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1/08/161 728x90 728x90 일본 치한 그리고 대처하는 사람들 치한은 너무 빈번해서 그냥 일상이구나.. 싶은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몸매가 조금 튀는 A짱은 그냥 포기상태이고 아줌마 B 상은 소리는 지르지만 그냥 보내주는 편 대상은 어린 학생부터 노인까지 전철만 타면 그러게 된다는 범인도 꽤 많은 편인 듯하다. 신고해도 주의만. 원한 살까 두려워 지난번에 포스팅하긴 했지만 B상의 경우, 뒤에서 가슴을 잡은 아저씨를보고 소리는 질렀지만 바로 스미마셍 하는 아저씨와 인사하고 보내줬다고 해서 왜? 멱살잡고 경찰서 아님?? 이랬지만 가봐야 주의만 주고 풀려나니까 원한만 사기에 그럴 기력도 없다고 한다. 더 충격적인건 멱살잡고 경찰서 가 봐야.. 경찰이 봐주세요!~~ 라고 한다고. 분한 기분에 따라오는 치한 친한 후배는 야근하고 피곤한 상태에서 반쯤 뻗어 자는데 바로 옆에 .. 2021. 8. 16.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