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사장님과 그렇지 못한 사원
사장님은 부지런한 사람이다.
그 정도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새벽부터 운동을 하신다.
새벽?
..
하루 루틴이 새벽에 일어나 뛰고,
점심밥 먹고 뛰고
저녁밥 먹고 뛰.........
..
대충 고민은 새벽에 운동하러 나가다보니..
겨울에는 모자 마스크 때문에 도도도도도도도 둑넘으로 착각하지 않을까?? 라는 거래.
근데.. 내가 보기에는 도오독..이 아니고 .. 이건 강............112112
읍..
암튼 체력이 에너자이저 마냥 만땅만땅인 사장님이라
회사에서 하는 일.
짐 옮기기 화물 옮기기. 기물 옮기기..
,,
힘쓰는 일 다이스키..하는 사람이다.

그런 부지런한 사람이 있으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흠.
그..게.. 나라고는 .. 말 안했지..
회식하다가..
요즘 너무 바빠서 배달음식을.. 어쩌고 하며 부장과 이야기 하는데
술 마시느라 대화를 놓친 사장님
배달.. 음식.. 그거.
게으른 사람이나 불러 먹는거 아니야?? 장보고 만들어 먹어야지.. 쯔쯔..
..
게으른
나는
그저 침묵.
....
또 다른 회식 날,
또 술 마시느라 대화를 놓친 사장님.
요새는 편해져서 우버로 장도 봐주니까 누워서 쇠고기 , 토마토 이렇게 장바구니에 담으면
배달오는데.. 라고 했더니
또.
슈퍼도 배달?? 그거 거동 불편한 노인들이나 받는 서비스 아니야????????
거동 불편한 노인은.. 또 침묵.......
뭐만 하면 나를 게으르고 거동 불편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슈퍼 솔저.샤쬬
대화를 놓친게 아니라 일부러 나를 퍽퍽 찌르는게 아닐까..ㅜㅜ
맨날 요새 아이들은 요새 애들은 젊은 애들은 이라면서
자식들도 게을.....이라며 탄식을 한다.
그렇다고 요새 그렇게 아침 점심 저녁에 뛰는 사람이 어딨어........
그러다보니 곰 나온다는 산에도 맘편하게 등산하는 사람....
곰이 놀래겠지?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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