역이 되는데.. 그러니까.. 꿀꺽 넘길 때의 맛?? 그럼 삼키는 순간에 코까지 퍼지는 모밀의 향과 쫄깃한 모밀의 탱탱한 면을 느끼면서.. 그게 모밀 국수의 찐 맛.. 이라는데 목구멍에서 느끼는 맛은 잘 모르겠고 ㅎㅎㅎ 노도고시라는.. 목넘김 보다는 위장에 둔!둔~~하게 쌓이는 느낌을 더 좋아하나 봅니다. 잘 몰라도 자주 먹긴 먹네요. 소바가게.. 2021.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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