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1/10/041 728x90 728x90 내가 분노조절장애를 극복한 방법 아침에 세븐 커피를 항상 주유를 하는 직장인으로서 비 오고 쌀쌀하기에 따뜻한 킬리만자로를 달라고 했더니 없다고 한다. 왜?? 점원은 없다고만 하고 아이스는 남아있다니까 냉장고에서 가져오라는 거다. 그 상황에서 나의 뇌는.. 아침이고 → 없다고 하는 거절당한 기분 → 냉장고에 가서 꺼내와라는 명령에 살.. 쯕.. 기부니가 상했다. 내가 원하는게 잘 되지 않았음. 게다가 당황함.. 그리고 지불하는 도중에 시럽 필요하냐는 직원에게 괜찮다고 했더니 못 들었는지? 또 물어보기에 큰 목소리로 괜찮다고 답을해서 진이 빠져버렸다. ㅜ =---------확실히 별거 아닌 일이다. 내 목소리가 개미인것이 그들에게도 ㄱ 짜증이겠지.. 내가 지금 화가 오르는구나.. 싶은 마음을 캐치하고 있기에 내가 뭐라고 거기서 분조장으로 .. 2021. 10. 4.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