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의 일과 생활/일본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8건

  1. 00:04:07 후쿠시마산 복숭아 - 먹어서 응원하자~ (6)
  2. 2019.08.15 우산을 씌여준 일본인 (Feat. 동안) (26)
  3. 2019.08.07 아몬드 쵸코 카카오 70% (28)
  4. 2019.08.03 [ 백색국가 제외 ] 지들 분풀이를 한국에다 하는 일본. (22)
  5. 2019.08.01 일본 최저임금 1000엔을 넘기다 (26)
  6. 2019.07.31 NHK 방송 수신료 190억원. (39)
  7. 2019.07.19 뭘하던 [상 상 이 상] 일본의 선거 (28)
  8. 2019.07.14 앵두 예약 판매와 예상밖의 주문취소 사건 (18)
  9. 2019.07.12 수출규제로 정부의 비리를 가리고 선거에 이용하는 아베 정부 (26)
  10. 2019.07.11 [열폭주의] 수출규제에 대한 기사의 일본인 답글 (21)
  11. 2019.07.10 일본의 우산 쉐어링 서비스 (35)
  12. 2019.07.04 대포 같아..일본 마트의 드라이 아이스!! (30)
  13. 2019.07.01 별님에게 소원을 빌어 - 일본의 칠석 장식 (34)
  14. 2019.06.23 서점은 건재하다 - 다이칸야마의 쯔타야 서점 (18)
  15. 2019.06.22 2.5차원 뮤지컬?? 퀄리티 높은 만화의 실사화 (20)
  16. 2019.06.19 일본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마크 (40)
  17. 2019.06.11 장마 시작된 일본의 최강 쾌적템 (41)
  18. 2019.06.09 일본식 사죄 도게자. - 캇툰 멤버의 사죄 보도 (14)
  19. 2019.06.06 일본의 정상이라는 변태 이야기 (32)
  20. 2019.06.03 일본. 세전가격 표시로 헥갈리게 하는 이유 (37)
  21. 2019.06.01 혼밥 레벨 상급자라면 도전해야 하는곳. (33)

여름도 지나가는데 과일이 먹고 싶어서 슈퍼에 들렸어요.

과일 코너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과일은~~!~


후쿠시마산.. 모모!!  복숭아.




비회원 가격 183엔이에요~

(저요? 이거 안사먹어요.._)

온 정성을 다해 안전하다고 해도

손이 안가요.

대신 카메라에 담아요 ㅋ!!


요새 일본 TV에서는 후쿠시마산 복숭아 광고도 합니다.

유명 연예인이 나와요.
그 피폭되었던..

지금도 열심히 부흥을 위해

먹 어 서   응 원 중 ..

나라에서 추천하는 먹어서 응원하자 캠페인.
정부 기관인 농림수산성이 권유 중...이랍니다.


출처 : 일본 농림수산성 홈페이지

먹어서 응원하자!
피해지역 응원

출처 url: http://www.maff.go.jp/j/shokusan/eat/

go.jp 들어가는 URL은 정부기관인거 아시죠?

저는 먹어서 응원을 못하겠네요.

2개 들이는 512엔 (세전)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손이 안가는데

어디에도 안전에 대한 내용은 없네요. ㅜㅜ

<복숭아 손가락으로 누르지 마세요>라고..
써있어요 ^^
네. 복숭아의 안전에 대해 써있어요 ~


눈이 삥그르르 돌아가

수박!!..

작은게 360엔 합니다. 6등분 1쪽!!

으흐흑..

팩에 담아서 팔기도 해요.

이럼 원산지는.. 알랑가 몰라.

몰라몰라..

그리고 포도

야마나시현 산이고 씨없는 거봉.

566엔.


야마나시현,

일본에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식품에 대한 규제가 되고있는 현입니다.

한국은 방사능 위험 지역으로 13개현을 규제하고 있어요.

동일본지진 이후 부터 식품을 한국으로 수출하는 경우, 일본의 농림수산국에서 발행하는 산지증명서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에 수입 됩니다. 없으면 수입 못해요.

지도 출처는 야후


후쿠시마는 글씨 뒤에 빨갛게 해두었어요

노란 지역들이 다 규제 지역입니다.



참고로..(TMI)

일본 식품의 수출 제한 13개현 지역 이름

미야기, 야마가타, 후쿠시마, 이바라키, 토치기, 군마, 지바(치바), 사이타마, 도쿄(동경), 카나가와, 시즈오카, 니가타, 나가노


- 일본에서 한국으로 식품 수입시 방사능 지역으로 제한된 지역입니다.

이 지역산 상품이 수출이 절대 안되는건 아니고

별도의 방사능 검사 결과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암튼 저 포도 좋아하는데..

과일 좋아하는데...
... 먹고 죽으면 때까~~ㄹ 좋다고..ㅜ

좀더 알이 굵은거 없나 보니..

좀 괜찮아 보이는건 803엔 합니다.

네~ 한송이.


한국은 포도 한송이 얼마에요??????
이거 비싼거에요?


결국..


이거 샀어요

한국산.


한두 정거장 전철은 타고 가야 하지만
가까운 곳에 한국 슈퍼가 있어요.

지금 막, 딱 떨어진 김치도 사고
(포기김치 재고 소진으로 맛김치..GET!)

매운고추와 안매운 오이 고추도 샀지요.

그외 참기름...이랑.. 꽁치 통조림이랑

김치찌게용 참치..

고소미랑 알새우칩 등등이랑


나름. 일본에 살아서 일본제품 안사려고 해도 먹고 살려니 사게 됩니다.

그래도 요새는 가능하면 블로그에 일본 상품 리뷰도 안올리고 있어요.


조금 멀고 불편하지만 한국 슈퍼를 이용하며

저도 약간.. 쬐금 동참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제일 맘편하고

꾸~~~르 맛 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이고.. 일본에서 살아남기 참 힘들겠어요
    곳곳에 후쿠시마산이 숨어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2019.08.21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9.08.21 02:24 [ ADDR : EDIT/ DEL : REPLY ]
  3. 에고...불편한 생활이 눈에 보이네요.
    쩝...ㅠ.ㅠ

    2019.08.21 0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제 방송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측정 내용을 보여 주더군요.
    야구 경기장및 성화 봉송로 위주였는데 방사능 수치가 심한곳은 정상치보다
    100배,200배 높더라고요..
    실상을 정확하게 아는것이 중요할듯 합니다.

    2019.08.21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포도가 제철이어어서
    많이 싸졌지요.
    과일 먹는 것도
    부담스러워서 큰일이네요..ㅠㅠ

    2019.08.21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은 세계 곳곳 과일이 판을 치지만
    과일 맛은 역시 우리나라 산이 맛난 것 같아요
    일본 산도 빨리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9.08.21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나름 자기 기준이 있지만 동안이다.
보는 사람에 따라 니가 무슨 동안이야 늙은거 다 보여~
그러는데 흠. ㅜ
암튼 살 쪼오끔 빼면 동안? 이다.


뭐 민증내시오 이정도는 아니다
 (그럼 그렇치 하는 이 글 읽으시는 분의 소리가 다 들린다^~^)



한번은 역 앞에 내리니 비가 줄줄 (좍좍)

망했다
우산도 양산도 없던 날이고

편의점에 우산사러 가려고해도 역 입구와 꽤 떨어져 있다.

편의점 가서 우산 살 정도면 4분 거리 집까지 비맞고 가는거나 다르지 않을듯.
하고 냉큼 역을 나왔다.


쩔수없지.


문제는 횡단보도.
빨간불은 왜이리 오래 켜지는건지 ㅠ

망했다 망했다고 하는 순간
누군가의 우산안에 내가 있었다.
워메 깜짝이야


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여자애가 같이써요 하면서 비 맞는 나에게 우산을 씌워주었다.


그때는 일본에 와서 4년 안됐을 때라
읭?? 일본사람 개인주의라고 들어서 우산 같이 쓰는거 그것도 모르는 사람과??
일단 약간의 멘붕에 어버버 하고 있을때


우산 씌여준 여자애가

어디로가? 왼쪽? 오른쪽? 우리집은 가까우니까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돌아서 가면돼 어느쪽이야?

헐 꽤 친숙하게 반말 하는게 나를 어리게 본건가?? (히죽^^)

아~~ 오른쪽 코너에서 금방이에요
횡단보도 저쪽 골목 까지만 실례할께요 감사합니다


횡단보도를 건너 그제서야 근처 가게 불빛에 내 얼굴이 보였는지
이 학생이 어머마 미안해요 학생인줄 알고
(아~ 동안이 아닌게 밝혀짐..ㅠㅠ)
ㅋ 동안 같이 보일 뿐이에요 ㅠ


아 아니에요 우산 씌워줘서 고마워요 정말 곤란했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오른쪽 골목입구에서 다시금 감사 인사를 하고 집쪽으로 뛰었다

일단 어린척 보였던게 서로 민망했고, 비 피하려고 막 뛰었다.


그 학생덕에 비에 덜 젖었고 일본에도 이런 다정한 마음이 있구나 싶어서 고마웠다.

일본 사람들 이래도 싫어하지 않는다면야 나도 당당히 우산 씌어주는 사람이 되어야지 했다

괜히 싫어할까봐 하는 선입견으로 비맞는 사람이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는데...




그리고 기회가 왔다

한낮 소나기.
나는 양산을 들고 다니기에 갑작스런 소낙비에 관찮았지만
앞에 횡단보도에 비 맞는 여학생

그 때 생각나서 같이 써요 하고 다가서서 우산을 씌워 주었다


근데
1보 옆으로 후퇴 하는 여학생

놀란건 내가 더 놀랐다
왜 같이 써 비맞아~~

괜찮다고 다가서자
머리만 겨~우 꾸겨 넣은 듯이 스미마생 그러더니
파란불 되자마자 냅다 뛴다




뭐야


일본 사람 이랬다 저랬다
상처는 내가 받는다공 !!!


암튼,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사람의 고운 마음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같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곤란할 때 도와주면 그게 참 잊혀지지 않는 것 같아요^^

    2019.08.15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본도 사람사는 곳인데 다 같은 모습이 아니니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은 것 같아요.^^

    2019.08.15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들 마음고운 사람들인데 괜한 선입견으로 개인주의다 싫어할거다 생각하게되요. 의외로 좋은사람이 너무 많아요

      2019.08.15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3. 후미카와님 일본 사람들도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각각 달라서 놀랐겠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15 0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9.08.15 02:14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젤

    저마다 사람들이 다 달라서... 뻘줌하셨겠네요?ㅎㅎ광복절 아침 비가 내리네요.오늘하루도 힘차게.보내세요

    2019.08.15 07:38 [ ADDR : EDIT/ DEL : REPLY ]
  6. 개인적으로 다 다를듯 합니다..
    동안이시군요.. 좋으시겠습니다..ㅎ

    2019.08.15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특정 국가가 모두 한 사람 마음 같지는 당연히 않겠죠?..
    북한에도 당연 심성이 고은 사람들도 있을께고
    신사 나라라는 영국에도 잔혹한 사람이 분명 있으니까요
    모두가 자기 기준으로 삽니다.. ^^

    2019.08.15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일본은 개인주의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생각을 좀 바꿔야 겠습니다. 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건데 말이죠 ㅎㅎ

    이 글의 핵심 주제는 후미카와님은 동안이라는 사실입니다. ㅇㅅㅇ

    2019.08.15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하란

    저 여학생은 폐를 끼친다고 생각해서 불편했을 것 같아요ㅎㅎ
    나도 사회성이 떨어져서 누군가 그렇게 호의를 베풀면 거리가 너무 가까운 것때문에 안절부절 못하는 사람이라 좀 불편한 마음이 있어요. 그래도 호의는 늘 감사하게 됩니다^^

    2019.08.15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 호의에 편하게 응해주면 좋은데 그거 까지 폐된다고 빼고 도망가면 내가 뭐 나쁜짓 한것 같아서요. ㅋ 뭐 우산 씌여줬다고 돈내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ㅜ

      2019.08.15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오, 동안이셨군요! 🤗 근데 도망가는 사람보면서 진짜 뻘줌하셨을 듯... 그냥 그런 호의를 받는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었을지도...

    2019.08.15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후미카와님도 동안이시구나~~
    저도 동안이라는 소리 쩜~듣는 편이거든요.ㅋㅋ
    저도 일본사람들은 철저한 개인주이라 알고 있었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네요.
    친절을 베푸는 마음을 받아주는 것도 필요하지 싶네요~~ㅎㅎ

    2019.08.15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리스님은 마음도 어리셔요 그래서 사진에 소녀감성이 막 묻어나옵니다
      저의 동안은 제가 주장하는 것일 뿐 ㅜ

      2019.08.15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12. 후미카와님은 동안, (메모중)
    저는 마음만은 어리게 살려고 노력중인데! 후후후, 철이 안드는거 같아요 ㅋㅋㅋ

    2019.08.15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메모 버리지 말아욧 ㅋ 나중에 직접 보면 불태워 버리는걸로 ㅎㅎ
      저도 철은 안들었습니다. 안들것 같아요. 캬~

      2019.08.15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13. ㅋㅋㅋㅋㅋㅋ훈훈하다 갑자기 불빛에서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무언가가 볼을 타고 흐르셨겠네요 ㅠㅠ ㅎㅎㅎㅎ

    가끔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죠~!
    친절을 베풀다가도 민망한 경우가 그렇네요.
    그래도 후미카와님의 마음이 참 멋집니다~!:)

    2019.08.15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팩트폭격을 하십니꽈~~~~ㅜㅜ
      히죽 할 때까지 저는 즐겼던듯 합니다 ^^
      동안을 유지하고자 하나. 중력은 거스를 수 없네요 ㅜㅜ

      2019.08.15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요사이 뉴스에 제 걱정을 해주는 히로코상.

늦은 저녁에 택배를 받았는데,
초콜릿 과자 몇 개와 레토르트 카레가 들어있었어요.

고마운 마음에 라인을 보냈더니.

애지중지하는 첫 손자가 수족구병이라 온가족이 간병중이라며 ㅋ
 
이번에 만나지 못하게되서 택배로 보냈다고 해요.

그리고, 요새 뉴스에 상처 받지 말기를.
그리고 혹시 곤란한 일 있으면 꼭 연락달라고.

그 마음이 고맙기도 했어요.


보내준 과자중에 좋아하는게 몇 가지 있었는데 이걸 블로그에 올려? 말아?? 고민이 됩니다.

지금은 일제 상품을 안내하는 건 아니라 생각했지요.


근데..

아몬드 초콜렛을 집어들고 .
뒷면을 보니 원산국이 한국! 입니다.

요새 한국의 일본상품 불매운동으로 저도 일본에서 파는거 포스팅 안하려고 하는데..


한국에서 다 만들어서 일본에서 포장한건가??

아님 포장까지 다해서 일본에 유통하는가??

쨋던 수입산이고, 한국 제품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에도 있다는 말인가요?


초코가 감싼 아몬드라

초코의 달달함과 아몬드의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

너무 달지 않은 카카오 70%라서

카카오 폴리페놀도 1.16g 들었다네요.

아몬드 어디거지? 브라질건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제조국 한국이라.. ㅋㅋ .



밀크 초코가 아니라 살짠 쓴맛이 있는 초코라 단맛이 질리지 않고 딱 좋습니다.


완벽 일본어 포장인데 이온에서 판매하는 건데

이온이 한국 공장에서 생산하여 가져오는구나 싶었어요..


히로코상이 이걸 알고 보내준건지는 모르지만.

나라간의 애매한 사정에 일본에 있는 제가 걱정이 되었다며

위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뭘 하려는지 알수가 없다고 저를 달래 주네요.

혹시나 이런 상황에 험한일 당하지 않을까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해주네요.

(블로그에는 일본 막 까구 그랬는데 ㅡ,.ㅡ)



그리고.. 일본은 트리플 태풍상황이 됩니다. 

지진에 이어 태풍도 엄청 화가 났네요. 벌 받는다고~~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무쪼록 태풍 피해없으시길 기도해요ㅠ ㅠ 괘씸항 마음에 때려부어 혼내줬음 하다가도 거기 사는 한국인들을 생각하면 또 조용히 지나가길 바래보게되네요...ㅎㅎ

    2019.08.07 0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주말이기도 하고, 오봉 연휴 시작하자 마자 태풍이 반겨주는 클라스 입니다. 심뽀를 곱게 써야징.ㅋ 단지.. 한국 가시는 분들 항공상황이 걱정되는 것입죠.

      2019.08.07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2. 일본에 계시면서
    여러 모로 마음이 많이 쓰이시겠네요.
    어서 좋은 쪽으로 매듭이 지어지길 바라지만,
    그게 바램으로 끝날까 걱정이 큽니다..^^

    2019.08.07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은 위에서 시끄러울 뿐, 뭐가 어찌 될지는 전혀 감을 못잡고 있어요. 어떤 영향이 있을지는.. 진짜 흥미진진하게 지켜봐야죠

      2019.08.07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3. 일본을 보복한다며 라인사용을 폐쇄하지는 않겠죠?..
    그냥 한번 웃자고 해 보았습니다
    요즘의 행태를 보면 한심해서..

    2019.08.07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라인을 없앤다... 흠.. 그야말로 일본이 출렁. 당황하겠죠... 네이버쪽 타격이 크겟지만.. 사업이 너무 커졌어요. 못없앨걸요!

      2019.08.07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4. 후미카와님 이번 10호 태풍에 일본에 관통하여 피해가 더 클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07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국산이라 질소포장이 큰거일까요 ㅋ
    태풍 직격이라니 피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2019.08.07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예전에 이렇게 생긴 초코렛이있엇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여튼 쓰지않았다고 하니 맛있겠네요ㅠㅠ 당충전할때 딱이겠어요ㅠㅠ

    2019.08.07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태풍 피해 없으시길..ㅠㅠ 너무 더워서 비라도 시원하게 내렸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요^^

    2019.08.07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큰 태풍은 9월에서 10월 태풍인데.. .. 8월 태풍이 작년같은 강력한 바람이 불까요? 좀 시원시지면 좋겠어요

      2019.08.07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8. 다수의 선량한 일본 국민도 있습니다.
    고마우신분들도 있고요.
    매도해서는 안되겠습니다.

    2019.08.07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하란

    우리는 태풍 이름에 사이즈 몇호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일본은 태풍 이름을 그냥 몇호 태풍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차이점인것 같아요 ㅎㅎ

    한국에서는 어제 프란치스코 교황성하 방문하셨다가 새벽 3시에 가셨어요. 은혜롭게 비를 잔뜩 선물해주시고 별다른 피해가 없으셔서 교황성하의 인류애를 보여주셨다고 ㅋㅋ

    2019.08.07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 뉴스 봤는데, 부산에 상륙했다면서 바다에서 노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 열대저기압으로 빨리 변해서 큰피해 없어 다행이에요

      2019.08.07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초코릿...먹고샃당.

    2019.08.07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국에서 못 본 제품인데, 아마도 한국 OEM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2019.08.07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몬드가 들어있어 고소하겠는데요~^^
    후미카와님 중간에서 이래저래 힘드실텐데
    주변에 히로코상 같으신 분이 계셔서 다행이에요~^^

    2019.08.07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은 뭐가 달라진건 모르겠지만 한일 미중 환율 오르고 그런게 좀 있네요 ㅋ
      그래도 주변에서 응원해주시니 든든 합니다

      2019.08.07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13. 와 초콜릿 과대포장이군요 ㅠㅠ

    2019.08.07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몬드 초콜릿 이군요~ 맛나보여요.
    히로코상 참 따뜻하네요 ..ㅎ

    2019.08.07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몬드 초코는 어떤 형태든 좋아합니다. ^^ 히로코상은 일본에서 엄마같은 분이라서 예상치 못하게 저를 딸같이 케어해주시네요 ^^*

      2019.08.08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아침부터 전화와 카톡, 메일이 북적였다.

한국 거래처에선 앞으로 일본에서 수입하는 상품과 원료에 대해

예전처럼 수입 가능한가?
진짜 90일 심사 하는거면, 생산 포기하고 원료 안살거다 라는 업체도..

어떻게 될거 같아요?라고 나에게 물어보지만

글쎄요. 갑자기라 저희도 어찌 될지는 모르겠어요 ㅠㅠ

한국 업체도 일본 업체도 불안하긴 마찬가지다.



백색국가 제외로 야후뉴스 댓글과 트윗이 엄청나다.

댓글 수준을 보면 참 띨띨하다.

▷ 이번에야 말로 한국에 절대 지면 안돼

꼭 이겨서 일본을 지키자.

일본이 이긴다.

1000배 이긴다

-- 이들은 패전의 분풀이를 한국에다 해대는듯 하다.

뭘 지키고 뭘 이기고.. ㅉㅉ

일본인들이 이렇게 단결한적이 있던가?

전쟁통에도 단결이 아니라 각자 도생이었는데...

이제야 단결하려 한다. (키보드 워리어들이지만..)




일본에서 정의하는 백색 국가 (화이트 국가)는

위험물 등을 타국에서 구매 하는데(수입) 여러 절차와 시간이 필요하지만, 화이트 국가로 인정이 되면, 단시간으로 간단히 구입가능한 신뢰가 높은 나라라는 의미.

정리하면, [수입에 필요한 절차를 생략해도 좋다고 허가한 나라.]이다.


일본은 국가를 4분류로 나눈다.

☆ 화이트 국가 - 우대조치

○ 비 화이트국가 - 보통

● 우려국 - 규제와 체크를 엄격히

× 무기수출금지국 - 수출금지


일본의 화이트 국가(백색 국가)는 27개국

일본의 화이트국가 27개국

유럽.
오스트리아, 벨기에, 불가리아, 체코, 덴마크, 필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일랜드, 이탈리아, 영국,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룩셈부르크

남북미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아시아
한국(이 빠진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후보(아직 백색이 아닌 나라)
터키(독재), 우쿠라이나(러시아 때문이라는..)


일본의 우려국 3국

이란, 이라크, 북한


일본의 수출금지국가 (무기수출 금지국)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레바논, 북한, 콩고,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리비아, 소말리아, 수단, 남수단


이제, 백색국가 제외로 일본에서 수입뿐 아니라 일본으로 수출까지 복잡하게 될게 뻔해 보인다.
(내 업무량 늘어난다는 말이고... 오더가 확 줄어들것도 분명하고..)



그럼 한국이 백색 국가에서 제외되는 일본의 이유는 뭔가???

글쎄요 라는데...

경제 산업부에서 확실한 답변이 없고

- 징용공 문제와 위안부 문제 등 한국이 일방적으로 약속을 깬다 그리고, 수출 금지국인 북한에 일본에서 수입한 물건을 보내고 있다..며.. 기타 등등의 억측.

일본은 지금까지 한국의 뉴스를 보도하면서도 남북 관계가 좋아지는걸 좋게 보지 않는다.

미사일 한번 쏘면, 요번에 만나 악수한건 뭔짓이냐고 말하는 수준.



그럼 앞으로 어찌 되냐면.

지금까지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바로 수출되던것이 (약간의 심사만 하고)

백색국가 제외가 되면, 수출전에 경제산업성이 심사.
(경산성 직원들은 업무량에 깔려 쥭어쓰..)

이 경우 90일정도 소요 된다고 한다.
<옷 하나를 사도 날씨가 바뀌는 기간이다. 쳇! 안사요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

심사에서 떨어진다면.. 수출 못하는거고.
한국쪽에선 생산 예정 일정 부터 잡지 못한다. (그럼 누가 수입해. 사둔 원료는 반품해주나?)


쨋던 상황이 이러한데,
예전 나와 이런 대화를 나누었던 일본인이 있다.

● 그 당시 전쟁 상황에선 어쩔수 없었던거 아니야?
힘없으니 지배 당하는건 당연한거야

<어이 없음에 튀어나온 말이...>
지금도 야쿠자한테 뒤지게 맞으면, 노예가 되는건 당연한거네요.
일본인은 힘에 굴복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군요.... (쓸쓸 )

● 그거 아니야. 착각 하지마..

자신들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를 어필했던 ●상.

그리고 어제 저녁 늦은시간 갑자기 ●상의 메세지.



● 아아-

뉴스 보니까 한일 관계랑 더위 얘기 뿐
00짱에게는 둘다 힘들겠네...

나: 무역일 하니까 엄격해진거 실감중이에요

나: 한국은 생산을 못하고, 일본은 팔수 없는 상태죠

● 왜 그럴까나..

● 나는 나대로 기도할께
어떤식으로 기도하길 바래??

저녁 11시반에 갑자기 날아온 LINE.

뜬금없이 ●상이 뉴스봤는데 힘들지?? 하며 연락이 왔는데..

안그래도 통관쪽이 시간이 걸리고, 서류를 내라 뭐라 그러는게 많아진 상황이라

엄격해진거 실감중인데(ㅠㅠ)


근데 ●상의 저 말 뜻을 어찌 해석하면 좋을지..

나는 나대로 기도할께, 어떤식으로 기도하길 바래? 이 말에 기분이 상해버렸다.

갑자기 연락와선 힘들지? ??  ->  너 힘들어라.. 이리 들리고...ㅠ

날도 더운데 짜증 확 나서 이후 말돌리기 공법으로 스탬프만 잔뜩 찍어 보냈고

마지막에 잘자요를 보내고 라인을 꺼버렸다.



우민화 방송과 뉴스로 쇠뇌된 사람들.

수출규제가 뭔지도 모르지만 한국 까대기로 즐거워하는 일본인들이 열을 내고

이러다보면  일본 정부는 수습이 불가할지도 모르는데...

에라모르겠다. 국교 단절이다 이말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사족.---
심야 뉴스에 오늘 아사쿠사에 관광온 한국인을 인터뷰

통역 번역을 누가 한지 모르지만 방송 자막에 나온대로 쓰자면

한국에서 관광온 남성
- 한국의 인터넷에서는 일본에 가지마라 일본 물건을 사지마라 라고 고압적으로 써져 있어서..

고압적?
(중간에 더빙되어서 원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지만... 설마 진짜 그렇게 말했나? 아님 일부러 그렇게 번역하냐?...)

방송국 측의 질문이 뭐였는지 모르겠지만, 학생 같아 보이는데 인터뷰에 고압적이라는 단어를 사용할까 싶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19.08.03 00:33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반인은 수입 수출관련 잘 모르니까 막 까대는거죠. 수입에 의존하는 일본이니까 세금 오르고 물가 오르고 앞으로 두고봐야겠죠? 저만 바빠지고 거래는 줄어들겠죠?.. 흐엉..

      2019.08.03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2. ㅇㅇ

    일본인들은 자기가 아시아에서 제일 이성적인 민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죠.

    "세계 사람들은 일본인을 좋아해!"
    "일본인은 백인 혈통!"

    이걸 진지하게 믿는 사람들도 엄청 많고요.

    정작 50년 자민당 독재 통치 당하면서 언론에 세뇌되고 자기가 노예인지도 모르는 노예들인데 자각을 못하죠 ㅉㅉ

    2019.08.03 02:19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아는 대부분의 일본인들이 일본인은 교양있고 남에게 폐 안끼치고 우수해.. 라는 생각이 있어요. 그래도 지들이 바보같은 점이 있다는것도 잘 알고요. 다 동경 사람들이지만. 지방으로 가면.. 별별 진상 싸만코가 월매나 많은지..

      2019.08.03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3. 1919년은과
    2019년은 다르다는 말이 ....
    우리 민족의 힘을 모르는 사람들이지요.ㅠ.ㅠ

    2019.08.03 0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그러니 이번에야 말로 혼쭐을 내놔야 합니다. 저도 동참을 하려는데 일본 살아서 ㅠ 한국 식당 한국 슈퍼 이용하는 정도 뿐이네요..

      2019.08.03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4. 일본의 정치인들땜에 양국 국민이 힘들게 되었네요.
    특히 무역하시는분 고충이 많으시겠습니다.
    경제전쟁 선전포고나 다름 없습니다.

    2019.08.03 0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현재는 잘 모르겠교. 다음주 휴가니까 그날 까지는 모른척 할거고.. 휴가 끝나면... 꺄아악.. 할지도 몰라요.

      2019.08.03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5. 능력도 없으면서
    큰소리만 요란하면
    그 결과는 망하는 것이 해답이지요

    2019.08.03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도 바보가 아니라서 다 꿍꿍이가 있는건지 모르지만. 현재 너무 일본내 국민정서도 과열되어 있어서 앞으로의 몰락을 지켜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

      2019.08.03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6. 일본의 정치와 언론 때문에 난리네요
    우리나라에서도 대응을 잘해야할거 같아요

    2019.08.03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하란

    유니클로도 일베클로로 낙인찍혔고 저 위에 인터뷰한 학생도 일베충일수도 있다는 게 학계의 정설ㅋ
    어쨌든 독립합시다 이번엔 제대로.
    후미카와님도 기죽지 마세요. 응원할게요.
    여기서도 기죽지 않고 힘낼겁니다.

    2019.08.03 14:3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항.. 일베. 그럼 이해가 되죠/ 일본 방송에 써먹기 딱 좋은 소재니까.
      제가 할 수 있는건 일본인들이 들어먹게 설명하는건데. 들어먹히지 않죠. ㅋㅋ 그들은 지금 축제 분위기라 나중에 실 생활에 어떤 영향이 올지를 지켜보는겁니다.

      2019.08.03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8. 후미카와님이제 큐슈 같은 한국에서 많이 오고 있는 지역이 타격을 받고 있지만 그 지역 사람들도 자민당을 투표하였으니 어쩔 수 없겠네요. 이러한 조치로 인하여 일본이 타격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03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한일 관계가 어쩌다 이리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지..양국 뉴스 매체는 아주 신났네요. 서로 더 자극적으로 워딩해서 광고비만 엄청 챙겨가고~ ㅎㅎ;;
    요새 유튜브나 뉴스 쪽 보면 죄다 반일 불매에 대한 검증 뭐 그런 뉴스들이 가득하더라구요. 그런 영상들이 뷰가 높으니 덩달아 더 부추겨지고~ 일본 하는 꼬라지보면 이참에 제대로 국산화해서 일본제를 대체했음 하는데, 대책 없는 반일 불매만 뻥긋대는 매체들이 보여서 ㅉㅉㅉ하는 것들도 있긴 하구요.
    앞으로 어떻게 일이 진행될지 개인적으로 흥미롭긴 합니다. ;; 아베 참 또라이 같은;;

    2019.08.03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들리는 말로는 문재인의 수에 아베가 말려들어서 도망중이다 라는. 징용공 역사문제 밝혀져가고 알려져가면 배상해야하고 중국하고 북한 그리고 동남아순으로 지들 싼거 치우려면 침몰하니까 도망 가야죠. 아베가 그쪽으로 머리 안쓸까요 지 아버지도 참전 장교인데 실상을 너무 잘일겠죠

      2019.08.04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10. 한국이 무리한 요구를 한것도 아닌데,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언제까지 역사를 감추고 이렇게 이상하게 화풀이를 하게 될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2019.08.03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녀 지금 한국에 한방 먹어서 도망중인겁니다.
      역사문제 ㅡ 징용공 판결을 시작으로 중국 북한 눈덩이처럼 불어날 상황에서 죽기살기로 빠져나가야 합니다
      국교단절이 간절할걸요

      2019.08.04 08:2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어떻게 보면 일본이 제 초딩 아들보다 더 고집이 쎄고 말을 안듣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이든 한국이든 윗분들이 잘못하고 있는 정치에 힘없는 한국시민과 일본시민이 피해를 보는 것 같아 맘이 안좋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 일본인분들은 좋으시던데..ㅠㅠㅠ

    2019.08.04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개개인이면 착하고 좋은데 뭉치면 이지메가 시작됩니다 나라가 되면 전쟁도 당연하다 하는 중입니다

      2019.08.04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에서도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시끌 거렸는데, 최저임금을 인상한다고 발표가 났습니다.

현재 동경의 최저임금은 985엔(시간).

일본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그리고 오늘 발표된 최저임금 1013엔. <2019년 10월 부터>

각 지역별로 임금의 차이가 나는데, 지난번에 포스팅한대로

동경, 가나가와, 오사카가 상위를 차지하고, 오키나와 카고시마는 동경과 비교해서 224엔 정도 낮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논의가 시작될 무렵, 일본 뉴스에서는

일본의 최저임금은 선진국 중에서 최저라고하는데.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는 1000엔이 넘는다며...

선진국의 임금 수준을 맞춰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현재 일본의 최저 임금 전국 평균은 874엔 입니다.


하지만, 일본의 현실은 최저 임금이 오른다고해도

물가지옥. 생활고로 생활이 어렵기도 합니다.

33세 남성이 세금을 제하고 손에 쥐는 월급이 월 23만엔일 경우

집과 전기 가스 등의 공공요금으로 6만엔 정도.

식비 4만엔

통신비용에 2만엔

보험과 연금에 3만

교제비 3만엔 정도가 든다며

남은 약 5만엔으로 필요한 물건을 사거나 한다며

저축은 전혀 할 수 없다고 하네요



▣▣▣▣▣▣
반응을 보면, 현재 일본에서 정사원들이 받는 월급이 최저임금보다 낮다는 트윗도 많았습니다.
서비스 잔업은 정산 안해주고


일하는 방법 개혁으로 정부에서 주의를 받은 기업은, 기본급을 깍고 잔업 비용은 최저로 정산하기도 하네요.

일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면 각 지역의 최저임금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인에게도 차별없이 적용됩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일본의 현실도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는것 같습니다.
    저축은 커녕 연애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2019.08.01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후미카와님도쿄같은 대도시는 집세 및 높은 물가로 인하여 시급이 올라도 지금과 변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8.01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도 우리와 비슷한 시급이군요.
    잘 보고가요

    2019.08.01 0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최저 임금의 단순 비교 보다는 물가수준과 비교해 보는게 맞을듯 싶습니다.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9.08.01 0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최저임금이 우리나라와 비슷한가 보네요.
    일본은 좀더 높을 줄 알았는데요.

    2019.08.01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목숨 부지 가능 금액인겁니다. 식비 주거비 외에는 생활이 없는거죠. 일본에서 알바만해도 먹고 산다는건 먹고는 살아요. 못놀아요. 사고싶은거 못사고. 저축도 좀... ^^

      2019.08.01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6. 일본의 현 물가에 비교하면
    일본의 최저임금 천엔은 우리나라 현 최저임금보다 낮은 것도 같아요
    특히 평균은 우리나라 보다 낮네요
    세계경제가 점점 어려워 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2019.08.01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본이 진작에 혁명? 데모? 반란? 그런 게 안생긴 게 신기해요.
    근로자 입장에서 급여는 인상안되면서 물가며 세금이며 돈 들어갈 곳은 많은데 인상율은 가팔라서 천정부지로 오르고 또한 세금같은 건 아귀처럼 악착같이 뜯어가면서 결국 돌아오는 건 먼지만 날리는 텅빈 지갑과 가난 밖에 없는 거잖아요...?^^;;
    한국이야 여차하면 파업이라도 하고 데모라도 하고 노동청같은 상급기관에 신고라도 하는데...!

    2019.08.01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헝.. 10월에 세금 올라가네요.. ㅠ 월급은 안올라요 ㅠ
      차비도 식대도 올라가는데.. ㅠ 저라도 스트라이크 해야 할 듯. ㅎㅎㅎㅎ

      요번에 금가루든 샴페인 받은 일본인이 그러는데 메이지 시대에 서양문물에 눈뜨게한 페리(서양 무역선 선장)가 또 오지 않는한 일본인은 안바뀐다네요.
      페리가 와서 일본이 확 뒤집혔던거라고.

      2019.08.01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8. 일본은 시간제 아르바이트로 생계가 유지 가능한 < 이라는 환상이 있었나봐요.
    ㅠㅠ

    2019.08.01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생계유지는 가능.
      그게 목숨 부지는 가능하고 생활을 못해요. 뭐 먹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놀고 싶은거 다 포기하는거임요.

      2019.08.01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9. 지역마다 최저임금이 다른게 신기하네요
    지역마다 물가가 달라서 그런가봐요

    2019.08.01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9.08.01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외국인에게도 차별 없이 지급되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정말 큰 차이가 없네요. 결국 나가는 돈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쓸 비용도 적고 저금은 아예 생각도 못하는... 흑흑.ㅠㅠㅠㅠ

    2019.08.01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가끔.. 동남아 불법 체류자들에게 최저 임금이 아니구나. 저렴 동전 수준 임금을 주는 ㅆ,Re기 같은 사장들도 많더군요.

      2019.08.02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12. 일본과 우리의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있음을 여러 부분에서 느낄 수 있네요. 정말 제 학창 시절에는 일본은 넘사벽 경제 대국이었던 것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 흘렀습니다. ㅎㅎ;;
    지역별로 최저임금이 다른 것도 이색적이네요~! 도쿄 물가가 비싼 대신 최저임금은 타지역과 동일해야 수도권 이외로 사람들이 좀 퍼질 텐데~

    2019.08.01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의 현실이 저건데요뭐. 최저임금 수준에 23만엔이면 여자는 저거보다 낮고, 애니메이션 하는 친구들은 저거 보다 더 낮고...
      그래도 아이티 업계는 꽤 높고.
      높낮이가 에베레스트급인 일본입니다.

      2019.08.02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일본 생활이 녹록치 않겠어요.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최저임금 인상이 되었군요.
    지역별로 최저임금이 달리 적용되는 점은 특이점이네요.

    2019.08.01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역별로 다르더라고요.. 한국도 만원 얘기 나오지만 그만큼 다른게 오르니까요.
      일본에서 알바만 해도 먹고 산다는건. 진짜 알바만 해야 먹고 산다는 겁니다. 먹고만 살고 생활은 못합니다.

      2019.08.02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의 공영 방송 NHK. 방송 수신료를 징수 합니다.

한국은 전기요금에 포함되어 있죠?

일본은 징수원이 돌아다니며 회수하거나, 자동 입금을 요청합니다.

말하자면 이 징수원들이 막무가네이며,

현관앞에서 돈받으러온 야쿠자 처럼 돈 받아낼 때까지 징징 댑니다.

금액도 그리 작은 금액은 아니에요.



이미지 출처 : 야후재팬



금액이 비싸서, 바쁜 샐러리맨이나 유학생들은 TV도 안보는데 이걸 내라니.. 부담도 크고 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것은 의무라 하여 반드시 지불하라고 합니다.


TV 안본다니까..TV없다고 버럭거려도

인터넷에 연결된 핸드폰을 가지고만 있어도 지불하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NHK에서 국민을 지키는 당]이 당선되었던건 아닌가 싶네요.


가가 호호 돌아다니며, 미가입 맨션에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살고 있으니 이런 봉투를 투척합니다.

중요. 반드시 답신하라..

-- 그래서 맨션 입구에 오토록으로 입장을 제한하는 맨션을 선호하나 싶기도하네요.



그런데.. 이번 일본에서 뉴스가 되고 있는것이 NHK가 토요코인이라는 호텔에

각 객실별로 수신료를 내라는 최고지법 판결이 나왔어요.


토요코인은 전국에 230동.

각 객실에 TV를 설치 하는데, 판결 결과 19억 3천5백만엔을 지불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호텔 지점 한군데서가 아니라.. 각 객실에 대한 수신료에요. (띠용!!)



트위터로 설문조사를 한 내용인데 [지불 의무 있음]이 합헌으로 결정되었다는 설문에

90%가 [용서못해, 장난하냐!]

10%가 [최고 법원 판결 납득]


뭐 당연히 지불해야지 법을 지켜야지. 사회 질서를 지켜라 하는 사람도 있고..

NHK에서 뭐 좋은 방송을 한다고 돈을 쥐어줘!~~ 사원들은 박봉에 고생시키는 주제에.. 수신료 못내~!! 라는 사람도 있고...


이 결정으로 각 호텔은 각 객실별 수신료 지불이 당연한게 되겠죠.

190억원 내야하는 호텔은 어쩔..꺼야.. 불쌍..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각 객실마다 헐 ..
    말도 안돼
    그 객실에 한달 내내 손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손님 없는 날도 있을텐데 ..

    2019.07.31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보지도 않는데 내라는건 좀..ㅎ
    징수액이 어마하군요..×.×

    2019.07.31 0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ㅇㅇ

    일본이 부자나라 가난한 국민인 이유 중 하나군요.

    각종 세금때문에 월급의 30%를 떼가고, 거기에 수신료까지.

    수신료가 대략 한국보다 10배 비싸군요

    2019.07.31 03:47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국도 에전에 받으러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TV 1대당 징수를 하기 때문에 TV가 몇대냐를 확인한다고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었죠..
    일본에선 TV보기가 힘들겠습니다 ㅡ.ㅡ;;

    2019.07.31 0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TV없어도 내야해요. 인터넷만 연결되어도 정보를 보는거라 내야 한다고 해요. 칼든 강도보다 무서븐것들입니다.

      2019.08.01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5. 후미카와님 일본에서 살고는 워홀러들도 밤 늦게 찾아와서 계속 벨을 누른다고 해서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31 0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칼만 안 든 강도 느낌이네요.
    무시무시합니다..ㅎㅎ

    2019.07.31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처음은 친절히 그리고 개인정보를 취득하면 뭐 삐꺽했을때 법적대응이 옵니다.
      최고 법원에서 항상 NHK쪽이 이겨요

      2019.08.01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7. 우리나라 요즘 KBS 형태를 보면
    방송 수신료 정말 내고 싶지 않은데
    아파트관리비에 함께 납부하니 어쩔수가 없네요
    납부거부운동이라도 하면 좋겠어요

    2019.07.31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국민의 의무라며 반드시 내야 하고
      시골집에서 내고 자취하며 내고 기숙사라 내고 암튼 방만 갈리면 내야 하는듯

      2019.08.01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8. 비밀댓글입니다

    2019.07.31 08:03 [ ADDR : EDIT/ DEL : REPLY ]
    • 헐.. 테레비 사면 바로 수신료 고지서도 같이 오는군요 ㅋㅋ 찾아가는 서비스네.
      일본도 마차가지로 버티면 재판이에요

      2019.08.01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9. 일본에 대해서 몰랐던 내용인데요. 잘 계시죠?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2019.07.31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예전에 유학이든 뭐든 거주했거나 하고 있는 이들의 팁이라고 했던 말이 NHK 징수요원이 다 방문하는데 티비가 없다고, 안본다고 하면 실례했다며 간다는 걸 알려주는 걸 본 거 같은데 실제론 안그런가 봐요...!^^;;
    하긴 NHK(혹은 NHK 징수요원)가 깡패 내지 빚쟁이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토요토인 사례는 진짜 억울하네요. 1년 365일 24시간 투숙객이 전객실에 들어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일본에서 건물 입구에 오토락으로 보안이 어느 정도 되는 맨션이 좀 비싸도 선호하는지 알겠네요.
    오토락이 되어 있으면 거머리같은 NHK 징수요원는 물론 영업사원이나 방문판매상들이 못 들어온다고 하니 저라도 그럴 것 같아요
    한국도 KBS 수신료를 의무적으로 낸다고 하지만, 집에 TV가 없음이 인증이 되면 안내고 그동안 티비 없는 집에 부과되었으면 컴플레인 걸어서 안되면 재판해서라도 그동안 뜯긴(?) 거 받은 사례를 보기도 했어요.ㅜㅜ

    2019.07.31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티비 없어서 안받는다는건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 지금은 인터넷 보는 폰만 가지고 있어도 해당됩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그래서 걸리면 내야하고 내다 안내면 연체료까지 얹어주고 안내면 법정 소환도 해줍니다.

      2019.08.01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 아...! 진짜 보기만 해도 싫으네요...ㅜㅜ
      대체 왜 그런데요...ㅜㅜ
      부가가치세도 최근 10%로 상승했었지 않아요...?
      그렇게 세금 걷어내면서 일본은 또 세계정벌할 꿈만 꾸나봐요...! 적당히 좀 거두고 그럴 돈으로 국민들을 위한 정책에 더 힘쓰지...!ㅠㅠ

      2019.08.01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11. 세상에 야쿠자보다 더한듯하네요

    2019.07.31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수신료가 비싼데 강제 징수라니 진짜 심하네요

    2019.07.31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헙 티비보지도 않고 티비도 없는데 강제라니 무섭내요

    2019.07.31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일본에 비하면 우리는 2천 5백원으로 상당히 저렴하네요.

    2019.07.31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일본은 무엇이든 억지로 뺏을려고 하는데 일등 가는것 같아요.....^.^

    2019.07.31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차라리 광고를 하지, 비싼 수신료 너무하네요.

    2019.07.31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수신료가 정말 비싸네요.가끔보면 수신료 전기요금에 함께 청구되는것이 편리한것 같습니다.

    2019.07.31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싼 수신료에 TV가 없는데됴 강제징수라니
    날도둑이 따로 없네요.ㅎㅎ

    2019.08.01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테레비 없어도 받아내요 인터넷 되는 폰있으면 내야 한데요. 한국도 이거 따라할까봐 무섭네요.
      nhk가 유명한 블랙기업인데 사원은 박봉인데 이렇게 많은 수신료가 필요할까 의심스러워요

      2019.08.01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19. 비하란

    와.. 날강도가 따로 없네요. 금액도 어마무시하고..

    2019.08.01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 금액이 높아서 더 부담스럽죠
      공영방송이라 해놓고 가짜뉴스랑 정부 돕는 뉴스를 기준이라 내놓는데
      그래서 느그방송 안본다 해도,,,, 수신룐 걷어 갑니다.

      2019.08.02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의 선거철이 되면, 도로에서 마이크 들고 선거 유세를 하거나
방송으로는 NHK에서 각 당의 후보에게 공약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준다.

뉴스 시간을 할애해서라도, 모든 당의 후보에게 같은 시간을 주는데
한국에서는 보지 못했던, 상상도 못한 행동에 컬쳐쇼크.. 문화 충격이 크게 온다.

확실한 자기 어필이기도 하지만..
그냥 심각히 보면. 일본에 사람이 없나? 싶기도 한 마음이 든다.


아베 수상이 나와 여성 의원과 만담 형식의 공약 발표를 하기도 하고.
바른 자세로 뉴스 앵커처럼 하나하나 성실히 의견을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본이라서 그런가?? 
아래와 같은 "헐" 소리 나오는 경우도 있다.

7월 18일 오전 NHK 선거방송 중


빨간 리본과 왕 머리핀을 꼽고 나온 [NHK로 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의 사토 에리이후보


인사부터 독특하다.

목소리는 더 독특하다.  <일본 애니에서 듣던 목소리와 비슷>


특이한것은  [NHK로 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에 이런 후보가 많다는 것이다.

인사부터 하트 발사.

이름은 밝히지만 두상과 눈은 안보여준다. 

이분은 나와 앉아서 연설 시간이 끝날때 까지 한마디 말을 안한다.

안경도 닦고 자세도 고치고 웃고 그러나

아무말 안한다.
(시간만 죽이다 간다.)



그 외..이전 선거 상황을 보면..

동경 도지사 후보로 나온 사람


이사람도 동경 도지사 후보..

방송 마지막에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서 도중에 짤렸지만..
이 사람 방송을 실시간으로 봤을때의 충격은..

이게 일본이야?????


이사람 중간에 하던 말이..

내가 당선이 되면 그 ㅅ ㄲ 들은 쫄아..
나도 쫄아.


이게 다 공영방송 NHK에서 방송된 내용




선거 포스터도 개성적인데

사람 얼굴 없는 포스터 (안락사)만 보인다.

대충 이런 분위기의 포스터인데..


이 가운데 분은 의료대마 함께 실현하자.. 가 공약??


가운데 분의 상큼한 눈웃음에 나도 웃었다.




물론, 일본 사람들도 사람보는 눈 있다.

당선이 안될걸 알지만 그들의 노력과 정성. 그리고 정치에 대한 풍자?는

진지한 선거 방송만 보다온 한국 사람에게...

좀.. 쪼옴.. 충격과 고통이 크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 자민당 유세 중에 아베 총리 야유한 시민들이 끌려가는 것을 보고 놀랐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19 0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장난스러워 보이네요.ㅠ.ㅠ

    2019.07.19 0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개성있는 후보들이 많네요.
    자기를 알릴려고 나오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2019.07.19 0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선거가 재미있겠네요.
    일본답다..고 해도 되겠지요..^^

    2019.07.19 0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NHK....당' 이라는 당명도 특이하지만
    그야말로 진풍경이네요
    선거는 축제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정치가 너무 코미디화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마이크 앞에서만 진지해지는 우리나라 정치인보다 나을수도.. ^^

    2019.07.19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딸기와 천사,,,어린이집 원장후보도 아니고, 도지사후보의 공약이 뭔지 궁금하긴하네요ㅋ

    2019.07.19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렇게 하고 나오는 도지사 후보 비쥬얼이 너무 강해서 공약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데 가끔 러브 앤 피스 이런거 외치는 사람들 있어요

      2019.07.19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7. 어제 본 VIO 제모에 이어 두번째 문화충격을 먹었어요 ㅎㄷㄷ... 정말 가까운듯 먼나라입니다 ㅎ.ㅎ

    2019.07.19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나라마다 선거문화도 다르네요
    풍자를 통해 자기의사를 표현하는군요

    2019.07.19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특이하네요~^^

    2019.07.19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제 자기전에 후미카와님 글 읽었는데 댓글은 이제 다네요 ㅎㅎ

    아~ 엄청 웃기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우리나라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ㅎㅎㅎ
    천사 옷 입으신 할아버님 참 멋지심 ㅋㅋㅋㅋㅋ

    2019.07.19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9.07.20 00:1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진짜특이하네요~ 그런 선거가 익숙한걸까요? 일본분들은? 그런사람을 뽑는 일본인들도..음...

    2019.07.20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개그맨뽑나요?ㅋㅋㅋㅋ
    일본인들 정치에 관심이 없나봐요..ㅋㅋ

    2019.07.20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하란

    안그래도 유툽으로 일본선거 개표방송 보다가 왔어요. 국민들이 선거에 관심이 없어서 저러나 싶은데 선거율 28퍼라나..? 참 우리 나라랑은 다른 것 같네요..

    2019.07.21 22:13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48% 나왔데요.. 전회보다 많이 떨어진거래는데.. 뭐 인구 감소래서 그렇다는데... 정치 관심 없는 사람이 많고..젊은층은 더 관심 없으니.. ㅉㅉ

      2019.07.21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채소나 사과, 감귤, 그리고 앵두는 각 계절마다 농가 직송 규격외 상품을 주문하고 있다.

규격외 상품. 그러니까 상품화 되지 않는 B급 농산물인데

둥글게 휘어버린 오이, 겉면에 상처가난 호박. 흠집이 있는 사과, 크기가 제각각인 감귤, 그리고 꼭지가 떨어지거나 색이 곱지 않고 크기가 제각각인 앵두.

농가에서는 상품화 되지 않는 농작물의 처리를 인터넷 쇼핑몰에 [이유있음 (와케아리-訳あり)]이라는 분류로 판매를 한다.

특히, 감귤이나 앵두는 수확전 예약 판매를 많이 하기에 배송 상품임에도 파격적인 가격과 양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단지 두세달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이유 있는] 상품화 되지 않은것 보다 예쁜것들이 더 많이 수확이 되었는지 좋은 상품으로 배송되면 매우 매우 기쁘다.


이번에도 앵두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 예약 판매를 하기에 미리 주문해두었다.

5월 초에 주문 해서 6월 말에 받아볼 수 있는 조건이라도 이 가격이면 대박이지 싶어 주문을 했다.

기다리는 두달이 길기도 하다.



그런데 7월 초가 되어도 아직도 배송 준비중이 뜨고..

갑자기 심야에 판매처에서 메일이 와서 읽어보니


기후 이상으로 수확이 예상외로 줄어 현재 상품의 발송이 우려되는 수확량과 품질로 고민중에 있다....배송 가능한지 판단 후에 연락을 주겠다.


애매한 연락이다.

그래서 품질이 좋다는 것도 아니고, 배송을 해준다는 것도 아닌.

하긴, 요새 이상기후 장맛비로 제방이 넘치고 침수 피해가 나는 중이라 농가에도 영향이 없지는 않을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오늘 늦게 발송된 메일

어떻게든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려 했으나, 기상이변으로 수확이 늦어지고 품질에 이상이 생기고 A급 좋은 상품마저 2번의 우박 피해로 판매 불가 판정을 하게 되어, 결국 배송을 못하니 주문 취소를 하겠다. 미안한 마음을 담아 300엔의 포인트를 주겠다.


아.. . 안타깝게도 한달 넘게 기다렸는데 기상이변과 그리고 우박 피해라니..

아유.. 안타까워라. 내가 못먹는것 보다 농가의 피해가 더 클것같은데 약속을 못지키니 포인트까지 주겠다니.. 대박..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싶었다.


혹시나 해서 해당 판매 인터넷 몰에 들어가보니,..이미 여러 댓글이 달려 있었는데..

진상들이 난리치고 있었다.


아마 가게에서는 주문 순서대로 가능한 배송을 시도했던것 같았다.

6월 말에서 7월 첫주에 배송을 받은 사람들의 댓글은

좋은 상품이라며 다시 주문하고 싶다는 별점 후한 댓글 ...


7월 첫주가 지나 받은 고객의 댓글은..

상품 사이사이 곰팡이가 피기 시작하고 앵두가 패여있다.
기분나쁘다..
라는 (우박피해?)


사진까지 투고하며, 색이 곱지 않다. 알 크기가 제각각이다 라는 댓글
(원래 그런 이유 있다고 파는건데.. 그 이유를 불만으로 적으시면 우짤??)


그리고 내가 몰에서 메일을 받은 시각과 비슷한 시간의 댓글에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가게의 양심이 의심스럽다. 손님의 의향을 무시하고 수확이 안됐다는 말도 안돼는 핑계로 맘대로 취소하는게 말이 안된다.


6월 00일 00시에 메일이 와서 어쩌고.7월 00일 00시에 메일이 와서 주문 취소라니.. 고객을 뭘로보나. 그리고 왜 이 시간에 메일이야.그리고 맘대로 취소하면 내가 기다린 한달은 어떻게 보상할건데.? 운영자는 제정신이야?


다양한 진상의 댓글이 척척 올라오고 있었다.

나역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해본 경험자로서...

이런 댓글..

무서웡...


뭐 싼 가격에 좋은 상품을 바라는 마음에, 반드시 상품을 보내준다고 믿었기에 기다렸다며 피해 보상하라는 고객들의 마음을 상하게 해서 가게도 위로 차원의 포인트를 준다는데

더 큰 피해는 농가쪽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런 진상 댓글에 상처받지 않을까 싶기도


그냥 나도 뭐 이제 곧 배송 오겠지 싶은 마음이 물거품처럼 사라졌지만

손해본거 하나 없기에 그들에게 위로가 될수 있는건, 댓글이지 않을까 싶어서 응원의 댓글 한줄 쓰고 나왔다.


두번의 우박 피해를 본 농가도 피해가 많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주문 취소는 신경 쓰지 마시고, 빠른 피해 복구 바랍니다


.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이해가 가지만 아무리 그래도 소비자들중에 일부 심한 평들도 많더라구요. 온라인 쇼핑몰은 아무나 운영하는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14 0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앵두 과수농가는 이상 기온으로 수확이 안돼 힘든 데다 배송해줄 수도 없는데 심한 상품평으로 마음의 상처를 더 입겠어요. ㅜㅜ
    안타깝네요.

    2019.07.14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농작물 키우는 사람이 제일 속상한게 정성들여 키운게 잘 안될때. 그리고 천재지변. 그런데 진상까지.. 그럼 매우 속상할듯..

      2019.07.14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런 경우 농가가 제일 당혹스러울건데 응원은 못할망정
    자기만 생각하는 소비자들 얄밉네요..
    세상에 후미카와님같은 분만 계시면 좋겠습니다.

    2019.07.14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농작물이 잘 안되면 속상하잖아요. 근데 고객하고 약속 못지킨 마음도 불편한데 이해해줬음 하는 마음이 클거에요

      2019.07.14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4. 농사는 공산물과 달리 수요예측이 쉽지 않지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진상들은 다있군요

    2019.07.14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B급 상품 처리가 곤란하니 이렇게 처분하는데 비급은 커녕 상품도 수확못하는 상황이면 망이죠. 진상은 주문했으니 보내라는 당연한 논리지만 배려가 없는거고요 일본도 진상 많아요

      2019.07.15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5. 후미카와님 안녕하세요.

    앵두가 실하고 맛도있게 생겼네요.
    어디에가나 진상고객은 꼭 있는것 같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2019.07.14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진상 만만치않아요 보통 중소기업도 진상대처 매뉴얼이 잘 되어있는거보면 일본 진상도 ㄱ ㅐ 진상이 따로 없어요

      2019.07.15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고 농장물피해도 피해지만 가꾸는 사람 마음으론 아프고 안타까울것같아요 ㅠ

    2019.07.14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저도 앵두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취소됐다니 ㅠㅠ 따흑, 오래 기다리셨는데... 업체에서 300엔의 미안한 마음을 주기도 했군요..
    어딜가나 진상은 있군요 역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9.07.14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에서 체리는 많이 봤는데 앵두 파는데는 못봤네요. 글구 원래 진상들 입김이 세긴하죠 분노 포함된 코멘트라

      2019.07.15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8. 농가가 부러 사기를 친것도 아니고
    우박에 의한 피해로 생긴일들인데
    소비자들의 댓글이 좀 심하다 싶으신 분들이 있네요..

    2019.07.15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진상들 참.. 짜증나져. 말도 안되는 걸로 우기고 트집잡고..저도 겪어봐서 지금도 관련 일 지인이 하고 있어서 알아요 그맘..
    그나저나 포인트까지 주다니 판매자분은 사과의 표시도 제대로 한것같은데..ㅠㅠ

    2019.07.15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상도 다 이유가 있는데 자기 이기적인 이유가 많지요 ㅎ 그리고 가게에서 온 메일을 요약해서 그렇지 고민한 흔적이 많은 장문의 메일이었어요
      결국 판매 불가로 캔슬하게되어 안타깝지만 농장 피해가 더 큰게 보입니다

      2019.07.15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어제 수출 규제에 대한 일본의 뉴스와 답글에 대해 조금 알려 드렸는데요

현재 선거 활동이 진행되는 일본의 선거 전략에 아주 좋은 챤스가 되었습니다.


아베 정권은 장기 집권중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었는데 그 의혹들을 싹.~~!! 가리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일본의 뉴스 역시, 그 문제에 대한 기사는 요사이 보이지 않습니다.

단지, 야당쪽이 선거 유세하면서 그런 문제점들을 상기시키긴 합니다.


민심도 천심도 아베정권 쪽으로 기울어있는건 아닌지..

하루는 저녁에 건물이 흔들 하길래 지진인가? 싶어서 TV를 틀었습니다.
(바로 지진 정보가 뜨니까요)

딱, 켜진 TV에 아베가 선거 유세 방송중이었습니다.
(헐.! 이게 무슨 타이밍이야...)

지진이라는 불운한 기운까지 운으로 활용하네요. ..
<채널을 다른 방송국으로 돌려버렸습니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정권의 나쁜 모습은 가리고, 한국을 때리면서 일본인들의 지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로 가려진

아베 정권의 비리와 문제.


  모리토모 학원문제

-국유지가 모리토모 학원에 엄청난 헐값에 팔림 (9억엔이 1억엔에..)

취득 경위에 이상한점이 많고, 학원의 이사장이 많은 정치가들과 접촉의혹... 그리고 아베 수상의 이름을 들먹이고, 부인 아키에 여사와의 관계를 강조하며 신설 예정의 소학교를 어필. 아키에 여사는 그 학교의 명예 교장.

이상하게 얽힌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임하고, 의문만 잔뜩


  가케 학원문제

-이마바리시의 가케학원 그룹인 오카야마 이과 대학 수의학부 신설 계획에 문부과학성이 국가 전략특구를 담당하는 내각부에서 [총리의 의향이다]라고 전달되었다는 문서가 문제가 되었다.

이곳에도 부인 아키에 여사도 관련되어 있어 제 2의 모리토모 학원 문제라 알려졌다. 이 문제는 정부 관계자가 문서에 그렇게 적어졌다는게 확인이 안되었다며 사건을 무마, 관방장관이 사실관계를 부정하였다.

이사장이 총리와 면담(15분정도) 이사장이 수의사 양성계 대학공백지대의 이마바리시에 설치 예정의 수의하부에 국제 수준의 수의학교육을 목표한다고 설명. 수상은 [그런 새로운 수의대 의견 좋네]라고 코멘트가 있었다.

이역시 과열되는 공방중에 뉴스에서 보도되지 않으며 흐지부지 사라짐.<언론 제한>



  국민연금 논란

-선거 직전, 재무성이 작성한 보고서에 연금만으로는 살기 어렵다. 노후 2천만엔, 실재 3천만엔이 따로 필요하다는 내용에, 국민의 대부분은 연금에 대한 불안감이 생기고, 정부는 이 보고서는 채택하지 않는다고 무마했지만, 사실인듯 아닌듯 사실같은 현실에 대한 사실 감추기 작전중.


  러시아 영토문제

-러시아 쿠릴 열도, 북방 4개도를 러시아가 점유하고 있어 이땅도 돌려주라는 요구를 합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해놓고는 논란만 부추기고 지금은 흐지부지.. 그와중에 젊은 의원이 러시아와 전쟁해서 뺏어오자는 발언까지.. (반성도 없음) 아베 난감하다..


  납북자 문제

-북으로 납치 되었다는 일본인이 여럿 있고, 그 가족들이 납북자를 귀환시켜달라며, 고령이된 지금도 요청하는 중인데, 선거때 마다, 납북된 메구미상 자기가 데려오겠다 떵떵 거리다... 쉽지 않다는걸 알았는지.. 그리고 지금 왕따된거에 이 문제는 매우 할 말 없음이라...


  오키나와 후텐마 지역에 미군기지 반대

-오키나와에 미군기지 개발을 반대하는 여론이 거세고, 오키나와 주민의 자발적 투표결과가 반대가 높았음에도 싹 무시..


  1억 총활약을 못하는 보육원 문제

-전쟁시에 국민 총 동원이라는 살벌한 문구처럼, 지금의 경제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1억 총활약이라는 슬로건이, 보육원 추첨에 떨어진 화난 엄마. "보육원 추첨 떨어졌다. 일본 죽어라!!" 이 트윗 한줄에 허망함을 맛보다.  일하는 엄마이고 싶지만, 보육원 추첨에 떨어져 일을 못하고 자택 육아를 선택해야 하는 현실을 온 사회에 알림.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 있지만...

한국에 수출규제 한건에 다 ~~ 묻혔지요.

아~~무도 몰라요 까묵.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일본 정부도 언플에 적극적이네요.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만큼 일본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이 전혀 없다고 하더라구요. 허허;;ㅎㅎ

    일본은 동네마다 정치인 포스터가 붙어 있는 것도 재밌던대요 ㅎㅎ

    2019.07.12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나면 연예인 사건 터트리고, 방송장악하고 그러니까요. 방사능 걱정 없는 나라는 일본이에요 ㅋㅋ 동네마다 정치인 포스터.. 하... 제가 14년동안 정치인도 연예인도 안바뀌는데용

      2019.07.12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2. 후미카와님일본 방송사에는 현 집권여당인 자민당및 공명당에 눈치를 보고 있네요. 올해 일본 원내정당 중에 레이와 신센구미라는 특이한 이름의 정당이 있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12 0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눈치 안보고 편하게 정치 하겄나욤 ㅋ 그리고 레이와 신센구미.. 아침에 유세하는거 봤는데.. 꿈같은 얘기를 하더이다.

      2019.07.12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9.07.12 05:27 [ ADDR : EDIT/ DEL : REPLY ]
    • 영국도 그렇군요. 그쪽 정치는 모르니까 안그러나 싶었는데.. 하긴 브렉싯 유도가 가짜뉴스로 여론이 조성되었다는 뉴스도 보았는데.. 먼나라 소식이라.. 잘?? 몰라유..
      아. 제가 일본인에게 격양된 소리를 들은건 일관련이 아니고, 그나마 유식자 모임에서 유식한 나이 많은 사람에게 들은거에요. 그나이 심심하니까 정치에 관심 많고 분노도 많은듯.

      2019.07.12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4. 정치적 이용...비열합니다. 쩝...ㅠ.ㅠ

    2019.07.12 0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본이 참 야비하긴 합니다.
    어젠 중국 영화를 봤는데,
    중국에서도 일본이
    나쁜 짓을 참 많이 했더라구요..^^

    2019.07.12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아는 부인이.. 남편의 중국 사업 때문에 난징 사태를 찾아봤데요. 오!~ 이제 좀 알겠군 싶었는데... 이분이 찾아본 결과 일어 페이지 영어 페이지 모두 일본이 관여가 없었다.. 라고 자기네는 깨끗하다 그래서..
      이 나라 사람과는 역사적 대화는 못하것다 싶었어요

      2019.07.12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베의 외조부..그리고 그의 조부, 아비..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아주 비열한 일본인의 전형입니다.

    2019.07.12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치인들이 즐겨 이용하는 것이
    이슈로 이슈를 덮는거지요
    우리나라도 반성할 점이 많지만
    일본 역시 반성할 점이 많은 것 같아요

    2019.07.12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에효 ~

    2019.07.12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리나라든 일본이든 정치하는 사람들은 다 똑같은거 같아요.
    국익보다는 자기이익을 챙기려들 하죠

    2019.07.12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개인적으로 일본사람은 싫어하지 않는데 아베는 너무 싫어요.
    이기적이고 이런 정치인들 때문에 일본사람에 대한 인식을 나쁘게 하는것 같아요.

    2019.07.12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리 보수 언론과 보수 야당은 한술 더 뜹니다. 도대체 어느 나라 신문, 정당인지..이번 일본의 무역 보복 사건을 보면서 국내 언론과 정치인들의 정체성을 새롭게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2019.07.12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본인의 정치를 위해 이용한다는게 참 보기싫으네요.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힘을 더 키워서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9.07.12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안녕하세요, 관심있는 이슈를 생생히 들을수 있었네요. 이탈리아도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이 지독히도 없지만 일본도 왜곡되고 가려진 부분을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알리기가 정말 힘들어보이네요.. 근데 또 일본 시민입장에서는 아베말고는 차선책도 없는 상황인걸까요?ㅠㅠ 자민당 지지율이 압도적이던데.. ㅠㅠ

    2019.07.13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의 수출규제와, 한국의 불매운동에 대한 기사가 매일 보도되는 가운데

한국의 뉴스를 보니, 역시 일본의 야후재팬의 뉴스를 분석하는것도 보았습니다.




일본도 열폭하는 분위기입니다.

7월 9일 일본의 심야 뉴스에서는 [한국의 일본제품 불매운동] 뉴스를 내보내며, 항상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한국이 이해가 안간다는 코멘트도 있었습니다.

그들 입장에서는 한국이 이해가 안된다는 거죠.


일본인이 가장 많이 본다는 야후재팬 ! (어느 조사에서 메인 포털 90% 점유)

7월 10일야후재팬 메인입니다.

핑크 배경색으로 표기한부분인데..

메인 톱 뉴스에 [한국 WTO에 규제 철회를 요구]

그리고 아래단, 당신에게 추천하는 뉴스에는

[한국에서 일본 제품의 불매운동 - 스마트폰, PC 버림? 감정론에 비판],

[스스로 목을 조르는 문재인에 한국 미디어도 쓴소리]라는 뉴스 기사가 보입니다.


그리고, 바로 보이는 아베씨의 선거 홍보 배너.

<그래요!!!  지금이 궁지에 몰린 아베 자민당에 좋은 미끼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

아베정부가 한국을 때릴수록 일본인의 쾌감도는 올라갑니다. - 자민당 인기도 올라갑니다.


일본의 한 기사에 달린 일본인들의 댓글 반응 올릴께요.
불편한 내용이라 접어서 표시합니다. (글을 보시고 싶으신 분은 펼치세요)



---

경제적인 타격도 있고 부당한 일본의 제제에 확실히 화가나지만,

어찌보면 서로 국민들 끼리 설전을 하게 하여 감정만 고조시키고 있는듯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일본은 저 야후 메인의 배너에 시선을 고정하여 정치에 그 감정을 고스란히 이용하겠다는 야심이 보여요



저는 일본에서 일본인들을 상대로 비즈네스를 해야 하는 입장에서 중간의 낀자로 입장이 난처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는 항상 정말 젊잖으신 분인데 갑자기 흥분하여 한국 너무 웃긴다며 제게 쏳아내는 경우도 있었어요. (원래 그런사람이 아닌데..)


하지만, 일본인이 보기에 그동안 입다물고 조용했던 한국이 갑자기 대드니까 보기 싫다 꼴사납다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일본쪽에 한국의 가짜뉴스가 더 많이 퍼져있고, 더 많이 알려져 있고 그대로 거르지 않고 팩트체크 같은거 없이 믿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가도 가짜뉴스를 방송에서 전하기도 합니다.

(뭐 어디까지나 추측이다 라는 늬앙스긴 하지만)


그 뉴스가 일본인의 구미에 맞기 때문이지요.

우리 회사 직원도 어디서 들은건지,,,

문재인 치매설이나, 한국 대통령은 공산주의자 라는 말을 해요.

바로 잡아 알려줘도, 자기는 그렇게 들었다며

한국인인 니들이 더 모르고 있다고 해요.(원체 말안통하는 직원임)


저는 정치도 경제도 잘 모르는데, 일본에 있으면 한국인이기에 여러 질문을 받게 됩니다.

막 흥분해서 큰소리 치는 아저씨들도 있어요

그거에 동조해서 같이 소리치는 사람도 있고.


저는 그냥 쭉.. 듣다.. 한소리 했습니다.

-- 제가 한국을 대표해서 이곳에 있는것도 아니고, 제 얘기가 한국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 정치 관심없는 여자애한테 갑자기 언성을 높이시는 아저씨들과 그 말에 그래그래 하며 저를 사나운 눈으로 보시는 오른쪽분 왼쪽분이 참 감정적이어서 놀랐다.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고 감동 시켜주던 일본인의 인상이 싹 바뀌는 시간이었다. 여기서 제가 울면 되나요? 제가 사죄하길 바래요??

이러면, 또 자세를 고치고 그게아니라고 쩔쩔 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민폐 끼친거와 일본인의 품위를 해쳤다는것에 분명히 확실히 반응합니다.  자기네 그런사람 아니라고. - 어쩌라고 ??)


여러분이 포털에서 보셨던 일본 최고라는 방송이 알게 모르게 일본인들을 교육시킨듯 합니다.

품위를 훼손하거나 일본 상품 비하 하거나 하면 아니라고 grgr합니다.



아으.. 어려운 문제지만 지금은 서로 열폭해서 난리나는 상황이 답답해요

그래서 댓글창은 열어두지만. 

이 글만 여러분의 댓글에, 제 댓글은 달지 않을께요 ㅠ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찾아보니까 mbc가 아니라 jtbc에서 일본 야후 기사를 댓글 분석한 것이네요. 그런데 일본 야후도 이용자 대부분이 우익 성향인 사람들이 많아서 신뢰가 가지않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11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건 또 뭔 소린지..

      애초에 야후 이용자 대부분이 우익성향인게 아니라, 일본인 자체가 우익성향이 대부분입니다.

      아베가 소속된 우익 자민당이 50년 이상 일본을 통치 중이고, 일본 역사상 진보정당이 정권 잡은 건 딱 한번 3년 뿐입니다.

      그리고 아베의 10~20대 젊은 층 지지도는 역대 최고고요.

      애초에 국민 여론조사에서도 한국 수출제재를 절반이상이 찬성한다는 의견이었고, 야후는 일본 포털 1위라는 게 변함없는 팩트죠.

      2019.07.11 04:58 [ ADDR : EDIT/ DEL ]
    • 네이버처럼 일본 야후에는 기존 우익과 다른 넷우익인 이용자가 많습니다. 찾아보니까 일본 사람들은 보수 성향이 더 많지만 그렇다고 보수 성향이 우익이라는 것 틀립니다. 야후의 대부분 우익뉴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이니치 신문이나 산케이 신문이 메인으로 나와 있습니다.

      2019.07.12 01:36 신고 [ ADDR : EDIT/ DEL ]
  2. 무서운게 일본인들은 인구도 많아서 ㅋㅋㅋ 야후 재팬 기사를 보면 워후.... 좋아요가 2만개씩은 기본으로 찍히더라구요...

    2019.07.11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야후 재팬은 우리나라 네이버와 비슷하고 일본 넷우익도 많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2019.07.11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3. 후미카와님 입장이 난처하겠어요... ㅎㅎㅎㅎ
    전 사실 일본인들 댓글 접혀있던 것이 대충 예상이 됐는데 역시나였어요!

    2019.07.11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을여행

    이럴때 일본에서 사시는 한국인들 힘들겠다
    싶어요 후미카와님 마음이 전해집니다
    불매운동뿐 아니라 여행도 가지말자 분위기인데
    전 오늘부터 1주일간 일본친구 만나러 니가타-동경 가는데 주변서 못가게 말리네요 ㅠㅠ
    마치 험한꼴 당하면 어쩌나 하는. ..
    자주 가는 일본이지만 분위기상
    몰래 죄인처럼 가는 심정입니다ㅠㅠㅠ

    2019.07.11 03:00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오는 날이지만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9.07.11 0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일본에 계셔 참 난감하실때가 많으시겠군요.
    한국에서 더 우스운건 보수 언론입니다.
    이건 일본과 작당하는 수준 이상입니다.
    가짜 뉴스도 남발하고 있고요..

    경제전쟁입니다..여기서 물러 서면 안 됩니다.
    아베와의 싸움입니다.

    2019.07.11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감정적으로 치달으면
    서로 좋을 게 없지요.
    이럴 때일수록 정치적으로
    문제를 잘 해결해 줘야
    국민들이 마음놓고 사는 세상이 될 텐데 말입니다..^^

    2019.07.11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한국에 관한 악한 감정을 쏟아내는 말에 잘 대응하셨네요.
    한국인으로서 일본에서 일하느라 요새 같은 시국에는 힘드시겠어요.
    정치권에서는 일본 선거철이라 더욱 이를 이용해먹는 듯해요.

    2019.07.11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더 많은 침략을 한 중국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못하면서
    일본에 대한 피해의식은 그야말로 광적입니다
    이것도 예전의 영호남 갈등과 마찬가지로
    정치인들이 만들어 낸 우리나라의 아픈 현실입니다..

    2019.07.11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안그래도 요즘 상황에 후미카와님 걱정했어요.
    그 안에 살고 있는 한국분들은 별일 없이 잘 지내셨음 좋겠어요.
    앞으로도 그 전처럼 살 수는 없으니 우리나라가 잘 살기위해 변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려구요.

    2019.07.11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이 더 심할껄요

    2019.07.11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요즘 한일감정이 안좋은 상태에서 더더욱 정치적으로 밀어붙이니 심각하더라고요. 서로 약간의 양보만 하더라도 지금에서 조금 나아질수도 있을거같은데말이죠.ㅡㅠㅠ

    2019.07.11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하란

    갈라파고스화, 유사민주주의 국가
    요즘의 일본 이미지는 저에겐 이런 식인 것 같습니다
    일본 정부의 삽질이 너무 불쾌하지만
    일본 국민이 그짓을 하도록 무언으로 동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본 사람은 저도 좋은 이미지보단 나쁜 이미지가 더 강합니다.
    여성인권은 바닥이고 주변국에 대한 민폐는 선을 넘었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언론이 제 목소리를 내지 않고 감추기에만 급급한 것에도 환멸이 느껴집니다.
    가짜뉴스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본은 향후 세계의 극빈국중 하나가 될 수도 있다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길 바라지만 만일 그렇게 된다고 해도 우리 나라에 쌓은 악업과 오만때문에 죗값을 치른다는 생각만 들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 포스팅에 언짢은 댓글 달게 되어서 정말 유감이네요..ㅜ.ㅜ

    2019.07.11 14:1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일본에서 일본을 상대로 비지니스 해야하는 입장에서 곤란하시겠어요
    가짜뉴스는 걸러야 하는데 그런게 더 자극적이다보니 귀가 솔깃하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2019.07.11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요즘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그래도 싫어하는건 일본 국민이 아닌 아베니까요.

    2019.07.11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일본에 사시는 현지인들...정말 마음이 불편하시겠습니다.ㅠ.ㅠ

    2019.07.11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현지에서 고생이십니다. 저는 출퇴근때 항상 보던 나루토, 원펀맨, 진격의 거인을 안보고 있긴합니다.
    얼른 별일없이 원만히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2019.07.11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화이팅입니다!

    2019.07.13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의 우산 쉐어링(렌탈) 서비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TV 정보 프로그램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다며 알려주는데.

서비스라는 말이 무색한 유료..서비스입니다.


회사일로 관공서에 서류 제출하러 가는길이었는데 역에서도 꽤 떨어진 장소이고,

생뚱맞게 안경가게 옆에 우산 몇개와 QR코드가 붙어 있기에, 이게 그건가?? 싶었습니다.



회사에 돌아와서 찾아보니, 하루 70엔으로 이용 가능한데

방법은 일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신저 LINE에 QR코드를 찍어 등록을 하면

우산을 펼수 있는 비밀번호가 전송이 되고, 저 손잡이에 번호를 입력하면 펼칠 수 있다는 겁니다. (결재는 LINE PAY)


근데 저는, 삐딱해서 그런지 ㅋ 이건 좀 아닌듯? 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



  이건 아닌듯. ㅋ

--아직 보급률이 적어서 렌털 우산이 비치된 장소를 찾기보다, 근처 편의점이 눈에 더 빨리 보이지 않을까요?

-- 하루 70엔이지만 다시 어딘가 돌려 놓지 않으면 금액은 더 뜁니다.

-- 백엔샵 우산은 108엔, 편의점 우산은 500엔 정도

-- 우산 펼치면, 디자인은 좀 ... 차라리 투명 비닐 우산이 좋은데 ㅠㅠ 뭐랴~~이거.



  우산 렌털 가격



하루 사용료가 70엔, 24시간 이내에 어딘가에 반납을 해야 합니다.

하루가 넘으면 가격이 140엔으로 두배 뜁니다.

결국 잃어버리거나 맘에 들어서 쭉 사용하게 된다면 420엔.

광고는 1개 600엔되는 우산을 420엔에 내것이 되는거라며 득보는 거라고... (글쎄. 난 별론데..)


그리고, 하루만 쓰고 반납을 하고 싶은데, 반납 장소를 찾아 헤메야 합니다.

아직 보급률이 많지 않아서 역에서 좀 떨어진 곳에 비치가 되어 있기도 하니.. 매우 귀찮아요.


  우산 렌털 회사의 큰그림

동경 올림픽이 개최되는 2020년도에 3만개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일본 전국에서 사용하게 해야 하는데..(비행기나 신간선 타고 가는건 예상하는지??)

그럼 각 역이나 편의점 근처에 비치가 되리라 생각 되며, 외국인에게도 사용이 편하게 영문 자료도 배포한다고 . (자연스레 외국인에게 LINE 설치를 유도)

앞으로 우산은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것이 상식이 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것이네요.



  중국의 예로 본다면

이미 중국에서도 우산 쉐어링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Sharing E Umbrella], 비치된 우산 30만개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우산에 비번을 눌러야 펼쳐지는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행방불명 30만개

뭐.. 국민성이라고 친다 쳐도 과연 일본의 양심은?이란 생각도 듭니다.

혹은, 이 방법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우산 빌릴때 미리 반납 QR코드를 사진으로 찍어두고, 반납장소가 아닌 곳에서 QR사진을 스캔시키면 반납이 될수도?????



  내 우산도 자주 잃어 버리는데.


버스에서, 전철에서 카페에 우산을 두고 오는 경우가 꽤 많은데. 렌털이라고 그러지 않을까싶네요?
내거 챙기기도 버거운데, 빌렸다는걸 가볍게 잊고 나와버리면..
420엔을 거리에 뿌리게 됩니다.
사람의 귀찮음과, 망각을 이용한 상술인가요?


  과연 그럴까?


물건을 깨끗하게 쓰기로 유명한 일본사람들이라 저 우산도 깨끗이 사용하고 깨끗이 접어서 반납하리라. 일본인의 국민성을 보게 될듯 합니다.

보통, 민폐를 싫어하는 사람들이라 깨끗이 사용하고 깨끗이 돌려 놓겠지만.. 과연 그럴까요?
중딩, 고딩, 양키, 가루 등등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있는 사람사는 곳이라..
찢어져도 망가져도 뭐가 묻어도 휘어도, 깨끗이 돌려 놓을까 싶네요


  장점에 대한 생각


그런데 한편으로 이게 일반화 된다면, 예전 미쯔코시의 홍보 방법이 될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미쯔코시의 홍보 방법이 뭐냐면..

에도시절.(한국의 조선시대)

막 기모노, 비단 판매등으로 유명한 가게인 미쯔코시(지금의 미쯔코시 백화점)에서, 손님들을 대상으로 빨간 우산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했다고 합니다.

당시 우산이 귀했고, 그 우산을 쓰고 있으면 귀티?가 난다고 소문이 나고

우산에 적힌 번호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구나.. 라는 입소문을 내게 했다고 합니다.

(미쯔코시는 1번부터 적은게 아니라 일부러 66번 99번 이렇게 적었데요)


때문에 사람들은 미쯔코시라는 가게 이름을 확실히 인식했다고. 알게 모르게 광고가 되었다며

에도의 잇 아이템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동시에 생각해보면, 이 우산 렌탈 서비스가 유명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게 되면

우산에 저 그림 말고 기업의 광고가 들어가겠지요.(저는 더더욱 들고 싶지 않을듯..)


그걸 노리는거라 솔짝 예상해 봅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산렌탈이라는 아이디어는 좋은데
    정말 내 우산도 잘 잊어버리는데
    요금이 늘어나고 반납장소도 헤메야 한다면
    저라도 그냥 편의점에서 우산하나 사서 쓰게 될 것 같네요..

    2019.07.10 0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번 들어보고 싶어하는 우산이어야 하는데. 약간의 모자람으로 여자들이 꺼려하면 안되는것이지요. 그리고 귀찮음도 .

      2019.07.11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19.07.10 06:25 [ ADDR : EDIT/ DEL : REPLY ]
    • 갸루 갸루상 ㅋ 그 얼굴 검게하고 눈화장 무섭게하고 머리 화려하게 염색하고다니는 여자애들이 갸루에요

      자전거 렌탈은 관리가 잘 되는듯 한데 우산은 지금 현재는 노답인듯한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2019.07.10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3. 유료라니..ㅋ

    공공 기관 같은곳에서 이런건 무료로 해야 좋겠습니다.

    2019.07.10 0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철에 하도 두고 오는 우산이 많아서 가끔 소나기 오면 역원이 버리는 우산을 공짜로 입구에 둡니다. 막 가져가라고 . 리사이클의 좋은 예 아닙니꽈~!~

      2019.07.11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4. 좀더 싼값에
    활용하기 편하게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무료로 해주면 더욱 좋겠구요.

    2019.07.10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나라에서도 한동안
    지하철역에서 우산대여 무료서비스를 한것 같은데
    회수율이 떨어져 지금은 시행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정말 필요할 때는 유로 서비스도 좋은 것 같기는 한데
    모두가 내맘 같지가 않아요..

    2019.07.10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라면 그냥 사서 쓸듯요^^

    2019.07.10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회수율이 낮아 더 비싸지는 것 같네요.
    ㅠ.ㅠ

    그냥 무료라고 하면...가져가 버리겠지요?

    2019.07.10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살거 같네요.

    2019.07.10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9.07.10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반납할 수 있는 장소가 많아진다면
    이용할 만한 서비스인 것 같네요!

    2019.07.10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런 서비스도 있군요~ 신기해요
    그런데 우산 디자인이 좀더 예쁘면 좋을텐데 말이죠^^;;

    2019.07.10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이디어는 좋은 것같습니다
    문제점 보완해서 한국도 도입했으면 하네요

    2019.07.10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점점 Ownerless 사회가 오네요. 자가용도, 자전거도, 최근에는 전동킥보드도 공유하던데, 일본에서는 우산도 있군요.ㅎ

    2019.07.10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신선한 시도인 것 같은데 어려운 점도 많으리라 봅니다.

    2019.07.10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후미카와님자전거도 그렇고 앞으로 공유 서비스가 다양화 해질 것 같습니다.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11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장단이 있는듯 합니다. ㅎㅎ
    각종 공유산업들이 앞으로 더 많아지겠습니다.

    2019.07.12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중국 선전에 무료 우산 쉐어링 서비스가 있더라구요! 근데 30만개가 사라진걸 보면... 쉐어링 서비스는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ㅋㅋㅋ

    2019.07.13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뭔가 탐나면 내걸 만들고 싶어서 머리 쓰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우산 같은건 너무 쉬워 보이니까..30만개의 양심이 사라진거겠죠?

      2019.07.14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일본의 대형 슈퍼, 대형 마트라면 이온 정도인데

회사 근처에도 좀 규모가 있는 마트가 있다.

장을 보고, 냉동식품도 사게 되어 날씨도 더워졌으니 들고가다가 녹을까봐

드라이 아이스를 달라고 했다.

흠. 30엔. 유료였다. ㅠ


마트 입구쪽에 마련된 드라이 아이스 기계이다.


이게 뭔가?? 싶어서 내 기준 신물문이라 찍었다.

기계 위에 설명문이 잘 적혀 있는데..

조작도 쉽고.

한번에 30분 보존 가능한 드라이 아이스가 나온다고 한다.



계산대에서 드라이아이스 달라고하면

저런 전용 코인을 하나 준다.


드디어 신문물 접견

뚜둥!!


일단 손잡이를 옆으로 밀어 열어본다 .

쫭..

가운데 노란 봉에서 드라이 아이스가 발사 된다.


그리고 봉 옆에 걸이가 있는데


이렇게 비닐을 걸수 있다.

이렇게 셋팅을 끝내고..



아까 그 코인을 (헐,, 전용 메달이라고 적혀져 있다. )

일단 투입.


그리고 초록 버튼 위에 스타트라고 써져있다.

무심히 쿡!! 눌러준다.

그럼, 쏴아아아아아앙


소리가 대포다.


전방 3미터 안의 사람들이 소리에 놀라 힐끗 쳐다볼 정도


안쪽은 뭔 냉기가 쏴아앙 대포 쏘는듯한 느낌..

금방 끝나고 또 손잡이를 돌려 열면..

차가운 한기가.. 솨아아~~

앗!

원래 저 종이봉투안에 드라이아이스가 담겨야 하는데

대포의 위력인듯 쓰러졌다..

종이 봉투가 드라이 아이스에 파묻힘.

흠..

뭐 나쁘지 않네.

눈송이 같은 드라이아이스.

마트에서는 약 30분 유지 가능하다고 하니..

이렇게해서 들고 가야징.....




  총평

- 일본 대형 마트에 마련된 냉장보존용 드라이 아이스 기계

- 1회 30엔이 약간 아쉽다.

- 30분 보존 가능하다고 적혀 있는데 1시간 이상은 충분히 가능했다.

- 드라이 아이스 발포하는 소리가 너무 크다.

- 눈송이처럼 분말로 나오는데, 역시 냉동 화상에 주의 해야 한다.

- 얼음이 아니라서 녹으면 물이 나오는게 아니라 좋았다. (기화 물방울은 맺힌다. )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미카와님개선하면 더욱더 편리할듯 싶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04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진짜 신기한 기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봐요 !!

    2019.07.04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대포처럼 발사 ㅋㅋㅋ
    아침부터 피식 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019.07.04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신문물이네요 ㅋㅋ
    신기방기

    2019.07.04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처음 보는거라 저도 신기합니다.^^

    2019.07.04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호!~
    드라이 아이스를 판매하기도 하는군요
    냉동보관에 소중한 것이지만 신기하기도 합니다.. ^^

    2019.07.04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판매 하긴 판매네요. ㅋ 30엔..
      보통 얼음은 제공이 되는걸로 알아서 무료일까 싶었는데 저런 고 퀄리티면 30엔 정도는 타당해 보입니다.

      2019.07.04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7. 지젤

    오.신기한 기계네요ㅎㅎ

    2019.07.04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신기한대요 이렇게 판매도 하는군요

    2019.07.04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너무 신기하네용~~!! ㅎㅎ

    2019.07.04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하란

    조카들한테 신기한 거 보여준다고 다라이에 물 받아서 드라이아이스 넣어서 안개쑈 했는데
    어떤 사람은 산신령 코스프레 한다고 변기에 넣었다가 변기 깨먹었대여 ㅋㅋㅋㅋㅋㅋ

    2019.07.04 14:3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집에 와서 접시에 물담고 그위에 그릇 올려.... 분위기 연출.. 크ㄹ흠..

      으아악.. 변기가 깨지면 끔찍하겠네요.

      2019.07.04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11. 일본에는 드라이 아이스 기계도 있네요. 신기합니다:) 다음에 일본가면 이용 해 봐야 겠어요 ^^

    2019.07.04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큰 마트에만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계산대에서 저거 이용할거라고 꼭 얘기를 해줘야 코인을 줘요. 혹시 저 기계 있는 마트 가셧다면 체험 추천!!@ ㅋ

      2019.07.04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12. 30엔 정도면 300원,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진 않네요? 근데 배스킨라빈스에서 드라이아이스 그냥 공짜로 주는 걸 보면 아까운 것 같기도하고 ㅎㅎ;;

    2019.07.04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끔.. 저희도 냉동 상품 취급 때문에 갑자기 드라이 아이스를 동네 베스킨 라빈스에서 1키로 정도 사와요. 1000엔에. 대박 비싸죠
      아마 31 아이스크림 값에 포함된걸거에요

      2019.07.04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13. 드라이 아이스 기계라니 저도 신기한데요~
    녹으면 물이 나오는게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2019.07.05 0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보통 얼음 주머니나 얼음통 제공하는 업체는 보았는데 드라이아이스 나오는 기계라 생소했어요. 빙수처럼 갈아서 나오는건가??

      2019.07.05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14. 우리나라에도 저런거 있으면 편할 것 같아요. 근데 좀 비싸긴 하네요. 😅

    2019.07.05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은 무료로 하지 않으면 막 뭐라 할듯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 300원 정도면 크게 비싼건 아닌듯하기도 하고..??

      2019.07.05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15. 수산품쪽에서 회나 연어같은 거 사면 얼음봉지를 주는데 얼음봉지 때문에 무거운데 요거 있음 저라면 300원 내고 하겠어요ㅎㅎ

    2019.07.05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연어나 회를 무거울 만큼 사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이 경우는 드라이 아이스쪽이 편하겠네요 정말 ^^

      2019.07.05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이제 7월이 되니, 백화점이나 쇼핑센터는 7월의 이벤트 인테리어로 바뀌었습니다.

일본은 달마다 그 달의 이벤트로 장식을 해요.

크리스마스는 당연하고, 설날부터 어린이날 추석 등등.

매달 이벤트별 장식이 매우 많습니다.


이번 7월은 칠석 일본의 타나바타 마쯔리.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는 일본에도 있어요.

그래서 별과 같은 두 사람에게 소원을 적어 비는 전통입니다.

[사사가자리]라는 소원을 적어 다는 나무를 소개할께요.


[사사가자리:笹飾り ]


동네 쇼핑몰 입구에 이런 나무를 두군데 설치했는데

벌써 소원종이가 많이 달려 있어요.


저 나무 옆에, 소원적는 종이와 볼펜이 있는 테이블이 있어 누구나 편하게 소원을 적고 저 나무에 달아 놓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띈. [면접 잘되게 해주세요]


두번째 본건.. [임신 안하게 해주세요♡]

음.. 일본도 현실적인..

어린이가 쓴 글씨 같은데.. [치아리더 잘하게 해주세요]

: 이 건물에 어린이 치어리딩 교습소가 있어서 아마도...

[나리타상과 연이 끊어졌으면, 그리고 완전히 원래로 돌아오도록]

무슨일이 있던걸까??

[ 할아버지, 할머니 몸상태가 좋도록 ]

음.. 못읽어요.ㅠ


이렇게 많은 소원들을 적은 종이를 "사사"(笹)라는 조릿대 나무에 묶으면 분명 별님이 들어주실거에요.



저렇게 준비된 종이에 자발적으로 소원을 적어 다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별님에게 소원을 비는 그 내용들이 이루어지길.


공식적으로 7월7일에 화려한 장식을달고 축제를 여는 곳이 많습니다.

사사가자리는 일본의 칠석 이벤트중의 하나랍니다.

참여형 이벤트죠.

누구나 자발적으로 소원을 적어 저 대나무에 매달아 놓습니다.

쉽게 참여가 가능하도록, 매듭까지 묶어논 소원종이를 마련해두는 쇼핑센터의 배려가 놀랍습니다.


매달 이벤트로 분위기를 바꾸는 일본의 마케팅도 흥미롭기도 하고요 ^^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일본에도 견우와 직녀와 같은 스토리가 있는 줄은 몰랐어요! 많은 사람들이 각자 원하는 소원을 적어두고 갔군요ㅎㅎ저도 제 소원을 적어 걸어두고 싶네요오~

    2019.07.01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후미카와님칠석에 대해서 찾아보니 중국에서 유래되어서 우리나라와 일본에 전해졌군요. 소원을 적은 것을 탄자쿠라고 하네요. 일본에서는 우에노 지역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칠석 축제하네요. 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7.01 0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에도 칠석이 있군요.
    처음 알았네요.
    우리나라네만 있는
    견우와 직녀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요..^^

    2019.07.01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나라에서 보던 소원들과는
    웬지 현실적이고 디테일 한 것 같아요
    흥미롭네요
    우리나라 소원글들을 보면 대부분 가족.건강.행복.. 뭐 이런거임에 비해

    2019.07.01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동네 슈퍼 쇼핑몰 병원마다 다 저거 있어요 유치원 같은데도 글쿠요 언제한번 몰아서가 아니라서 작은것부터 적는것은 아닐까 싶어요

      2019.07.01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5. 소원적어논게아주 구체적이군요..
    현실적인 바램을 적은것 같습니다.
    한국은 가족 건강 ,행복이 주류를 이루는데 말입니다..ㅎ

    2019.07.01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벌써 이런 풍경을 보는 계절이 되었군요.
    참 시간이 빠르네요

    2019.07.01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견우와 직녀 이야기가 일본에도 있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오늘도 새로운 사실을 알아갑니다ㅎㅎ

    2019.07.01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소원을 달아보고 싶어지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07.01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일본에도 이런게 있다는걸 알아갑니다~
    (지식+1) 공감누르고가요♡

    2019.07.01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일본에서는 칠석을 양력으로 하는군요. 고유 절기는 그래도 음력을 쓰는 줄 알았거든요.

    2019.07.01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본에도 견우와 직녀의 칠월칠석이 있고 이렇게 소원을 비는 행사도 하는군요.
    임신 안 하게 해주세요 소원은 절실해 보이네요.

    2019.07.01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무언가 먼미래를, 잡을 수 없는 꿈보다는 피부에 바로와닿는 현실을 주로 적어내는군요,ㅋ

    2019.07.01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면 간간히 나오던데
    저게 바로 사사가자리 나무라는 거군요 ㅎㅎㅎ
    쇼핑센터에서 이런 작은 이벤트를 준비해주는게 일하는 직원입장에선 '관리포인트'가 더 늘어나서 좋지 않게 여길 수 있는데
    그래도 손님들을 위해 이렇게 소소한 공간을 제공해 주어서 보는 저도 참 좋게 보입니다 ^^

    2019.07.01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매장은 달마다 어떤 인테리어를 하나 고민을 할겁니다. 저정도면 몇 십년간 해온 내공이 있으니 일도 아닐거에요

      2019.07.02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14. 저도 공무원 되게 해주세요 라는 소원을 빌었던 기억이 있네요 😄

    2019.07.01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일본에도 칠석이 있는 줄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9.07.01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칠월칠석 견우과 직녀 이야기가 일본에도 있다니 놀랍네요..
    백화점의 배려로 조성된 조릿대 나무에 걸린 소원들이 모두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2019.07.02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백화점은 달마다 인테리어 바꾸느라 열심이니까요. 어쩌면 매해 쓰던거 다시 가져다 놓는건 아닌가? 싶어요 ^^

      2019.07.02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17. 오 이런식으로 고객을 유치를 하는 군요. 대단합니다. 아주 멋진 배려네요.

    2019.07.02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동경 다이칸야마의 쯔타야서점에 가면, 여유와, 책 읽고 싶은 기분이 뿜뿜 나온다.




입구에 스타벅스가 입점해 있기도 하고, 서점코너와 DVD, 음반 등 층과 동을 나누어

카페와 같이 경영하기에

조금 앉을 수 있는 공간에는 커피와 책을 들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



스타벅스 매장 입구쪽, 대부분 책을 읽는 분위기.


스타벅스 주문 줄에 서서 본 풍경



주변이 책을 둘러싸인 도서관 같은 분위기에 포근한 쇼파 그리고 차 한잔..





굿즈 판매도 하고.

DVD코너에 익숙한 얼굴이 보여서 한컷!!


카페와 서점의 만남도 참 괜찮은것 같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19.06.23 06:29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그런 단점이 있군요.깨끗이 본다고 해도 손때가 타는 그런 일은 충분히 있을것 같아요 모두가 매너가 좋다고도 볼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서점이 살아남느냐 카페가 살아남느냐 줄다리기네요

      2019.06.23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2. 요즘...서점...인터넷으로 사라져가고 있는 편이지요.
    서점 카페로 살아남기를....했나봐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2019.06.23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국도 요즘 이런분위기의 서점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서점은 전부 대형화되고 동네 책방은 설곳을
    잃었습니다.
    요즘 다시 살리려는 운동이 있긴 합니다.

    2019.06.23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여기 마케팅 잘해서 좀 유명한 서점 아닌가요? 몇년 전에 좋은 마케팅 사례로 이 서점이 소개된걸 봤던듯...

    2019.06.23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저는 몰랐어요. 근데 일본에서 꽤 유명하고 건축적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외관 찍어가고 그런듯 합니다. 일본 전국적으로도 여러군데 있고..

      2019.06.23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 진짜 다들 책 읽는 분위기가 ... 서점인데 카페... 카페인데 서점...

    엇 그리고 배두나씨가 .... ?! 두둥 ㅋㅋㅋㅋㅋ

    2019.06.23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은 서점이라고 해서 그냥 서점이 아니더군요. 사람들의 쉼터의 공간으로 아주 잘 정리된
    인테리어와 여러가지 굿즈들이 유혹을 해요. 이것도 자본주의 사화의 한 단면이겠지요.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아이템들이 있으니
    안 살래야 안 살 수가 없어요. 이런 유혹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저도 오늘 유혹을 물리치느라 힘들었네요 하하하
    사실 방탄소년단의 스커트가 하나 나왔는데 너무 예쁜거에요 ㅠㅠ
    ㅠㅠ 물론 비싸죠.
    사고 싶은 마음은 가득했으나.. 참았습니다.
    저 잘했죠?

    2019.06.23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후미카와님 요즘은 서점도 진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23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즘은 단순히 책만 사는 공간이 아니라 쉴 수 있는공간으로 이색적인 서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이렇게 해서라도 서점들이 부활했으면 싶더라구요..^^

    2019.06.23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공간을 만들어서 다시 서점이 부흥했으면 하네요. 서점은 진짜 서점만의 분위기와 나도 모르게 발견하게되는 책들이 있어서 매력있어요. 요새 동네 서점가면 손님은 나혼자라서 금방 나오게 되죠

      2019.06.24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9. 책읽는 문화 좋네요~^^

    2019.06.25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이 비교적 책이 가볍고 들고다니기 편해서 독서인구가 많기는 한데 대부분 만화책이고. 핸폰 보는 경양이 월등히 높아졌습니다.

      2019.06.25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2.5차원이라고 생소하지만 2차원의 만화와 3차원인 현실세계의 결합

쉽게 말하면, 만화를 3차원으로 그대로 표현한다.


그냥 연극, 뮤지컬과 다른게 있나?? 싶지만.
요즘의 뮤지컬, 연극은

빛(조명)과 영상(백그라운드), 사운드, 그리고 연기

조화롭게 겹쳐져 만화를 실사로 보는 듯한 느낌을 표현한다.


잘?? 이해가 안되면..

짤로 봅시다.



나루토



뭐 이런거 영상에서 많이 봤고,,, 영화도 많이 나오는데

코스프레 대국 일본이라 분장, 의상, 목소리, 특수효과 까지 뮤지컬로 작품화 한다.



하이큐
만화의 칸칸과 배구공을 날리는 모션


나루토, 원피스, 세일러문, 겁쟁이 페달, 테니스의 왕자 등등

인기가 높아져서 해외에도 공연 요청이 쇄도 한다고 한다.

하이큐


겁쟁이 페달


일하는 세포

몸안에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벌이는 일들을 뮤지컬화한것도 인기를 끌고 있다.



애들만 본다는 인식이 강한 만화나 애니메이션이지만, 일본에서는 양복입고 전철에서 만화책 읽는 아저씨도 많고, 머리가 희끗희끗 하신분도 두꺼운 소년점프 잡지를 돋보기 쓰고 보시기도 해서 아직도 적응안되는 문화의 차이를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좋아하는 만화, 애니가 실사화되어 화려한 액션과 특수효과를 무대에서 볼수 있다는것에 열광하고, 팬층이 깊어지는 일본의 한 부분이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긴... 같은 작품인데도 원작과 라이센스 공연이 다른 느낌인데 듣는 것만큼이나 보는 게 크더라구요.^^
    뮤지컬인 지킬 앤 하이드도 같은 작품인데도 원작과 라이센스가 미묘하게 차이가 있었으니까요.^^
    저런 어색하지 않은 CG같은 효과도 있으면 실감이 날 것 같아요.^^

    2019.06.22 0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만화를 그대로 무대로 표현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표현을 찾는것 같았어요.
      뭐 사각형 칸이나 대사 뜨는 구름 마크 같은것도 나오나 보더라고요.
      2D 만화를 실사로 보게되기에 매니어가 많은듯 합니다.

      2019.06.23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호!~
    색다른 무대의 뮤지컬인 것 같아요
    정적인 무대보다는무대배경이 활동적이어서
    웬지 더 생동감이 있는 무대일 것 같아요.. ^^

    2019.06.22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영화에선 좀 보았는데 연극이나 뮤지컬로 이렇게 하는것은
    아직 못 보았습니다.
    색다르고 한번 볼만하겠습니다..^^

    2019.06.22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연극이나 뮤지컬 정말 색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6.22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런 내용의 컨텐츠는 우리 아라가 좋아하는 내용이네요. 나중에 에니메이션 작가가 되겠다고 하네요. 관심있게 봤습니다.

    2019.06.22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색다른 무대인것 같습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

    2019.06.22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안녕하세요 불토 즐겁게 보내시고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9.06.22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후미카와님 색다른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22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만화는 애들만 본다는 건 옛말이 되었지요~
    저도 원피스 정말 잼있게 보았었거든요..ㅎㅎㅎ
    애니 실사판 뮤지컬이라면 더 열광할것 같은데요~^^

    2019.06.23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만화 애니에서 이젠 현장감 넘치는 연극 무대로 옮겨가는 분위기에요. 코스프레 의상도 퀼리티 높고요

      2019.06.25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실사판 너무 재밋겠어요~^^

    2019.06.24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19년 6월 18일 22시22분경, 니가타현에서 진도 6.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쓰나미 주의발표도 있어, 23시 반경이 되어서는 거의 미약한 수준으로 해변에 쓰나미가 도달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쓰촨성의 지진과 일본 니가타현 무라카미시의 지진이 겹치며 조금 불안해지긴 합니다.

큰 지진뒤에 여진과, 라이프라인이 끊어지는 불안이 있으니, 부디 큰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

몸이 약하거나, 임신 중이거나, 귀가 들리지 않는 사람 등.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장애가 있어도, 일반인과 구별이 안될 때...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구별이 가능한 마크를 가방이나 몸 가까운데 지참하게 하여

이것을 본 사람들에게 이해나, 배려를 부탁할수 있도록 합니다.




  마터니티 마크

일본에서 여성이 임신하고, 엄마 수첩을 배부받으면 마터니티 마크도 받게 됩니다 .

아기가 있어요

일본의 마터니티 마크입니다.

이 마크는 많이 보이고, 전철의 우대좌석에도 마크가 그려져있어서 이외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보통 전철에서 자리를 양보받거나 하지요.

예전에 누군가 길가다 주저 앉아 있었는데, 이 마크를 보고 바로 구급차를 부르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헬프 마크

헬프 마크는 의족이나, 인공 관절을 사용하는 사람. 내부 장기(인공항문),  난치병 등 그냥 봤을 때는 전혀 모르는 질병이나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배부합니다.

의복이나 가방 등에 부착하며, 공공 교통수단의 우대석 등에 양보나, 갑자기 몸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배려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과 다름없이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어느 정도의 불편함으로 배려가 필요한 사람임을 알려줍니다.

↑헬프 마크↑

저는 귀가 안 들려요 필담 대응 부탁합니다.

::::  마크 뒷면에 기재 가능 ::::


  귀 마크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사람들이 필담 등으로 의사를 표현할 때, 이 마크가 있는 곳에서 상담을 하기도 합니다. 



  이유가 있어서... 마크

일본에서 에스컬레이터는 타고 서서 가는 사람과 걸어서 통행하는 사람의 위치가 나뉘어져 있어요

통행하는 줄에 사람이 서있으면, 뒷사람들이 짜증 냅니다. (길 막았다고)

이유가 있어 이쪽에 서 있습니다.


만약 왼쪽에는 서서 타는 줄, 오른쪽이 통행하는 줄인데

왼쪽, 곧 왼손이 불편해서 에스컬레이터 벨트를 잡을 수 없는 경우가 있어요.
<마비나 의수>

그럼 위험한 순간에 벨트를 잡지 못해 균형을 잃어 쓰러질수 있으니

오른쪽에 서서 오른손으로 벨트를 잡고 있어야 하는 사람.

그런 이유가 있어 이쪽에 섭니다. 라는 마크입니다.


  노약자석이 아니라 우선석

노약자는 연배가 있으신 분이나, 장애 혹은 질병으로 인해, 서서 이용하기 힘든 분들을 위해 좌석을 배려하는 것인데

일본에서는 노약자석이 아니라, 우선석이라고 합니다.

노약자, 케어가 필요한 사람, 영유아 동반, 임산부 등에게 열린 좌석이지요.

노인 공경으로 좌석을 양보하다기 보다는 배려한다는 의미가 커요.



  악용하는 사람은 없나?

그럼 이런 마크들 특히 헬프 마크 같은 것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사람은 없나?

제가 보기에는 속이는 건지 속고 있는 건지 모르지만 거의 없어 보입니다.

저런 마크를 배부받는 것도 병원이나 공공기관에서 배부받게 되고, 어디서 구한다고 해도 소수이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예전에 1시간 반 전철 타고 다닐 때, 누가 자기 와이프 마터니티 마크를 준다고 한적도 있었지만 거절했지요.

<매일 같은 시간 열차 같은칸에 타는데, 배가 안나오는데 어쩔??>
-> 내장지방을 키우라는 조언이 있었습니다.

(정말 나쁜 마음 먹으면, 임산부 마크 달고 앉아 출근할 수 있을 수도요..)


악용의 문제는 있어요. 정말 도움이 필요한 약자를 위한 마크이고,

배려가 필요한 사람이 직접, "제가 이래서 자리 좀 양보"를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주변에서 마크를 보고, 배려와 이해를 해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크의 목적은 이해와 배려라고 생각해요.

굳이 배려를 꼭 해야 한다는 의무는 없지만, 이런 마크를 지니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먼저 다가가 줄 수 있고, "멀쩡해 보이는데.??" 싶어도 이 마크를 보고 이해를 하게 된다는 거죠.


배려 필요 없고 이해만 해줘도 고마워요

: 이 마크를 달고 있다고 주변에게 민폐 끼친다고 달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건 본인의 선택이지요. 또, 일부러 이런 마크를 달고 다니는데 멀쩡한데 사기 아니야? 하고 시비 거는 사람도 더러 있어요. 소수이겠지만 다수가 보호를 해주게 됩니다.

느리다고, 서있지 못한다고, 앉아간다고 하는 것 들에 이해만 해줘도 고마운 거지요.


정말 배려를 해줘야 하는 약자를 구별하지 못하고 가끔은 멀쩡해 보이는데 왜 그러냐며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마크로 알려주어 배려해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 보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제가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19.06.19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 동경이 흔들 거리긴 했어요. 딱 치킨에 맥주 먹고 있었는데.. 취했나?? 싶어서 TV켜보니 [쓰나미 도망가] 라고 적혀 있더군요
      일단 저는 살아있네요

      2019.06.19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19.06.19 00:13 [ ADDR : EDIT/ DEL ]
  2. 후미카와님이러한 세심한 배려가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6.19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본은 우리나라 보다 더 많은 마크가 있네요...
    노약자 석이 아닌 우선석이라 칭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임산부 표시가 나지 않더라도 임산부 마크를 보면
    배려해 주어야 하는데 아직은 많이 부족해서 문제가 발생되곤 하더라구요..

    2019.06.19 0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런 마크가 많아지면 더 혼란스럽다고 하네요 그냥 헬프마크가 가장 적당하다 보는데 ..
      단!! 모든 사람의 상식이 아니기에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중요한건 저 마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당당히 요구하기보다, 저 마크를 본 사람들이 배려해준다는 거지요.

      2019.06.19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4. 이런 문화는 수입이 필요하네요. 좋은건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배려 그것이 사회를 아름답게 하는 지름길이죠.

    2019.06.19 0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해와 배려....
    좋은데요.
    노약자석이 아닌 우선석이 제일 맘에 듭니다.

    잘 보고가요

    2019.06.19 0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리나라에서도 임산부 배지가 있다고 하는데 좋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06.19 0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뉴스에서 보니까 가까이오면 자리에 가까이 오면 불도 켜진다고 들었어요. 그건 더 신박하던데요 ^^

      2019.06.19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7. 이런 부분은 우리도 적극 도입을 했으면 합니다.
    그런데 우린 의식아ㅣ 먼저 개선되어야 할듯..
    저도 헬프마크가 필요합니다 ㅡ.ㅡ;;

    2019.06.19 0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도입을 해도 배려 해줘야 하는데. 일본도 마크는 많은데 아는 사람이 좀 적네요. 마크의 심각성 보다 멀쩡해보이는구먼이 먼저에요. 헬프마크 필요하시다니~ 어머나..

      2019.06.19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주 좋은 제도이네요.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2019.06.19 0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각 단체 지역에서 마크만 막 배급해논것도 많아서 뭔지 모르는 사람도 태반입니다.
      홍보도 필요할거 같아요

      2019.06.19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9. 비밀댓글입니다

    2019.06.19 07:54 [ ADDR : EDIT/ DEL : REPLY ]
    • 만원전차 안에서는 누구나 다 약자에요. 일본은 고령이라도 자리를 잘 양보하지 않는편입니다. 양보 받아도 안 앉는 사람이 많아요. 사실 저 마크들도 모르는 사람이 많고 봐도 못본척 하는 사람도 있어요. 많지는 않지만 젊은이가 우선석에 앉았다고 앞에서 대놓고 욕하는 사람도 있어요. 대신 정말 보기에 아파보이는 사람에게는 자리를 양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 마크 달고 서있어도 멀쩡해보이면 만원전철에서는 다 똑같은 입장이라 생각해요.일부러 불러서 앉히는 사람 드믈죠.
      한국만큼 노인분들에게 벌떡 자리를 양보하는 나라도 없지요. 일본은 가방도 안잡아줍니다. 또 내 가방을 왜 앉은이에게 잡아달라고해? 라고 이상하게 생각해요. 내껀데..

      2019.06.19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조그마한 배려가
    약자에게는 큰 힘이 되기도 합니다
    사회적 약자를 더 힘들 게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2019.06.19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본은 이런 마크가 훨씬 활용이 잘되고 잘알려져있군요.
    배려해주는 마음들이 좋습니다. ^^

    2019.06.19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 아는 사람 반, 모르는 사람 반이에요. 그래도 없는것보다는 있어서 도움과 이해를 받을수 있다는게 좋은 취지인듯 합니다.

      2019.06.19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12. 이해와 배려는 어느 나라든 다 필요한것 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19.06.19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