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엄마 기록하기1 728x90 728x90 도촬? 도청? 지금 꼭 해야 하는 이유 이제 연휴도 끝나고 일본으로 돌아왔다. 공항까지 마중 나와준 가족들이 가장 걱정한 것은 중량 오버된 가방과 그 가방을 끌고 집으로 돌아갈 나였다. 공항에 설치된 저울에 달아보니 김치며, 반찬이며 부탁받은 선물까지 더하니 중량 오버다. 옷가지는 손가방에 담고 다시 정리하여 항공사 카운터에 가보니 우와 대박!! 중량 오버 But 청구 금액은 없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항공사 직원의 인사에 벌써 많이 받네요.. ^^ 라고 인사해주었다. 그렇게 바퀴 달린 가방이라 질질 끌고 오는 것은 어렵지 않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양쪽 어깨가 욱신 욱신.. 그 유명하다는 사론파스를 양어깨에 붙이고 자야겠다. 내가 한국 집에가면 주로 도촬과 도청을 하고 온다. - 철컹 철컹 - 그게. ~~ 엄마가 부엌에 있을.. 2019. 1. 4.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