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에는 이런 거 먹으러 갑니다.
금요일이라고 이자카야 가는 회사는
월말이라 또 이자카야 갑니다.
일하는 낙을 먹는 낙으로 변환해 주는 회사의 방침? ? 이라
잘 먹고 힘내자.. 하는 편입니다.
일본에 있는 회사지만 대표가 한국인이라?? 그런지
밥 먹는 데는 진심이라
맛집만 파고 있다.
월말이라 가게 된 이자카야!!

일단은 시원한 생맥주부터
그리고 앉자마자 나오는 오토오시
식전 제공 요리는
마구로의 정수리 고기.
참치의 머리 부분에서 정말 소량만 나오는 고기인데
소금 간 참기름에 미리 저며 두고 시치링에서 살짝 구워 낸다.


그럼 노르웨이 연어 저리 가라 수준의
부드러움과
담백함.
그리고 참치인데
쥬시~~하다.


가장 빠르게 나온 와라지 야키
와라지는 짚신이라는 의미
저 요리에서 와라지는
저 어묵의 모양이 짚신처럼 생겨서 그렇다.
그리고 먹어보면. 사츠마아게의 맛
사츠마아게는 우리가 잘 아는 오뎅. 어묵.


지난번에 가서 너무 좋았던 말차 사와
말차를 바로 삭삭 만들어서
바로 섞는다.
그러면.. 말차의 부드러움과 건강한 맛이..
내가 지금 알콜을 마시고 있음에도
건강 건강이라는 방패를 만들어준다..
??

오츠쿠리.
이 단어를 기억하자
이자카야에서 나오는 모둠회는 오즈쿠리라는 이름이다.



인원수 대로 만들어내는 생선회는
담백하고 신선..


금방 튀긴 아나고 덴뿌라.
젓가락으로 반을 가를 때 내는
아삭.. 소리는
이건.. 맛있어!! 라는 느낌을 딱 준다.

이자카야에 야키토리가 빠지면 아쉽고
숯불 구이의 감칠맛이 또 한잔을 부르는 마법이다.
마무리는 밥이 들어가야 한다는 사람들
이 가게의 계절 한정 메뉴
산마 야키 오니기리.!!


이건.. 정말 전국. 아니 세계 유통 시켜야 한다.
꽁치를 소금구이로 잘 구워
구운 밥을 감싸 또 한 번 구워낸다.
꽁치의 맛고 어우러지는 쌀맛이 최고..
엄마 데리고 와서 같이 먹고 싶어지는 맛이다.
https://youtube.com/shorts/aL7r_cKSi3g?si=JKcOtwns9F2QtW1s
🎥 다카다노바바 SHIBA
신주쿠 옆 다카다노바바에서 만난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
작지만 활기찬 공간, 가볍게 술 한잔하기 딱 좋은 곳!
주소 도쿄도 신주쿠구 다카다노바바 3-12-1 TM빌딩 2층
오시는 길 다카다노바바역(JR 야마노테선・도쿄메트로 등)와세다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영업시간 화요일~일요일, 공휴일 전날: 17:00 ~ 23:30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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