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의 일과 생활

이자카야에는 이런 거 먹으러 갑니다.

후까♡ 2025. 10. 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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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라고 이자카야 가는 회사는

월말이라 또 이자카야 갑니다. 

일하는 낙을 먹는 낙으로 변환해 주는 회사의 방침? ? 이라

잘 먹고 힘내자.. 하는 편입니다. 

 

일본에 있는 회사지만 대표가 한국인이라?? 그런지
밥 먹는 데는 진심이라

맛집만 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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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이라 가게 된 이자카야!!

일단은 시원한 생맥주부터

그리고 앉자마자 나오는 오토오시 

식전 제공 요리는 

마구로의 정수리 고기. 

참치의 머리 부분에서 정말 소량만 나오는 고기인데

 

소금 간 참기름에 미리 저며 두고 시치링에서 살짝 구워 낸다. 

그럼 노르웨이 연어 저리 가라 수준의

부드러움과 

담백함.

그리고 참치인데

쥬시~~하다. 

가장 빠르게 나온 와라지 야키

와라지는 짚신이라는 의미

저 요리에서 와라지는

저 어묵의 모양이 짚신처럼 생겨서 그렇다. 

 

그리고 먹어보면. 사츠마아게의 맛

사츠마아게는 우리가 잘 아는 오뎅. 어묵.

지난번에 가서 너무 좋았던 말차 사와

말차를 바로 삭삭 만들어서

바로 섞는다. 

그러면.. 말차의 부드러움과 건강한 맛이..

내가 지금 알콜을 마시고 있음에도

건강 건강이라는 방패를 만들어준다..

??

 

오츠쿠리.

이 단어를 기억하자

이자카야에서 나오는 모둠회는 오즈쿠리라는 이름이다. 

인원수 대로 만들어내는 생선회는

담백하고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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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튀긴 아나고 덴뿌라.

젓가락으로 반을 가를 때 내는

아삭.. 소리는

이건.. 맛있어!! 라는 느낌을 딱 준다. 

이자카야에 야키토리가 빠지면 아쉽고

숯불 구이의 감칠맛이 또 한잔을 부르는 마법이다. 

 

마무리는 밥이 들어가야 한다는 사람들

이 가게의 계절 한정 메뉴

산마 야키 오니기리.!!

이건.. 정말 전국. 아니 세계 유통 시켜야 한다. 

꽁치를 소금구이로 잘 구워

구운 밥을 감싸 또 한 번 구워낸다. 

 

꽁치의 맛고 어우러지는 쌀맛이 최고..

엄마 데리고 와서 같이 먹고 싶어지는 맛이다. 

https://youtube.com/shorts/aL7r_cKSi3g?si=JKcOtwns9F2QtW1s

🎥 다카다노바바 SHIBA

신주쿠 옆 다카다노바바에서 만난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

작지만 활기찬 공간, 가볍게 술 한잔하기 딱 좋은 곳!

주소 도쿄도 신주쿠구 다카다노바바 3-12-1 TM빌딩 2층

오시는 길 다카다노바바역(JR 야마노테선・도쿄메트로 등)와세다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영업시간 화요일~일요일, 공휴일 전날: 17:00 ~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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