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으로 소문난 코메다 모닝세트 - 마감직전 북적북적
일본 여행 꿀팁에 간간이 등장하는 코메다커피
조식이 싸고 맛있다면서 강추하는 블로거와 유튜버가 늘며
가끔.. 방문하면 한국어가 간간히 들리기도 한다.
일요일 오전..
11시에 마감하는 모닝을 먹으러 출발했고
10시 40분 좀 전에 도착을 했다.

3팀 정도가 먼저 대기를 하고 있었다.
역시 사람이 많아 대기하는 사람도 있으니.. 혹시 11시 모닝을 못 먹으면 어쩌나..
약간 조바심이 났다.
그리고.
10분 후.

헐.
10분 전에 몰아 들어온 손님들.
밖에서 줄 서지 않는 이유는 날이 더웠기에
저 반바지 뒤로도 손님들이 빼곡하게 줄 서 있는 중이다.

이렇게 대기 리스트에 이름과 인원을 올리는데
하도 사람도 많아서 직원들도 안절부절이었다.
이미 불러 앉은 사람을 다시 찾거나..
하나 띄어 부르거나.
손님들이 알아서 다음 내 차례요.. 라고 할 정도니
알바생도 정신 못 차리는 모닝 마감 러시에 손님들도 한 마음이 된다.
11시 1분 - 아싸 내 차례다..
11시까지인 모닝. 혹시나 안된다 할까 봐 앉자마자 주문부터 한다.
모닝세트로 주세요.. - 다행히 주문 가능했는데.

이후 10분 정도 지나니 뒷자리 손님은 모닝 주문 마감되었다며 주문을 하지 못했다.

정말 나이쓰으으으 타이밍에 먹게 되는 조식.
기다림에 비해 너무 조촐한 건가?? 하겠지만
저 토스트가 찐이라고요~~!!


모닝은 음료에 토스트가 무료로 제공되는데
비엔나커피에 모닝세트 달걀 페이스트와 추가로 요구르트를 주문했다.
요구르트는 산미가 그대로 느껴지는데
아카시아 꿀이라는 게 확실히 느껴지는 꿀을 뿌려주어서
새콤 달콤하다고 해야 할까??
물론 나의 뽀인트는 비엔나 커피 --> 일본어로 윈나-코-히 크림에
빵을 찍어먹는 것.
바삭하고 담백하고 달콤한
..
일요일 오전의 해피타임이었다.


사람들이 몰린 이유가 하나 더 있긴 한데
이.. 캠페인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기본 음료라는 블랜드, 아메리카노 오레 밀크 아이스커피는
9월 20일까지 1잔 더 무료!!라는 것.
리필 안 해주는 커피숍이 많은데 한잔 더 무료라니.. 하면서
달려온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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