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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9.08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 리메이크가 망하는 이유 (23)

하도 일본에서 리메이크 드라마가 엉성해서 친한 친구들은 그냥 한국 드라마 DVD를 구입해 보는게 더 좋다고 한다.

때문에 tvN의 [도깨비] 같은 경우는 특별 부록이 들어있는 DVD세트를 사는 사람들이 많다.

꽤 비싼데..


한국 드라마 연출 그대로 보는게 더 훌륭하다는 것이다.


히로코상은 가끔 만나면서 나에게 요새 보았던 드라마를 묻고 메모한다.

자막화 하거나 더빙까지는 시간이 걸리기에 일본에서 발매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

이미 [비밀의 숲]과 [보이스], [증인]을 보고 엄청 놀랐다며 이후에 나온 드라마도 알려달라고 보챈다.


지난주에 알려준것은 아직 일본에 나오지 않은, [눈이 부시게], [WWW],[미스터 선샤인]을 알려주었다.

미스터 선샤인의 경우 일본인이 좀 그렇게 나와서 일본에 유통될런지도 모르겠다고 하니

히로코상은 걱정 말라고,, 각시탈도 봤다고 해서 좀 놀랐다.


각시탈 보고 어땠냐고 물었더니..

각시탈에 나온 일본인 나쁜놈이 자신이 시집오기전 성과 같아서 억울하지만

그 놈이 나쁜놈이지 .~!


나 역시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가 리메이크되어 나오면, 기대도 크고 일본에서도 좋은 반응이 있겠지 기대하지만..

2화 정도 보고나면, 재미 없어진다.

뭐야.. 시시해.. 그게 아니야.. 뭐야 완젼 병맛 만들었어. ㅠ


미생을 리메이크한 [HOPE 기대 0(제로)의 신입사원]은 쟈니즈 헤이세이 점프 멤버를 기용했음에도

별 인기를 끌지 못했다.

장그래 역을 맏았지만, 그 짠한 느낌이 안난다.

그냥 일 못하는 애가 괜히 오버해서 노력하는 듯한 느낌만 ..


지금 방영하는 [보이스]역시,

카라사와의 연기가 인도 배우 같은 느낌이 드는건..

혼자 다하고. 혼자 마모루하고(지키고)

- "그건 나에게 맏겨! 내가 반드시 구해낼께"
.... ... 닭살 멘트에 몸이 오징어처럼 오그라든다....

그냥 울트라맨이 더 재미있을것 같아...



한국 드라마 리메이크판이 일본에서 히트하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


일본인의 생각으로 적은 글이지만.. 좀 어이없는 해석을 한다.

한국거 가져와서 리메이크 해도, 일본 문화와 다르다. 한자와 나오키만큼의 반응을 끌어내지 못한다는.. 어이없는말.


기사 번역 전문

올 여름 한국 드라마 원작의 리메이크 드라마가 가득하다.

카라사와 토시아키 (56)와 마키 요코 (36)가 팀을 이루어, 긴급 지령실를 무대로 사건을 해결하는 [보이스 110 긴급 지령실]

오오모리 나오 (47)가 천재 법의학자를 연기하여 시신에서 진실을 이끌어내는 '싸인'(TV 아사히 계).

그리고 미우라 하루마 (29)가 질병을 앓는 딸의 아버지 역을 열연하는 액션 드라마 'TWO WEEKS "(세키 텔레 후지 TV 계).

모든 한국 드라마가 원작이다.

요즘 한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드라마가 증가 추세에있다.

지난해 방송 된 야마자키 켄토 (24) 주연의 '굿 닥터'(후지 TV 계), 사카구치 켄타로 주연의 '신호'(세키 텔레 후지 TV 계), 2017 년에는 나가세 토모야 (40) 주연의 '미안하다 사랑한다'(TBS 계), 16 년에는 나카지마 유토 주연의 'HOPE ~ 기대 제로의 신입 사원 ~」(후지 TV 계) 등 많은 한국 드라마가 일본에서 리메이크되었다 .

모든 드라마가 그렇다고 말할 수 없지만, 리메이크도 적당히 시청률을 가지고 있지만, 본고장 한국에서의 인기에 못 미친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2 자릿수 시청률이 일반적이지만, 일본에서는 한 자릿수가 드물지 않다. [한자와 나오키]처럼 일본에서 사회 현상까지 된 리메이크 드라마는 전무하다.


「한자와 나오키」와 같이 사회 현상화 되지 않는 것은?

알기 쉬운 예를 들면, '미안하다 사랑한다'(04 년 KBS) .

한국에서 방송 된 당시는 "미사 폐인 '이라고 불리는 사회 현상이 일어났다.

이것은 한국의 제목 "미아나다 (미안) 사란항다 (사랑해)"에서 따온 것이지만, 폐인처럼 드라마를보고 나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람들이 속출.

이 단어가 사회 현상이되어, 최고 시청률도 29.2 %를 기록했다.

그런데 17 년 7 분기 TBS 계의 일요 극장 '에서 TOKIO 나가세 토모야 주연으로 리메이크가 방송되면서 평균 시청률은 9.7 %에 그쳤다.

왜 한국에서는 크게 히트하고 흥행이 약속된 리메이크 드라마는 왜 부진한가?

시나리오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역시 거기는 배우의 연기력이거나 사회적인 배경이 일본인의 감각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할 수있다.

[보이스 110 긴급 지령실](일본 TV 계)을 보면, 마키 요코의 연기가 표류하고있어 모처럼의 스토리가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14 년에 한국에서 방송 된 사회 현상이 된 드라마 '미생 - 未生 - "(케이블 채널)을 원작으로 한 [HOPE ~ 기대 제로의 신입 사원 ~](후지 TV 계)가 16 년에 방송 된 때도 그랬다.

인기 절정의 Hey! Say! JUMP의 나카지마 유토 (26)가 주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6 % 대에 그쳤다.

원작은 구조 조정과 여성의 사회 진출 등 사회 문제를 충실하게 재현 한 설정과 설득력있는 대사가 가득한 중후 한 사회 파 드라마 였는데 일본에서 리메이크 연출이 나빴던 것일까, 시청자의 마음을 전혀 잡을 수없이 얄팍한 연애 드라마로 만들어 버린 것이 패인인것이다.

■ 사회적 배경도 다르다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부모에게 버림받은 거리의 아이들의 비애 이야기이지만, 일본에서는 한국보다 해외에 입양되는 아동의 수는 압도적으로 적고, 사회적으로도 화제에 오르지 않는다. 한편, 한국에서는 입양되는 아동의 수는 많아 그 수는 약 20 만명으로 추정되고있다. 그 사회적 배경의 차이로 인해 일본의 시청자들은 감정 이입 못한 것이 아닐까.

역시 시나리오를 리메이크 한 것만으로는 시청자의 공감을 얻을 수 없다. 배우의 연기력, 드라마 연출,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매치해야만 대히트에 결합되는 것이다.


이런 글을 쓰는게 일본 드라마 연출력의 한계를 나타내는걸 모르는건지.. ㅉㅉ

그리고.. 안타깝지만 한자와 나오키는 꽤 괜찮았는데

그 이후 괜찮다 느끼는 드라마가 별로 없었던...

그래서 저 기사쓴 사람이 자랑할 일본 드라마는 이거 뿐이라는 안타까움 ㅠㅠ

내 친구 히로코상의 말을 빌리자면

한국 드라마는 현실인지 연기인지 구별이 안되는데
일본 드라마는 저건 셋트이고, 저건 ppl이고, 저건 웃길려다 실패한게 다 보인다고..


이젠 한국에서 흥한 드라마가 일본에서 리메이크 된다고 하면 이젠 걱정이 된다.

또 어떻게 망작 만들래?????


드라마에도 열등감을 느끼는 일본 사람들..

이제는 불쌍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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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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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드라마도 좀 과한면이 있긴한데... 한국드라마도 요즘 말도 안되는 ppl이 드라마를 망치기 시작한거 같긴해요
    보다보면 집중을 흩어버리는 ppl이 많아지고 있는거 같아요 ㅠㅠ

    2019.09.08 0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가끔 한국 드라마 보긴 하는데.. PPL이 심하긴 하구나 싶어요. 갑자기 툭 튀어나오니까.. 흐름이 끊기고.

      2019.09.08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한국영화나 드라마도 폐인이 될 정도로 좋아하기도 하고(ex. 호텔델루나, 각시탈, 미스터 션샤인, 시카고 타자기, 경성스캔들...) 일본 드라마와 영화, 애니도 애정할 건 애정하며 좋아하죠.(ex.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8년에 걸친 신부,선생님 좋아해도 될가요?...)
    근데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뭔지 모르겠는데 손발이 오글거려요. 뭔가 민망하고 부끄럽고 오글거리고 그 순간에 어디 숨고 싶고 도망가고 싶을 정도로 그럴 때가 있어요.
    그리고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어느 순간에 생뚱맞게 웃기려는 뭔가를 심어두는데 그 코미디인 듯 코미디 아닌 그 시점에 다다르면 보자 마자 이거 뭐지...?싶어서 띵~☆해요. 뭔가 상승되고 고조되서 막 집중되서 보고 있다가 뭔가 집중의 끈이 끊기는 기분이랄까?^^;;
    더욱이 <메이의 집사>야 뭐 만화를 원작으로 한거라서 코믹물 순간이 있을 순 있겠지만 같은 코믹물, 학원물인 <오토멘>은 한심하고 <도쿄 DOGS 최악이자 최고의 파트너>나 <겨울의 벚꽃>, <서툴지만, 사랑>은 진짜 형사물이면 형사물, 로맨스면 로맨스, 코믹이면 코믹 확실히 장르의 성격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어디로 튈지 모르겠고 어떻게 보면 학생들 서툰 연극같은 거 보는 것 기분으로 다 보고 나면 이게 뭐지...? 난 뭘 본건가...?하는 생각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거기서 더 해봤자 좋아하는 배우 정도??
    문화의 차이도 있겠지만 영상 연출과 연기의 차이도 무시하지 못 하겠더라구요.
    한국에서 영화나 드라마가 잘되서 일본에 넘어가면 폭망하기도 하고 일본에서 괜찮다고 호평인 작품을 한국에 들어오면 역시 호감을 못 얻거나 잘해야 중타 정도인 것은 양국의 문화 차이 + 영상 기술과 환경, 감각 등이 차이가 있는 것은 부정을 못 하겠어요. <하얀거탑>은 그나마 한국드라마가 아니였어? 할 정도 잘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고 <꽃보다 남자>나 <가정부 미타>, <여왕의 교실> 같은 경우 한국의 정서나 문화에 잘 안맞고 다소 겉도는 느낌이 없지 않았어요.
    지금 그럭저럭 일본 애니나 드라마나 영화를 자주 접하는 편이라서 보고 있다보니 적응을 했다지만 여전히 한국 작품보다가 일본 작품을 보면 여전히 한숨나오는 부분이 없지 않는 것같아요. 그만큼 아쉬운 점이 있어요.^^;;;

    2019.09.08 0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전문가세요~~ 맞아요. 한국과 극의 정서가 틀려서 그런지 일드는 이상한 오글거림이나 유머코드를 넣어서 극의 흐름을 망치죠. 그래서 진지한 드라마는 시청률이 잘 안나오고 코민한 드라마랑 아이돌급 배우가 나오는 방송만 계속 됩니다. 만화가 원작인것들은 더더욱 그렇고요.
      일본인들도 느끼는게 같고 리메이크의 경우는 한국보다 짧은 방송시간 때문에 1회에 3회를 갈아 넣으니 뭔소린지 모른다는 말이 많아요.
      하지만 일본인들이 웃기는건 너무나 빠져서 좋은 드라마 좋은 음악은 귀에 눈에 박히도록 본다는 겁니다.
      제 친구도 허준만 4번째 본다고 (70화 정도 하지 않나요?)
      그나마 일드를 한국에서 리메이크 한것은 그나마 중타는 간걸로..
      하얀거탑이나.. 꽃보다 남자는 볼만 했지욬

      2019.09.08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 맞아요. 엄청 오글거려 죽겠어요. 특히나 <메이의 집사>와 스킵을 좀 했어도 <미스터브레인>을 보고 미즈시마 히로땜에 본 <도쿄 DOGS 최악이자 최고의 파트너>는 무슨 남자 배우를 거적떼기 넝마만 안입혔지 완전 거지꼴을 못 면하게 만들어놔서 이게 뭐지?싶고 기억을 잃은 증인을 보호하게 되면서 그 대목에 미즈시마가 너무나도 코믹하게 "심심하면 언제든 H도 해도 되고~! H하고 싶으면 언제든 불러~!"하는데 순간 뭐지...?하면서 그 순간에 표정 하나 안바꾸고 그게 할말이냔 식으로 응수하는 오구리 슌의 대응을 보고 뭐 이런 보케와 츳코미인지...!하고 실소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미즈시마 땜에 보려고 했다가 결국 끝까지 못 보고 처음 한두회만 보다 말은 것 같아요.

      2019.09.08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3. 흥미롭게 읽고 갑니다. 연출 차이도 문화 차이도 있어서 한국리메이크작이나 일본리메이크작이나 상하 따질것없이 미묘한 이질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2019.09.08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각 나라의 정서에 맞게 각색을 하여 만드는게 기본인데 그러다보니 너무 틀어진 내용이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2019.09.08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4. 후미카와님무엇보다도 우리나라와 문화가 다르다보니까 드라마에 대한 시각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9.08 0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리메이크를 잘해야ㅜ 합니다..ㅎ
    그런면에선 한국도 똑같습니다.
    크리미널마인드를 리메이크 해서 만들었는데 별로 인기를 못 끌었죠..

    2019.09.08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 얼마전에 이웃집 토토로 재개봉하는 거 영화관에서 봤는데 초등학생 딸이 아빠랑 혼욕하는 거 보고 너무 멘탈이 붕괴되었어요. 근데 일본 아이돌도 오빠랑 아빠랑 혼욕한다고 해서 또 멘붕..
    미생도 리메이크 방송 첫회는 엄청 호평이었다더니 용두사미였나 봐요. 이번에 굿닥터도 리메이크 되었다고 하는 거 같은데 원작만큼만 하면 성공할텐데 자기들 입맛에 맞게 작위적인 연출 있었나..우리는 하얀거탑 리메이크 엄청 성공했는디

    2019.09.08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돌이 아빠나 오빠랑 목욕하는건 일본 사람들도 이상하게 보긴 합니다. 튈려고 그러는거려니 생각하고요. 목욕 장면까지 그대로 방송하는 방송국도 웃기고요. 모자이크 넣어가면서 .. 그러니 그건 일반적인건 아니고 그 아이돌이 이상한거고.. 그런 사람도 있다..로 보시면 되고.. 토토로는 아이 엄마가 병원에 있어서 아빠가.. 라는.. 동화적인 의미라 보심되지만 역시 한국인 정서에는 헠!!! 하긴 합니다.
      다음달엔 슈트가 방송 된다는데. 이건 미드 리메이크라고 하더이다.
      어찌보면.. 드라마 제작에 지원금이 적은건지.. 세트도허술하고 주연배우 돌려 쓰는것도 심각해요.

      2019.09.08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7. 리메이크해서 흥행한 것이 뭐가 있을까요?ㅠ

    2019.09.08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드라마좀 봐야하는데....
    미생이후로 본게 없네요 ㅎㅎㅎ

    2019.09.08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생이면 꽤 오래전이네요 ^^ 드라마를 꼭 봐야 한다는건 아니니까요. 내용이 흥미가 가는 드라마라면 자동으로 TV앞에 앉아있을 겁니다.

      2019.09.08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9. 가을여행

    한국에서도 일드 리메이크 폭망이에요
    일드에선 재밌다가도 한국에만 오면
    죽쑤죠...아마 서로의 감정을 그대로 옮기기가
    어렵나봐요..
    작년 일본친구가 미스터 선샤인 보고
    예전에 일본이 그렇게 못되게 했냐고 묻더라고요
    ㅋㅋ 저보다 더 열심히 시청하더라고요
    그래도 전 5년전부터 공부를 위해 일드
    300편 찍었어요...수사물은 일드가 훨 재밌던데
    멜로는 거의 안봤고요..
    요새 일드 투윅스랑 보이스 보는데
    그냥 아는 배우들 보는맛에 봅니다^-^
    한국드라마는 스토리가 막장이 많아서
    급 피로감이 몰려와서 그냥 가볍게 보기는
    일드도 좋더라고요..제 생각은

    2019.09.08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일본 친구들이 각시탈이나 미스터 선샤인 보고 반응이 각각이긴 해요. 너무 악역으로 나오네... 상상이상.. 이런 사람도 있고요.
      한국의 막장 드라마는 적당히 했으면 해요. 외국인들이 다 믿어요. .... 너네 한국 재벌 남자는 왜 가난한 여자를 좋아하고... 시어머니 그러는데 결혼은 어찌 하냐고...

      2019.09.08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도 드라마 엄청 좋아하는데
    미스터 션셔인 같은경우 매주 영화를 한편 보는것 같았거든요..
    눈이부시게도 강추~
    우리나라도 일본드라마 리메이크가 망하는경우가 많은데
    문화와 정서가 맞지 않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2019.09.09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눈이부시게는 그 대사가 일본인들에게 번역을 하면 잘 전달이 될지 모르겠어요. 맛이 떨어진달까.. 다모에 아프냐 나도 아프다.. 이걸 번역을 해놓으니 그 느낌을 모릅니다. 그게모야? 요런 거죵.

      2019.09.10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11. 비하란

    이번 생은 처음이라 (로코)
    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
    (이번에 방영한) 호텔 델루나
    식샤를 합시다2
    너무 재밌더라구요. 저는 미드 수사물밖에 안봐서 유툽에 떠돌아다니던 편집압축본 보고 재밌을 것 같아서 구매해서 봤는데 왜 진즉 안봤을까 싶었어요ㅎㅎ

    2019.10.03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 또 오해영을 보려고 준비중인데 ㅠ 해외라 전편으로 못보고 ㅋ 유툽으로 찔끔 찔끔 봐요
      히로코 상에게 추천해줘야겠어요

      2019.10.03 19:5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