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의 일과 생활
우천시 비닐 포장
후까
2025. 5. 12. 00:00
728x170
어제 올린 이모야킨지로의 메인 상품
바로 튀긴 이모켄삐
IMO-KENPI
1봉지 1220그람 세금 포함 600엔
300x250
계산시에 테이블 위에 저 메뉴가 있으니
손꾸락으로 찍어서 주문한다.
이거 주세요
그러면 포장을 해주는데
그날.. 비 날씨였고
종이 가방이 젖는다고 비닐 서비스를 해준다. 공짜
한국인 관광객들이 심쿵하는 포인트라던데
비오는 날 비닐 포장
한국에서는 자원 문제도 있고 비닐 남발은 매우 부적절한 행위라고 하는데
일본에서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비만오면 무료로 제공해주는 서비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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