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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3.27 오이 맛사지 편하게 하는 방법 (36)
정보와 꿀팁2019.03.27 00:00

제가 오이 맛사지를 할때, 사용하는 팁? 을 알려 드릴께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정보인지도.. 모르지만..

결과는 생 오이를 얼굴에 챱챱 부착하여 20분 정도 기다렸다 물 세안 이랍니다.


그럼 제가 맛사지 오이를 준비하는 방법은..

양배추 채써는 채칼(필러)입니다.

이거 아주 만능이에요, 양배추 채썰기도 아주 편하고 각종 채소 껍질 벗기기에도 최고!

아마존 판매 가격은 950엔


준비물입니다.

준비물은 오이, 접시, 채칼 (필러)

일본 오이는 좀 얇은 오이가 많아요. 가늘죠?

처음에는 껍질을 벗겨줄겁니다.

껍질을 벗기는 이유는, 어느 정보지에 껍질이 기미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일단 씻기는 했지만 농약등 제거 차원에서 가볍게 제거 합니다.

필러를 사용하면 얇게 벗겨집니다.


처음에 필러로 밀면 가늘어요. 오이가 둥글기 때문이죠

직선인 채칼에 닿는 면적이 적어서 그렇습니다.

채칼 사용 방법이 쉽기에 껍질은 금방 벗겨집니다.


그리고, 껍질을 벗긴 오이를 벗겨 냅니다.

오른쪽 부터 보면 면적이 얇다가 점점 굵어집니다.

오이가 둥글어서요.. ^^


제일 왼쪽 정도의 면적이면 맛사지에 사용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위에 미리 썰어놓은것은 그자리에서 먹어요 ^^

비타민 보충..하며 위장에 양보.

맛사지용으로 벗겨낸 오이 보세요. 면적도 굵어지고 아주 얇게 썰렸어요.


이렇게 대패질 한것처럼 아주 얇게 그리고 길게 됩니다.

얇기 때문에 얼굴에 촵 붙어요.

오늘 열일한 좀 붉었던 광대는 2중 도포!

오이가 길어서 중간에 잘라서 가로로 세로로 붙이기 편합니다.


이렇게 약 20분~30분정도 붙이고 있다가 물 세안하고

화장수 혹은 로션으로 마무리 해줍니다.


아무것도 아닌 간단한 오이 맛사지지만 필러를 이용해서 오이도 아주 얇게 길게 썰고

유연성이 좋아서 코와 이마 턱등 얼굴의 윤곽에 따라 밀착되게 하니

마스크팩 저리가라 할 정도입니다.


오이 떨어질까봐 누워있을 필요 없어요

둥글게 썰면 공간이 남는데 미라처럼 그냥 얼굴에 말아버려요~


그리고, 양조절 실패 없이 사용분만 오이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랩으로 싸서 보관 가능해요.



개인적으로 양배추 필러 강추입니다. !!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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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사원 후미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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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정말 얇게 잘 썰리네요~ 필러 쓰다 손을 많이 다쳐서 저는 ㅠㅠ

    2019.03.27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손 다친적 있어서 필러 별로였는데 이건 속눈썹 칼같아요. 조금 안전해요. 손잡이도 안정돼서 사용감 좋아요

      2019.03.27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2. 후미카와님 여러 미용법이 있네요.후미카와님언제나 파이팅!!

    2019.03.27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일반적이 필러랑 좀 다른것 같아요~
    오이가 길고 얇아 밀착력이 좋은데요~~ㅎㅎ

    2019.03.27 0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양배추 전용 필러인데 저는 정말 만능으로 쓰고 있어요. 속눈썹칼 같은 안전장치도 있어서 안전하고 손잡이도 탄력이 좋아서 잡기도 좋아요. 강추~~~~~~~~~~!

      2019.03.27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4. 필러로 깍으니...정말 얇게 되는군요.
    ㅎㅎ
    잘 보고가요

    2019.03.27 0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젤

    오호.이런방법이 앞으로 써먹을께요.ㅎㅎ수요일하루도 힘차게보내세요

    2019.03.27 07:01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호!~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는 도구네요
    정말 좋아보입니다.. ^^

    2019.03.27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주방 도구중에 필러는 독일제나 일제가 좋다고 하는데, 일제 필러가 너어무 절삭력이 좋아서 손도 다치고 그래요. 이건 좀 안전하게 만든거라 제가 써도 다칠일 없이 잘 쓰고 있답니다.

      2019.03.27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7. ㅎ 제 아내도 이 칼을 사용하더군요..
    한동안 붙여준다고 고생좀 했습니다...ㅋ

    2019.03.27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맞아요! 흐흐, 저도 요렇게 하는데!
    중요한건 오이를 싫어해서 집에 오이가 없어요.......

    2019.03.27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이음님 김밥에 오이가 없었던? ^^
      피부 열내리는데 오이가 좋다고 해서~~
      길죽하게 대패질 하니 매우 편하죠 ^^

      2019.03.27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9. 오이 마사지는 한국에 있을땐 해봤는데 주말에 해봐야겠어요.

    2019.03.27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한동안 안하다가 요사이 피부가 속상하게 해서 오이좀 사다 놨어요 ㅠ 효과좀 봤으면 하는데 그냥 먹는게 좋으려나 싶기도 하고요 ㅋㅋㅋ

      2019.03.27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이중도포? ㅎ 빵 터졌네요.
    얇게 썰어서 이중으로 붙이면 흡수도 잘 되겠어요.

    2019.03.27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스크팩 같은 느낌이어요. 두꺼우면 누워있어야 하는데 얇으니까 밀착력도 좋아서 이중으로 막 덮어요

      2019.03.27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알로에에 이은 오이군요. 얇게 썰수있는 저 도구를 한번 잘 살펴봐야겠네요. 사서 아내에게 한번 해주는 이벤트도 고려해보고 말이죠.ㅎ

    2019.03.27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알로에도 인상 깊게 보셨군요 ^^ 저는 요새 피부가 이상해져서 이렇게라도 해야 좀 편안합니다. ㅠㅠ
      아내님께 맛사지 서비스 너무 좋네요. !!

      2019.03.27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저는 오이팩 하면 껍질째 톡톡 동그랗게 썰고 얼굴에 올려놓는것 정도만 생각했는데
    필러로 하니 엄청 얇네용 ㅇㅅㅇ
    보기만해도 똭! 붙어서 오이가 "나 안떨어질꼬얏!" 하는거 같아용 ㅋㅋ

    2019.03.27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 이렇게 간단한방법이

    2019.03.27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ㅋㅋㅋ정말 똑똑한 방법이네요??? 와 저도 해봐여겠어요

    2019.03.27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흐응.. 미아님.. 아기 빨리 건강해 져야 하는데.. 얼렁 예쁘게 커서 미아님이랑 함께 맛사지 하는 사진 보고 싶네요

      2019.03.28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15. 오! 아주아주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2019.03.27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혹시 오이 맛사지 하시게 된다면 슬라이서? 같은것도 도움이 될까 합니다.

      2019.03.28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 근데 얼굴에 마스크팩도 일년에 서너번 정도로 하니...
      그래도 스크럽은 한답니다.
      한달에 한두번 정도로 그것도 요즘에요.

      2019.03.28 01:40 신고 [ ADDR : EDIT/ DEL ]
  16. 우와 대박인데요! 오이팩을 그렇게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할때마다 칼로 댕강댕강 썰어서 얼굴에 올려놓곤 했는데...채칼을 사서 해야겠네요~ 이놈의 홍조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9.03.28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갑자기 홍조가 생겼습니다....
      오이론 안되는걸까요? ㅠ
      관리 소홀로 인한 고생이랍니다. 좀 많이 진정되긴 했어요. 또 그럴까 슬퍼요 ㅠ

      2019.03.28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 제가 이것저것 해봤는데 힘들더라고요ㅠ 그나마 큰 효과를 봤던 건 식습관이었어요~ 엄청 힘들기도 하고요. 기름진 음식, 밀가루 최대한 줄이기 입니다~ 더불어서 적당한 채소, 과일 섭취구요ㅎ

      2019.03.28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17. 비하란

    오이가 진짜 맛사지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한번 해보니까 피부가 진짜 촉촉해지던데 오래 하고 있으니 촉촉 수준을 넘어서 짜면 짜질것 같이 너무 과하게 축축.... 저는 할때 너무 오래 안하는 게 좋은것 같아요 ㅜ.ㅡ
    저는 김밥 쌀때 당근 채썰기 귀찮아서 걍 냅다 필러로 밀어서 얇고 긴 조각을 길이로 잘라서 볶아써요. 음.. 감자샐러드에 오이 넣을때도(우리집은 감자샐러드에 오이 넣어요. 많이. ㅎㅎ 맛있어요) 채썰기 귀찮아서 오이를 필러로 수북이 깎아서 다져서 넣구요. 감자 그 감자요리 뭐더라..아. 해쉬브라운 할때도 필러로 박박 깎아서 마요네즈랑 전분가루 조금 섞어서 구워요.
    감 말랭이 만들때나 사과 많이 깎아야 될때도 필러가 자주 출동합니다. ㅎㅎ 진짜 필러 만든 사람 상줘야 됨 ㅋㅋㅋㅋ

    2019.06.26 17:3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