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마존 배달원은 잠겨도 연다.
우편함은 다이얼식 자물쇠로 되어서
우로 3회 좌로 1회를 돌려 여는 방식이다.
어느 사물함 같이 우로.. 좌로 돌려야 하고 그 번호를 외우고 다닌다.
신기하게 어느 날.. 열어보면..
우편함 넣는 구멍 사이즈보다 큰 게 들어가 있다.
그리고 좌로 우로 돌리지 않아도 이미 우편함이 열려있다.
?
이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보니..
아마 아마존 배달원 사이에서는 우편함 해킹 방법을 아는 듯하다.
우리 동네만 이러나 싶었는데
x에 우편함을 열어 상품을 배달하는 아마존이라는 투고가 많아지고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일본 아마존 배달원들은 우편함을 여는 방법을 잘 아는구나.. 싶었다.
아마 손을 넣어서 감으로 돌리는 거 같다며..
그럼.
그걸 아는 사람들이면
털이도 가능하다는 거 아닌가?????
난 분명히 우편함을 잠가놨는데
우편 넣는 사이즈보다 커다란 짐을 우편함에 배달하는 배달원들이 늘면서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고 NHK에서도 이 문제를 다루기도 했다.
아마존 배달원뿐만 아니라 우체국도 연다고... ㅋㅋ
이 문제에 대해 우체국이나 아마존에 항의를 하자.
재배달 안 하려고 꾸겨 넣은 게 아니라 잠긴 열쇠를 풀어 우편함을 열어 넣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앞으로 안 하겠습니다...라고 했다는데
안 하기는..
그래도 집어넣는데??
어느 집은 우편함에 열쇠 보관도 한다는데..
우편함도 안전하지는 않은 듯..
「郵便受けを勝手に開けられた」さらにフカボリしてみたら | NHK | News Up
【NHK】差し出し口から入らない大きさの荷物を、配達員がダイヤルロックを勝手に開けて郵便受けに入れる行為。あなたはどう思いますか
www3.nhk.or.jp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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