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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0.11 해외에서 갈비탕이 그리우면 쌀국수 (10)
맛있게 먹은 것들2021. 10. 1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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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도 정기적으로 먹어줘야 한다.

가끔 한국 갈비탕 같은 국물맛이 그리우면

베트남 쌀국수를 먹는다.

 

나만 갈비탕 비슷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맑은 소고기 국물이 갈비탕 같아서 ㅠ

 

점심 메뉴는 대부분 세트 한상 차림이 나온다.

이번에도 소고기 약간 매운맛 (빨간국물) 쌀국수세트를 주문했다.

 

그럼 메인 쌀국수와 춘권 미니 샐러드, 타피오카 밀크가 디저트로 나온다.

고기 덩이는 그렇게 많이 들어있지 않지만

그래서 더 귀하고 소중한 고기..

쌀국수의 쫄깃함과 함께하는 국물이 얼큰하다.

타피오카 밀크라고 하는데 요구르트에 가깝고 하얀 타피오카 펄이.. 치아시드처럼 씹히지는 않고 쑤루룽 넘어간다.

춘권은 라이스페이퍼 쌈도 좋지만

이렇게 튀기면 두배로 바삭하고 맛난다. ㅎ ㅎ ㅎ

미니 샐러드도 작긴 하지만 런치에 딱 좋은 사이즈로 나온다.

 

 

따뜻한 국물이 당길 때마다 찾는 쌀국수집.

항상 도시락으로 생활하다가 점심 시간에 따로 나와먹으면

뭔가 항상 스페셜한 기분도 들고

또 쌀국수 특유의 향과 소고기 국물맛에

속도 달래고 마음도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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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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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갈비탕 밀키트 사 드시면 되실듯..ㅎ

    2021.10.11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연휴 되세요 ~

    2021.10.11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갈비탕이 생각나는 쌀국수 한그릇. 사이드메뉴와 맛있게 드셨네요~ 타지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ㅠ

    2021.10.11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쌀국수의 소고기국물도 좋죠 ㅎㅎ

    2021.10.11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러고보니 쌀국수와 갈비탕 육수가 비슷한듯하네요.
    쌀국수 먹고 싶네요.

    2021.10.11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본의 쌀국수는 어떨지 궁굼해지네요^^

    2021.10.11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에고~갑자기 짠혀요~
    여기서는 짜조라 부르기에 뭐가 다르지..? 했더니
    춘권 영어식 이름이 짜조였네요..
    갈비탕 국물과 쌀국수 국물맛이 비슷할 것 같네요..^^

    2021.10.11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짜조라 잘 하지 않아서 춘권 일본에선 하루마키라고 하구요
      부르는 나라마다 다르죠
      저는 그거 라고 합니다 ㅋ

      2021.10.11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8. 갈비탕이 드시고 싶으면 드셔야하는데 대체품으로 쌀국수를...
    일본에 갈비탕 파는 곳 없나요? 😭

    2021.11.05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