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ryoute1 728x90 728x90 두 팔들고 일어서... [늑대와 춤을] 레벨의 나의 별명 아가들은 모르는 영화 늑대와 춤을 개봉이 1991년이래.. 나도 아가때... 본.? 듯?? 영화관에서 재미있게 보고 인디언식 작명법에 감명을 받고.. 친구들의 이름을 인디언식으로 지어보기도 했는데 항상 그 인디언식 이름도.. 놀림거리를 찾아 만드는 우리들이었다. 그때.. 봄날의 햇살 같은...그런 특징을 찾아 지어야 했는데 마음속이 밝지 않아서 친구 별명을 [앉은키나 선키나], [몸매가 면봉이야], [머리 숱만 부자]이런식으로 지었으니.. //// 요즘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서 몸이 뻐근.. 하면 스트레칭을 하는데.. 대부분 만세 동작이다. 기지개를 펴듯 만세를 하며 우쭈쭈.. 근육을 늘이는데...... 그대로 두 팔들고 일어나 화장실 까지.. 걸어가는 나.................. 이걸 보고 직원들.. 2022. 9. 20.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