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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에 써진 한자 어떻게 읽어요? 손에 안묻게 먹기 익숙한 오리온 초코파이. 우리 조카가 알려준 새로운 이름은?? 아홉파이 아홉? 이라고 하면 보인다.! 보인다. 아홉이 보인다. 당신은 아홉의 저주에 걸려쓰.. 그래서 초코가 손에 안 묻게 예쁘게 뜯어 먹어요 뒷면의 접힌 부분을 세워 잡고 찟어 열어주기. 그럼 가운데가 티슈처럼 열리면서 아홉파이의 반을 꺼내줍니다. 그리고 접어. 이러면 초코가 손에 묻지 않아요. 아홉파이 먹을 일 별로 없지만.. 이르케 먹어도 초코 부스러기는 떨어지지만 손에 안 묻어서 좋네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과 느낌을 적었습니다. 공감은 글쓰는 힘이 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페이지 안의 하트 ❤ 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국가와 단체, 상품의 왜곡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답글도 매우 환영합니다. 감사한 의견에.. 2022. 1. 24.
부라타치즈 궁금해서 먹어봤다 요새 많이 듣는 부라타 치즈. 안 먹어본거 궁금하면 찾아보는 나는 슈퍼에 보이니까 샀다. 생 모짜렐라.. 유통기한이 너무 짧아서 신생아 모짜렐라 치즈라는 이야기도 들었다. 신선도 떄문에 만든지 48시간 이내에 먹어야 한다는 ...??!! 브라타치즈는 이탈리아어로 불라타(burrata) [버터를 넣었다] 뜻 모짜렐라 치즈를 만두피처럼 만들어 그 안에 모짜렐라 치즈와 생크림을 넣고 입구를 쫑모아 닫기 때문에 자르면 치즈가 흘러내린다고 한다. 카프레제 만들 때 곁들이는 치즈로 추천 슈퍼에서 발견한 브라타치즈 한 봉지에 한 덩이 들어있는데.. 궁금해.. 궁금하니까 구매 ㅋ . 기분좋게 늦잠 자고 일어난 주말 아침.. 혼자사는 녀쟈라서 좋은점은 내 맘대로 뭘 할 수 있다는 것.. 울 엄마라면 아침부터 밥 안먹고 .. 2022. 1. 23.
입술이 따따따끔 구순 헤르페스 면역력을 챙기자. 연말연시.. 일주일의 연휴 동안 진~~~ 짜 놀았다. 푹 자고 먹기만 하는 생활이 반복되다 출근하니 몸이 거부하나???? 게다가 갑자기 추워졌다가 눈도 오고.. 몸이 얼었는지 움짐임 둔화. 밥도 대충 먹는 연휴가 길어져서....... 운동도 좀 게을리... 하루 좀 춥고 몸살 나네.......... 그날이 가까워졌나 싶었는데 아침에 입술 아래쪽이 매운 떡볶이 먹고 입 안 닦은냥 따끔따끔 콕콕콕 작열감이 온다. 한번 겪어봐서 안다. 이 놈이 오는구나!!! 거울을 들어보니.. 오아ㅏㅏㅏㅏㅏ악.. 아랫 잎술 양 사이드에 포진이 잡힌다. 불로 살살 지지는 듯한 느낌이 오는 것은 안 좋은 신호다. 입술이면 구순 헤르페스이고 피부에 오면 대상포진이다. 이거 그냥 두면 안 되겠다 싶어서..... 일하다 말고 병원 갔.. 2022. 1. 22.
일본에선 생선으로 이성의 호감도를 체크한다? 생선 드시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이게 뭔 말이냐믄.. 생선 드시는 모습이 이쁘다는게 아니라 발라둔 생선이 이쁘..다!!는 말 일본에 자주 있는 일이기도 하다. 진짜 뭔 소리냐면. 생선을 즐겨 먹는 일본은 어릴 적 밥상머리에서 생선을 예쁘게 먹는 법을 배운다. 근데 배움이 부족하면.. (이 말은 고집이 세거나 말 안 듣는..) 생선 그릇에 잔해가..... 사건 수준이고 잘 배우면 (이 말은 가정교육을 잘 받고 성실...) 생선 그릇에 잔해가 해부학 교과서 수준. 한국사람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치킨에 뼈를 잘 발라내서 깨끗하게 먹느냐.. 살 붙고.. 튀김옷 남기며 드럽하게 먹느냐.. 햄버거를 잘 잡고 모양 그대로 깨끗하게 먹느냐.. 빵 고기 상추 토마토가 막 삐져나오게 먹느냐......... 어느 .. 2022. 1. 21.
뿌리달린 상추다발도 사서 키우고 있어요 요즘 계속 풀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모종을 구매하고 화분이 없으니 페트병에다가 심고 심고.. 그러다 보니 이 겨울에는 자라지 않는 부추는 너무 어린걸 사서 실패했고 .. 식물을 키우는 일도 지식이 필요한 것임을 다시 배워가게 되었다. 부추는 2년 키워야 먹을만 하다는걸.. 몰랐네.. 그냥 어린잎 사다가 혹은 씨 뿌리면 바로 싹이 나고 잎이 나는 줄 알았는데 성장의 시간은 식물에게도 필요했던거다. 그래서 이미 다 큰 애들을 입양한다. 슈퍼에서 발견한 뿌리 달린 레터스 3종 다발. 상품 이름이 사라트리오 뿌리가 달려있다. 뿌리가 달려있어서 싱싱하다는데 이걸.. 나는 고기 싸 먹을 생각보다 심을까??????? 하면서 사버렸다. 그냥 별거 아닌 상추 다발인데 이렇게 한 뿌리로 되어있어서 큰 컵에 물 받아.. 2022. 1. 20.
일본은 연하장 전쟁이 끝나고도 또 한 발 남았다~ 일본 연말의 연례행사인 연하장 거래하던 회사에서도 연하장이 날아오고 특히 거래가 안좋게 끝난 회사에서도 연락처가 남아있다면 자동으로 출력하기에 보내주나보다. 어쨌던.. 일괄 발송, 일괄 배송의 장점이 있어 각가구에 한 묶음으로 배송되는데 회사로에도 도착한 두툼한 연하장 더미를 보며 우리가 보냈던 곳과 안보냈던 곳을 또 나누어 안 보냈던 곳을 골라 늦은 연하장을 보낸다. 뭐 안녕하세요! 하면 안녕하세요~ 하고 답을 하듯이 보냈으면 답을 해야 하는게 인 지 상 정 그리고 이러한 주고 받고가 끝나면 또 하나의 이 벤 트 가 있다. 우체국에서 발행한 엽서에는 각각의 일련번호가 적혀있는데.. 이 번호를 추첨해서 상품을 준다. 엽서에 번호?? 라는건 우체국에서 발행하는 연하장에 우표도 인쇄되어 있지만 일련번호가 붙.. 2022. 1. 19.
한국인에게 유명한 일본 라멘집 잇뿌도 아까마루 잇뿌도.라멘 예전에 가서 시로마루를 먹었는데 이번엔 아까마루에 도전이다. 예전글 잇뿌도 시로마루 일본랭킹 2위 잇뿌도 라멘 먹고 왔어요 일본랭킹 2위 잇뿌도 라멘 먹고 왔어요 한국인들이 뽑은 일본라멘 랭킹을 보면 1위 이치란 2위 잇뿌도 더군요 근거는 없지만 블로거님들 글에 자주 이치란이 최고 그다음이 잇뿌도래요. 제가 자주가는 야스베는 자주 가서 먹는데 이치 fumikawa.tistory.com 이번에도 채소 가득으로 주문을 하고 런치 시간에 갔더니 만두 절반 사이즈도 있는데 너무 많아서 ..다음번에! 도전 라면을 시켰으니 라면만 똭 나온다.~ 다행히 여기는 테이블에 상비된 반찬 3종류가 있다..(대견해 대단해!!) 아까마루 한 4분정도 기다리고 받았다. 반찬은 구비된 숙주나물과 짠지 정도 뿐. 아까마.. 2022. 1. 18.
나를 키우는 뿌듯한 채소키우기 이사하고 시작한 채소 키우기. 흙부터 넣어 씨뿌리고 물 찹찹 주면서 아 모르겠다.. 싹이 나는건 이제 씨앗의 생명력을 믿을 수 밖에.. 하고 두었더니.. 싹이 나고 가느다랗게 키가 크고 떡잎을 활짝 피워준다. 아직 먹기에는 이르다. 상추는 좀더 성장을 지켜봐야 한다. 파랑 부추도.. 갈 길이 좀 먼데 간간히 조금씩 잘라서 국에도 넣어보고 있다. 양껏 넣을 수 는 없는 양이지만 소소히 한 그릇에 들어갈 양으로 적당하다. 그러니 성장이 기대된다. 그리고 가장 기대 하지 않았지만 가장 활용도가 높은아이 새로들인 이녀석은 무꽁다리.... 꼭지만 잘라서 무청 썰고 버리곤 했는데 이렇게 물에 담아두니 큰다. 파란 이파리가 안쪽에서 조금씩 키가 자란다. 가끔 바깥쪽 부터 잘라서 국에 넣거나 된장국 토핑용으로 쏠쏠하다.. 2022. 1. 17.
귤 까먹듯 석류 까기! 세상 쉽다 한국 시장에서 장을 보고 돌아가는 길에 입구에 있던 석류 평소에 석류를 자주 먹지는 않았지만 이 새빨간 색이 손을 뻗게 했고 샀다. 2개나. 석류는 사과나 귤처럼 쉽게 사는 과일은 아니어서 누가 주거나 받으면 먹곤 했는데 상큼한 맛이 그리워져서 사버렸다. 그리하여 석류 까기 시작! 석류는 겉으로 보면 사과같아서 반으로 똑 자르지 말고 칼집을 잘 내야 한다. 안쪽에 귤처럼 방으로 나누어져있기 때문에 머리 꼭데기를 싹둑해서 방이 나뉜 칸칸을 확인한다. 귤처럼 하얀 막이 있고 각 방이 있는 게 보인다. 그럼 이제 귤처럼 까는거다. 그 하얀 선대로 세로로 칼집을 내고 쑹덩 갈라버림. 그럼 각 방에 석류알이 조롱조롱 달려있다. 유튜브에서는 이아저씨 영상이 쉽다. 뭐라는지 모르지만 딱 중간부터(1분30초) 보면 까.. 2022. 1. 16.
페트병에 우표 붙여?! 배송 되네 - 방풍 모종 방풍나물 먹고 싶어서 일본에도 있나? 하고 폭풍 검색을 하고 일본에서는 長命草 ちょうめいくさ 장명초라는 이름이었어요 그리고 일본의 당근인 메르카리에 검색해보니 달래 냉이 방풍을 모종으로 팔기도 하더라고요 냉큼 샀습니다 판매자가 4종 우편으로 보낸다는 답장이 왔어요 4종 우편?? 이 모냐?? 모르지만 일단 기다리는 거죠. 그리고 도착했는데 이렇게 왔어요 우체국 배달하시는 분이 딸랑 이거 하나 건네고 가셨어요. .? 오잉 오잉 오잉?? 이게 4종 우편인가봐! 집어 들고 한참을 구경했습니다. 여기 적혀있네요. 제4종 우편. 식물 종자라고 빨간 글씨. 주소 적은 종이도 손으로 찢은 게........ 정겹습ㄴ....ㅣ다. 내용물은. 방풍 모종이니까요. 안에 식물이 들어있기에 윗부분에 구멍 숑숑 뚫어 숨구멍을 만들.. 2022. 1. 15.
자동 물내림 변기의 위험성 자동으로 물을 내려주는 변기. 회사와 집. 그리고 요즘 여러 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변기 물 내림 버튼을 누르지않아도 된다. 센서가 있어서 앉았다 일어서면 쏴아아. 물 내려가는 소리만 들어도.. 뒤를 돌아보지 않고 화장실을 나오게 된다. 너무 편하다. 화장실 일 보고 옷매무새를 정리하고 나오기까지 앉았다 일어서면 된다. .. 근데 이게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처음 익숙하지 않을 때는 몇 번이고 뒤를 돌아보고 내려갔나? 내려갔지? 깨끗? 뒤돌아보고 또 돌아봤는데 항상 깨끗했기에 점점.. 뒤돌아 보지 않는다.!! - 이미지 출처 파나소닉 자동세정 화장실 물 내려가는 소리만 들리면 나오는 생활 화장실을 너무 신뢰해서 그런지.. 항상 깨끗한... 그 자리.. ^^ 앉았다. 일어섰다. 쏴아아 화장실 나옴. 뒤돌아보.. 2022. 1. 14.
회사생활 꿀팁! 가르치고 고치려는 걸 포기해야 트러블이 없다. 회사에선 별 일 아닌 일에 트러블이 생긴다. 내 문제의 원흉 회사 프린터기. 프린트 복사는 물론 팩스와 스캔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데 이 복사기가 지가 일했던 내용을 자동 프린트한다. 스캔 몇 건, 팩스 몇 건 전송, 실패 몇 건, 스캔한 데이터 이동 폴더 등등... 평소 복합기를 자주 사용하기에 내 이름 폴더로 데이터를 이동시키면 복사기는 내 이름 폴더에 이동시켰다는 보고서를 토해낸다. . . 10:20 scan. 11:02 scan.. 11:34 fax1 「후까」 「후까」 11:35 fax 1 . . 단지 몇날몇시에 스캔 팩스 저장 등등에 대한 복사기 동작이력인데 화면으로도 확인 가능하지만 어느정도 쌓이면 그 리스트를 종이로 뽑아낸다. 자동이다. 쓸데없이 종이 버리고 잉크 버리는. .복사기 회사의 음모.. 2022. 1. 13.
생선 머리로 국물내기 & 주의점 생선을 집에서 잘 굽지 않지만 국물 내는 도미 머리는 슈퍼에 나오면 가능한 사두는 편입니다. 이 도미 머리.. 정말 찐한 국물을 만들어줘요 슈퍼에 미나리랑 도미 머리를 팔길래 냉큼 사 왔습니다. 일본 슈퍼에서 미나리 보기가 쉽지 않은데 보이면 집어와야죠 ^^ 생선머리 국물 낼 때는 전처리 그렇거 없이 물 적당량에 도미 머리를 그냥 풍덩 합니다. 그럼 생선머리 끓일 때 나오는 비늘이나 거품이나 찌꺼기 등등이 둥둥 뜨지요.. 일단 국물을 내려면 이런 비늘까지 다 끓여요 팔팔.. 비늘이나 뼈 눈알도 건져내지 않아요 왜냐면. 콜라겐 원료 중에 어린 콜라겐 많이 들어보셨죠?? [어린 魚鱗]이 물고기 비늘입니다. 곧 비늘에도 콜라겐이 풍부해요 그래서 비늘도 푹 고아요. 압력 솥에 넣고 푹... 고아야 하는데.. 없.. 2022. 1. 12.
신라면 볶음면 컵라면 일본에서 먹어봅니다. 한국 슈퍼에서 장을 보다가 신라면 볶음면을 발견했어요 저는 처음보는거라.. 일단 구매를 합니다. 그리고 도시락 안 사온 점심시간에 .. 컴라면을 먹게 되었어요. 일본어로는 야키소바라고 하네요. 그리고 저 매울신 신 이라 적힌 건더기가 기대가 됩니다. 볶음면은 물 넣고 3분 익히고 물 버리고 스프 섞섞. OK 까보았는데.. 이런.. 기대를 했던 신.. 건더기는 두개 뿐?? 게다가 하나는 반짝...으로 나뉨?? 응?? 칫 칫 뜨거운 물 넣고 사무실 도구로 뚜껑을 닫아줍니다. 2분을 기다리고 한번 젓가락으로 풀어주고 1분 기다리고 물을 버리고 왔어요 스프양이 꽤 많은것 같아서 한두 꼬집 정도는 안넣었는데 물을 다 버린 상태라 꾸덕하더라고요 액상 스프랑 가루 스프가 너무 엉겨붙어서 어딘 짜고 어딘 아니겟다 싶어.. 2022. 1. 11.
역전된 부모와 자식의 세계 엄마가 부스터샷을 맞고 왔다. 아들이 예약을 하고 날자가 되어 엄마를 모시고 병원에 다녀온거다. 부스터샷 부작용 없는지 전화하는 중에 엄마가 어릴적에 너희들 달래서 예방접종 맞으러가면 뭔일인지도 모르고 따라갔다가 주사맞고 우는애 질질 끌어 데려왔는데 지금은 거꾸로 자식들이 엄마 데리고 병원가고 있다고. 오빠랑 같이 다녀왔다는데 기분이 꼭.. 역전된 부모자식 같다는 말이었다. 뉴스보면서 부스터샷 맞을 걸 알았지만, 영문 모르고 맞았던 애들 기분이 이렇겠지.. 라고. 엄마는 장성한 아이들이 가정을 꾸리고 살아도 아직도 애키우는 마음으로 잔소리를 한다. 미리 걱정하는 마음은 나도 엄마를 닮았나보다. 그냥 두어도 상관없는 일에 엄마는 사사건건 트집에 잔소리. 이래해라 저래해라 하는데 내 입으로는 늬에늬에 해도 .. 2022. 1. 11.
일자목에 편안한 경추베개 직접 만들기 요즘 유행하는 경추베개. 거북목이나 일자목에는 좋다고 하는데요 저도 스마트폰을 많이 봐서 그런지... 목이랑 허리랑 어깨랑..ㅜㅜ 그리고 베개가 잘 맞지 않아서 사고 또 사고..ㅠ 혼자사는 주제에 집에 베개만 3개인데 다 꽝인 듯.. 합니다. 그래서 경추베개 판매 이미지를 보고.. 어라.. 이건 나도 만들 수 있겠다. 싶었어요. 배스타월 3단으로 접어서 둘둘둘 말아요 딴딴하게 이렇게 말면 일단 둥그런 베개 완성! 이걸 목 사이에 끼우는 거죠 이렇게.. 만약에 사이즈가 좀 더 두툼한 게 좋다면 수건 또 한 장 추가 돌돌돌 동그렇게 자신의 목 사이즈에 맞추면 되는데 저는 뒤통수를 밭쳐주는 것이 편해서 다른 수건을 이렇게 접어서 목과 뒷통수를 밭쳐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다른 경추 베개 못지않게 편하고 옆으.. 2022. 1. 10.
일본의 노숙자가 일반인이 주는 밥을 안먹는이유 내가 아주 어릴 적.. 기억. 어느 정도 걸어 다닐 정도였던 거 같은데.... 그렇다고 어린이는 아닌 아기였던 시절 기억이 난다.. 엄마가 동네 거지에게 밥을 차려주고 "한 번은 주지 다신 업소. 오지 마소.." 그랬던.. 기억 어린 내가 봐도 거~지였던.. (그 옛날에는 거지도 많았다.) 그 사람이 잘 먹었다 하고 일어서니. 어린 마음에 색다른 풍경이었다. 그러다 요번에 엄마랑 통화하다 물어보았다. 아 옛날에 집 없는 사람도 많고, 굶는 거지도 많았어 우리 집 담벼락 앞에 배곯아 앉아있으면 데리고 와서 밥 먹였다. 한몇 명 되지... 나 천국 갈 때 카드로 쓸란다.~!! 엄마는 이미 티켓을 쥐고 계시다.! 만약 요즘이라면?? 요즘은.. 안 그러지.. 해코지 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 그 말이 정답인 듯... 2022. 1. 9.
지역에 따라 국물 맛이 달라요 간만에 정말 맛있는 가게를 발견했어요. 사장님이 골목골목을 돌며 술집....? 을 눈여겨보다가 3번이나 퇴짜 맞은 가게가 있어요. 인기가 많은가? 싶어서 찾아봤더니 맛있다고 난리 난 가게였고 미리 예약을 하면 퇴짜 안 맞겠지? 하고 예약을 하고 갔는데 거기 진짜진짜 맛집이었어요. 주류도 종류도 다양했고 시간제한 무한 주류 주문 가능이었는데 가격도 비싸지 않았고 더 놀라웠던 건 훈연해서 요리를 하기에 껍질을 살짝 익힌 회가 맛있는 스모크향을 입고 있고. 닭 꼬치도 모두 연기로 구워서인지 일반 가스불에 구운 야키토리와 비교 안될 감칠맛과 향이 최고였어요 코스 주문에 샤부샤부도 있었는데 국물이.. 깔끔하고 맛있는 거예요.. 국물 맛을 보더니 부장이 이래요 이건 관동지방 국물이야. ? ? ? 늬에 ? ? 몰라?.. 2022. 1. 8.
동경 폭설로 제설제를 뿌리는 경찰!! 22년 1월6일 동경에 눈이 내렸어요 눈이 그렇게 오거나 쌓이지 않는 동경이기에 금방 그치겠다 싶었는데 눈발이 점점 굵어지더니 쌓였어요... 처음엔 눈이 이렇게 내리더니 점점 바쿠데기 기자가 될 정도가 되었... 습니다. 눈 내릴때나 좋았지 미끌 미끌한 거리를 4족 보행으로 걸어서 집에 갔어요 진심 앞에서 추하게 넘어지는 사람들을 보면서ㅠㅠ 울면서 집에 갔는데.. 도로는 제설이 어찌 어찌 되었는데 일본의 놀라운 제설 방법을 트윗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잘 보세요 뒷 트렁크 열고 경찰 두명이 양 옆에 앉아 제설제를 삽으로 퍼서 뿌리고 있습니다. 제설 수작업 장인의 손으로..한땀한땀. 아니. 경찰의 손으로 한 삽 한 삽 경찰의 노고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너무 갑작스런 눈이기도 하고 준비가 안된 상황에서 .. 2022. 1. 7.
일본의 욕실. 욕조 다시 데우기 기능으로 온 가족이 쓴다. 이사 오기 전의 맨션은 임대 맨션이라서 최소한의 기능이 갖추어졌는데 새로 이사온 맨션은 분양 맨션이라 예전 살던 집과는 살짝 다른 시설을 갖추고 있어요(분양 맨션을 임대중.) 욕실도 예전과 다른데.. 이쪽으로 보아도 저쪽으로 보아도 수도꼭지가 안보이죠 욕조에 물은 어찌 넣나?? 옆에 샤워기로 넣어야 하나??? 싶었는데.. 요기서 나옵니다. 온수 조절기에 목욕!!이란 버튼을 누르면 띠로리 하면서 물이 쪼로로 나와요. 예전 사는 맨션의 욕조를 찍었던 사진이 아래↓사진 심플하게 샤워기와 수도꼭지가 있는... 이런 게 보통인 줄 알았어요.. ㅋ 이사 온 집은 샤워기 따로, 욕조는 수도꼭지 없이 욕조에 물을 넣으려면 온수기 작동시키고 [후로] 목욕 버튼을 누르면 설정된 온도로 물을 받아줘요 조절기의 뚜껑을 열어보.. 2022. 1. 7.
로또를 현금인출기 ATM 에서 구매 한데요 . 일본의 로또는 미즈호 은행이 관리해요 한국은 농협으로 가지만 일본은 미즈호라는 은행에 가게 되는데 대부분의 미즈호 은행 입구에 로또 파는 가게가 꼭!! 있습니다. 부업인가 봄요. 일본의 연례행사로 연말에는 대대적인 점보 복권을 발행해요. 한해의 운을 또 복권을 구매해서 그렇게 점을 칩니다. 1등 10억엔이래서 솔깃!!☆☆ 구매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저도 남들 사기에 따라산...3000엔 짜리 10장 연말 점보는........................ ........................................... 10장 사면 참가비는 나오니까.....300엔 즉.. 꽝이었습니다. ㅠㅠ 회사 통장 들고 미즈호에 가서 현금인출기 ATM에서 [통장정리]... 버튼이.♬ ♪. 오데있노♪︎ .. 2022. 1. 6.
우려낸 녹차티백 버리지 말고 이렇게 써보세요 녹차 티백으로 마시고 남은 티백 버리나요? 티백 때문에 일반쓰레기인데 녹차 티백 두 번 우리고 밍밍해진 티백은 버리지 않고 저는 모아둡니다. 주방에 그냥 대롱대롱 매달아 두고 설거지에 씁니다. 또 스테이크 먹고 남은 기름 잔뜩 프라이팬 기름에 찬물부어 싱크에 흘려보내면 싱크 파이프 막히거나 냄새나거나해서 가급적 국물이나 기름은 배수구에 흘리지 않도록 하고 있어요 때문에 기름을 빨아들여 흡수시켜서 닦아내야합니다. 예전에 포스팅 했던 대로 모아두는 커피 찌꺼기 뿌려서 기름을 흡착시키고 커피 찌꺼기로 조리후 남은 기름 깔끔하게 닦기 주방에서 나오는 여러 쓰레기 중에 양파껍질과 커피 찌꺼기, 녹차 티백은 밀려서 보관 중이다. 커피 찌꺼기는 말려서 냉장고 탈취제로 쓸까 했는데 조리 중 남아버린 기름 처리에 요긴하.. 2022. 1. 5.
신주쿠 3D 고양이 + 우주선 등장 신주쿠에 갔다가 3D 고양이 보고 왔어요 요즘 여러 버젼의 고양이 광고가 눈에 띕니다. 예전엔 지나가는 사람들 쳐다보거나 자거나 하는 모습뿐이었는데 좀더 진화한 버젼들이 있었어요 로봇 청소기나 인터넷 광고들이 간간히 나오는게 재미있었어요. 아이로봇의 룸바!! 고양이가 광고로 밥값을 하고있네요 첫 마케팅이 광고효과로 이어지는 성공 사례같아요 이 곳은 신주쿠 JR 히가시 입구에서 가부키쪼로 가는 길에 새로 만들어진 건물에 있습니다. JR 신주쿠역에서 히가시구찌로 나오시면 알타빌딩 옆이라서 대부분 알아요 가부키쬬 앞 동키호테 옆은 화려한 네온과 간판들로 정신없지요 날씨도 좋아서 그런가 사람들이 매우 많았어요 그리고 새로 업그레이드 된 고양이 광고판. 이거때문이라도 건널목을 건너려다가 발을 멈추게됩니다. 또 우.. 2022. 1. 4.
쪼꼬미 맥주/ 미니 와인/ 미니 쥬스가 팔려요 내가 선호하는 상품 중 미니 사이즈 주류와 쥬스가 있다. 미니 사이즈라는건 일반 맥주캔보다 아주 작은 캔으로 한입거리 사이즈... 캔맥주 좋아하지만 큰 사이즈는 약간 부담되고 중간 사이즈도 있지만 양을 조금 오버하면 좀 .. 내가 힘들어서. 왼쪽부터 135ml、250ml、350ml 참고로 135ml면.. 불가리스가 150ml니까 한 모금 적은 양 딱! 한 잔만 하고 싶을 때 이 미니사이즈 음료가 딱이다. 술은 마시고 싶은데.. 많이는 못 마시는 나로서는 남는 술이 아깝다. 왜 술을 조금만 마시지??라고 생각하겠지만 ㅎ 그냥 내가 작은 양의 알콜로 이거 해보려고 크으~~으... 아사히 슈퍼드라이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핏치니 프로셋코 스파클링 와인, 까시에로 델 디아블로 와인 사이즈 보면 아사히 미니 캔은.. 2022. 1. 3.
일본 편의점서 히트 대상 차지한 두부바 일본의 히트상품에서 두부바가 있어요 편의점 부문에서 745만개 팔렸다고 하네요. 일본의 히트상품 베스트는 권위있는 일본의 경제 잡지 닛케이 트렌드가 매년 화려하게 발표를 해서 제일 유명합니다. 때문에 일본의 히트상품을 알아보려면 닛케이트렌드를 본답니다. 전체 장르의 베스트 30은 따로 발표를 하고 각 분야별 베스트 상품들도 따로 정리를 해요 2021년 일본의 베스트 히트 상품은 아래 링크에 정리해두었습니다. ▶2021 일본 히트상품 베스트 30 발표-BTS 버터 2021 일본 히트상품 베스트 30 발표-BTS 버터 매년 11월에 발표하는 닛케이 트렌디의 올해의 베스트 히트 상품 30선. 2021년 일본에서 어떤 상품들이 히트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TikTok 판매 틱톡으로 쇼핑을 하게 되는 것. 과자.. 2022. 1. 2.
신정을 지내는 일본. 세뱃돈 얼마주나? 일본이 설에 뭘하는지 한국사람이 모르는 것처럼 일본사람도 한국의 설에는 뭘먹고 뭘하는지 모른다. 예전에 모임 나갔다가 한국도 설을 쇠나?? 라는 질문을 받고 이어진 질문은 한국도 세뱃돈이 있나? 그런것도 물어본다. 모르니까 궁금하나까 일본도 있다. 새해에 주는 돈인데.. 일본어로 오토시다마.お年玉 한국에서 새배를 하면받는 돈이지만 일본은 새배를 안하니까.. 신년 용돈이라고 해야 할까?? 새뱃돈 넣어주는 봉투 . 디자인도 여러가지 안물안궁이지만 일본에 살다보면 일본의 설날 풍경도 보게된다. 그 유명한 오세치요리는 새해만큼은 주부가 부엌에 서지 않아도 될만큼 미리 준비해서 차면 찬대로 먹는 음식인데 요새 오세치요리 만드는 가정도 줄었고 쇼핑몰에서 고가의 오세치 벤또(도시락)을 팔고 배달하는데 주문이 폭주함과.. 2022. 1. 1.
일본의 히트상품 도마시트 써봤어요 일본의 2021년 그 외의 히트상품이라는 도마 시트. 하긴 도마 시트라는 걸 이용하기 전에는 나름 집에서 쿠킹 시트나 호일을 깔아서 사용하기도 했는데 전용 도마 시트가 나오는 게 이상하지도 않다. 일본이 이제 인기가 있는 것은 이미 한국에도 있는것 같아서 한국에 있는 후배에게 물었더니... 다이소에 있다.. 네?? 그래서 나도 백 엔샵에 가보니.. 있다. 근데 백엔 아니고... 440엔!!! 뚜둥. 세금 포함 440엔이라도 이거 편리할 듯?? 하며 기대감을 가지고 사버렸다. (나의 소비 패턴이 항상 기대감에 사고 ////) 사이즈는 가로 30에 300미터짜리 두툼한 상자 일반 랩보다 조금 큰 상자이다 열어보면 시트와 파란색 커터가 보인다 시트는 생각 외로 두툼하다 딱히 표현하자면 두꺼운 라이스페이퍼와 같.. 2021. 12. 31.
신용카드 번호가 뽈록한이유 일본의 한 빵집에서 신용카드를 옛 방식으로 복사지에 긁고 있다는 트윗을 보았어요 작성자 역시 타임슬립한 기분이라고 해요 빵집 위치를 보니 스기나미 구면 신주쿠에서도 멀지도 않은곳인데 신용카드도 받기는 하지만 방식이 옛날식이라 눈길을 끕니다. 트윗 작성자는 이렇게 옛 방식으로 카드를 긁고 빵을 샀다는 증명을 했어요. 昭和のクレカ決済、体験してきたよ pic.twitter.com/ebz1zXWgLs— こくけん (@kokukendo_) December 30, 2021 물론 가게에서도 이런 문구를 걸었네요 신용카드로 지불은 가능하지만 수동이기 때문에 손님들에게 불편을 드리는 점 이해 부탁드리며 다른 손님들도 좀더 기다리시게됩니다. 이해와 협력 부탁드립니다. . 이런 방식이 아직도 있다는게 놀랍기도 하고 하긴 요즘 .. 2021. 12. 30.
조용히 해달랬다가 싸웠다는 후배 후배가 이런 일이 있었다고 연락이 왔다. 전화로 중요한 업무를 듣는 중에 뒤에서 떠드는 사람들에게 [지금 조용!!]이라고 신호를 줬지만 거슬리게 떠들어서 업무 전달도 잘 진행이 안되었다고.. 나중에야 좀 조용히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런 게 매너 아닌가요?라고 했더니 우리도 일하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화낼 건 아닌 거라 보는데 그게 그렇게 거슬려욧! 이런 상황이 되었다고 한다. 하긴 후배 입장에서 보면 떠들어서 집중을 못하니 그들이 방해를 하는 것 같고 비매너 같고 그 직원들도 떠든 게 아니고 일하고 있었고 미안한 마음은 있지만 뻘쭘함에 굽히지 않았으리라.. 후배는 분이 안 풀리니 나에게 하소연하는 거다. 확실히 조용히 해라.. 이 말은 명령 같고 들으면 거슬리기도 한 단어다. 학교 다닐 때 워낙.. 2021. 12. 30.
자존감 올리는 말만 해주었더니... 보통 가까운 사람에게는 그런 말을 쉽게 하지는 못한다. 더 잘되게 하려고 더 잘 살게 하려고 실수한 부분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게 된다. 다 나를 위한 말인거 아는데 그럼 자존감 와장창이다. 우리 식구도 자주 그런다. 지난번에 사진 찍어 보냈더니 사진 한 장에 지적사항이 수십 개 붙는다. 이런 지적에 자존감에 금이 가며 와 나 정말 부족한 사람이다. 나 인정받지 못하고 있네 이런 생각에 오래 고민하고 결국 기를 펴지 못하고 살고 있었다. 확실히 내 사람에게는 좀 더 철저하고 완벽하고 빈틈없는 삶을 원하니까 다 애정에 의한 질책의 말인데 그게 내 정신건강에 너무너무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나는 안 되는 사람이고 못하는 사람이고 모자라고 불편하게 하는 사람이라고 항상 꼬집어 말해주기 때문이다. 아무 이해관계.. 2021. 12. 29.