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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 달님에게 빌어보았다.(제주도사람.Ver) 요즘 후배가 아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억울한 일을 당해서 눈물이 나고 잠안오고, 심지어 극단적인 카톡을 내게 보내올 정도로 극심한 마음의 고통을 겪었다. .. 누구에게나 시련이 다가올 수 있지만 시련의 강도와 빈도가 사람을 쥐어짜는데.. 나라고 거쳐가지 않을 수 없는 일. .. 나의 순수한 마음은 원석으로, 하얀 백지로 있고 싶지만 살면서 부딪히고, 깨지고, 접히고, 밟혀서 닳고 금간 못생긴 돌이 되고.. 백지였던 마음은 찢어지고 밟힌 자국으로 백지로는 되돌리지 못하는 상처가 많이 남았다. 동화속 공주님처럼 화려하고 편안하고 궁에 사는 생을 꿈꾸었지만 현실은 변신 전 신데렐라고 사과먹고 다 죽어가는 뱃/살/공/주/..... 그 어떤 왕자도 없고.... 이 사정이 좋아지지도 않는다. 누구 등에 업혀.. 2022. 11. 15.
화장실에 있는 손님의 생사를 물어본다?! 예전 가나가와현에 살 때였다. 역 화장실. 다목적 화장실이라고 휠체어가 들어갈 정도로 큰 공간과 세면시설 등이 설비된 곳이다. 당시 전철에 좀 커다란 짐을 들고 탔었는데. 화장실에 들렀다 가야지 하고.. 큰 짐을 밖에다 두면 또 사람들 통행에 좋지 않겠다. 싶어서 공간이 큰 다목적 화장실로 들어갔고. 빈 공간에 물건을 내려놓는데.. 짐을 묶었던 끈이 풀려버려서..... 다시 묶느라 시간을 좀 끌었다. . 다목적 화장실이라 몸이 불편하신 분이 이용하시는 화장실. 작은 역이고 사람도 많은 시간이 아닌지라.. 다목적 화장실 문을 닫고 재포장을 하는데.. 그러다 시간이 한 20분?? 정도 흐른 것 같다......... 그렇게 낑낑 다 묶고 .. 이제야 볼 일을.. 보는 중에. 갑자기 화장실 안.. 스피커에서 들.. 2022. 11. 14.
햄으로 접시위에 장미꽃 피우기 (생햄) 달 보려고 맨션 앞 세븐 일레븐에 갔다가.. 괜히 사와버린.. 와인. W.........o..........o..!!! 블러드문이 뜬 걸 보면서.. 크으... 내 인생에도 개기일식을 내 눈으로 보게 되네 하는 감동.. 그리고 주머니에 넣고 들어온......... 와인을. 안주랑 멋지게 먹어야징... 그리하여 접시 위에 꽃을 피웠습니다. 안에 든 하얀 것은 키리 크림치즈 4등분 (두부 아닙니다. ) 뒤에 퍼런 애들은 브록콜리 새싹. 만드는 방법은 생 햄을 둘둘 말아주면 됩니다. 그냥 깻잎 떼어먹듯이 젓가락으로 하나씩 집어 먹어도 좋지만 왜인지........ 말아서 예쁘게 하고자 말아서 장미를 만들었어요 만드는 방법은 생햄 한 장 한장을 둘둘 말아서 끝. 그리고 다 만들면 예쁘지만. 먹으려니........... 2022. 11. 13.
일본의 선물에 있는 매듭의 의미. 모양이 다른 이유. 일본에서 결혼식 축의금 봉투나 장례식 조의금 봉투에는 매듭이 그려지거나 혹은 장식이 묶여 나온 봉투들이 있어요 이런 봉투에 이 멋진 매듭은 어떤 의미인지.. 뭔가 의미있는 격식인데 이것으로 일본의 격식 포장 문화를 볼 수 있어요 관습이라고 하죠. 여름은 여름이라고 겨울 들어가면 또 겨울이라고 기업들 끼리 선물을 주고 받아요 여름에 보내는 걸 오쥬겐이라 하고 겨울에 보내는 걸 오세보라 합니다. 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 안부를 전하는 전통이에요 없으면 서운하다는 정도라 매번 여름엔 쥬겐, 그리고 겨울에는 세보가 택배로 도착해서 회사에 과자와 맥주가 넘쳐납니다. 그리고 포장지 위에 이런 종이가 붙어 옵니다. 왼쪽이 오쥬겐 오른쪽이 오세보 여기도 매듭이 보이죠???? 나비모양으로 묶은.. 왜 이런걸 묶어.. 2022.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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