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의 일과 생활

우천시 비닐 포장

후까 2025. 5. 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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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린 이모야킨지로의 메인 상품
바로 튀긴 이모켄삐

IMO-KENPI

1봉지 1220그람 세금 포함 600엔

300x250

계산시에 테이블 위에 저 메뉴가 있으니

손꾸락으로 찍어서 주문한다.

이거 주세요

 

그러면 포장을 해주는데

그날.. 비 날씨였고

종이 가방이 젖는다고 비닐 서비스를 해준다. 공짜

한국인 관광객들이 심쿵하는 포인트라던데

비오는 날 비닐 포장

 

한국에서는 자원 문제도 있고 비닐 남발은 매우 부적절한 행위라고 하는데

일본에서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비만오면 무료로 제공해주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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