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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기도 하고 지난주에 모더나 백신 2차를 맞았기에 부작용을 우려해서

추석날일 21일은 일본은 평일 (출근일) 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쉬겠다 하여 연휴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어차피 한국도 추석 연휴라서 한국에서 연락도 오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 쪽 연락은 대부분 지금 당장 해주세요이기 때문에

자리를 비우고 있으면 일이 쌓이고 꼬이게 되는데

추석 연휴라 그런 연락도 당연히 없을 터라 맘 편히 쉬었다.

 

 

대신 다른일로 회사 사람들의 연락이 오긴 했지만

백신 부작용으로 주말을 환자처럼 누워 지냈었기에

정상 체온으로 회복하여 말짱해져서 그런지

이렇게 맑은 정신으로 보낸 하루가 있었나?? 싶을 정도의

체력을 회복했고

 

밀린 집안일을 하면서도 추석이라 시루떡에 꿀 찍어 먹는 호사도 누리는 하루였다.

연휴 전에 사장님 심부름
한국 슈퍼가서 떡 사오기

사장님 오더!! 시루떡에 막걸리
<.. 시루떡에 막걸리는 도깨비가 좋아하는 음식이라던데...>

흠..
일본에서 파는 떡 가격.. 은.. 살짝 비싸지만
그래도 떡은 필수다.

 

추석 아침엔 이젠 익숙해져 버린 온라인 차례를 지내고

화면 너머 차례상에 예를 갖추었다.

 

작년 2월 이후 한국에 다녀오고서 바로 입국 금지 등이 발표되어서

1년 7개월이 된 거니..

오래 못 갔다. 온라인 차례상도 이젠 어색하지 않다.

 

 

아무래도 혼자 보내는 명절이고 일본은 너무나 다른 분위기 때문에

적적하지만

예전에 출근했을 때는 비디오 통화로 조카들 전화가 와도 회사 내에서 잘 받지 못하고 머뭇머뭇 했었기에

집이라서 편하게 전화도 받고 떠들고 이야기 나눌 수 있다는 게 좋았다.

회사였다면 응. 음. 응 ㅇ. 이러고 말 통화였기에.. 아무래도 눈치를 봤을 것이다.

 

 

아침 뉴스 마무리에 아나운서가 오늘은 밝은 달을 볼 수 있을 거라며

중추의 명월을 보며 당고도 먹고, 햄버거도 먹는다고.. 하는데..

햄버거는 일본 맥도널드가 광고하느라 만들어낸 거고..

 

일본도 추석은 아니지만 오늘은 보름달을 보면서

보름달 같은 동글동글한 당고라는 떡을 먹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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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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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에서 떡 사먹어 본 적 없는데...
    전 19년 11월에 한국 댕겨오고 못갔어서 ㅠㅠ 좀있으면 2년 채우네요-
    그래서 떡집갔는데 송편 안보여서 걍 떡 모듬 사고 혹시나 해서 장터 갔더니 송편이 있어서 사와서 떡 파티 했어요.
    예전처럼 간편하게 왕복이 가능해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2021.09.22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백신부작용없이 일상을 보내셔서 다행이네요~^^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2021.09.22 0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올해는 보름달을 못봐서 아쉽네요.
    오늘 저녁이라도 봐야겠어요.

    2021.09.22 0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본은 추수감사절
    같은게 없나요?
    일본은 가까고도 먼나라네요
    잘읽었습니다

    2021.09.22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백신접종을 기회로 추석연휴를 보내셨군요.
    온라인 차례상까지 대단한데요.ㅎㅎ

    2021.09.22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일본은 추석이 아니구나~^^
    안그래도 방금전 추석날 햄버거 달보며 배달시켜 먹은 이웃님 보고 왔네요..ㅎㅎㅎ
    어제 뭐가 그리 바쁜지 보름달도 구경못했는데
    저는 편의점 가서 보름달 빵이나 사먹어야겠네요..^^

    2021.09.22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타지에서 백신까지 맞은 다음 맞는 추석이네요. 비록 거긴 연휴는 아니지만... 그래도 집에서 편한(?) 근무를 하셨네요 ㅎ 당고.. 맛있게따... ㅎ

    2021.09.22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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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월드는 처음 나왔을 때 극장에서 보았던 충격과 공포

그리고 진짜 같아~~~ 라며

대단히 감동했었고

특히나 랩터가 아이들을 공격할 때

지금 봐도 무섭다..

 

 

 

 

모더나 2차를 접종하고

저녁부터 열이 살살 오르며 몸이 나른... 해져서

책상에 앉기도 힘들고 눕고만 싶어서 TV를 켜니

쥬라기공원 로스트월드를 방영하고 있었다.

 

세상 다 귀찮을 때 보는 쥬라기공원

난 아프고 열나고 힘없고 세상 다 귀찮...은데

예전과 다른 시청방법으로 혼자서 웃으며

쥬라기 월드를 보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누구나 다 아는 공룡 나오고

공룡이 나왔떠어엉 하면 사람들이 도망가고

그 도망가는 사람 중에 한 명 깨물고. ㅠ

그럼 무서워야 하는데 특유의 유머를 즐기며 보았다.

물어!!

웰컴 아메리카- 동물 반입 금지.. 표지판을 뿌시고 들어가는 티라노!~

 

 

 

세상 몸 아프고 귀찮을 때 보는 쥬라기..

티라노 입장이 되어 영화를 본다.

딱 경치 좋은 위치에 자리 잡고

소리쥘러~~어~

꼬아아아앙

 

사람들 도망가면 꼭 한 명 물고

자동차 지나가면..뿌시고 날리고

뛰다가 돌아보면 뒤에서 쿵쿵거리고

 

애들이 티라노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다.

 

사람 시선으로 보면 무서웠는데

티라노 시선으로 보니

이거 저거 먹을거에
이거저거 뿌실거

그리고 소리는 질러줘야 지..

 

 

중간부터 보긴 했지만

몸 아프고 다 뿌시고 싶을 때 보는

쥬라기월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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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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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모더나 2차 맞아야하는데~~쥐라기월드 봐야겠네요~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2021.09.21 0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플땐 가장 편한 자세로 누워 영화보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2021.09.21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까 님 추석 잘 보내고 계시죠? 오랜만에 왔어요.

    맛난 음식 잘 드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모더나 접종 후 열이 나시고 컨디션이 안 좋은 거 같은데
    푹 쉬셨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21.09.21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백신을 맞으셨군요
    이틀정도 지나면 괜찮아집니다. ^^

    2021.09.21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헐 열 나셨었군요 ㅠ
    추석에도 휴가 내신것도 굿굿 푹 쉬어요!!

    2021.09.22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ㅎ웃으면 안되는데
    몸아프고 뿌시고 싶을 때 보라고 하니까..ㅎㅎㅎ

    2021.09.22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티라노 입장에서 보니까.. 자동차들이 그 중독성 쩌는 뽁뽁이 터트리기 같은 느낌..그럼 밟아보고.. 그런 느낌 나더라고요 ㅎ

      2021.09.22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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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나는 35도 정도의 저체온 도롱뇽이라

고열이 나면 버겁다.

자위대 입구에서 찍은 온도
(더운데 걸어와서 찍은 게 35.9 열이 펄펄이군)

 

자위대 접종센터에 가서 2차 접종을 하고 왔다.

지난번 뉴스에 지적받은
자위대 센터에서 예진표를 회수하지 않은 건이 많았다는 것 때문인지

모든 관문마다 지난번에 예진표 제출했는지 묻는다.

 

내가 맞은 날은 모더나 2차 전용일이었다.
가보니 2차 접종자만 가능하다고 걸려있었다.

 

 

1차 때는 주삿바늘 들어갈 때부터 아프더니

2차는 주삿바늘이 쏘오옥 들어가면서 아프지 않았다.

하나도 안 아파요 라며 선생님을 봤는데

다행이네요 하시는 선생님의 마스크..

코 와이어 부분이 피로 물들어 있었다.

오랜 시간 마스크 생활에 쓸렸나 보다.. (맴찢)

 

 

주사 맞고 나오면서 느끼는 몸의 반응은

2시 왼쪽 팔에 맞았고

왼쪽 다리에 힘이 떨어짐..

허벅지 근육이 아픈 듯?? 한 발짝 내디딜 때마다

인어공주가 따로 없다.

그리고 없던 약한 편두통

머리는 왜 아픈 건지//

 

 

 

따로 부작용에 대한 주의사항 안내는 없었지만

여러 사람들이 2차 부작용이 힘들었다고 해서

근처에 황거나 동경역 등 볼게 많았지만 바로 집으로 고고!

 

 

열이 날것을 우려해 미리 씻고 저녁은 삼계탕에 밥 넣어 불려 놨다.

그리고 5시경 열을 재보니 36.4도

도롱뇽인데 36 도면 평소 온도보다 높은 게지??

 

 

그리고 전문가가 1차 때 모더나 팔- (접종부위가 부어오르는) 생기면

2차 때는 안 생긴다고 하더니

부어오른다.

1차 때 경험해봐서 그런지 2차 때 부어오르는 팔은 그다지 신경 쓰이지는 않는다.

근데 아프다.

 

 

11시 37.1도 - 이부부르펜 투약.

관절이 부들거리며 아프다.

 

 

그리고 제대로 하루 종일 열나는 날은 접종 뒷날

한밤중에 물 마시려 깨서 재보니 37.8

몸에 힘이 빠지고 움직일 때마다 엄살

아야야야야 아갸갸갸갸

무릎관절이 후덜덜

허리에 힘이 빠져서 앉기도 힘들다.

38도

 

 

낮 12시 되니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

그리고 태풍 영향으로 동경에도 많은 비가 와서

---- 배달음식이 되는 게 없다. (죽 못 시켜먹음 )

 

물 마시고 화장실 다녀오면 열이 내리고 36.8

좀 누웠다 일어나면 열이 또 난다 38.2도

 

다시 약으로 열을 눌러본다.

그리곤 일단 눕는다.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 지낸다.

 

 

일단 수면과 수분 섭취와 화장실 반복

열이 나니 말하기도 싫어서 가족들이 괜찮냐고 카톡으로 물어봐도

건성건성 된다.

아프다.. 아므드건드르즈므르

 

그래서 또 자기 전에 밥 먹고 약 먹고 열재고.

38도 전후로 왔다 갔다.

얼음 팩으로 군데군데 열을 식혀준다.

 

 

그리고서 꿀잠 자고 일어나 보니

35.7--> 도롱뇽 체온으로 돌아옴/

 

 

그리고 비가 그치고 해가 쨍한 밖을 보며

배달로 죽을 시켜 먹었다.

이제 살만해졌다

 

 

2차 부작용으로.. 40도 가까이 오른다고 겁먹었는데

38도 정도라 다행인 건지..

아니면 자기 정상 체온에서 3도 정도 오르는건지??

 

 

그래도 뭔가 고비를 넘겨 다행인 모더나 2차 부작용 후기

팔은 여전히 부어서 알통 생겨 아프지만 며칠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그리고 다시 찾은 활력!!

책상에 앉을 수도 없었는데 기운이 다시 돌아왔다.

 

딱 하루 반나절이 힘들다.

팔뚝 아픈 건 한 3일 가고 부기 빠지는 건 일주일 걸리겠지만

해열제 없으면 힘들었을 지도
수분 보충만 잘해도 어느 정도는 견딜만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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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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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빨리건강회복하세요~~

    2021.09.20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늘 장장 1년 10개월동안 얼굴을 볼 수 없었던 친구와 오랜만에 한 통화에서 첫 인사가 "너 주사 맞았니?" <<< 이 말이었어요.
    많이 들어본 부작용은 다 겪으시는 거 같은데 당분간은 그 어떤 상황이 생겨도 일단은 몸이 우선이니 무조건 안정하셔요..

    2021.09.20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딱 지금 물어볼 말이 주사 맞았냐? 인듯 합니다. 아는 할머니 친구도 주사 안 맞으면 안만나줄것같이 말해요. 주사 맞아도 걸린다니까... 조심하는 수 밖에요

      2021.09.20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21.09.20 00:55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문가 사람들 별별 의견 다 모아서 대비했구요. 다 각각인듯 합니다. 면역력 없으면 열안난다고 하더니 면역 꽝인데도 열 나고.. 나이도 관계 있다더니.. 나 젊은가?? 싶기도 하고 ㅋㅋ 그냥 제가 민감한가? 봅니다. 하긴 .. 맞아도 코로나 걸린다니까 이게 이렇게 아프면서 맞아야 하나?? 싶은 마음이죵 .......... 도롱뇽은 웁니다.

      2021.09.20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4. 기운이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전 아스트라제네카를 1차 맞고 평소보다 덥고 땀이 며칠동안 쏟아진 것 제외하면 크게 아팠던 건 아닌데 2차는 젊은 사람은 교차접종이 경우에 따라 된다고 하는데 어찌 맞아야 하나 싶어요

    2021.09.20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니까요...ㅜ 사람마다 다른증상으로 나타난다고 하니까 미리 약이랑 체온계랑 열내리는 이거저거 준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울엄마는 3일을 내리 힘없고 어지러워 하셨다고 하고. 내 동생은 열만 쪼끔 나고 끝. 저는 미열에 후덜덜. 어떤 애는 고열에 응급실 기절.............

      2021.09.20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5. 고생하셨네요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었으면 합니다.

    2021.09.20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고생하셨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만 아프셨네요.
    저도 곧 2차 접종을 하는데 걱정되네요.

    2021.09.20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마다 다르데요. 부디부디 아무 부작용 없이 지나시길 바라지만 열날거는 대비하시는걸 추천하옵니다.

      2021.09.20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7. 괜찮아 지실것입니다 ㅎ

    2021.09.20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정보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풍성한 신축년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1.09.20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21.09.20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이고 평소 체온이 35도대면 38도까지 오른거면 고열이었네요 ㅠㅠㅠ
    저도 평소 체온이 35-올라봐야 36도 초반대라 37도만 되도 몸이 뜨끈뜨끈한게 느껴집니다 ㅠㅠㅠ
    38도면 오바 넣어서 사경 헤메는 정도인 듯 ㅠㅠ
    그래도 열 다시 떨어져서 다행이네요 ㅠㅠㅠ

    2021.09.22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모더나 2차도 화이자 2차 만큼 힘든가 보네요
    울엄닌 화이자 2차 때 일주일 정도 아파서 죽을뻔 하셨다던데
    이만하길 다행이네요..^^

    2021.09.22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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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스를 보다가..

한 브랜드의 밀크티가 췌장암 초음파 검사시에 췌장이 잘 보여서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된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췌장암 발견 초음파에서 약 70%의 환자를 조기 발견하게 되었다며

이 밀크티가 검사에 딱 알맞는 음료라고 한다.

밀크티를 마시면 위 뒤에 가려진 췌장이 90% 선명하게 보인다며

 

10년에 걸쳐 밀크티 같은걸로 연구한 결과 한 브랜드의 오후의 홍차가 가장 좋다고.

그리고.. 마지막에 웃었던 것은

이 홍차를 환자에게 사오라고 하면

모두 기쁘게 사와서 마신다고 한다.

 

비용 부담은 환자에게..

https://youtu.be/9P0fzaDQ8lg

 

膵臓がん「午後の紅茶」で早期発見!画像ハッキリと(2021年9月7日)

 発見が難しい膵臓(すいぞう)がんに光明です。「午後の紅茶ミルクティー」が早期発見の突破口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  ある飲み物が、がんの早期発見に役立つと今、脚光を浴びて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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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하네요~밀크티가도움을준다니 ㅎ

    2021.09.19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기하네요ㅋㅋㅋ
    맛도 이상하고 역한 약보다 같은 약이라도 밀크티 먹으면 된다면 자비 내고서라도 사마실 거 같아요ㅋㅋㅋㅋ

    2021.09.19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21.09.19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ㅋㅋㅋ 좋네요 ㅋㅋㅋㅋ
    저도 이상한 액체 약 먹는것보다 이거 사오라 하면 저도 즐거운 맘으로 자비로 사갈 듯 ㅋㅋ

    2021.09.19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밀크티가 많이 팔리겠네요 ㅡ.ㅡ;;

    2021.09.20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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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신오쿠보 홍콩반점에 짬뽕 사러 갔다가

바로 앞에있는 호텔에 구급차와 방호복 입은 사람들을 보고..?

여그가 코로나 환자 호텔 요양하는 곳이구나... 싶었다.

 

바로 앞에 구급차 대기??

환자를 데려온 것인가 데리고 가는 것인가??

짬뽕집 앞에서 짬뽕 나오길 기다리며 구경하는데

약간 신경이 쓰이긴 하다.

코 시국의 코 병원 같은 호텔

이 호텔은 일본의 유명한 체인 APA 호텔

그 대표가 극우라는..

헛 방호복 입은 사람들이 나오더니 휠체어 탄 할머니가 이동하신다.

상태는 좋아 보이시는데

퇴원은 아닌 듯하고

병원 이동하시는 것일 까???

저분을 태우고서야 구급차는 삐용삐용 울리면서 차량들 사이로 빠져나갔다.

한때 매일 2만 명을 넘어가는 일본. 지금도 확진자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지만

집에서 병원도 못 가고 저세상 가는 사람들도 많아서

괜히 겁먹게 된다.

때문에 미안하지만 이런 구급차 옆을 지나만 가도 겁이 나는 것 같고.

 

 

그래도 호텔 요양이라도 되면 행운인데

지난번 사이타마에서는 시에서 환자 상태 파악을 하지 못한 남성이 집에서 숨져있었기에

정말 자택 요양이 아닌 방치가 현실이었구나... 를 뉴스를 통해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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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음 주 금요일날 1차 백신 접종 예약이 되어있어요.
    한국은 현재 하루 일본의 10분의 1 정도의 확진자가 나오는 정도라서 백신 접종이 시작될 무렵엔 백신을 맞으면
    그 확진자가 효과적으로 줄어들 거라고 많이들 기대했는데 백신 접종은 현재 70%에 육박하는데 이상하게도
    확진자 수는 줄어들지를 않고 있네요.
    확진자든 아니든 회사나 학교만 다녀오면 일단 집안에서만 굴러다니는 게 최우선이라고들 하는데 가만보면 그렇다고 해서
    안전한 것도 아니고 당장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몸 어딘가에 그 바이러스가 잠입해서 내 가족한테 들러붙을 수도 있고요...
    당장 이번주만 해도 같은 직장 여자분 딸이 확진 판정을 받아 그 가족들도 모두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 바람에
    우리 회사 직원들 전원이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어요.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서 당장은 무사할 지 모르겠지만 백신 추가 접종 예약을 한 사람들이 2차 접종까지 마친 뒤에도
    여전히 살아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죽을까봐 무섭고, 운나쁘게 백신 부작용으로 죽을까봐 무섭고... 이젠 정말 늙어죽는 것만큼 큰 복이 없나봐요.

    2021.09.18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그쪽에 아파 호텔이 있었군요
    안그래도 아파호텔이 코로나 환자용으로 호텔 제공 많이 했다 들었어요-
    멋모르고 아파호텔 갔을때 사랑 사진을 박제한 과자와 생수를 제공하는 기괴함에 둘다 안마시고 안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극우익 -_-

    2021.09.19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제 점점 위드 코로나가 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예전에 비해 많이 무디어진 것 같기도 합니다

    2021.09.20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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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영국 남자 제임스가 한국에서 생활 할 때 좋았던 점과 나빴던 점을 포스팅 했는데

이번엔 일본인 여성. 히토미 선생님 이야기다.

 

두 분의 이야기는 모든 외국인들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제임스와 히토미 선생님이 그랬다는 것!!

 

 

히토미 선생님은 한국 회사에서 근무 경험이 있고

특이한 성함 때문에 한국 생활이 어려웠다는 점을 꼽았다.

 

 

 

 

이세키 히토미 선생님이 경험한 한국에서 나빴던 점

- 회사 생활에서는 트러블이 있게 마련

항상 성 말고 히토미라는으로 불러주던 그들이.

트러블이 생기면 뒤에서 수군거린다. Iseki

아니야 아닐거라고 부정해도 그들이 웃으며 말하는 그 단어는

내 이름인거 맞아..

 

그런 일이  안타까웠고.

 

평소에 감정표현 하지 않는 사람들이

귀찮은 일이 생기면 감정표현이 풍부해진다고 했다.

뭐좀 부탁하면.. 뒷통수 뒤로 들려오는 목소리

 

으흐ㅡㅡㅡ으응 짜증나.......

칫.

허!!

아 c !!!

등등의 표현을 쉽게 해서 죄진 듯이 살았다고 한다.

 

 

병원이나 은행에서 이세키 히토미 씨라고 불리면

호명하는 직원의 표정에는 이미 이상한 미소로 가득했다.
<이름이 특이해서 직원끼리 수근거린 후 였다>

외국인이 적었던 시절이라 대기실에 있던 사람들이 동시에 시선 집중........

못일어나겠다 싶어 고개 숙이고 바닥 보고 있으면 또 부른다.

이세키 히토미씨.. (좀더 볼륨을 높여 말하는 직원)

 

그럼 꼭 어떤 할아버지가 그런다고..

이름이 이 3 끼여?

그럼 대기실 손님들이 함께 웃는다.
ㅎㅎㅎㅎ ㅎㅎ ㅎㅎㅎ
그러면서 누구야? 누구야? 수군수군

쥐구멍을 찾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나는 빵 터졌지만.. 본인에겐 너무 슬픈 기억.

 

회사에서도 꼭 메모에 이세 ㄲㅣ 라고 적는 사람이 있어서

ㄲ가 아니라 ㅋ라고 했더니

일본어니까 ㄲ든 ㅋ든 상관 없잖아요. 라고하길래

그냥 포기했다고 했다. (그ㅅㄲ나쁜ㅅㄲ네요!!!)

 

 

 

이세키 히토미 선생님이 경험한 한국에서 좋았던 점

- 이름이 이름인지라 한국에서 성을 말하면 모두 동공지진.....

한국사람들 대부분은
이름은 뭐에요??? 라고 물어본다.

명함에 이름까지 다 적혀 있으니 히토미씨군요. 라며

이후에는 히토미씨는 어때요?? 히토미씨는...? 라며 성을 가급적 말을 안하려 한다고..

 

본인도 자신의 성이 한국에서는 아주 나쁜 욕이라는 걸 잘 아는데
본인 이름이 그런거기에..할많하안.

그래도 애써 성을 말 안하고 이름으로 말걸어주는 사람들이 어떤 마음인지 알아서 고마웠다고 한다.

회사에서는 아예 한국 이름이 어떠냐고 이석희라고 따로 명함을 만들어줘서

기쁜 마음에 가지고 다녔다고 했다.

일본인 발음이라 이소키라는 본인의 발음에 나중엔 소키라는 이름으로 불려

자신의 이메일 아이디는 대부분 소키가 되었다고 하셨다.

 

오래전이기에 어디가나 일본사람 ㅉㅂㅏㄹ라고 불러서 의기소침 했지만.
여직원들이 항상 커버해줘서 너무 고마웠다는 기억이 남는다고 했다. 

 

공과사 정확히 나누는 일본과 달리, 한국에서는

등산갈래? 어디 같이 갈래?
같이 가자, 가줘, 소키씨는 몇시에 올거야?~~등등

초대나 권유가 아니라 이미 참가자가 되어 함께 여러가지를 했던 경험이 있다며

 

심지어 동료 직원이 옷 사러 갈 때나, 자신이 옷 사러 간다고 할 때나
함께 가주는 의무감 같은게 있는 사람들이라며 신기했다고 한다.

 

 

불편한 적도 많았지만 한국은 여전히 가고 싶고

이름 컴플렉스는 있지만 한국가면 소키라고 불러주는 할머니 된 친구들과 다시 만날 기회를 손꼽아 기다린다고 한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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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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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난감한 경우가 많았을 걸로 생각이 되는군요
    한국에서는 이석희 좋네요^^

    2021.09.17 0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부분 현지인 이름을 쓰는걸 좋아하는데 그럼 외국인 특유의 맛(??)이 사라지죠.

      2021.09.17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21.09.17 08:19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름이 한국에서는 욕이되는 웃픈 현실이군요.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21.09.17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축구선수들 중에서도 신기한 이름 가진 사람 많잖아요. 아나운서들이 부르기 어려운 이름도 있고 ^^

      2021.09.17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4. 이름이 ㅠ_ㅠ... 그래도 이름 가지고 놀리는 사람들 나빠요.
    근데 제가 저 상황의 주변인이었음 저도 신기해서 쳐다봤을거 같아요.... =ㅁ=ㅋㅋㅋ

    2021.09.17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아마 ^^ 다함께 고개를 촥촥.. 초딩들이 이름가지고 놀리듯이 어른이 되어도 바뀌지는 않는것 같아요

      2021.09.17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5. 웃음만 나옵니다.
    그런데 예전엔 웃음 코드였던 것들이 지금 세대에는 불쾌감을 조성하는 일이 많대요.
    저는 얼마 전에 톡방에서 조강지첩 유머를 출동시켰다가 추방당한 적도 있어요....
    예전엔 이름 가지고 장난치는 게 평범한 장난이었고 그걸 장난으로 안받아주는 사람이 매장당하기도 했는데 시대도 많이 변했고 더군다나 외국인 여성에게는 주위 시선이 많이 신경쓰였겠어요.
    욕을 일상에 달고 다니는 게 우리나라 사람이니 그 기분 이해가 가요.

    2021.09.17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난번에 한국 신문기사 보다가 어떤 외교관?이름이 그랬는데 기자는 ㄲ 라고 적었더라고요 망언했다던가? 그건 인정
      초딩때부터 이름으로 놀림받던 경험자라 맴찢인데 ㅠ
      저도 한국 가면 어른친구들이 욕하는거 자주 들어요 ㅠ 짜증 식빵 강아지는 기본이라 어리둥절

      2021.09.17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6. 타국에 가면 민망한 이름이 되는 경우 참 많지요. ㅎㅎ
    https://youtu.be/tMe3WDmxBEI

    이석희라는 이름 지어주신 직장분은 참 배려심이 많으셨던 분인가봐요.

    2021.09.18 0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ㅎㅎ 그래도 좋은 경험도 있어 다행입니다
    저도 아직도 이름땜에 일본서 고생중이라 공감 되네요 ㅋㅋㅋ

    2021.09.19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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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떠나 해외에 살다 보니..

일본이 해외냐?? 하겠지만..
코시국되어 해외임을 뼛속 깊이 느끼는 중...

 

일본에선 나도 외국인이라.. (외쿡인 노비)

일하다가, 혹은 공부하는 곳에서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그중에서도 한국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몇 만나게 되는데..

영국인 제임스...(프로그램 엔지니어)와
일본어 선생님 伊関(iseki) 상

이 두 분은 한국에서도 일 했던 경험이 있다.

 

이 두 사람에게

한국에서의 좋았던 점과 나빴던 점을 물어 보았다.

 

▼▼▼▼

제임스가 경험한 한국에서 나빴던 점

- 항상 나이를 물어본다.

나이를 물어보고 한 달이라도 빠르면 자기가 형이랜다.

 

형이라고 부르기 시작하면 이상하게 이거저거 귀찮은 거 많이 시킨다.

동생은 그런 거 해야 한다고.

첨엔 한 달 먼저 태어나도 형이구나 싶었는데

그거 아닌 거 알고 매우 매우 분노했다고 한다.

 

나이는 20 넘으면 의미가 없단다
20 넘으나 40 넘으나 정신연령은 자기 나이대의 20대에서 멈춘단다.

20대와 80대도 친구가 되는데 형이라고 순서 매기는 거 싫었다고 한다.

 

그럴 거면 사장 부장도 나이 순대로 해야 한다고.!!

그런 계급 앞에서는 나이는 갑자기 사라진다.

나이 어린 부장한테 내가 형이야 했다가 분위기 싸.. 해졌다고.

 

Oh~~ No James 그거 아니야~~ 노오옵~~~!!

 

사장이 친구였다는데... 사장이 자기 보다 어린 친구였다는 걸 또 나중에 알았고

... 그걸 몰랐던 직원들은 제임스에게 사장 욕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 욕은 사장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거라며...

서  설마 정리해고 그런 거야??

없진 않았지만....... 그 친구는 성장의 계기가 되었을 거랜다.

하긴.

예전에 만났던 터키인 아저씨도 한국에서 넌 동생 이런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터키.

형제의 나라라고 하면서

우리 형제.. 친구 동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형제의 나라라서 터키가 동생이라고

좀 불편한 기분이 들었다고 했다.

 

 

 

▼▼▼

제임스가 경험한 한국에서 좋았던 점

형이라고 챙겨주고 커버해주려고 하는 건 있더라

형이라고 부르지만 동생이라고는 부르지 않고 이름을 부르거나
어! 제임스 아니면 제임스야가 된다.

 

영국 발음으로 영어 하면

사람들이 눈을 반짝이며 듣는다고 한다.

그러다 한국어 하면. 사람들 눈에 별이 사라진다고 한다....

옆집 아저씨.... 됨.

 

 

그리고 커피 타임과 담배 타임이 한국에는 있어서

일 하는 중에도 커피나 담배 시간은 따로였다는 기억에 좋았다고.

물론 편안하고 좋은 인상의 나라

 

 

매운 거 맛있는 거 많은 나라였다며

한국에 있을 때는 마음 편했고 일본에 있으니 답답한 느낌이라고 한다.

한국 생활과 일본 생활의 큰 차이점은... 결혼하고 일본에 왔기 때문에

.. 답답한 느낌은 있을 수 있다는......

 

 

지금도 제임스는 한국사람 만나면

누나. 형 이 말이 먼저 나온다고 한다.

나에게도 누나라고 해주는 제임스에 괜히 친절해진 나.. 였지만 ㅎ

 

형 누나 다 필요 없어 우린 친구야.. 그랬던 제임스.....

 

임쓰야.  그래도 내가 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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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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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비붙으면 초등학생이나 어른이나 너 몇살이야! ^^; 그래도 한류 덕에 친숙하게 바라봐주는 시선이 더 많아져서 정말 좋아요~

    2021.09.16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한국이 장유유서 나이를 많이 따지긴 합니다 ㅋ
    이 세상에 오는 건 순서가 있어도 가는 건 순서가 없는데 말입니다

    2021.09.16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형 누나가 장점도 단점도 되는군요 ㅎㅎ

    2021.09.16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임쓰~ㅎㅎㅎ
    다행히한국에서 나쁜기억보다 좋은기억을 더 많이 담고 가신것 같네요
    울엄니도 연세가 있으신데 막내라고 심부름을 너무 시켜서
    노인정 가지 싫다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ㅎㅎㅎ

    2021.09.16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나이가지고 많이 따지는 나라는 역시 우리나라가 최고일 듯하네요.
    공감이 갑니다.ㅎㅎ

    2021.09.16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나이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 나이를 빌미삼아서 쓸데없이 상위에 군림하려는 특이종들이 은근히 많아서 부작용도 그만큼 많죠.
    그리고 서로 존중하는 것과 서로 똑같이 맞먹는 걸 혼동하는 인간들중에 나이의 중요성을 뒤집으려는 인간들이 많기 때문에
    해외에 잘못 전해진 부분도 많습니다.

    2021.09.16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9. 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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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 자락에서 일본도 과일이 비싸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다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찾아본 샤인 머스켓.

 

일본의 중고거래 사이트엔 과일도 채소도 팔아요

농가가 혹은 과일가게가 직접 판매하기에 종류가 정말 많아요. 

중간 거래상을 통하지 않기 때문에 유통마진을 빼고

택배비도 저렴해서 가끔 이용하고 있어요

 

이 농가에서 판매하는 샤인머스켓은

포도 송이만 똑 잘라서 상자하나에 1키로를 담아 보내주는 곳입니다.

요렇게 포도송이만 보내는 이유는

아래처럼 작은 택배 상자에 평평하게 깔아서 보낼 수 있고

포도송이로 보내려면 배송비 800엔 이상 되는 것을

이 전용 상자에 깔아 넣으면 배송비 350엔 정도에 보낼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 이렇게 포도송이만 잘라서 보내는 이유는

 

좋은 상품으로 출하 할 때, 무게를 맞추려면 잘라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 많이 잘라낸 포도송이가 아까워서 개인에 싸게 판매한다는 겁니다. .

 

1키로 상자 2000엔에 구입했어요

슈퍼에서 샀다면.. 한 3800엔 정도 하기때문에 반값 정도에 구매한 듯.

깨끗하게 씻어서

세븐의 투명한 아이스라떼 컵에 넣으니..

먹기 편했어요.

 

군데군데 못생긴 애들이 있긴 하고, 포도 꽁다리 뜯는것도 수고스럽지만

당도높은 샤인머스켓을 볼안에 가득 담아 먹을 수 있어서

오늘 또 햄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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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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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21.09.15 04:29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울 속일 일 없어서 좋은 방법인 듯...ㅎㅎ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2021.09.15 0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기는 너무 비싼 것 같아요 ㅡ.ㅡ;;

    2021.09.15 0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샤인머스켓 달달하게 맛있겠어요

    2021.09.15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샤인머스켓 비싸지만 맛있어서 가끔 먹곤 합니다.
    일본에서 만들어져 한국으로 왔는데 수풍은 한국이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2021.09.15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포스팅 잘봤습니당~ 오늘도 역시 정직🎁

    2021.09.15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라낸 포도송이라 더 싱싱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비싼 돈주고 송이채 사면 깨지고 무른것도 있거든요..

    2021.09.15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래도 싸게 살 수 있는 게 어딘가요ㅋㅋㅋ
    샤인머스캣, 솔직히 선물받지 않으면 내 돈 주고는 못 사먹겠어요ㅠㅠ

    2021.09.15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방금 샤인 머스켓 사다가 동생이랑 한송이씩 클리어했어요.
    1키로를 2만원 초반이면 꽤 싼 거 같네요.
    저는 2송이를 그나마 떨이로 할인해서 12,000원 주고 사다가 아까워서 눈물을 흘리고 먹었어요. ㅋ
    맛도 좋지만 당도도 높고 껍질채 먹을 수 있으니 음식물 쓰레기가 안나와서 저는 더 좋아해요.

    2021.09.15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한국에서는 두세송이 담아두고 3만원이면 싼 거라서...!
    부럽네요.^^

    2021.09.15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찌되었던 샤인머스켓 송이에서 떼어 먹어야하니, 이렇게 저렴히 구매해 먹는 것도 좋은데요?! ㅎㅎ 샤인머스켓 오랜만에 먹고싶네요..달달하니 너무 맛있는데요 ㅎㅎ

    2021.09.15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게 요즘 한국과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다니는 샤인 머스켓이군요. 알이 너무 커서 자두만 하네요 @.@

    2021.09.18 0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앗 저도 작년에 글 보고 같은 샤인 머스켓 시켜서 맛있게 먹었었어요-
    가입하고 그거 먹겠다고 처음 써봤었는데
    안그래도 슈퍼 가면 보이기 시작하던데! 저도 시켜 먹어야 겠어요 루룽

    2021.09.19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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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어깨가 뭉치는 날이 있고..

누군가에게 어깨 좀 주물러주라고 할 수 없는

혼자사는 독 거 NO 인.............ㅠ

 

새로 바꾼 베개가 맞지 않았던 것인지... 갑작스러운 어깨 통증은

파스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파스랑은 연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파스나 마사지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다니.!.!

현실은 인정할 수 없지만

통증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집 근처.

신의 손이라고 소문이 났다며..
(이건 그 가게에서 광고하는거라 믿을 수 없지만.)

 

일본에서 처음 정체원(整体院)이라는 곳에 가보게 되었다.

주변에 태국 마사지나
가볍게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 센터 같은 곳도 많지만

준 의사급의 사람들이 운영하기에 조언이라도 받으려고 찾아갔다.

대기실에서 증상을 작성하면서 안쪽을 보니

여기저기 통증 많은 사람들이 침대에 누워있다.

곧 내게 닥쳐올 현실..

내 이름이 불리고 저 초록 의자에 앉으니

아픈곳을 물어보더니
처음 왔으니 진단을 해주겠다면서
TV에서 보던 전문의처럼 두 팔을 들고 누르면 힘이 센 팔과 약한 팔..

다리도 그렇게 체크 하더니

살짝 근육을 풀어주고서

갑자기 그걸 한다..

목아지 뽀각..

왼쪽 한번 오른쪽 한번.

뽀그작..빠직.

헐......

아픈데 시원한데.

갑작스레..라 겁이나 ㅠ

 

그리고 낮은 의자에 앉아보라더니
오래전 쿵푸영화처럼

허리를 쭉 당겨 뽀그작.

척추를 역 폴더로 접어버림

 

으악.. 진짜 놀래서 소리 질렀다. 

 

 

세상에 TV에서 모가지 뽀그작 하는 건 여러번 본 적 있지만

척추까지 뽀그작 하는건 처음이라

나 상하체 분리된 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다.

 

다행히 내 발로 집에 걸어갔다. ^^

 

 

첫 회는 아픈데 풀어주고 교정해주고 근막 마사지까지

1,2,3번 다 합해서 4400엔

모든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라고 하는데

다음에는 할인이 없다고한다.....ㅠ

 

아니 다음에 그거 할 생각이 없는데 ㅋ
또 뽀각 뽀각 뼈를 갈아낸다 생각하니.. 무서워ㅠ

 

 

일본 거리에 정체원이라는 곳이 너무 많길래

호기심 반, 치료 반으로 찾아갔는데

첫 체험이 너무나.. 뽀그작 뽀그작..

 

 

물론 신의 손이라고 광고하는 곳이어서 어깨 통증은 좀 편안해졌고

시술하신 분이 말씀한 대로 아마 몸이 나른해질 거다.. 래서

집에 와서 밥 먹고 누웠더니

. 기 절..

불 켜고 잠........

 

 

근육만 풀어주나 싶었더니 뼈도 풀어버린 정체원...

맛 들이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를 알 것 같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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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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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나 요법 비슷한가 봅니다
    추나 요법은 정기 교육을 받은 사람이 할 수 있다 합니다

    2021.09.14 0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후기 너무 흥미있게 읽었어요 ㅋㅋㅋ 뽀각 뽀각 저도 받아보고 싶네요

    2021.09.14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저도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2021.09.14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깨가 아파서 다녀오셨군요.
    관절 꺾이는 마사지가 겁은 나면서도 시원할것 같습니다.

    2021.09.14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픈데 시원해서 마사지를 한번하면 계속 하게되죠 ㅎㅎ

    2021.09.14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굿 잡!!

    2021.09.14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호 저 뭉툭한 손이 신의 손이었군요. 피로가 풀렸다니 다행이지만 저런방식 좀 위험해보여요ㅜㅜ

    2021.09.14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마사지를 받고 정말 신기한 경험을 해봤어요

    2021.09.14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목에서 나는 뽀각 소리 저도 압니다..ㅋㅋㅋ
    저는 어깨가 아파서 병원에 치료받으러 갔었는데
    양쪽 목에서 뽀각 소리가 나더라구요..
    내 목에서 이런소리가 하고 놀랐던 기억이..ㅎㅎㅎ
    밥먹고 기절하셨다니 피로는 풀리신 듯 하네요..^^

    2021.09.14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이거 한번 받아보고 싶긴한데, 잘못받으면 근육이 풀어져버린다고해서 고민중이에요 ㅎㅎ 근데 글만봤는데도 왜 몸이 시원해지는 기분이죠?... ㅎㅎ

    2021.09.14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중독되면 정기적으로 가게 됩니다^^

    2021.09.18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마음공부2021. 9. 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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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그랬지만 착하다라는 말을 많이 쓰신다.

원래 뜻인 선한 행동의 의미도 있는데

예전에 이 착하다라는 말을 들으면 불편했다.

 



사회생활 하면서 듣는 착하다는 말은
말 잘 듣게 생겼다라는 말?




정말 착해서 선한 행동을 했다보다
안 하면 안되어서 했던 행동에
착하다는 말을 듣고 양심이 찔렸다거나

착하다는 말로 나를 구슬리나 하는 반항심이 있었다.

 



조카들이 태어나고
뭘해도 착하다시는 부모님.

전화를 해도 착하다.
밥 잘 먹어도 착하다.
웃기만 해도 착하다.


떨어져서 생각해보니
또한 내가 조카들에게 착하다고 말하는 나이가 되어보니
이제 그 착하다 말한 이유를 알겠다


부모님이 말하는 착하다는 의미는


고맙다였던것 같다.


그 고맙다는 말을 한국 사람은 잘 못쓴다.
특히 가까운 사람에게


더더욱 자식에게 고맙다는 말은 잘 안나온다.
윗사람이 당연 베풀어야 하는데 아랫사람에게 고맙다 하는건 도리에 맞지 않다고 느껴서인가
때문에 고맙다 안하고 돌려 말한다.


착하다 =고맙구나♡


그러니 고맙구나의 대체언어는 착하다는 말로 쓰인다.
듣는 입장에선 착한거 하나도 없고 고마울거 없지만
어른들은 그 마음을 항상 착하다라고 해주셨다


조카가 이모삼촌 그림을 그려 카톡에 올린걸보고

나역시 착하다고 답을 했는데
다시 그림을 보다보니
고마웠다

그 고마운 마음에 고맙다 하지 않고 착하다 한것이다.

 

어리다고 해도 착하다 보다

고맙다를 듣고 자란다면 도움이 되었다는 뿌듯함이 가득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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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착하다...
    저는 잘한다...그렇게 생각했는데..
    고맙다..그 말도 맞는 것 같으네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21.09.13 0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순진하다 란 말은 곧이 곧대로 들으면 안 됩니다
    착하다란 말도 좀 그런 것 같습니다

    2021.09.13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직장생활에서 착하다라는 말은 왠지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만큼 사회가 각박하다는으미로 받아들여집니다.

    2021.09.13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가 상상한것과
    다른결론이었네요 ㅎ
    착하다ㅡ고맙다.부모님입장에서
    맞는거같아요ㅎ

    2021.09.13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앗 저도 착하다 = 만만, 부려먹기 쉬운 사람이라는 꼬인 해석이 있었는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정말 고맙다는 언어가 맞는 것 같아요 :)
    도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흣흣

    2021.09.13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생각해보니 그런 느낌이 상당히 많네요!!

    2021.09.13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블로그 잘보고 갑니다.
    좋아요. 구독눌러요^^

    2021.09.13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회생활에서는 착하다는 말은 칭찬아닌 칭찬..ㅠ.ㅠ
    감사하다 고맙다는 말은 나이에 상관없이 인색하면 안될 것 같아요..^^

    2021.09.13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착하기도 하지. 착하기만 하지....엄청 다르죠.....ㅎ

    2021.09.13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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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셀러, 자기계발서
동기 부여 영상 등을 보면서

파이팅을 외치는 사람들이 많은데


뼈 때리는 영상을 보고

속죄 반성하는 나의 반성문

 

 

 

성공한 사람들은 책도 내고 경험담도 공유하고 영상에 나와 자신은 이랬다 등등.

정말 열심히 사는구나.. 하며

감동하는데

 

 

그런 자기계발서를 보지만..

나는 아직도 그자리 ......

 

일본의 베스트 셀러

꿈을 이루는 코끼리.

가네샤 라는 인도의 코끼리 모습을 한 신이

평범한 회사원의 집에 어느날 나타나 조언을 준다.

 

여러 자기계발서 처럼 가네샤는 이렇게 해봐

저렇게 해봐 하면서 주인공은 점점 나아지는 생활을 이루는데

 

문제는 책을 다 읽고나서

책을 읽은 일반인의 특징을 알게된다.

 

 

자기계발서를 읽는 일반인의 특징

 

1. 쉬운 방법, 지름길을 찾는다.

- 예를들어 나는 놀고 돈이 일하는 방법.

관련된 유튜브, 강연, 책 등등은 좋아요 구독 밑줄 쫙 그어두고.
그걸로 끝.


주식도 하고 적금 풍차도 돌리는데 그런 조금조금 버는거는 재미 없어하고
3천만원으로 30억 부자된 사람 채널이나
직장 그만두고 파이어족이 된 비결 그런 채널을 보며 힐링

 

튼튼해지고 근육이 생기는 방법에
1시간 뛰고 스쿼트 200개 근육운동 1시간 유산소운동 30분...
-- 그런거 말고 누워서 하는거 없나요??를 찾는다.

그런거 없진 않겠지만 일단 뛰고 덤벨 들고..는

으으으음청 싫어.
그거 하라면 화낸다. 왜냐면 힘드니까.

 

그래서 특별한 방법 쉽게 하는 방법
10만원으로 한달안에 놀면서 1억 버는 방법 같은걸 찾는다.

 

일반인은 지름길 편법 쉬운길은 있다고 믿고

그걸 찾으려 한다고.

 

2. 전문가의 의견을 따르지 않음


전문가 성공한 사람들 그들의 특별한 방법은.

별거아닌 제대로 하는것.

일단 뛰고 스쿼트 200개 부터....

그들이 노력하면서 기초를 다지는것은 당연해 보이지만
갑자기 근육이 / 재산이 늘어난 그 시점!!만 궁금

그리고 그 시점에서 전문가 성공한 사람들이 했던 내용은 알지만

일반인은 알고는 있지만 따라하지 않음..

알고는 있지만.. 하지 않음.....

 

3. 알고 있지만 행동에 옮기지 않음

알고는 있지만 하지 않음 ㅋ

일단 지식으로, 기억의 한 켠에 두고

나도 그럼 되지..... 그러면서 오늘 저녁은 치킨

이생각이 먼저.

 

성공한 사람들이 스쿼트 200개 했데...

이걸 주변에 말을 옮기면서 나는 안 함.

전문가의 조언..↓
술과 치킨은 몸에 안좋다고해도

나는 술 마셔야 하고 1일 1닭은 상식 아닌가요? 라며 반박함

평소 달변가도 아닌데 술과 닭을 못하게 하면
반박할 내용 300가지는 생김

스트레스로 일찍 죽기보다, 몸에 안 좋은거 먹고 일찍 죽겠다함.

그리고 스쿼트 200개는 알고 있으니 나중에 준비가 되면 그때 하고자 함.

그리고 안.......................함/

 

 

사람들은 열심히 사는 사람
노력하는 사람들을 좋아하면서

스스로 열심히 살려니 피곤해 죽겠고
노력은 하는데 중간에 멈추고 그리고 또 시간을 들여 또 도전.

산 하나를 빙빙돌아 쭉 올라 정상에 가느냐
올라갔다 지쳐서 내려왔다 또 올라갔다 중간에 또 내려오...느냐..

 

동화속에는 있지만 현실에는 어려운이야기
그래서 동화속 무용담은 멋지지만
현실감이 없는게 익숙해서일까?

알라딘 요술램프는 귀신 나온다고 버릴거고

신데렐라를 공주로 만들어준 요정 할머니가

내 집에 나타난다면

112!!

귀인을 만나도 귀인을 못 알아본다면 말짱 도루묵

그렇다고 요정 할머니가 내 방에 있는건 쫌..

 

그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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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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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공감가고 반성하네요.
    읽을때 뿐인것 같습니다.ㅎ

    2021.09.12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ㅋㅋㅋ자기 개발서
    대화 잘하는 법
    한때 엄청 사다 읽었습니다
    근데 별 효과 읍더라구요..

    2021.09.12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공감되는 글이네요 ^^

    2021.09.12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고 있지만 하지 않는 것. 공감되는 부분이네요.. ㅎ 저는 삶의 모토가 일단 해보자 인데요. 해보지도 않고 지레 겁먹고 안하는 것보다 일단 해보고 만족하든 후회하든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ㅎㅎ 블로그를 시작한 것도 그 중 하나인데, 나름 성공적이네요! ㅎㅎ

    2021.09.12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예전엔 저도 자기 계발서 가끔 읽곤 했었는데 요즘은 거의
    읽질 않습니다 ㅎ

    2021.09.13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앗 ㅋㅋㅋㅋ
    자기계발서를 안읽게 되는 이유 ㅋㅋㅋㅋ 그런 노력을 하기 싫은 나를 너무 잘 안다 ...
    복권이 되면좋겠...핫핫

    2021.09.13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 이야기2021. 9. 1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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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특이한 점이.

TV 방송이 잘 바뀌지 않는다.

내가 15년 전에 봤던 게 지금도 방송된다.

 

코난, 루팡 3세, 사자에상, 마루코짱. 크레용신짱 (짱구)도

코난이나 루팡 3세 같은 애니매이션은 한국에서도 유명하고

일본에서는 어린시절부터 쭉.. 방영하여 지금도 그 팬 층이 두텁다.

 

한국이라면 둘리는
엄마도 알고 나도 알고 내 아이도 알고
지금도 매주 일요일 방송되고
매해 영화판 에피소드 개봉하고....
고길동 아저씨 늙지 않고
둘리는 티라노가 되지 않음..
희동이도 안커.

===

 

일본에선 3대가 사자에상을 알고 주제가를 함께 부른다.

사자에는 소라 전복 할 때의 소라.

이 식구들의 이름이 바다와 관련된 이름이 많아서 친숙하고

너무 오랜 기간 방영되었기 때문에

사자에상 증후군이라는 병도 있다.

이 방송은 항상 일요일 저녁 시간대에 방송이 되고.

방송이 끝나면.. ---> 월요일이 된다는... 게 무서운 거지..

 

 

그럼 유명한 애니메이션, 코난이나 루팡 3세 같은 애니메이션도

오랜 기간 일본인과 함께 성장해왔다.

 

일본 영화관에 어벤저스가 상영이 되어도
짱구나 코난이 상영되면 순위가 밀린다.

왜냐면

짱구나 코난 도라에몽은 일본인의 어린 시절이고

추억이고 지금도 함께하는 친구이고

앞으로도 영원히 쭉!!

그때의 갬성을 유지하고 있고 에피소드만 바뀌어 간다.

 

일본인들이 디즈니랜드를 좋아하는 이유도

일본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수 인기 애니메이션은 종영을 못한다.

안 한다

왜.?? 돈이 되니까

졸작이어도 꼭 보러 오는 골수팬이

일본 인구만큼 확보가 되어 있으니까.

 

 

이 애니메이션의 인물들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영원한 5살. 영원한 새댁 영원한 초등학생

그런데

목소리를 연기하는 성우는 나이가 들고

곧 은퇴의 시기를 맞이한다.

아니.. 성우가 먼저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그럼..

목소리가 바뀌는 거지..

 

물론 비슷하게 표현하겠지만

그 목소리가 아닌데? 그 목소리 그리워하는 팬들도 생겨난다.

 

아쉬워도

성우가 교체되더라도 성우가 먼저 저세상 가더라도

이 애니메이션만큼은 영원히 지속되어야 함이 일본인의 생각이다.

 

 

声優交代 長寿人気アニメの宿命 - Yahoo!ニュース

アニメ「ルパン三世」シリーズで次元大介役の声優・小林清志が、勇退を発表。何十年も放送が続けられている作品がいくつも存在する日本のアニメでは、多くの声優の交代劇が行われてい

news.yahoo.co.jp

일본은 변하지 않는 나라

그건 TV만 봐도 15년 전의 방송 지금도 하고

진행자도 그대로

 

그냥 과거의 영광 안에 계속 갇혀

자라지 않는 피터팬같이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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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자에상 증후군...옛날 개그콘서트 끝날 때 이태선 밴드가 연주하던 장면을 보면서 월요병을 떠올렸던게 생각났네요... ㅎㅎ 애니메이션 주인공은 자라지 않는데 에피소드만 엄청 늘리나봐요? ㅎㅎ

    2021.09.11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본 애니메이션을 주로 수입방영하는 한국도 그 후유증이 좀 있죠.
    짱구는 못말려만 해도 짱구의 목소리를 맡으신 박영남 선생님이 극성 팬들의 성화에 못이겨 고령에도 불구하고 은퇴는 꿈도 못 꾸시고
    몸이 잠시 편찮으실 때 대타로 목소리 연기를 했던 대체 성우님은 나름대로 잘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박영남 선생님만큼 못한다며 던지는
    팬들의 무식 충만한 비난까지 감수해야 했으니까요.

    저는 장수하는 것도 좋고 다 좋지만 가장 당혹스러운 것은 시대상의 변화를 적용한다는 핑계하에 애니메이션 속에 성인물 못지 않은
    코드를 삽입한다는 거예요...
    특히 명탐정 코난에서 강력계 두 형사 커플의 분위기는 좀.... -_-;;;

    2021.09.11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자에 상 증후군 = 개콘 방송 끝나는 것 이겠군요.
    인기 애니의 종영이나 완결이 쉽지 않다더라구요.
    그 예가 명탐정 코난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옛날 셜록 홈즈가 너무 인기가 있어서 작가가 쓰다가 지쳐서 범인을 죽이면서 같이 죽는 걸로 소설을 끝내버리까 모든 팬들의 원망섞이고 되살려달라는 편지들이 쇄도하고 심지어 어머니까지도 엄청 원망하셔서 결국 실종되었던 걸로 하고 살아 돌아올 수 있게 했단 말이 있었으니 그럴만해요^^

    2021.09.11 0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테즈카 오사무전이 열린 첫날 시모노세키의 다이마루 백화점에 있었습니다. 진본 아톰부터 밀림의 왕자 레오 불새 사파이어왕자..등등..호화찬란...그런데 이 전시회에 스탭들 빼고...제가 제일 젊은 사람이라는걸 깨닫는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더군요...특히나 사피이어 왕자 피규어 책 셔츠를 들고 좋아 하시면서 계산대 앞에 줄서서 웃고 이야기 하시는 할머님들..아니 누나들 (혼자 오신분 못봤음다 ㅎ) 보면서...저력이라면 저령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화가 이어져 내려간다...이거 울나라에서는 점점 사라져 가는 것이니까요 (좋다 나쁘다 이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나랑 울 애들 하고 공유 되는 문화가 뭐가 남아 있을까....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2021.09.11 0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코난의 경우에도 원래 이렇게 길게 생각한 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현재 코난 출판사에서 코난 빠지면 문 닫을 지경이라 못 빠지게 회유, 설득, 싸바싸바, ... 별의별 짓 다해서 장기연재 계속하는 거란 말 들은 기억이 나네요.

    2021.09.11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본애니메이션 정말 많이봤는데..ㅎ
    개인적인 생각을 소소히 잘 쓰셨네요
    구독합니다~^^

    2021.09.11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본 애니메이션이 무척 유명하고 그래서 오랫동안 방영을 하는군요.

    2021.09.11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본에서는 장수 애니메이션이 많이 있더라고요.

    2021.09.11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리도 그런 방송이 있었으면 좋겠군요
    특하 아이들과 같이 보던 치키치키 ~
    날아라 슈퍼 보드는 참 재미있었는데 말입니다

    2021.09.13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흑흑 전 크레용 신짱의 팬인데 ㅠㅠㅠㅠ
    신짱의 성우가 바뀌고 못보겠어요 ㅠㅠㅠㅠ 흑흑흑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

    2021.09.13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지나가던사람

    예능 프로그램들도 장수 프로그램이 많더라두요. 온 가족이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은 건 부럽습니다. 엑스맨, 일요일은즐거워 다시 보고 싶네요..ㅎㅎ

    2021.09.14 01:43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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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임대 주택의 경우가 그렇답니다.

내 집이면 내 맘대로지만 ..(일본도 갓물주...)

 

근데 일본의 임대 아파트, 일본에서는 맨션이라고 부릅니다.

베란다에서

흡연, 고기 구워 냄새 풍기는거, 뭔가 태우는 행위는

금지라는 조항이 많아요.

이유는 이웃에 폐가 되기 때문에

 

쉽게 말하자면 이웃과 트러블이 생기는 일은 피하자.. 라는겁니다.

 

 

그럼 흡연은 어디서 하라고???

 

예전 친구네 집에 놀러갔더니..
주방 환기 후드를 켜놓고 가스렌지 옆에서 피더군요...

방에 연기 차는거, 벽지 노래지는거는 싫다고.

 

비흡연자인 저에게 절대 연기 그쪽으로 안 간다고 안심하라며
부엌에서 뿌까뿌까.. .

암튼 그 친구가 담배? 인것도 충격이었지만 부엌 환풍기도 충격이었어요.

 

특히나 일본의 베란다는 [공용공간]이라고 합니다.

 

그게.. 내 방 앞의 베란다는 내거... 인데??

공용이라니?? .

일본의 베란다 구조를 보면

아주 얇은 판으로 되어 있답니다.

딱 가림막 정도인데 거기 이런 말이 써져 있어요

비상시에는 여기를 깨서 이웃으로 피난 가능합니다.
(비상구가 되니 물건은 놓지 말아 주세요)

 

요 판데기 하나 놓고 이웃과 경계를 나누는데

이건 지진. 화산, 쓰나미 많은 일본의 특성상

도망가야 할 때를 대비해서 저 벽을 부수고 이웃으로 대피하기 쉽게 하는거랍니다.

 

쉽게 부술 수 있다는데..

예전에 정보방송에서 중년의 여자분이 발로 차도 안깨져서

힘이 딸리면 못 깨부수나?? 했지만.. 역시나 정보방송!!!

뒷발로 차래요. 헉!!!!!!!!

50대 중년 여성이 뒷발차기는 해본적이 없데서... (앞 발차기는?? 해보신 듯?)

뒤로 찼는데.. 깨졌어요.....

 

아무튼.. 이런 얇은 벽이기에 소음도, 냄새도 연기도 이웃에게 폐가 되니

고기 구워먹으면 신고.

흡연하면 신고

뭐 태우면 소방차............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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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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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범에는 취약하지 않을까 싶은 맨션 베란다네요! 후앞에서 뻐끔뻐끔 친구분.. 그러면 다른 세대에 피해가 ㅠㅎㅎ 한국도 아파트 층간소음과 담배문제로 여기저기서 시끄럽네요!

    2021.09.10 0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21.09.10 01:15 [ ADDR : EDIT/ DEL : REPLY ]
    • 하긴 해외에서 김치 라면 이런 냄새도 걱정될듯 합니다 그래두 김치없는 밥은 섭섭해요

      2021.09.10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3. 요즘은 아파트 전체가 금연인 곳도 많습니다

    2021.09.10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그렇군요
    사실 베란다에서 담배 피면 ㅠ
    사방 냄새가 퍼져서
    괴롭긴합니다

    2021.09.10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베란다에서 담배나 고기는 안해야죠...
    민폐일거 같아요

    2021.09.10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은 아파트에서 담배 못피우는건 당연한데 고기구워먹지 못하는건 좀 그렇네요.ㅎㅎ

    2021.09.10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코토하

    식당에서 피는건 민폐에 속하지 않나요
    이상한 논리네요 하여간

    2021.09.10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 거기서는 피워도 된다는 마크 있다면 당연한듯 피우죠
      유모차끌면서 애기 안고 담배 피우는 아줌마도 있는데

      2021.09.10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8. 전에도 같은 얘기 해주셔서 드는 궁긍증!! 그럼 고기 구워 먹는 건 버너로 집 안에서 하나요?

    2021.09.10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부엌 환풍기를 이용하거나..
      집 안에서 먹기는 해도 밖에서 연기 퐁퐁은 안된다는 거겠죠

      2021.09.10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9. 일본은 베란다가 공용공간에 속하는군요
    베란다에서 고기를 굽거니 담배 피는 행위는 정말 하지말아야 할 것 같아요
    울 건물도 베란다에서 담배 피우시는 분들이 계시는지
    윗층에 애기가 있으니 삼가해 달라고 엘리베이터에 써 붙여 놓았더라구요..
    부엌 환풍기앞에서 펴도 환풍기 따라 다른 건물로 들어갈텐데..ㅠ.ㅠ

    2021.09.12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흑흑 그런데 저희 옆집은 담배 피는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흑흑
    가끔 냄새 넘어와요 ㅠㅠㅠ

    2021.09.13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환풍기의 환풍통로가 공용이라 오히려 베란다에서 피는것보다 다른 집으로 연기 더 들어갈것 같아요.
    예전에 아파트 살때 다른집 담배 연기로 좀 고생했던 적이 있어요.

    2021.09.18 0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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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자주 보이는 오마모리라는 부적?

어린아이도, 회사원도 가방에 이런거 하나씩 달고 다니는 것을 많이 본다.

대부분 건강유지나 교통안전, 안전한 출산 등등

용한 신사, 혹은 방문한 신사에서 구입해서 가방 등에 부착하여 보호 받는다고 한다.

효과는 1년 간다니.....

새로운 해에 또 사서 나눈다고 한다.

 

 

그럼.. 1년 후, 사용기간? 약빨이 다 된 오마모리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구입한 신사 같은데 보내서 태워 보낸다고 한다.

 

구입한 신사로 보내는 이유는

각 신사에는 각각의 신??
거기 계시는 신의 특기가 있다고 한다.
<성적우수하게 하는 신, 장사 잘 되게 하는 신, 로또 잘 맞추는 신.... 등등 각각의 전공이 있다고 한다. ?>


때문에 다른 신사로 보내면..!!

내꺼 아닌데!! 하며 신이 노여워 한다고............

 

신에게 실례라고 해서 구입한 곳에 다시 돌려 보내서 태워서 공양한다는 거라고 한다.

 

 

그런데 신사에 못가는 요즘????

혹은 멀리 여행가서 사온건데 거기까지 못가는데 ㅠ

 

또 일부러 이거 태우러 신사에 가야하나??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가 있다고 한다.

우편으로 보낸다고 한다.

 

 

자신을 지켜줬던 부적인데

그냥 쓰레기로 버리기는 찜찜하고

다시 신사에서 태워주면 맘이라도 편하니까

이걸 회수해서 각각의 신사에 보내는 우편서비스인데

물론 유료!

공식 사이트도 있고, 아마존에서도 판매한다.

사이즈별로 금액이 다르다.

다루마 같이 사이즈가 크면 택배로도 보낼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아마존에서 주문하면 봉투가 배달되고

여기에 작성을 하고 발송..

그럼 신사에서 받아서 처리해준다는 서비이스~!!

 

이런 서비스가 생긴게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렇게 보니 신박하네?? 싶은거다.

 

 

 

일본에서는 이런 부적, 소원인형이 흔하고

설에 집 앞에 장식하는 여러가지들이 있고

 

또 그냥 버리면 벌이 떨어질까봐 찜찜하니까

일부러 신사에 가서 태우거나 해야 하는데

시간도 없고 가기도 귀찮은 요즘은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것에 돈은 들지만 안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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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나름 새로운 산업이네요.
    그런데 받은 신사에서 제대로 처리해줄까요?
    보지를 못하고 증거가 없으니 일단 의심부터ㅋㅋㅋㅋ
    그런데 저게 1년짜리인 거 처음 알았어요.
    예전에 학업 부적 가지고 다니다가 시험 앞둔 사람이 있길래 선물로 줬는데 효험이 없는 거였구나....

    2021.09.09 0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받은 쪽이 어찌하던 보낸 쪽은 비용 들여서 보내는거라 일단 기분이라도 덜 찜찜 하지요. 소원이 이루어지든 아니든.

      2021.09.09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2. 한국은 그 액운이 다 했거나 부정타서 시커멓게 그을린 것처럼 변색되거나 어떤 이유에서든 더는 힘을 발휘되지 못 할 상황이면 꼭 무속인이나 당집 아니여도 법적 처분을 받지 않을 만한 외부장소에서 태워버리면 되는 걸로 아는데 일본은 그 부적의 기한도 1년이고 반드시 그 부적을 산 곳에 가서 태워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각 신사마다 전공분야(?)가 있다고 해서 신기했어요.
    뭐 한국에서도 어떤 사찰에 따라 애기(=아들) 낳게 하거나 돈을 잘 벌게 하거나 소원을 유난히 잘 들어주는 곳들도 있다고 하니까 유별난 것은 아니지만요.

    2021.09.09 0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도 신사에 못가져가면 마당에서 태우면 된다라는 걸 봤는데.. 요새 마당있는 집.. 별로 없고.. 베란다에서 태우면 소방차 올거에요. 일본은 베란다에서 흡연금지 고기 굽는것도 금지라고 하더군요

      2021.09.09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3. 일본에는 이런 문화도 있군요
    ㅎㅎ
    달집태우기가..생각나네요.

    2021.09.09 0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달집은 대보름인가요???? 저도 이거저거 부적 받아보긴 헀는데.. 도저히 쓰레기로 버리기는 좀 거시기 하더군요

      2021.09.09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4. 한국에는 없는 풍속,서비스로군요
    비슷한게 없지는 않긴 합니다

    2021.09.09 0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것도 서비스로 만들어서 서민 주머니 터는.. 무속 부적 종교 등이 가장 장사가 잘 된다고 합니다.

      2021.09.09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5. 코로나로 다양한 서비스가 생기는군요 ㅎㅎ

    2021.09.09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동양문화권에서의 부적은 공통적이네요.
    온라인으로 처리하는건 좀 특이하게 느껴집니다. ㅎㅎ

    2021.09.09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신기하다. 참 .. 다양해지는 것같기도 하고 제가 세상과 멀어지는 느낌도 들고 ㅎㅎㅎ 그렇네요.. 오늘하루도 기쁨 가득한 하루 되셔요

    2021.09.09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괜히 이런거 안믿는다.. 하지만 왠지 그냥 버리기는 찜찜해요ㅎㅎ

    2021.09.09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효험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버리면 벌은 있을것 같은 느낌? ㅋ

      2021.09.09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9. 부적은 어릴적에 어른들이 믿었던 미신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일본에서는 아직도 성행하나보네요
    부적을 그냥 버리기엔 찜찜하기는 할 것 같아요..^^

    2021.09.09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러 신을 모시는 나라니까요. 상술로도 이용이 되긴 하지만 소원이 이루어진다는데 드래곤볼은 못 모아도 돈으로 살 수 있으면 사야죠.

      2021.09.09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10. 부적을 우편으로 부쳐 처리한다니
    신기하네요
    잘읽었습니다^~

    2021.09.09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흐억 ;;;;; 별 서비스가 다 있네요 ㅋㅋㅋ
    일본에 사는거 신기한 일 해보고싶다- 싶기도 하네요 ㅋㅋㅋ

    2021.09.13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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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는 음식은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고 한다.

그렇게 표현하다고  히로코 상에게 얘기했더니

갑자기 진지하게

아니.. 왜.. 왜.. 하나가 죽어?

...........

아니 누가 죽어도 상대가 죽어도 모르게 맛있어서 무아지경으로 먹고 있는 거래서

아니..

하나가 죽으면 안 되는데... 왜 죽어.

 

ㅋㅋㅋㅋ 아니 그런 비유예요. 한 사람 죽어도 맛있어서 코 박고 먹는...

..

하나가 죽을 정도면 위험한데 ㅋㅎ

비유예요 비유 누가 죽는 건 아니에요.

재미있네// 오늘 남편한테 얘기해봐야겠네

 

그리곤 저녁에 라인으로 답이 왔는데..

  그럼 죽는 쪽은 나인가??

 

아저씨는 그랬다고 하셨다.

 

너무 진지하게 이해해버린 히로코상에게 나도 반격!

근데 일본은 뺨이 떨어지잖아요

홋뻬가 오찌루. ほっぺが落ちる

볼이 뺨이 떨어질 정도로 맛나다..라는 말.

왜 먹는 중이 뺨이 떨어지나요??

 

이젠 히로코상이 제대로 설명 못하겠다고

손드셨다.

 

 

각 나라에서 맛난 음식 놓고

달콤하다 녹는다. 구우웃!! 이런 표현

한국은 둘이 먹다 하나............ 보내도 모를... 맛이고

일본은 먹다가 뺨이 떨어져 버리는 맛.

 

 

두 나라 다.. 이해 못할 장면이지만

한 명 저세상.. 보내거나

먹다 신체의 일부가 사라지는 일이거나

둘 다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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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나라마다
    속담같이 다양한표현들이있던데
    그 나라의 문화를모르면
    이해하기힘든경우 많더라구요 ㅎ

    2021.09.08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희 어머니께서 제가 한창 잘 먹을 때 볼이 떨이지도록 (쳐)먹는다고 하신 적도 있으세요.
    너무 쳐묵하니 보기 싫을 때는 좀 더 과격하실 때도 있는데 일본에서는 그말이 엄청 맛있다는 말로 쓰였네요...!^^;;

    2021.09.08 0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그 만큼 맛있다는 말은..똑같을 것 같습니다.
    잘 보고가요

    2021.09.08 0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본은 뺨이 떨어지는군요 ㅎㅎ

    2021.09.08 0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본은 맛있으면 먹다가 뺨이 떨어지는군요 ㅎㅎ
    +1 상식 알아갑니다

    2021.09.08 0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뺨 떨어진다 ㅋㅋㅋ 일본식 표현 잼있네요 ㅋ

    2021.09.08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홋뻬가 오찌루! 엄청 맛나다 표현할때 꼭 써먹어야겠어요! 일드에서 듣게 된다면 엄청 기분 좋을듯요 ^^

    2021.09.08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언어가 다른 나라에선 속담풀이가 참 난해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21.09.08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럼 죽는쪽은 나인가..? 에 빵 터졌습니다.ㅎㅎㅎㅎㅎ
    빰떨어진다 가 더 호러~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맛있는거 먹고 싶어지네요,.ㅎㅎㅎ

    2021.09.08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ㅋ ㅋ 읽다가 웃음이나네요
    표현이 다르니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네요

    2021.09.08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ㅋㅋㅋㅋㅋ진짜 생각해보니 호러급이네요 ㅋㅋㅋㅋ
    역시나 후까님의 재밌는 입담과 포스팅은 제 입가를 미소짓게 하네요.
    ㅎㅎ

    2021.09.08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21.09.08 20:18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ㅋㅋ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 없는 표현들인데 ㅋㅋ
    진짜 진지하게 생각하면 둘다 호러물이네요 ㅋㅋ
    잔인허다- 한쪽에서는 죽어도 방치하고 혼자 맛있는거 먹고
    하나는 맛있는거 먹고 볼 떨어지고 ㅋㅋㅋ 히이이익 ㅋㅋ

    2021.09.08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갑자기 진지해졌네요.
    자 깔끔하게 죽는 게 좋은 건지 뺨 떨어져도 사는 게 좋은 건지 고민해 봐야 하나요?

    그냥 맛있다는 거에 멈추는 게 좋겠는데요. 😄

    2021.09.17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어릴때 이 표현이 참 어색했어요. 히로코상 남편분 반응이 정말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2021.09.18 0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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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이 오랜 한국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셨고
집에서 격리중이신데

슈퍼가는것도 꺼려진다고 .. 위치추적 어플 깔았다고 ..

-- 참고로 격리 물자 지원 없음.

 

일본에서 한국을 우습게 보는 것 중의 하나가

자가격리 어플을 깔아 실시간 위치정보를 전송한다는 것.

인권이니 프라이버시가 없다며

일본에서 한국의 방역에 대해

인권 유린이다 위치정보를 알리다니 미개해.. 등등의 발언이 있었는데..

 

일본도 똑같이 하는구먼......

 

.

아래가 일본 입국자에게 설치하라는 어플

검역에서 스마트폰에 어플을 설치할 것!

만약 어플설치 안 되는 폰이라면 비용 부담하여 렌털 할 것.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0000121431_00250.html

 

スマートフォンの携行、必要なアプリの登録・利用について

スマートフォンの携行、必要なアプリの登録・利用について掲載しています。

www.mhlw.go.jp

일본 후생성 페이지↑

1. 건강상태 입력, 장소확인 어플을 설치해 위치정보, 건강상태 보고
-- 당신의 위치정보와 건강상태를 보고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센터에서 비디오 통화에 응답하거나 장소를 확인하기 위해 이용합니다. ///

 

일본도 하는데.. ?
한국이 위치추적한다고 그러는지 참내참내...

아.. 머리야. . ㅠ

 

.

그렇게 시끄럽던 코로나 접촉자 어플은 지금도 작동하는지 안 하는지..

수개월째 조용.... 하다.
(아마 사용이 안되는 것 같은 느낌 같은 느낌.)

작년엔 가끔이라도 확인하세요라는 알람이 왔는데
요즘은 알람? 알림? 조용.!!
메모리만 차지하는 어플이 되어 벌임.!

 

 

게다가 뉴스를 보면 여러 가지 신기한 뉴스를 자주 본다.

코로나로 숨쉬기 어렵다고 구급차를 불러도 받아줄 병원이 없다는 건 매일 뉴스에 나오고

 

남편이 양성. 부인이 임신 중인데
부인은 밀접 접촉??? 이 아니래.

열 없다고 보건소에서 PCR 검사 거부

PCR 검사 결과 없이 산부인과 진료 거부

유산.

 

아니... 양성자랑 같이 사는 가족은 밀접 접촉이 아니라는 게 말이.........

 

--

게다가.. 여러 트윗을 보니

사내에서 노 마스크 사원이 양성.

같이 회의하던 사람들도 증상이 있어 보건소에 연락... 을

전화 한 50 몇 번 걸어서 겨우 연결이 되어 PCR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받은 답은 밀접 접촉은 아니지만 증상이 있으니 오시오??????????

 

 

와.. 이 정신이면 유료로 검사받겠쇼.. 가 되는

일본은 서민에게 돈을 너무 많이 뜯어가려 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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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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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 쪽으로는 점점 한국이 앞서 나간다는 생각을 합니다 ㅎ

    2021.09.07 0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밀접접촉자의 기준이 몰까요 ㅠㅠ

    2021.09.07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로나 방역과 관련해서는 일본은 한국에 한참 뒤쳐져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보화에 뒤쳐진건 확실한 것 같구요.

    2021.09.07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밀접접촉이 아니라니... 뭔가 이상하네요;;

    2021.09.07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코로나 방역은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앞서있다는걸 인정하기 싫은 일본
    밀접 접촉자의 기준이 모호하네요
    일본은 그게 뭐든 무조건 한국은 까고 보는듯..

    2021.09.07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위치 정보를 다 수집하는거네요
    일본이 기술적인 면에서 하락하고 있는거 같아요..

    2021.09.07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21.09.07 22:41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이러니 한 부분이 참 많네요~ 그나저나 코로나는 언제쯤 사라질까요...ㅎ

    2021.09.07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포기입니다. 그나마 혼자 살고 있는게 다행인가 싶을 정도로
    같은 가족인데 검사 안해주는건 둘째치고, 연로하신 분이랑 같이 살고 싶어 격리 하고 싶어도 시설이 없어서
    같이 살라 한다네요 ㅠ 훔뇽
    것보다 욕할땐 언제고 위치추적하는군요 -_-

    2021.09.07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코로나 이후로 선진국이라 생각했던 나라들에 적잖이 실망했는데 그중에 일본이 특히 심한거 같아요. 임산부 사례는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2021.09.08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저러니까 나라는 부자고 국민은 가난하다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ㅡㅡ;

    2021.09.15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추천하는 상품2021. 9. 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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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이런거 사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캠핑 관련 도구로라면 사려나??

하지만 일본인들은 자주 구매하는 품목

재난용품

 

워낙 지진, 화산, 산사태, 태풍도 자주 지나가고

홍수나는 지역은 매해 침수

쓰나미도 있구나.

 

때문에 일본에서 이런 재난 용품을 구비해 놓아야지.. 하는 마음은

어느 지역에 재해가 발생 했을때 구매빈도가 높아진다.

 

 

지금의 코시국에서는 피난장소에 가도 불편해서

가능하면 전기 가스 수도가 나오지 않더라도 집만 멀쩡하면 집에서 보내고 싶어하는데

그런 라이프라인 - 전기 수도 가스가 나오지 않으면..

화장실 문제 등은 간이 화장실 설치를 해야 한다.

 

 

일반 재난가방. 라이프 백 이라는 상품을 팔았지만

예비로서 사기는 해도 재난 상황이 아니기에 집 한구석에서 먼지나 쌓이는데

 

요즘은 이런 재난 도구에 디자인을 입혀서 판매하고 있다.

액자 같은 상자안에 간이 화장실 도구가 들어있는것이다.

항균 응고제 5개, 배변 봉투 5장, 대형 쓰레기 봉투 2장, 접착 후쿠 1개

5회분일지 다회분이 될지... 하지만 이런 비상 대비 상품을 집의 인테리어로서 활용하라는 목적이기도 하다.

5장 들어서 1760엔 정도

부족할지 모르겠지만, 1인 가구에는 적합할 듯?

그렇다고 내가 지금 구입 한 것도 아닌데//

그냥 재해는 오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설마 동경에.. 내가 사는 신주쿠에 재해가 와서 전기 수도 가스가 3일만 끊겨도.

세계 경제가 휘청 거릴 수 있으니까

그럼 여러분들 주식 빨리 팔아야 할지도??

 

재해같은거 오지마라...

지만

그래도 항상 불안속에 사는 일본사람들은 미리 준비해두어야 맘이 편안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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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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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가 없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마스크 산 다고 줄 선 때가 끔찍합니다

    2021.09.06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이런 재난은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21.09.06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맞아요 ㅠ_ㅠ
    저도 정말 집만 멀쩡하면 집에 가급적 머물고 싶을거 같긴해요... 하...
    재난 없는 세상이었음 좋겠지만, 그 재난을 만드는게 결국 인간이라 씁쓸하네요 ㅠㅠ

    2021.09.06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재난용품은 긴급시 사용할 수 있도록 가까이 두어야 하는데
    이렇게 액자로 디자인해 놓으니
    인테리어효과도 있고 좋네요..^^

    2021.09.06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주식에 움찔 ㅋㅋ
    근데 진짜 아이디어 상품이긴 하네요-

    2021.09.06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구비는 하되 쓸 일이 전~~혀 없으면 좋겠습니다.
    네버네버!!ㅎㅎ

    2021.09.06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이디어 너무 좋네요! 그런데 저는 이런거 갖고있으면 까먹고 있다가 재해가 오고 하루 지나서 생각날 것 같아요 ㅎㅎ

    2021.09.06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AI로봇은 별로였는데 이런 제품들은 끌리네요.
    평상시 진열해두다가 재난 상황에 사용하기 좋겠는데요. 😄

    2021.09.14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추천하는 상품2021. 9. 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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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일본의 거래처에서 이 상품이 노인들에게 폭발적으로 팔린다고 한국에서 취급하는 건 어떠냐고 문의가 왔다.

그리고 그 카타로그를 욜라.. 예쁘게 번역해서 한국 거래처에 보내줬는데

반응은..

흥,..

답도 없다.ㅜㅜ

..

 

한국인의 정서에는 안맞는다.

이게 한.. 6-7년 전? 일이다.(지금 2021년)

이 물개형 인형이 노인들의 애착 인형이 되어 외로움을 달래준다는..

그것이 이것..

????

치매나 요양이 필요하고 거동이 불편한 경우

화장실이나 산책, 매끼를 준비해야 하는 반려동물과 다르게

충전만 하면 반려동물과 같은 정서적인 효과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걸 본 한국 사람들의 반응은..

뭐 인형?

로봇이니까 움직이는 인형?? 이런 반응?

그래서 이걸 가지고 놀라고?? 하는

좀 의외다?? 하는 반응일 거라 생각된다.
<내가 이 자료 번역하면서 그랬거등요 ㅠㅠ>

https://youtu.be/4R6ekzB1ouQ

 

メンタルコミットロボット「パロ」 : DigInfo

DigInfo - http://www.diginfo.tv 2010/7/29 産業技術総合研究所 メンタルコミットロボット「パロ」

youtu.be

로봇인데 움직임이 부드럽고 손으로 쓰다듬으면 낑낑 반응하고

귀엽고..

쪽쪽이 같이 생긴 게 충전기......

 

심리적 생리적 사회적 효과를 얻는다고 한다

---------------------

수리보상 1년에  35만 엔

수리보상 3년에 42만 엔

약 400만 원짜리 인형

싸지는 않다.

--------------------

 

그런데 이게 TV에도 여러 번 나왔고. 잡지에서도 요양병원에 쫙 깔렸다고 한다.

 

 

作業アシスト商品|ICT・ロボット・エネルギー|大和リース

アザラシ型ロボット「パロ」は”人の心”をケアするセラピーロボットです。医療・介護・福祉の現場で、精神的ケアのツールとして導入されています。販売・リース・レンタルご相談くだ

www.daiwalease.co.jp

그리고 또 이게 나왔다.

 

 

うちのあまえんぼ あみちゃん|商品情報|タカラトミー

お顔を覚えて名前を呼んでくれるかわいい家族「うちのあまえんぼ あみちゃん」のタカラトミー公式サイトです。あみちゃんは楽しいおしゃべりでおばあちゃんおじいちゃんを笑顔にします

www.takaratomy.co.jp

 

대화형 로봇 인형

어르신들용이라고 나왔다.

 

 

 

그리고 독거노인? 을 위한.. 아니... 독거 인을 위한 상품은.......

이것 Ai 스피커 요즘은 Ai비서라고 하지..

아니 Ai로봇이란다.

 

오늘 날씨 알려줘
Ai : 오늘 시부야는 최고기온 32도... 습도 62% 맑고 잠시 흐려..
고마워
Ai : 응응 외출하는구나.

이것은 나 같은 독거노....아니.. 독거인.. 혼자 사는 사람용 Ai로봇

움직임이 귀엽긴 하다.

 

가격은

 

약 5만 엔에 구입해서 월 천 엔씩 회비를 내???????

 

 

Romi - おうちでのすごしかた -【利用シーン】

自律型会話ロボットRomiとの過ごし方を動画でご紹介。 Romiお話ししてみたいけど、どう話せばいいか分からない…という方は、 参考にしてみて下さいね! ■ Romiについて Romiは話の内容や流

youtu.be

 

앞으로 올 미래는 혼자 사는 모든 이들이 대화할 상대를 Ai로봇에 의지하게 되는가 싶다.

 

근데.. 먼 미래..

할머니 되어서 저 인형 쓰다듬고 사는 건.. 쫌. ㅜㅜ

 

한국 사람 정서는 아직도.

로봇보다는 가족 친구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가오는 미래는 이게 주류래..

아싸다 친구없다. 외롭다 하면 로봇이라도 키우래. ㅠㅠ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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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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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

    한국에도 효돌이. 효순이 인가 하는 인형형
    로봇이 있는걸로 알아요.노인분들께 손자처럼 말도 걸고 약먹는 시간도 알려주고 노래도 불러달라하고 스스로 부르기도 하고. 응급시 연락도 해주고 등등의 기능이 있다고..)지자체에서 혼자사시는 노인 분들에게.. 지급하는 경우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어떤분이 음식 배달 봉사가셔서 보셨다는 글 보고.. 알았는데.. 효돌이. 효순이 검색하면 나오네요. 그리고 요즘 ai스피커가 많이 보급되어 있기도 하고 없어도핸드폰에 들어 있어 ai와 대화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긴 하는듯요.

    2021.09.05 00:31 [ ADDR : EDIT/ DEL : REPLY ]
    • 비슷한게 나왔군요 근데 6년 전에는 전혀 반응 없었는데 말이죱. ㅠ

      2021.09.05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2. 반갑습니다~
    저도 저런 로봇쓰다듬고있을
    미래가 살짝걱정됩니다 ㅎ

    블로거3일차입니다
    구독누르고갑니다
    제 블로그에도
    볼건없지만 놀러오세용^^

    2021.09.05 0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래서.사람들이 애완동물을 키우나 봐요.ㅠ.ㅠ
    나이들면..외로움을 많이 탄다고 하니..

    잘 보고갑니다.

    2021.09.05 0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예전에 뉴스로 나와서 본 것 같아요.
    일본에서 이런 것이 나왔다고.^^
    그래서 하다하다 이런 것까지 나오냐고 신기해했던 것 같은데...

    2021.09.05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몇년 전 까지는 아마도 의아했을듯해요
      로봇이라니 하면서 ㅋ 터미네이터 생각도 나고 ㅎㅎㅎ

      2021.09.05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5. 비밀댓글입니다

    2021.09.05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지막 물방울 로봇에 잡담기능 어학공부기능있어서 아마도 월회비 받나봐요

      2021.09.05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6. 요즘은 혈연 지간인 가족과 함께 있더라도 서로 개인적인 시간만을 추구하느라 도리어 외로움이 증가된다고 해요.
    하지만 저나 동생이나 저런 인형은 전혀 눈이 안갑니다.
    어차피 정해진 패턴에 의해 움직이는 장난감이고, 비싸고, 차라리 일반 장난감에 정을 붙이는 것보다 나을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랑 동생도 더 나이들기 전에 이사를 한번 더 하게 되면 그땐 애완견 한마리를 입양해서 남은 정을 다 쏟아주고 가려고 계획중입니다.

    2021.09.05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에게 얻는 위안과 안정이 필요한데 앞으로는 기계가 대체해간다는거죠. 반려동물도 못키우게 될 때는... Ai랑 함께일까요?

      2021.09.06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7. 점점AI 로봇을 옆에 많이 볼 수 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1.09.06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시리나 빅스비, Ai스피커 키우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앞으론 더 발전하겠죠?

      2021.09.06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8. 드라마에서 친구도 가족도 없는 남주들이
    AI로봇과 대화하는걸 보았는데
    먼 미래 누구나 그리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좀 서글퍼지네요

    2021.09.06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닝겐이 발음이 안좋거나 구수한 사투리를 인식 못하는 애들이 많죠 ㅋ 그럼 동문서답한다고 해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지금도 여러 가정에는 두고 있을거에요.

      2021.09.06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9. 하아 ㅠㅠ
    뭔가 정말 로봇이랑 대화하면서 외로움이 좀 달래지긴 하겠지만 ㅠㅠ
    진짜 말하다 보면 현타올 듯
    가끔 시리한테 말 걸었을 때 제가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에요 했을때 거절감 느끼는 저는 ㅠㅠ
    의외로 저런 로봇이 자상해주게 해면 사르륵 풀릴지도 ㅋㅋㅋㅋㅋ

    2021.09.06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Ai가 항상 바른말 고운말만 하는것도 아니라고 하죠?? 한국에서도 실패한 예도 있구..... 고민상담도 해준다는데.. 아직은 그래도 기계? 라는 인식은 좀 있네요.

      2021.09.06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오 왠지 하나 선물하면 좋을 거 같다 싶었는데
    아직 한국 정서에는 안맞군요
    아직..그렇긴한 거 같아요
    그런데 마지막 ai는 귀엽게 느껴지네요ㅎㅎ

    2021.09.09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저도 저건 좀... 😅

    2021.09.14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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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가전사업에 손을 대지 않지만

예전에 판매하던 상품의 재고가 아직도 시장에 돌아다니는 중이라

고장이다 사용법이..머다 라며 문의가 자주 온다.

 

그 중, 한 상품. 마지막으로 중국의 공장과 계약하여 만든건데

불량이 느으으므 많은 상품이다.

회수하고 회수 해도 남아 팔리는 상품이 있어 골치 ㅠ

 

 

그래도 신급 대응을 하고 있다.

-- 일본어로 신급 대응과 소금 대응이 있는데

소금 대응은 소금 뿌리듯이 쌀쌀한 고객대응이고
신급 대응은 손님은 신이다 극진히 대접하는 대응.

 

 

대부분의 불량은 교환으로 대체할 수 밖에 없다.

공장도 문 닫았고, 반품 수리를 하지도 못하고 고치지도 못하고 ㅠ

그냥 다.. 문제 생기면 새 상품 발송중이다.

 

 

그런데 지난 주 부터 24번!...
24번 전화한 청년이 있다.

1. 샀는데....... 어쩌죠? 조립을 못하겠어요

-- 단지 뚜껑만 덮으면 되는데 왜 그게 안될까?? 하고 설명 설명. 설명.

2. 조립 했어요 고마워요.

-- 전화 끊고서 여러번 해보니 되었다는 손님
어지간히 매뉴얼대로 안 하면 불안한 사람인가??

3. 근데 말이에요... 이건 어떻게 조리해요?

-- 알아서 해먹으면 되는데 각각의 재료에 대한 문의.

4. 됐어요 조리됐어요 고마워요

-- 다행입니다.

5. 근데요 이건 어떻게.

6 ~~~7~~~8~~~9~~~10+++11

 

--- 이 메뉴 저메뉴.. 다 물어본다.

이 메뉴  저 메뉴 다 같은 방법이다 단지 조리시간만 다를 뿐이다. 전달하니 알겠다고.

 

12. 근데요. 제가 잘못해서 깨버렸어요 수리 가능하지요?

-- 빡..!!.. ^--^

바꿔준다고 했다. 구매 이력을 메일로 보내라고 메일주소를 알려줬다.

 

13. 주소 잊어먹었다고 또 알려달래

14. 그 주소로 보냈는데 반송된데..

15. 알파벳 하나하나 확인했는데 메일을 못 보낸데

16. 직접 알파벳 적어가며 통화했는데도 메일이 반송된데

17. 메일 주소 다시 알려주세요. 

18. 인포 info인거죠?

19.  인포라고 했는데 잉코 INKO라고 적었단다................

-- 아이에느에후오~~~ 에프 오~~를 어떻게 케이 오로 적는지?
내 발음 문제??.. 에흐에흐 일본어 에흐라고 했쟈냐~~~

20. 인포는 적었는데 뒷 주소는 . 영어 약하단다.

21. 주소 .ㅠㅠ 이 러고 있어서 홈페이지 알려줌
--야후에 우리회사 이름 가타가나로 적으면.. 두번째 줄에...

22. 아 복사해서 보냅니다.

23. 메일 받으셨죠? 와 다행이다.

24. 새 상품 받았어용 고마워요.

-- 디 엔드.하얗게 불 태웠다.아아아앜

 

그리고 알게된 이 분의 메일 주소.
<알파벳 단어는 변형 했지만.... 레알 아래와 다르지 않다. >

중간에 딱 몇 글자 빼고 lalalalala 이게 레알 메일 주소인가??? 길이는 무엇??

 

이젠 또 전화 올까봐 걱정 ㅠ

 

24번.. 아따.. 힘들다

 

 

그리고 친절히도 .. 잘 받았다는 답장이 와서 디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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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아...! 보기만해도 하얗게 불태우게 하는 고객 덕에 수고 많으셨어요. 후까님.^^

    2021.09.04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에고...별의별스러운 사람 다 있는 세상이지요.
    고생하셨씁니다.ㅎㅎ
    토닥토닥...^^

    2021.09.04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ㅎ 대단한 고객입니다
    그것보다 더 대단하신 후까님..

    2021.09.04 0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불량이 많은 이유....
    중.....ㄱ....

    2021.09.04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2021.09.04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메일 주소가 저렇게도 가능한가요?.. 로그인 하기도 힘들겠네 ㅋㅋㅋ 문의는 참 많이도 하시네요.... 별에별 사람들이 다있습니다 그려 ㅠ ㅋ

    2021.09.04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이구~고생하셨습니다
    끊기있게 전화한 청년도 대단하지만
    그 전화 친절하게 받아주신 후카님도 대단하시네요..^^

    2021.09.06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아.... 저렇게까지 문의를 하는 분이 있군요.........
    징글징글 + 메일 주소 무엇!

    2021.09.06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대단한 청년이네요.
    일본에서도 특이한 케이스인거겠죠?
    그런데 만약 재고가 다 떨어지면 그때는 A/S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저 제품의 엔드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한데요. 😄

    2021.09.12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게 먹은 것들2021. 9. 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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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안싸기 병..
그럼 도시락 사먹어야 합니다. ㅠ

가금 가계부를 보면 도시락집 번영을 위한 출금이 꽤!!~~~ 됩니다.

다 나를 찌우기위한 지출인데. ^^

가끔은 이런 남이 해준 밥도 좋아용.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서 갔기에 만들어놓은 도시락이 별로 없어서

새로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중에 촬칵!!

 

 

여러 주먹밥과. 도시락

 

샐러드 코너에도 맛난것들이 가득합니다.

저는 주로 토마토 마리네를 먹어요

다른 샐러드들도 많은데 토마토 원픽입니다.

튀김류 반찬도 여러가지

고롯케나 닭튀김. 오징어튀김 같은게 있어요

 

볶음류 반찬도 한 때 먹을 분량으로 팔고 있어요.

 

 

 

도시락이 나오고 사무실로 모셔왔습니다.

돼지고기와 가지를 된장 베이스에 졸여 볶은 반찬이예요

토마토 마리네와 함께 합니다.

반찬은 이게 답니다.

가지 부들부들, 삼겹 돼지랑 함께 먹으니 맛나요

마늘쫑도 오랜만에 먹으니 좋네요... 고향의 맛.

 

찰진 밥과 함께. 맛난 도시락!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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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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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다 ,, 돼지고기가지볶음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2021.09.03 0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다양한 도시락이 있어 선택의 폭은 넓군요^^

    2021.09.03 0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다양한 도시락들이 준비되어 있네요.
    한국엔 편의점 등 한정된 수량으로 있는데 일본엔 이런 문화거ㅏ 마음에 듭니다.

    2021.09.03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지와 돼지고기의 궁합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늘쫑이 식감을 더해주고요 .. ^^

    2021.09.03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돼지고기에 가지라니..새로운 레시피 얻었네요
    저부터 시작해 가지 안먹는 아이들 먹여보려구요..ㅎㅎㅎ
    저도 오늘은 은행업무 부터 세무업무까지 바쁜 오전이었거든요
    식빵이랑 단팥빵 사다 먹으면서 직장인들은 정말 힘들겠구나~
    직장생활하면서 블러그까지 하려면 더 힘들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점심식사도 고민되겠어요..

    2021.09.03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다양한 도시락이라 골라먹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요 ㅎㅎ

    2021.09.03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후까님 포스팅보면 외국 놀러온 것 같고 너무 재밌어요. ㅎㅎ 일본여행 갔을때 편의점에서 요런 간편식 많이 시켜먹었었는데, 다시 훌훌 떠나고 싶네요~ (일상인 분들은 덜 흥미로우시겠지만요 ^^;)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후까님!

    2021.09.03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반찬류가 가격은 좀 센데 생전 본적도 없지만 너무 맛있어서 제 눈앞에 있다면 맛도 안보고 하나씩 다 충동구매할 거 같아요.

    2021.09.03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가게가 튀김 천국이네요.
    그런데 후까님은 튀김 없는 돼지고기 가지볶음.
    제가 저 가게 갔다면 튀김 반찬은 필수로 구매했을 거 같아요. 😄

    2021.09.11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마음공부2021. 9. 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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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가 큰 어려움을 겪고

죽어서 천국갈거야.. 그리고 그 천국도 지옥을 만들거야.

매우 강력한 독기를 뿜어내며 최강의 저주를 뱉는 듯한 발언에 피식했었다.

 

천국에서도 지옥처럼 산다면

지금의 내 지옥은 내가 만들고 있는 거구나 싶었다.

 

 

일본에서 살다니 정말 부러워요...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 사는 건 같아요 일본이라고 그닥 좋은 것도 없는데요.. 라며 얼버무렸었다.

 

 

회사 집. 회사 집이라는 별거 없는 일상이고

따분하고 오래된 일상의 풍경이 지루해지던 날

 

알고리즘의 영향으로 안내받은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살짝 충격

 

누군가 내가 사는 동네를 방문하고 우리 동네 동네 풍경을 보며

-- 이 동네 너무 예쁘다..라는 코멘트를 보고 살짝 충격이 왔다.

 

나는 매일 보는 풍경이고,

저 전철역 차단기 아침마다 오~~~~~~~래 안 열려서  짜증 나고

그 뭐 애니메이션 배경이 된 곳으로 유명한 곳...

그저 그런 감흥 없이 살았었는데

 

누군가에게는 느으므 예쁜 곳이었다.

 

하긴 제주도 바다 앞에 사는 애도.
살아봐라 풍경은 잠시뿐이다...라고 했었고..

회사만 다녀오면 저 바다에 빠져버리고 싶어 ㅠ 라던....
모든 원흉은 스트레스..

 

그럼 모든걸 다 좋게 천국처럼 보는 방법은???

!! 번개칠 때 찍은 우리 동네 지옥도!!!

선명한 고질라 머리가 보이네!!.. 멋쪄!!

 

 

 

내 주변 나도 그렇고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

뭐 하나 봐도 좋다 예쁘다 이거보다.

 

에게 이게 뭐야

별거 없는데 뭐가 이리 비싸

까짓거 이거 먹으려고 여기 왔어

돈을 이만큼 받아먹으려 하네?

집에서 먹으면 이 돈 남는데

가봐야 볼 거 하나도 없더라

영 재미없어

 

 

뭐든지 꼬투리 잡고 비판하라던 교수님도 있었고

반론하라는 학습기회가 여러 번 있었는데
반론이 아니라 비하가 되던 일이 많았고
나중에 조별 토론하다 서로 웬수되어버리기도 했는데..

부정적 사고, 비판적 사고가 익숙해져 버린 건 아닐까??

그렇게 살다 보면 천국도 지옥으로 만드는 사람이 될게 뻔하다.

 

누군가에겐 보물 상자 누군가에겐 재활용 쓰레기

같은걸 다르게 보는 마음속이 천국과 지옥을 가른다.

 

 

거꾸로 지옥을 천국처럼 만드는 방법은  있을까?

돈 많으면 쉽겠지?.

 

지옥보다는

기분만으로도 천국 살이...

나 하기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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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21.09.02 00:25 [ ADDR : EDIT/ DEL : REPLY ]
    • 반..성.. 까지는 . 아닌데 ^^ 그냥 제가 그래요. 아니 대부분 그러지 않나요 ㅎ 항상 나쁜일만 있는건 아니고 좋은일도 항상은 아니지만 평범한거는 좋은거에 속한다고 해야죠.

      2021.09.02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늘도 반성하며 하루 살아 갑니다^^

    2021.09.02 0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보통 다 그렇게 살지만. 더 특별한걸 원해도 평범해지면 특별함은 사라지고. 지루해지고 그러나봐요 ^^

      2021.09.02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3. 좋은 성찰의 글 감사드립니다.

    2021.09.02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쵸 생각나름이죠.
    여행으로 가면 마음이 더 열려서 모두 좋은거 같아요 ㅎㅎ

    2021.09.02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브이로거 눈에는 다 예쁘고 멋지고 행복한 순간 뿐이라 ^^

      2021.09.02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5. 남의 떡이 커보인다는 말이 생각나는네요.
    전철이 가는 길을 막는 이색적인 풍경의 동네이긴 합니다.

    2021.09.02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런 차단기가 너무 많아서 출근시간에 막혀있으면 환쟝허죠.

      2021.09.02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6. 좋은글 잘 봤습니다.
    좌측으로 꼬인 사고방식의 사람들은 모든게 좌측으로만 보이죠..
    긍정적인 사람들은 모든상황이 도약의 발판이 되구요!!

    2021.09.02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제 직장 근처로 놀러온 아내는 너무 평온하고 좋다고 하는데, 저에겐 일터일뿐. 후까님 포스팅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2021.09.02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코토하

    일본에 사는게 부럽다고 하시는 분들이 아직 있나요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바뀐것 같아서요,,,

    2021.09.04 08:12 [ ADDR : EDIT/ DEL : REPLY ]
  9. 하하 정말 워킹때 일본와서 살았을 떄는 어찌저찌 하다보니 취업비자까지 받아 2년반을 눌러 앉았었는데도
    끝이 보이는 일본 생활이었어서
    그렇게 살면서 한번도 한국을 안가고 살아도 스트레스를 안받고 외국에 있는 것 같아 좋더니 (물론 과거라 미화도 됬겠지만)
    취업으로 일본에 눌러앉고나니 ㅋㅋ 정말 지옥도가 따로 없네요
    사람의 마음이란- 싶지만 역시나 돈 여유 있으면 가끔은 천국을 경험할 수 있는 듯! ㅋㅋ

    2021.09.06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늘 이 글을 읽고 저를 돌아보게되네요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걸 결정하는 건 "나"이네요 ㅎ

    2021.09.09 0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럼 모든걸 다 좋게 천국처럼 보는 방법은???"
    답은 알지 않나요? 회사를 안 다니면 되죠. 그런데 그러면 살 수가 없어요. 😭

    제가 그래서 예전에 사진 찍는 걸 좋아했어요.
    매일 보는 동네를 사진기를 통해 보면 달라보이더라고요. 😄

    2021.09.10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