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검진 결과가 나왔다.
흠..
별다른 이상은 없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빈혈이란다.

작년엔 조심하고 고기같은거 잘 챙겨 먹으라고 하더니.

이번에간 병원에서는 의사와 상담하세요 라는 코멘트가 들어있었다.
[영업 당한건가??]


암튼 때마침. 또 면역 저하로 손가락 습진이 생기고 해서.

영양 과다처럼 먹는 식생활이지만 실재는 영양 실조에 가까운듯..


이참에 잘 챙겨 먹어야지 하는 다짐으로 슈퍼를 삥삥 돌다 이거라도 먹어야 겠다 싶어 집어왔다.



판켈 냉동 녹즙(청즙) 프리미엄

가루 녹즙 상품이 많은데 요새는 일본도 시장이 포화상태다.

회사에 저렴한 녹즙 상품 제안이 오는데, 다 가루다.

특히 예전에 포스팅했던, 과일 녹즙이 사기라는 기사가 뜨고서는 녹즙 시장이 꽤 죽어버렸다.

난 좋던데.



그래도, 가루는 생산 공정중에 열손실로 영양분이 적어지기에

그냥 짜서 냉동시킨 상품은 어떠한가?하여

냉동 녹즙을 구매했다.


회사 이름도 신뢰가 가는 판켈. 냉동 녹즙.

1봉에 하루분 녹황색 야채 섭취량이 들어있다며

일단 보관은 (-18도) 냉동 보관이다.

7봉이 들어있으니 일주일치.

안전이네, 흡수량이 어쩌네 하는 광고 문구는 그냥 넘어가자.

보통 별거아닌걸 광고로 포장하는.. (내가 그런일 하니까 ㅠㅠ )

하지만..

식품 분석 결과는 중요하니까 보게 된다.

열량 11~30
단백질 0.63~1.5
지방 0
탄수화물 1.6~5.1
당질 1.5~4.5
식물섬유 0.1~0.6
식염상당량 0.06~0.15
칼륨138~349
칼슘 73~226
마그네슙 19~33
철분 0.14~0.78
비타민C 200
비타민E 0.32~2.1
비타민K 92~209
엽산 38~127

총 클로로필  16~35
SOD활성 49000~110000
루테인 1.3~3.1
식물성 트인토스 500
베타카로틴 935~2378


제조소는 에히메현. 관서지방이다.

에히메는 일단 한국에서 일본 식품 수입을 허가하는 지역중의 하나이다.


성분은 케일이 기본인 녹즙인데.

케일을 그냥 짰다고 저런 성분들이 나오나보다.

 

냉동된 상품이라 포장 겉면에 물기가 맺힌다.

절취선을 따라 돌돌 개봉하면. 납작하게 비닐 포장된 녹즙 봉지가 나온다.


1봉 저장 온도는 -18도 냉동 보관.

마시는 방법은 해동해서.


바로 꺼내면 땡땡 얼어있다.

이걸 실내온도 26도인 책상위에 올려놓고 기다린다.


영.. 해동 속도가 느리다.

봉투를 보니, 열탕빼고 찬물에 담아서 해동하거나, 전자렌지 해동모드로 살짝 돌리란다.

아무래도 열을 가하면, 영양소 파괴가 되니까.


자연 해동을 도전한다.


눌러봐서 찰랑 찰랑 해질때 까지 약 30분 정도 걸렸다. 

아직 안쪽에 얼음 조각들이 사각사각 만져지는 정도.

100그램 짜리 하나 해동하는 시간 실온에서 약 30분이구나.

살얼음들도 손가락으로 뿌셔뿌셔서 찰랑찰랑 해지니

이젠 마셔도 되겠지??


컵에 살포시 따르니, 장건강에 좋은 요구르트만한 용량이다.

맛은..

맛은.


뭐. 케일 추출물이니 풀맛. 근데 약간, 밀가루 같은 당도 느껴진다.



이렇게 매일 아침. 냉동 녹즙을 녹여서 마실까 한다.

매번 같은 슈퍼만 가면, 사고 오는게 너무나 똑같아서 영양이 충분하지 않나보다.


요새 약간 어질한 느낌이 있는데 조금이라도 몸이 아프면 나만 힘드니까

이런거라도 챙겨먹는. (건강식 없어서 못먹는 어른 대열.. ㅠ)


살아보려고. 이렇게라도. 해 보 려 고.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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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빈혈ㅠㅠ 꼭 영양있는 식사 챙겨 드시길 바랄게요^^

    2019.07.28 0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젤

    영양가있는 음식 골고루 잘챙겨드세요.영양제도 듬뿍?드시구요.다이어트를 하고나서3달이 넘어가니 저도 약간씩 핑도는 느낌이 나네요.그렇다고 애써 뺀 지방 덩어리들 도로 찌게 만들수도없고ㅎㅎ휴일 잘보내세요

    2019.07.28 06:03 [ ADDR : EDIT/ DEL : REPLY ]
    • 고기, 채소, 과일 잘 먹는데.. 뭐가 부족한지.. 근데 영양이 좀 쏠렸을지도 모르겟네요. 지젤님도 몸에 불편함 없으시게 운동과 영양관리 하셔야 해요.

      2019.07.28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9.07.28 07:33 [ ADDR : EDIT/ DEL : REPLY ]
  4. 빈혈이시라니 저런...
    빈혈에 좋은것 좀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

    2019.07.28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빈혈이시라니 잘챙겨드셔야겠네요
    냉동녹즙은 해동이 오래걸리는군요 ㅎㅎ

    2019.07.28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후미카와님빈혈이라니 걱정되네요. 업무를 많이 해서 그런가 봅니다. 미역 같은 빈혈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많이 드시면 괜찮아지실듯 합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28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빈혈이 심하면 위험하다고 하던데
    몸관리 잘 하셔요~

    2019.07.28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녹즙 비주얼로 봐서는
    눈 따악 감고 마셔야 할 듯 하지만,
    빈혈에 좋으니 거르지 마시고
    잘 챙겨드세요~
    아프면 시져시져요ㅠㅠ

    2019.07.28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저정도의 풀맛은 별거 아닙니다. 그리고 마시기 쉽게 올리고당 같은것도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꼴딱 꼴딱은 쉬워도 매번 먹는걸 잊어요 ㅋ

      2019.07.29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9. 에구~저와 빈혈 동지 되셨습니다.
    몸에 이상이 생기면 있어도 먹지 않던걸 먹게 되더라구요
    빈혈약도 복용하시는게 좋구요..
    카페인 들은 커피, 녹차, 초콜릿은 되도록 피하시구요
    녹즙과 함께 빈혈에 좋은거 많이 드시도록 하세요~^^

    2019.07.29 0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카페인 좋아하는데!! 한동안 카카오닙스에 빠져서 엄청 먹어댔지요. 그때 살은 빠졌어도 영양도 많이 빠진듯 합니다.
      커피 녹차 초코도 잘 먹는데.. 음.. 눈물흘리며 보내줘야 하나요 ㅠㅠ

      2019.07.29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 저도 카카오닙스 끊었구요
      커피는 한잔은 마셔줘야 할 것 같아
      서너잔에서 한잔으로 줄였구요
      달달한 초콜릿 좋아하는데 것도 끊었어요..
      빈혈이 별거 아닌것 같아 보이지만
      어지럼증과 가슴두근거림이 심해지면
      다른 합병증도 생기더라구요,.^^

      2019.07.29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10. 빈혈이라니..; 저도 빈혈이라고는 검진에서 얘기 안 했는데
    작년에 학교에서 수업하다 잠깐 의자에 걸터 앉은 후 일어서는데 저도 모르게 정신을 놓아 버린 경험이 있어요.
    일어섰다 생각했는데 그 잠깐 사이에 눈 떠보니 칠판 밑에 주저 앉아 있더란;; ㅡ.ㅡ;;
    다행이 학생들 시험 전이라 자습시켜 놓고 있어서 다들 잔다고 ㅋㅋ 몇 명 보진 못했지만
    정말 제 자신이 놀란 경험이었거든요. 이런 증상이 빈혈인 것 같은데~
    저도 녹즙을 슬슬 먹도록 해 봐야겠네요. ㅠㅠ

    2019.07.29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헐.. 남자분이 빈혈이란건 생소한데.. 스트레스가 심한건 아니었나요? 지금은 잘 챙겨 드시니 걱정은 덜하지만 사람이 몸이 주저앉을 정도면 걱정이 됩니다. 저도 조금씩 좋은거 먹고 개선할거에요. 먼저 살부터 좀 뺄게요. ^^

      2019.07.30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11. 비하란

    일본 동종 사이트인 호메오레 에서 면역팅처 사다가 드세요. 빈혈관련 팅처도 있을 거에요.
    아메 도메인이 homeo-re.com 이지 싶은데
    20미리 병으로 한 2500엔정도 해요
    몇방울 물에 타서 흔들어 먹는 거라 먹기도 쉬워요
    일본에서 외국으로 일정농도이상 알콜류 반출을 막아놔서 한국에서는 사먹기 글렀고(따흑)
    생각보다 꽤 괜찮아요. ㅇㅇ

    2019.08.20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 방금 사이트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잘.. 모르는 여러가지가 많던데.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철분부족 그리고 건강에 주의 하겠습니다.

      2019.08.20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회사에서 가까운 식당에 고등어 구이 먹으려 갔다가, 1일 10명 한정 런치메뉴가 있기에 주문을 했다.

카키후라이 정식. 카키는 일본어로 굴.


굴 튀김 정식이다.


상차림.

카키 후라이(굴 튀김)
흰쌀밥, 샐러드, 참마 간것, 된장국, 오이절임, 달걀말이, 소스



카키 후라이 (굴 튀김 )이다.

튀김 방식이, 돈가스와 비슷하다. 


주문을 하자 바로 튀기는 듯, 카운터와 주방이 가까워서,

튀기는 소리와 기름 냄새가 확 나더라.

그만큼 금방 튀겨서 바삭했다.

생굴이 80%정도 익혀진 상태에서 튀김 열에 의해 익어가는 듯 했다.

샐러드는 심플하게 상추, 미즈나, 양파에 올리브유와 소금으로 드레싱을 만든듯 하다.

참마도 예전보다 양이 좀 많았다.

소스는 시중에 파는 소스보다 좀 진했는데, 단맛과 신맛이 있어서 여기서 만든 소스인가? 하고 주방을 보니..




카운터 앞 주방에서 사과와 레몬을 썰고 있었다.


소스의 비결일까??



한 입 베어무니..

어뜨뜨..


뜨거워서 젓가락으로 분리..

안에 커다란 굴.

굴은 뜨거워지면 작아지는데

이만한 굴이 들어 있었다.

생식용보다 가열용은 좀 알이 굵던데, 가열용일거라 추측해본다.



튀김옷도 상당히 바삭하고 씹을때 바사삭하는 소리도 들린다.

특제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아삭하게 씹히는 튀김의 식감, 그리고 굴에서 나오는 쥬시한 바다향.

바로 밥을 부르는 든든한 한끼였다.


바다의 우유라는 굴. 일본에서 굴은 牡蠣라고 적는다. 한자가 어려워서 カキ라고 한다.

대부분의 일본인에게 굴의 한자어인 牡蠣를 보여주고 읽어보라 하면 못 읽는 사람 많다.

カキ(牡蛎、蛎、牡蠣、蠣、牡蠇、蠇) (식당 주인정도의 전문가들이 아는 한자어)


굴에는 비타민 A, B1, B2, B12, 철분, 타우린, 글리코겐, DHA, EPA, 칼슘 등의 영양이 높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때문에 간기능을 향상 시키고, 빈혈 개선에 좋으며,  면역력 향상에도 좋다는데


맛있게 잘 먹었으니, 힘이 솟는것은 당연한것.

맛이 더 좋았으니, 행복감이 오르는 것도 당연.


그리고 몸무게 걱정 없이 한그릇 싹 비운 나를 칭찬하며

점심 잘 먹고 오후 업무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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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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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차림이 깔끔하네요~
    튀김은 고무를 튀겨도 맛있다고 하는데
    굴을 튀겼다면 맛은 말하나 마나네요.ㅎㅎ
    맛있는거 먹고 행복하면 칼로리는 0~

    2019.07.21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젤

    굴튀김 맛있어보이네요.집에서는 저렇게 바삭하게 할수가없고 굴전하는게 다인데..ㅎㅎ

    2019.07.21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미카와님일본은 회사 근처에 돈가스 같은 튀김 정식이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21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군침이 입안에돌아요

    2019.07.21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으아 굴을 정말 좋아하는데,,굴 튀김 정식이라니.
    이런곳 있으며 불원천리 찾아 나설텐데 말입니다..ㅎ

    2019.07.21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굴은 그냥 먹어도 구워 먹어도, 국으로 먹어도 튀겨도 지져도 맛난듯 해요.
      한국엔 없을까?? 궁금해집니다.

      2019.07.22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6. 굴튀김이라니!!!
    너무 맛있어보여요 ^^

    2019.07.21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본에 출장을 가면 점심을 도시락을 배달시켜 많이 먹어보았는데
    굴튀김 정식은 먹어보지 않아서인지 제가 먹었던 도시락보다 더 맛있어 보이네요.
    다음에 기회가되면 먹어보고 싶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2019.07.21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에 출장오시는 분들을 배려해서 한식을 시켜주는 분들이 꽤 계신데 ㅋ 그래도 괜찮은 도시락 드셨던것 같아 다행이에요

      2019.07.22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8. 비하란

    굴은 추울때만 먹어봤는데 이렇게 따듯할때도 나는가 봐요. 굴 좋아해서 굴전도 한소쿠리씩 먹을수 있는데 굴튀김이라니 정말 취향저격이에요.

    2019.07.21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 양식일거에요. 그리고 가열용은 가까운 바다랬던가?? 그래서 알이 크고? 일본이 위아래로 길어서 기후차가 많이 나니까 철 상관 없이 나는것 같기도 합니다.

      2019.07.22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9. 깔끔한 한 상 먹음직스럽습니다 ^^

    2019.07.22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깔끔하면서 알찬 한상이군요. 약간 가격이 쎄겠죠?!제가 살짝 배부르게 먹었다싶으면 거진 2만원어치먹었어야했던것으로기억나는데,,,ㅠ

    2019.07.22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의 편의점, 슈퍼에서 많이 보이는 홋카이도 치즈 케잌

98엔 정도의 싼 가격에, 치즈향이 진한, 포근한 부드러운 케익빵이다.


까보면 이렇게 홋카이도 지형 모양이 똭!!


요새 날씨가 더워지면서 얼려먹어도 좋다는 마크가 생겼다.

봉투 겉면에 홋카이도 체다 치즈가 들어간 치즈 크림을 사용하여

깊은 향을 내었습니다. 라고 적혀 있다.

아침 대용이라 빵만 먹으면 목이 막히니 조제 두유도 데리고 왔다.

킷코만 조제 두유. (건강좀 챙긴다면 두유지.!)

이것은 90엔

봉투에 홋카이도 체다 치즈를 강조한 그림이 보인다.


열량은.. 오.. 쎄다.  1개당 338Kcal




빵의 포근함과 부드러움은.

짤로 대신한다.

아주 부드러운 카스테라 정도??

먹으면 안씹어도 사르르 녹는듯한 부드러운 케잌이다.

특히 치즈맛이 진하다.


두유까지 열량을 보니 116Kcal

이 두개로 500키로 칼로리...

다이어트는 맛있는거 먹을땐 생각 안나는걸로..




일본에서도 유명한 빵이라, 이 빵을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한 트위터가 활발하다.


봉투에 광고하듯 얼려 드세요.

꽁꽁얼린 치즈 케잌이 아이스크림처럼 녹는다고 한다.


오븐에 굽기.

구워먹으면, 향이 더 깊어진다고.


생크림과 생과일을 넣어서 샌드위치로.




싸고 맛있으니 굽고, 다른 케잌과 섞고 얼리고 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애정해주는 일본인들이다.

그리고, 이 빵은 맛있다.


칼로리는 비밀로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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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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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 맛있는 빵 이나 디저트 제품이 많은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20 0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9.07.20 06:54 [ ADDR : EDIT/ DEL : REPLY ]
    • 체다가 영국 도시에요? 몰랐어요. 어디 스위스인줄 알았어요 ㅋㅋ 근데 영국의 체다 치즈를 홋카이도에서 만들어서 팔아용 ㅋ

      2019.07.21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3. 엊그제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부드럽고 괜찮더군요 ㅎㅎ

    2019.07.20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정말 얼려 먹어도 좋을것 같네요..
    맛이 상상이 됩니다..ㅎ

    2019.07.20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하란

    비가 엄청 와요. 비오니까 쓴 커피랑 같이 진한 치즈케잌 먹고 싶네요. 아님 김치부침개라도 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19.07.20 08:31 [ ADDR : EDIT/ DEL : REPLY ]
    • 비 정말 많이 온다고 들었는데 비 피해 없으시길. 그리고 비오는 창밖 바라보며 커피한잔 추천 합니다. ^^

      2019.07.21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6. 지젤

    나는 왜 빵이 한끼가 안될까요?ㅎㅎ밥먹고 커피마시며 빵먹는 접니다.3개월 죽어라 다이어트해서7키로 빼고 검진 받으니 모든것이 정상수치로 왔어요.근데 다시 슬슬 군것질거리가 땡깁니다ㅠㅠ...주말 즐건날 보내서요

    2019.07.20 09:37 [ ADDR : EDIT/ DEL : REPLY ]
    • 정상수치 ^^ 만세!! 이제 괜찮아지셨으니 좋은 컨디션 계속 유지 하셔야해요! 그래도 먹고 싶은건 많지만 먹방 찍는거 아니니까 조금씩 여러가지 많이 !!

      2019.07.21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7. 편의점에서 꽤 높은 퀄리티를 파네요~
    먹는 방법도 다양하고 얼려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2019.07.20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살살녹는 부드러운 카스테라군요.
    가운데 파인 거처럼 지역 지도 모양 만든 게 인상적이네요.

    2019.07.20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일본이 디저트 잘 만들죠ㅎ

    2019.07.20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치즈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부드러운 치즈케이크는 좋아하거든요~
    그동안 빵만 그냥 먹었는데 후미카와님 처럼 먹는 방법을 달리해도 좋을것 같네요.^^

    2019.07.21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치즈케이크는 사랑이죠!!
    훗카이도 유제품으로 유명한데 맛있겠어요 ^^

    2019.07.21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좀 부드러운걸 먹고 싶어서, 스프 스톡이라는 곳에서 테이크아웃.


스프 스톡은, 감자 스프. 카레, 스튜, 죽 같은 양념 국물?류의 음식을 판매한다.




길죽한 비닐 봉투에 컵라면 작은컵 사이즈의 용기에 스프와 밥을 포장해 온다.



스프 2종류를 고를수 있는 스프스톡 세트를 주문하고

밥으로 선택하고, 오늘 판매중인 스프를 2종류 고르면, 오더 끝


오늘은 태국풍의 죽과, 도쿄 보르시치를 골랐다.

포장 상태는 이러하다.

그리고 오픈하면.

반숙(온천달걀), 동경 보르시치, 태국풍 죽
오일, 쌀밥

태국풍 죽에 고수 넣어 드릴까요? 라고 물어보더니 이건 기호에 따라 뺄수도 있나보다.


이건 동경 보르시치.

보르시치가 뭔지는 잘 모르지만. 비프 스튜랑 비슷한데 토마토소스 맛이 강하다.

카레랑 비슷한다.

밥은 좀 꼬드밥. 설익은 밥같고, 밥알에 찰기는 없다.


우선, 온천달걀을 태국풍 죽에 투하, 그리고 오일 소스도 넣어서 죽부터 먹는다.

엄청 뜨겁다.


오일 소스는 고추기름에 가깝다.


그리고 보르시치는 카레처럼 밥에 슥슥 비벼서 먹는다.

맛은 좋은데 일본의 판매하는 도시락의 문제점.. 채소가 부족하다.



가끔. 스프가 먹고 싶을때 스프스톡에서 카레나 감자 스프로 속을 달래기도 한다.

괜한 고급 레스토랑 음식 분위기? 맛? 이 그리울때 가끔만 이용하는 편.

간단한 점심이지만 993엔은 좀 오버 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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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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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끔 기분 낼 때 한 번은 드실 만한 것 같아요. 아기자기하게 종류가 다양한 게 맘에 들어요ㅎㅎ

    2019.07.17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간편하게 먹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점심 한끼는 간단히 먹어도 좋겠죠..

    2019.07.17 0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프로 점심을 먹어도 좋지요.
    그런데 확실히 좀 비싸긴 하네요..^^

    2019.07.17 0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태국풍 죽이 별미로 보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요건 한번 괜스레 맛보고 싶어지네요.. ^^

    2019.07.17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공감 누르고갑니다

    2019.07.17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후미카와님도쿄에서는 바쁜 직장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 가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직장가에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17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 오는 날 따끈하게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

    2019.07.17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보고 갑니다. ㅎ

    2019.07.17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동경 보르시치는 카레랑 비슷하다 하시니 맛보고 싶네요 ㅎㅎ
    일본은 카레류를 많이들 즐겨먹는다고 하던데 맞나용? ㅎㅎ

    죽과 밥까지 있으니 배부를실듯 합니다 ㅎㅎㅎㅎ

    2019.07.17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약간.. 뭐랄까 스파게티 진한 소스같은 스프에요. 밥에 곁들이면 좋아요. 아마 아내님이 좋아하지 않을까 합니다.

      2019.07.18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10. 비오는 장마철 이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9.07.17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부담스럽지 않게 점심을 해결하는 데는
    딱이지 싶네요.

    2019.07.17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캐나다에서 일할때 스튜집에서 비프스튜랑 빵사오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2019.07.17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가성비가 썩 좋아보이진 않긴하네요. 단무지하나 없네요,ㅠ

    2019.07.17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2019.07.17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좀 비싼감이 있네요..
    고급진 분위기 때문일까요?

    2019.07.17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가격대비 조금 모자라 보이기도 하네요^^

    2019.07.18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갑자기 보르시치 머꾸 싶네요

    2019.07.18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카레랑 비슷하다는 보르시치맛도 궁금하지만
    태국식 죽은 우리가 먹는 죽과 비슷하네요..
    제 입맛에는 고수는 빼고 먹을거에요..ㅎㅎㅎ

    2019.07.18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수 잘 안맞으시나보네요 ^^ 저도 처음엔 잘 못먹었어요. 근데 어느 순간에 이렇게 먹으면 괜찮네 싶어서 지금은 있으면 넣어서 먹어요.

      2019.07.18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19. 티비에서 본것같은 브랜드네요. 근처에 스프만 따로 판매하는 곳을 본적이 없어서 부럽습니다.
    저도 가끔 죽이라던가 스프를 먹고싶을때가 있는데.. 도쿄로 가야하나요 ㅎㅎ
    가격대가 보통 점심 식사와 비교하면 조금 있는거 같긴 하지만서도 가끔 먹는다면 저는 괜찮은 가격인거 같아요

    2019.07.18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동경에는 많이 봤어요. 근데.. 가끔이지.. 자주는 못먹을 맛이고..
      하도 먹다보니 이젠 세븐벤또도 맛없어요

      2019.07.22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한달에 한번 이케부크로역을 경유하여 마음공부하러 가는데

항상 줄이 길게 서있는 가게들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이건 냄새가 끝내주는 곳이 치즈 타르트 판매처

항상 줄이 길어서, 이건 30분안에 구매 불능이라 생각하고 지나치기만 했는데


엇!! 비오는 날이라서 그런가 줄이 짧다. !!

대충 10분 안에 구매 가능할 듯!!

뭔가에 홀린듯... 줄 뒤에가서 섭니다. (??)



긴 줄의 중간 중간 이쪽에 줄서주세요라는 간판.

아! 베이크라는 치즈 타르트 전문점 이에요.

이케부크로에 JR 야마노테선과 마루노우치선 환승하는 길에 있습니다.

줄이 길어서 금방 눈에 뛰는 장소!!



줄을 서니, 점원이 치즈타르트 몇 개 구매 할거냐고 물어서 2개 살거라 답을 하니 2라고 적힌 카드를 주네요.

왜? 냐고 물었더니, 몇 개 안남았다고!!!


일단 줄서서 매장안을 보니. 맛있는 애들이 나란히 나란히!~~


말차 타르트와 오렌지 요그르트 타르트의 비쥬얼.

그리고 매장안에서 베이킹 하는 냄새가 아~~~ 좋다.


신상품인지 오렌지 요구르트 타르트를 광고하길래 저녀석도 초이스~


치즈 타르트인데 안에 요구르트를 넣어 구웠나보네요.

이제 구매 창구가 가까워지고. 가격표가 똭!

▶ 오렌지 요구르트 치즈 타르트 280엔

▶ 금방 구운 치즈 타르트 216엔

▶ 말차 치즈 타르트 300엔

========모두 세금 포함 가격

그리고 이사진을 찍자 마자, 치즈 타르트가 SOLD OUT되었습니다.

그리고 봉투에 담아 눌루랄라라 집으로!!


치즈 타르트 2개와 오렌지 요구르트 치즈 타르트 1개가 나란히 ^^


그리고 이건, 커퓌랑 같이 먹어야죰


오렌지 치즈 타르트. 오린지 필이 올라가 있습니다.


치즈 타르트. 오븐에서 살짝 구운 자국이 보이네요


치즈 타르트를 컷팅합니다.

크림 치즈가 꽉 잘 차있네요.


오렌지 요구르트 치즈 타르트, 요구르트 풍미라고 할까. 달콤 새큼한 향이 확 납니다.

그리고 오렌지 필. 오렌지 껍질 매우 상큼하고 씹는맛도 좋아요


그리고, 맛있게 먹는 방법.

상온에서 그래도.

냉장고에서 차갑게 하면. 레어치즈 케잌과 같은 식감

냉동하면 치즈 아이스와 같은 맛.

오븐 토스트에서구우면, 바삭.

전자렌지는 사용하지 말것!

맛있당.

치즈 상당히 부드럽고, 맛도 진하고

타르트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에 사르르 녹아요.


가.....끔 한번씩 맛난걸로 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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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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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 인기가 많아서 때를 놓치면 못 먹을 수도 있겠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16 0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인기 맛집인가 봐요

    2019.07.16 0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맛있는곳은 여기나 거기나 똑같은 모양입니다..

    2019.07.16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맛...맛있어보여요...!ㅜㅜ

    2019.07.16 0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설명해 주시는 것
    읽어내려가다 보니
    침이 꼴깍입니다..ㅎㅎ

    2019.07.16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줄서서 기다리는 곳이면 괜스레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것 같아요
    부드러운 식감에 치즈까지 곁들여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

    2019.07.16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타르트가 저렴한 디저트는 아니지만, 먹으면 그 만족감이 참 좋아용 ㅎㅎ

    치즈를 좋아하는편이라 전 치즈타르트와 커피한잔 먹으면 제 입맛에 잘 어울릴듯 합니다 ㅎㅎ

    2019.07.16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에그타르트 좋아하는데
    치즈타르트는 먹어본적이 없네요~ 오렌지요구르트타르트는 무슨맛일지 궁금하군요
    한번 먹어보고싶어요 ㅎㅎ

    2019.07.16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꾸덕 치즈가 아니라 치즈케잌을 먹는듯한 느낌이에요. 오렌지 요구르트는 그릭요구르트 담아둔거 같아요. 상큼합니다. ^^

      2019.07.16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9. 우와아 이케부쿠로...!
    릿쿄 대학 있는 곳 맞죠?! ㅎㅎ

    2019.07.16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타르트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울동네도 요즘 신상 타르트 카페가 인기 만점이거든요.
    치즈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치즈타르트는 맛있더라구요
    낼 딸이랑 같이 가서 맛봐야겠네요..ㅎㅎ

    2019.07.16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지젤

    에그타르트 딸이 좋아해서 함께 쇼핑 갈때면 하나씩 사먹는 딸. 도대체 무슨맛일까 싶어 저도 한번 맛을 봤는데 .젊은 애들이 좋아라 할 맛이더군요

    2019.07.16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빛깔도 환하고 부드럽고 맛있어 보이네요.
    늘 줄 길게 서는 무척 유명한 치즈타르트 가게인가 봐요.

    2019.07.16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렌지 요구르트 타르트 먹어 보고 싶어요. 우리나라 타르트 맛집도 많지만 일본이니 아무래도 더 맛있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2019.07.18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음. 글쎄요. 맛 비교는 사람에 따라 지역에 따라 틀릴것 같아요. 꼭 일본이 다 맛난건 아니에요 ^^ 한국 디저트도 훌륭합니다.

      2019.07.18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14. 마음 공부라....
    단어가 참 매력적이에요 ^^

    2019.07.18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의 쥐포가 있듯이 일본에는 에이히레(エイヒレ)가 있다.

쥐포는 약간 딱딱한데, 에이히레는 부드럽다.


일본의 이자카야에 메뉴에 대부분 있는 에이히레는 가오리의 아가미, 지느러미를 말린것이다


결대로 살살 찢어지는 부드러움과, 입에 넣으면 짭잘하고 지느러미의 결이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중독성 있다.


살짝 두툼하고, 맥주가꿀떡꿀떡, 니혼슈가 슐슐 넘어간다.

보통 이자카야에서 마요네즈를 곁들여 준다.

쥐포 처럼 살짝 구워서 나온다.


가장자리가 살짝 탄곳도 쥐포처럼 독특한 향과 씹는 맛이 좋고

도톰한 결대로 찢어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쥐포도 그렇지만 씹을수록 달콤한 맛이 짭짤한 맛과 어우러지고

육포정도의 두툼한 식감이 씹는맛을 좋게 한다.


원래는 이렇게 생겼다. 이걸 구워서 마요네즈에 찍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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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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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나라 쥐포는 쥐치로 만드는데 일본은 가오리로 쥐포를 만드는군요
    우리나라 쥐포보다 부드러워 보이기는 하네요~~ㅎㅎ

    2019.07.05 0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와 쥐포하면 바삭한 맛만 생각나는데
    약간 말린 오징어와 비슷하네요. 맛도 정말 궁금합니다 ㅠㅠ

    2019.07.05 0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하란

    한국의 가오리 말린 것도 독특한 맛으로 찾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오징어 말린 것처럼 생겼어요.
    저건 보들보들해서 더 먹기 좋을것 같아요♡

    2019.07.05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한번 먹어본적이 있습니다.
    맥주 안주로 또 심심풀이로 괜찮겟더군요^^

    2019.07.05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호!~
    요거요거,, 정말 별미겠는데요
    씹히는 촉각도 있고 술안주나 간식으로도 좋겠어요.. ^^

    2019.07.05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에도 있어요.
    부산에서 술집가면 안주거리로 항상 먹어었어요

    2019.07.05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쥐포 정말 좋아하는데
    이거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ㅎㅎ

    2019.07.05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본 쥐포는 더 얇고 부드러워보여요ㅎㅎ 에이히레 라고 부르는군요ㅎㅎ 저도 먹어보고 싶어용ㅠㅠ

    2019.07.05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맛있을것같아요. 뭔가 제 취향 ㅎㅎ

    2019.07.05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후미카와님예전에 부산에서 먹어본 적이 있는 것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05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왠지 맛있을거 같은데용!!!!!!

    2019.07.06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처음보는 비쥬얼이네요~^^ 결이 보여요~ 결따라 쭉쭉 찢어먹음 맛날꺼같아요

    2019.07.06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술안주로 최고 일거 같아요!!^^

    2019.07.06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 저 이거 한국에서 사먹어본적이 있는거 같아요. 맛은 쥐포랑은 다르지만 그래도 좋더라구요.^^

    2019.07.07 0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맛있겠습니다.

    2019.07.07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다카다노 바바의 숨은 맛집. 쿠라노스케 사누끼우동 전문점이다.

작은 우동 가게인데 점심때는 항상 사람이 줄서서 기다린다.


딱 12시 점심시간 되기 전에 가야, 자리가 하나 둘 보인다.

그래서 12시가 되기 전에 도착!


안에 들어가니, 자리를 준비하겠다며 밖에서 잠시 기다리란다.


6월의 추천 메뉴

냉우동 4종류

스다치 우동 맛있을 듯. 스타치는 청귤비슷한 감귤류의 과일


온 우동에 온타마 니쿠미소 우동이 있다.

니쿠미소는 고기 된장 볶음이라 할까나?


착석하여 메뉴를 보는데

아 .. 덴뿌라 먹고 싶은데..

딱 우동 먹을 천엔만 들고 와설.. .

튀김 여기 맛있는데.. 쩝.. 나중에.

그리고 온타마 니꾸미소 우동을 시키고..


여기는 주인 아저씨 그리고 아줌마도 미소 하나 없는 접대다.

사진을 찍으니 째려 보는 듯한 ..ㅠㅠ 잘못했어요..ㅠㅠ


그리고 항상 면을 바로 바로 뽑아 주기에. 주인 아저씨 손이 바쁘다.

면 뽑으랴, 면 삶으랴, 주문 내용 확인하며 준비하랴~~ 등등


그렇게 바쁜데. 바로 주문한 우동이 나온다.

심플.

간장 뿌려 먹으래.

단무지 하나 없다. ㅠ

이래서 일본애들이 채소 부족이니 병들었다니 한다.

반찬이 부실해..


그리고, 니꾸 미소가 보이는가?

고기 된장 조림? 볶음이다.  이 양념을 면에 비벼 먹는것.

그 뒤로 바삭한 가지 튀김이 보인다.


가지를 저렇게 부채처럼 만들어서 튀기다니..

각 면에 튀김옷이 입혀져서 바삭 하고 맛나게..


그리고 면 탱탱 쫄깃.

국물면도 좋아하는데 국물없는 온면도 매우 만족.!

외관은 이런 모습이다.


다카다노바바의 숨은 맛집.

쿠라노스케 우동은 정말 추천. 맛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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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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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이 너무 적은 것 같은데 ㅠㅠ 아저씨 팔근육이 대단하시네요 ㅋㅋ

    2019.07.02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후미카와님우동은 고명 재료에 따라 불리는 명칭이 다르군요. 저도 여행 가면 식사시간에서 휴게소에서 우동을 자주 시켜먹습니다.후미카와님 하모카와 우동 같이 특이한 우동도 먹어보고 싶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02 0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9.07.02 05:29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이 면을 잘 만들어서 면만 따로 파는데 어찌 끓여도 실패가 적어요
      소면이 특히 잘못하면 퍼지거나 덜익는데 일본 소면은 제 똥손을 어찌나 잘 이해해주는지 언제나 상태 좋아서 감동이죠

      아 저렇게 반죽하고서 옆에 작두가 있더라고요 그걸로 탁탁탁 쳐서 자르던데요

      2019.07.02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4. 일본은 우동도 참 다양한 것 같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2019.07.02 0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우동으로 유명한 현(우리나라로 치면 도)이 있을 정도에요
      카가와현이 우동현이라고 합니다. 그정도로 우동을 여러 버젼으로 만들지요

      2019.07.02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는 중국에서 일본식 우동을 정말 맛있게 먹은적이 있었는데
    그 이상 맛있는곳을 아직 못 만났습니다.^^

    2019.07.02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동은 역시 면이 탱탱해야 더 맛난 것 같아요
    국물없는 우동도 있나 봅니다
    이 또한 웬지 별미일 것도 같아요.. ^^

    2019.07.02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하란

    사누끼우동 일본에 가서 먹어보고 싶어요
    국물우동만 시원하게 먹었는데 비빔우동이라니
    특이하고 맛있겠어요. 비빔우동이 있었나 생각해보니 카레우동이나 야끼우동 같은 것도 먹고 있었다는 생각이 나네요^^

    2019.07.02 07:41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 국물있는 우동을 좋아한답니다.
    마루카메 우동이 근처에 있어서 가끔 먹으러 갑니다.

    2019.07.02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벼먹는 우동 이군요. 맛있어보이네요. ^^
    국물있는 온우동을 좋아하지만..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7.02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딱 봐도 너무 맛있어 보여요ㅠㅠ
    감귤 냉우동? 그것도 정말 궁금하네요ㅎㅎ

    2019.07.02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국물이 없어 색다른 느낌이라 한번 맛보고 싶어지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07.02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국물 없는 우동은 한번도 안먹어 봤는데 먹어보고 싶네요~

    2019.07.02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면을 찍접 뽑아수 만든 우동이라니..
    국물없은 우동은 처음 보았는데
    고명으로 올려진 재료들이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가끔 음식사진 찍을 때 눈치가 보이더라구요..ㅎㅎ

    2019.07.02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긴 주인장들이 무표정의 대가여서 장인정신을 표현하는건지 원래 그런건지.. 매번 웃으며 반겨주는 일본 식당과는 다른 분위기에 쪼그라들어요 ㅎㅎㅎ

      2019.07.05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14. 반찬 없이 먹으면
    뭔가 아직 다 안먹은 듯 하지 않을까요?..ㅎ.ㅎ..

    2019.07.02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글 잘 읽고 갑니다~
    공감이요~

    2019.07.02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단무지나, 김치같은 밑반찬이없으면 면을 잘못먹는 저로선 생각할수없는 맛집이로군요.

    2019.07.02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런 맛집은 저도 가 보고 싶네요. 맛나게 드셨네요. 추천 해주신 곳이니 믿을만하네요.

    2019.07.02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국물 없는 온면이 이렇게 생긴거군요 ㅋㅋㅋㅋ ㅋ
    처음보는데 궁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7.02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스스메 보고 오 읽었따 아직 안까먹었구나 괜히기뻐하고 갑니닼ㅋㅋㅋ 음식보다 왜 여기에 관심이...ㅋㅋ

    2019.07.02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세븐 안주거리 중에 추천 상품 하나 알려드려요.


상품명 : 먹기 쉬운 식감의 사케토바 (반건조 훈제 연어)

가격 408엔



저는 술을 끊었다기 보다는.. 멀리 하고 있지만. 안주는 안끊었습니다. ^^


젤리류 처럼 씹는맛을 좋아하는데 육포는 좀 무겁고 오징어는 이아프고 ㅠ

그래서 연어? 라고 해서 집었습니다.


북어포 같은건가? 노가리 같은건가? 싶었는데

육포 같은 반건조 훈제 연어네요.



세븐의 포장은 여러번 리뉴얼이 되어 현재는 이렇습니다.

영문 이름이 Dried salmon

말린 연어인데

식감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육포를 씹는 느낌이에요.


원재료 :
연어(북해도산), 식염. 설탕, 양주, 덱스트린/주청, 조미료(아미노산), 토레할로스, 산화방지제(비타민 C, 차 추출물)

내용량 : 28g


영양성분표:
열량,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당질, 식물섬유, 식염상당량


알레르기 물질은 연어. 그리고 새우, 꽃게가 생식하는 해역에서 어획한거라는 정보까지

알레르기 물질에 대한 확실한 고지를 해줍니다.




꺼내보면 이렇게..


부드러워 보이는 연어살에 살짝 윤기가 도네여.


저거 집어먹고 양이 이정도니 참고 하세요. (가게 한접시 사이즈 정도에요.)




한잔이 생각나는 훈제향이 나는 짭쪼롬한 맛.

부드러운 두꺼운 연어 쥐포에 육포 같은 양념이 들어간 맛이에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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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뭔가 물에 불려서 국물 요리를 만들면 어떨까 싶네요.
    그냥 먹기에는 너무 고가... ㅋㅋㅋ 궁핍한 1인가구가.. ㅋㅋㅋ

    2019.06.16 0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육포는 많이 봤지만 연어포는 첨 봤어요. 한국 세븐에도 왠지 들어오지 않을까요?ㅎㅎ

    2019.06.16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인 입맛에 딱이라 생각합니다. 말린 생선의 맛과 향에 조미를 해서 훈제한거라 세븐에 들어오면 잘 팔릴듯합니다.

      2019.06.16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3. 넘맛잇을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6.16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연어는 회로만 즐겼는데
    반건조 훈제 연어포도 있군요
    간식이나 술안주로 좋겠어요..
    맛나 보입니다.. ^^

    2019.06.16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와 연어 진짜 좋아하는데 먹어보고 싶네요!!!! ㅜㅠ

    2019.06.16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처음 보네요
    맛보고 싶습니다
    좋은주말보내세요

    2019.06.16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런건 처음 보는군요..
    맛이 궁금합니다.^^

    2019.06.16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보고 갑니다

    2019.06.16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9. 개인적으로 회를 좋아히지만 생연어의 물컹거림은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연어는 훈제연어를 좋아하는데..
    반건조 훈제 연어포 라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2019.06.16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연어 물컹거리기도 하지요.ㅋ 저도 스모크 살몬 좋아합니다. 향도 진해지고 맛도 좋고요. 좀 짜긴 합니다.

      2019.06.16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앗우리나라에서는 안보이는 맛이궁굼해요

    2019.06.16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앙..저 이거 좀 나누어 주심 안돼요? 먹고 싶네요. 혹시 미국에도 판매 가능한가요? 처음 보네요.아니면 일본에서만 판매하는 식품인지 궁금해요.

    2019.06.16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9.06.16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13. 벌써 월요일이 2시간 남았네요.. 주말은 뭐 이리 빨리 가는지.. ㅎㅎ 아무튼 글 잘 읽고 좋은밤 되세요~ 공감은 언제나 잘 누릅니다

    2019.06.16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후미카와님잘보고 갑니다. 맛있을 것같지만 엄청 짜서 나트륨이 높을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17 0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에는 물방울 떡으로 잘 알려진 [와라비 모찌]

이케부크로 역에 있어서 그곳을 가게되면 대부분 와라비 모찌를 사고돌아온다.

작은 박스 1200엔 (흑 꿀은 별도 가격이라 안사지만..)


일단 이케부크로 매점에서 포장해온 상태는 이런 포장지..



카네스에 와라비 모찌

쫄깃하고 차갑게..
희소당 사용

일본에서 와라비 모찌는 떡이라기 보다는 과자에 가까운 그러니까
케잌이나 빵처럼 스위트 취급을 하는 편이다.

희소당은 설탕과 같은 맛이지만 당은 없는 설탕이라고 할까..
일본에서 몇년 전부터 유명해졌지만 꽤 비싼걸로 안다.

그런데.. 원재료명을 보면 설탕이 제일 앞에 똭!ㅋㅋㅋ

성분순서 제일 앞이라는것은 제일 많이 들어있다는 경우가 많다.
(상사에서 오래 일하면 알게되는 지식이랄까 직업병이랄까..)


그리고 중요한 와라비 모찌 분말은
고구마 분말과 갈분 그리고 와라비 분말 조금 섞여있는것
100프로 와라비모찌는 엄청 비싸다고 하는 이유를 알겠다.


그래서 희소당은?? 설탕도 들어있지만 희소당도 아래쪽에 들어있다.

설탕은 넣지만 희소당을 아주 조금 넣어서 건강히 먹을 수 있다는 마케팅 방법.ㅋ


그래서 일본에서 희소당 상품에 희소당만 들어간 상품을 본적이 업다. ㅠ


그러나 나는 설탕이 가득 들어가도 상관 없으니 ^^


또다시 포장지를 보니.. 여러 체인점을 두고 있다.

하네다에도 있구나..


포장지를 벗겨보면 초밥 도시락 싸는 듯한 나무로 만든듯한 상자가 나오고

나무 젓가락과 상품 소개를 하는 전단지..


그건 그거고 일단 오픈.!!!

쨘..


지금까지 와라비 모찌라고 쭉 설명했는데 비쥬얼 충격인분들은.. 미안합니다.

이게 뭐야 하겠지만..

콩가루 잔뜩 뿌린 와라비 모찌의 맛있음은  먹어 봐야 안다. !

일단.. 나만 먹을거니까 젓가락으로 뭉글뭉글을 이렇게 보여주고...


자.. 한입거리

몽글몽글한 떡에 고소한 콩가루가 버무려져 있어요


그리고 탄력을 보여드려요~

쥬와아아앙!!


한 입 베어물면 안쪽은 갈색을 띈 투명한 전분떡 덩어리.

그런데 이게 아주 달지도 않고 한국사람들이 익히 아는 적당히 단맛에

몽글한 식감과 쯔와~~악 늘어나는 탄력이 젓가락이 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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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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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미카와님꿀이 들어가고 및 찹쌀 떡이라서 그런지 인절미하고 다른 새로운 맛이 났을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5.28 0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황토색에 쫙 늘어나는 비주얼이 인절미와도 닮은 점이 있어 보이는 쯔와와왁 와라비모찌네요.

    2019.05.28 0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누가 사 줘서 한번 먹어본적 있습니다.
    맛있더군요^^

    2019.05.28 0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하. 비주얼은 정말 충격이네요.
    하지만 아주 맛있을 것 같습니다..^^

    2019.05.28 0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모찌떡은 추억의 떡이기도 합니다
    사진만 봐도 먹음직스럽네요
    한 젓가락 먹고 싶어요.. ^^

    2019.05.28 0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가게에 가면 포장하는 동안 시식하라고 막 집어줘요. 그거 입에 콩가루 뭍히고 먹다보면 포장다된 물건이 똭 나온답니다.

      2019.05.28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6. 모찌는 우리나라 떡하고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콩고물까지 잔뜩 뿌려졌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겠네요ㅎㅎ

    2019.05.28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모찌는 한국사람에게 좀 맛없는 이미지에요. 화과자 같은건 너무 달고 설날에 먹는 밀가루 떡은 딱딱하고 맛도 별로에요
      이건 살짝 단맛 나니까 괜찮아요

      2019.05.28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7. 정말 맛있어보여요

    2019.05.28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지젤

    .찹쌀로 만들고 콩가루욷힌 찰떡..ㅎㅎ저는 찰떡이라부르거든요...다른게있다면 달달한 앙코가 있다는거..맛있어보이네요.어제내린비로 깨끗한 화요일입니다 오늘도 잘보내세요

    2019.05.28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 인절미 보는 것 같습니다 ㅎ
    고물이 엄청 맛있을 것 같아요 ㅎ

    2019.05.28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ㅋㅋㅋㅋ
    전 물방울떡이라 해서 투명하고 몽골몽골한 비주얼을 생각하며 봤는데

    모찌의 비주얼을 보니 마치 오전 8시 30분 지하철 2호선 강남역 한복판에 있는듯한 혼잡미가 느껴지는 비주얼입니다 ㅎㅎ
    콩가루가 입혀져 있으니 맛은 고소~할거 같아용 ㅋㅋㅋ

    2019.05.28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머....... ㅋㅋㅋㅋㅋㅋㅋ 비주얼 쇼크 ㅋㅋㅋㅋㅋ
    저는 말랑말랑 몰캉몰캉 탄려있는 비주얼을 생각했는데, 콩가루?
    이건 마친 인절미 한팩 전자렌지에 돌린 느낌인데욬ㅋㅋㅋㅋㅋㅋ

    2019.05.28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구테러 죄송합니다. ㅠㅠ 인절미랑은 다른 말랑 몰캉입니다. ㅋ 흐느적까지는 아니에요. 맛은 일본 떡치고 많이 달지 않아서 괜찮아욤

      2019.05.28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12. 쯔아악~ 늘어나는 모찌~~ 맛있겠어요~~^^

    2019.05.28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오늘도 맑은 하루 보내세요~

    2019.05.28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식감입니다~~ 먹고싶네요~~~

    2019.05.28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ㅋㅋㅋ모찌드실생각에 신나서 봉지를 너무 휘휘돌린건 아니신지요?ㅋ

    2019.05.28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새 인스타에 떡 피드가 넘처 나는데~ 떡이 요새 넘나 땡기네요.
    희소당이라는 것이 스테비아, 에리스리톨처럼 설탕 감미료 그런 건가봐요.
    근데 설탕 성분이 제일 많다니 ㅋㅋㅋㅋㅋ웃프네요. ㅎㅎ

    2019.05.28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아 정말 먹고 싶어지는 움짤이네요.젓가락이 쉬지 않을것 같아요.

    2019.05.28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보고갑니다 다음에 재블러그도 와주세요!!

    2019.05.29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일반적인 찹쌀 모찌를 상상하다가, 사진보고 깜짝 놀랐네요 ㅎ
    그래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2019.05.29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ㅠ 안구테러 죄송합니다. ㅋ
      원래는 좀더 맛있는 비쥬얼이어야 하는데
      제가 막 꾸깃꾸깃 한듯 ㅋ
      맛이 좋으니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추천해드려요~

      2019.05.29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에서 컵라면이나 봉지라면을 먹어보고 그다지 맛있다고 생각한적이 없다.
한국의 매운 라면에 길들여져서 일본의 라면이 입맛에 맞지 않은것인지
일부러 맛없는 라면만 먹었던 것인지...?
 

좀 고급이라는 생면으로 만들었다는 컵라면도, 음.. 쫌 부족한데??라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즉석면의 조상이라는 일본의 치킨 라면도 먹어보려 하지 않았다.

 

심야에 뉴스를 보다가 치킨라면의 판매가 과거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는 뉴스를 보았다.

치킨 라면 최대 판매 기록을 보도한 뉴스 ZERO

최대 판매치를 기록한 이면에는 NHK 아침드라마 [만뿌꾸]의 영향도 있다.

 

컵라면을 개발한 안도 모모후쿠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계속되는 실패 끝에 용기에 넣고 물만 부어 3분만에 완성하는 즉석 치킨면을 개발하는 과정을
드라마화 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NHK 드라마는 중고령층의 시청자가 많고 아침 뉴스 후에 바로 방영되기에
고정 시청자가 매우 많다.
매일 아침에 방영하기에 나도 조금씩 보았는데

 

볼때마다 즉석면의 개발 과정에서 시식을 하거나 하면, 어떤 맛일지 궁금해 지기 때문이다.

 

 
 
별거 없지 라고 생각해도....?? 궁금해...
 
그래서 사버렸다.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일본 2018년 히트상품중 [그릇에 먹는 라면]을 구매했다.

광고 이미지는 매우 컸지만, 사보니 엄청 작다.

 

1포장에 3개 들어있는 치킨라면이다.
 

 

 

재료는 면과 건더기 스프 뿐이다.


 

용기는 집에 있는 그릇을 이용한다.

일본 즉석 라면으로 유명한 닛신에서 나온 히트 상품이다.

1개는 버겁고 양을 줄여 간단하게 먹을 수 있도록 된 것이다.

 

갈색 봉투는 스프가 아니라 건더기.

스프는 면에 이미 버무려져 있다.

 

먹는 방법은  면과 건더기 스프를 용 기에 넣고, 뜨거운 물 160ml를 넣고 3분.

기호에 따라 물의 양은 조절하셔도 됩니다.

가볍게 저어서 드세요.......

 

그릇에 면 투하.

면이 아주 작네.. .

 

그리고 건더기 스프 투하.

달걀을 건조한 것과, 벚꽃 모양의 어묵형 건더기가 보인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붓고

3분.

뚜껑은 안 덮어도 된다고 하니 젓가락으로 사삭 저어준다.

다 잠기지 않아서 안 익는 부분이 생기니까.


160미리는 일본인 기준이다.
물을 좀더 넣어도 좋을것 같다.
짜니까.

야식이나 살짝 배고플때 적당하다.
어쩌면 부족해 보이긴한지만
국물좀 마시면 괜찮다
 

 

양이 작아서 야식으로 먹어도 부담이 없다며, 2018년 히트 상품으로 인기를 얻었는데

음.. 작은 양이라 배고픔을 달래는 정도는 좋다.

그런데 160미리 물을 부어도 좀 짜서 살찌는것 보다 다음날 아침에 부을것 같은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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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도 일본가서 먹어볼게요 잘보고 갑니다 ㅎ

    2019.05.26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후미카와님 저도 예전 일본 여행에서 사온 라면을 먹어보니 짜더라구요. 유일하게 먹은 라면이 유부 우동 라면이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5.26 0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라멘....맛나 보입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19.05.26 0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본에도 드라마의 영향을 많이 받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만 그런줄 알았는데..
    사람사는 곳은 대부분 비슷한가 봅니다
    치킨라면 맛나보입니다

    2019.05.26 0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나라 라면이랑은 많이 틀린듯하네요..좋은 하루되세요

    2019.05.26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들이 사 온 일본 컵우동을 몇번 먹어 봤는데 맛있더군요.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2019.05.26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한번 맛보고 싶어지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05.26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치킨라면 오랜만이네요~~
    그릇에 먹으니 간편하고 좋을 것 같아요~^^

    2019.05.26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즘 면이 이렇게 땡기네요...ㅜㅜ 후 맛나보여요ㅠㅠ

    2019.05.26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인스턴트 음식 같은건 일본인들 잘 만들어 내는것 같아요.

    2019.05.26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반적인 라면은 아니네요..
    먹는 방식이나 짠 맛이나
    베트남 쌀국수 느낌이 드는데요~^^

    2019.05.26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집의 그릇에 면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먹는 3분라면 이군요.
    매번 용기의 걱정이 되었는데 집의 그릇을 쓰니 그건 괜찮을것 같네요. 환경면에서 좋구요..
    편안한 즈말밤 되세요~^^

    2019.05.26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라면은 역시 한국 제품 인거 같아요....
    어디 가서 간단하게 먹어도
    부담이 없으면서도 맛 까지 있으니까요...^.^

    2019.05.26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 라면 패스~
    너무 작아요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히트라니 일본은 정말 신기합니다. ㅎㅎ 드라마 영향인가;;
    일본인들은 다들 라멘을 짜게 먹는 데 신기하게 오래사네요 ㅋㅋ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더니 그 말이 맞는 드 ㅅㅎㅎ

    2019.05.26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양으로 드시는 띠리님은. 패쓰~!~! ㅋ 이건 한밤중에 지인짜 쪼오끔 먹고 싶을 때 간단히 용도라고 합니다. ~~

      2019.05.26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15. 저도 이거 먹어봤는데 양이 조금 부족한거같아요 ㅎㅎ

    이 라면만 보면 비슷한 시기에 개발되어 발매했던 짬뽕라멘이 자꾸 생각납니다.
    제가있는 효고현이었던걸로 알고있는데 짬뽕라멘을 딱 개발해서 판매하는데 비슷한 시기에 이 라멘이 나와서 대히트를 쳐서 지금은 효고의 일부 지역에서만 판매하는 비운의 라멘이라고 티비에 몇번 나오더라구요 ㅠㅠ
    저도 아직 먹어보진 못했지만 맛있다곤 하던데... 아무튼 이 라멘을 보면 꼭 먹어보지도 못한 그 짬뽕라멘이 생각납니다 ㅎㅎ

    일본 야후에서 兵庫 チャンポンめん 이나 兵庫 チャンポンめん チキンラーメン을 검색해보시면 비운의 스토리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2019.05.27 0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세계 각국에 있는 라면은 그 나라 사람 입맛에 맞춘거니깐, 세계 각국의 음식 스타일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2019.05.27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라면 면크기는 작아보이는데 맛있을것같습니다.

    2019.05.27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런게 있군요.
    일본의 즉석라면 잘 봤어요

    2019.06.01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회사 사람 아닌 사람을 만나고자하여, 겨우 만나게된 후배..

어디서 볼까요? 란 말에.

카페가 멋진 거리라면, 다이칸야마?


그래서 다이칸야마(代官山)로 가게 되었다.

후배가 남친이랑 가봤다는 멕시코 요리점..

꽤 유명해서 예약해야 된다고, 홈페이지를 찾아 점심 시간 예약을 하였다.


아무리 빨라도 1시반.

1시까지 예약 FULL이라 겨우 1시반에 이름을 올려 놓았다.



일단 앉자마자 주말 런치 메뉴판을 보는데..

차라리 사진으로 넣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뭐 들어본건 브리또? 그래서 그걸로 결정.

드링크는 언제나 쪄죽어도 뜨거운 커피!!!



주말이지만 역시 여자분들이 많이 계시는듯..

듬성 듬성 보이는 커플과, 남성들만의 그룹도 몇 테이블 보인다.



보이는 곳은 식사하는 홀,,

반대편에 바가 있고

밖으로 나가면 동경타워가 보이는 테라스석이 있다.



전채요리가 나오고.

나쵸에 아보카도 소스, 참치회 마리네, 당근 마리네, 피자, 샐러드


식전주라며 화이트 와인에 파인애플 시럽을 넣은 와인이 나왔다.

아우.. 상큼하고 맛있어.


근 몇달간 금주했는데 아침부터 굶고 나온 미각을 확~~!~! 자극해주었다.


그리고 나온 메인요리 브리또

가게 이름 도장꽝..

아보카도 페이스트, 케찹마요와 프라이드 포테이토


잘라보니 닭고기 볶음밥

후배가 시킨건 닭고기 그릴 치킨파지타

아래처럼 토르티아에 쌈싸먹는다



언니 빨리 찍어요.. 뜨거워요~ ㅋㅋㅋ



마지막 디저트는 브라우니.



식사 홀의 다른편에 있는 바를 지나서 테라스로 가보았다.



저 멀리 동경 타워가 보이고


좋은 햇빛 받으며 담소하는 커플 천국.~~!~!

오기전에는 좀 흐렸는데 날씨가 쩅하니 좋다.

테라스석이라 경치가 보이는 나란히 앉는 커플석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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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야식이 생각나네요 ㅎ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9.05.25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브리또가 멕시코 음식이었군요. 밀가루 쌈이네요.

    2019.05.25 0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가요

    2019.05.25 0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지젤

    맛있겠네요.ㅎㅎ주말 즐건날 되세요.

    2019.05.25 08:13 [ ADDR : EDIT/ DEL : REPLY ]
  5. 예약이 밀릴 정도로 하니
    꽤 인기있는 레스토랑인가 봅니다
    수많은 손님들이 그것을 입증하네요
    요리도 맛나 보입니다.. ^^

    2019.05.25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지도가 높아서인지 인스타나 페북에도 다녀왔다는 인증글도 많고 분위기로 가는 사람도 많은가봐요

      2019.05.25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와 맛있어보여요

    2019.05.25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직 멕시코 음식은 먹어보지 못해서 한번 맛보고 싶어지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9.05.25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봤습니다 담에 시간돼면 놀러와주세요~~

    2019.05.25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 쪄죽어도 따뜻하게 즐기시는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ㅋㅋㅋ 공감 누르고갑니다

    2019.05.25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친구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2019.05.25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후미카와님일본에는 멕시코 식당도 많고 세계 여러 식당이 많은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5.25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테라스는 커플석이네요.ㅎㅎ
    멕시코 요리는 먹어본 적 없는데
    제가 좋아하는 샐러드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2019.05.25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흐흑.. 테라스는 특별 예약이 필요하다더라고요. 커플들만 줄줄이 앉아있어서 사진만 찍고 호다닥 나왔지요

      2019.05.26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13. ㅎㅎ 맛있어보이네요.
    역시 여자들이 더 좋아할 메뉴인데요.^^
    테라스석도 좋은것 같아요. 맛이 더 있을듯..
    편안한 밤 되세요 ~^^

    2019.05.25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친구분과 즐겁게 맛있게 드신듯 하신듯 합니다.
    멕시코 요리를 드셨군요^^

    2019.05.26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텍스맥스 같아 보이네요. 일본도 멕시칸 식당은 텍스맥스 중심인가 봅니다.

    2019.05.27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스테이크가 꽉 들어있는건 아니고 잘게 썬 닭고기 볶음밥 브리또랑 닭고기 파히타? 라는데 이런걸 처음 접하는 저로서는 신세계입니다. 텍스맥스랑도 비슷해 보이긴 하네요 ^^

      2019.05.27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도시락을 또 안싸왔어요.

회사에서 가까운 가게입니다 

카이호우.. 바다의 보물이라는 굴 전문 식당.


저녁에는 이자카야인데, 런치도 깔끔하게 잘 나와서 자주 이용한답니다.


런치 메뉴.

해산물 여러가지 폭탄 돈부리 960엔

특선 사시미 정식 1100엔

카이호우 명물 굴튀김 정식 1000엔

쇠고기와 청경채의 맛있는앙정식 960엔

고등어 된장조림 정식930엔

고등어 소금구이 정식 890엔

고등어 튀김정식 930엔

닭튀김 양파소스 정식 890엔

돼지고기 쇼가야키 정식 950엔

가지와 닭튀김 조림 정식 890엔

치킨난방 정식 920엔

여러 반찬 정식 1050엔

레이디스 정식 950엔

스키야키정식 980엔

로스카스 정식 980엔

쥬시 멘치카스 정식 890엔


이자카야이기 때문에 술병이 나란히 나란히.

그리고 벽면에는 각 술병의 라벨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주문하신 사바미소 정식 나왔습니다.

고등어 된장 조림입니다.

곤약 반찬 달랑 하나 줍니다.

그리고 쌀밥.

여기는 국물이 좀 많은 편이네요.

일부러 이랬나??

튀긴 두부 초록 길쭉한건 인겐이라는 채소 입니다. (콩종류)



된장으로 졸이는 요리라서 달기도 짜기도 하고 

좋아하는 일본 가정식 중 하나입니다.

매일 김치로 졸이다가 된장으로 졸인 고등어를 먹으니 색다른 맛이에요.^^


가능한 외식은 생선으로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된장향나는 일본 직장인의 점심 소개였어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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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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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릴 때 일본된장(=미소)이 한국과 달리 살짝 달큰한 맛이 난다고 들었어요.
    달기도 하고 짜기도 하다는 후미카와님의 감상에 갑자기 어릴 때 학교에서도 그렇고 일본에 어머니의 이모님께서 돌아가실 때까지 사셨던 터라 들으셨던 걸 말씀해주신 걸 들은 기억이 뜸금없이 나고 인스던트이긴해도 간간히 SNS나 카톡으로 연락하는 한국어 잘하는 일본인 동생에게 선물받은 미소시루를 먹어봐도 살짝 한국의 된장국과 다른 맛이 느껴지던 것 같아요.^^

    2019.05.02 0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이 조리를 좀 달게 하는 경향이 있지만 짜게 먹는 가정이 이외로 많아요. 짭잘한 고등어에 간장뿌려 먹듯이, 된장도 단맛도 있고 아주 짜고 진한 된장 색상별 재료별로 종류도 다양합니다. 된장 지도가 생길정도에요.
      단 된장은 재료가 콩인지 보리인지? 쌀인지? 뭐더라>> 다음번에 일본 된장에 대해 조사좀 해볼께요~~

      2019.05.02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 아! 예전에 흰 미소와 붉은 빛도는 미소가 있다고 들었어요.
      서로 맛이 좀 다르다고...!^^
      다음에 미소에 관한 포스팅 기다리고 있을게요~!
      일본 식품?? 음식들이 궁금해요.

      2019.05.02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2. 후미카와님미소도 그렇고 일본에 파는 고추장은 많이 달다고 하더라구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5.02 0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단짠..고등어된장 조림인 모양이로군요
    고등어 요리는 구이와 조림을 주로 먹었기 때문에 맛이
    궁금해지는군요.
    정말 다양한 요리법이 있는것 같습니다.^^

    2019.05.02 0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저도 고등어를 된장으로 조리는건 생소했는데 좋았어요.. 맛있다는 느낌이 딱 오니까 밖에 나가면 믿고 먹는 반찬입니다.

      2019.05.02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4. 일본요리가 깔끔하고 맛이 있지요.
    그런데 고등어 된장조림은 처음 봅니다.
    된장으로도 조림이 가능한 거네요..^^

    2019.05.02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소박한 점심밥상입니다
    일본 밥상에서도 된장을 사용하나 봅니다.. ^^

    2019.05.02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이 된장연구를 많이 한듯합니다. 종류도 많고 색상별, 지역별 재료별로 콩된장 보리된장 조개 된장 등등 된장 부심이 있답니다. 뭐.. 백제 장인에게 배운것일진데.. 된장이 더 많은 일본에 놀라긴 해여

      2019.05.02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6. 생선조림 볼때마다 어떤 맛일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_+
    촉촉 달달 짭쪼롬할려나... 냠... 흰밥이랑 먹고 싶은!

    2019.05.02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촉촉 달달 짭잘 폭폭하답니다.
      고등어와 된장 조화가 좋아요
      제가 일본에서 먹어보고 입에 딱 맞더라고요~

      2019.05.02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7. 비밀댓글입니다

    2019.05.02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 된장.. 영국에서 비싸군요!! 된장 이소플라본이 여자한테 좋은데.. 그리고 오랜 해외 여행후엔 된장국 먹고 싶은데.. 안타까워용.

      2019.05.02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8. 제가 알고있는 무대신, 두부와 콩이들어간 된장조림이네요. 저는 아무래도 뻘건,,,고등어조림이 더 입에잘맞을듯하네요

    2019.05.02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지젤

    반찬이 소박하네요.저도 요즘 바나나!계란.두유.싸들고 다닌지 근 한달 되갑니다.다이어트땜에.요게 점심저녁이거든요.이렇게 먹고 뱃살이 빠졌답니다.ㅎㅎ.두달 더 노력한뒤 검진 다시 받아보려구요..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오

    2019.05.02 10:19 [ ADDR : EDIT/ DEL : REPLY ]
    • 만세!!! 다이어트식으로 허리가 잘록 ^^
      저도 배추사다가 샐러드로 먹으면 허리가? 아니 아랫배가 쏙.. ㅋㅋㅋ 이번엔 결과 좋을거에요~! 맛있는거 먹게 될겁니다. ^^
      이제 더 건강식을 찾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2019.05.02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10. 맛있어보입니다.

    2019.05.02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처음 도시락집에서 고등어라서 집어왔던 사바미소였는데 입에 맞았었어요 그 후로는 식당에서 믿고 먹는 요리가 되었죠 ^^

      2019.05.02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11. 된장으로 맛을 낸 고등어 요리는 처음봅니다 ㅎㅎ
    일본의 요리는 확실히 딱딱하고 질긴 음식들이 많이 없는거 같아요~
    대체로 부드럽고 씹기 편한 음식들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2019.05.02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답입니다.!! 골든벨 댕댕
      일본요리는 부드러워요. 심지어 소고기까지 기름이 두툼한 샤또브리앙같은 안씹어도 넘어가는걸 좋아하죠..
      저는 블랜딩 많은 고기 싫어요.. 으윽. 기름져서..ㅜ

      2019.05.02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12. 바쁜 아침 매일 도시락을 싸려면 번거러우시겠어요~
    밑반찬이 부실한데 원래 그런건지~
    된장 고등어 조림은 처음인데 은근 어울릴것도 같아요~^^

    2019.05.02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도시락을 저녁에 싸서 아침에 가져가욤 ^^ 저녁하는 김에 뒷날 도시락을 준비하는거지요
      괜히 점심때 혼자 식당 찾아 방황하고 메뉴 고르고 기다리고 하는거 싫어서 도시락 생활중이에요

      2019.05.02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13. 맛이 궁굼해요

    2019.05.02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는 일본 가서 생활을 못 할거 같아요....ㅠ.ㅠ

    2019.05.02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왜요? 짜서? 김치 안나와서? 반찬 이것 뿐이라? 물고기 싫어하세요? ㅋ
      총체적으로 식단이 노노 하셔요 ㅠㅠ
      각자의 사정이 있으니까요 ^^
      고등어 된장조림은 단짠의 적절한 조화가 좋아요. 고등어 맛도 된장의 구수함도 함께 즐길수 있어서요~

      2019.05.02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15. 된장국인 줄 알았더니 조림인가요? 어째 일본 요리엔 고등어, 청어 같은 등푸른 생선이 참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희안하죠!~ㅎ

    2019.05.02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집에서 생선을 요리하면 생선냄새가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아서 저도 밖에서 생선요리를 좀 먹고싶은데, 다른분들 글에서는 많이 보이는 생선요리가 제 주변에서는 왜 안보이는지 모르겟네요. 이자카야에서도 야키토리나 닭튀김같은것만 팔고.. 한동안 안찾고있었는데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조림이나 구이나 익힌 생선이 먹고싶네요.

    2019.05.08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점심 도시락 안싸와서 슈퍼에서 사온 연어 초밥 스페셜!!

380엔.


그리고,, 한국사람 김치랑 먹어야 해서..

오이김치도 데려왔어요.

이 조합은 한국사람이어서 집어온겁니다. 



-◈---◈---◈-



아래는 집에 밥이 없어서 가까운 초밥 도시락 전문점에서 하나 골라왔습니다.

8시가 넘어서 30% 세일하는 가격 600엔에 가져왔어요~~


가게 냉장고 안에 남은게 별로 없어서 그냥 이거뿐이네 하고 들고온건데.

여기는 초밥 사리를 아주 부드럽게 뭉쳐줘서 씹을때 찬밥 느낌이 덜하고 생선의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도시락집입니다.


비닐에 담아 오느라 옆으로 쏠려서 연어알이 좀 쏳아졌네요..

고등어도 처음엔 못먹었는데 여기는 비린내 없이 바다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집에 있는 김치와, 즉석 된장국 뜨거운물에 풀어서

초장, 쌈장, 양배추 썰어 같이 먹었답니다.

초밥 도시락 잘먹었습니다. ~~




그런데.

블로그에 님들이 올려주시는 초밥이나 회사진 보면..

한국이 더 고급이고 더 맛있어 보입니다. ~~


아래는 슈처에서 파는 도시락 투척~!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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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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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시락으로 초밥도 먹을 수 있군요
    초밥도시락은 배달시간이 생명이겠어요.. ^^

    2019.04.28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초밥 도시락이나 생선회 만큼은 도저히 한국사람들이 못 쫓아 갑니다. 선도 개념 이런거 없죠. 타임세일 마찬가집니다. 안티라기 보다는 문화가 틀리다고 봅니다. 미국에 있는 한인마트....그 크다는 영어 알파벳 쓰는 한인마트도 생선회 저녁 8시에 가도 정가 다 내야 합니다. 안팔리면 폐기하는지 아니면 다시 다음날에 내놓는지 모르겠습니다. 초밥? 않하죠. 김밥은 해도요 ㅎㅎ. 일본가면 부러운게 타임세일 붙은 초밥 도시락 생선회 입니다. 물론 연어 안들어간걸로만 찾는데....연어귀신들이 어디가도 많더라구요. 물론 한국만치는 아니지만요...신세계 푸드코트에 연어구경 하기는 쉬워도 참치 구경 하기 힘듭니다. 가랑어는 뵈지만요.. 혼밥러라서 이런거는 좀 민감 합니다 제가요..

    2019.04.28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초밥이 별로인데 가끔 슈퍼가면 눈길을 끌어서 집어온답니다. 달달하기도해서 집어먹곤하는데 먹어도 배가 안불러요 ㅋ 제가 맛을 잘 모르는듯
      한국에서는 시장회랑 횟집에서 먹어봤는데 크게 탈나고서는 무서워서 잘 안먹게 되더라고요. 블로그 보다보면 연어회나 초밥 드시는분들 사진을 보면 맛있어 보여서 비쥬얼에 놀라고 반찬에 놀라고 그럽니다.

      2019.04.28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3. 후미카와님예전 일본 여행때 사봤던데 마트에 파는 회도 음식점에서 파는 것처럼 맛있더라구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4.28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왠지 진열되어 있는 날 생선 사다 먹는건 무서워요 ㅋ
    사실 뒷모습을 알 수 없으니 다를 바 없겠을수도 있겠지만 방금 만들어진건 그래도 조금 안심하게 됩니당 ㅋㅋㅋ

    2019.04.28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뒷모습은 모르니까 어떻게 관리 제조하는지는 모르죠. 근데 저런 전문점은 재료별로 포장해서 올걸요~ 아마도 ㅋ

      2019.04.28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 아! 한국에서요....
      왠지 일본은, 음 서비스되는 음식에는 장난 안칠거같아욬ㅋㅋㅋ

      2019.04.29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5. 슈퍼에서 사온 도시락인데두
    연어가 두툼하니 좋은데요~
    고등어는 자칫 비릴 수 있는데
    초밥도시락 구성에 넣은걸 보면신선한가봐요~^^

    2019.04.28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등어초밥 처음엔 못먹다가 점점 고등어 비린내에 익숙해지면서 맛을 알게 되었네요^^ 저 초밥맛 잘 몰라욤 ㅋ
      선도는 약간 떨어지긴합니다. 만들어서 파는거라서

      2019.04.28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6. 제가 먹기에는 도시락 양이 최소 3~4개 는 있어야 할 것 같아요...ㅠ.ㅠ

    2019.04.28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초밥 넘나 저렴한 거 아니에요? 380엔이라니;;10엔초밥보다 더 싼 것 같은데;;

    2019.04.28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슈퍼가격이에요 회전초밥집은 110엔 정도에 2개씩 올려져 있죠~~
      그러고보니 회전초밥집보다 저렴하네요

      2019.04.29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8.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아 보이는군요.
    올려져 있는 회의 종류도 다양하군요. 맛있겠습니다.^^

    2019.04.29 0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초밥 잘 안먹는데 슈퍼가면 눈에 띄여서 자주 집어오네요. 떨이 세일하는 시간이면 30프로 정도는 저렴해지고요

      2019.04.29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9. 이런집 한구도 많이 생김 좋겠어요

    2019.04.30 0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하~ 초밥 사진 감사합니다. 저도 중국, 중국어 학습법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나중에 함 놀러오세요~~

    2019.05.24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의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는 편의점 그말대로 여러가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합니다.

특히 일본의 세븐일레븐 상품은 여러 블로거의 글에도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저도 자주 애용하고 있기에 이번에 반찬으로 골라온 상품을 소개 합니다.


하카타 매운 명태알을 사용한 이와시 멘타이 야키<Grilled sardine with spicy fish roe>


상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와시 멸치인데, 사이즈가 좀 큽니다.
그리고, 명태알에 말아서 한덩이 올려 놓은 비쥬얼이네요


냉장보관이며, 뼈가 있으니 주의하라는 표기.

조리방법은 필름 일부를 열어서 전자렌지에서 50초!

열량, 단백질, 지방, 당질, 식물섬유, 식염 (1팩 2마리 상당)의 정보도 보입니다.

알레르기 성분은 깨, 대두. 역시 물고기 뼈에 주의하라는 주의문이 있습니다.


개봉하면 이런 모양.

제가 들고오면서 흔들었을까요. 모양이 패키지와는 좀 다르게 표면에 올라간 명태알이 좀 눌렸어요.

<바로 윗 사진 보고 깨닳음.. 제가 개봉전에 뒤집었네요 ㅠㅠ>


멸치가 명태알을 싸고 있네요.

원래 유래는 이렇게 만들어 굽는겁니다.


전자렌지에 돌리고 금방한 밥에 반찬으로 곁들였습니다.


대박..!

밥도둑!! 웅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ㅐㅇ~ 싸이렌 울렸습니다.

맛있어요.

물론 명태알도 맛있는데, 이와시도 정말 부드럽고 꽁치를 먹는듯한 식감입니다.

아!! 뼈 있어요.

실같이 가느다란 뼈도 나오고, 물고기 중심쪽에 큰뼈도 나옵니다.

먹을때 주의해야 겠습니다.


별점 ★★★★☆4 개.  별 하나는 뼈때문이라는 점을 빼면 별점 5개.




그리고 세븐의 고등어!!

고등어 된장 조림. (사바노 미소니)

제 손만한 사이즈의 덩어리입니다.

조리예에 나오는 고추같이 생긴건 안들어있어요.

알레르기 성분은 밀가루, 고등어, 대두.

조리 방법은 뜨거운 물에 봉지째 중탕하거나, 전자렌지 이용시에는 반드시 용기에 덜어서 랩씌워 데우기.


이렇게 됩니다.


된장과 고등어의 조합이 너무 좋아요. 된장이 달아요.

얘도 밥도둑!!

뼈가 나왔나?? 싶을정도로 없었던것 같네요. 나와도 조금.

별점 ★★★★★ 5개..


술안주로도 딱입니다.

전자렌지로 간단히 조리 가능해서 편리하고, 가끔 도시락 반찬 안싸오면 애용한답니다.


추기!!

멸치라고 해서 크다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물고기를 잘 몰라요..~~

sardine  정어리
영어로 찾아보면 정어리라 하고..



청어? 전갱이? 마이와시 멸칫과 생선도 꽤 종류가 많군요

생선은.. 얼굴만 보고 누구신지.. 제가 몰라요 ㅠ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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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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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정말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나봐요~
    우리나라는 삼각김밥이나 도시락 샌드위치등
    한끼식사가 대부분이지 이와시나 고등어 된장 조림 같은 반찬은 없거든요...
    근데 멸치가 저렇게 큰건 첨 봤어요~ㅎㅎ

    2019.04.23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갱이? 랑 비슷한걸로 알아요 이름이 이와시.
      세븐은 그냥 밥이나 반찬이나 면이나 다 괜찮은데. 자주 먹으면 질려요.ㅠ

      2019.04.23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2. 후미카와님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네요.미니스톱과 로손은 어떠한 제품이 있을지 궁금하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4.23 0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젤

    무슨멸치가 저리 클까요?ㅎㅎ주말에 딸애가 2달 만에 집에왔드랬는데 묵은지 고등어찌개를 걸신들린것처럼 먹더니 자기도 캔통조림사서는 묵은지넣고 해먹어봐야겠다네요.묵은김장을 들고갔답니다.혼자살면 집밥이 그리울거예요.후미카와님도 그러실테고..아침 맛나게 드시고 오늘하루도 잘보내세요

    2019.04.23 07:04 [ ADDR : EDIT/ DEL : REPLY ]
    • 생선요리는 작은 부엌에서 해먹기 좀 불편해서 항상 찜같은것만 했는데.. 가끔 구운 고등어가 먹고싶어~~랄때가 있어요. 묵은지 고등어조림.. 침고이네요..
      고등어 통조림으로도 좋은맛을 낼거 같은데 ^^ 따님 참 부러워용

      2019.04.23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4. 반찬으로 딱 좋아 보입니다.
    우리 편의점에서도 곧 이런 간단한 반찬을 파는 날이 곧 오지 싶네요..^^

    2019.04.23 0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런 생선 상품을 찾는 업체에서 의뢰가 있었어요. 한국도 곧 판매될듯 합니다.
      제조 공정 등 보니까 괜찮더라고요 맛도 좋고.

      2019.04.23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5.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괜스레 맛보고 싶네요.. ^^

    2019.04.23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생선의 짭잘한 맛과, 양념의 단맛을 잘 조화 시키더라고요.
      세븐은 너무 짜게 하지 않아서 좋아요

      2019.04.23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는 사바시오야키 자주 사먹습니다.

    2019.04.23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멸치용?? 제가 잘못본거 아니죵??
    아니.. 제가 알고 있는 멸치가.. 아닌데용? ㅠㅠ 엄청 큰데용??? ㅇㅅㅇ;;;;

    편의점에서 생선요리도 저렇게 판매하다니 낯섭니다 ㅋㅋ

    PS. 우람한 멸치들은 다들 일본에 놀러갔나 =ㅅ= ㅎㅎㅎ

    2019.04.23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등어 된장조림~ 너무 좋아하는데~~
    역시 세븐일레븐은 맛집인 것 같아요~~^^

    2019.04.23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포스팅 잘 봤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9.04.23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진ㅉㅏ 생선 먹기 엄두가 안 나는데~ 일본사람들은 생선 무지하게 좋아하네요~!
    편의점 간편식이라도 비린내 안 나는 가봐요. 사이렌 울릴 정도면! ㅎㅎ

    2019.04.23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린내. 안났어요. 그냥 생선맛. ㅋ 싸이렌 아시는군요 ㅋㅋㅋ
      이거 말고도 여러 반찬 많은데.. 세븐 말고 만들어 먹으려 하..... .려다 못할때 사먹고.. 그러....죠..

      2019.04.23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요가를 마치니 너무 허기가 돌아 돈가스 전문점에  갔다.
자리에 앉아 보니..

오늘도 혼자 왔네..

혼밥이네.

내 앞자리는 항상 가방.

어쩌다 내가 이리 혼자 있나 싶다.

누구는 솔로라서 팔자 좋다,

가끔 사람들 만나면 외로움도 없지 않냐 하지만


천성이 히키코모리라서 만나는 사람도 없고

데리고 같이 밥먹는 일도 별로 없다.

같이 가주겠다는 사람도 없음이고..


고향 후배나 두석달에 한번 만나고...

히로코상, 히카리상은 그 분들이 너무 바쁘고.. 멀리 계시고


그냥 아침에 일어나 회사가서 

끝나면 요가 가고.


누구랑 맥주 한잔 하자, 커피 한잔 하자 하는게 일년에 며칠 안되나 싶다.

전화 걸어주는 사람도 없고.

<카톡은 업무 연락만 가득/ 사진첩엔 업무관련 사진만 가득>

그러니 우울하게 혼자라고 찡찡 거리지 말고,

혼자니까 더 잘 먹고 잘 쉬고


새우살이 뿌룽뿌룽 씹히는 새우튀김 돈가스 <에비후라이>에

돈지루 세트를 먹으며


누구나 혼자지만.

혼자 느끼는 순간이 외로워 짜증난다면 항상 그렇고

여유롭다 좋다 그럼 그리 되는것이니


괜히 둘이온 사람들 부러워 말고

나 혼자 내 시간 잘 보내고 즐겨야지..



식당에 둘이 같이온 사람들이 양쪽에 자리 잡고

양쪽에 앉은 사람들이 다 내쪽으로 가방을 들이민다.

헐, 내 가방인줄..  <내 가방은 앞좌석에...>



항상 누군가를 배려했고, 나를 잊고 있었던 터라,

허전함을 느끼지만 생각을 비우고 나에게 집중. 집중.


배고픈줄 아는걸 보니 살아보려는 의지는 분명하고.

맛있는걸 먹으니 혼밥한걸 잊는다.


누구도 내가 혼밥 하는걸 눈치 주지 않았고,

눈치 주는 사람은 오직 나였던...시간.


그나마 회사라도 다녀서 방콕하지 않는 사회적 히키코모리로서

외롭다 말할 자격도 없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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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타지에 살면서 혼자서 밥을 먹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아싸라서 혼밥에 익숙하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4.10 0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요즘 혼밥할 수 있는 식당도 많더라구요.
    ㅎㅎ
    잘 먹어야지요.

    2019.04.10 0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 가족이 있어 혼밥은 하지 않지만 일상은 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ㅎ
    혼자만의 시간도 좋을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2019.04.10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혼밥이 편안히기는 해도
    가끔은 외롭기도 합니다..
    새우튀김이 맛나 보입니다..

    2019.04.10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둘이 먹어도 외로울 때 있으니 혼자도 즐거이 먹게 됩니다. 괜찮아요. 혼밥 꽤 오래동안 즐겨왔으니 ^^

      2019.04.10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는 그런 혼밥이면 즐기겠습니다. 서울에서 혼밥...갈데 읍음다...맛도 읍고...일본가서 돈까츠 하고 나포리탄 마니마니 먹고 왔죠... 그런데 나포리탄은 함바그랑 같이 먹어야.... 나가사키에서 파는 도루코라이스 보다 더 맛있어요..

    혼밥은 일본이 한국보다 훠얼씬 좋습니다.

    2019.04.10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ㅋ 하긴 차포님 일본 다녀 오셨나? 궁금했어요.
      근데 나포리탄에 함바그.. 좀 무겁지 않아요? 듣기만해도 배불러욤.
      저도 한국갔다가 버릇처럼 혼밥 하러 갔는데
      다 쳐다 보길래.. 아..여기 한국이지// 하고 급 현실타임 왔지요 ㅠ

      2019.04.10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 3주연속으로 시모노세키 나가사키 히로시마 돌아 다녔습니다. 담달은 후쿠오카 하고 다카마쓰로 올해 일본놀이는 끝!! 아마도요....ㅎㅎ

      그리고 일본 음식은 미국식당급으로 보면 kid meal 입니다...양이..

      우동도 타마소는..국물까지 싹싹 비워도 걍.....

      얼렁 다카마쓰가서 생강 듬뿍 넣은 우동 한그릇....하고 싶네요.

      함바그 하고 나뽀리딴. 정말 환상의 궁합 입니다.

      도루코라이스는 돈까츠가 올라가서 그닥... .

      2019.04.10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6. 지젤

    그래도 끼니라도 제때 잘챙겨드셔야되요. .혼자 지내시는데 건강 하셔야죠.저는 요즘 콜레스트롤 수치땜에 다이어트를 하고있답니다.죽겠습니다.맛있는게 넘많아서 그걸 참느라..오늘하루도 힘차게!

    2019.04.10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라라라. 콜레스테롤..
      식욕은 있는데 먹지를 못하면 우울한데.. 흠.. 요럴때 맛있는것만 보이고 못먹는데 먹자는 사람이 얄밉겠네요 ㅠ
      민간요법 식이요법 다 동원하여 정상치 회복하시고 맛난거 먹게요~
      오늘두 힘차게 시작할께요 고마워요~

      2019.04.10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7. 혼자먹게 되면 대충 먹게 되는데
    그럴 수록 맛있는거 잘 드셔서 건강 챙기도록 하세요~
    전 아이들이 커서 현재 모두 집을 떠나있고
    신랑은 늘 출장중이라 혼밥이 일상이거든요..
    저야말로 직장생활 하는것도 아니고..
    사진이라는 취미가 없었으면 저도 히키코모리 되었을 듯...^^

    2019.04.10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혼자면 대충 때우게 되어서 영양 부족이 되더라고요. 요새 철분 부족.ㅠ 메뉴가 다양하지 않고 외식도 잘 하지 않는 편이에요.
      그래서인지 외식 나가면 고기~를 찾는것 같아요. 에비후라이는 그 가게에서 처음 시켜봤어요 ^^

      2019.04.10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 제가 철분부족으로 한달에 한번 고생하거든요..
      철분부족이 은근 위험하니
      고기 자주 드시고 철분제도 꼭 드시도록 하세요~^^

      2019.04.10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8. 혼자 식사하는게 또 즐길라 치면 꽤나 괜찮기도 해요. 특히 일본은 혼밥하기에 괜찮은 장소도 매뉴도 많은거 같고요....
    언제 일본 가게 되면 겸상 하고 싶습니다만... 일본 갈 일이 좀체 없네요.

    2019.04.10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겸상 ㅋ 감사합니다. 일본은 뭐 혼밥하는 사람들 많고 1인 불고기집도 있지만. 역시 여자 혼자는 잘 안그러긴 합니다.
      가끔 야키토리 선술집에 오피스레이디가 맥주랑 닭꼬치 들고 혼자 앉아 있는거 보면 괜찮구나.. 싶기도 하고요. 결론은 남 눈치 보지 말긔입니다.

      2019.04.10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9. 언제 제가 일본에 가고 후미카와님이 한국에 오시면 함께 맛있는 거 한끼해요.
    혼밥이 아닌 겸상으로 같이요.^^
    그리고 식사하고는 제가 술에 약하고 못 하는 관계로 커피나 차랑 디저트도 함께 해요. 토닥토닥...!^^

    2019.04.10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크으으으~~후미카와 녹아버려쓰요 ㅎ
      기회가 되면 겸상 해여~~♡
      저도 요새 술을 멀리한지라 밥먹고 따순 커피 나눠요 ㅎ

      2019.04.10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도 혼밥러라.. “눈치주는 사람은 오직 나였던 시간” 이라는 말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ㅂ^;;

    2019.04.10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냥 한국사람이라 괜히 신경 쓴것 같아요 ^^
      선술집 카운터에 정장입은 언니가 혼자 앉아 니혼슈 마시는거 자주 보는데
      그정도로 흔하니까욤
      혼밥러 기운냅시닷!

      2019.04.10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11. 가을여행

    토닥토닥~~~~
    그래도 일본이라서 혼밥이어도 좀 낫죠?
    전 아직도 혼자 밥을 못먹네요...식당가서.
    그러다보니 밖에 있을땐 밥때지나도
    굶게 되네요..젊은이들은 익숙하겠지만
    전 아직도 가장 적응못하는게 혼밥 ㅠㅠ
    블로그 보면 회사일 언제나 바쁘시고 멋지게
    해내시던데
    때맞춰 드시고 아프지 마세요..
    할수있다면 따순밥 해서 먹이고 싶네요
    제 여동생도 오래전 혼자 타국살이 했던터라
    마음이 아련해집니다 화이팅^-^

    2019.04.10 23:24 [ ADDR : EDIT/ DEL : REPLY ]
    • 처음엔 어쩔수 없이 혼밥을 시작했고,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문화에 아.. 그런갑다 하고 신경 안쓰다가, 만나는 일본인마다 에~ 그런데 혼자가서 밥먹다니 대단해!! 그 소리 들으면 <이상한건가??>싶기도.
      그냥 혼밥은 상관 없는데
      혼자라서 그런거죠. 누구랑 얘기 나누며 웃으며 먹고 싶은.. 거에...여.
      오늘 너~~무 추웠는데 가을여행님도 감기조심 하셔요!!~~

      2019.04.10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12. 히키코모리..;; 너무 슬픈 단어 같아요;;ㅎㅎ ㅡ.ㅡ;;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힘냅시다! 배고프네요 ㅠㅠㅎㅎ

    2019.04.10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슬프긴요 ㅋㅋ 자발적인 히키코모리라 불만이 없어야 하는데. 가끔 .. 사람이 그리운거죰. 해외라 친한 친구 다 멀어지고. 연락할 사람 별로 없고 그래서. ^^
      밥이야 잘 챙겨 먹숩니다.
      띠리님 요리 보면서 아... 저걸 먹어야지.. 하고 계획을 세웁니다. 땡큐에염

      2019.04.10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13. 와... 저는 저 새우튀김이라면, 혼자 밥 맨날 먹을 수 있어요 !!!!!!!!!!!!!!!!!!!!!!!!!!!!!!!!!!!!!!!! (쩌렁쩌렁)

    2019.04.11 0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혼자 먹으면 어때요~ 저리 맛있고 통통한 새우튀김이 있는데ㅡ 사진보고 한밤중에 군침만 흘리다 가요 ^^ 웃는 일 많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2019.04.12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히잉.. ㅋ 새우튀김 자랑으로 식욕을 돋구었네요.
      혼자 먹을때마다 맛난거 누구랑 같이 먹었음 좋겠다 그런 생각이 나서 그래요~ ^^
      누가 맛난거 먹고 좋아하는 얼굴이 좋아서

      2019.04.12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오늘은 시라스동을 먹고 왔습니다.

원래 시라스동은 생으로 먹는게 더 좋은데, 기간이 정해져있기도 하고 멀리 가야 하기에

항상 찜으로 나오는 시라스동입니다.


잔멸치 같은게 시라스에요.

생 시라스는 투명합니다. 이건 한번 쪘기 때문에 희게 되었네요. 


반찬은 간단.

배추 샐러드 절임, 일본식 달걀말이, 도로로


콕!

노른자를 터치고 간장을 조금 뿌려 먹습니다.

약간 시라스가 부족한 감이 있어요. 밥 보통 사이즈로 시켰는데..

나중에 부족해서 토로로 섞어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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