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1/06/151 728x90 728x90 브레이브걸스 롤린이 들리는 하라주쿠 다케시타도오리 세컨드 폰으로 쓰는 갤럭시 수리를 하려고 예약을 하고 하라주쿠로 갔어요 갤럭시 체험관이 하라주쿠에 있어서 오랜만에 하라주쿠에 갔습니다. JR 야마노테선 역 안에서 보이는 다케시타 도오리의 입구. 여전히 사람 바글바글.. 저 입구의 알록달록함도 오랜만이에요 하라주쿠역 풍경은 언제나 광고판이 주륵 깔려있고 신주쿠역에는 없었던 낮은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었어요. 신주쿠역도 신기하게 반은 설치되고 반은 설치가 안되어서 열차와 사람들이 서있는 플랫폼이 그대로 노출된 곳이 많아서 전철 사고가 가끔 나기도 합니다. ㅠ 하라주쿠 역 외관이 독특하고 유명한데 헐고 새롭게 다시 만들었다 해서 기대했는데 내부는 예전과 같아서.. 그냥 겉만 바꾸었구나.. 싶어요. 어쩌면 사람들이 너무 왕래가 많아서 내부 공사는 손도 못대나.. 2021. 6. 15.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